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창한 하얀숲을 하염없이 걸어 목적지는 없어 그저 계속해서 걸어 눈바람이 매섭게도 내게 불어오면 맞으면서 얼어붙은 머리칼을 털어 한여름의 피톤치드 이제 더는 없어 여긴 지금 겨울이라 벌레들도 없어 무럭무럭 자라나던 꽃들조차 없어 얼음속에 모든것이 파묻혀버렸어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보면 우중충한 하늘위에 자란 하얀 나무들 열매조차 맺지 못해 꽃들조차 피지 못해 초록색의 잎들마저 흩어져만 가네 앙상하게 남아있는 나뭇가지엔 어떻게든 붙으려는 하나의 나뭇잎이 보이네
만드신 비트가 찾고있던 느낌 그 자체라 오랜만에 가사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영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존 곡 구성을 변경해서 써봤습니다. Intro)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망가진 삶의 잔해들은 나를 아프게만 해 Hook)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내 맘 속을 파헤치고 내 감정을 무너뜨려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망가진 삶의 잔해들은 나를 아프게만 해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Well, Life is.. Verse1) 무너진 경계속에서 애써 삶의 규칙을 찾고 영원을 흘러온 세월을 서툴게 주워담는 손 쏟아지는 시계바늘 상처투성이 심장은 가느다란 실수에도 거칠게 피를 토해내 행복의 꿈을 꾸는 현실은 매일매일이 불면증 영겁의 시간을 걷는 시한부의 숙명 필연적 갈증 속에 외치는 일방적인 구애 이내 고개를 숙여 마른 눈물을 떨구네 오늘을 살게하는 건 내일의 태양일까 내게 안녕을 고한 지난 밤의 달빛일까 매해 무수히 찍어냈던 자서전의 물음표 해답으로의 유일한 열쇠가 되어줄지도 어쩌면 별 거 없어 내가 숨을 쉬는 이유 May the God knows better than anything I could imagine, Today I pray till He listens to my cries. I'm still waiting here until you look into my eyes. Hook)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내 맘 속을 파헤치고 내 감정을 무너뜨려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망가진 삶의 잔해들은 나를 아프게만 해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쉽게 무릎 꿇고 부서지는 내 존재자체가 죄인?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et me drain the remains out soon before I gotta be insane Verse2) 보이지 않는 상념들이 빚어낸 안개 속 둘 곳 없는 시선에 멀쩡한 두 눈을 멀게 해 구름 한 점 없는 날에도 장마는 계속 돼 고통에 무뎌지는 감각들이 이젠 익숙해 가진게 없어 더는 잃을 것도 없기에 To believe or to leave 풀지 못한 숙제 Lie my body on the bed grasp the cross on my chest Just can't still fade away it's too late to farewell 고민의 무게에 잠겨 더 깊숙히 빠져든 건 사실 우울함의 바다 아닌 무한한 가능성 해마다 떠나보낸 달이 선물한, 전부를 함께한 낡은 운동화처럼 , '꽤 닳은 것' 날 사랑하는 법 힘 내는 법 다 몰라도 돼 지금껏 잘 살아왔잖아 아직 나 살아있잖아 Nobody is born to fall down as a loser on the ground We're all torn to be born butterflies in the sky Hook)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내 맘 속을 파헤치고 내 감정을 무너뜨려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망가진 삶의 잔해들은 나를 아프게만 해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쉽게 무릎 꿇고 부서지는 내 존재자체가 죄인?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et me drain the remains out soon before I gotta be insane Outro)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남겨진 건 멍이 아닌 희망이었음을 Life is the rain, life is the rain 말라버린 잔해들을 적셔 다시금 꽃 피워 Maybe gotta be in more pain It's your choice to believe or to leave being dried out Nobody is born to fall down as a loser on the ground We're all torn to be born butterflies in the sky
17년 어느날, 엄마 아빠가 심하게 싸우고 이혼한다고 내게 얘기를 했어 난 어린 마음에 중학생이 된것도 기쁘지 않고 너무나 많은 충격이 왔어 그때 그 감정을 정리하자면 빈공책 하나를 꽉 채울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어 그때부터 시작이었어 내가 매일밤 이불을 덮어쓰고 소리없는 아우성과 함께 눈물을 흘리던게 눈물을 흘리던게 어린 내 가슴에 비수를 꽃고 우리가족 파탄 나는 걸 내게 지켜보래 난 항상 제자리네 어릴때부터 계속 된 가정의 파탄에 난 아무것도 못하고 항상 제자리네 난 항상 제자리네 내 친구들과 다른 집안 사정보면 우리가족 처럼 처음부터 꼬인 것이 없고 다들 행복하기만 한데 난 항상 돈으로 내 우울을 덜어내라는 식으로 살아왔지 너무 빨리 알아버렸어 돈이 행복보다 아래것이라는것을 가끔은 돈으로 행복하고 싶은데 내가 먼저 찾는건 항상 행복이었지 그래 우리 엄마 참고 살아간대 나 성인 되기 전까지만 그래 우리 엄마 참고 내가 어른되면 엄마 고향 시골가서 살게해줄게 그래 우리 엄마 18년동안 고생했어 나를 키우느라 그래 우리 엄마 들고싶다던 구찌백 내가 들게 해줄게 내가 울면 남자새끼가 무슨 눈물을 보이냐고 되려 화를 내던 당신에게 쌓인 트라우마만 몇갠지 내가 가지고 있는 손 두개론 다 셀 수가 없지 엄마한테 잘하겠다고 타이르고 타이르던 당신의 모습은 한 두달뒤면 사라져있더라 잠깐 순한양이 됐다가 다시 악마가 된 당신의 모습에 난 가식이란 단어를 집안에서 배웠네 난 집만 들어오면 불안하고 예민했지 엄마 몰래 복용한 우울증 약이 내 유일한 친구였지 어렸을때부터 힘듦과 아픔을 겪으니 꽤나 빨리 들어버린 철이 꽤나 밉고 꽤나 밉고 밉고 미워서 난 자살도 생각했었어 그러면 안됐는데 가족이 넘 미워졌어 삭혔던 사춘기가 꽤나 늦게 와서 집안에서 욕을 한건 내잘못이지만 당신들 때문인데 난 마지막 유일한 반항 마저 억제 당해 증오가 더 쌓여갔어 핑계거리 찾느라 당황을 감추지 못한 그대가 내 부몬지 햇갈렸지 술먹으면 던지고 화나면 선풍기 던지고 지가 사과하고 시인했으니까 그만 아니녜 그만 아닌데 내가 사과 못하겠다는데 왜 사과를 하는데 내가 당신을 부모로 생각 안하고 인생 개차반난 사람으로도 취급안하는걸 이제 아는 그대는 지금 어떤 기분이신가요
저는 18살 학업에 지친 학생입니다. 저의 취미는 가사를 쓰는것입니다. 하지만 전 "가사"만 쓸줄 알지 비트와 함께 섞는건 못 합니다. 그래서 가사를 남기겠습니다. 가사를 쓰는것을 어려워하는분들께 드립니다. 제목: 도움 주제: 괴롭힘 당하는 학생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써본 가사입니다. 난 지난 시간동안 너무 힘들었어 누군가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나는 너무나 도움이 필요했어 하지만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지 손을 내밀어봐도, 도움을 받긴 커녕, 괴롭힘만 당했지 난 지난 시간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이 거지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 할거라고 난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이 거지같은 세상에서 살순 없다고 난 지난 시간동안, 도움이 필요했어 너무나도 힘들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창밖으로 뛰어가 뛰어내릴수 있었어 나는 공부도, 이 세상에서 살아 숨쉬는것도 너무 힘들어, 도움이 필요해 나는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울 주길 바랬어 하지만 아무도 주질 않았지 나는 이제 이 세상과 작별의 인사를 하려고해 하지만 나에게 도움을 준다면 너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려고해
여기 우물 아래 갇혀있는건 원래 나였을까 저기 우물 위에 내려보는건 원래 나였을까 기억은 모이고 모여 쓰레기만 만드네 원래 먼지였던걸까 쓰레기만 되네 불행함만 남은건 내탓일까 행복하지 않은건 남탓일까 이유를 묻고 찾는건 너무 지친지 오래 내가 한심해 보여서 그냥 없던걸로 할게 이래서 우물아래가 편한걸까 이래서 우물위가 무서운걸까 우울감을 버리고 싶은데 그게 나네 그것마저 버리게 되면 남는게 없기애 화기애애 하던 널 보고 싶어 멀쩡한 정신으로 아침을 맞이하고싶어 나는 왜안될까 이것마저 투정일까 정신을 개조해 행복함이라는 껍데기만 붙히네 붙이면 붙일수록 떨어져나간지 오래 너도 알까 우물아래 기분 그냥 갈까 너가바란 heaven
나도 살아남고 싶어 여기 시뻘 건 눈을 하고 악마가 나를 보고있어 어쩌면 나는 이미 썪어 문드러져 있는걸지도 몰러 몰락 한 왕과 하나 신이 막상 다른건 없다고 느껴지지 망상 그 사람들의 말관 어울리지 않지 떠올려봐 얼른 악상 직관 론자 들의 비관 적인 태도완 나의 이념이 부딪쳐 같이 있을수가 없지 비관 론자 들의 우울감을 뱉고있는 항상 나는 나의 상상 속에선 그들처럼 살지 막상 현실은 누구보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난 지켜내야해 내사람들을 엄마 제발 지켜 내야해 진짜 난
꿈많던 19살 꼬맹이는 이제 30을 바라보는 29살의 청년으로 아둥바둥 썩어문드러진 몸을 질질끌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꼬라지가 됬네 어찌하다 이래 됬나, 그많던 꿈들은 어디가고 텅빈 껍데기가 되버린채 끝도없는 한숨속에 몸을 맡긴채 감정의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대며 죽음을 기다리게 됬나 씨발 나도 이루고 싶었어. 저 무대 위에 올라 그 누구보다 밝게 빛나길 바래왔어 그 무엇보다 간절하고 절실했었던 마음 하지만 의미없는 노력이라는 꼬리표 달고 살아 탄식만 할수있다는 믿음의 보답은 언제나 배신만 부셔져가는 마음에 보약은 언제나 거짓말 나는 괜찮다며 스스로 속여 하루를 살아가 내 안에 나를 찔러 죽여, 나를 찔러 죽여 하루를 살아가 매일 밤 찾아오는 불안함에 나의 몸을 맡겨 수면약 3~4알은 그냥 먹을수도 있어. 몰려오는 비참함은 나의 현실을 대변해줘 목놓아 소리치는것조차 포기해버렸어. 평생을 비교와 삿대질 눈초리속에 살아왔어 내 가족조차 내가 이젠 믿을수가 없게 되버렸어 숨 쉬는것조차 이젠 버거워만 가 잠시 숨을 멈출께 조금만 숨을 멈출께 어디까지 달려야할까 이젠 손을 놓아야하지 않을까 내 손에 빨간줄을 그어 세상과 나의 굴레를 끊어내 흘러내리는 온기에 몸을 맡겨 깊은 잠에 나 빠져볼게. 어디까지 달려야할까 이젠 손을 놓아야하지 않을까 내 손에 빨간줄을 그어 세상과 나의 굴레를 끊어내 흘러내리는 온기에 몸을 맡겨 깊은 잠에 빠져볼게
시시비비를 가리지도 못하면서 왜 이렇게들 훈수 cctv에 찍히지도 않았는데 내가 그랬다고 확신 요즘세상 정이라는게 1도없지 모두 다 차가워 맨날 바뀐다는 말 이제 다 지겨워 내가 좋아하던 사람들은 점점 사라지고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단 한개도 진실이 없어 자기보호 하기에 바쁘지 I don't understand 꼬리가 길면 잡힐텐데 계속해서 늘리고 있지 근데 난 왜 사라져야하는거야 아직 세상은 아름다운데 내가 왜 사라져야되는거야 날은 너무나도 완벽했어 But my world is breaking down 점점 무너지고 있어 저게 다 무너지면 난 사라지겠지 My life is shorts but I received a lot of blessings Thank u for always trusting me 날씨는 뭣같게 아름답네 떠나는게 너무 싫지만 신은 여기서 나를 놓아주네 약간의 문제점이 있긴해도 피해를 주진 않았네 점점 사라지고 있어도 약간의 고통은 없어 시간은 지나면서 나는 완전하 사라졌고 사람들 속에서도 점점 잊혀가기 시작했어.
초3때부터 홀로 걷고 있는 낯선 땅 그때부터 달라졌지 나를 향한 시선 난 항상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내딴 다른 인종들의 섞여 방황하던 시간 지금에서야 귀국하고 나니 바뀐게 참 많아 부모는 각자의 길을 걸으시러 갈라지고 빚은 더 많이 쌓여가고 기댈 사람조차 없는 상황이 너무나도 좆같아서, 매번 같은 알바생의 하루가 힘들어서 부를 상징하는 힙합은 뺄래 그냥 하고 싶은 그 자유 그대로 할래 초3때부터 유학가고 지금 돌아오니 no friends In my past, international school fee was 억대 And I was keep looking at my mom with guiltiness 사실 시도도 해봤어 겁이 많아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약한 나를 가식으로 둘러싸고 강해보이려 발악해서 한심해서 좆같아서 fuckin whole life’s yeah people talking bout life yeah And look at my life yeah You can see 차이점 between these life’s yeah
잘하는거 하나없이 다 잘되가고 있는거만 같이 너무 화가났어 너무 증오스러웠어 내일이 오기는 하는데 내일을 준비해야하는데 다음날 일어나 햇빛을 보기가 싫어졌어 나도 몰라 힘의 차이에 굴복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나에가 화가났어 사회의 악을 맛보기엔 아직 턱없이 어렸던 소년에게 이세상은 지옥같기만했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가 내 태생부터 잘못된건가 아니면 내가 후천적으로 이렇게 된건가 이런 가사를 쓰는거 자체가 화가나 믿을수 없어 내일의 나 나 또 똑같은 나날을 보내 여기를 빠져나갈 고뇌 끝에 느꼈던건 나는 무뇌 너네들의 질문은 죄다 무례 물에 적셔진 내 마음속을봐 언젠간 달라지겠지 너희들의 생각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 했어 근데 왜 항상 개구리는 나일까 맞는편이 될빠에는 빌런이 될께 난 피해자보단 가해자가 훨씬 남
매일 탔던 열차 목 말라 마셔 물을 4호선 문이 열릴 때 힘들어 하는 사람들과 맨날 출 퇴근을 하며 교통카드 찍고 탄 하늘 보면 별은 밤을 뒤 덮여 짝을 이런 삶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상황들 차를 타면 주차 하는 건 넘 지루해 뭔가를 포기하고 싶을 때 옆에 따뜻한 말을 해주는 사람 덕에 용기를 내 포기하지 말자 잘하자 okay 편지를 읽고 기댈 수 있는 사람 행복해 내 모습은 남 부끄럽지 않아 할 수 있어
곡 좀 쓸게요 죄송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방법은 이 방법밖에없고 내가 살아가는 순간은 범법밖에없어 범퍼카처럼 계속 키고키고 치여다니기만 할거같아 이대로 계속간다면 죽어버릴것만같어 살아간다해더 별 의미 없을거같아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 시도하기도 전에 들려오는말 야 니가 그걸한다고 허 말도안되네 니가 제대로 한적이나 있긴해? 그래 맞지 제대로한적 한번도 없지 근데 이제 뭔가를 시도하기조차 두려워 수전증은 더욱더 심해져만 가네 지금 내 인생에 회의감을 느껴 내가 이제 할수있는거란 딋담 분이지 지금 나에겐 돛담 뿐이지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아무 비트나 잡고 내 얘길 써야 해 안 그럼 내가 또 날 다치게 한 걸 알고 있기에 핸드폰 알람은 미리 꺼둬야 해 안 그럼 그 알람을 증오할 걸 알고 있기에 내가 과연 날 위해 사는 것일까 죽는 게 날 위한 게 아닐까 생각했었어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 놈인데 말이야 그래 난 겁쟁이잖아 맞아 또 날 싫어하게 만드는 얘기들만 쓰잖아 취미로 가사를 쓰면 뭐해 취미생활을 하면서 더 날 미워하는데 나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싶어 정상적인게 뭘까 천만번은 생각했어 얻어낸 결과는 아무것도 없어 나 자신조차 정상인이 아닌데 어찌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냐는 거야 겨우 이 나이에 이런 생각 하는 내가 한심해 맞아 날 자기혐오에 피해망상이란 말들로 또 날 합리화해 바뀔 생각은 안하고 또 말이야 남들은 내가 어른스럽대 그 과정에서 얻은 상처보다 가치 있을까 난 모르겠지만 전혀 아닌거 같아 남들 위로하는데 잘 쓰이긴 하지만 말이야 정작 날 위로 할땐 아무 도움이 안돼 내가 생각해놨던 얘기들이니까 전혀 위로가 안돼 그래도 생각을 멈추지 못하고 내가 사는 이유를 만들어야해 내가 사는 이유가 없으니까 살 이유를 만들어가야지 또
갈길이 다르자나 우리 둘은 서로 처음부터 모른사인거야 앞으로도 넌 그냥 내 팔에낀 장식품이였고 난 그냥 너가 만난 호구 한명이였어 우는척하지마 하품하는거다 봤으니까 아쉬울거없자나 우린서로 재미 다 봤으니까 니 일 다이해 한다니까 너는 바쁘니까 난이 모든것들을 가사로 써 띄울게 가수니까 그래 난 개념이없어 양아치 너도 똑같아 뒤에서는 할꺼 다하지 눈에보여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고 내욕을하고 피해자인척 넌 울고불고 이제알았어? 나는 말을해도 이런방식으로 밖에 못해 나란 쓰래기새끼는 항상니 상식 밖에 너가 잘못했다 빌고 손목 그어 자해해도 난 친구들과 그런 너를 보면서 박장대소
안녕하세요 15살 학생입니다 요즘 우울해서 비트듣고 가사 써봅니다 라임은........ㅠㅠㅠ 혼자였던나 너라는 안경을 썻던나 너가 사라지면 흐릿하게보여 앞이 보이지 않아 계속 탓탓탓 거리면서 깍아내려 내가 비참 해질때 까지 옆에 있던 너와 다른친구들은 계속해서 성장하며 올라가는데 나는 계속 내려가더라고 추잡한 늪에 빠져 아무도 손을 뻗지 않아 비굴해 저버려서 같은꼴 될까봐 나를 버려둬 나이가 들면 옳다고 말했던 말같이도 않던 설교 나이들면 머리에 똥만 차는것 밖에 없지 나는 또한번 소외 되지 나라는 빛은 없어 너에게 비친 그림자일뿐
빛나고싶어요 비트:th-cam.com/video/x1P2l1DGenI/w-d-xo.html verse 1 나는 태어남을 당한 중학교 3학년 내가 갖고 태워난건 가난이라는 무게 추 엄마는 항상 술먹 고있고 아빠는어디서 뭐하는지 모르겠고 어린나이에 나혼자 자발적으로 시작한 담배 내 또래 에들은 자기가 썌보일려고 피는거겠지만 나만 진심으로 한숨을 내 뱉는거지 엄마가 말해 한숨 쉬면 오래못산다 나한테는 그게 축복일수도 hook 1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고싶어 근데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싶 어 근데 난 죽고싶어 그만하고싶어 포기하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그러나난 더욱 살고싶어 난 더 빛나고싶어 verse2 (속사포) 유난히 이사를 많이간 우리가족 초등학교 떄 들어간집 친구집과 달라도 저는 괜찮아요 엄마 저는 500원만 있으면 행복해요 엄마 저는 장난감이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요 근데 또 이사간 초등학교 5학년 나는 조금 의아했어요 지 옛날과 많이 다른집 그래도 살만했어 엄마 저는 버틸수있어요 엄마 제 걱정은하지마요 아들은 괜찮아요 근데 다시 또 전학간 중학교1학년 벌레가 득실대는 많이 좁은집 이제 더욱 엄마 같던 할머니는 나와 떨어지고 엄마와 단둘이 살게된 부끄러운 우리집 엄마 전 버틸수있어 요 힘낼게요 할수 있을거에요 있을거에요 있을거에요 아마 할수 있을거에요 사실 피하고싶어요 피하고싶어요 이 환경을 hook 2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고싶어 근데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싶 어 근데 난 죽고싶어 그만하고싶어 포기하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그러나난 더욱 살고싶어 더 빛나고싶어 verse3 나는 깨고싶어 가난이라는벽 하지만 내게 너무 두꺼운벽 난 현실을피하고싶어 잠을 자면 꾸는 꿈 그게 너무 행복했어 너무 좋았어 꿈에서는 돈 걱정 안해도 되잖아 그래서 가끔은 영원한 꿈을꾸고싶어 친구들 이해 못할거야 나는 뒤에서 가난이라는 귀신이 달려 오고있거든 괜히 엄마한테 짜증낸 나 나도 나를 이해못하겠어 가난떄문에 엄마를 싫어하지 만 가난이있어도 노력하는 엄마가 더 고마웠어 학교가 끝나고 엄마한테 전화가왔네 아들 미안 한데 친구들보고 이거 사라고해주면안되? 나는 그말에 버럭 소리를질렀지 엄마는 많이 슬프겠지 난 울고싶었어 사실 그게 미안함과 동시에 화가났거든 난 진심으로 이해되던말 태어난김에 사는거지 hook 3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고싶어 근데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싶 어 근데 난 죽고싶어 그만하고싶어 포기하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그러나난 더욱 살고싶어 난 더 빛나고싶어
안녕하세요 멀스트로입니다. 비트스타즈에 해당 비트 업로드 했으니 본문 링크 참고하여 그쪽으로 무료버전 많이 받아주세요 :)
큐베이스로 작업하시나요?
@@1남자 네 그렇습니다
울창한 하얀숲을 하염없이 걸어
목적지는 없어 그저 계속해서 걸어
눈바람이 매섭게도 내게 불어오면
맞으면서 얼어붙은 머리칼을 털어
한여름의 피톤치드 이제 더는 없어
여긴 지금 겨울이라 벌레들도 없어
무럭무럭 자라나던 꽃들조차 없어
얼음속에 모든것이 파묻혀버렸어
고개를 들어 위를 쳐다보면
우중충한 하늘위에 자란 하얀 나무들
열매조차 맺지 못해
꽃들조차 피지 못해
초록색의 잎들마저 흩어져만 가네
앙상하게 남아있는 나뭇가지엔
어떻게든 붙으려는 하나의
나뭇잎이 보이네
만드신 비트가 찾고있던 느낌 그 자체라
오랜만에 가사 작업을 해보았습니다.
좋은 영감 주셔서 감사합니다 :)
+)기존 곡 구성을 변경해서 써봤습니다.
Intro)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망가진 삶의 잔해들은 나를 아프게만 해
Hook)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내 맘 속을 파헤치고 내 감정을 무너뜨려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망가진 삶의 잔해들은 나를 아프게만 해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Well, Life is..
Verse1)
무너진 경계속에서 애써 삶의 규칙을 찾고
영원을 흘러온 세월을 서툴게 주워담는 손
쏟아지는 시계바늘 상처투성이 심장은
가느다란 실수에도 거칠게 피를 토해내
행복의 꿈을 꾸는 현실은 매일매일이 불면증
영겁의 시간을 걷는 시한부의 숙명
필연적 갈증 속에 외치는 일방적인 구애
이내 고개를 숙여 마른 눈물을 떨구네
오늘을 살게하는 건 내일의 태양일까
내게 안녕을 고한 지난 밤의 달빛일까
매해 무수히 찍어냈던 자서전의 물음표
해답으로의 유일한 열쇠가 되어줄지도
어쩌면 별 거 없어 내가 숨을 쉬는 이유
May the God knows better than anything I could imagine,
Today I pray till He listens to my cries.
I'm still waiting here until you look into my eyes.
Hook)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내 맘 속을 파헤치고 내 감정을 무너뜨려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망가진 삶의 잔해들은 나를 아프게만 해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쉽게 무릎 꿇고 부서지는 내 존재자체가 죄인?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et me drain the remains out soon before I gotta be insane
Verse2)
보이지 않는 상념들이 빚어낸 안개 속
둘 곳 없는 시선에 멀쩡한 두 눈을 멀게 해
구름 한 점 없는 날에도 장마는 계속 돼
고통에 무뎌지는 감각들이 이젠 익숙해
가진게 없어 더는 잃을 것도 없기에
To believe or to leave 풀지 못한 숙제
Lie my body on the bed grasp the cross on my chest
Just can't still fade away it's too late to farewell
고민의 무게에 잠겨 더 깊숙히 빠져든 건
사실 우울함의 바다 아닌 무한한 가능성
해마다 떠나보낸 달이 선물한, 전부를 함께한
낡은 운동화처럼 , '꽤 닳은 것'
날 사랑하는 법 힘 내는 법 다 몰라도 돼
지금껏 잘 살아왔잖아 아직 나 살아있잖아
Nobody is born to fall down as a loser on the ground
We're all torn to be born butterflies in the sky
Hook)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내 맘 속을 파헤치고 내 감정을 무너뜨려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망가진 삶의 잔해들은 나를 아프게만 해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쉽게 무릎 꿇고 부서지는 내 존재자체가 죄인?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Let me drain the remains out soon before I gotta be insane
Outro)
Life is a pain, life is a pain
남겨진 건 멍이 아닌 희망이었음을
Life is the rain, life is the rain
말라버린 잔해들을 적셔 다시금 꽃 피워
Maybe gotta be in more pain
It's your choice to believe or to leave being dried out
Nobody is born to fall down as a loser on the ground
We're all torn to be born butterflies in the sky
크으..오늘 기분도 꿁뚥 한데 비트가 딱이네요 ㅠ!
ㅎㅎㅎ 비올땐 로파이가 딱이죠 ㅎㅎㅎ
@@merstrobeatz6855 빨리 보내주신 비트에 녹음하고 , 요기에 써둔 벌스도 곡 작업 하고싶네요 :) 부지런히 곡작업 해야겠어요!
@J-Denty 힙합CCM 오옷! 그러게요 ! ㅋㅋ 다들 음악하면서 만나니 너무 좋네요 :) !
17년 어느날, 엄마 아빠가 심하게 싸우고 이혼한다고
내게 얘기를 했어
난 어린 마음에 중학생이 된것도 기쁘지 않고 너무나 많은
충격이 왔어
그때 그 감정을 정리하자면 빈공책 하나를 꽉 채울 수
있다고 감히 말할 수 있어
그때부터 시작이었어 내가 매일밤 이불을 덮어쓰고
소리없는 아우성과 함께 눈물을 흘리던게
눈물을 흘리던게
어린 내 가슴에 비수를 꽃고 우리가족 파탄 나는 걸
내게 지켜보래
난 항상 제자리네
어릴때부터 계속 된 가정의 파탄에 난 아무것도 못하고
항상 제자리네
난 항상 제자리네
내 친구들과 다른 집안 사정보면 우리가족 처럼 처음부터
꼬인 것이 없고 다들 행복하기만 한데
난 항상 돈으로 내 우울을 덜어내라는 식으로 살아왔지
너무 빨리 알아버렸어 돈이 행복보다 아래것이라는것을
가끔은 돈으로 행복하고 싶은데 내가 먼저 찾는건
항상 행복이었지
그래 우리 엄마 참고 살아간대 나 성인 되기 전까지만
그래 우리 엄마 참고 내가 어른되면 엄마 고향 시골가서
살게해줄게
그래 우리 엄마 18년동안 고생했어 나를 키우느라
그래 우리 엄마 들고싶다던 구찌백 내가 들게 해줄게
내가 울면 남자새끼가 무슨 눈물을 보이냐고 되려 화를
내던 당신에게
쌓인 트라우마만 몇갠지
내가 가지고 있는 손 두개론 다 셀 수가 없지
엄마한테 잘하겠다고 타이르고 타이르던 당신의 모습은
한 두달뒤면 사라져있더라
잠깐 순한양이 됐다가 다시 악마가 된 당신의 모습에
난 가식이란 단어를 집안에서 배웠네
난 집만 들어오면 불안하고 예민했지
엄마 몰래 복용한 우울증 약이 내 유일한 친구였지
어렸을때부터 힘듦과 아픔을 겪으니 꽤나 빨리 들어버린
철이 꽤나 밉고 꽤나 밉고 밉고 미워서 난 자살도
생각했었어
그러면 안됐는데 가족이 넘 미워졌어
삭혔던 사춘기가 꽤나 늦게 와서 집안에서 욕을 한건
내잘못이지만
당신들 때문인데 난 마지막 유일한 반항 마저 억제 당해
증오가 더 쌓여갔어
핑계거리 찾느라 당황을 감추지 못한 그대가
내 부몬지 햇갈렸지
술먹으면 던지고 화나면 선풍기 던지고
지가 사과하고 시인했으니까 그만 아니녜
그만 아닌데
내가 사과 못하겠다는데 왜 사과를 하는데
내가 당신을 부모로 생각 안하고 인생 개차반난
사람으로도 취급안하는걸 이제 아는
그대는 지금 어떤 기분이신가요
High tier beat🔥🔥
저는 18살 학업에 지친 학생입니다. 저의 취미는 가사를 쓰는것입니다. 하지만 전 "가사"만 쓸줄 알지 비트와 함께 섞는건 못 합니다. 그래서 가사를 남기겠습니다. 가사를 쓰는것을 어려워하는분들께 드립니다.
제목: 도움
주제: 괴롭힘 당하는 학생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써본 가사입니다.
난 지난 시간동안 너무 힘들었어
누군가 내 손을 잡아주길 바랬어
나는 너무나 도움이 필요했어
하지만 아무도 도움을 주지 않았지
손을 내밀어봐도, 도움을 받긴 커녕,
괴롭힘만 당했지
난 지난 시간동안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이 거지 같은 세상에서 살아남지 못 할거라고
난 생각하고 또 생각했어
이 거지같은 세상에서 살순 없다고
난 지난 시간동안, 도움이 필요했어
너무나도 힘들어서 지금 당장이라도
창밖으로 뛰어가 뛰어내릴수 있었어
나는 공부도, 이 세상에서 살아 숨쉬는것도
너무 힘들어, 도움이 필요해
나는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울 주길 바랬어
하지만 아무도 주질 않았지
나는 이제 이 세상과 작별의 인사를 하려고해
하지만 나에게 도움을 준다면
너와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려고해
여기 우물 아래 갇혀있는건
원래 나였을까
저기 우물 위에 내려보는건
원래 나였을까
기억은 모이고 모여 쓰레기만 만드네
원래 먼지였던걸까 쓰레기만 되네
불행함만 남은건 내탓일까
행복하지 않은건 남탓일까
이유를 묻고 찾는건
너무 지친지 오래
내가 한심해 보여서
그냥 없던걸로 할게
이래서 우물아래가 편한걸까
이래서 우물위가 무서운걸까
우울감을 버리고 싶은데 그게 나네
그것마저 버리게 되면 남는게 없기애
화기애애 하던 널 보고 싶어
멀쩡한 정신으로 아침을 맞이하고싶어
나는 왜안될까
이것마저 투정일까
정신을 개조해
행복함이라는 껍데기만 붙히네
붙이면 붙일수록 떨어져나간지 오래
너도 알까 우물아래 기분
그냥 갈까 너가바란 heaven
가사가 너무 좋네영
@@xxtaehwanxx 감사합니다^
와 미쳤다
세벽의 공기는 차가워 사람들 시선은 따가워
여친의 사랑은 그리워 이제는 포기가 두려워
밤만되면 찾아오는 우울 계속해서 쳐다본 거울
속엔 변해버린 얼굴을 보며
여기다 마른논에 물대기하면 ㅈㄴ 잘맞네
나도 살아남고 싶어
여기 시뻘 건 눈을 하고
악마가 나를 보고있어
어쩌면 나는 이미 썪어
문드러져 있는걸지도 몰러
몰락 한 왕과
하나 신이 막상
다른건 없다고
느껴지지 망상
그 사람들의 말관
어울리지 않지
떠올려봐 얼른 악상
직관 론자 들의
비관 적인 태도완
나의 이념이 부딪쳐
같이 있을수가 없지
비관 론자 들의
우울감을 뱉고있는 항상
나는 나의 상상
속에선 그들처럼 살지
막상
현실은 누구보다 더럽고
치사하지만 난
지켜내야해 내사람들을 엄마
제발 지켜 내야해 진짜 난
꿈많던 19살 꼬맹이는 이제 30을 바라보는 29살의 청년으로
아둥바둥 썩어문드러진 몸을 질질끌며 하루하루 연명하는 꼬라지가 됬네
어찌하다 이래 됬나, 그많던 꿈들은 어디가고 텅빈 껍데기가 되버린채
끝도없는 한숨속에 몸을 맡긴채 감정의 구덩이에 빠져 허우적대며 죽음을 기다리게 됬나
씨발 나도 이루고 싶었어.
저 무대 위에 올라 그 누구보다 밝게 빛나길 바래왔어
그 무엇보다 간절하고 절실했었던 마음 하지만
의미없는 노력이라는 꼬리표 달고 살아 탄식만
할수있다는 믿음의 보답은 언제나 배신만
부셔져가는 마음에 보약은 언제나 거짓말
나는 괜찮다며 스스로 속여 하루를 살아가
내 안에 나를 찔러 죽여, 나를 찔러 죽여 하루를 살아가
매일 밤 찾아오는 불안함에 나의 몸을 맡겨
수면약 3~4알은 그냥 먹을수도 있어.
몰려오는 비참함은 나의 현실을 대변해줘
목놓아 소리치는것조차 포기해버렸어.
평생을 비교와 삿대질 눈초리속에 살아왔어
내 가족조차 내가 이젠 믿을수가 없게 되버렸어
숨 쉬는것조차 이젠 버거워만 가
잠시 숨을 멈출께
조금만 숨을 멈출께
어디까지 달려야할까
이젠 손을 놓아야하지 않을까
내 손에 빨간줄을 그어 세상과 나의 굴레를 끊어내
흘러내리는 온기에 몸을 맡겨 깊은 잠에 나 빠져볼게.
어디까지 달려야할까
이젠 손을 놓아야하지 않을까
내 손에 빨간줄을 그어 세상과 나의 굴레를 끊어내
흘러내리는 온기에 몸을 맡겨 깊은 잠에 빠져볼게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 혹시 무료 비트를 사용할때 상업적인 용도로 사용 불가능하다는게 대충 어떤걸 의미 하나요? 이 비트를 사용하여 사클 곡 작업을 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네 사클업로드 용으로 사용 가능합니다. 본문에도 나와있듯 (prod.merstro)와 컨텐츠 공유링크만 써주시면되요~:)
영감 잘 받고가요, 응원할게요, 감사해요 :)
좋게 들어주셨다니 저도 감사합니다ㅜㅜ
시시비비를 가리지도 못하면서 왜 이렇게들 훈수
cctv에 찍히지도 않았는데 내가 그랬다고 확신
요즘세상 정이라는게 1도없지 모두 다 차가워
맨날 바뀐다는 말 이제 다 지겨워
내가 좋아하던 사람들은 점점 사라지고있어
하나부터 열까지 단 한개도 진실이 없어
자기보호 하기에 바쁘지
I don't understand 꼬리가 길면 잡힐텐데
계속해서 늘리고 있지
근데 난 왜 사라져야하는거야
아직 세상은 아름다운데
내가 왜 사라져야되는거야
날은 너무나도 완벽했어
But my world is breaking down
점점 무너지고 있어
저게 다 무너지면 난 사라지겠지
My life is shorts but I received a lot of blessings
Thank u for always trusting me
날씨는 뭣같게 아름답네
떠나는게 너무 싫지만 신은 여기서 나를 놓아주네
약간의 문제점이 있긴해도 피해를 주진 않았네
점점 사라지고 있어도 약간의 고통은 없어
시간은 지나면서 나는 완전하 사라졌고
사람들 속에서도 점점 잊혀가기 시작했어.
초3때부터 홀로 걷고 있는 낯선 땅
그때부터 달라졌지 나를 향한 시선
난 항상 잘하고 있다고 생각해 내딴
다른 인종들의 섞여 방황하던 시간
지금에서야 귀국하고 나니 바뀐게 참 많아
부모는 각자의 길을 걸으시러 갈라지고 빚은 더 많이 쌓여가고 기댈 사람조차 없는 상황이 너무나도 좆같아서,
매번 같은 알바생의 하루가 힘들어서
부를 상징하는 힙합은 뺄래
그냥 하고 싶은 그 자유 그대로 할래
초3때부터 유학가고 지금 돌아오니 no friends
In my past, international school fee was 억대
And I was keep looking at my mom with guiltiness
사실 시도도 해봤어 겁이 많아서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약한 나를 가식으로 둘러싸고 강해보이려 발악해서 한심해서 좆같아서 fuckin whole life’s yeah people talking bout life yeah
And look at my life yeah
You can see 차이점 between these life’s yeah
늦었지만 지금도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이 비트로 곡 멋있게 쓸 자신있습니다!
영상 본문의 링크 타고 들어가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에 어려움이 있으시면 이메일 주소 남겨주세요 :)
Glad I came across this today 💯
잘하는거 하나없이
다 잘되가고 있는거만 같이
너무 화가났어 너무 증오스러웠어
내일이 오기는 하는데
내일을 준비해야하는데
다음날 일어나 햇빛을 보기가 싫어졌어
나도 몰라 힘의 차이에 굴복하고
아무것도 못하는 나에가 화가났어
사회의 악을 맛보기엔 아직 턱없이
어렸던 소년에게 이세상은 지옥같기만했어
어디서부터 뭐가 잘못된건가
내 태생부터 잘못된건가
아니면 내가 후천적으로 이렇게 된건가
이런 가사를 쓰는거 자체가 화가나 믿을수 없어 내일의 나
나 또 똑같은 나날을 보내 여기를 빠져나갈 고뇌 끝에 느꼈던건 나는 무뇌 너네들의 질문은 죄다 무례 물에 적셔진 내 마음속을봐
언젠간 달라지겠지 너희들의 생각들이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 죽는다 했어
근데 왜 항상 개구리는 나일까
맞는편이 될빠에는 빌런이 될께 난
피해자보단 가해자가 훨씬 남
매일 탔던 열차 목 말라 마셔 물을
4호선 문이 열릴 때 힘들어 하는 사람들과
맨날 출 퇴근을 하며 교통카드 찍고 탄
하늘 보면 별은 밤을 뒤 덮여 짝을
이런 삶은 시간 가는 줄도 모른 상황들
차를 타면 주차 하는 건 넘 지루해
뭔가를 포기하고 싶을 때
옆에 따뜻한 말을 해주는 사람 덕에
용기를 내 포기하지 말자 잘하자 okay
편지를 읽고 기댈 수 있는 사람 행복해
내 모습은 남 부끄럽지 않아 할 수 있어
이런 잔잔하면서도 강한 비트를 찾고 있었어요 ㅠㅠ 저도 그냥 요즘 드는 생각이나 느낌을 정리해보고 싶은데 혹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메일주소 적어주세요! 보내드릴게요 :)
@@merstrobeatz6855 너무 감사합니다 ㅠㅠ이 시간에도.... 항상 힘내시고 앞으로도 잘 듣겠습니다!! yaejun1201@gmail.com
@@minute-xk8mw 감사합니다 보내드렸으니 한번 확인해보세요 :)
@@merstrobeatz6855 네 왔어요 너무 감사합니당 ㅠㅠ
곡 좀 쓸게요 죄송합니다
내가 살아가는 방법은 이 방법밖에없고 내가 살아가는 순간은 범법밖에없어 범퍼카처럼 계속 키고키고 치여다니기만 할거같아 이대로 계속간다면 죽어버릴것만같어 살아간다해더 별 의미 없을거같아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내가 뭘하고 있는건지도 모르겠어 시도하기도 전에 들려오는말 야 니가 그걸한다고 허 말도안되네 니가 제대로 한적이나 있긴해? 그래 맞지 제대로한적 한번도 없지 근데 이제 뭔가를 시도하기조차 두려워 수전증은 더욱더 심해져만 가네 지금 내 인생에 회의감을 느껴
내가 이제 할수있는거란 딋담 분이지 지금 나에겐 돛담 뿐이지
죄송할거 없어요 많이 써주세요ㅎㅎㅎ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아무 비트나 잡고 내 얘길 써야 해
안 그럼 내가 또 날 다치게 한 걸 알고 있기에
핸드폰 알람은 미리 꺼둬야 해
안 그럼 그 알람을 증오할 걸 알고 있기에
내가 과연 날 위해 사는 것일까
죽는 게 날 위한 게 아닐까 생각했었어
결국 아무것도 못하는 놈인데 말이야
그래 난 겁쟁이잖아 맞아
또 날 싫어하게 만드는 얘기들만 쓰잖아
취미로 가사를 쓰면 뭐해
취미생활을 하면서 더 날 미워하는데
나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싶어
정상적인게 뭘까 천만번은 생각했어
얻어낸 결과는 아무것도 없어
나 자신조차 정상인이 아닌데
어찌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냐는 거야
겨우 이 나이에 이런 생각 하는 내가 한심해 맞아
날 자기혐오에 피해망상이란 말들로 또 날 합리화해
바뀔 생각은 안하고 또 말이야
남들은 내가 어른스럽대
그 과정에서 얻은 상처보다 가치 있을까
난 모르겠지만 전혀 아닌거 같아
남들 위로하는데 잘 쓰이긴 하지만 말이야
정작 날 위로 할땐 아무 도움이 안돼
내가 생각해놨던 얘기들이니까 전혀 위로가 안돼
그래도 생각을 멈추지 못하고
내가 사는 이유를 만들어야해
내가 사는 이유가 없으니까
살 이유를 만들어가야지 또
제 이야기를 담아서 가사를 쓰고 싶은뎅 혹시 쇼미 지원 할때 쓸수 있을까요??
물론입니다!
저도 가사한번 야무지게 써도될까요?
물론이지요
구매 의항이 있어서 아마 가사를 쓰고 괜찮다면 구매를 할생각인데 구매 사이트 들어가니까 베이직 라이센스와 프리미엄 라이센스 등등 많은 라이센스가 있는데 어떤 라이센스를 구매 하던 시그니처 사운드는 다 빠지는 건가요?
베이직 라이센스도 시그니처는 빠져있습니다~
유료 구매는 시그니처 다 없다고 보셔도 되요
@@merstrobeatz6855 넵 감사합니당
Khi ta trốn trong bóng tối
Tia sáng sẽ được ta khuyếc tan
Ánh sáng sẽ được ta nắm bắt
Hi vọng được ta nắm chặt
Nhắm mặt vẫn thấy được chấm sáng
안녕하세요 랩을 사랑하는 랩을 못하는 아이 입니다. 곡을 사용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ㅎㅎㅎ 비트사용은 언제나 환영합니다. 본문에 기재된 내용 꼭 한번 읽어주시고 맘껏 이용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00:09
비트좋은데 가사써보고 해봐도 될까요?
물론입니다 ㅎㅎㅎㅎ
@@merstrobeatz6855 ❤️
bridge 는 뭘 하는곳인가요
곡의 구성과 구성사이(어쩌면 verse와 hook 사이)를 이어주는 다리같은 역할입니다. 간주같은것도 브릿지라고도 할 수 있어요
혹시 이 비트로 작사 해보고 싶은데 보내주실수 있나요?
무료파일은 컨텐츠본문의 링크에서 다운받으실수 있습니다. 혹시 링크에서 다운받는데 어려움이 있으시면 메일남겨놓으세요~
갈길이 다르자나 우리 둘은 서로
처음부터 모른사인거야 앞으로도
넌 그냥 내 팔에낀 장식품이였고
난 그냥 너가 만난 호구 한명이였어
우는척하지마 하품하는거다 봤으니까
아쉬울거없자나 우린서로 재미 다 봤으니까
니 일 다이해 한다니까 너는 바쁘니까
난이 모든것들을 가사로 써 띄울게 가수니까
그래 난 개념이없어 양아치
너도 똑같아 뒤에서는 할꺼 다하지
눈에보여 친구들을 만나서 술을 먹고
내욕을하고 피해자인척 넌 울고불고
이제알았어? 나는 말을해도 이런방식으로 밖에 못해
나란 쓰래기새끼는 항상니 상식 밖에
너가 잘못했다 빌고 손목 그어 자해해도
난 친구들과 그런 너를 보면서 박장대소
혹시 무료로 사용할 때 비트 뒷부분을 잘라내도 될까요?
네 문제없어요~ 출처만 잘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혹시 1분10초쯤에 뭐라고 하는거예요?
purchase your tracks today 입니다. 비트 구매해보시라는 뜻이에요 ㅎㅎ
0:08
th-cam.com/video/TSPRRcS8WeI/w-d-xo.html 비상업적으로 이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왜 삭제된 컨텐츠로 뜰까요?ㅜㅜ
안녕하세요 15살 학생입니다 요즘 우울해서 비트듣고 가사 써봅니다
라임은........ㅠㅠㅠ
혼자였던나
너라는 안경을 썻던나
너가 사라지면 흐릿하게보여
앞이 보이지 않아
계속 탓탓탓
거리면서 깍아내려
내가 비참 해질때 까지
옆에 있던 너와 다른친구들은
계속해서 성장하며 올라가는데
나는 계속 내려가더라고
추잡한 늪에 빠져
아무도 손을 뻗지 않아
비굴해 저버려서
같은꼴 될까봐 나를 버려둬
나이가 들면 옳다고 말했던
말같이도 않던 설교
나이들면 머리에 똥만 차는것 밖에 없지
나는 또한번 소외 되지
나라는 빛은 없어
너에게 비친 그림자일뿐
비트 너무 좋은데 혹시 비트 코드 알 수 있을까요? ㅠㅠ
감사합니다 ㅎㅎㅎ Am9 - Dm9 일거에요 ㅎㅎ 혹시 다른 궁금한거 있으시면 편하게 본문의 카톡 아이디로 톡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릴게요 :)
이런 비트 영상 댓 보면 가사 써서 댓글 다는거 웃기다 ㅋㅋ
paito1369a@gmail.com으로 보내주실 수 있을까요?
원하는 얘기를 풀어낼 수 있을 것 같네요.
보내드렸습니다 확인해보세요 :)
@@merstrobeatz6855 진짜 좋습니다, 프리스타일도 잘 되고 원래 못 썼던 가사까지 나옵니다, 구독 누르고 앞으로도 좋은 비트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김서희망 제 비트가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쁩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구독도 감사합니다!
코로나 확진당시 감정을담아 믹스테잎 제작중 2번쨰 곡에 사용해봤습니다 너무 좋은비트 잘사용합니다 soundcloud.com/h2l7kp1kvwep/on-the-streetlong-time-prod-merstro-feat-woodo
잘들었습니다!! ㅎㅎ 비트이용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곡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비트 너무 좋습니다ㅠㅠㅠㅠ받아볼수있을까요?
pjnes123@naver.com
감사합니다 ㅎㅎ 보내드렸으니 들어보세요 :)
행님비트에 재미있게 작업했습니다 비트 너무 좋아요! 단지 저의 실력이 부족할분 ㅠㅠㅠ 비트 잘 썼습니다 사랑해열...
th-cam.com/video/pwSFk1g5-dM/w-d-xo.html
주신 비트로 작업해봤습니다. 사용 허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cam.com/video/-jclG6gyCEM/w-d-xo.html
비트이용 감사합니다! 잘들었습니다!!
비트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그런데 ㅜㅜ제발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제목에 꼭 기입하겟습니다 jack8954@naver.com
감사합니다 보내드렸으니 확인해보세요 :)
빛나고싶어요
비트:th-cam.com/video/x1P2l1DGenI/w-d-xo.html
verse 1
나는 태어남을 당한 중학교 3학년 내가 갖고 태워난건 가난이라는 무게 추 엄마는 항상 술먹
고있고 아빠는어디서 뭐하는지 모르겠고 어린나이에 나혼자 자발적으로 시작한 담배 내 또래
에들은 자기가 썌보일려고 피는거겠지만 나만 진심으로 한숨을 내 뱉는거지 엄마가 말해 한숨
쉬면 오래못산다 나한테는 그게 축복일수도
hook 1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고싶어
근데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싶
어 근데 난 죽고싶어 그만하고싶어 포기하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그러나난 더욱 살고싶어 난 더 빛나고싶어
verse2
(속사포)
유난히 이사를 많이간 우리가족 초등학교 떄 들어간집 친구집과 달라도
저는 괜찮아요 엄마 저는 500원만 있으면 행복해요 엄마 저는 장난감이 조금
부족해도 괜찮아요 근데 또 이사간 초등학교 5학년 나는 조금 의아했어요
지 옛날과 많이 다른집 그래도 살만했어 엄마 저는 버틸수있어요 엄마
제 걱정은하지마요 아들은 괜찮아요 근데 다시 또 전학간 중학교1학년
벌레가 득실대는 많이 좁은집 이제 더욱 엄마 같던 할머니는 나와
떨어지고 엄마와 단둘이 살게된 부끄러운 우리집 엄마 전 버틸수있어
요 힘낼게요 할수 있을거에요 있을거에요 있을거에요 아마 할수 있을거에요
사실 피하고싶어요 피하고싶어요 이 환경을
hook 2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고싶어
근데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싶
어 근데 난 죽고싶어 그만하고싶어 포기하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그러나난 더욱 살고싶어 더 빛나고싶어
verse3
나는 깨고싶어 가난이라는벽 하지만 내게 너무 두꺼운벽 난 현실을피하고싶어 잠을
자면 꾸는 꿈 그게 너무 행복했어 너무 좋았어 꿈에서는 돈 걱정 안해도 되잖아 그래서
가끔은 영원한 꿈을꾸고싶어 친구들 이해 못할거야 나는 뒤에서 가난이라는 귀신이 달려
오고있거든 괜히 엄마한테 짜증낸 나 나도 나를 이해못하겠어 가난떄문에 엄마를 싫어하지
만 가난이있어도 노력하는 엄마가 더 고마웠어 학교가 끝나고 엄마한테 전화가왔네 아들 미안
한데 친구들보고 이거 사라고해주면안되? 나는 그말에 버럭 소리를질렀지 엄마는 많이 슬프겠지
난 울고싶었어 사실 그게 미안함과 동시에 화가났거든 난 진심으로 이해되던말 태어난김에 사는거지
hook 3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고싶어
근데 나는 죽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난 살고싶어 더욱 빛나싶
어 근데 난 죽고싶어 그만하고싶어 포기하고싶어 내 목을 긋고싶어
그러나난 더욱 살고싶어 난 더 빛나고싶어
ㅂ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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