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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7 เม.ย. 2021
- ○ 트위치 방송국 : / willow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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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질문 #생산직 #생산직추노 #생산직퇴사 #고된동 #교대근무
#주야2교대 #2조2교대 #불면증 #아웃소싱
텟세 좀 하지마세요 자기들도 처음부터 못했으면서 참 이해가 안된다 제발 회사 처음 들어가면 끼리끼리 놀지마세요 적응하는시간이 필요하잖아요 회사 처음오는사람 잘해주세요
끼리 끼리노는게 자기들끼리 똘똘 뭉치는거 정말 심합니다 정말 ...
그건 잘해줬더니 나가고 또 잘해줬더니 나가니 이젠 신경을 안쓰는것이지요.
그런곳에서 챙겨짐을 바라는게 말이 안됩니다.
스스로가 버티고 이겨내야 하는것이죠
그니까요 어디나 특히 여자들많은데는 끼리끼리 넘 심하고 텃새도 심하고 ㅜㅜ 사람이 어떻게 첨부터 잘하나요 자기드도 첨부터 잘한거아니면서 개구리들은 올챙이적 생각못하봐요
가서 일한지 하루밖에 안됬는데
일년일한사람취급함 ㅜㅜ
왜 못따라먹냐 손이느리다
염병지랄
지들은 날때부터 잘했냐
공순이도 유세다유세ㅜㅜ
텃세도 사람따라 다름, 초짜가 밉상이고 할려는 의지 안 보이면 텃세로 내 쫓음 ㅋㅋ
고인물 오래된직원이있으면 신입사원들이 들어오면 절대가만히 놔두질않습니다
퇴사이유 대부분 사람때문 일은 힘들어도 버티다보면 견딜만한데 사람은 견디기가 힘듬
그쵸 ㅎ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들 정신상태가 대부분 제정신인 사람 거의 없고 삶의 질이 최하위수준이니ㅜㅎ
아ᆢ저 오늘 추노했습니다
겨우4일만에ㅜ 일힘든거보다 신입이라고 무시하고 딱 몇초만 가르켜주면서 혼자 다떠맡기고 3시간 존나게 일해났더니 반장이 개같이 소리치고 건들지마라며 다불량이라고 지럴을하고 나보고 이럴꺼면 왜여기왔냐고 고함치고 말도아님 나도 뻘쭘하고 서러워서 퇴사의사 밝혔더니 그제서야 자기가 말을 심하게했냐며 퇴근시간 다되가는데 그때나가라며 다시 가르켜 줄께요 이지럴ᆢ자기입장 드립치며 급상냥하는꼴보니 더 눈물이나와 추노했슴다ㅜ자기는. 신입시절 없었는지ᆢ 정말 상사잘못만나면 잣됨ㅜ 오늘의 신입분들 홧팅~~~😂
잘 선택하셨어요 생산직 반장들 특히 아줌마들 극혐이긴합니다
정신적 스트레스가 진짜 안좋습니다 잘알아보시고 좋은환경 좋은분들 계신곳으로 가시길요~ 장문의글을 보니 와닿네요..😂
한달이 아니라 일주일도 못버티는사람도 50%는 된다. 10시간 연속으로 서있는것도 힘든데 라인작업이라면 강제적으로 일해야하고 작업스트레스 인간관계스트레스도 상당함. 공장체질인사람도 빡센라인은 1년버티기는 불가능
중소 생산직 들어가서 현재 5년차 일하고있습니다.
첫월급 세후 200 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찔끔찔끔 올라서 세후320받고 일하고 있습니다.
출퇴근 토탈 3시간에
현장은 뜨겁고 지저분하고
위험해서 많이 다치고
일은 힘들지만.
진짜 사람이 잘맞으니까 이것도 버티고 할수있덥니다.
덕분에 이전 직장들에서 모은돈들이랑 합쳐서 1억4천 짜리 주택사서 부모님 모시고 들어갔는데.
후회없이 잘지내고 있습니다.
연애 결혼은 하지도 못하는거 포기하니까 맘 편안하네요.
가장중요한건 많이 버는것이 아닌.
잘모으는 거라고생각합니다.
괜히 가스라이팅당해서 자기 객간화도 안하고 무조건 돈많이 버는 것만 목표로 잡는것보다.
어떻게 하면 지금 월급으로 돈을 모을수있을까 고민하면서 사는게 좋지 않을까싶네요.
상당수가 좆밥들인데.
좆밥은 좆밥답게 사는게 인생 편안하덥니다.
인정하니까 그냥 인생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여러분도 괜찮은 직장 찾으시길 바랍니다.
요즘은 무슨 낙으로 사시나요
응원 합니다 연애 결혼 꼭 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연애할돈으로 인생 즐기면 좋아요
ㅋㅋ ㅋㅋㅋ 진정한 승자
캬 상남자이시네요. 저는 항상 정신 차리자 차리자하는데 아직 20대 중반이라 그런지 월급은 250따리 받는데 월 지출이 200만원이라..ㅜㅜ 부모님집에서 살고있는데 자취 까지했으면 매월 마이너스 였을거 같네요ㅠㅠ
잘 모아서 잘 쓰는게 중요 함
텃세,말하는 화법,무시,일하다 너무 목이타서 물 마심,오래근무한 분 하는말 쉬는 시간에 물 먹으라함,솔직히 울컥한 맘..
그사람 아줌마죠??
100프로임....
니가뭔데 이렇게말하세요 지가뭔데 물도 못먹게해
화장실도 못가게함
화장실 간사람 뒷다마
자기는 집에서 새벽에 항상 갔다온다고 함
저는 생산직 4년간 해보았어요. 한군데서 3년2개월 다른 한군데서 10개월 정도 했는데
두 곳 모두 힘든 건 마찬가지고 현장에 따라 장단점이 있는데 제일 견디기 힘든게 사람이었어요.
3년 넘게 한곳은 회사 사정으로 퇴사를 하게 됐지만 사람들이 좋아서 견디면서 즐겁게 일할 수 있었는데 다른 한곳은 윗사람이 압박을 주고 스트레스를 많이줘서 힘든 일이 더 힘들어서
몸은 버텨도 정신이 못버텨서 나왔어요.
생산직 할만해요. 그런데 사람문제가 얽혀서 힘들면 답없어요
참 히안한게 사람들 좋고 일하기 좋은 회사는 얼마 못가 회사가 없어짐...
공장 가면 쉬운 일이 없어요.. 일도 개판이고 버티기 힘듦
생산직 텃세 장난아님. 마음에 안들면 사람 이상한 사람 취급함
것도잇는데 생산직은 사무직이랑 틀려서 자기 분담일이 아닌데가 많음. 한 파트가 체인으로 돌아가능 곳이 많음.한 두명 뺀질거리고 의욕없는 애들이오면 대우안해쥼
저도 겪어봤죠....텃세 심함....
텃새 뒷담화 이간질 겐세이 사람미침
힘든거 안하니 텃새
힘든거 하면 텃새 못부리지
일이힘들어도 사람끼리좋아야하는데
미친새끼들 텃새개심함
예전에 군대가기전 6개월간 3교대 한적이 있는데...일이 상대적으로 편해서 다행이지 조금만 더 힘든일을 3교대 했으면 절대 못 했을듯...밤낮이 바뀌는 일을하면 일만하고 자는것만 할수있고 다른건 아무것도 못함
갠적으론 2번이 젤 클듯 예전에 양산만 하는 공장 다닐때 내가 사람인지 기계인지 이런 느낌들었음
생산직 4년차입니다. 최악에 상황에서 전진하지 못하면 최적의 상황이 온다 한들 전진하지 못한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 경제 서적 및 자기계발서를 읽고 운동도 병행하며 이곳에서 나가 빛을 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자신을 위해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함께 노력해보아요. 텃세와 자신만에 세상에 살아가 무법자 처럼 변해 버린 그들처럼 타성에 젖어 살아가기보다 항상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세요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닌 자신만을 위해서요 스스로를 더욱더 사랑하고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노력 없이는 행복에 이르지 못합니다
생산직이여도 이런 사람도 있구나 하고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응원합니다.
눈물이 나요 25살에 들어와 주야 2교대 3년차 입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멋진 글귀네요. 힘내십시오. 아마 훗날 무언가를 달성하시면 너무나 애잔히 기억에 남지 않으실까 싶네요.
@@user-lp1rx5rm4z 만약 제가 25살이면 도전정신을 가지고 뭔가에 한번 크게 모험을 걸어 볼 것 같은데...생산직 교대근무라니???????진취적인 기상과 호연지깇 품고...본인이 원하는 길에 도전하세요...전혀 실패를 두려워할 나이가 아닙니다..그 나이면 실패도 좋은 경험이 될 수 있어요.
저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아낍니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줘서 고맙고 내일 하루도 조금 더 행복한 하루 되세요
공장근로는 수녀나 비구니수준의 인내심과 집중력이 요구된다.
제3자가 보기엔 무료할 것같이도
멘탈노동이 심하다. 흥미와 관종에 중독된 사람은 며칠이 한계다.
하.. ㅅㅂ 진짜 무슨일을 해야하나.. 일이 전부 개같이 힘든데 나중에 골병 들어서 병원비가 더 나올거 같은데 진짜 무슨일 해야하나..
전부개같이 부려먹음 어디가나
ㅇㅈ일이 지나치게힘듬
아웃소싱에서 사뮤짓알아봐
전부개같이 부려먹음 나야52이라 갈때도업어
아웃소싱 도머리 아픔
사람들이 단순반복때문에만 그만두는게 아니죠 위험하거나 힘들거나 자기생각 하는 업무랑안맞아져서 그리고 지저분한 업무환경등 텃새.업무 시스템이 저대로 안갔처있다던가 여러요인이 될수있습니다
공감
힘든건 운동하고 자기관리하면 가능한데 진짜 위험한건 개노답임
@@user-rz4wk4vf2k 더러운것도 비위상해서 힘들죠..
아무리 생산직이라해도 근무환경 무시못하는건맞죠
@@user-rz4wk4vf2kㄹㅇ 공장하면 생각나는게 손가락 짤리는일 아니야? 이 생각 먼저 듬
붕어님 말씀에 공감과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난 공장 5년찬데 공장가서 그냥 뻐팅기면 됨..
힘들어도 참고 하면 공장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고 납품 언제 까지해야 하는지 물건 얼마나 빠지는지도 알고 기계 고장났을 때 고칠 줄도 알고
적응되서 일도 안어렵고.. 윗사람들이랑 얼굴도 트고..시급도 많이 오르고 꾸준히 한 회사에서 버티니까 인정받고 할만하던데.
물론 처음엔 군대보다 더 한 곳이었음. 이모나 위에 아재들이 ㅈㄴ 쿠사리 주고 일 못한다고 조옹나 뭐라함 + 뒷담까임. 근데 걍 참고 성실하게 하니까 지금은 잘해줌 ㅋㅋㅋㅋ
멋지심..👍
존버는 승리한다
저도 택배회사에서 5년짬 먹었는데
버티다보니
차기 관리자 내정되었네요 ㅎㅎ
그런데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참...
언제까지 이 일을 해야될지
배운게 도둑질인지라
딴거 시도해보고파도 위험을 생각하니...
참 인생 어렵지만...
버티는게 암튼 이기는거더라고요
오래다녀도 갈구고 지랄하던데요
생산직은 그런곳임
아무도 대우 안해줌
진심으로 멋지심..
오 그만두고 다른곳가서 다시해보세요
진짜 현실적인이야기 공감가는 이야기...
개인적으로 노가다보다힘듬 가만히서있는게 지옥임 거기다2교대면 나처럼 자는데한참걸리고 예민한사람은 쪽잠도 힘들어서 매일 충혈됨 눈빠짐 단순일이 적성에맞고 누우면잠드는 사람에게는 추천함
몸쓰는일은 길어야 2-3년이에요.. 그이상 사용하면 어딘가에 문제가 옵니다. 판단 잘하셔서 직업선택하시길 바랍니다. 생산직은 되도록 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공장마다 텃새도 항상 존재 이상한 사람들도 항상 존재 하여 싸울일이 생기거나 ㅈ 같은 상황을 버텨야 합니다.음... 근로기준법상 쉬는시간을 주어야하지만..
쉬는시간 10분 혹은 15분 도없이 밥먹고 바로일하는 즉.. 점심시간 1시간도 주지 않고 풀로 8시간 서있게 하는 공장도 있어요.. 무릎 발바닥 다 망가집니다.. 쉬지 않고 일하는데는 재끼셔야합니다.
가족회사도 재끼셔야합니다. 아무래도 직업특성상 생산직이 사무직보단 이직률이 제일높지 싶습니다..
점심시간 40분 주고 2시간일하고 10분쉬는데 이거 불법인가요?
@@user-zu2db9gf7h 원래공장이 그래요 요즘은 1시간씩 바꼈어요
전부 개빡신자리 밖에 업어요 편한자리는 안나옴
@@user-zu2db9gf7h 우리회사네
@@user-zu2db9gf7h그런.경우 20분은 연장 수당 주는걸로 알고 있는데요. 우리회사가 그렇거든요. 연장 수당을 주지.않고 20분 더 일 시킨다? 그것 추노 해야죠..;;
서산에 와서 우선 일자리를 찾으려고 하다가 고용센터 붙여진 채용공고 보기도 아웃소싱 소개로 어느 생산직에 면접 보러 갔더니 알고보니 텃세로 15명이 다 나갔다고 경비아저씨께 듣고 면접 후 바로 빤스런했어요!!!
대산쪽은 듣기론 의자를 집어던지기도 했다는데 일도 힘든데 참 별의별 사람 많나봐요!!!
애초에 생산직이라는 메커니즘 자체가 직업이라 생각하면 안됨 자신이 살아있는 인격체가 아닌 하나의 부품이 되는거임
모던타임즈가 명작인 이유 ㅋㅋ
구인 사이트에 자주 올라오는 업체는 일이 힘들거나 텃세가 심하거나 아니면 계약직 2년만 쓰고 버리거나 무언가 하나는 문제가 있더라구요.
일단 생산직은 갇은시간 근무를 하더라도 다른부서와 비교시에 고생한것에 비해서 임금이 적다 상대적의로 박탈감이심하다 때로는 목숨걸고 일해야한다
좀 아는 사람입니다. 복잡하게,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좋으면 안그만둡니다. 하지 말라고 해도 합니다. 부모 잘만난 사람들은 생산직이 뭔지도 몰라요. 생산직은 노예직업입니다. 그들만의 리그가 생산직입니다. 생산직서민들끼리 돕고 살아야 하는데 지들끼리 매일 치고 박고 살벌하죠. 짧게 경험했다면 빨리 치고 나와야 합니다. 그래야 본인이 성공하는 겁니다.
회사 2공장 공무팀으로 입사를 했는데.. 출근 전날 공장에 화재가 나서..원상복구될 때까지 1공장 생산직에서 3개월째 일하고 있어요..정말 한달만에 그만두는게 이해가 갑니다...저도 생산직은 요번이 처음인데.막상 해보니 상상을 초월하는 노동강도에 질려버렸네요. ㅠ ㅠ ㅠ....군대는 천국이지요.
대신 임금은 더 높지 않으신가요? 눈 딱감고 돈 벌어가신다는 생각으로 버티세요
@@user-kc2si3tb9i 중견기업도 최저시급임 좆소 중견 최저시급 동일함 ㅋㅋ 보너스 차이일뿐
군대는 천국이죠 ㅋㅋ
생산직이라도 기술배울거라도 있음 그거보고 버틸만함 근데 식품생산 도시락만들고 삼각 김밥만들고 이런건 배울거없음 핵심은 숙련되었을때 이회사에서 나가도 어딜가도 먹고살수있고 몸값올라가는 직종에서 일을배워야함
군대는 휴식시간이 많습니다 생산직은 휴식시간이 거의 없는 철처한 노동시간입니다 화장실 갈시간도 없고 눈치보여요 그게 짐승들이 일하는 현장입니다 사람이 일하는데 아니에요
노동강도보단 쓸때 없는 소문으로 사람 힘들게하고. 거기다가 기존 사원이 잘못햇는데 신입한테 덤탱이쓰고 일부러 사람 힘들개하니 버틸 수 잇나요??
이거 맞음. 입꾹닫하고 일해도 어느 순간 ㅆㄹㄱ되어 있음 ㅋㅋ
녹십자는 어떤가요??
주4일 12시간 근무 2교대 형식인데
채용 사이트에 계속 채용하는기업은
그만큼 퇴사자도많고.
힘들거나 조건좋지못해 구인못하고있는듯
솔직히 생산직 8시간 이상 일 시키는 건 미친짓인데 관행적으로 당연히 해야하는 줄 안다.
다 수명 갉아 먹으면서 하는 일인데 적응 된 사람들은 철권 고인물처럼 이것도 못하냐고 말한다.
지금은 미친소리같지만 미래에는 출퇴근 시간도 시급을 주는 날이 올 것이다.
그만큼 귀한 시간을 많이 소비하다 보니 뭔가 하려고 하면 잠이 부족해진다.
무엇보다 너무 졸린다. 피곤함이 가시지 않는다. 이게 죽어가는 가는 중인데 모른다.
저도 요새 일을 하면 오래 못 버티고 나옵니다(보통보름정도). 무기력증과 우울증이 같이 있으니 더 힘든거 같구요. 사람이 무서워서 예전에는 쉬는날에 사람을 전혀 만나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어느정도 규모 있는 회사 아니고서야 대부분은 아웃소싱으로 생산직원 뽑습니다. 단순반복은 생산직 뿐만이 아닌거 같습니다. 환경미화원분들도 택배배송원분들도 매일같은시간 매일같은구역에서 매일같은일을 해야하지요. 아니다 싶으면 빨리 나오라고 하는데 한달도 못 버티고 나가면 부모님께서 렇게 이야기 합니다. 어떻게 너는 한달도 못버티고 나오냐 너같은 애 없다.
나도 삼일만에 다쨈ㅇㅇ ㄱㅊ
ㄴㄴ점마의 문제가아님 직장이문제임 괜찮은곳 구해지면 은근오래잘댕기는 스타일임
생산직은 단순반복업무라 진짜버티기 힘듭니다.ㅠㅠ몸이 힘들면 생각이 없어진다는데 몸이 힘든건 별개로 딴생각들이 머리속으로 미친듯이 들어옵니다. 이걸 어떻게 계속하지 1년을 2년을 이런생각을요. 회사가문제인곳도많지만 스스로가아무짝에 쓸모없어지는 기분을 떨칠수가없네요.
채팅창에 뭐 어디를 가든 한두 달하고 일이 힘든지 안 힘든지 잘 모른다고 하는데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고 생각함 경우에 따라 다름 한 달이 아니라 일주일 혹은 하루 이틀만 해도 아닌데는 바로 아니라고 느껴짐 어쭙잖게 한두 달하고 나올 빠에 빨리 나오는 게 본인한테도 이득임 일이 본인한테 맞는지 안 맞는지 빨리 파악하는 게 좋음
ㄹㅇ
생산직 처음가봤는데 오전10분 오후10분휴식.그때 화장실가라함.점심40분. 그외 근무시간1분도 안쉬고 계속 서서일함.폰볼시간도없음.사나흘하고 그만둠.
@@llillilli4274 저도 코로나로 1년 넘게 일을 쉬었을 때 화장품 포장 공장에서 일주일 일한 적 있는데 미쳐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선 상태로 계속 내려다보며 일하니 목을 펼 시간도 없고 온몸이 다 아파오더라고요. 10분 쉬고 3시간 기계 돌아갈 때마다 사람이 무슨 기계도 아니고 현타 세게 와서 그때의 경험이 지금의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는데 동기 부여가 되더군요.
@@snowman6622 생산직 근무하고있습니다. 영상에도 그렇지만 기계라고생각하고 하지않는이상 계속 매순간현타오네요. 단순반복적인일이 얼마나성취감이 없고 그저 한다는느낌인지 깨닳았습니다. 진짜 답이없고 이걸 한달 두달 1년이상을 해야한다고생각하면 죽겠습니다. 어찌버텨내시고 안착하셨나요? 현직장은 다른 직종이신가요?
2교대 생산직 해서 세후 280~300받을빠에. 그냥 . 편의점알바나 공공근로 해서 120받는게 좋습니다 . 2교대하면 커피 하루 기본 2잔이상에 몸상하고 암튼 2교대는 5백만원안주면 안해야함 즉 요새 시급기준으로도 한 300줄라나. 거기서 2백더 언어줘야 할만하지 2교대는 사라져야할 근무방식임.
맞아요 최소500백
중소는 최저만 줘서 2교대 12시간해도 실수령 270정도밖에 안됌
@@Matak22 ?? 요즘 2교대 12시간하면 실수령 400쪼금 넘는데 어떤 바보가 270받고 그짓하나요?
와...내가 지금 생산직 일하는데 느끼는 것들 그대로 말씀하시네...극 공감 됩니다...지금 딱 1년 됐네요...더 이상 못 해먹겠어서 12월이나 1월까지만 하고 그만 둘려구요
하청업체나 용역들은 일거리 엄청많아요.. 주야 2교대에 가끔 잔업2~3시간까지하고 봉급도 정직원에 비해 적음..
가급적 식품회사는 안가는게. 일도 힘들지만. 이상한 짐승들이 너무많다는. 일보다 사람갈구는게 장난아님 지긍 이직생각중입니다 별거아닌일로 갈구고. 자기가. 한말도 번복하고 그냥미친소?
생산직들은 늘 생각하지 라인이 가득차서 라인이 멈추면 제발 1분이라도 더 멈춰있어라 ㅋㅋㅋ
편의점이 요즘에 사람 상대하는거라 진상이니 갑질이니 많다는 건 알고 있지만 항상 그런것도 아니고 그래도 몸쓰는 현장일인데 편의점 알바와 시급이 똑같다는 건 이해가 안됩니다.
주휴수당 없는 거야 그건 편의점이 꼼수 부리는 거고...
그리고 하청이나 용역 이런 곳은 아웃소싱이 돈 떼먹는데 그것 부터가 사람 기분 나쁨....
생산직은 6시에 끝나는걸 추천드립니다 전 더오래하니까 힘들더라구여
제가지금 알바를하고있고 생산지입니다 담배를피시는 분들은 담배 피는시간이 없습니다 플가동이죠 점심시간빼고 온몸에 땀이적고 지쳐갈쯤 밥먹고30분쉬고
다시플가동 이런걸 반복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알바 시작하는분들 참고하세요
너무 힘들어요 아무때나 먹을 수 있는 물을 간절하게 느낀게됨ㅋㅋ
일주일간 야간근무로 간신히 생채싸이클 맞춰놨는데 야간근무 마지막 금요일에 야간 출근후 그다음날 토요일 새벽이나 아침에 퇴근하고 나서 토요일 오전에 간신히 잠을 자고 일어나면 토요일 밤에 잠이 안옴. 그리고나서 일요일날 늦게 일어나면 일요일 밤에 자야 그 다음주 월요일날 주간 근무 아침에 출근하는데 잠이 안오니 한두시간 간신히 자거나 날새고 비몽사몽간에 멍~ 한 상태로 그 다음주 월요일 아침 출근하면 개피곤함...그리고 나서 그 주간근무 주 또 다시 간신히 생채 싸이클을 주간으로 맞춰놨는데 ㅅㅂ 그 다음주 또 야간 근무 들어가야함...이짓을 한 3~4년 하고 났더니 몸이 안좋아지는게 느껴짐 3~4년 정도 이짓을 하고 나서 회사내에서 주간 근무만 하는 생산파트로 옮겼는데 생채리듬이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잠도 잘오고 좋긴한데 이형제 뿌려대고 아주 환경이 개조까튼 곳임...여기서 한 3년 버티고 내몸에 축적되는 이형제의 화학 성분들이 느껴짐..코로나때문에 회사 상태도 폐업이냐 마냐의 기로에 메롱 상태고 일하는 환경도 너무 안좋아서 희망퇴직 받길래 바로 신청해서 나와버렸지만...이 영상 보고 그 당시 약 7년간 생산직으로 일할때가 생각나네...
생산직 좆소 버튼맨이라 칠께요. 기계 그래도 1~2대정도 보는거면 괜찮음. 근데 동시에 3~4대 보라 그러면 힘들어져요. 그 와중에 생산수량 못뽑네 어쩌네 그러면 어휴... 몸이 힘든만큼 그렇다고 돈이 더 되는것도 아니고 대부분 최저시급아닙니까.
전단지보고 아웃소싱 통해서 잠깐 해봣는데 ㄹㅇ할게못됨 기본적으로 텃세
인간이하의 대접 시간 드릅게안가고
12시간씩 서있다보니 다리에 무리가고
일을 하면서 별의별 생각이 다듬
사람들이 날이 서있다보니 정같은건 찾아보기가힘듬
괜찮은 노동 강도의 공장 생산직을 들어가도 일감 없으면 나가야하고.....
경험자로써.. 일이빡심. 그리고, 쉴틈없이부려먹음. 그런곳은 회사분위기도문제고. 사람문제도있습니다. 공장사람은 사고방식이 안통하는사람들이많습니다.그래놓고 늘 자기보다 더 능력있는사람구하죠. 최저시급주면서
끼리끼리 뭉쳐서 신입들이 버티기힘들음
하루종일10시간12시간서서일하고
받는월급보고 현타와서그만두는거죠
반복적인 생활에 지루함과 답답한 위계질서와 텃세 그리고 존~나게 힘듬 펙트
단순반복이지만 노동강도가 쎄죠. 근력과 지구력이 필요한 일들이 대부분이니. 힘들고 지치는 것이 당연한것임.
근데 구라 안치고 앉아서만 일하게 해줘도 도망가는 새끼들 절반 이상이 줄어든다.
생산직은 엄청 빡세요.
제가 생산직에서 10년 일한 사람입니다. 무조건 빨리 만들어야 하고 오늘 나온 생산물량은 오늘 다 해야 합니다. 이걸 10년동안 했습니다.
힘든일을 한번도 안해본 사람들이 생산직에 들어가면 진짜 오래 못버팀니다
그게 접니다
하루 하고 그만 뒀네요
자괴감도 들고 그렇네요
평생 사무직만 하다가..
한명이 2~3명 몫 일을하는게 문제죠
공장 텃세 장난 아니다
그놈에 텃새 나도 처음보자마자
반말해서 응 알았어 하니까
못들은척 하다가 나 다른데 보내더라
그래서 안나감
자동차 부품 입사 한지 2달됬는데 일은 힘드는상태인데 꾸억꾸억하는데 저는 다른사람비해 이해력 많이 낮은상태인데 한번얘기해도 실수해서 욕많이 먹는있구요 사람땜에 멘탈 나갈꺼같아요
저도그래요ㅜ
@@콩심이 감사합니다
원래 별거 없는 것들이 더 ㅈㄹ함. 생산직이 특히 더 그렇지
똑바로 안알려 주고선 그랬잖아요 하면끝임 나만 모지리 돼고 ㅡㅡ
올 여름 엄청 더웠죠.8월초 그때 들어가서 지금 까지 버티고 있는데 체력의 한계 51살 ㅋ 생산 교대직 진짜 할게 못 됩니다.먼지 뒤짚어 쓰고 공장 기계 소음 소리 엄청난 열기 바깥에 잠시 나가면 천국 하루 종일 서서 일함 ㅎ 하루 하다 몇일 아니 중간에 도망 가는 사람들 여러 봐왔습니다.중간 관리자는 중국 아저씨들이 다 잡고 있고 ㅋ 이런게 현실 입니다.저도 언제 까지 일진 모르나 몸 건강히 잘 버텨 나가야죠^^ 어딜가나 마찬가지라 봅니다 ㅋ
서서 일하는게
발바닥 종아리 허리 무릎
아파서 관두는 경우도있음
이번주 이틀하고 퇴사요 ㅎ
중소기업 제조업 종사자입니다.
생산직은 눈으로 보는거랑 실제 하는 거랑 노동강도가 완전히 다릅니다. 해병대니, 특수부대니 뭐니 하는 젊은 분들 와서 일 며칠하고는 도망가는 분들 부지기수입니다. 그렇다고 택배처럼 돈이 되는 거도 아니고요. 저도 가끔 바쁠때 반나절 정도 지원 나가는데 하고 나면 어깨랑 허리가 아픕니다. 그런데 이 일을 매일 하면 피로가 쌓여서 근골격계 질환으로 가는 거죠. 체력 진짜 좋고 젊었을때 부터 하신분들 아닌 이상 몸이 상합니다. 여사님들 보면 늘 허리랑 어깨 파스는 달고 사십니다.
생산직 도망가는게 나약해서 그런게 아니고 너무 힘들어서 당연한 결과라는걸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계속 일 하시는 분들 보면 가족을 부양해야한다는 책임감으로 몸을 갈아넣는거 같네요
주야 12시간 2교대하시는분들 혹시 하시는분들 회사에서는 잔업 그리고 야간하면 심야수당 OT 몇시간 잡아주나요?
요즘 진짜 일자리가 없네요 ㅜㅜ 경쟁률심하니 문자남겨도 연락도안오네요 ㅜㅜ그리고 생산직은 위치가 넘 애매함 ㅜㅜ 제가 운전을 못해서 버스타고가도 20분걸아야되는데 많음
어디를 가든 사람이 정말 힘들고 어렵다ㅠㅠ 젠장 후우 눈물나네
지 밥그릇 뺏을까 그만두게하는 잔머리만~
정답입니다
단순반복 공장 1년 다니고 지금은 백수 근데 ㄹㅇ 현타 씨게 옴 다시 공장 가기는 싫고;;
2시간 일하고 10분쉬고
2시간 일하고 50분 점심
점심 밥 먹고나면 거즘 30분 이내
다시
2시간 일하고 10분 쉬고
2시간 일하고 퇴근 인가?
잔업 있다면 3시간
이걸 일주일 내내 했음 진짜 미쳐
붕어형이 확실히 해본사람이라 마음도 잘 이해하고 현실적으로 말 잘해주네
공장추노는 둘중하나다 일이 ㅈ같이 빡세거나/사람이 ㅈ랄같거나 차라리 근력을 길러서 노가다가세요 노가다는 돈이라도많이줍니다
일도 힘들지만
주야2교대로 생활리듬이 엉망이되고
방안에서 흡연하는 민폐들때문에
속병생겨서 그만두는사람이
많은거 같습니다.
생산직군은 일단 사람이 깜보이면 그걸로 끝임..기가 쌔고,승질이있고,할말 다할줄아는 깡이 있어야 그나마 다닐만함
그런가요...? 할말 다할 자신은 있는데... ㅋㅋㅋ
@@user-jr4zg7lh1h 할말 다하면 교묘하게 지능적으로 괴롭힘ㅋㅋ
6:50 맞아요. 편히 살거나 좁게 산 사람들은 그런 말 하더라고요.
사회생활이 다 그렇지 이렇게 받아치더니 나중에 자기들이 그런 입장이 되니까 힘드니 어쩌니ㅎ
생산직 1번정도는 할수있는데 기간끝나면 두번다시안함
일단 텃세 심함. 근데 이건 어느정도 인정하는부분이 있는데 사람들이 빨리빨리 나가니까 정 안주는 그런게 있는거같음.
그리고 일단 취미생활 못함. 하려면 할수 있는데 교대근무로인해 표면적으로 2틀 쉰다해도 하루는 날리는느낌.
외로움. 일집일집 하니까 사람도 못만나고 스트레스 쌓이니 사람이 예민해짐.
생각보다 일이 별거 없음. 단순 반복, 사출업무 op도 비슷함. 1~2달 배우고나면 거기서거기, 이때부터는 지루함과 싸움인데
여기서 생각이 많아짐. 이일을 과연 오래할수있을까 그런생각. 여기서 퇴사 많이할거임
힘든만큼시간이가야되는데 시간이빨리안가고 오랜다닌사람들상대하기힘듬 못하면연세있는사람들은욕하거나막말함
주5일 3교대 생산직 입사했는데 3일 일하고 2교대 주야 토요일 일요일 출근강요>
여기는 4일 일하고 2일 쉬는 3교대 있는데 토요일 일요일에 못쉬는게
틀릴뿐 2일 쉬는건 똑같은데
친구들 일할때 쉬고 반대로 내가 일할때 친구들 쉬고
가끔 주말 겹치면 술 한잔 하고
군대제대하고 편입학원비 벌려고 3달정도 해봤는데, 텃세도 그렇고 일도 너무빡쎰 근데 급여는 최악...그냥 최저시급 비슷함... .
20대 중반에 공돌이 생활 해봤지만
생산직 단점은 하루12시간이상근무 일욜만 쉬다보니 첫째가 만성피로
둘째가 라이프삶이 없다는거 피곤해서
일요일은 약속 없으면 집에서 잠밖에 안잠
물롤 일요일 여가생활 즐기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전 그게 안돼더라고요
하루만 가서 일해보면 답 나오고
한달 해보면 왜 그만두는지 저절로 알게 됨
컨베이너 계속 내려오는 무 한뭉치, 양배추 한뭉치, 쌀 1포대, 계란 대량묶음, 홍당무 큰묶음.
이런거 계속 옮겨보면
그냥 죽을까? 이런생각이 든다.
그냥 힘들면 쉬엄쉬엄하지? 이런 생각은 컨베이너 계속 내려오는거 감당안된다.
걍 도망가야겠다 부터 생각난다.
얼마나 힘든지 통증약먹고 버티는것도 한계가 온다.
입으로 주둥이만 쉽게 말하는거와 차원이 다르다.
어제 식품직 첫날 일하는데 할배 사수잠깐 어디가서 저는 잘몰라 가만히 있는데 고함지름 그거아직못하냐고 사람 못배운사람 티냄
30대 후반에 2교대로 해봤는데 넘 괴롭더군요 ᆢ그정도 노동환경에서 버틸정도면 이세상에서 못할일 별로없어요
그뒤로 인생이 좀 풀려서 다른일 하고 살지만 그시절이 큰 밑거름이 됐어요 ᆢ 힘든상황에서도 그때하고 비교하면
상대적으로 편하기도 하고 사람자체가 근면해지더라고요ᆢᆢ어려운 환경에서 일하는분들의 처우가 많이 개선됐음 합니다
생산직근무중입니다.진짜요즘 맨날하는생각이 이렇게 살다가는 죽겠다 입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일만 필요한게아니더군요 성취감도필요하고 이것저것 다필요하더군요 미치겠습니다. 일이 풀려야 좀더 나은곳으로 갈수있는거겠죠? 지금은 진짜 암담 합니다.
사무직을선호하는덴이유가있음
공장이 돈줄형편이 안되서요
공장에서 일해본 적은 없는데 그 정도였나요? 군대가 천국이라는 말이 나올 줄이야....
일은 힘든데 돈은 조금주고 어차피 아무데나가도 어차피 생산직은 아무데나 들어가니까 ㅋㅋ 부럽다 사무직들..
아웃소싱담당자가 개꿀임 힘든일도 안하고 공고올려놓은거 전화만 받고 소개만 시켜주면 됨
자본금10억
@@Mountain_just 그돈 없어서 불법으로 하는곳 많음 알바몬 공고 대부분
@@user-eh1no4fu7o 아웃소싱을 불법으로 못하죠.기업간거래에 세금때문에 불법으로 인력거래를 어떤회사에서해주나요.무슨 농촌아줌마들 일당보도 가는것도아니고.
@@Mountain_just 어쨌든 개꿀일임
@@user-eh1no4fu7o 전혀요 8년째 하고있는데 회사들눈치봐야되고 광고료에 세금.인력관리.
영업하기도힘들고 업계 경쟁도심합니다^^
1년을 일하든 10년을 일하든 최저시급임.야근이랑 주말출근해야 돈이 벌리는 구조인데 자기시간이없고. 요즘은 경기가 안좋아서 야근주말근무없어서 급여가 세금떼고 200도안되는 경우도많고 생계유지도안되서 그만두는듯?
못배운것들 사람 왕따시키고 텃세부림 ㅋㅋㅋ 진짜 드러워서 그만둠
족저근막염이 정말 답없습니다.. 일과 치료를 병행한다고 완치가 될 병이 아녀요..
진심 텃세랑 맞먹는 고통임 퇴근하면 앉지를 못함 무릅이ㅇ굳어서
전 족저극막염 늑막염 2주하고 3주치료
10시간 서있는거자체가 고통임
옆에서말도많음 일잘해도 못해도 . . 사람들텃새 왜하는지 이해가안됨
자기할일만하면될걸
족저근막염 그거 마사지공으로 발바닥 마사지 하면 금방나음
족저근막염 구연산 천연발효 식초 물에 타서 꾸준히 드셔보세요...
걸을때마다 발바닥 찌릿찌릿 ㅠㅠㅠ 지옥입니다
후..오늘 생산직다녀왔다 의자는 커녕 13시간 일하는데 두시간에 10분쉬게하더라 13시간제대로앉지도못하고 그자리에 가만히 서서 움직이지도못한다
주말특근에 최저시급 2024년기준으로 9800원..
점심시간 한시간..밥이라도맛있으면말안하지 잔업하면 빵하나랑 우유하나준다 월급보다 병원비가 더나간다
21살 4년차 생산직 잘하고 있는거겠죠??
학교 실습으로 2년하고 나왔는데
전문대 병행이에요
인천 폴리텍
젊을떄 생산직도 해보고 열심히 사는거 참 보기 좋습니다.
다만 돈 착실히 잘 모으시고 일하면서 힘들더라도 자격증공부나 앞으로 가고싶은 진로에 대한 준비를 하세요. 대기업 생산직이라면 그냥 눌러앉으라고 하고싶지만 그게 아니라면 뒤를 어느정도 준비해두는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무조건모으세요
최저임금 주고 일은 ㅈㄴ 힘든데 당연한 결과지 시급만 마니 줘바라
생산직이 힘든것은 그사람을 돈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즉 그냥 월급 얼마 일은 잘하나 못하나 그래서 노동강도 휴식시간 이런거 없어요 거의 짐승으로 보고 있는게 사장님들 마인드입니다 가족같은 회사는 없구 개&&같은 회사는 너무 많아요
공감 ..
개인적인 경험상 텃세가 1순위입니다 일못하면 바로 뒷얘기 시작이고 일 잘하면 노예가 되죠 전자라면 어느직장이든 다 똑같고 후자라면 내가 그정도는 버틸것 같다 그러면 그나마 수월합니다 그리고 소형 가전이나 소형전자쪽이 버틸만 합니다 24시간 자동기계 즉 사출이나 물류는 되도록이면 피하세요 이쪽은 실수한번이라도 하면 일단 마음의 준비를 해야 버티는곳이라
8시출근해서6시 만두포장 볶음밥 포장 알바 가기로 했는데 고민되네요ㅠㅜ
기계가 한번 돌아가면 기계가 꺼질 때까지 계속일해야됨니다 힘드시겐네요 이렇게 생산직
식품생산직 개힘듬 ㅋㅋ 그나마 제빵 육가공은 기술이긴한대 만두 볶음밥포장은 ㅋㅋ
생산직 할빠에야 대형마트 다니는게 나음 복지가 좋으니까
차라리 시설하세요 호병백마 지랄같다고해도 공장지랄같은거에는 못비빔
생산직은 너무 힘들죠 확실히.. 다리도 아프구 지루하고
어딜가든 못된것들이 항상있음ᆢ 고된일시키고 갑질 장난아님 ᆢ그런것들이 그렇다고 직책이 있는것도아니고 ᆢ 일명 첩으로 불리는 여자들이 대부분
교대근무, 지루함,텃세 삼박자 ㅋㅋ
대기업가는것도 복이지만
사람 잘만나는건 참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