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북방계 혈통은 우리 한국인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쳤을까? 고대 북유라시아 혈통(ANE)과 고대 동북아시아 혈통(ANEA)에 대한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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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8 ก.ย. 2024
  • 클랴즈마 강 Klayzma river, 숭기르 Sungir,
    그라베트 문화 Gravettian culture,
    붉은 황토 오커ochre, 매머드 상아 구슬 mammoth ivory beads,
    피부색 변이 유전자 SLC24A5, HERC2, KITLG, 비타민 D결핍과 구루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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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칼 호수, 레나강 Lena river, 베링기아 Beringia, 추코트카 Chukotka,
    게라시모프Mikhail Gerasimov, 말타 소년 Malta Boy, 예니세이 강 yenisei river,
    금발 돌연변이 유전자 rs1282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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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우카우덴 동굴 Zhoukoudian cave, 동남아/동아시아 혈통(ESEA)
    고대시베리안 Ancient Paleo-siberians (APS),
    카이르가스 Khaiyrgas , 콜리마 Kolyma
    우스트-캬흐타 Ust-Kyakta,
    연해주 악마문 동굴 Chertovy Vorota Cave (Devil's Gate Cave)
    The oldest art of the Eurasian Arctic: personal ornaments and symbolic objects from Yana RHS, Arctic Siberia (DOI: 10.1017/S0003598X00047827)
    The population history of northeastern Siberia since the Pleistocene (DOI:10.1101/448829)
    Ancient Cultures and Migrations in Northeastern Siberia (DOI: 10.1007/978-3-030-90061-8_4)
    The deep population history of northern East Asia from the Late Pleistocene to the Holocene (doi.org/10.1016/j.cell.2021.04.040)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92

  • @user-xx7rw8ff4h
    @user-xx7rw8ff4h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6

    민족과 인종의 원류를 알고나면
    타 민족에대한 편견이 사라지는거 같아요
    항상 깨어있는 모습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감사합니다. 의도와 달리 이상한 댓글도 많은데 제 생각과 비슷하시네요.

    • @user-jd1sp5zn9r
      @user-jd1sp5zn9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gd8jb3yk2y 여러모로 본인들이 믿고싶어하는 바와 달라서 혹은 농담조로 달리는 이상한 댓글도 있지만, 조용히 감사하며 보는 시청자들도 많으니 너무 마음쓰시지 않았으면 합니다! 저도 소소한 고대사 채널의 댓글들을 보며 이제는 다 없어진 줄 알았던 환빠 분들이 보이거나 수메르 외계인 기원설을 진지하게 믿으시는 분들이 보여서 놀랐어요! 이제는 그 분들 댓글 보면서 빵터지는 것도 소소한 즐거움이 됐답니다. 앞으로도 채널 번성 파이팅~

    • @silvertuscani
      @silvertuscan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타민족이 아니고 타인종, 타종족, 타부족, 타씨족.

    • @abc-ey1er
      @abc-ey1er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silvertuscani 말장난

  • @firstchannel
    @firstchann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2

    또, 금발이 유럽이 아니라 북아시아에서 먼저 생긴것도 아주 흥미롭습니다ㅎㅎ

    • @user-lk4ty8yw9o
      @user-lk4ty8yw9o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파미르에 백인유골이 발견되기도 하고
      환단고기에 중앙아시아에 4개의 인종이 살았는데 그중 하나가 백인이었다고
      이런거 보면 환단고기를 마냥
      가짜라고 매도할수는

    • @user-qu7ns2rm9z
      @user-qu7ns2rm9z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금발하면 아리아인혈통일것이라 생각했는데 북아시아에서 먼저생겻다니 신기하네요

  • @user-cj4tj2gu5z
    @user-cj4tj2gu5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2

    최고의 인류 문화,역사 방송멋집니다.. 감사합니다.!!

  • @user-zt7qg7ws3s
    @user-zt7qg7ws3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체계적이고 유익한 전문적 강의, 정말 감사하게 들었습니다 ❤

  • @DrKaisen
    @DrKaise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8

    동북아시아인에 대한 유전적인 개념을 잡아주셔서 매우 감사합니다... 이 채널 볼 때 마다 중간 중간 소실된 고리를 찾아서 맞춰나가는 기분이 듭니다!!!

  • @You-qk6gw
    @You-qk6g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3

    고대 북방계 혈통은 우리 한국인하고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지 여부를 상세히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경청 했습니다 🙏

    • @user-gd8jb3yk2y
      @user-gd8jb3yk2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상세히는 아니라서 어그로 끌었다고 욕 먹을것 같았는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user-wv6nv5jo2p
    @user-wv6nv5jo2p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아무르파티에 열광하는 한국인을 볼때
    아무르계열이 확실하다

  • @info_biz
    @info_bi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고고학에 진화인류학이 가미되어 잇었떤 과거 영상과 비교하면 점차 진화인류학적 관점이 더 강해지시는거 같네요 그러면서도 고고학 절대 안 놓치시네요 ^^ 자료 정말 엄청나게 잘 모으셨습니다. 생물학 전공자들은, 이런 자료는 모으기 어려울 겁니다. ㅜㅜ
    자료 모으는 것도 알아야 모으거든요.. 생물학 공부햇던 사람으로서, 고대사님의 고대사 지식에 감탄하고 갑니다.

  • @user-fl9ix5qw7s
    @user-fl9ix5qw7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교수님 감사합니다.

  • @plutus5319
    @plutus531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항상 수준 높은 자료와 지식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리며, 이 채널이 더욱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 @박윤방이
    @박윤방이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진짜..저 자료들 가져오시는거 대박이에요~~

  • @user-wv1hl6dk7b
    @user-wv1hl6dk7b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유럽 최고미남 홀란드 사진을 넣은것은 적절한 것으로 보입니다 ㅋㅋ

  • @user-vv80vvtut100
    @user-vv80vvtut10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오늘도 좋은 지식 잘 듣고 갑니다

  • @kimx5
    @kimx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0

    재밌게 잘봤습니다. 참고로 부계 하플로그룹 C2의 유전적 먼 친척뻘이 호주의 어보리진이나 뉴질랜드 마오리족, 소수의 일본 규슈 남부 구마소 하야토 등(C1)으로 알고 있습니다. 인류는 생각보다 남방에서의 확장이 더 용이하고 빨랐던 것 같습니다.

    • @teps601
      @teps60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랭한 기후에서 식량압박 때문에 인구가 양적으로 팽창하는데 한계가 있으니 그럴거 같네요

  • @user-uk2qu3ep4y
    @user-uk2qu3ep4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제가 가장 관심있던 내용들을 알려줘서 깜짝 놀라며 고맙게 잘 봤습니다.

  • @user-cd5xv9sz2w
    @user-cd5xv9sz2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한반도에 거주하는 현생인류(호모사피엔스)의 이동 경로..
    20만년전 동남아프리카에서 탄생한 현생인류는 10~4만년사이 이동을 시작했는데 처음 중동 아라비아반도에 도달하였고 그곳에서 일파는 유럽으로 또 일파는 중앙아시아 몽고고원쪽으로 또 일파는 인도 인도차이나 말레지아 호주 태평양섬으로 또 일파는 중국동해안을 따라 한반도쪽으로 이동했지요..
    3~4만년전 순다랜드방면(지금은 바다지만 당시 육지였던 인도차이나 중국동해안루트)에서 한반도쪽으로 올라온 일파가 있었어요. 3~4만년전 인도 인도차이나지역에서는 언어가 비슷했을거예요..
    그래서 우리와 비슷한 단어가 많고 어순도 비슷한 경우가 많습니다. 당시에는 같이 어울려 살았으니까요..
    물론 몽고 시베리아방면에서 한반도로 내려온 사람들도 있었고 남방계 북방계가 적당히 섞어 형성된 민족이 한반도 만주 일본사람들이지요..
    2~1.5만년전쯤 몽고 만주 시베리아 사람 일부는 베링육교와 알류샨열도를 건너 북아메리카로 건너가 북미인디언의 조상이 되었고 그들은 남미대륙 최남단까지 도달하였습니다.

  • @eustress7428
    @eustress742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우연히 알고리즘에 이끌려서 보게 되었습니다
    제목과 썸네일만 봤을때는 만에 하나 환빠 영상은 아닐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미안해질 정도로 퀄리티도 높고 흥미로운 지식이 가득한 영상이네요

  • @firstchannel
    @firstchann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지금 북아시아가 러시아 땅이고 러시아 사람들이 사는데, 옛날에도 비슷한 사람들이 살았다는게 흥미롭네요.

  • @jamanewang7641
    @jamanewang764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최고의 채널

  • @henripapillon4269
    @henripapillon426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한반도인 = 유전적으로는 동아시아계+북방계,
    문화적으로도 두 양상이 다 나타남.
    고구려, 백제, 신라의 왕릉들에 나타나는 북방계양식들 때문에 (아마도 지배세력은 유목민계였을 것)
    한국인이 북방계라는 관념들이 자연스럽게 자리잡지 않았나 생각됨

    • @KSST-111
      @KSST-11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기 나오는 시기가 못해도 고조선 건국 5000년 이전이라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가 느낌적 느낌으로 느끼는 북방계란 느낌은 사실 모계유전자에 기인합니다.

  • @user-ez6nm3sk2d
    @user-ez6nm3sk2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너무 재밋다요😊😊😊😊❤

  • @shincyberswtar
    @shincyberswta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2

    유전적 차이는 미미하고 유목이냐 농경이냐 같은 환경에따라 달라진다면 확실히 테스토스테론 과하게 뿜어내는 몽골의 호전적인 성격이나 힘은 환경에서 나온 것이 크겠네요 카자흐스탄도 마찬가지고요
    평균키는 카자흐스탄, 한국, 몽골순인데 몽골애들 요즘 먹는 식단이 우리랑 별차이 없더라구요 카자흐스탄 애들은 여전히 고기를 엄청 많이먹고요

    • @lucasromi83
      @lucasromi8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호전적인 성격은 환경에 의해 호전적인 개체가 생존에 유리하면 그 개체가 많아져서 일겁니다.
      카자흐스탄은 부계 하플로가 r1a1이 더 많다고 합니다. 즉 이란계나 오구즈(백인계 투르크)계가 더 많다는 것이죠.
      아마 중앙 아시아 선주민인 백인 형질이 더 강해서인듯

  • @ryujd0533
    @ryujd053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홀란드와 손흥민!
    축구를 좋아하시나 봅니다.
    영상과 내용, 훌륭합니다.
    오늘도 좋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

  • @KimMaeMil
    @KimMaeMil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좋은 영상입니다😊

  • @Lingua-qv6ym
    @Lingua-qv6y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항상 유전자혈통에 관한 컨텐츠를 올려주셔서 감사하네요
    다음에는 중동과 동아프리카에 관한 설명도 가능하신가요?

  • @myungjelee68
    @myungjelee6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

    매우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자신의 DNA를 분석해서 영상에 나오는 유전자들의 비율이 얼마나 있는지 알려주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 @user-mc5zr3gt9d
      @user-mc5zr3gt9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나도 궁금한데 비지니스 시작하시죠. 유튜버님이 유전자 검사 기업하나잡고 협력해서 상품좀 만들어주세요. 채널 여러 영상보면서 검사결과에 어느 기원이 껴있는지 알 수도 있고 재밌을듯

    • @user-dv9yf6yj2q
      @user-dv9yf6yj2q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후 서비스

  • @kimnet-se8mw
    @kimnet-se8mw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책읽는 수준이라 귀에 잘 안들어오지만 독보적인 내용들이라 유익합니다.

  • @Kyary_Pamyu_Pamyu
    @Kyary_Pamyu_Pamy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금요일(오늘) 오전에 일본 가는 비행기 타는데.. 피곤하면 안되는데 이 새벽에 소소한고대사 보는 내가 레전드다....

  • @yeonzonza5737
    @yeonzonza57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1

    그래 뭐 생긴것만 봐도 백인계열 유전자의 기여도가 미비하다는 것은 알 수 있고 역시나 데이타도 그렇게 나오는구만... 수만전부터도 이미 유럽인과 동아시안의 유잔자 차이는 뚜렸했다는 게 인상적.

  • @anbayo1
    @anbayo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와퀄리티 개쩜

  • @beginner_writing
    @beginner_writin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재미있는 영상 잘 봤습니다.
    유전자 이야기할 때, 유전자 이름만 말하고 넘어가기보다는 어떤 기능을 한다거나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같은 것을 말씀해 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빙하기 최전성기이던 1만 년 이후에 동아시아의 변화도 알고 싶네요. ^^

    • @aureliuscap
      @aureliuscap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유전자의 기능이 참 궁금하긴 하지만 현생 인류의 유전자 기능도 잘 알기가 힘들죠. 고생 인류의 유전자 기능은 정말 알고 싶지만 알 수 없는 것이겠죠. 연관 관계만 최근 연구로 확인된 것 만으로도 큰 성과 입니다.

  • @gimmr5991
    @gimmr599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홀란드랑 소니 사진보고 뿜었어요 ㅋㅋ

  • @PLUTONIUM1228
    @PLUTONIUM122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아무르쪽 고대인의 하플로그룹이 C2 계열 였다는데 저도 검사해보니 C2-M217 (C3F)가 나오네요 제 조상님이 정확히는 몰라도 상당히 고대인이였나 봅니다

  • @user-ld7ov5nn8v
    @user-ld7ov5nn8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안녕하세요.

  • @mofat99
    @mofat9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매우 훌륭한 영상입니다. 많은 도움 되고 있습니다

  • @sonywinds
    @sonywinds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8:29 뼈바늘을 만들정도로 정교한 사람들이 집은 왜 이렇게 허술하게 지었을까??

    • @ngapham8430
      @ngapham843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당연하죠, 사냥감 따라 계속 이도해야 하니까, 유목 목축하는 몽골, 북극에서 사냥하는 이누이트 보면 답 나오잖아요

    • @ngapham8430
      @ngapham8430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동

  • @JWRoh-kq7wp
    @JWRoh-kq7wp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주 재미있습니다 인류의 기원 늘 궁금한 주제이지요

  • @nicochang4752
    @nicochang475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합니다^^

  • @ryujd0533
    @ryujd053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회원가입합니다. ^^

  • @user-kt4vc6rs1c
    @user-kt4vc6rs1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와...3만년전에 신발을 만들었구나

  • @ddd240
    @ddd24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55

    이런 역사시대 이전 유전자 혈통의 분석을 보면 지금시대의 민족주의가 얼마나 부질없는 일인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 @daerimgodang1615
      @daerimgodang1615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6

      민족이란 혈연적 개념이 아니라 문화적 개념이죠 우린 그런 의미에서 일찌감치 단일민족화 된 셈이죠. 그리고 한반도에 고립됨으로써 유전적으로도 한국인 고유의 유전자풀을 갖게 된셈이라 생각합니다.

    • @kokonara3497
      @kokonara349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7

      환단충들에게 뼈때리는 말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daerimgodang1615 nation 이란 개념이 원래 프랑스에서 문화적 개념으로 처음 등장해서 그걸 번역한게 국민이고, 나치가 nation에 혈연이란 의미를 부여해 버려서 그걸 번역한게 민족입니다. 민족이란게 혈연적 의미지 문화적 의미가 아니에요, 문화적 정의는 국민입니다. 그래서 민족이란 단어를 국민으로 대체해 써야 하는거에요.
      민족주의가 아니라 국민주의가 맞는건데, 일제시절 만든 민족이란 이상한 단어를 지금까지 쓰는거죠.

    • @apiapo-ul8kg
      @apiapo-ul8k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4

      ​​@@Joe-mr3zw국민은 문화적 단위가 아니라 국가적인 단위에요 다문화가정은 비국민인가요 ㅎㅎ;; 민족은 문화적인 단위가 맞지만 혈통적 요소가 진하게 가미된 이유는 민족의 구성 요소중 동질감을 유발하는데있어 비슷한 인종이라는 사항이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고대에 또는 중세에 몽골 또는 근세에 중국,일본이랑 섞여서 단일민족이 아니니 하는 논쟁은 애초에 무의미한겁니다. 구별이 불가능하여 동질감을 형성하는데 어떠한 지장도 없거든요.

    • @j3459
      @j345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민족이 뭔지도 모르니까 이런말을 하는 듯.
      그래서 우리민족이 다 갈라지고 한반도
      조그만 땅덩어리에 살고 있죠
      그리고 우리민족 선조는 외계의 별에서 지구로 왔어요
      그래서 천손민족이라고 하는 것
      한가지 더 첨언하면 지금이 6번째 문명주기이며
      문명1주기가 12만 9600년입니다

  • @user-nl1jy8xu5r
    @user-nl1jy8xu5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동북아시아인은 그러면 고대 유럽인에 가까운 고대 북유라시아 사람들과는 관련이 거의 없고 동남아시아쪽 흑인에 가까운 사람들이 동북아시아로 이주해서 빙하기때 변화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 @123hi
    @123h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 @user-lm4cn2dp6k
    @user-lm4cn2dp6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6

    용어자체가 문제가 있는 북방계와 남방계의 정의에 대해서 확인을 하고 영상은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보통 한국인의 비율을 북방계 6 남방계 4로 하는 연구는 북방계의 정의를 몽골로이드로 하던데 반면 이 영상에서는 남방계에 속하게 되는거죠 남방계의 정의를 동남아시아에서 출발해 동아시아인으로 진화한 인종으로 한다면 당연히 한국인은 대부분 남방계인게 맞죠 그 누구도 영상에서 언급한 북방계가 6이라고 생각 안합니다
    그러니 영상을 만들 때는 대중의 상식? 편견에 부합해서 만드는 것이 필요할 듯 하네요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부계로 구분하기도 하고 모계로 구분하기도 하고 학자마다 다 제각각이죠.
      부계로 구분하면 N와C가 북방, O는 남방이 되는데, 이렇게 해서 한국인 80%가 남방인이다 라고 발표하는 학자도 있고,
      보통 우리가 북방,남방이다 하는 느낌적인 느낌은 모계로 구분하면 딱 맞아 떨어지는데,
      모계 C와D가 북방 B와F는 남방이 되는데, 이렇게 하면 님 주장대로 한국인 60%가 북방인이 되고, 우랄-알타이-한국 연관성도 딱 일치하죠.
      근데 북방계가 북에서 내려왔다는 의미는 아니고 어차피 북방계도 다 남쪽에서 올라간거라, 북방이라고 북에서 내려왔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는게 문제 같습니다.
      그냥 동북아인 동남아인 그렇게 구분하면 더 좋을듯 합니다.

    • @user-uw4ki5dl3x
      @user-uw4ki5dl3x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북방계 남방계라는 말자체도 잘못된거임 그거 일본에서 만든건데 그거 아무 의미 없는 말장난임
      동남아에서 출발한 인종이 만주에 살다 한반도로 남하하면 그게 남방계 냐 북방계냐 그걸 나눌수 있음
      그런식으로 하면 아메리카 인디언들이 진짜 북방계고 몽골 만주인도 남방계 후손임

  •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9

    한민족이 한반도로 쭈그러진 건 조선시대부터임. 그 이전에는 대륙, 서역, 만주, 한반도를 넘나들며 활약을 했었음.

    • @silvertuscani
      @silvertuscan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소위 한민족은 고리(소위 고려)시대 즉, 세기 10 세기 이후부터 현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영토와 대함~미국 영토에 상주하던 사람들과 그 혈통상 후손들의 종족적 명칭.

    • @martin.k.conank7172
      @martin.k.conank717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ilvertuscani 알기쉬우라고 얘기한 것이고 한민족은 더 이전 삼한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야함. 고조선ㅡ삼한(마한, 진한, 변한)... 동이족 한민족임.

    • @Pocari413
      @Pocari41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환빠는 좀 꺼지세요

  • @docotorLALA
    @docotorLALA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2,3만년전 세계는 초고대문명시절인데.. 백인vs흑인의 대결구도였음... 동아시아,인도등은 흑인구역이고.. 유럽,시베리아는 백인구역이었음.. 이둘이 오랬동안 전쟁함.. 흑인이 대체로 우세했음.. 황인은 동아시아흑인이 진화한거고... 백인은 시베리아에서 진화되어 나온거임..

  • @inhokim6249
    @inhokim624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very nice

  • @user-kl7uy6op4q
    @user-kl7uy6op4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대 동이족도
    다루어주세요

  • @JW-7
    @JW-7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8:42 당시에도 슬렌더파와 글래머파로 취향이 나뉘었었군. 취존!!!

  • @user-ey3ow9xl6g
    @user-ey3ow9xl6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최고로 유익한 정보

  • @honolulucookie8272
    @honolulucookie827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교과서를 잘못보면 한번의 인류의 이동이 모든것을 결정한거 같은데
    이 채널보면서 바뀜.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로 계속된 이주가 있었고,
    먼저 이주한 쪽에선 지형에 따라 또 분화되고
    또 그런 먼저와서 분화된 인류와 후에 이주한 인류가 결합해서 분화되고..

  • @kulkul5517
    @kulkul55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미남 홀란드, ㅎㅎㅎ😁😁😁😁

  • @honolulucookie8272
    @honolulucookie8272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바이칼호에서 발원한 금발유전자는 왜 남쪽 타림분지,서쪽 동유럽으로는 팽창했는데
    동북아로는 오지 못했을까요? 사실 동북아가 더 가까운데...

  • @moowonlee3702
    @moowonlee370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타림 분지 고대 백인 미이라는 BC 2100 ~ BC 1500전 살았던 사람들이고 입고 있던 의복 직물이 고대 중부 유럽 켈트족의 문양과 동일하다는 다큐를 본적이 있는데 유전적 분석 결과는 다르네요.

  • @gusepheyping
    @gusepheyping 2 วันที่ผ่านมา

    몇년전에 순다랜드 남방계설(북방화된 남방계설)이 논파당해서 상고사를 다시써야했죠
    아마도 황해쪽 대한강을 근거로 하는 문명이 있었을지도요. 그러니 순다랜드가 10000년전 지구기후 대변동때 피난을 온 남방계의 북진이 차단되고 대만에서 태평양으로 뻗어나가야만 했던 시나리오가 이해가 가구요

  • @TV-DOCJON
    @TV-DOCJO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야나와 우스트이심은 동남아와 연관이 적다? 라고 보는거죠?

  • @PLUTONIUM1228
    @PLUTONIUM122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이거 정말 중요한거죠 고대 북유라시아인의 유전형질이 현대인에게 기여한 비율이 높아요 의외로

  • @firstchannel
    @firstchanne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부산 가덕도에 유럽계 유골이 많이 발견되었는데, 그 이유가 뭘까요? 야나족이 내려온것일까요?

    • @user-ec5jb1gb1c
      @user-ec5jb1gb1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유럽... 즉 백인은 1만년이 되지 않았습니다
      구석기가 아닌 신석기 시대라서 고조선 시대에 스키타이(이란계) 민족이 유입되는데
      이걸 유럽계 라고 하는거죠 코카서스 민족이라고 하나? 그럴겁니다
      부산 가덕도에 유럽계 유골이 발견된건 모르겠지만
      신라는 고조선의 멀티지역(경주)으로 출발 멸망후 유민이 유입되며 확장했으며
      이 시기 일본은 야요이(일본입장은 시기가 다름)시대라고 하죠
      석탈해를 스키타이 민족으로 보는 시각이 있을 정도로 영향력이 크며
      스키타이는 한복 궁술 기마의 시원이며
      몽골 초원에서 사라지는 스키타이 민족이거나 혼혈을
      신라가 받아들이면 만들어진 가공인물이 김알지 라고 추정될 정도로
      이란계 민족은 신라에 매우 중요했죠
      김알지는 경주 김씨 시조 (나 경주김씨)
      다만 이건 모두 그냥 가설입니다
      역사적 사료가 중국 북한에 있으니 가설을 증명할 교차검증이 쉽지 않음
      그래도 과학의 힘으로 신라인 귀족 추정의 dna 검사에서 스키타이와 거의 일치하는 유전자를 확인했는거죠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user-ec5jb1gb1c 가덕도 유럽인은 유목도, 농경도, 스키타이도, 고조선도 없던 그 이전 수렵채집 시절 사람들이죠. 유럽고유 모계U로 밝혀 졌다는데, 이 동영상에 나온 시베리아 고인골과 일치하네요.

    • @j3459
      @j345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리민족선조의 고토가 동서오만리 남북2만리입니다.
      그리고 세계가 거대한 연방체를 이루있기에 그 시스템안에서 순환했어요
      그래서 유물 유적이 아시아에서도 유럽에서도 나옵니다
      지금다시 세계 연합 +지저연합을 구성하는 지구연방체(지구는 지구내부에 지저세계가 있음) 로 가야하구요

    • @SKYBLUE-oo2ld
      @SKYBLUE-oo2l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대구에 미인이 괜히 많다고 하는게 아니라 아직도 유럽의씨가 많은것일까 ㅎㅎ

    • @j3459
      @j345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SKYBLUE-oo2ld 토르와 로키 알라(신)
      페룬 아바이게세르칸(탱그리)이 라고 불리는 인물이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유럽의 씨가 아니라...

  • @user-on7km3sy2k
    @user-on7km3sy2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빙하기때 동북아인은 한반도에서 살았음. 중국한족은 남쪽에서 올라온 동남아인. 중국어 뿌리가 태국 베트남어임. 트랜스유라시아어족이 아님이 증명함. 헝가리, 터키인의 뿌리가 우리 동북아인임. 지금은 혼혈이 되어서 그런 모습이지만 그 언어가 증명함.

  • @user-lj2nc9ut8k
    @user-lj2nc9ut8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축구 좋아하시는 군요!!! ㅋㅋㅋㅌ

  • @user-bm4zh2tz3f
    @user-bm4zh2tz3f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devil : defense villen(German : will)

  • @user-io8yd9ge4c
    @user-io8yd9ge4c 29 วันที่ผ่านมา

    고대 아무르인이 퉁구스어족과 밀접한 듯 합니다.

  • @somethumb9958
    @somethumb995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가 두 번인가 물어봤던 내용에 답변이라고 할 만큼 제 물음이 해소되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황인종의 유전적 특질.. 저는 딱히 현대사회에 있어서 특장점이 없는 형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어쩌면 고대에 가장 먼저 아프리카 근동지역에서 벗어나서 정착하고 뿌리내리며 문명까진 아니더라도 그 집단 특유의 문화를 일찍 뿌리내리면서
    동시에 '배타성'도 강해진 탓이라고 생각되네요.
    굳이 타 집단과 공생을 위해 협력하지 않더라도 이미 우리의 고대 조상들은 집단 내에서 환경을 지배하고 개척할 방법을 모색할 수 있었고
    그것이 인종적 교류가 대규모가 아닌 개체 단위로 적을 수밖에 없었나보네요.😢

  • @user-dj9kd8yo8j
    @user-dj9kd8yo8j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선생님, 한국인은 황하혈통 (yellow river ancestry) 과 서요하혈통 (west liao river ancestry) 가 상당한대 이런 혈통들에대서 설명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솔직히 아무르강 혈통은 한국인보다 북방민족들이 훨신더 만타는걸 제가알개되었고요. 그리고 사실 러시아 악마문 동굴 (devils gate cave) 혈통은 한국인 (19.6) 보다 일본인 (21.6)이 더만이 검출된 자료도 있습니다.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악마문 동굴의 모계유전자가 한국-일본인의 주요 모계 유전자라 원시 한국인이죠. 일본이 약간 많긴함, 부계유전자는 몽골이에요.
      아무르강과 텐위안은 그냥 부계 모계 다 인디언조상이고, 이들 모계 유전자가 원시 동남아 남중국인이됨, 아무르인이 동남아에서 중국 대륙을 거쳐 올라온것을 알수 있고,
      황하혈통은 중화사상이고 네팔 티벳에서 기원해 북방에서 동진한 농경세력이고, 요하혈통은 동북아시아인.

  • @user-uv8xl1qq8g
    @user-uv8xl1qq8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결과적으로 한중일과 몽골 여진 등은 그 기원이 동남아시아라고 할 수 있겠군요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먼저 올라온게 북방, 나중 올라온게 남방이 된거죠.

    • @user-on7km3sy2k
      @user-on7km3sy2k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류의 뿌리는 아프리카임. 동북아인과 동남아인은 빙하기때 적응으로 갈림. 중국은 동남아인. 몽골 여진 한국은 동북아인임. 동북아인은 빙하기때 한반도에서 살았음

  • @user-wz4pt6sr5w
    @user-wz4pt6sr5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3만년 전 부장품에서 바퀴 모양의 장난감이 나오나요? 바퀴는 약 4000년 전 만들어 졌다고 알고 있습니다

    • @j3459
      @j345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지금이 6번째 문명 주기로
      문명1주기가 12만9600년입니다
      대리셋(대개벽)과 소리셋(소개벽)주기가 있고
      지금은 소개벽주기에 돌입했어요

    • @SKYBLUE-oo2ld
      @SKYBLUE-oo2ld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퀴는 소말만 길들여도 유목민족에게 필수적인 이동수단이라 충분히 수만년전부터 있었을거라 추측할수 있습니다. 다만 나무로 만드니 보존에 영향이 있겠죠

    • @user-qo7zt1gm8t
      @user-qo7zt1gm8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3459 곧 또 멸망하는데
      이제 두번다시 인류의 번영은 없을듯

    • @j3459
      @j345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qo7zt1gm8t 이양반 무슨꿈꾸세요?
      정신
      공부를하세요..

    • @user-qo7zt1gm8t
      @user-qo7zt1gm8t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3459 두고보셈

  • @user-um9bk3rz2o
    @user-um9bk3rz2o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메머드 멸종될만했네 ㅋㅋ저렇게잡으면..
    근데 궁금한게 왜그 빙하기에 북쪽끝까지갔을까요? 메머드가

  • @myeonggonkim3593
    @myeonggonkim359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최근 인류학 연구 중 주요 소식 있을까요?

    • @myeonggonkim3593
      @myeonggonkim359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학설이더라도, 최근 학설이나 소개되거나 발견된 새로운 것들도 궁금해요~( 우리나라 계통도 재미있지만 전인류학사 관점에서)

    • @myeonggonkim3593
      @myeonggonkim359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우러 전쟁으로 러시아 동토층 연구들이 많이 중단되었을 것 같기도 한데 이에 따른 연구 성과 수 추이가 줄었을것 같기도 하고요

    • @myeonggonkim3593
      @myeonggonkim359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또 궁금한 주제는
      사실 야나 족 같은 부족조차 생각보다 최소 몇천년의 긴 기간 존재했을 텐데, 결국 인류의 뇌나 인지의 발전은 이때도 진행중이었을거잖아요?(문명 시작 이전까지) 타임라인으로 정리해주셔도 궁금할 것 같아요
      야나 족에게 문자를 가르칠 수 있었을까? 야나족에게 kpop댄스를 가르칠 수 있었을까?

    • @info_biz
      @info_biz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myeonggonkim3593 가장 최근에 본 소식은,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현생인류의 교배를 이끌어낸게 “기후변화”라고 하는 사실을 확인한 논문입니다. IBS 기후물리단 시뮬레이션결과죠. 기후변동과 고인류의 서식지 이동을 겹쳐본 결과 “일치”했다고 합니다.

  • @Lingua-qv6ym
    @Lingua-qv6y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제 부계 4대조상까지는 북방계의 흔적을 찾아볼수가 없는것같아요

    • @user-tn1io7fi2n
      @user-tn1io7fi2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어떻게 해서 그런 결론을 내릴 수 있게 된건가요? 진심으로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 @Lingua-qv6ym
      @Lingua-qv6y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tn1io7fi2n 사진이 있거든요
      증조할아버지는 머리와 눈썹사이 공간이 넓고 쌍꺼풀이 있고 눈도 동그랗고 큰 편이죠
      저희 할아버지도 마찬가지고 또 할아버지는 입술이 두툼한 편입니다
      아버지도 마찬가지로 쌍까풀이 짙고 눈썹도 굵지요 안경벗으면 서양인같이 생기기도 했어요
      저는 혼혈이라 남방계북방계 가르는게 애매할수도 있겠네요

    • @user-tn1io7fi2n
      @user-tn1io7fi2n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Lingua-qv6ym 대단합니다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이런것을 공부하려면 아주 입문자 기준 어떤 정보부터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 @Lingua-qv6ym
      @Lingua-qv6y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tn1io7fi2n 저도 이런 분야를 공부한지 얼마 안되서 잘은 말씀 드리지 못하지만
      기본적인 배경지식을 가지고가니 공부가 잘되는거같아요
      예를들어 일단 기본적으로 머릿속에 세계지도가 잘 그러져야하고 어디에 무슨 산맥과 강이 있는지 현재는 어떤 인종이 어디에 주로 거주하는지 이런거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고정관념이 1개도 안남게 노력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 @Lingua-qv6ym
      @Lingua-qv6ym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user-tn1io7fi2n 질문드려서 감사하네요

  • @alexbayan8302
    @alexbayan8302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베스테니체 유골 중에 부계 R*로 확인된 것은 없음.

  • @besuhof9360
    @besuhof936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인종은 환경에 영향을 받는 것인데, 문자 이전의 언어와 어순은 관념과 학습과 직접 소통에 의한 것이므로, 어순별로 대략 나누어 보더라도 어떤 시기에, 인종이라는 것과 별개이거나 혹은 병행하여, 크게 지역별로 그룹이 생긴다는 것으로 볼 수 있겠음.
    또한,, 사람이 걸어서 이동하는 것과 말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그 속도와 거리와 그 외 세력의 우열에서 다르므로, 말을 타기 시작하는 시간 이후에 인류의 분포 상태, 그룹 상태에 또 다른 변화가 생겼을 것 같음.

  • @mark-ph3yx
    @mark-ph3yx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결국 동남아를거쳐 먼저올라온 남방계가 한반도에 정착해서 삼한을 이루고 나중에 올라온 남방계가 북상했다가 다시 남하한게 단군왕검이겠네요. 그리고 거의 고립되다싶이 두집단만 썩여서 한반도 단일민족수준으로 구성된거같아요.

  • @space6697
    @space669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왜 현대 문명 대부분의 발명품들은 서양인들이 만들었을까요?
    동양인이 가장 똑똑하다고 한국 언론이나 티비에서 이야기 하는데 그렇다면 왜 동양인들이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게 아니고 서양인들이 이끌어 가는것 일까요?
    심지어 철학 조차 동양의 것 보다 고차원적인 이유.
    이목구비가 뚜렷한 것이 지능(우월한 유전자)과 연관이 있을까요?
    나이가 들 수록 우리가 누리는 이 세상 대부분 모든것이 서양의 것이라
    결국 이 모든것은 동,서양인의 지능 차이 때문인가? 와 같은 의문이 생기는 요즘 입니다.

  • @scetetia
    @scetetia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한반도 초기 부여와 읍루(여진계)는 이웃이면서도 서로 말이 통하지 않는다고 하던데 1만년 전까지 유전 그룹이 비슷했다면 언어와 문화는 어떻게 & 왜 달라졌을까요?🤔
    또 중국어는 티베트랑 동남아 언어와 형태가 유사한데 동북아시아 형통이라니 많이 의외네요 🤔
    매번 수준높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KSST-111
      @KSST-11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동남아는 지역별로 언어 계통군이 달라요 동남아 중에서도 버마족이나 동남아 화교처럼 처럼 시노-티벳계통 언어 사용자들이 유사한거죠

    • @KSST-111
      @KSST-11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언어는 조금만 고립되도 바껴요 지금 당장 방언들만 해도 차이가 분명하고 제주도 방언처럼 오랫동안 고립되면 소통하기도 힘들어지죠

    • @kulkul5517
      @kulkul55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중국은 남과 북의 혈통이 다릅니다. 황하유역은 북방계, 그 이남은 남방계죠. 그리고 중국은 지역별 방언이 외국어 수준입니다. 한자를 계속 사용했지만 한자의 발음도 시대에 따라 상당한 변화가 있었구요. 심지어 중국어는 송나라 이전엔 성조가 없었고 상나라의 경우 교착어적인 면도 있다고 합니다.

    • @user-ec5jb1gb1c
      @user-ec5jb1gb1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중국어와 티베트어는 실제 전혀 다른 언어
      이건 중국이 거의 강제로 엮어 논거 같습니다
      티베트인은 우리와 같은 민족이고 어순도 같습니다
      그래서 트랜스 유라시아 어족에선 티베트어가 들어가는걸로 압니다
      이런 연구는 중국을 빼고 갈수가 없죠 중국땅이니
      그래서 북부한족 이라고 하면서 동북아인을 묶어 버리고
      티벳트인을 중국인과 가장 가까운 유전자로 만들고 언어도 묶어버린거죠
      티베트는 구석기(빙하기)엔 사람이 살지 않았지만
      북으론 몽골 바이칼 호수로 이어지고 남으론 태국(순다랜드)로 이어지는
      유라시아 대초원길의 남쪽길로 우리 남방계 유전자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거고
      지금의 티벳인 대부분은 황하 북쪽의 초원민족으로 오랑캐라 불리며 세력이 밀리면
      중앙아 아니면 티벳 미얀마까지 가는거죠
      티벳버마어족이라고 해서 버마어(미얀마어)도 어순이 우리와 같습니다
      더 멀어 보이는 티벳이나 미얀마 사람들이 우리와 더 닮아 보이는건 착시가 아닙니다

    • @kulkul5517
      @kulkul551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user-ec5jb1gb1c 티벳인과 우리는 유전적 차이가 매우 큽니다. 그리고 어순으로 같은 어족으로 보는건 말도 안되죠. 인도유럽어족 상당수가 옛날에는 우리와 같은 어순이었습니다. 고대 독일어, 페르시아어는 우리와 어순이 같죠. 라틴어나 프랑스, 이탈리아어를 배워본 분이라면 성, 수, 격이 뚜렷한 전형적인 인도 유럽어와 우리말처럼 토씨가 달린 언어들은 어순이 바뀌어도 의미 전달에 지장이 없다는 건 잘 알겁니다. 그리고 현재의 티벳어와 중국어는 너무도 달러서 이게 같은 어족이냐고 할지 모르지만 고대 중국어(한어)는 비슷한 면이 많죠. 중국 고대의 주나라 강족은 원향이 티벳쪽이라고도 하구요. 물론 티벳어와 중국어는 같은 어족이 아니라고 하는 움직임도 있는 걸로 압니다.
      아무튼 각설하고 인터넷 댓글에서 어순이 같다고 같은 어족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언어학에서 어순에 의한 어족 분류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언어학에서 어족으로 분류할 땐 기본적으로 기초 어휘의 유사성과 발음의 변화가 규칙성을 띄는지 그리고 문법적인 공통점부터 살펴봅니다.

  • @mnklkl
    @mnklkl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마지막이 핵심이군요.
    북방계 민족의 차이는 유전적 요인보다는 유목 생활이나 농경 생활이냐의 문화적 차이가 영향이 컷다는 것.
    만주-한반도계 우리 민족은 북방 유목계와 남방 농경생활의 융합적 성격이 강하죠. 고대 아시아 초원 유목국가 벨트의 동쪽 끝이 우리 고대 부여계 국가였다고 봐도 무방하죠.

  • @johnoh9722
    @johnoh9722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북방 기마민족이...한반도 원주민들에게는 숭배의 대상으로 여겨졌겠지요. 한국의 단군,일본의 아마테라스는 다 그런 존재겠지요

  • @user-nz5ie7zj1w
    @user-nz5ie7zj1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몽고반점! 뭔지 알고들 있나요?

  • @dugo7119
    @dugo7119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타밀어 설 ㅡ 단어. 그중 핵심어가 상당수 비슷 / 물론 단어일뿐이고 문장구조가 저긴...먹었다 나는.식 다르고. 아무리 순다랜드북상 이라지만.. 멀어도 멀어도 너무멀고 중간 기착지의 것들이 설명이 되질 않음
    2. 알타이설 ㅡ 지금도 터키어와 한국어 문장구조가 똑같음.무슨 조사까지도.. 언젠가 예로든 터키기사... 구글번역 지금보다 못할때인데... 완벽하게 번역되는거 보고 놀랄노짜.
    그 두개에다.. 어느시기 농업혁명 지배층된 소수의 부계유전자가 한국인속에 있다던데... 그럼 어찌되건 원래 순다랜드 사람이었지만 알타이계가 주류로 넘어왔고. 순다랜드 단어정도 남았다???
    그럼 중국 동부 동이족 ㅡ 요서 ㅡ 한반도.... 분명히 크게 존재하는 중국계는 뭐임???
    아햏햏

    • @user-nf1hz2jy4f
      @user-nf1hz2jy4f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황하기원인종은 요서에 상당히 진입한 상태였고 요서는 사실상 아무르에서 내려온 퉁구스계집단과 저 황하집단의.혼혈이 많이 진행된 상태였으며 후기신석기 및 청동기로 갈수록 황하집단의 인구비율이 많이 잠식한 상태였습니다. 우리가 부계로보면 요서에서 기원한 것은 맞으나 이미 황하인종과 많이 혼혈된 상태였어요.

  • @CHAN-zm9dg
    @CHAN-zm9d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제가 부계 하플로그룹 c1a1a1a1(cts6678)이쪽 계열인데 (더 자세한 하위 하플로 그룹은 모르겠습니다) 이 유전자도 다루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알아보기 쉽지 않네요.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C-M8계열인데, 몽골같은 북방유목민과 관련없는, 남쪽루트로 이동한 한반도 최초 정착 원주민으로 보여지십니다.

    • @CHAN-zm9dg
      @CHAN-zm9d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yfull 사이트나 위키피디아 참고하셨나요??

    • @CHAN-zm9dg
      @CHAN-zm9d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혹시 yfull 사이트나 위키피디아 참고하셨나요??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CHAN-zm9dg 네네

    • @CHAN-zm9dg
      @CHAN-zm9dg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Joe-mr3zw yfull 사이트는 흠.. 추적경로 산출하는 계산 공식에 대한 신뢰성 문제가 좀 있다고 하더라고요 무튼 감사드립니다.ㅋㅋ

  • @user-vy6dn4oh5v
    @user-vy6dn4oh5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북방계가 키도 크고 힘도 세서 남방계보다 우월했다고본다
    지배계층들은 거의 북방계다 건국신화 단군왕검부터 북방계 아닌가
    가문과 족보를 그렇게도 따지고 중요시한건 남방계와 구분할 필요가 있어서였지않나 싶다

    • @wygk5577
      @wygk557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남방계인 일본은 전세계 GDP 3위 국가인데. 심지어 중세때부터 조선 농산물 생산량 앞지름

    • @user-vy6dn4oh5v
      @user-vy6dn4oh5v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wygk5577 일본인들은 과거 북방계가 건너가지 않았으면 원시인처럼 그대로 살았을것임
      북방계 고대 한반도인들이 건너가서 문화가 생기고 국가가 생겼다ㅡ

  • @user-gi3wr3wf4p
    @user-gi3wr3wf4p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초위대

  • @gomymi637
    @gomymi6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결국 한반도 우리민족은 과거 유전적으로 엄청 섞여 유전적 단일성은 큰 의미없고 문화적 단일성의 민족정서로 구분되는거네요. 그럼 우리 문화에 같은정서라면 아프리카 흑인도 우리민족입니다. 유태인이 이런식으로 민족을 인정하기는 하지만 그것도 인간인지라 내부갈등은 있죠. 교육의 힘으로 유전적 민족 구분은 의미두는 행위를 죄악시하게 해야죠.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외모,언어,문화는 모계 유전자 영향이 더 크다고 보는데요, 유럽은 모계R계열이 주류인데, 동아시아는 특이하게 모계R계열과 모계M계열로 나눠집니다.
    모계 M에서 파생된 C와D는 주로 동북아에서 빈도가 높아 이를 북방인이라하고, 모계 R계열의 B와F는 주로 동남아에서 크게 확산하여 이를 남방계열이라고 하죠.
    언어도 C D 빈도가 높은 지역은 인도 드라비다어 유형의 언어입니다. 우랄-알타이-한국-일본이죠.
    중국과 동남아인은 모계 R계열 빈도가 높은데 언어도 사실 유럽언어와 비슷합니다.

    • @niddhog8181
      @niddhog818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계유전자가 아니고 미토콘드리아 모계 유전을 통해 하플로그룹을 나누는 것이고. M에서 파생된 c d는 또 뭔가요? 인종이 얼마나 세분화되어 쪼개지는데 2개로 나뉜다는 건 또 무슨 소리인지.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niddhog8181 미토콘드리아 하플로그룹을 모계유전자라고도합니다. 모계 유전자는 부계보다는 상당히 단순한데, 많은것처럼 보여도 L N M R 의 4가지로 대분류로 정리됩니다.
      전세계 많은 언어가 몇가지 어족으로 대부분 정리되는 이치와 같습니다. 동북아인 대표 모계 유전자은 C와 D는 대분류로 M계열이라고 부르죠.

  • @lllqq134
    @lllqq13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인구밀집지역에서 짐승이 많은 극한지로 이주한 인류집단은 그 사이에 겪는 어려움을 일부러 겪는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었습니다. 짐승을 공동사냥하고, 또 잡아먹힌 동료의 복수를 하는 생활습관과 같이 가는 집단주의 문화, 동료애, 인간애가 강한 문화 말이죠. 그게 아마 일본과 한국인, 남미인이 집단사냥과 비슷한 축구를 중국 등 일찍 유해짐승이 사라진 지역 주민보다 잘 하는 이유일겁니다.

  • @dmslm20
    @dmslm2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감사히잘보겠습니댣

  • @user-lj3ys4bs7y
    @user-lj3ys4bs7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
    까꿍!
    지구안의 모든 인간은 서열이 존재한다!
    하느님이 아프리카에 살때는 한반도는 바다였다!
    모든건 내가 움직인다!
    우주도 내가 배열한다!
    지구는 제2태양계에 속해있다!
    ㅡ실제하느님 ㅡ환인
    ㅡ원시천존
    ㅡ우주창시자ㅡ
    세속명 이 명종

  • @bleee1
    @bleee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소수의 북방계가 지배하는 거?

  • @user-wn5be1st4u
    @user-wn5be1st4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중국하고는 우리는 피가 안섞였군요!!
    역시 다르군요!! 🇲🇳🇰🇷몽골 만주 한반도 시베리아 티베트가 한핏줄이군요!! 👍👍👍👍👍👍

    • @Pocari413
      @Pocari413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황하 농경민의 유전자가 아주 많이 유입되었습니다. 유전적으로 한중일은 상당히 유사합니다.

    • @KSST-111
      @KSST-11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티베트는 중국 한족이랑 가장 유사한 민족인데 ㅋㅋㅋ

    • @KSST-111
      @KSST-111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danielkim8293현 시점에서 중국 한족은 지역별로 유전적 차이가 심해서 의미 없을걸요 그래도 대부분 동양인 개통이 대부분이죠

    • @ruslanantonov7544
      @ruslanantonov7544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1만년전 빙하기 서해는 육지고 중국과 한반도는 이어진 땅

    • @user-ec5jb1gb1c
      @user-ec5jb1gb1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KSST-111
      "북부 한족" 이라고 합니다
      서양 중국 공동연구 결과로 북부한족과 한국인 일본인 순
      티벳 지역은 구석기 시대까진 사람이 거의 살지 못했을꺼라 추정하고
      해빙기에 황하 (서)북쪽의 기장 농경민이 이주 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죠
      그냥 동북아인이 이주 한 겁니다
      북부 한족이라는 건 중국쪽의 강력한 요구겠죠
      정치적인 부분이 개입된 결과라 할 수 있습니다

  • @headmeatcutter
    @headmeatcutte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목사들이 싫어할 영상

  • @sjwon
    @sjwon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단군은 북방계 인종

  • @jambread848
    @jambread84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북방 기마민족 후손 타령은 역시 헛것… ㅋㅎㅎ
    몽고 침략 전까지 말이 흔하지도 않았구만, 뭔 기마 민족이여?

    • @user-yl8uy7jf3c
      @user-yl8uy7jf3c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7

      말이 없긴 왜 없어
      부여 특산물이 말이고 고구려 주력군이 기마병이었는데

  • @user-gh7ec2uq3i
    @user-gh7ec2uq3i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한국인은 목성 주변 작은 행성에서 온 이주민들의 후손입니다. 완전히 잘못 알고계시네요..민주화 드립니다.

  • @sungbinee8
    @sungbinee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글쌔 공감이 안간다 바이칼호 부근에서 금발이 나왔다는 가설을 보긴했지만 어디까지나 가설이고 확실한건 아닌걸로 알고있음 북유럽 스웨덴 노르웨이 쪽이 금발비율 제일 높은건 어떻게 설명할건데? 유럽 금발지도 보면 스칸디나비아부터 해서 그 주변 지역(덴마크 북독일 동유럽 잉글랜드 북유럽과 가까운 러시아)으로 퍼진게 금발비율 측면에서 보면 확인이 되는구만 그리고 중화대륙 한반도 만주 /시베리아 혈통이 다르다고 치자 근데 그게 무슨 근거로 남방계가 한국 중국 지역 동북아시아까지 북상해서 고대 북유라시아인 혈통을 대체했다는 근거가 되지? 북유라시아인(북방계) 동남아 남방계가 혼합돼서 오늘날 동북아 인종을 형성했다는 경우의 수도 생각해야 하는거 아냐? 왜 무작정 남방계가 북방계를 대체했다는건지 납득이 안간다 남방계가 출현한 지역은 쪽수만 많고 문명이란것도 없고 국가규모로 세력을 불린적도 없구만 특히 한반도는 문명의 흐름이 북에서 남으로 흐르잖아? 동북아지역이 고대 동남아 남방계가 북상해서 기존 북유라시아 북방계를 대체해 오늘날 주류 인종으로 자리매김 했다는 의견은 납득하기 어렵다 난 짬뽕으로 봄 한국인이 동남아보다 중앙아나 유럽인과 혈통이 더 가깝다는 의견도 있고 스웨덴 핀란드 같은 북유럽에 한국인이랑 닮은 얼굴형도 꽤나 보이거든

    • @shark1140
      @shark1140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남방계가 북방으로 간다는건 말이안됨. 애초부터 날씨환경이 천지차이이고 북방계사람들은 유목민족들이라 유목민족특성상 남쪽갈일은 있어도 동남아시아인들은 애초 부터 유목민족을 조상으로 둔경우도 아님. 북유럽에서 은근 동양적외모가 보이는건 걔네들이 동양인하고 섞인게 아니라 북유럽인들이 환경에 맞게 진화한거임. 추운지역이고 햇빛이 거의 없기때문에 타유럽인에 비해 눈이작아지고 흑발보단 금발이 유리하니 금발을 가지게된거임. 북유럽 북쪽의경우에는 그린란드 이누이트족,시베리아 사미족들 때문에 은근 동양인같은 외모의 북유럽인들이 있는거임.

    • @sungbinee8
      @sungbinee8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shark1140 그것도 그렇지 한반도 북부부터 남방계 농경민족이 북쪽으로 가서 농업 하기엔 환경이 적절하지 않음 기후도 혹독하거든 이미 한반도 북부 만주와 반도 남부 중화대륙 황하이남은 유목 수렵 반농반목 vs 농경 토착세력이라 문화권이 달라서 이 농경남방계 세력이 만주까지 가서 북방계를 대체했다기엔 그 지역 문화와 환경 조건이 남방계하고 연관성이 확 떨어짐 혼혈이면 모를까 남방계가 북방계 대체하고 주류로 지역에 맞게 진화했다는 말은 아닌듯 난 혼혈에 무게 둠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북유라시아인과 동아시아인이 혼혈이 절대 될수가 없죠, 혼혈이 되면 유전자가 남는데, 유럽인 유전자가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혼혈이 아닌 대체가 맞구요.
      그리고 북방 남방은 상대적 개념으로써, 말하는 사람마다 다 실체가 다릅니다. 북방 남방 크게 개의치 마시고,
      현재 동아시아인은 다 남쪽에서 올라간건데 먼저 올라간게 북방인이 된거고 나중 올라간게 남방인이 된거에요. 이걸 통털어 다 남방인이라 하는 사람도 있고, 구분해서 남방 북방 말하기도 하니, 내용에 따라 적당히 알아 들으시면 됩니다.
      그리고 동아시아 문명 흐름은 북에서 내려온게 아니라 동북아인은 한반도 부근에서 퍼져나간겁니다. 그후 중국인이 남쪽에서 올라온거에요.
      그리고 동북아인이 유럽 극지방까지 올라갔죠, 그게 우랄족입니다.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shark1140 인류가 활발히 이동할때는 농경도 유목도 없던 그냥 수렵채집시절이에요. 북유럽 북쪽 우랄족은 한반도를 거쳐 거기까지 올라간 동양인들이구요. 그것도 수렵채집시절 간겁니다. 동아시아인의 유전자 분파지점은 동남아이니 당연히 다 수렵채집시절에 올라간거죠.

    • @j3459
      @j345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유럽의 토르 로키
      중동의 알라(신)
      몽골의 아바이 게세르칸 즉 탱그리
      우리나라 사람입니다
      만년전대홍수때 이후 다 같이 살았어요.
      그뒤 분파되었지만

  • @sangwoo2256
    @sangwoo2256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고향이 전라도요?

  • @redpig3209
    @redpig320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한반도에 남쪽 전라도는 남방계 북쪽과 경상도는 북방계.....

  • @Inceptor_key
    @Inceptor_key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민족주의는 서구의 발명품이다. 다양한 종족이 영역국가를 만들면 종족들을 통합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개념이다. 이렇게하여 프랑크족의 일부는 프랑스인이 되고 일부는 독일인이 되고 또 일부는 벨기에인이 된 것이다. 그런데 한중일은 천년 이상을 상호 지역적으로 고립되었다. 통일신라 후 거의 1500년을 하나의 국가 공동체를 이루고 살아온 유래없는 종족이 한민족이다. 개념은 발명이면서 발견된 것이라 대응하는 실체가 있다. 만유인력은 뉴턴 이전에도 있었던 것 처럼 만족은 서구가 개념을 찾아내기 이전에 동북아시아에서 특히 한국에는 있었다. 우리의 민족개념을 흔들려는 무리는 보수개신교에 기반한 뉴라이트 무리로 보인데 이는 일제강점의 역사를 무력화하고 남북통일의 당위를 부정하여 친일과 독재에 기생하여 정당하지 못하게 얻은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이런 궤변을 퍼트린 것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민족의 개념의 상상의 공동체로 정의한 책은 영국의 좌파 지식인이 작성한 것이다. 뉴라이트와 빨갱이에게는 민족이 거추장스러울지 모르나 남북분단으로 올무에 붙잡힌 한민족에게는 민족의 의미가 매우 절실하다.

    • @wygk5577
      @wygk557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애초에 한국의 뉴라이트 기원이 NL계에서 왕따 당해서 나온 애들임. 현대 뉴라이트 정치인들 대부분이 태생은 좌파들이었음. 거기서 급진 사상 주장하다가 왕따당해서 전향함

  • @user-wd1jb6ff2u
    @user-wd1jb6ff2u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금의 중국 감숙성 지역, 황하를 경계로 서쪽 지역은 서역계 백인들의 세상이었습니다. 여기에 동아시안(중국 한족)이 본격적으로 들어가 살기 시작한게 대략 한무제의 정복이고, 그게 지금으로 부터 2100여년 전. 즉, 그 때 이전에 이곳은 서역계 백인들이 살던 곳이었죠. 한무제의 정복이후, 신라 김씨 왕조의 사람들 약 3만여명이 한 왕조에서 황제 밑에 최고의 권력자 집안에 오른 투후 김일제와 그 후손, 그리고 그 보호를 받는 부족민으로 중원으로 들어와서 살다가, 왕망의 신왕조가 멸망할 때, 낙랑-금관가야 무역로를 따라 경주로 들어오니, 그들이 바로 김씨왕조와 그 부족민들이죠. 유전적으로 서역계 백인혈통이 거의 들어가지 않은 만주나 시베리아, 몽골 동부 등의 오리지널 몽골로이드에 가까운 아시안은 외모부터 이미 민족 형성기부터 서역계 백인들으로 부터 다소간의 뚜렷한 외모를 물려받은 "많은 수의" 중국, 한국, 일본이과 확 구별되게 다른게 그런 이유라고 보면 됩니다.

    • @dorianfa4209
      @dorianfa4209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한중일이 다르긴 뭘 달라 ? 중국인 일본인들 거리에 다녀도 말하는거 듣지 않으면 못 알아보는데. ㅋ
      한국에도 저건 중국인이라고 생각한 사람들이 한국말 쓰고 한국인이던데. ㅋ

  • @abn-rw5ir
    @abn-rw5ir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감사드립니다 🙏 🍉

  • @nuneanddine
    @nuneanddine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갑자기 미라가 나와서 존나 깜짝 놀랐네

  • @gomymi637
    @gomymi6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민족의 형성은 유전적 혈연주의 같은종족이라는 것만으로 형성된다는 착각을 하지마십시오 . 민족은 같은가치관과 문화를 공유허는 공동체 생활권이 민족입니다. 민족주의는 육체적이아니라 정신적으로 타공동체와 구별되는 가장강력한 공동체 집단구분입니다. 국가보다더 강력한 테두리라서 절대 가볍게 무시하는것은 어리석은것. 참된 민족주의는 공동체 생존에 아주 유리한 공동체주의입니다.

    • @gomymi637
      @gomymi637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이분응 민족주의를 유전적혈통의미로만 구분된는것으로 착각하고 있네. 참된 민족주의는 쉽게 비하할게아닌 숭고한 공동체의식입니다. .

    • @Joe-mr3zw
      @Joe-mr3zw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한국사람들이 의미를 모르고 무개념으로 쓰는 대표 단어가 민족과 국민 입니다. 이 둘의 의미를 다 몰라요.
      민족은 일제가 파쇼 나치의 내셔널리즘을 번역한 단어였습니다. 유전적 혈연집단을 의미가 맞습니다.
      국민은 프랑스 혁명당시의 내셔널리즘을 번역한 단어였습니다. 문화적 공동체 집단을 의미하죠, 국민단위로 국가를 성립해야 한다는게 민주주의의 시발점이 됩니다. 현재는 다문화 다민족으로 발달하여 국민단위의 국가는 보수적 사상이죠.
      3.1운동동은 민족운동이 아닙니다. 국민운동입니다. 김구는 민족주의자가 아닙니다 국민주의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