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라면 꼭 보세요! 앵글그라인더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 / 날 교체 / 사용법 / 사고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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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ม.ค. 2022
- #그라인더 #초보 #안전 #꿀팁
그라인더 처음사용하시는 초보자들이 꼭 알았으면 하는 내용들을 이야기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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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과 관련된 도움 되는 이야기들"
기획,연출 : 양반장 (dylanyang92@gmail.com)
인스타 - / dyl_yan - บันเทิง
![[폴라베어] 꼭 보세요 핸드그라인더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피가 안납니다 (How to use a hand grinder)](http://i.ytimg.com/vi/FHdHeGQ4iA8/mqdefault.jpg)
![[폴라베어] 꼭 보세요 핸드그라인더 제대로 알고 사용해야 피가 안납니다 (How to use a hand grinder)](/img/tr.png)
사용할 때 중요한거 하나 더 추가하자면 전기코드 꼽거나, 베터리 교체할 때 반드시 작동스위치 OFF인지 확인해야합니다.. ON상태인줄 모르고 전기코드 꼽다가 피보는 일 허다합니다
나무 자르기 전에 공부하려고 이 영상봤는데 나무 자르면 안되는거였군요 님 덕분에 천만 다행이네요 ;;
위 내용을 모두 들어 봤는데 약간의 이견과 몇 가지 더 주의할 점을 말하겠습니다.
저는 업자는 아니지만 그라인더를 굉장히 많이 사용한 경험이 있어 제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라인더를 사용하려면 반드시 보안경을 껴야 합니다. 그건 눈으로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인데, 조금만 사용해도 보안경에 뿌연 안개가 끼어 잘 보이지 않고 굉장히 불편하며 그 결과 위험하기도 합니다. 사용 중 잠깐 작업을 멈춘 후 보안경은 자주 닦아 주시며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윗 분이 그라인더를 잡아 당기며 사용해야 안정적이라고 하시는데, 제 경험은 그 반대입니다.
가볍게 밀면서 작업하면 작업이 편하고 먼지가 자신 쪽으로 덜 튑니다. 잡아당기며 작업을 하면 작업복 및 자신의 얼굴이 먼지로 완전히 뒤덮이게 됩니다. 눈에 들어갈 확률이 커지게 되어 안전하지 못한 환경이 됩니다.
그라인더에 달려 있는 전원 플러그를 전원에 삽입하기 전 반드시 전원이 off 위치에 있는지 확인하기 바랍니다.
제가 목재를 자르기 위해 ON 상태인 줄 모르고 꽂았다가 갑자기 날이 도는 바람에 놀라서 바닥에 던져 버렸는데 던지면서 제 무릎에 살짝 스치면서 작업복이 잘려 나갔습니다. 다행히 작업복만 찢어지고 살은 스치지 않아 무사했지만 정말 위험합니다.
또 작업을 하다보면 급한 마음에 그라인더를 OFF 시킨 후 완전히 정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그라인더를 잡지 않은 반대 쪽 손을 무심코 지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제 검지 손가락을 살짝 스쳤는데 영원한 상처로 남았습니다.
나무는 절대로 자르지 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만큼 위험성이 크다는 것에 대해 100% 동의합니다. 초보자의 경우 정말로 그 말씀을 따르기 바랍니다. 하지만 그라인더 사용 경력이 많은 사람들은 그라인더로 나무를 자를 상황이 상당히 있고 편리해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위험하니 자르지 말라고 하는 것은 위험을 방지하는 말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무를 잘라야 할 경우에도 절대로 여자는 사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어느 정도 손이 크고 힘이 있어야 버틸 수 있습니다.
나무 자르는 날도 크게 2가지 종류가 있는데, 톱니바퀴처럼 생긴 모양을 가진 얇은 날과, 뭔가 그럴듯한 모양의 세로로 살짝 경사진 면이 있는 넓은 날이 있습니다.
얇은 날보다 두꺼운 날이 훨씬 잘 잘리지만, 제 개인적 생각으로 그라인더 날 용으로 절대로 만들어서는 안 되는 제품입니다.
살짝 스치기만 해도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정말 무서운 무기입니다. 정말 부탁합니다. 절대로 사용하지 말길 바랍니다.
꼭 사용해야 한다면 얇은 톱니바퀴 모양의 둥근 날을 사용하십시오.
일반 공사 현장에서 큰 기업의 경우 안전에 대한 조항이 많아 그라인더 날 뒤에 있는 커버를 뜯고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지만, 일반적으로 커버가 달려 있으면 절대로 작업이 불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보통 떼어내고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경우 그라인더를 잡을 때 자신도 모르게 그라인더가 도는 날 근처까지 가까이 잡다가 사고가 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절대로 조심하기 바랍니다.
그라인더 날 중 사포처럼 녹을 제거하거나 어떠한 물체를 갈아내는 작업을 위한 날은 비교적 안전합니다.
하지만 긴 철사처럼 생긴 녹을 제거하기 위한 날은 나무를 자를 때보다는 안전하지만 이것도 어느 정도 위험합니다.
녹을 제거하다가 철사가 튀어 안구에 박히거나 허벅지 등 여기 저기를 찌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그라인더를 잡은 손이 아닌 다른 손이 작업을 하면서 그라인더에 스치게 되면 손에 끼었던 장갑에 걸리게 됩니다. 난 2번을 당했는데 2번 모두 힘으로 버텨 장갑 바닥만 돌면서 찢어져 나갔습니다. 힘이 부쳤다면 바로 사고로 이어졌을 겁니다.
위에서 말한 날도 어느 정도 안전하다고 했지만 너무 강한 힘을 주며 자를 경우 날이 망가지면서 눈에 튀어 박힐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라인더의 회전 방향 때문에(물체를 자를 때) 그라인더의 날 360도(날을 그라인더에 끼웠을 경우) 중 사용해야 할 부위가 있습니다. 반드시 그라인더의 아래 쪽을 이용해 자르시길 바랍니다.
그 반대 쪽(위 쪽)을 사용할 경우 그라인더가 자신의 얼굴 방향으로 튀게 되어 정말 위험합니다.
자신의 손이 그라인더를 충분히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작거나 힘이 자신 없다면 무조건 그라인더 사용하지 마십시오.
작업 현장에서 별 도움 없는 안전 교육으로 시간만 낭비하는 경우를 많이 봤습니다.
그라인더 사용법 하나만 보더라도 1시간 정도 이상 교육이 필요할 것인데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 대부분 안전 교육을 제대로 시키지 않은 인재입니다.
그라인더를 사용하는 초보자라면 그라인더로 갈아내는 가장 안전한 방법의 작업부터 하신 후 어느 정도 익숙한 후에 다른 작업을 하기를 바랍니다.
우와~... 이 분... 경험으로 작성하신 현실감, 현장감있는 생생한 조언이 진지하게 와닿네요... 복 받으실 겁니다.
@@pussywillow72 감사합니다.
그라인더를 잘못 사용하면 너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그걸 방지하고 싶은 생각에 쓴 겁니다.
남자아닌 여자다보니 본게없고 ,그라인더는 써야하고 해서 유툽찾아 보니 님글 도움 되네요
감사합니다!
@@user-sz4mo8cx1k 여러 번 읽어 보시고 반드시 주의하세요.
특히 나무 자르는 상당히 두꺼운 날은 무조건 사용하지 마세요.
얇은 날도 웬만하면 사용하지 마세요. 힘이 부족한 여성분들은!
@@deokhyeonlee7809 오늘 사고당햇습니다
30바늘이상 꿔맷고요
나무톱날에 바깥쪽 나오는 방향으로
킥백현상
몸쪽으로 튕겨 오른무릎거쳐
왼쪽종아리 깊게파이고 반바지휘말려서 회전멈춘지점이 봉알옆입니다
진짜 아찔하네요 카바없이 사용 옴청후회가ㅜ
그리고 그라인더날 목재날 사용 절대금지요 ㅡ
초보가 버릇 잘못 들이기 전에 반드시 보고 숙지해야 할 영상.....좋은 교육이네요...숙지하겠습니다 ^^
이 분의 강의 영상을 몇 개 봤는데 정말 유익하고 실속있는 내용으로 짚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V 자로 꺽이면 않된다는 말씀이 정말 핵심이지요. 보통 초보자 분들이 절단하실때 절단물하단의 양쪽을 받침대로 받쳐놓고 그 가운데 부분을 자르시는 경우가 많은데, 가운데가 잘려나가면서 중간으로 몰리는 힘이 생겨서 날이 끼이게 되고, 킥백이 생기게 되더군요. 받침대 바깥쪽을 잘라야 한다는 말씀이네요. 정말 중요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시청과 공감 감사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라인더 안전관리에 대한 아주 좋은 영상이네요.
모르고 있던 것 많이 배우고 갑니다.
사용할 때 유의하겠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그라이더 위험성 관련해서 영상 여러개봤는데 이렇게 잘 정리된 영상 처음이네요 좋아유~~
비숙련 초심자들에게 대단히 유익한 설명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안전교육 너무 잘해주시네요 그라인다 작업시 안전이 최고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전에 대한 강조 한 내용이 유익 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 안전에 대한 부분은 타협이 없다는 말씀 아주 좋습니다 !
공구중에서 그라인더가 제일 위험한 공구라는걸 새삼 느끼게 해주는 강의 잘 봤습니다
오늘 당근에서 계양 그라인더 저렴하게 가져와서 본 영상입니다
좋은 영상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전하게 작업에 임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공구 초보자인데 많은 도움됐습니다
2:14 이 부분이 핵심이죠 (특히, 나무절단이 가장 위험합니다.)
3:17 보안경은 그라인더 가방(장소)과 항상 같이 보관해야 합니다. (보안경없이 작업하지 않으려면)
보시는분들은 타일날로 절때 콘크리트벽에 넣지 마세요 과열로 휘어서 킥백으로 튀어 나옵니다 양손으로도 버틸수있는힘이 아님
안전은 타협 할 수 없다는 것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교육입니다
무엇보다 제일 중요한 정보입니다.good!
간만에 좋은 관점의 작업자를 봅니다. 늘 안전한 작업 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반복시청하고...안전을 타협하지 않겠습니디ㅣ.
안전카바 없이도 30년째 무사고로 일해왔어라고 말씀하시고 귀마개 끼면 그래갖고 딴사람 말하는 거 어찌들을래?라며 공사판에 가면 핀잔들어요 저는 옆에서 뭐라해도 보조손잡이까지 다착용하고 앞치마까지하고 합니다 ㅋㅋ
6699,
그라인더 카바 는 필요없는 부분은 잘라내고 쓰세요. 그게 편해요.
그라인더 안전커버는 절대로 제거 하시면 안됩니다.
추가로 목공용 톱날 그라인더에 절대 사용 금지!
안전이 중요한건아는데 옹벽철거시 안전커버 보조손잡이 있으면 철근을 자를수가
없어요 철거가안되서
제거하고 사용하는거에요
나무나 쇠는 오른손잡이는
앞에서 뒤로 하는것이 사고가 덜 나요 그라인다 몸통이 오른쪽 날면이 왼쪽으로 가게 잡아야죠 40년동안 그라인다 작업 했는데 제일사고 많이 나는 원인이 커터면에 날이 똑바로
안나갈때 약간 방심하는사이 손이 좌우로 돌아갈때
또는 작업중에 자르는 방향을 틀면 100퍼센트
사고 남니다 타일은 뒤에서 앞으로 하는것이 편안하고
먼지를 안먹는데 대신에 그라인다를 몸통이 왼쪽 날 면이 오른쪽
으로 오게하는겁니다
그라인더 사용한지 30년 되었고 안전커버 없이 좌,우 얇은판 두꺼운판
라운드 자유자재로 자르지만
이런영상 보면서 정말 조심해야
한다는 경각심을 가집니다.
특히 내 실수도 조심하지만
주위의 작업환경 요건도
중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대부분 작업현장에서는 어떻게 쓰는지만 알려주지 안전사고 예방법에 대해서자세히 알려주질않아요. 특히 어떤원리에 의해 사고 나는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고 단순히 킥백 조심하라고만 얘기하지 어떤원리에 의해서 일어나는지 학원에서도 안 가르칩니다. 그래서 그냥 킥백조심해야지 하면서도 왜 일어나는지 이유 모르는 사람 태반일꺼에요. 이번 그라인더 영상도 그렇고 저번 원형톱 영상도 그렇고 굉장히 많은 도움이 됬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과 응원 감사드립니다. 😎
잘 배웠습니다 . 감사 감사 .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아 그라인더가 엄청 위험 공구이군요. 보통 나무 자르려고 구매들 하려 하는데 영상보니 주의가 꼭 필요하네요. 유용한 안전한 사용 정보 넘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항상 감사합니다.
시청 항상 감사드립니다😎
안전 우선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보았읍니다,
그라인드 안전사용 최고🍒🍒
훌륭한 정보입니다.
고맙습니다아~~
감사합니다 😊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시청감사합니다 😎
모든 공구가 위험하지만 그라인더만큼 위험한 공구도 없을것 같네요!
안전 정말 중요하죠.
좋은 정보.
좋아요
영상 감사합니다
마스터 빌더를 꿈구는 입문자입니다!! 유익한 강의 감사드리며 혹시 사용하신 디월트 그라인더 정확한 제품명 여쭤봐도될까요?? 그리고 디월트 베터리 다 호환이되나요~?
오랜시간 사용해왔는데도 배우고 갑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뉴질랜드서 목수입문 일년차 초봅니다. 그라인더가 이렇게 위험한 공구인줄 몰랐네요. 현장에서 세멘트 클래딩 짜르거나 할때 먼지땜에 그냥 커버없이 오른손으로 뒤집어잡고 손가락으로 가이드하면서 짤랐는데 운이 좋아서 현재까지 사고 없었네요. 커버/보안경 꼭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네 알고보면 정말 위험한 공구죠, 안전하게 사용하세요 👍
20년 전에 보쉬의 손잡이 두꺼운 그라인더를 사용하다 전단날이 철판에 물려 박살나 그라인더가 얼굴로 튀었습니다.
그라인더가 얼굴에 박혀 4cm정도 꿔맸는데 그 이후부터는 그라인더 사용하는게 무섭더라구요.
아무튼 그 이후부터는 일단 비싸더라도 좋은 절다날을 사용하고 내 손에 맞는 그라인더, 보조손잡이,안전커버, 보호안경을 필히 사용합니다.
좋은영상을 이제 보내요 저도 타일날로 ubr철거하다 엄지날아갈뻔 플라스틱밑에
쇠가있어서 튀기더군요
작업하다 누가가다 선발로 걸려서 다칠뻔도하고 무서운게 다치는순간 전원off나 전기 코드뺄때까지 계속돌아가니 대형사고로 이어질수있고 지인중 발목 날아가신분도있고 ㅠㅠ
4인치 그라인다는 익숙할때가 젤 위헙합니다
한손으로 건방 떨다 손꾸락 손목 얼굴 옷 휘 감아 들어오면 뒈집니다
4인치는 항상 내 몸으로 튀어 오기때문에 젤 위험ㅎ해요
잘 봤습니다
초보자에게 너무 핑요한 정보 감사합니다
안전에 유용한 정보입니다. 정보를 추가하자면, 손잡이 사용에 대한 언급이 없는데, 이것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속도 조절가능한 그라인더를 사용하면 더욱 안전합니다. 그리고 귀마개나 귀덥개 사용도 고려하셔야 합니다.
좋은 말씀입니다
2:38 처럼 제가 힘주고 파이프 절자른다고 한손으로 잡고 밀다가 놓쳐서 그라인더가 혼자 바닥뒹굴다가 전선잘려서 펑하고 그라인더날도 터지고 식겁했었어요. 그뒤론 무조건 양손으로 하긴하는데 진짜 겁나서 한동안 잡질못하겠더라구요 영상잘보고갑니다!
12:30 처럼 진행방향을 뒤에서 앞으로 하거나 파이프다보니 위에서 바닥 수직으로 누르는식도 했었는데 뒤로 컷팅하는게 안전한거군요.
1달전 그라인더 한손으로 잡고 석재 끊어 보다가 통통하고 튀던데 별 대수롭지 않네 하고 지나쳤습니다. 놓쳤으면 다쳤을수도 있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혹시 양반장님 바로뒤에 옥시덴탈 처럼 세팅하려면 얼마정도 드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아 제 바로 뒤에 제품은 저렇게 생긴데로 달려 나오는 제품입니다. 옥시덴탈레더 홈페이지 가시면 자세한 정보가 있을거에요 가격은 저도 지금 오래돼서 가물가물 합니다 ㅎㅎㅎ
잘배웠습니다
취목이라 그라인더 쓸일이 없지만 유용한 정보 입니다.. 무슨 일이든 안전이 최고죠.. 절삭 전동 공구는 날 교환시 배터리만 빼는 습관만 들여도 반은 성공한거 같습니다.
정말중요한정보감사합니다😂❤😂
사고원인중 좀더 디테일하게 들어간다면 필요이상에 과도한 RPM 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외부형 속도조절 아답터와 내장형 속도조절 기능을 모제에 따라 적절히 적용하여 사용하면 안전성을 높일수 있습니다
ㅋㅋㅋ 밧데리 결속하다가 웃기시는 모습....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조심해야 할 것을 새겨봅니다.
나무 자르는 날도 있는데 사고 날 위험이 높아서 거의 100프로 절대 나무자르는 톱날 모양 끼워서 작업 하지 말라고 배웠습니다 유선이나 배터리 모두 스위치 on off 꼭 확인하고 전기선 꼽거나 배터리 연결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물질이 스위치에 끼여서 잘 안되는 경우도 있으니 영상처럼 날 교체할때 꼭 코드나 배터리 뽑으세요 초보자분들 전 스위치가 off이더라도 작동할 수 있다는 상상을 해서 꼭 전기 차단하고 교체 합니다
저는 여자데요
초보가 써는것은 어던 것이 좋운지 아는게 없어 망설이고 있습니다.
추천 해주시면 감사 하겠읍니다😊
이번에 그란인더 사서 3/8"정도 부엌 그라나잇을 자를려고 했는데 사람 사는게 나을까요? 영상보고 댓글 보니 무섭네요
톱날방향이 중요한데 확실히 안갈켜 주시네
제가 목공을 처음 시작하고 이틀째인가? 할 때 목재를 그라인더로 그것도 철각재 재단용 날을 물려서 재단했습니다. 그러다가 날이 튀면서 저의 이마 높이로 튀어 올랐고 정말 이마에서 1cm도 안되는 거리에서 제어할 수 있었죠. 너무 놀래서 그라인더가 작동하는 상태로 이마앞에서 뱅뱅도는 날을 보며 멍하니 한 10초쯤 서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라인더는 지금도 저에겐 가장 무서운 공구에요. 싸고 많이 써 봤다고 만만하게 보는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라인더만큼은 자격증이든 허가증이든 기본안전교육을 이수하고 나서 구입하고 사용할 수 있게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난 철재용으로 플라스틱 자르는데 이것도 문제 될까요? 플라스틱용으로 따로 나온 날은 없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잘 듣고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주 훌륭한 조언들입니다. 단 한가지를 빠뜨렸네요. 장갑을 벗고 하는 작업을 추천드립니다. 이웃분이 장갑이 감겨들어가서 손바닥 살이 파인 경우가 있습니다. 당연히 병원에서 꿰매줬죠😢
그라인더는 정말 안전 수칙 지켜야 합니다. 본인과 인근 작업자의 안전을 위해서.
양반장님 사무실 위치 좀 알수있을까요?!
시골집에 시멘트 덩어리를 조각조각 잘라야하는데 많이 잘라야하네요. 그런데 날이 열을 받을까싶에 물을 뿌리거나 날을 물에 적실까생각했는데 안되는건가요? 이럴땐 어떻해야할까요? 멀티날을 사용하려고합니다
타일날 금속 재질 쓰면되요. 저건 철재절단석이라 물 졌으면 안되고요.
목재컷팅기는 뜨지말라고 어쩔수없이 반시계 방향이라 비교하기에는 좀...
그라인더는 먼지나 불꽃이 나와 반대로 향하게 한다면 만약 순간 날이 끼어 걸렸을때 그라인더가 손에서 풀리고 내쪽으로 날아올수도있다는걸 본다면
이게 낫다 라고하기에는 공감하기 힘듭니다. 어차피 위치나 모양에따라 좌우로 돌려가며 사용하기 나름 아니겠어요?
그라인더 손잡이 없으면 마이닝(호주)에서 일 할수없게 합니다. 커버. 보안경, 손잡이 필수 그리고 나무는 힘을 주지 않아도 될련지 모르지만 메탈은 짤르고자 하는곳에 힘을 주어야 짤리며 현장에서 나무짜르듯 하다가는 쫒겨 납니다.
두번째 유선 그라인더 브랜드가 어떻게 되나요?
핸드그라인더로 콘크리트바닥 갈려고 하는데 원래 포함된 안전가드를 설치하면 안되나요?? 영상과 같이 별도 구입해야하나요?
공감합니다 ^^
날교체할땨..쬬임볼트가..안빠져요😅
빼는.몽키를.사용해도.어려운데..방법이있는지..?😢
안전한작업.유의영상.감사합니다😅🎉
망치로 볼트를 살살 여러 차려 두드리면 볼트에 끼어 있던 돌가루나 분진들이 조금씩 빠져 나가서 나중에는 쉽게 돌릴 수 있습니다.
코드, 전원 빼고 사고방지 작업 하세요. 볼트 안빠져서 애쓰다 사고 경험자.
제일 무서운건 실력이 늘었다는 자신감 여유 실력있다고 생각해도 항상 생각으로 팅길수 있다고 생각하고 손에는 항상 항상 꽉 잡고하세요
날 개방면이 몸쪽에 있는데 뒤에서 앞으로 자르게 되면 퀵백시 몸쪽으로 공구가 확 오기때문에 위험하구요. 그럴경우 날 개방면이 바깥쪽으로 가게 잘라야 하구요.
재료를 앞에서 뒤로 자를때는 날 개방면이 몸쪽으로 와야 퀵백시 공구가 몸이 아닌 바깥쪽으로 가게 됩니다. 지금 얘기하는 방식은 퀵백시 몸쪽으로 공구가 확 오기 때문에 위험해요.
내가 아까 그 부분을 지적했는데 석재 자르는 기술자들은 각기 의견이 다르더라고요. 이론적으로는 앞에서 뒤가 맞는데 실제는 헤깔려요.
킥백됐을때 작업자 쪽으로 안오게 하려면 오른손으로 잡았을때 밀어야 되지 않나요? 사각철 자를때 그렇게 알려주던데요?
네 맞습니다 오른손으로 잡았을때 밀어야 킥백걸렸을시 몸쪽에서 멀어집니다 왼손으로 킥백걸리면 내 몸쪽으로 그라인더 향합니다 영상14분 설명은 잘못된겁니다
그라인더 날이 본체의 오른쪽에 위치하도록 쓸 경우(왼손잡이 파지법) 킥백이 일어나면 사용자 얼굴쪽으로 튑니다. 이렇게 쓰는 것이 팁소날로 나무 자르는 것보다 위험합니다. 아무리 조심해도 킥백은 일어납니다. 킥백을 제어하던지 적어도 사용자에게 튀지 않게 그라인더 날은 항상 본체 왼쪽이나 아래쪽에 위치해야 합니다. 가드 역시 올바른 방향으로 날을 두고 사용하도록 되어 있으므로 잘못된 방향으로 날을 사용하는 작업자들은 아예 가드를 빼고 사용하시다가 사고를 당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니다.
공감 되는 말씀이긴 하나 현장에서 반대로 잡고 써야할 상황도 생깁니다 특히 오른쪽 코너부분 컷팅해야하는데 공간이 왜소 하다보니 안들어 가는 경우엔 어쩔수 없이 반대로 잡고 쓸수 밖엔 없네요
14분 오른손잡이는 위에서 아래로 당기는식으로 자르라고하셨는데 그방식은 그라인더 진행방향과 반대입니다 그라인더 진행방향과 일치하게 잘라야 다치지 않습니다 내 몸쪽에서 자르다가 멀어지게끔 해야 일치하는겁니다 당연히 왼손도 반대니까 그라인더를 당기는 방식으로 잘라야 진행방향이 일치하는거고요 그래서 왼손 그라인더는 오른손보다 더 위험합니다 킥백 걸렸을때 오른손은 그라인더가 내 몸쪽에서 멀어지지만 왼손은 당겨야되니 내몸쪽으로 그라인더가 향하거든요
매우 좋은 방송입니다.
본인도 무의식중에 코드 꽂힌 채로 교체하려고 날을 빼다가 잘 안빠져서 힘을 쓰다가 손가락을 해치게 되어 병원비도 무척 깨먹고 병원에 자주 다니는라고 업무도 못하고 어제 겨우 실밥을 뺏습니다.
초보 때는 안전을 매우 신경썼는데, 건방지면서 사고를 냈습니다.
안전수칙을 위험한 순서대로 정리해서 글을 올려두면 좋겠으며, 차기 방송 때는 상황별 실제 사례를 조사해서 함께 설명하고, 마지막에는 제목을 다시 한번 반복해서 상기시키면 더욱 방송효과가 좋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나도 가끔 전원 코드 낀채로 날바꾸다 스위치가 눌려 날이 돌아가 아차 했을 때가 있었습니다.
초보자나 DIY하는분은 되도록 안쓰는게 좋기는 한데 일하다 보면 필요한 순간이 옵니다. 주로 갈아내는거나 벗겨내는데 쓰시고 자르는것은 정말 정말 조심하세요. 특히 철제품 자를때 조심하세요. 나무는 아에 자를 생각을 하지 않으시는게... 9T 정도 MDF는 천천히 자르면 타일날로도 잘립니다. 나무는 직소로 자르세요. FM은 오른손으로 몸에서 가까운곳에서 먼곳으로 자르는것이더군요.
왼손쪽으로 돌려쓰면 회전방향이 달라져서 내몸으로 기계가 튈 수 있음
파이프같은거 킥백없이 자르려면 와리가리가 답인가요 자르면서 파인 공간으로 날 눌르다 움직이면 껴서 튀더라구요
금속절단기 사세요. 고속형은 10만원대도 메이커 살수 있어요.
그라인더로 금속 절단하다가 날이 튄적이 있습니다.
다행히 다치지는 않았지만 깨진 날이 눈 옆쪽으로 날라가는게 슬로우모션으로 보이더라구요.
애니메이션에서 보던것처럼...
그땐 안전카바 빼고 작업했었는데 이후로는 절대 분리 안합니다.
진짜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안 다치셔서 정말 다행입니다. 다치는 거 정말 한순간이죠. 🥶
집 수리 인테리어 몇십년 하신분 그라인더 가드 없이 쓰는 모습보고 위험하다 생각했는데 6개월뒤에 보니 킥백 + 날깨짐으로 오른쪽 이마부터 눈까지 다치셔서 이마 와 눈꺼플 신경 끊어져서 감각 상실 오른쪽 눈 깜박임 불가 얼굴 성형 3회 하셨더라고요...
저도 철사? 박혀있는 녹제거에 쓰는 날 보안경 없이 딱 1분 쓰고 눈에서 이물감이 들어서 그냥 안약넣고 있었는데 2일뒤 증세가 심해져서 안과를 가보니 가는 철사가 눈알아 박혔더군요...
정말 유용하지만 정말정말정말 위험한 공구 입니다. 제발 가드 + 보안경 생활화 합시다.
헐 ….!! 안타깝습니다 실명 안되신게 그나마 다행 ㅠㅠ
많은 사람들이 이 댓글을 봤으면 좋겠어요
안면까지 커버되는 헬멧 뒤집어 쓰는 것이 가장 안전해요.
가드 있드면 안전하고 좋긴한데 가드있으면 작업못할 환경이 있어서... 어쩔수 없는 좁은 공간이 있음 ㅠㅠ... 위험하지만 쓸수밖에 없음...
투명가드가 있어야 하는데 가드끼면 안보여요.
손 그라이더는 고정대있는게 아니라서 오로지 손힘으로 제어 해야해서
사고가 만이나는거임 한번팅기면 그냥 사고로이어짐 향상 손에 힘들 주고
조심해야댐...
앞에서 뒤로 자르는게 안정적인게맞나요?
다른분들은 정석파지 후에 조금씩. 밀면서자르던데요.
직접실제로 보여주셔야 더 신뢰가 갈것같아요.
앞으로 회전하는힘을 끌어당겨오는게
컨트롤도 쉽고 안전하구요.
(놓치더라도 나에게서 멀어지는 방향으로 이동.)
나에게 오는 방향으로 회전하는 물체를 천천히 정밀하게 절단하며, 다가오게 하는게 더 어렵습니다. 보통(그리고 놓치게 되면 내 신체방향으로 날아갑니다.)
해보시면 바로 알 수 있으실 겁니다.
왼손으로하면 킥백날때 그라인더가 나한테 옵니다 각별히 주의해서 작업해야해요
처음으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데 여기는 그라인더가 무슨 종이처럼 말랑 말랑한 날을 쓰고 가드도 없네영 하다가 눈에 쪼만한거 몇번 튀어서 보안면 꼭 쓸라고 하는데 빨리빨리 하라고 옆에서는 달달 볶아서 그라인더 힘주고 빡빡 밀게되네요 ㅜ
그쵸 현장에선 쉽지않죠, 그래도 최대한 안전 유의하셔서 작업 하시기 바랍니다
안전이 불편함에 우선되어야 하는데 쉽지가 않아요 ㅎ
그리고 나무는 한글로 말씀하시면서 철은 왜 영어를 쓰는지 궁금합니다
그러게요 ㅋㅋ 말투가 왜 그럴까요 ㅎㅎㅎ
국내에선 가드없이 대부분 사용하는데 현장에서 사망사고도 선진국에 비해서 압도적으로 많을것 입니다 무조건 빨리빨리 가드하고 작업하면 초보자 취급 대책이 없는것 같아요
👌~👍~👏
좋아요
한국에서 타일하는 사람들은 먼지를 자신이 먹지 않기 위해서 글라인더 날이 돌아가는 방향을 반대로 사용 하는데 저는 호주팀에서 시작을 해서 먼지를 제가 먹더라도 날이 튈때 바깥으로 가게 합니다 이게 맞다고 배웠는대 지금 조선타일팀으로 옮기고 보니
저에게 글라인더를 그따구로 사용하냐 먼지를 왜 니가 먹냐 다시 배워라 지랄하는데 대체 뭐가 맞나요 스트레스 받아서 뒈져버릴거같네요
그리고 안보인다고 커버도 빼고 사용 하는데 대체 뭐가 맞는걸까요😭
영상에서 그라인더날이 가드보다 튀어나왔다고 교체한 가드의 제품명과 어디서 구입하십니까?
그라인더가 디월트 제품이라 디월트에서나온 호환 제품을 샀습니다. 제품명은 DWE46152 5인치 그라인더 집진커버 입니다. 다양한 제품이 많이 있으니 브랜드마다 확인하시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공장에서 금속제품 사상할때는 가드 탈거를 권장....아니 강제합니다...흑흑
헐 말도안됩니다 ㅠㅠ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타일을 자를때 먼지가 너무 많이 나니까 왼손으로 못할때는 그라인더를 오른손으로 뒤집어서 자르기도 하던데 위험할까요?
그러면 먼지가 앞으로 가던데요.
익숙해지면 그렇게 사용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그라인더 킥백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YBJ 감사 합니다.
그라인더는 반드시 안전커버 하고 써야함.한자리에 앉아서 몸 한번 움직이기 싫다고 안전 커버벗겨 놓고 쓰는 사람들 많은데 튀면 한방에 갈수 있음. 그런 상황 몇번 봤음
지금 말씀하신대로
공사판에서 일할수는 없어요. 이론은 맞지만 현실은 절대아닙니다.
안전교육을 하다 만 느낌이네요.
넵 감사합니다
AI의 인도로 이 동영상을 보게되는군요..
좋은 내용이 많군요.. 한두가지 몰랐던 부분도 있구요..
제일 중요한 사항중 하나 왼손잡이용으로 사용하시면 안됩니다. 킥백 걸려서 튀면 날이 도는 상태에서
얼굴로 튀어요.. 오른손잡이 정방향은 앞으로 밀던 뒤로 당기던 킥백 걸려도 얼굴까지 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나무.. 절대 안됩니다. 숙련자이건 중급자이건 절대적으로 위험합니다. 철판보다 더 위험합니다.
그래도 나는 나무를 자르겠다 하시면 그라인더를 고정시켜서 사용하는 툴들이 목적에 따라서 여러가지
있습니다. 얼마 안합니다. 이런 툴들을 쓰면 안전한 편입니다.
요즘이야 킥백방지등 다양한 안전기능이 들어간 제품들이 많이 나오지만 그래도.. 안전이 제일입니다.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그라인더 구입한 왕초보인데, 영상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그런데 메탈이 물에 젖은 것은 사용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어느 영상에서는 냉각 목적으로 물을 계속 공급하면서 작업하는 것을 본 것 같아요.
여기에 대해 설명 부탁합니다.
콘크르트, 돌을 절단할때는 물을 뿌리면서 작업하나요?
그때 날이 물에 젖을 것 같은데요?
금속과 석재 자르는 날이 다릅니다, 금속자르는 "절단석" 날 은 원칙적으로 물에 젖은체 사용하시면 위험할 수 있다는게 제조사 입장인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물뿌려 냉각하는건 석재 절단하는 "다이아몬드" 날 같은데, 이경우는 물과 상관없습니다
글라인더 솔직히 절단용으로 안쓰는게 최곱니다.
16:44
돌아가는 소리만 들어도 등골이 오싹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