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egrets are eye-opening! It’s been said here that egret chicks are natural born killers bc of the competition w each other for food they will stab the younger & weaker siblings to death. This gave me a new perspective of bird behavior to ponder. Nature can be gruesome. Thank you for the extraordinary video!
Even in Korea, the evaluation of heron is not good. Thank you for giving me such a good evaluation on my video. Your evaluation has motivated me to make videos harder. I'm always grateful for that, too.
맹금류는 형제끼리 죽입니다. 처음에는 적극적인 녀석이 먹이를 계속 받아먹고, 나중에는 힘이 약한 아이를 먹이를 못받아먹게 괴롭힙니다. 그래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덩치차이가 나게되고, 그리고나선 덩치 큰 아이가 작은 아이를 사정없이 쪼아서 죽이는데 어미가 보고도 모른체 하더라구요.
백로나 왜가리나 거의 동족 아님? 그냥 인종 차이처럼... 새 둥지는 원래 하나가 지키고 하나가 먹이 가져오는 건데, 수컷이 잘못됐는지 암컷이 먹이 구하러 다니다 보니까.. 어차피 생존 경쟁인데, 새 살림 차리라는 건지. 그래서 그냥 옆 둥지도 모른 척.? 빠르게 정신차리고 새 살림 차리라는 걸까? 어차피 도태되니까? 그러니 저 새도 훨훨 털고 새 시작하러가는 듯.?
새들은 피도 눈물도 없는거 같더라구요. 새끼들 눈도 안떴는데 개구리 도마뱀 꿀걱 삼키고 자는 모습도 그렇고~ 나도 악랄하고 너도 악랄한데 그래서 뭐? 이런 느낌 ㅋㅋㅋㅋㅋㅋ
해설이 넘 재밌네요
자연은 야생은 냉혹하고 냉혹합니다.
난 왜가리가 바로 옆에서 모른 채 하는게 더 차갑게 느껴진다.
같은 동족 새끼를 무참히 죽이는데도,덤덤하게 방관하는게 무섭게 느껴진다.
그리고,새끼가 둥지에 없으면 찾아야하는데,포유류가 아니라 그런지 찾지 않고 바로 떠나는 것도 무섭다.
자기 새끼도 죽이는데 이정도야
왜가리 한짝은 어디갔을까용
요새 중대백로 번식깃두른애들 옴팡지게 많이보이던데 슬슬 번식한녀석들이 먹이터 라이벌제거 하나봐요
아님 왜가리둥지에서 백로둥지가 넘 잘보이는곳에 있었을랑가요? 😅
중대백 암컷 놀라는게 쫌 웃기네요
Wow egrets are eye-opening! It’s been said here that egret chicks are natural born killers bc of the competition w each other for food they will stab the younger & weaker siblings to death. This gave me a new perspective of bird behavior to ponder. Nature can be gruesome. Thank you for the extraordinary video!
Even in Korea, the evaluation of heron is not good. Thank you for giving me such a good evaluation on my video. Your evaluation has motivated me to make videos harder. I'm always grateful for that, too.
왜가리가 백로에게 복수하려들지 않는 이유는 뭘까요??
그냥 경쟁자 사전 제거작업이지.
그리고 왜가리도 잔혹하기로는 둘째가기 서러운 애들임.
어렸을 때부터 먹이 부족하면 자기 형제들도 죽이고,
새끼들이 너무 많으면 어미새가 자기 새끼를 죽이기도 함.
오히려 맹금류보다 얘네들이 더 피도 눈물도 없는 거 같다
맹금류는 형제끼리 죽입니다. 처음에는 적극적인 녀석이 먹이를 계속 받아먹고, 나중에는 힘이 약한 아이를 먹이를 못받아먹게 괴롭힙니다.
그래서 일정기간이 지나면 덩치차이가 나게되고, 그리고나선 덩치 큰 아이가 작은 아이를 사정없이 쪼아서 죽이는데 어미가 보고도 모른체 하더라구요.
공룡의 후손들이니까요.
맹금류보다 왜가리, 백로 얘네들 눈과 차가운 표정을 보면 이들이 더 공룡의 직계 후손 같아 보인다.
하이에나가 사자 새끼 죽이는 것과 같은 이유일까요..
반대로 사자도 하이에나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죠. 죽일수 있는찬스가 오면 마다하지 않으니
백로나 왜가리나 거의 동족 아님? 그냥 인종 차이처럼...
새 둥지는 원래 하나가 지키고 하나가 먹이 가져오는 건데, 수컷이 잘못됐는지 암컷이 먹이 구하러 다니다 보니까..
어차피 생존 경쟁인데, 새 살림 차리라는 건지. 그래서 그냥 옆 둥지도 모른 척.? 빠르게 정신차리고 새 살림 차리라는 걸까? 어차피 도태되니까? 그러니 저 새도 훨훨 털고 새 시작하러가는 듯.?
백로가 왜 그랬는지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네.
갑자기 돌출행동을 하는 새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사채를 쓰고 못 갚았다고 하네요 😢😢😢
@@nature-eco365 다른 영상들도 그냥 상황을 설명할뿐 왜 그랬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백로 왜가리에 대해서 전문가들 영상이나 글들을 보고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면 더 좋은 영상이 될 듯 합니다.
약육강식의 당연한 본능이자 이치인데..
이걸 인간사 감정으로 해설을 한들 의미가 있을까요?
저래서 머리나쁜사람 보고 새대가리라고 하는구나😂
새끼들 생긴게 공룡이랑 똑닮았네
그러게 새들도 부모새를 잘 만나야하네~쯪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