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를 원어민 수준에 가깝게 하려면 최소 1만시간 1만시간 채우는데 필요한 시간 하루 1시간 - 32년 하루 2시간 - 16년 하루 4시간 - 08년 하루 8시간 - 04년 물론, 인간의 두뇌는 밑빠진 항아리. 즉, 하루 1~2시간으로는 결코 원어민 못됨. 하루 4시간으로 원어민 수준 끄트머리에 도달한다면 그 사람은 언어감각이 꽤나 뚸이난 사람. 바로 위 2줄은 시청자인 내 멋대로 판단.
저 한참 록 좋아할때.... 그땐 미군방송AFKN이 있었어요~ 이걸 진짜 하루~ 종일 들었어요~ 잠 잘때도 이어폰 꼽고 잤어요~ 대충 1년정도 들은듯요~ (그 후엔 랩이 메인스트림이너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만뒀죠... 여튼 들림요~ ㅋㅋㅋ 그리고 영어 화화 프로를 녹음해서 거의 하루에 최소 2시간은 들은듯요~ 같은 내용 반복... 거의 1주일을 반복해서 들은듯요~ 그래서... 뭐 초급 회화를 할 수 있게되었죠~ ㅋ
저는 미드 Seinfeld comedy sitcom 매일 한시간정도 보기시작했는데, 한 에피소드 두번 볼수잇드라구요 보통 총 네번 보면 다음으로 넘어가요. 지겨우니까 같은거 계속보면 그랬더니 한달째 아침만 되면 습관적으로 아이패드 키고 책상에 앉는게 어렵지않네요 작심삼일 넘어간건 처음 영어로 ㅎㅎ
영어공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지름길은 없는 듯 합니다. 읽기는 어느정도 되어도.. 듣기도 어렵고 쓰기도 더 어렵고.. 말하기는 더 더 어렵고.. 11680시간을 충실히 해야 겨우 도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지 즐기는 사람은 도달할 것이고 지루하게 느끼면 포기하는 것이고.. 문제는 방법인 듯 합니다.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지름길은 없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학창시절에 영어공부를 했는데 잘 안됐으니까 공부방식이 잘못된거고 교육과정이 틀렸다고요? 아니요...물론 최선은 아니었지만 학창시절에 수많은 과목중 영어에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유창하게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1만시간을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영어실력이 고작 4살 수준의 영어실력입니다 문법공부, 단어공부 한거 다 도움이 됩니다 영어를 잘하고싶으면 더 공부하세요
11680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맞다 할지라도 영어 교육자는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까를 연구해야 하는데 영어교육과에서 현장에 나가 학행을 가르칠 때 학생이 발음이 틀렸을 때 학생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나요? 아니면 음성학 이론만 가르치나요? 발음, 어휘, 문법.표현법, 등을 가르칠 때 기존 방법보다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데 이런 것을 서을대 영어 교육과에서 연구하고 가르치나요? 이런 구체적인 방법을 연구해야 학생들의 영어습득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시기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시기에 따라서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어려서 배우면 소리로 영어를 배우지만 초등학생만 되어도 문자로 영어를 배웁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를 배우는 결정적 시기는 없습니다 다만 영어를 배우는 결정적 방법이 있을뿐입니다 대한민국 상황을 자꾸 핑계를 대는데 환경은 핑계일뿐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나 원리를 바꿔서는 안됩니다 영어를 언어로 배우려면 반드시 영어듣기 완성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듣기 완성이란 바로 영어소리를 듣고 따라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모국어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바로 이렇게 가르치고 배웠습니다 "엄마 해봐 아빠 해봐 안녕하세요 해봐" 진짜 영어를 언어로 배우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정용재의 영어독설"을 검색해보세요 한 가정의 3며의 아이들이 8만원의 교제를 구매해서 공부헤서 3년만에 모두 말문이 터지고 첫째는 해리포터 원서를 읽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해리포터까지의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누구나 볼 수가 있습니다
영어는 발음이 가장 어렵습니다. 발음기준으로 11680시간이 맞습니다. 저는 해봤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의 발음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루에 수시간씩 집중적으로 들었을때 5년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연음까지 자연스럽게 들린다는 뜻입니다. 원어민 7살정도에 도달하죠, 따라서 영어는 조기 교육이 일리가 있습니다.
11680시간 이론은 엉터리 이론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따라하는데는 3만번, 아빠를 따라하는데는 7천번을 들어야 따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국어는 부모가 엄청난 노력을 해서 된 것입니다 그런데 영어의 "맘"을 따라 말할 때도 그런 시간이 필요할까요? 아닙니다 맘 해봐 그러련 곧바로 따라합니다 그래서 11680시간 이론은 영어를 배우는데 필요한 노출 시간으로 맞지 않는 이론입니다 1년이면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필요한 영어듣기를 완성하는데 충분합니다
영어교육에 대해 대한민국의 강사라는 직업을 가진자들은 사기친것에 대해 원천적인 책임을져야한다. 뭔 자랑할게 있다고... 언어를 고등학교까지 9년정도를배우는데 듣고 하는것조차 못한다??? 영어 교육이 사기란거지? 1~2년이면 원어민 수준은 아니라도 일반적인 대화는 가능해야된다. 뭔 헛소리로 학원들 홍보인지? 그게 언어교육이면 전세계는 단절되었어야한다. 기억하고도 관계없고 교육프로그램이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만들어졌기때문
그냥 포기하자 미국을 빠는 일본도 영어는 필요한 사람만 해라하는데 왜 유독 조선만 영어욕구만 클뿐 영어공부에 처들인 시간 돈을 따지면 영어 제일 못하는 민족이다 조선어는 영어와 소리가 완전히 극과극이라 잘하기 힘들어 어순이 달라서라는데 헛소리다 내가 장담하는데 이분도 영화는 못알아들을걸 뭐 단어를 몰라서 문법을 몰라서?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계속 대중과 소통해주세요!ㅎㅎ
Comfort zone 참 맞는 말씀이에요
처음에는 듣기가 힘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면 그게 내 컴포트존이 되고 섀도잉 첨에 할땐 오래걸리고 힘들었지만 계속 하다보면 그게 또 컴포트존이 되는거같아요
그맛을 들이면 또 계속하게되는
모든 스킬이 다 그런게 아닐까요
Practice does not make perfect, only perfect practice makes perfect.
혀에 정답이 있음. 혀를 내리고 말하는 습관을 들이면 comfort zone에 저절로 계속 머물게 되고 영어는 비로소...
11680시간이라는게 그런 단순계산이었군요. 대규모 데이터를 가지고 도출해낸 평균값인줄알았는데. 만4세 정도 수준의 영어를 구사하는데 저정도를 공부해야한다는게 좀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저는 40대후반이고 점수가 필요해서 영어시험을 위해 공부중인데요. 독해랑 문법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듣기와 말하기는 진짜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어요.😅
모처럼 제대로 된 영어습득의 정도를 말씀해주신 선생님을 알게되었습니다
말씀을 듣고나니 포기해야겠네요. 나이 53세, 영어노출 불가, 단시간내에 가능성이 없어보이네요😭
학교 졸업하고 영어 미쳐야겠다는 생각하고 있었는데,, 역시 알고리즘 ㅎ
영어를 원어민 수준에 가깝게 하려면 최소 1만시간
1만시간 채우는데 필요한 시간
하루 1시간 - 32년
하루 2시간 - 16년
하루 4시간 - 08년
하루 8시간 - 04년
물론, 인간의 두뇌는 밑빠진 항아리. 즉, 하루 1~2시간으로는 결코 원어민 못됨.
하루 4시간으로 원어민 수준 끄트머리에 도달한다면 그 사람은 언어감각이 꽤나 뚸이난 사람.
바로 위 2줄은 시청자인 내 멋대로 판단.
저 한참 록 좋아할때.... 그땐 미군방송AFKN이 있었어요~ 이걸 진짜 하루~ 종일 들었어요~ 잠 잘때도 이어폰 꼽고 잤어요~ 대충 1년정도 들은듯요~ (그 후엔 랩이 메인스트림이너서 도저히 들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그만뒀죠... 여튼 들림요~ ㅋㅋㅋ 그리고 영어 화화 프로를 녹음해서 거의 하루에 최소 2시간은 들은듯요~ 같은 내용 반복... 거의 1주일을 반복해서 들은듯요~ 그래서... 뭐 초급 회화를 할 수 있게되었죠~ ㅋ
감사합니다^^
교수님 고맙습니다
저는 미드 Seinfeld comedy sitcom 매일 한시간정도 보기시작했는데, 한 에피소드 두번 볼수잇드라구요
보통 총 네번 보면 다음으로 넘어가요.
지겨우니까 같은거 계속보면
그랬더니 한달째 아침만 되면 습관적으로 아이패드 키고 책상에 앉는게 어렵지않네요
작심삼일 넘어간건 처음 영어로 ㅎㅎ
시스템을 만드는것이 중요하다.
영어공부에 대한 가장 현실적인 조언입니다. 지름길은 없는 듯 합니다.
읽기는 어느정도 되어도.. 듣기도 어렵고 쓰기도 더 어렵고.. 말하기는 더 더 어렵고..
11680시간을 충실히 해야 겨우 도달할 수 있는 것 같아요.
단지 즐기는 사람은 도달할 것이고 지루하게 느끼면 포기하는 것이고.. 문제는 방법인 듯 합니다. 재미있게 즐기는 방법..
지름길은 없습니다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합니다 학창시절에 영어공부를 했는데 잘 안됐으니까 공부방식이 잘못된거고 교육과정이 틀렸다고요?
아니요...물론 최선은 아니었지만 학창시절에 수많은 과목중 영어에 몇시간을 투자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유창하게 못하는게 당연합니다
1만시간을 투자해야 얻을 수 있는 영어실력이 고작 4살 수준의 영어실력입니다
문법공부, 단어공부 한거 다 도움이 됩니다 영어를 잘하고싶으면 더 공부하세요
교수님, 영어교육과에서는 뭘 가르치시는지요?
영어도 알고보면 1만시간의 법칙인 셈이네요.
11680시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맞다 할지라도 영어 교육자는 어떻게 하면 이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까를 연구해야 하는데 영어교육과에서 현장에 나가 학행을 가르칠 때 학생이 발음이 틀렸을 때 학생이 할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훈련을 시킬 수 있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나요? 아니면 음성학 이론만 가르치나요? 발음, 어휘, 문법.표현법, 등을 가르칠 때 기존 방법보다 시간과 노력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해야 하는데 이런 것을 서을대 영어 교육과에서 연구하고 가르치나요? 이런 구체적인 방법을 연구해야 학생들의 영어습득 시간을 줄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앞으로 이런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언어외적인 요인 말고 구체적으로 발음. 단어 공부, 작문, 등을 일반인이 그냥 하는 것보다 전문가로서 노력을 절감하고 효과를 더 낼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주시면 고맙겠읍니다.
시기가 중요하지는 않지만 시기에 따라서 영어를 배우는 방법을 다르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문제입니다 어려서 배우면 소리로 영어를 배우지만 초등학생만 되어도 문자로 영어를 배웁니다 결론적으로 영어를 배우는 결정적 시기는 없습니다 다만 영어를 배우는 결정적 방법이 있을뿐입니다 대한민국 상황을 자꾸 핑계를 대는데 환경은 핑계일뿐 영어를 배우는 방법이나 원리를 바꿔서는 안됩니다 영어를 언어로 배우려면 반드시 영어듣기 완성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영어듣기 완성이란 바로 영어소리를 듣고 따라할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모국어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바로 이렇게 가르치고 배웠습니다 "엄마 해봐 아빠 해봐 안녕하세요 해봐" 진짜 영어를 언어로 배우는 방법을 알고 싶다면 "정용재의 영어독설"을 검색해보세요 한 가정의 3며의 아이들이 8만원의 교제를 구매해서 공부헤서 3년만에 모두 말문이 터지고 첫째는 해리포터 원서를 읽고 있습니다 처음 시작부터 해리포터까지의 기록이 그대로 남아 있어서 누구나 볼 수가 있습니다
영어학습에 대한 전반적인 생각이 저랑 비슷하시네요
영어는 어려운 공부가 아닌데, 잘 모르는 교육자들이 불편한 교육방법으로 일반 학생들을 개고생시키는 것이라 봅니다. 먼저 소리, 듣기 등 바른 교육법으로 가르치면 국어보다 더 쉬운 언어라고 봅니다.
오늘도, 영어에 아니 공부에 희망고문希望拷問을 당하는 유튜브 알고리즘이 뜬다. 아멘.
형 나도영어하고싶어
일만시간의 법치
영어는 발음이 가장 어렵습니다. 발음기준으로 11680시간이 맞습니다. 저는 해봤습니다. 영어는 한국어의 발음이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하루에 수시간씩 집중적으로 들었을때 5년이 기본이라 생각합니다. 연음까지 자연스럽게 들린다는 뜻입니다. 원어민 7살정도에 도달하죠, 따라서 영어는 조기 교육이 일리가 있습니다.
원어민수준의 영어가 안되면 영어선생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글 쓰신 분이 한국인인데 외국인에게 한국어 잘 가르칠 수 있나요? 말을 잘 한다고 잘 가르칠 것이라는 막연한 믿음을 가진 교육 입안자와 국민이 많아서 원어민 강사에게 엄청난 혈세를 낭비하는겁니다. 말 잘 하는 것과 잘 가르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11680시간 이론은 엉터리 이론입니다 아이가 엄마를 따라하는데는 3만번, 아빠를 따라하는데는 7천번을 들어야 따라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모국어는 부모가 엄청난 노력을 해서 된 것입니다 그런데 영어의 "맘"을 따라 말할 때도 그런 시간이 필요할까요? 아닙니다 맘 해봐 그러련 곧바로 따라합니다 그래서 11680시간 이론은 영어를 배우는데 필요한 노출 시간으로 맞지 않는 이론입니다 1년이면 영어를 배우는데 가장 필요한 영어듣기를 완성하는데 충분합니다
맞습니다. 사람이 태어나서 뛰는데 3년이 걸리니 사람이 뛰는데 3년이 걸린다는 것과 같은 비유죠. 성인이 천시간만 해도 기본 회화는 된다고 봅니다.
11680은 엉터리 계산이기는 함.
하루 4~5시간씩 꾸준히하면서 많이한다고 생각했는데 부족하군요...ㅎㄷㄷ
??
영어교육에 대해 대한민국의 강사라는 직업을 가진자들은 사기친것에 대해 원천적인 책임을져야한다.
뭔 자랑할게 있다고...
언어를 고등학교까지 9년정도를배우는데 듣고 하는것조차 못한다???
영어 교육이 사기란거지?
1~2년이면 원어민 수준은 아니라도 일반적인 대화는 가능해야된다.
뭔 헛소리로 학원들 홍보인지?
그게 언어교육이면 전세계는 단절되었어야한다.
기억하고도 관계없고 교육프로그램이 아무짝에도 쓸모없게 만들어졌기때문
요즘 영어 교육이 유튜브 등으로 쉽게 배울 수 있어서 배우려는 사람들은 10년 이내에 대부분 영어사용자가 되지 싶네요.
그냥 포기하자
미국을 빠는 일본도 영어는
필요한 사람만 해라하는데
왜 유독 조선만 영어욕구만 클뿐
영어공부에 처들인 시간 돈을 따지면 영어 제일 못하는 민족이다
조선어는 영어와 소리가 완전히
극과극이라 잘하기 힘들어
어순이 달라서라는데 헛소리다
내가 장담하는데 이분도 영화는 못알아들을걸
뭐 단어를 몰라서 문법을 몰라서?
아니요. 안 되는 이유는 단순히 ‘많이’ 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될 때까지 해보세요. End of discu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