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속에 담겨져 있는 한글 #1 | 천부경, 고문자, 천지인 | 조옥구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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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ส.ค. 2024
  • 천부경, 한자, 한글 이 셋은 셋이면서 하나, 한자는 한글이 아니면 그 뜻을 알 수가 없다고 구조적 설명을 하는 조옥구 교수의 강의입니다.
    이 강연은 (사)국학원의 의견과 다를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조옥구 #한자 #천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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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1

  • @ChrrywineTV
    @ChrrywineTV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천부경 강의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조박사님.

  • @user-yp2nn3ux1m
    @user-yp2nn3ux1m ปีที่แล้ว +2

    감사 합니다.
    귀한 강의 입니다.

  • @user-ir9tp5mc1h
    @user-ir9tp5mc1h ปีที่แล้ว +5

    귀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한자와 한글의 관계를 보면 한자는 우리민족을 포함한 동이족이 만든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 @user-wl5le5rp9k
    @user-wl5le5rp9k ปีที่แล้ว +8

    대단하신 발상이십니다. 글자로 읽으면 25%로 해석되고
    수리(천부호)로 해석하실수 있으시면 하늘의 뜻을 알수가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 @user-gx8ey4of1i
    @user-gx8ey4of1i ปีที่แล้ว +6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시종일관(始終一貫).
    관(貫)에 의미죠.
    일이관지(一以貫之).
    라고도 합니다.
    관(貫)의 옛 글자는 관(串)이죠.
    셋을꿰면? 예쁠 봉. 입니다.
    串串 ㅡ 봉봉 ㅡ 풍년 풍(豊)
    관(串)은 곶(串)이라고도 하죠.
    곶곶(串串) ㅡ 곳곳 입니다.
    장산곶. 호미곶. 월곶. 곶자왈.
    串串串 ㅡ △△△ ㅡ 山입니다.
    90° 기울이면 언덕 부(阜). 부방변.
    화살이 꽂힌 언덕.
    串串은 九阜. 九皐. 九黎. 九夷. 九州....
    구곡간장(九曲肝腸).구절양장(九折羊腸).
    곡(曲)이 九阜九阜이고 곶곶 입니다.
    학명우구고(鶴鳴于九皐)....시경
    고고천변(皐皐天邊)...판소리 단가
    일통(一通) ㅡ 하나로 통한다.
    시무시 와 종무종 의 가운데 무(無)는
    중(中)에 의미죠.
    무(無)의 윗부분은 부리. 뿔. 뿌리.
    묏부리. 돌부리. 콧부리. 손부리.
    화살의 촉 입니다.
    무(無)의 옛 글자에 촉이 강조되어
    그려진것을 볼수 있습니다.
    △ 또는 ▲ 으로 그려지죠. 부리.
    △△△ ㅡ 山 ㅡ 묏부리
    부리가 모였다는 의미겠습니다.
    △ _△ ㅡ 串串 ㅡ 언덕 구(丘).
    산(山).... 신석기 시대는...
    수렵채집 산악문명 입니다.
    그때문에 삼(三)이 중시되지요.
    삼신할미 ㅡ 삼(三)신(神).
    삼(三)은 △이며 화살촉에서 비롯됩니다.
    삼합 집(스) 이기도 하지요.
    금문에서 ㅅ으로도 나타나고 나중에는
    들 입(入)으로도 됩니다.
    화살촉이 들어가다. 입(入)입니다.
    ▽은 화살의 깃부분을 그린거죠.
    거꾸로 꽂힌 화살을 뜻합니다. 설 입(立).
    입(入) ㅡ 화살 촉
    입(立) ㅡ 화살 깃
    삼합(三合) 집(스) ㅡ 합할 합(合)
    스 ㅡ △ ㅡ 화살 촉. ㅡ 부리.
    ㅁㅇ ㅡ 丁 ㅡ 丁丁 ㅡ 정정 ㅡ 쩡쩡
    合 ㅡ 부리가 울리다.
    合을 90°기울여 쓴것이 육달월 새의머리.
    봉(鳳)목(目)입니다.
    뫼 산(山) ㅡ 예쁠 봉(ㅌ) ㅡ 봉(峯)ㅡ봉(鳳)
    봉(鳳)의 금문을 보면 멋진 새가 나타나죠.
    육달월(月) + 깃우(羽) + 새을(乙)입니다.
    원조는 삼(三)에서 비롯된거죠.
    삼(三)은 삼(參).삼(蔘).으로 되어
    삼베 마(麻)로도 됩니다. 대마 삼이죠.
    삼(參)은 셋이라는 뜻과 참여하다
    참여할 참(參)도 됩니다.
    합참(合參)이죠.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하늘은 하나로서 하나되고
    땅은 하나로서 둘이되고
    사람은 하나로서 셋이된다.
    하나로서 ㅡ 일이관지(一以貫之).
    노자에는..... 하나를 얻어.
    라고 표현되죠.
    시(矢)는 곧고 바르다. 곧바르다.
    그러므로 일통한다.
    하늘은 곧바로 하나되고
    땅은 곧바로 둘이되고
    사람은 곧바로 셋이된다.
    불가 반야심경 에서는 즉시(卽是)
    라는 표현을 쓰지요.
    천(天) 즉시 일(一)
    지(地) 즉시 이(二)
    인(人) 즉시 삼(三)
    공(空) 즉시 색(色). 색(色) 즉시 공(空).
    불이(不異) 또는 불이(不二)라고도 합니다.
    다르지 않다. 둘이 아니다. 하나죠.
    다름없는 이라고 해도 됩니다.
    하늘은 다름없는 하나요.
    땅은 다름없는 둘이요.
    사람은 다름없는 셋이다.
    반야심경 식의 문장으로 쓴다면?
    천즉시일 일즉시천 지즉시이 이즉시지
    인즉시삼 삼즉시인.
    하늘 천(天)은 한울 텬 이지요.
    한울 ㅡ 한:(크다.가득하다.온)
    ㅡ 울:(울리다.울다. 丁.弓.口.云.言.鳴)
    한울 텬 ㅡ 온누리가 울려 트여진.
    네.... ㅁㅇ이 丁이고 울림이며 ㅡ입니다.
    땅 지(地)는 따 디 였지요.
    어조사 야(也)는 ~~다.
    이를 지(至). 이를 운(云).
    다다르다. 닿다. 디디다. 딛다.
    다리 ㅡ 달.
    산삼 씨앗을 달/딸 이라 하지요.
    달고지 ㅡ 달곶 ㅡ 땅에 꽂는겁니다.
    강원도 산악지대 장례풍속 달고지를 보면
    팔뚝같은 장대들을 들고 쾅쾅 다집니다.
    흥겨운 가락에 맞춰 일시에 후두두둑!
    내리꽂는 소리가 장엄하죠.
    고지/구지 ㅡ 곶이 ㅡ 곶(串)입니다.
    串은 둘을 하나로 꽂은 모습이죠.
    一以貫之 ㅡ 串 ㅡ 곶이 ㅡ 달
    신시 아사달. 곶부리 입니다.
    달 곶 부리 ㅡ 달 고지 벌 ㅡ 달구벌
    이곳저곳이 땅이죠.
    여기저기가 땅이고요.
    하나로서 둘이되는 것입니다.
    사람 인(人)....
    하나로서 셋이됩니다.
    부(父).모(母).자(子).
    활채 활줄 화살
    신석기는 모계사회....
    음달 양달 밝달
    웅녀 환웅 단군
    양음이 아니고 음양인 까닭은?
    모계사회 풍속입니다.
    삼신할미가 여신(女神)이거든요.

  • @user-gu7nx7gd7r
    @user-gu7nx7gd7r ปีที่แล้ว +3

    우리나라는 반만년의 역사를 자랑한다고 하고 단군 이래 수능이 제일 어려웠다고 방송하면서 정작 단군 조선의 역사는 전혀 모르고 있다. 더욱이 본인이 강의한 경험 으로 볼 때 정부 고관과 고위직 공무원은 물론이고 일반 대학을 나온 중견 지식인의 경우에도 자신의 역사를 알려고 노력하지 않아 마찬가지로 큰 실망 이다.
    그리고 학교에서 여전히 일제 식민사관 으로 단군은 실존 인물이 아닌 신화 속에 단군 할아버지로 가르치고 있거나 샤마니즘의 무당 정도로 알고 있다.
    단군은 제정일치 사회에서 제사장이면서
    족장의 사회적 직분을 지닌 사람이었다.
    그러나 해방된 지 75년이 지나도록 이런 정도의 역사문화 의식 수준을 가지고서 과연 우리 나라가 선진 문화국이 될 수 있겠는 지 참으로 안타까운 심정 이다.

  • @user-xt3cb1ju2g
    @user-xt3cb1ju2g ปีที่แล้ว +1

    아 글쎄 풀이에 문제가 매우 큼 니 다. 일부는 맞으시고 일부는 요상하게 빗나 게 말씀 하셔요

  • @bin2ggo
    @bin2ggo ปีที่แล้ว +5

    저는 한자를 모릅니다. 그저 한 일 두 이 석 삼 정도나 아는 초등학생 수준
    그런데 천부경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 지는 알 듯 합니다.
    획 하나 ㅡ 는 하늘이요
    획 하나 ㅡ 는 는 인간이요
    획 하나 ㅡ 는 땅이니
    하늘은 공간이요 비어 있지만 그 안에 기운이 가득하고 그 기운이 발현되어 땅이 되고 물질이 되니 하늘과 땅(공간과 물질) 그 사이 기운을 바로 잡는 것은 인간이다. 라는 내용으로 저는 봅니다. 인간의 정신은 하늘과 같으며 정신은 비어 있으나 기운으로 가득하여 몸에 내리니 육체가 형성되는 이치를 간단히 저술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세상이란 의식이 발현되어 현실화된 것이라고 저는 봅니다.
    세상의 질서는 정치로 이루어져 있으며 정치란 모든 이치입니다.
    숨을 쉬고 잠을 자고 밥을 먹는 것 처럼 삶의 모든 곳에 있고
    인자하지 못한 도적이 정치를 하면 뭇 사람들이 힘들 겁니다.
    마지막으론 윤석열 천벌 받아라 인간 같지도 않는 놈 인간의 껍데기를 쓰고 동물 같은 언행을 하니 더러운 생물이다.

  • @user-jf8rp9th2g
    @user-jf8rp9th2g ปีที่แล้ว +1

    일적십거무궤화삼과 천이삼 지이삼 인이삼은 그 문장을 분리하면
    그 뜻의 이해와 해석이 쉬워질 것입니다.
    즉 간단하게 말하면 띄워 쓰기 오류가 만들어내는 것이 많습니다.
    좀 더 깊은 성찰을 부탁드립니다.
    물론 어느 정도 확실히 읽어줄 수 있지만 스스로 깨닳게 됨이 맞습니다.
    그래서 我理朗이 書理朗보다 낫다고 조상님이 말하지 않나요 ㅎㅎ
    도저히 이해가 안되면 나를 찾으면 될 것으로 보입니다. ㅎㅎ
    81자 각 문장과 각 글자의 의미를 분명히 설명은 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한얼이란
    그 시간과 공간에 머물지 않고 그 시간과 공간에 적절히 자신을
    드러내심을 알아야 맞습니다.
    따라서 이 81자는 그 시간과 공간에 따라 적절히 그 의미와 내용을
    설명을 하므로 조상님들의 그 깊은 성찰에 감사를 올려야 맞습니다.
    이를 대부분 이해를 한다면 세상의 모든 철인들의 지향점이
    어디에 있었는지 보일 것입니다.
    저런 형상을 이용하지 않아도 이제 어느 정도 정확하게 풀어줄 수는
    있지만 기다리겠습니다. ㅎㅎ

  • @Corean-president
    @Corean-president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ㅋ 아직도 이런게 있네
    한자는 중국문자
    한문은 고전중국어
    글이 없어서 수천년 중국 똥받아먹고 살았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