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넓고 신비하며,우리가 사는 '지구'와 견줄정도의 넓은 유튜브 서버에서 내 댓글을 볼 확률은 자네가 로또에 맞을 확률보다 적을걸세.. 난 비록 이 거대한 유튜브 세계를 떠돌는 몸이지만 로또맞을 확률과 비슷한 수준과 견줄만한 내 댓글을 볼 확률을 자네에게서 뺏어가도록 하겠네..
2:34 아마 산업혁명 당시 시대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해요..그때는 대량생산이라는 개념이 최초로 들어서 나라나 기업 자체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이의 중심이 되는 공장의 환경이나 근로조건이 정말 열약했습니다 oecd에서 오래 일하는 나라로 톱을 달리는 우리보다도 더할정도고...아직 학교나 가고 있을 나이의 아이마저 공장이나 탄광에 일을 하러 가는 경우도 정말 많았어요..아마 그때당시 공장을 실제로 본다면 거의 저 비슷한 풍경이지 않을까...합니다 당시 국회의원을 겸하고 있던 공장주들이 이 광경을 직접 보고 충격을 받아 공장 내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공장법이 만들어지기도 했죠... 방치형 게임이라는 것도 대량생산 시스템 특유의 규모의 경제 논리를 반영한게 아닐까 합니다..(많은것을 가지게 될수록 그와 관련된 것을 더 적은 비중의 비용만 투자해도 얻을수 있게 된다..? 여담이지만 머...아니 대기업이라는 개념이 아마 이때쯤 생기지 않았을까..)
스듀에서 저긴 애초부터 마법사에 전 부인 즉 마녀의 집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직접 게임하다 보면 이혼할때 빼곤 굳이 쓸 필요도 없고 실제로 게임하다보면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쓰입니다 그리고 무지개 파편 조각이 희귀템이다 보니 실제로 잘 하지않는 것중 하나이죠 실제론 공포는 1도 안 느껴져요
7:27 더 깊게 스포 하자면 밀라가 요리를 하는 와중 재료가 부족해서 가스레인지 켜둔 채로 그 아이들에게 *집을 잘 지키고 있으라며 장보러 갔다가 그 건물 근처에 도착할 때 쯤 화재나서 아이들이 그 불에 화상 과 연기 때문에 즉사 하고 죽어 구해주지 못 해 그렇게 밀라의 트라우마 가 생긴 이스터에그 라고 합니다 *집 : 진짜 집은 아니지만 가족 내에 자식들을 키우는데 감당 못 해 다른 보호사? 그런 곳에 대신 분양 하는 곳
HAL 사의 게임들은... 검은 닌텐도로 분류해서 없나... 커비 64 지구랑 커비 페인트의 마지막 스테이지, 거의 모든 커비 최종보스들은 공포 그 자체. 하지만 HAL 사의 최고 공포를 따져보자면 역시 마더 시리즈의 기그가 갑이긴 함. 16살 때까지 가끔 마더 2 기그의 악몽을 꿨음. 실화
쿠키클리커에서의 기괴한 변화 1.정신 통일 업그레이드 이후 뉴스에 할머니들이 실종된다는 뉴스가 뜨기 시작함 2.집단 세뇌 업그레이드 이후 클릭하는 쿠키 배경에 할머니들의 입이 찢어지고 눈이 기괴하게 바뀜. 할머니 업그레이드 도트도 마찬가지. 그리고 뉴스에 제빵기구와 어린아기(!!!)들을 훔쳐간다는 뉴스가 뜨기 시작함 3.노인의 단결 업그레이드 이후 이젠 이 겜은 님이 생각한 평범한 병맛을 넘어선 기괴함만 남은 겜이 되버린다. 할머니들이 전부 살덩이가 뭉친 괴상한 모습으로 변하며 뉴스도 우주멸망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바뀐다. 이를 진정시키려면 쿠키를 주거나 CPS의 5%를 할머니들에게 주어야 한다
청원쓰! 유튜브 구간 나눌 때 구간명을 에피소드1 에피소드2 이렇게보단 해당 구간의 제목으로 하는게 어떨까? 예컨대 오늘 에피소드2는 공포의 여행지였잖아? 나름 구간 제목도 신중하게 지었을 거니까도 그렇고, 중간에 '어 이 구간 제목이 뭐더라?'하는 생각에 다시 돌려볼 때도 있그덩. 건의사항이니 참고해주면 감사하겠심🙋♂️
저 달리는 게임 슬렌더맨 한번도 아니고 계속 나오니까 좀 귀엽기 시작함ㅋㅋㅋㅋ 딱히 엄청 무서운 느낌으로 생기지도 않았고 저 멀리에 멍하니 걍 암것도 안하고 어색한 팔과 다리를 내버려둔채 서있음ㅋㅋ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나오니까 자!! 봐바!! 슬랜더맨이야!! 무서ㅃ지!! 놀ㄹ라봐!! 짜잦ㄴ!! 이러는 느낌ㅋㅋㅋㅋ
![[UNCUT] The Loyal Pin ปิ่นภักดิ์ EP.6 (2/4)](http://i.ytimg.com/vi/GgeGQOP10RQ/mqdefault.jpg)
쿠키클리커에서 할머니를 매각하면 할머니는 너를 사랑했단다...하면서 사라집니다..
씁슬하네요
오랜만에 개구리님 보네요
허......
흑흑ㅠㅠ
할머니를 매각한다는거 자체가 너무 약빤거같애ㅋㅋㄱㄱㅋ
와 진짜 이런 게임 어디서 찾아오는거에요?
진짜 신기해
눈보라속...
찐 방지선-------------------------------------------
노오오오력과 끄으으으으은기가 있으면 됩니다
찐 방지선도 그만...
플님도 하는겜 어디서 찾아오는거에요?
4:44
애들을 비둘기로 날려보낸 다음에 특정 이벤트를 본 다음 다시 저 오두막으로 들어가면, 특정 이벤트에서 등장했던 '고대 인형'이 저렇게 빨간색으로 떠다니는 몬스터가 돼서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하필 444...
@@eeee6909 666이 아닌게 어디예요 ㅋㅋ
@@user-mp9wr2rh9c 666 될수가 없죠 ㅋㅋㅋ
좋아요도 44 개...
@돈버는 어플 에드픽! 그냥 신고할거임
스타듀밸리에서 아이를 없애면 나중에 전화로 "네가 죽였어"라는 전화가 온다고 하네요..
더 무섭잖앜ㅋㅋ
이요오옷 구구구 비둘비둘
죽인것도 아니고 비둘기로 만들었는데 네가 죽였어라니 그놈은 아기가 아니라 아기를 죽였다고 착각한 아내 내지 남편의 전화가봄
근데 나온다고 한다는건 실존하지 않는 괴담에나 쓸 어미인데 진짜 오는건 아닌가보네요
@@Theory_of_Relativity 진짜 나와요
스타듀밸리에 페니라는 여캐릭터가있는데 게임도중 마약에 관련된 의미심장한 요소들이 가끔 나오는 것도 괴담이죠
촌장과 마니의 관계도..
전 아이를 비둘기로 만들어서 보내고 나면 마녀오두막에 갔을때 고대의 인형이 공격해오는데 그게 아기의 영혼이라는거 들어봤어요. 나중에는 아기가 날 왜 버렸냐고 편지도 온다더라구요.. 그런 요소가 아니더라도 아기는 버릴 마음이 없었지만 조금 충격이었어요..
원피수 ㅋㅋㅋㅋㅋㅋ
양귀비를 좋아하는...
@@5.56mmNATO 주제보단 일상 아닌가요
아기자기한 게임에서 공포 요소가 갑툭튀하면 게임 속에 뭔가 침투한 것 같고 그래서 더 무서운... 어린 시절에 접해서 더 그런가
ㄹㅇ...
ㅇㅈ
a hat in time 해보세요 끝없는 트라우마를 심어줄거에요
진짜 그런듯
이 넓고 신비하며,우리가 사는 '지구'와 견줄정도의
넓은 유튜브 서버에서 내 댓글을 볼 확률은 자네가 로또에 맞을 확률보다 적을걸세..
난 비록 이 거대한 유튜브 세계를 떠돌는 몸이지만 로또맞을 확률과 비슷한 수준과 견줄만한 내 댓글을 볼 확률을 자네에게서 뺏어가도록 하겠네..
스타듀밸리 아기 없애는 법은 진짜 동심파괴였죠...
나중에 죽은 아기가 유령처럼 돌아와서 공격도 한다던데..ㄷㄷ
스타듀밸리가 뭐에요??
@@user-qg5yk6fz3e 농사 노가다 게임이예요
아 나오네요 죄송합니다
와 2개나 감사해요!?비둘기??
1:57알고보니 쿠키런 마녀였던 거임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ㅋㅋㅋㅋㄴㅋㅋㅋㄴㅋㄴㅋㅋㅋㅋㅋㅋㅋㅋ
데브 시스터즈인듯
공포요소가 없는 멀티겜에도 다른사람이 갑자기 튀어나오면 순간 놀람ㅋㅋㅋㅋ
ㄹㅇㅋㅋ
부쉬에서 튀어나오는 렝가 ㄹㅇ 공포지...
배그할 때 파밍하다가 갑자기 뒤에서 문열리는 소리 들리면 혼자 발작함;;
배틀그라운드 처음 나왔을때 공포게임이 아니라 배틀로얄인데 공포겜처럼 느껴짐
레식하다가도 그냥 갑자기 죽을때 겁나깜짝놀라는데 ㅋㅋ
나에게 진짜 공포는 우물에서 여눈사고 잠수타는 우리 미드
???: 하 도구년이 꼴받게 하잖어
???: 뭐래 숟가락년이
???: 아 걍 안함 ㅋㅋ
동꼽이 진짜 악질임ㅋㅋ
왠만한 공포겜보다 무서움 ㄹㅇㅋㅋ
9:18 창문으로 누가 쳐다보는 줄 알았지만... ㅋㅋㅋㅋㅋㅋ
사다리 위에 폰이 있어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
우와 이런 소재 너무 반가워요 ㅜㅜㅜ
6:45 ???:닌텐도는 대놓고 트라우마를 제조합니다(?)
어릴때 식물대좀비보고 무서워서 밤샜던경험이 있음 ㅋㅋㅋㅋ
얽ㅋㅋㅋㅋ
그건좀ㅋㅋㅋㅋ
아 ㅋㅋㅋㅋ 좀비는 별로 안무서운데 음악이 무서움뭔가
@@GYH1031 난 1도안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아 개귀여워ㅋㅋㅋ
2:46 근데 사실 이 게임은 제작사부터가 록스타 노스라는 점에서 이미 동심파괴인데...
ㄹㅇㅋㅋ
진짜 게임속에 이런저런 숨겨진요소 찾아서 소개해주는건 청원님이 최고인듯 ㅋㅋㅋㅋㅋㅋ
DIET에서 T를 뺀거라 심슨에서 본적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김상추 다이어트 시밬ㅋㅋㅋㅋㅋㅋ
@김상추 다이어트가 더 무서운 거였냐곸ㅋㅋㅋㅋㅋ
die 흐어엌!
diet 흐오어아으앜!!!
@돈버는 어플 에드픽!
사기면 신고하랬으니 신고할게요
@돈버는 어플 에드픽!
여기서 ok를 한거면 걍 사기라는거잖아 ㅋㅋㅋㅋㅋㅋㅋ
아마 스타듀벨리가 그쪽에서만 공포라는 방식을 택한건
배우자든 아기든 소중히 여기지 않으려는 유저들을 겁이나 죄책감으로 막으려던거겠죠?
힐링겜에서 나쁜 짓 하지 말고 배우자도 자식도 소중히 대하는걸 원했던듯
딱히요
스타듀밸리에서 추억이랑 이기심 제단 발동 시키고 전화기를 쓰면 알 수 없는 잡음이 들리는데 희미한 목소리가 들린다면서 "네-가 우-리-를 져-버-렸-다" 라는 대사가 뜬다고 합니다
10:07 여기서 깜놀했네;;
나도;;
쿠키클리커에서 할머니의 분노를 잠재우는 다른 방법 = 할머니를 다 팔아버린다. (불속성 효자)
너무하네
@@Mint_choco_Rubber_Duck ㅋㅋㅋㅋㅌㅋㅌㅌㅌㅌ
이건 아니잖슴!!!!
너어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0:49 저기 시계가 좀 이상한데?
돌아간다는걸 표현하기 위해 그런듯
ㅋㄱ
10:05 오우 깜짝아
쿠키 클리커 할머니 눈이랑 입 이상해지는거
어렸을때는 그냥 뭐지? 하고 넘어갔는데 지금 보니까 소름...
하다가 질려서 도중에 그만둬서 망정이지 그만두지 않았다면 저는 그 어린나이에
그 괴물을 보고 트라우마가 생겼을 수도 있었을 것 같네요..;; ㄷㄷ
4:12 힐링게임(X) 킬링게임(O)
재미있는 사실: 레밍즈를 만든 DMA게임즈는 현재의 락스타 게임즈임.
거기서 많은 시간이 흐른 후 나온 다른 게임 그타 온라인에도 ㄹㅇ 공포요소가 있음...
*습격 실패*
벨럼(이)가 파괴되었습니다.
*습격 실패*
습격 조직원이 떠났습니다.
쿠키 클리커는 진짜 어렸을때 개놀랐음ㅋㅋㅋㅋㅋㅋㅋ
4:06 썸네일
스타듀벨리에서 가장 충격적인건
아이가 사라졌다는 증거인 인형이 아주 많이 그것도 마을 곳곳에서 찾을수 있다는거
늘 신박한 게임들을 가져오셔서 참 좋아..
2:34 아마 산업혁명 당시 시대상을 비유적으로 표현한게 아닐까 해요..그때는 대량생산이라는 개념이 최초로 들어서 나라나 기업 자체는 비약적으로 발전했지만 이의 중심이 되는 공장의 환경이나 근로조건이 정말 열약했습니다 oecd에서 오래 일하는 나라로 톱을 달리는 우리보다도 더할정도고...아직 학교나 가고 있을 나이의 아이마저 공장이나 탄광에 일을 하러 가는 경우도 정말 많았어요..아마 그때당시 공장을 실제로 본다면 거의 저 비슷한 풍경이지 않을까...합니다
당시 국회의원을 겸하고 있던 공장주들이 이 광경을 직접 보고 충격을 받아 공장 내 근로조건을 개선하는 공장법이 만들어지기도 했죠...
방치형 게임이라는 것도 대량생산 시스템 특유의 규모의 경제 논리를 반영한게 아닐까 합니다..(많은것을 가지게 될수록 그와 관련된 것을 더 적은 비중의 비용만 투자해도 얻을수 있게 된다..? 여담이지만 머...아니 대기업이라는 개념이 아마 이때쯤 생기지 않았을까..)
난 어릴때 했던 포켓몬 괴담이 겁나 무서웠는데....
썸네일 왜이리 익숙한가했더니 스듀 마녀의 제단...ㅋㅋㅋㅋㅋㅋㅋㅋ
공포까진 이해해도 갑툭튀가 제일 짜증남
ㅇㅈ
갑툭튀 너무 싫어
갑툭튀 존내 좋은뎅
@@Arcain18 그냥 취향 차이임
갑툭튀 하면 생각나는 공포겜이 있지 바로
프레디의 피자가게
@@타크는_응애야 옹 나도 그거 생각했어용
6:40 나는 슬랜더맨보다 이 햄버거가 더 무서운데...
6:53 파란 물고기가 말하는거랑 청원님이랑 같이 말하시는거같아
8:15 찐 우울증에 의견으로는... 걍 장난 같아 보이는게 펙트긴 한데...
나에게 진짜 공포는 8년동안 현질한거 주작이라고 밝혀지니깐 2.5% 보상해주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에 착시겜은 착시라는 요소를 잘 활용하여 공포 분위기를 잘 연출한것 같네요.
스듀에서 저긴 애초부터 마법사에 전 부인 즉 마녀의 집으로 나옵니다. 그리고 직접 게임하다 보면 이혼할때 빼곤 굳이 쓸 필요도 없고 실제로 게임하다보면 아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쓰입니다 그리고 무지개 파편 조각이 희귀템이다 보니 실제로 잘 하지않는 것중 하나이죠 실제론 공포는 1도 안 느껴져요
0:42 시작
ㄹㅇ 공포겜 아닌데 무서운거 나오면 공포겜보다 더 무섭고 소롬돋음;;
예를 들어 토마스라던가
참고로 스타듀밸리에서 트라우마 걸리지 않으려면
꼭 다른 플레이어랑 결혼하세요 NPC 말고...
그럼 관리 께임에서 선택지 틀려도 관계는 안 깨지거든요
그도 그렇네..
7:27
더 깊게 스포 하자면
밀라가 요리를 하는 와중 재료가 부족해서
가스레인지 켜둔 채로 그 아이들에게
*집을 잘 지키고 있으라며 장보러 갔다가
그 건물 근처에 도착할 때 쯤 화재나서
아이들이 그 불에 화상 과 연기 때문에
즉사 하고 죽어 구해주지 못 해
그렇게 밀라의 트라우마 가 생긴
이스터에그 라고 합니다
*집 : 진짜 집은 아니지만
가족 내에 자식들을 키우는데 감당 못 해
다른 보호사? 그런 곳에 대신 분양 하는 곳
저거 아기 없에는거 너무 불상함 ㅠㅜ 인형도 무섭고
쿠키클리커... 로어 처음봤을땐 진짜 충격과 공포였죠. 러브크라프트 스타일 좋아하시면 맘에 들것같지만 거기까지 가는게 꽤 시간이 걸려서 무리 일수도
7:23 얼굴 금고임
메나스..... 어릴때 동서게임채널이라는 국내 게임유통사를 통해 출시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염가판형식으로 나왔던 주얼패키지 게임이었는데 5000원인가에 팔았었던 기억이 납니다.
조작버튼이 당시에 상당히 생소했던 Q(상),A(하),O(좌),P(우)라 적응 하는데 무지 애를 먹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어릴때 큰돈이 었던 5000원을 투자한 게임이지만
괘랄한 조작감때문에 한번 돌려보고 봉인시켜버렸던 비운의 게임입니다. ㅠㅠ
4:07 이 뒤에 겨울 끝자락에 TV를 보면 고대인형이 뭐라고 중얼거리는데 마녀의 집 가면 그 인형이 빨갛게 변하고 날아다니면서 플레이어를 공격합니다 플레이어가 그걸 죽이면 철새로 변한 것으로 추정되는 플레이어의 아이들이 날아가고요
와..오랜만에 청원님 영상왔는데 이거이거...영상들이 다 재미있어보여서 뭐부터 봐야할지 모르겠네요;;;;아...진짜 고민되네요...생각해보니 그냥 처음부터 정주행해보는게 좋을까여??
펀드니 주식이니 코인이니 다필요없는거같음 어렵기만하고 ㅠ 뱤/캬라/퓰/뱅/은 1도없음 진짜 너무 편하고 빠르고 ...ㄷㄷ
5:20
그리고 그거 전화기에 빨간 글씨로 뭐 적혀있더고 했는데 대충 "넌 나를 죽였어"같은 내용이 있다네요..(자세히는 모름)
초등학교 저학년 때 해리포터 3D를 하다가 노리스 부인이 굳어서 문에 걸려있는 걸 목격하는 장면 이후로 진행을 못했던 기억이 있네요...
마더의 기그가 없어서 아쉽네요...동심가득했던 닌텐도 게임의 최고의 사건이었는데
HAL 사의 게임들은... 검은 닌텐도로 분류해서 없나... 커비 64 지구랑 커비 페인트의 마지막 스테이지, 거의 모든 커비 최종보스들은 공포 그 자체. 하지만 HAL 사의 최고 공포를 따져보자면 역시 마더 시리즈의 기그가 갑이긴 함. 16살 때까지 가끔 마더 2 기그의 악몽을 꿨음. 실화
청원이님꼐서 주신 새로운 영상!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9:11 다이가 다이어트인건 학교의 점심
(혜안님도 발견)
에피소드 3 에서 아기가 아무것도 모르고 장난감 가지고 노는 게 안타깝네 ㅜ.ㅜ
4:04 바론?
광질하다 만난 크리퍼가 가장 무섭더군요
ㄴ 뒤에서 터지는게 더 무서움
썸낼 바뀐거 설명한미다
그림 2개중에 오른쪽 그림있져? 고기에 원래 달리기 겜에 슬랜더맨 ㄷㄷ 이라고 슬래더맨 사진이 있었단미다..
5:38 검정이는 임포스터 였습니다
슈퍼 마리오 갤럭시 어드벤처 2에 숨겨진 거대한 생명체가 있죠...
청원님 혹시 예전에 포캣몬 xy 엘리베이터 괴담 해결됐는지 알아봐 주실 수 있나요?
썸네일은 그냥 진격의 거인인듯
아기자기한 컵헤드의 무서운 난이도때문에 놀랐습니다ㄷㄷ
영상 정신놓고 보다가 자~ 영상 재밌게 보셨나요? 멘트 나오면 슬픔
진짜공포는 새벽에 게임하는데 등에느껴지는 엄마의 손바닥이 아닐까..
2:45니놈 그 전설의 엠자조직
빡카츠키
로구나!
0:03 실버버튼 왜 버려져있냐
3:08 이거 보고 빼곰 방탈출이 떠오르네
거기서도 펭귄이 방탈출 할수 있게
빼곰이 길 안내 했는데 단 그건 무섭지 않았지ㅡ
쿠키클리커에서의 기괴한 변화
1.정신 통일 업그레이드 이후 뉴스에 할머니들이 실종된다는 뉴스가 뜨기 시작함
2.집단 세뇌 업그레이드 이후 클릭하는 쿠키 배경에 할머니들의 입이 찢어지고 눈이 기괴하게 바뀜. 할머니 업그레이드 도트도 마찬가지. 그리고 뉴스에 제빵기구와 어린아기(!!!)들을 훔쳐간다는 뉴스가 뜨기 시작함
3.노인의 단결 업그레이드 이후 이젠 이 겜은 님이 생각한 평범한 병맛을 넘어선 기괴함만 남은 겜이 되버린다. 할머니들이 전부 살덩이가 뭉친 괴상한 모습으로 변하며 뉴스도 우주멸망을 암시하는 내용으로 바뀐다.
이를 진정시키려면 쿠키를 주거나 CPS의 5%를 할머니들에게 주어야 한다
5:44 건전지다!
나에게 공포란 혼자하다 물이 안나오는거야
마지막에 아웃트로에 나온 게임 트레일러같은건 무슨 겜인가요
이 분야 최고 끝판왕은 별의커비가 아닐까ㅋㅋ
ㅇㅈ
청원쓰! 유튜브 구간 나눌 때 구간명을 에피소드1 에피소드2 이렇게보단 해당 구간의 제목으로 하는게 어떨까?
예컨대 오늘 에피소드2는 공포의 여행지였잖아? 나름 구간 제목도 신중하게 지었을 거니까도 그렇고, 중간에 '어 이 구간 제목이 뭐더라?'하는 생각에 다시 돌려볼 때도 있그덩.
건의사항이니 참고해주면 감사하겠심🙋♂️
스타듀밸리는 심지어 제단에서 고대인형이 나오면서 저주가 걸려 특정 부분에서 그 저주의 고대인형을 낚거나 특정한 날에 티비에서 인형이 나옵니다 전부 아이를 버린 후 저주에 의한 이벤트인데 뜬금없이 대사가 나오며 인형이 나타나면 소름 끼쳐요
넘 재밌어용~!!!!
어? 분명 비슷한 주제가 어제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새로운 걸로 바로 업로드되네 ㄷㄷ
8:13 그러고보니 왼쪽에 펌킨에 나오는 탱크맨 달맞다.
스타듀벨리 저거는 다시 집으로 갔을때 오는 전화 받으면 "니-가-우-리-를-져-버-렸-다" 라고 말하는게 찐 공포인데
근데 솔직히 슬렌더맨이 공포겜이 나와서 무서운거지 현실에서 슬렌더맨 비율이면 ㄹㅇ 부러운데
아 비율은 킹정이지
아 ㅋㅋ 1분전은 사조참치
3:24 네다씹?
러너2는 꽤나 유명한 이스터에그입니다. 이거 때문에 마리오에서도 그에 관련된 괴담도 있을정도이고요
저 달리는 게임 슬렌더맨 한번도 아니고 계속 나오니까 좀 귀엽기 시작함ㅋㅋㅋㅋ 딱히 엄청 무서운 느낌으로 생기지도 않았고 저 멀리에 멍하니 걍 암것도 안하고 어색한 팔과 다리를 내버려둔채 서있음ㅋㅋㅋㅋㅋ 한두번도 아니고 계속 나오니까 자!! 봐바!! 슬랜더맨이야!! 무서ㅃ지!! 놀ㄹ라봐!! 짜잦ㄴ!! 이러는 느낌ㅋㅋㅋㅋ
갑작스런 공포에 놀란적이라고 하니까 생각나네요 오직 모니카만
언더테일에서 노말모드 최종보스
오메가 플라위 진짜 징그럽습니다 ㄷㄷㄷ
레밍즈 길을 이끌어준다는 형식의 게임이라고 하는거보니까 갑자기 생각났는데...
빼꼼중에 안전하게집으로였나 거기서 팽귄넘어지고 유리밟고 그네에 치이고
떨어지고 문에낑기는...그거보고 너무미안해서 안했던기억이있네요..
아기자기한 게임은 아닌데 데스티니 가디언즈 2 할때 어둠속에서 좀비같은 종족들 튀어나올때 너무 놀랬던게 생각나네요. 타이탄 행성이었는데 지금은 없어졌고...
ㅋㅋ스듀꺼 저거 진짜 잘써먹었는데 이렇게 보니까 무섭네요 ㅋㅋㅋ
ㄷㄷ
근데 스듀는 이기심의 제단 빼고는 다 감동적이거나 힐링임 조금 무서운건 한우가 없다는것
+슈퍼 미니럴이 약간 주인공이 차츰 죽어가고 그것때문에 스테이지가 이상해진다는 이상한 해석도 있음
참고로 제가 해석함
6:40 이거 리틀빅플래닛이 원조 아녀?
그와중에 수타듀밸리 예시 영상에 나온사람 문어다리 걸치고 있에
어렸을 때 포켓몬 DP하는데 그 귀신의 집 같은 데 친구들이랑 탐방할 때 진짜 무서웠던 기억이 있네요
옆에 리액션 쩌는 친구가 있어서 괜히 더 놀랐었죠ㅋㅋㅋㅋ
나도 롤 하다가 우리팀 야스오가 3 11 4 박고 ㅁㄷㅊㅇ이러는거 공포스러웠는데 ㄷㄷ
근데 슬랜더맨과 밀라의 이야기는 예전에 청원님이 한번 소개한것들이에요!
1:06 쿠키에 미쳐가는 모습은... 한국에서도 볼 수 있따... 쿠 키 런 킹 덤 @
쿠키클리커 One Mind 사고 지구 멸망 상태 돌입하면 쿠키 주변에 벌레가 붙는데 얘네가 먹는 양보다 죽였을 때 뱉는양이 많아서 일부러 키우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