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가네요... 서울대나온 친구들이 왜 이런곳에 일하시냐고 하셨는데 저도 나름 명문대 나와서 남들 부럽다는 공기업에서 5년동안 다니다 때려치고 아웃소싱 통해서 3개월 수습기간으로 일하다 정규직채용으로 이제 생산직 1년차인데요.. 명문대나오고 공부 잘해도 결국 사회는 강자의 세상이더라구요.. 먼저 자리를 차고있는 자들이 살아가기 쉽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에는 먼저 성공한자가 자신의 영역을 크게 넓힌 후라 힘들고.. 저는 왜 공기업 다니다 중소기업으로 전향했느냐.. 공기업은 과장이상 직급을 먹으면 너무 편한삶을 산다는거에 비판적인 시선으로 봐서 그만둔듯해요, 일은 주임과 대리들이 다하고 과장은 그걸 자기가 한것마냥 떠들어대며 진급 욕심이나 부리고있고 근데 제가 아는 중소기업은 그런 부조리도 없이 다같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어릴적 알바할때 새록새록 떠올라 과감히 공기업을 그만두고 간듯해요 뭐 그렇지 않은 중소기업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다니는곳은 다같이 열심히 일을 하더라구요 자기만의 틀에서 부장이든 차장이든..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나 동영상을 보신분들.. 열심히 살아봐요 ㅠㅠ
실업급여 잠시 쉴 때 한달이라도 받고 싶은데 사대보험 안된다고 말하고 퇴직사유도 제 잘못인것처럼 그러면 못 받지~ 말하면서 전화도 안받고 쌩까네요 저는 그 정직원 추천으로 가서 그런 하청 소속인줄도 몰랐네요 ㅋㅋ 미리 말했어도 4대보험 안넣어준다했으면서 뒤늦게 미리 말하지 이지랄하고 ㅋㅋ 아는 사람 때문에 참는거죠 친척이랑 엄마친구가 정직원이라서... 그놈의 정직원이 될려면 대단한 빽도 있어야 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이플러스컴퍼니라는 아우소싱...김영만 강아지...4대보험 때먹고 4대보험비 달라고 하니까 욕하고 신고하라고...더 웃긴건 노동청에 전화하니까 우리는 모르겠고 국민연금공단에다가 전화해라 또 거기다 전화하니까 건강보험에다가 전화해라 나중에 상담원이 하는말이 그냥 포기하세요ㅋㅋㅋㅋㅋ 사기꾼 정말 많습니다
좋은 취지의 법도 업자들이 법의 맹점을 악용해 먹으니... 일용직 대장처리 했을겁니다.사실은 취업이 아니죠.ㅠㅠ 10여년전 사례를 올린 영상인데 아직도 이러는군요.imf 때 생긴 비정규직 이런 것들 이제 사라지고 불법 파견도 사라 졌으면 좋겠는데 시국이 익시국이라 직장 안짤면 다행인 시대라...님께서는 고용주가 되실때 쯤은 더 나은 세상이 되겠죠.^^
소속은 아쏘 소속이라 당연히 정규직 달면 그 업체 소속이니 당연히 퍼음부터 다시 시작임 6개월후 정규직 전환 해준다면 일하는 업체에 6개월 근속 기간 처줄거냐 물어보면 절대 안된다고 보면됌 ㅋㅋㅋ 자기들도 수수료 주면 소싱 인력쓰는거니 안할력고 할거임 그래서 소싱 소속으로 1년 어떻게든 하고 회사로 정규직 드가는게 베스트임
@@reallifetv3508 4대보험 해 주는 인력업체는 하청 의 하청 개념입니다.....4대 보험 안 된 상황에서 3개월 이상 법적으로 안 되니 4대보험 가입을 해 주는 거고요.... 고용 산재만 들어가기도 하고요..... 4대보험 안 하는 인력업체는 그냥 소개소 개념이죠.... 개월 수에 상관없이 근로자가 원해서 계속 적 근로가 이루어진다는 핑계 가 성립.....
@@reallifetv3508 몇일 전 소싱업체를 통해 생산직 면접을 보고 왔는데 뭐 소싱쪽에서 기숙사라 해서 원룸같은거 구해주고 돈을 받더라구요 물론 이런것도 거품이 있어서 인당 10~15정도는 먹는거같구 3개월뒤 바로정직원이 된다곤하는데 글을 찾아보니 본청소속 직원이 아니구 무슨 회사내 부서별 파트장? 마다 작은업체이구 그로 정규직이 되서들어간다는데 퇴직금이나 사대보험이 깔끔하고 보장되는지도 모르겠구 일이 없으면 그냥 해고한다하더라구요 몇일를 고민하고 찾아보다 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진짜 부조리와 비리가 난무하는군요.. 이건아니다싶어서 안가기로했습니다
@@김재호-e2w 퍼센테이지가 중요한건 아니고 4대 보험을 실제로 해주는 곳도 있고 안해 주는 곳도 있고 같은 회사에 파른 파트라고 이쪽은 해주고 이쪽은 안해주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3개월후 정규직 전환 실제로 해주는 곳도 있고 일부 파트의 일부 인원만 해주는 경우도 있고 계약직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이마저도 안되는 업체도 수두룩 합니다.현재도 그럴거라 보구요.
본사에서 반나절이든 하루근무후 무단결근하게 되면 지급안된다는 곳도 있습니다. 아웃소싱에서 안준다는건 본사에서 지급받는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웃소싱에서도 1명을 수급하기 위해 들어간 비용들이 있어 잘 안해주는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팩트는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는거죠.
@@아부지-z9c 저는 한 업체 소장하면서 사업자 없이 하는 업체도 봤어요.ㅎ 저는 인국공 사태 보면서 왜 청년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가지고 싸우지 않고 자기들 끼리 싸우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제가 나이를 먹어서 공감할수 없는 건지.사회 시스템이 이미 거기서 부터 시작이 맞다고 세뇌를 시킨 건지.아웃소싱쪽은 불법과 편법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사장 입장에서는 돈 벌어 먹기 좋은 곳 이구요.
아웃소싱이 진짜 비추인게 사업장에서 뼈빠지게 일해서 돈버는 족족 아웃소싱에 수수료로 떠다 바쳐야하고 사업장에서 부당해고 당해도 아웃소싱 소속이라 노동부에 신고도 안먹힘. 걍 아웃소싱은 사람장사하면서 돈벌어먹는 악덕 양아치 집단임.
공감가네요... 서울대나온 친구들이 왜 이런곳에 일하시냐고 하셨는데 저도 나름 명문대 나와서 남들 부럽다는 공기업에서 5년동안 다니다 때려치고 아웃소싱 통해서 3개월 수습기간으로 일하다 정규직채용으로 이제 생산직 1년차인데요.. 명문대나오고 공부 잘해도 결국 사회는 강자의 세상이더라구요.. 먼저 자리를 차고있는 자들이 살아가기 쉽고 그 틈을 비집고 들어가기에는 먼저 성공한자가 자신의 영역을 크게 넓힌 후라 힘들고.. 저는 왜 공기업 다니다 중소기업으로 전향했느냐.. 공기업은 과장이상 직급을 먹으면 너무 편한삶을 산다는거에 비판적인 시선으로 봐서 그만둔듯해요, 일은 주임과 대리들이 다하고 과장은 그걸 자기가 한것마냥 떠들어대며 진급 욕심이나 부리고있고 근데 제가 아는 중소기업은 그런 부조리도 없이 다같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어릴적 알바할때 새록새록 떠올라 과감히 공기업을 그만두고 간듯해요 뭐 그렇지 않은 중소기업도 있겠지만 적어도 제가 다니는곳은 다같이 열심히 일을 하더라구요 자기만의 틀에서 부장이든 차장이든.. 이 글을 읽으신 분들이나 동영상을 보신분들.. 열심히 살아봐요 ㅠㅠ
응원 합니다.
저는 중소기업사무직은 못다니겠더라구요. 대졸자인거 속이고 주야교대 생산직하고 잇는데 더 단순생산직으로 옮길려구요ㅋㅋㅋ 자격증공부에만 머리쓰고싶어요.
@@솔풍-i8e 대졸자인거 왜속이는지 알수있을까요??
@@김태형-h1t 생산직은 대졸자 안뽑는곳 많아요. 고졸이나 초대졸까지만 뽑아요. 이유는 대외적으로 고졸자 일자리 확보이고 내부적으로는 대졸관리자가 대졸생산자를 보면 불편하니까.
@@reallifetv3508저도 소싱소개로 공장에서 일을 하는데 현장이 최악이고 짜증나서 퇴근하면서 퇴사하겠다고 말을 했는데 갑자기 그만두면 고란하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아웃소싱은 절대가지마세요
솔직한 애기 고맙다
혹시 제 지인 이신가요??
2일 아웃소싱 어떤 공장에서 일하고 추노한 1인.....
일이 너무 열악함.....
지금은 다른데에서 일 다니고 있지만요
안산역쪽에 빌딩에 두군대 아웃소싱이 있어요 s본사랑 지사.. 본사 같은경우 친절하고^.^ 다정하신대 지사 같은 경우는 주임님 -.- 한번 이직 할려구 했다가 10분 넘게 통화주고 지금은 아웃소싱 잘만나서 가고싶은회사 제계약 했어요^.^
지금은 조금 다름
1. 보험먹는거 거의다 못먹음 거의 근로자전부다
거의 사보 가입함.
2. 퇴직금ㅎㅎ거의다 지급함 근로자가 일한곳 1년이상되면 무조건지급.
3. 아우소싱 소속으로 근무하면 개그치 취급함ㅎㅎㅎㅎㅎ그건 달라지는게없음
일하고 월급을 봤는데 잔업을 시키고 잔업을 안했다 말하고 떼먹는 경우도 있고 월급에서 적게는 몇천원 많게는 하루에 8000~1만원 뜯어가는 경우도 많아.ㅠㅠ 티 안나게 떼가는거지 ㅠㅠ아웃소싱 애들이 ㅠㅠ
그런 곳은 걸러야죠.
너무하네;;
모든거는 돈 돈 돈! 때문입니다! 아웃소싱은 딱3개월 알바하는곳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갑질심하고
재계약시스템으로 돈떼이고
퇴직금없고...후
어디 살아 누나? ♡
@@mailg8163 아직도 이런 사람들이 있네...그냥 한심함..ㅉㅉ
문제는 요즘 아웃소싱도 자리가 없음...
실업급여 잠시 쉴 때 한달이라도 받고 싶은데 사대보험 안된다고 말하고
퇴직사유도 제 잘못인것처럼 그러면 못 받지~ 말하면서 전화도 안받고 쌩까네요 저는 그 정직원 추천으로 가서 그런 하청 소속인줄도 몰랐네요 ㅋㅋ 미리 말했어도 4대보험 안넣어준다했으면서 뒤늦게 미리 말하지 이지랄하고 ㅋㅋ 아는 사람 때문에 참는거죠 친척이랑 엄마친구가 정직원이라서... 그놈의 정직원이 될려면 대단한 빽도 있어야 한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은 결국 원청에 4대보험 관리비 개개인마다 청구해서 먹는거군요
정왕동 인력사무소 아웃씽 8시부터 ~ 오후8시까지 125000원 9시부터 5시까지 80000원 7시 부터 5시까지 80000원 저는 한국인 ㅋㅋ 정부는 뭐하야? 한국인 대우 못 받아요 ㅠ
안산 고잔역 근처 아웃소싱 가지 마세요.. 그냥 양아치 입니다. 말길게 안하겠습니다. 건들 건들 합니다. 얼굴보고 반 죽여버린다고 했습니다. 진짜 가지 마십시요.
대체로 분위기가 그렇죠?
뭐 그런데가 있나요;;; 대구도 간혹 인상 안좋은사람 있긴합니다...
에이플러스컴퍼니라는 아우소싱...김영만 강아지...4대보험 때먹고 4대보험비 달라고 하니까 욕하고 신고하라고...더 웃긴건 노동청에 전화하니까 우리는 모르겠고 국민연금공단에다가 전화해라 또 거기다 전화하니까 건강보험에다가 전화해라 나중에 상담원이 하는말이 그냥 포기하세요ㅋㅋㅋㅋㅋ
사기꾼 정말 많습니다
좋은 취지의 법도 업자들이 법의 맹점을 악용해 먹으니... 일용직 대장처리 했을겁니다.사실은 취업이 아니죠.ㅠㅠ
10여년전 사례를 올린 영상인데 아직도 이러는군요.imf 때 생긴 비정규직 이런 것들 이제 사라지고 불법 파견도 사라 졌으면 좋겠는데 시국이 익시국이라 직장 안짤면 다행인 시대라...님께서는 고용주가 되실때 쯤은 더 나은 세상이 되겠죠.^^
@@reallifetv3508 지금 해외거주중입니다......한국가고싶네요ㅠㅠ
본인이 4대보험 가입안하겠다고 한거면 사실 근무자가 본사에서 받은 4대보험 달라고 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건 본사와 아웃소싱간에 계약으로 해서 받은거고 실질적으로 근무자가 4대보험 가입을 희망하지 않은거라면 지급의무는 없죠..
@@박지훈-u5z 4대보험을 공제하고 찝찝해서 확인해보니까 공제만하고 국민연금 및 나머지 보험도 가입이 안되어 있더라고요
아웃소싱에 전화를 해도 안받다가 나중에는 배짼다 신고해라 라고 하더라고요
그냥 건달새끼더라고요
@@디리브-y9u 대부분은 아웃소싱이 그런것은 아닙니다. 양아치 업체들이 그런짓거리를 많이 하죠. 정상적인 아웃소싱 또한 많습니다. 그런 업체들 특성이 회사 폐업을 자주하고 회사명도 여러번 바꾸면서 하는들곳입니다.
6개월 아웃소싱 소속이엇다가 회사 소속으로 정규직으로 변경되서 6개월 일하면 총 1년 근무로 퇴직금 발생하죠 ?
근무지는 동일한데, 소속이 바뀌었다고 아웃소싱 용역소속이었을때의 6개월을 무시하고 다시 1년을 채워야 퇴직금을 줄수있다는 뭔 개소리를 지꺼리길래
지금 저랑 상황이 같으신데 퇴직금 받으셨나요?
소속은 아쏘 소속이라 당연히 정규직 달면 그 업체 소속이니 당연히 퍼음부터 다시 시작임 6개월후 정규직 전환 해준다면 일하는 업체에 6개월 근속 기간 처줄거냐 물어보면 절대 안된다고 보면됌 ㅋㅋㅋ 자기들도 수수료 주면 소싱 인력쓰는거니 안할력고 할거임 그래서 소싱 소속으로 1년 어떻게든 하고 회사로 정규직 드가는게 베스트임
썸네일만보고 댓글다는데 생산직안하면 알바밖에못해요 어쩔수없이 공장다니는중
ㅠㅠ 취준생으로서 아 너무안타깝네요
cheer up!!!
보고싶습니다 형
조금 일반화 오류같긴하네요.. 모든 아웃소싱업체가 그렇진않죠.
보통 본사 기준 직원 3명이하인 쉽게말하면 개인사업장 기준으로만 너무 말하신듯..
거긴원래 꼼수부리고 사람 돈으로보고 얌체짓 하는 악덕이 대부분임
공장은 대부분 아웃소싱 아닌가요?안그런곳도 많나요?
이런게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죠 전부 그렇지 않습니다 ㅎㅎ
아니다 싶으면 신고든 빨리 나오셔야죠
맞습니다.다 그렇진 않지만 조그만 업체들은 대체로 그런 방식을 쓰더군요.한 업체 상주해서 소장으로 10댓게 업체 관리해 보니 오십보 백보 수준이더라구요.
맨파워라든지 큰 아웃소싱은 좀 다르겠지요.하지만 지방 지사들은......또 10여년전 일이기도 하고
참 피곤하게 산다. 모든 사람이, 모든 기업이 다~ 하진 않다~ 이렇게 말하면 아무 말도 못하지. 확률로 말하는거지 그럼 공장이 만개 있으면 당연히 그렇지 않은 공장도 몇몇 있겠지. 참,, 이런 사람들한테는 뭐라 해줄말이 없네
최저임금은 증거자료모아서노동부 신고하셔서 받으시면됩니다.
4대보험비는 국가에 내는건데 어찌 아웃소싱이 먹을수가 있나요?
3개월 이라는 함정이 있죠.3개월후 4대보험 가입해준다고 하죠.하지만 3개월 이상 법적으로 일할수 없습니다.원청이 아웃소싱에 관리비 명목의 이윤을 넉넉히 주는 상황이라면 해주는 곳도 있겠죠.
하지만 대부분 생산직 제조업의 영세한 현실에서 을과 을의 전쟁이죠.
@@reallifetv3508 정확히 아셔야죠 그거 아니예요ㅎ
@@reallifetv3508 그거 아닙니다
@@reallifetv3508 4대보험 해 주는 인력업체는 하청 의 하청 개념입니다.....4대 보험 안 된 상황에서 3개월 이상 법적으로 안 되니 4대보험 가입을 해 주는 거고요.... 고용 산재만 들어가기도 하고요..... 4대보험 안 하는 인력업체는 그냥 소개소 개념이죠.... 개월 수에 상관없이 근로자가 원해서 계속 적 근로가 이루어진다는 핑계 가 성립.....
보통 1달하고 안할 듯
4대보험을 먹는 게 도대체 뭔가요 아웃소싱에 면접을 볼까 하는데 4대보험은 국가에서 제 돈에 9.5%를 때 가는 것인데 아웃소싱이 원청에 4대보험비를 청구해서 먹는다는 게 뭔 뜻인지 모르겠습니다.
원청에 청구는 하나 4대 보험료를 내지는 않는다.
눈먼 돈이 된다는 것입니다.이유는 아웃소싱의 이윤과 관련하여 영상에 있고
이미 10년전 일이니 현재는 어떠 한지 모르겠습니다.
@@reallifetv3508
몇일 전 소싱업체를 통해 생산직 면접을 보고 왔는데 뭐 소싱쪽에서 기숙사라 해서 원룸같은거 구해주고 돈을 받더라구요 물론 이런것도 거품이 있어서 인당 10~15정도는 먹는거같구 3개월뒤 바로정직원이 된다곤하는데 글을 찾아보니 본청소속 직원이 아니구 무슨 회사내 부서별 파트장? 마다 작은업체이구 그로 정규직이 되서들어간다는데 퇴직금이나 사대보험이 깔끔하고 보장되는지도 모르겠구 일이 없으면 그냥 해고한다하더라구요 몇일를 고민하고 찾아보다 영상을 보고 무릎을 탁 쳤습니다 진짜 부조리와 비리가 난무하는군요.. 이건아니다싶어서 안가기로했습니다
정확히9%를 반반으로나눕니다
@@로이-e3o 너무 낙심 하진 마시구요.분명 좋은 업체도 있습니다.
@@김재호-e2w 퍼센테이지가 중요한건 아니고 4대 보험을 실제로 해주는 곳도 있고 안해 주는 곳도 있고 같은 회사에 파른 파트라고 이쪽은 해주고 이쪽은 안해주는 경우도 있으며 또한 3개월후 정규직 전환 실제로 해주는 곳도 있고 일부 파트의 일부 인원만 해주는 경우도 있고 계약직으로 넘어가는 경우도 있고 이마저도 안되는 업체도 수두룩 합니다.현재도 그럴거라 보구요.
혹시 스트림스타 댄서 그 형인가?
아웃소싱업체가 4일은 다녀야 임금을 지불해 줄수있는 이유는 뭐가요?
법적으로 하루만 일해도 주는 건 알고있지만...
아웃소싱업체가 돈을 못 받아서 그런가요?
아웃소싱이든뭐든지간에 하루일하면 돈받을수잇어요 어떻게든 며칠은버티게할려고 하는거
본사에서 반나절이든 하루근무후 무단결근하게 되면 지급안된다는 곳도 있습니다. 아웃소싱에서 안준다는건 본사에서 지급받는게 없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아웃소싱에서도 1명을 수급하기 위해 들어간 비용들이 있어 잘 안해주는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팩트는 근로기준법 위반이라는거죠.
원래 하루만 일해도 받을 수 있음. 근데 회사로 직접가서 받아야되서 데면하기도 좀 그럼 그냥 아웃소싱 가지마셈
법적으로 다 받으수 있어요.그런데 갑사와 을사와의 계약상의 갑사의 갑질을 을사가 노동자에게 전가하는거죠.
@@천안문탱크맨-y9u 저는 대군데 아웃소싱이 90%되는거 같네요 오래된 공장들도 많고 근무환경이 정말 최악입니다 ㅠ
나 공장 취업만 10년째데 왜? 하지말라는거죠? 그래도 할만한데;;
다그런건 아니죠.대체로 그랬다 정도로만 이해하심 되겠습니다.
참 대기업 2차 3차 밴더는 안 그럴거라는 생각은 접어 두세요.
사출조립 변경 말해는데계속 헛소리 하길레 하루출근 퇴사의사발킴
어림도없지! 3일후 추노! ㅋㅋㅋㅋ
ㅋㅋㅋㅋ
하루 일하고 추노 그리고 노동청 신고ㅋㅋ 아웃소싱 최소 삼일 일해야 준다고 하죠 다 개소리ㅋ 하루만 일 해도 줘야함
안산쪽에 사시나요? 저도 안산에 살아요 ㄷㄷ
5일근무 급여줌 진성서 넣으됨
고용보험임금금액
종합소득세
급여받는 금액보다 훨씬 많이 나오는거는 원청 사장몰래 밑에 임원놈함테 받치는 돈 맞죠?
그런 경우는 잘 모르겠고 유령직원이 등장한 적은 있었는데
누군가의 비자금으로 추정되어 원청과 급여 대조할때 서로 난감해서 눈치 보던 기억이 납니다.
말 진짜 길다...핵심만 좀 얘기해라 아오!
형 요즘은 운동 안하시나요?
해야 되는데 ㅎㅎ
형 방송한번키시죠
@@기모찌징 인터넷이 도와줄려나...
아웃소싱은 대략 마진 얼마정도 나오나요??
관리비(이익금)+4대보험비 입니다. 추가로 산출내역을 어떻게 산출했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박지훈-u5z 4대보험비는 알겠는데 관리비(이익금)이라는게 사용사업주가 파견사업주에게 지급하는 수수료 개념으로 보면되나요??
근로자 임금(직접비)+4대보험(간접비)의 평균 4~10%대로 정해집니다. 하지만 직접비에서만 % 책정하느냐 직,간접비 모두 적용해서 %를 책정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박지훈-u5z마지막으로 여쭤볼게요 사안마다 다르다고 하셨는데
그 관리비라는게 평균적으로 근로자 전체임금의 몇프로 정도 인가요??
일당으로 15000원 공장파션시 30은 가져감
4대보험 가로채는건 공단에 신고하면
받을수있나여
4대보험다합치면10%가까이되는데..
연금 건강 고용7~8 산재는사업주부담
그게 사실 원청이 주는 돈만 먹는거라 본인돈은 그냥 공제하지 않고 월급으로 나가는 거라 법적 절차는 경험해보지 못해서요.
아웃소싱1주일 일햇는데 아직돈못받고 해피하는데 어떻게 신고해야되나요
원래 급여일까지 기다려 보시고 안주면 신고 하시면 됩니다.
@@reallifetv3508 신고하려하는데 홈페이지 방문하라는데 어떻게해야될지
@@최민혁-k1k 고용노동부 전화해서 문의 하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노동부 신고하심 받습니다
연말정산은요? 아웃소싱업체에서 할수 있나요?
연말 정산 제 경우엔 해본적 없습니다.
원래 법적으로 3개월 밖에 일을 못 합니다.
현재는 어찌되는지 잘 모르겠지만 그래서 꼼수를 부리는 거죠.
답변 감사합니다.
아웃소싱이나파견직은 연말정산되신
종합소득세신고가능합니다.
그만두고 다시똑같은 아웃소싱에 문의해도될까요
됩니다.너무 걱정 마세요.
3일이상 못하구
그전에 1~2일 에 짤리든가 이러면 어떻해요?
돈 달라고 하시면 됩니다.안주면 노동부 신고하겠다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안주면 신고하면 됩니다.
그건 그냥 돈줌
현직잡매니저인데
급여수준 최악
역시 아직도 그렇군요.아직도 2년만다 페업 신고하고 다시 간판달고 그러나요?
@@reallifetv3508 3년이요ㅋㅋ그러는곳 많죠 부가세 안내고 먹튀하는거죠 그 사장들이 죄다 부동산 장악하니 집값오르죠..나쁜년놈들
@@아부지-z9c 저는 한 업체 소장하면서 사업자 없이 하는 업체도 봤어요.ㅎ
저는 인국공 사태 보면서 왜 청년들이 비정규직 철폐를 가지고 싸우지 않고 자기들 끼리 싸우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제가 나이를 먹어서 공감할수 없는 건지.사회 시스템이 이미 거기서 부터 시작이 맞다고 세뇌를 시킨 건지.아웃소싱쪽은 불법과 편법이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사장 입장에서는 돈 벌어 먹기 좋은 곳 이구요.
그리고 부동산까지 얘기를 이어가시는건 너무 생각이 막나가시는듯 보여요
않x 안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