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거해보고 정말 많이 놀랐어요. 8그래픽에서 나는 꾸리꾸리한 느낌도 없이 깔끔해지고 방대한 병사수에 더해 장수와 대결할때는 카메라도 조정해서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무쌍의 단순화는 장점도 되지만 쉽게 질리는 느낌을 예전 단순화된 ㅁ버튼 콤보에 더해 기술도 추가해주고 장수를 만나면 눈치보면서 기술이나 패링,회피도 써야해서 다채로움을 준게 좋았어요. 아마 무쌍인데 단순하게 다 썰어먹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분들에겐 이번 시리즈가 단점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전 이번 오리진시도가 이 진삼시리즈를 부흥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드네요.
실시간으로 전략 짜는 재미는 있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진삼2 처음 접할 때 느꼈던 가장 큰재미는 나의 행동이 전황에 영향을 끼쳐서 승리로 느끼는 몰입감에서 비롯되었던 것 같은데 이런건 긍정적인 변화 같습니다. 다만 저 같은 액션 고자들은..ㅋㅋ 패링같은것에 약한데 이부분은 시스템적으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음 좋겠네요
정말 잘 만들었음. 아쉬운 건 플레이어블(수행무장)이 줄었다는 것과 캐릭터 수도 반토막 났고, 게임 자체가 적벽대전까지라는 점... DLC로 이후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건지, 추가 캐릭터들이 나오는 건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볼륨이 짧을 수도 있다는 점...
이번에 시스템 갈아엎고 스토리를 심도있게 다루기 위해서 적벽대전 까지 줄인거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서 무장 수도 대폭 줄인것도 이해를 하는데..... 삼국지 서사의 초중반부에 집중할거면 신무장을 조금이라도 넣지... 당장 군주들로만 봐도 공손찬, 유표 같은 애들 넣어도 됐을 것 같고 촉나라 같은 경우는 거의 중후반부 인물이 엄청 갈려나가서 손간미나 요화 중 한두명이라도 신무장으로 내줬으면 좀 보는 맛으로 있었을텐데 참 아쉽다.... 게임은 재밌어보이고 오랜 진삼팬이라 나오자마자 구매는 할건데 시리즈 올라갈수록 참전하는 신무장도 기대했던 팬으로선 정말 너무 쪼오끔 아쉬울따름이네요 ㅜㅜ
80년대 9만원 주고 사주셨던 재믹스라는 게임기. 그 단순한 슈팅이 그렇게 얼을 빼 놓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게임에 철학을 바라고, 살아 숨쉬는 가상세계를 바라며, 고전문학 같은 작품성을 기대합니다. 무엇일까요? 이 권태로움은. 오락 범주의 본질을 망각한 듯 한, 과도한 바람은요. 다양한 게임을 즐기시는게 조금 부럽습니다.
영상에서 미처 말하지 못한 두 가지 특징
첫 번째는 초보자를 배려한 재도전 모드이고
두 번째는 플스 5 노멀에서 아주 잘 돌아갈 정도로 최적화가 좋은 것도 장점이었습니다.
심지어 스팀덱에서도 잘ㄷㅅㄹ아갑니다.
여러분, 안녕하세요! Dustin Vuong Nguyen이에요. 나는 진・삼국무쌍 ORIGINS에서 주유와 하후연의 영어 성우예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번거해보고 정말 많이 놀랐어요. 8그래픽에서 나는 꾸리꾸리한 느낌도 없이 깔끔해지고 방대한 병사수에 더해 장수와 대결할때는 카메라도 조정해서 집중할 수 있게 해주고 무쌍의 단순화는 장점도 되지만 쉽게 질리는 느낌을 예전 단순화된 ㅁ버튼 콤보에 더해 기술도 추가해주고 장수를 만나면 눈치보면서 기술이나 패링,회피도 써야해서 다채로움을 준게 좋았어요. 아마 무쌍인데 단순하게 다 썰어먹어야하는거 아닌가 하는분들에겐 이번 시리즈가 단점으로 다가올수도 있겠지만 전 이번 오리진시도가 이 진삼시리즈를 부흥하게 만들 수 있는 기회라 생각드네요.
실시간으로 전략 짜는 재미는 있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진삼2 처음 접할 때 느꼈던 가장 큰재미는 나의 행동이 전황에 영향을 끼쳐서 승리로 느끼는 몰입감에서 비롯되었던 것 같은데 이런건 긍정적인 변화 같습니다. 다만 저 같은 액션 고자들은..ㅋㅋ 패링같은것에 약한데 이부분은 시스템적으로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음 좋겠네요
난이도 중간이하면 패링난이도가 쉬워지고, 쉬움이면 적들이 경직을 더 잘먹는다 하더라고요.
아마 쉬움으로 하시면 기존처럼 호쾌한 플레이 가능하실것으로 보입니다.
정말 잘 만들었음.
아쉬운 건 플레이어블(수행무장)이 줄었다는 것과 캐릭터 수도 반토막 났고, 게임 자체가 적벽대전까지라는 점... DLC로 이후 이야기가 나올 수 있는 건지, 추가 캐릭터들이 나오는 건지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알 수 없기 때문에 볼륨이 짧을 수도 있다는 점...
플스2로 입문한 게임이 진삼시리즈였는데 반갑네요
그당시는 진삼이랑 위닝이 다했죠
저는 파판 10이요. 당욘 진삼이랑 위닝에 지분도 있었죠
2:23 캬... "내가 바로 진삼국무쌍이다!" 하는 일기당천의 맛이다...
캬 진짜 시원하네요
외전으로 만들던 무쌍 시리즈 시스템들을 많이 가져온거 같아서 맘에듬
갠적으로 파엠무쌍에서 상성이랑 장수들 위치 실시간으로 변경하던것도 거져왔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움
오리진 영상 +체험판 까지 하고나서 전작들 보니 확실히 많이 발전된느낌 이긴하네요
체험판해보고 진삼국무쌍 기다리는날이 오게 될줄은 몰랐네요
최근 무쌍 외전작들은 잘 만드는데 왜 본가는 그모양이냐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외전겜들 장점을 잘 버무려서 나왔더라고요 예구 생각중입니다.
진삼국무쌍 시리즈중 역대급인것 같습니다. 최적화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여포전 미쳤다 ㅋㅋㅋㅋㅋ 패링 타이밍 완벽, 발경 타이밍 완벽 ㅋㅋ 대단하십니다
여포가 일방적으로 맞기만 해서 너무 지루해 보이네요.
@@JoonKimDMD저게 이상한거고 보통은 내가 여포에게 맞기만 하다 끝나요
@@JoonKimDMD 직접해보면 얘기가 다릅니다...이 영상에 나온 분이 미친듯이 잘하시는거임;;
@@JoonKimDMD 지금 체험판에 나오니 한번 직접 맛보시는것도...
내가 진삼 출시를 이렇게 기다리는 날이 올 줄은 ㄹㅇ 몰랐음. 지금까지는 그냥 나오니까 해본다 수준이었는데 이번 건 ㄹㅇ 빨리 해보고 싶음
세상 삼국무쌍 하다가 패링하고 컨트롤을 하게되는 날이 올줄은 몰랐네요 😂
진삼국무쌍3를 유치원 때 접했고 모바일을 제외하고 이번에 처음 컴퓨터로 진삼국무쌍을 접했는데 전투감은 진짜 죽이네요
근접 검 타격감도 뛰어나고, 그래픽도 훌륭하고
무엇보다 실제 기병 전쟁, 대규모 전쟁 느낌 강하고
주인공 무명 미소년병 검객 군인 개간지났고 여포 장군 개간지남.
진삼국무쌍 오리진 진짜 칼을 제대로 갈고 다시 등장함 ㄷㄷ
여캐는요?
역시 집마라면 홀릭이라고 ~ 이 말투는 들을때마다 매력적이네요 ㅋㅋㅋㅋ
개인 마다 게임 취향이 다르니 좋게 평가하는이와 그렇지 않은 이
어떤 게임이든 체험판 가능하면 해보고 하는게 좋음
와 일기토시스템 변화준거 너무 마음에 든다 브금도 옛날시리즈브금을 섞어서 그런지 향수를 느끼게 해주네요 스토리볼륨감은 아마 상황보고 dlc로 몇개 풀리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대부분 그런시스템이기 때문에~ 최적화만 제대로 나온다면 할인안하고도 살 의향이 있네요ㅎ
2:29 천명 베는게 시원시원하네요
어릴적 시리즈 한두편을 살정도로 재밌게 했던 추억속의 진삼국무쌍이 추억의 아지랑이만을 품고 새롭게 돌아온 진삼국 오리진. 정말 재밌었습니다. 겜알못인데도 이게임을 다음 회차엔 어떻게 더 해보고 싶다. 란게 떠오르더라구요. 정식 출시후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영상잘보고있습니다 ㅎㅎ
재밌어보여서 예구했습니다ㅎㅎ
무기마다 공격패턴이 다르고 무기에 입맛에 맞게 보옥을 넣을 수도 있고, 병사 지휘 종류도 더 있을것 같고... 돈에이 작품들 중에 가장 기대가 되는 작품이네요. 그나저나 병사에 둘러싸면 모션이 안보이는데.. 동체시력이 대단하시네요.👍
이번에 시스템 갈아엎고 스토리를 심도있게 다루기 위해서 적벽대전 까지 줄인거 이해하고 거기에 맞춰서 무장 수도 대폭 줄인것도 이해를 하는데..... 삼국지 서사의 초중반부에 집중할거면 신무장을 조금이라도 넣지... 당장 군주들로만 봐도 공손찬, 유표 같은 애들 넣어도 됐을 것 같고 촉나라 같은 경우는 거의 중후반부 인물이 엄청 갈려나가서 손간미나 요화 중 한두명이라도 신무장으로 내줬으면 좀 보는 맛으로 있었을텐데 참 아쉽다.... 게임은 재밌어보이고 오랜 진삼팬이라 나오자마자 구매는 할건데 시리즈 올라갈수록 참전하는 신무장도 기대했던 팬으로선 정말 너무 쪼오끔 아쉬울따름이네요 ㅜㅜ
DLC가 나오지싶어요 😂
DLC나오니 기다리시면 됩니다,. 총액 16만원 정도
진삼5 가 제일 재미있었는데 비슷한 느낌줄까? 일단 사야지😊
적벽까지인게 아쉽군요 개인적으로는 적벽 이후가 더 좋은데
와 여포를 잡다니 ㄷㄷ 저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얼른 발매되기를!
체험판으로 가슴이 웅장해진거 오랜만이었음. 바로 예구함
8편은 어느순간 짱박혀 있음 ㅎㅎㅎ
서브미션완료해도 뭐 달라질것도 없고
진삼3로 입문한 후 진삼7 무쌍전을 너무 재밌게해서 진삼8 나오자마자 구매했던 흑우입니다... 집마님 플레이 영상 본 후 저도 데모 돌려봤는데 정말 재밌게 했습니다. 이정도면 무기 바꿔가면서 사골 플레이도 가능할 것 같은 각인데요?
2:30 와...섰다...
그래픽이 좋다는거에 놀랍고 적들이 대형을 갖추고 있다는거에 또 놀랍고 코에이가 바뀐다는 기대가 생기는 게임
라이브때 여포한테 고통받으시는 모습 보다 일있어서 끝까지 못봤는데.. 이렇게 클리어하셧군요. 쉴틈없이 패라가 공략이네요 ㅋㅋ
전작에선 플레이어가 개입 안하면 멀뚱멀뚱 서 있다가 한대씩 툭툭치는 허수아비 느낌이었다면 이번 작은 확실히 내가 없는 다른 곳에서도 무언가 이뤄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역시 언제해도 뜨뜻하고 든든한 진삼국무쌍
전법이나 AI 개선돼서 어려워지긴 했는데 오랜만에 정말 재미있게 한 거 같습니다. 비싼감이 없잖아 있긴 해도 저는 구입할듯 ㅎㅎ
데모하긴 했는데 진삼은 4였나 깔짝 해본 게 다여서 어디서 재미포인트를 느껴야 할지 잘 몰겠음
무쌍은 생각없이 디립다 적을 썰어버리는게 재미입니다. 데모 해보고도 재미를 못 느끼셨으면 그냥 취향이 안 맞는겁니다. 그리고 '어디서 재미포인트를 느껴야 할지'가 아니라 '어디서 재미를 느껴야 할지'나 어디서와 느껴야 할지를 빼고 그냥 '재미포인트를 몰겠음'이 맞습니다. 포인트가 어디서와 같은 의미인데 두번 쓰시면;;;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진짜 사실 중딩때 이거 하면서 충격 먹은 이후로 20년 사는 동안 진삼시리즈 다 개같이 우려먹는 사골이라고 생각했는데 이건 좀 신선했다
와~~ 여포 진짜 깔끔하게 잡는당 ㅎㅎ
1편 부터 해왔 지만 이번 작품은 기대가 되네요😅
와 함성소리봐 지리네;
첫 게이밍 키보드가 될 것 같은데요~기대가 많이 됩니다
이벤트 참여합니다
페이트 사무라이렘넌트때 시스템을 넣었나보네요 ㅋㅋ 기대가됩니다
여푸에 대과리 박으시는거 라이브로 봤었는데.. 리뷰 영상은 완전 고여버리셨네 역시 망자다 망자 ㄷㄷㄷㄷ
자유도 높은 엠파이어스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데모 기절하게 재밌네요 진짜.. 여포 잡을때는 이거 소울라이크인가 싶었다는
진삼국무쌍3가 우리나라 플스2 구매율에 엄청난 지분을 차지했었죠
프로듀서의 인터뷰에 의하면 이번 체험판 버전은 본작보다 난이도가 쉽다고 합니다. 여포도 더 쉬운거래요. ㅋㅋㅋ
진삼시리즈가 흥하는 시대가 오다니.. 진삼 3 5 7 8 해보고 5편도 좋아했던 사람으로서 바로 예구 박았습니다
적응할수록 잼있어지는 게임이 진짜 무서운것 다크소울이 그러자나요
캐릭터 골라서 키울수 있게 해줘야지..
난이도 높이면 원소 너무 잘 죽어서 체험판은 그냥 제일 낮은 걸로 하는게 맞는 듯 함 원소 안 죽게 원소 잘 관리 해야 됨
90명이상 플레이어블 캐릭터겜 만들기 힘드니 새로운길로 가는 진삼
아 ~~~~~~~~~ 진삼이 .. 돌아 왔구나.
보기만하면 8이랑 다른게 없는데 다들 재밌다하네 함 해봐야 겠다
최소한 오장원 까지는 해줘야지, 적벽에서 끝내는건 어이 상실이네요.
시원하다 시원해~~ ㅎㅎ
전에 듣기고 황건적 이전부터 시작하는것 때문에 적벽까지인게 아닐까 싶어요
거의 20년전 1234 이후론 제대로 해본 무쌍 게임이 없었는데 이번엔 패링이나 회피시스템도 좋았고 정신이 약간 없는 편이긴 했지만 잘나온듯합니다
평소 로그라이크나 소울류 좋아했던 입장으로서 여포의 난이도는 무쌍에서 이렇다고?정도의 신선한 충격이였음ㅎㅎ
여포 그거 너프돼서 나온거랍니다. 체험판 공개전 개발자가 인터뷰에서 체험판은 본작보다 난이도를 낮춰서 만들었다고 하더라구요. 여포도 본작이 더 어려울거래요. 다만 이게 단순히 피통이나 스탯이 더 높은건지 아니면 공개 안된 패턴이 더 있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와... 플영상 보고 보통 감흥 느끼기 어렵던데 저는
이건 재밋어보이네요 ㄷㄷ
재미없어요 그냥 진삼국무쌍입니다
체험판한번 해보셔요~~
@@마라훠궈-c1b이게 재미없다니.. 어떤 겜을 즐겨하시나요
@@대한민국판옥선 스텔라 인왕 세키로 이런거 좋아합니다 진삼도 2부터 꾸준히 했구요 ㅎㅎ
게다가 최적화까지. 이제 대세는 완전 서양에서 동양으로
나의 진 심장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
감사합니다🎉
캐릭터 골라서 키울 수 없는건 너무 아쉽네요
삼국무쌍이 삼국무쌍이죠. 한방에 여럿 나가 떨어지는거. 그게 다에요.
전혀 생각 안했는데 굉장히 많이 변했네요
촤적화만 무난하면 사야겠네요
그렇구나
너희 삼국지 8은 재물이었던거구나..
구매욕구가 DLC추가 버그수정 이벤트DLC 추가 제대로 해주면 최고게임같아요
1분전은 못참짛ㅎ
이거 저도 다클리어했는데
역대급입니다
정식넘버링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진않은듯
오ㅋㅋ미쳣다ㅋㅋ
게임적으로는 진화했지만 삼빠들 만족시키기엔 살짝 부족한듯
재밌는데 내가 원하는 진삼은 아닌느낌
그 킹덤언더파이어 더크루세이더즈 느낌이 물씬나는거같아요
천킬은 지리네
ㅋㅋㅋㅋㅋ 원자폭탄도 아니고 무슨 검이 창이 1천킬을.
여포를 시원하게 잡아 버리시네...
관우 장비가 젊은 얼굴에 턱수염 붙인거같이 오그라드는 얼굴 빼고는 너무 괜찮아 보임
이것도 정식출시되면 광고 받을 예정인가보네요
최적화까지 엄청 마음에 들었어요
전 플스5 프로인데 프레임드랍 쫌 있더라구요..
스팀덱으로도 잘돌아 가더라구요
무쌍을 원한거지 난 소울 짭게임을 원한게 아닌데 ㅡㅡ
기존 무쌍 팬들은 그냥 대충 만들어도 다 사줄거라 생각해서 장르를 바꿨나 이것들이. 패스해야지 난
80년대 9만원 주고 사주셨던 재믹스라는 게임기.
그 단순한 슈팅이 그렇게 얼을 빼 놓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현재는 게임에 철학을 바라고, 살아 숨쉬는 가상세계를 바라며, 고전문학 같은 작품성을 기대합니다.
무엇일까요? 이 권태로움은.
오락 범주의 본질을 망각한 듯 한,
과도한 바람은요.
다양한 게임을 즐기시는게
조금 부럽습니다.
신작게임 먼가하나 탐색중인데
이거는 중국배경이라 아쉽네 몬헌이나 페오엑2나 기다려야징..
진삼8. 플스5로 방금 해봤는데 진짜 망게임 버그도 많고 최적화도 안되어 있어요 진삼8은 포기한듯. 오리진은 가격 내려가면 사야겠음
여포 무찌르는 플레이가 압권입니다!
으 빨리해보고싶다~~
수행무장이 너무 적다. 세력별로 1~2명씩만 더 넣어주지
진짜 8은 뛰어다니다가 게임 끝나서 개 빡쳤는뎈ㅋㅋㅋ
다른 사람들 리뷰 보면서 무쌍가지고 뭔 호들갑이냐 했는데. 데모 해보고 진짜 깜놀함
와 무슨 삼국무쌍이 아니라 삼국지에 액션 추가한 느낌
무쌍류겜은 쫌 하다보면 지루해서 손이 안감..
이번건 무쌍이 아니라 사실상 소울류 게임임
@Joshua-xr4ui 적들이 저래 나오는건 전부 무쌍류~~
@@유스팅붕 그래서 무쌍류 탈을 쓴 소울류 게임이라고 하는거임. 이무리봐도 제작진이 소울류 흥행 보고 사실상 그쪽에 가깝게 만든거란 생각밖에 안듬
만드는 사람이 바뀐거 같아
저게 사람이야 볼링핀이야
아개재밌음
한글자막 지원되나요?
진삼으로 데모를해보고 기대한건첨인듯
"적장 물리쳤다~~" 한국어 보이스로 듣고 싶은데 아쉽네요
무쌍 고트가 나타났다!
와 800ko 900ko 1000ko연속으로 나올때 연출개지리네
적벽 이후의 스토리를 또 DLC로 내놓으려나..
혹시나 오리진 맹장전 나와도 살래요!!
아 진삼 이번엔 무조건 삽니다 그냥
제발 이대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