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창을 잘 만드는 여자: 비목(한명희 시, 장일남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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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0 มิ.ย. 2021
  • 어물어물하다가 여러분들과 약속한 시간을 지키지 못하고 좀 늦게 곡을 올려드립니다. 단조로 느껴질만큼 슬프고 애잔함이 특징입니다. 작사가 한명희 선생은 1960년대 중반 육군 소대장으로 근무하면서 강원도 화천 백암사 부근 6.25전쟁때 전사한 무명용사들의 돌무덤울 보고 그들을 기리는 시를 만들었다. 현충일을 그리며 잠시 선열들의 희생을 기억하고자 합니다. 특히 바리톤 김만수 선생의 노래가 그 진중함을 더해주리라 믿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sooji9361
    @sooji9361 3 ปีที่แล้ว

    안녕하세요 ?
    뜨거운 여름을 대비하기위 이것저것 바쁜 유윌입니다
    🎵비목🎵이 6.25와 깊은관련이 있음을 .., 가사를 더욱 음미하며 감상해야겠읍니다
    곡曲이 올라와 콩나물따라 부르다가 선생니의 입모양이 눈에띄어 따라 부르니 감정이입이 잘 되고 절로 리듬감이 잡힙니나
    배우는 음악시간을 마련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꾸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user-ei6wg2bk5g
    @user-ei6wg2bk5g 3 ปีที่แล้ว

    참 멋진 노래 교실이군요! 노래와 연주 실력이 대단하십니다😲 친절한 설명과 더불어 직접 노래도 가르쳐 주시니 머리에도 잘 새겨지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