[정법강의] 4921강 천부경 공부하면서 생긴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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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30 มี.ค. 2016
  • 질문 : 저는 지금 강의 들은지 이제 올해 3년 째 정도 접어들면서 공부를 하는데, 처음에 천부경을 먼저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 스승님의 천부경을 제가 쭉하고 기도를 이렇게 한다고 하더라도, 기복을 하는 것은 아니라, 축원을 한 정도죠. 그런데 천부경을 하면서 이상한 현상들을 찾아와서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서 그럽니다. 화경이 보인다거나, 어떤 백회쪽으로 물줄기처럼 기운이 타고 내린다던가, 눈을 감고 천부경을 하다 보면 빛이, 강한 빛이 와서 제가 깜짝 놀라서 눈을 뜨거나 그러거든요. 그런데 11월 달 지난 달서부터 보면 또 다른 현상들이 생겨서 저도 듣도보도 못한 사자성어들을 말을 하거나 제 입으로, 아니면 또 이렇게 화엄경에 대해서 사실은 잘 몰라요. 제가 모태불교이기는 하지만 불교쪽으로 제가 다녀보지를 못했거든요. 그래서 그런 범위에 대해서도 잘 모르는데, 그런 뜻들을 제가 이렇게 말을 하고 그래요. 현재 수행에 관련된 내용이더라고요. 견성이라든지, 수행의 기초를 다 알려주고 이러시는데. 너무 혼란스럽고요 솔직히. 그런데 내년부터 직장생활도 해야 되겠다 생각을 하고 있는데 답답해서 좀 상담을 많이 해봤더니, 수행자의 부분이 있다고, 좀 어떤 수행의 길을 걸어서 중생들을 부화시킬 수 있는 그런 쪽으로 한 번 길을 가보는 것이 어떻겠느냐 해서 다른 분들에게는 제가 여쭤볼 분들이 마땅치가 않고, 이 부분은 제가 스승님께 질문들 드리고 구해서 제가 듣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질문 드렸습니다.
    강의 일자 : 2015.12.03 의왕 / 정법시대 : 02-2272-1204
    [정법강의] 4921강 천부경 공부하면서 생긴 이상한 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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