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아이가 안타깝습니다 어리광 부릴 시기에 어리광 부리지 못하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정서가 다르게 발달할 수 밖에 없거든요 크면서 더 큰 내면의 아픔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부모님이 더 강해지시고 사회가 더 너그러워져서 앞으로도 이 가족이 평탄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wvwvwvwwvv 정서가 다르게 발달한다는 워딩이 마음에 안드셨군요 음 저는 사람의 정서발달에는 적절한 시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4살짜리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떼도 써보고 그걸로 혼도 나보고 그 과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안전한 환경을 경험하고 그러한 환경을 신뢰할 수 있게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특정 나이에 받아야하는 정서적 지지를 제대로 받지 못해 정신적인 문제를 앓던 아이에게 단기간에 과거부터 필요했던 충분한 양의 정서적 지지를 주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사례도 있죠 솔직히 1년 전 댓글이라 정확히 무슨 상황이었는지는 생각 안나는데 저 아이가 이렇지 못한 환경에 놓여있었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드네요 유튜브 댓글이라는게 뭐 논문이나 레포트는 아니니 구구절절 설명이 생략될 수 있고 또 글이 짧아지다보면 오해를 빚을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제 입장에서 저는 아이가 앞으로 정서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낙인 찍은 게 아닙니다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인지하고 고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한거죠 아직 아이가 다 자라지 않았고 환경의 변화 가능성이 전무한 것도 아니며 제가 이를 근거로 함부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조언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짧은 댓글로 제가 저들에게 극심한 비난을 한 것처럼 말씀하시면 저 역시도 불쾌합니다
주변에서 다 착하다 효녀다하지만 아이 마음속에도 아픔이 자라나고 있을텐데 어려운 상황 가정속 자란 아이들 내가 아픈 부모님을 돌봐야해 내가 가장이야 난 착한아이여야해 이런게 엄청난 강박과 스트레스가 되어 자랄수록 마음속에 병을 안고 살아감.. 다들 효녀다 부럽다 따뜻한 세상이다 라고만 할게 아니라 아이 정신건강도 돌봐주어야 함...
저도 동감합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기특하게 보이지만 커가면서 아이가 짊어지는 삶의 무게도 클 것입니다. 아이가 크고 자신의 삶의 영역이 커지면 부모의 짐이 아이의 짐이 되어 버거울 상황이 올때도 있습니다. 아이의 삶을 존중해 주고 지켜준다면 지금의 삶처럼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강인하-c5v 이은해가 그렇게 산거랑 대체 저 아이랑 무슨 상관인데... 정신 좀 차려 제발 개개인은 다른거야 너랑 전혀 상관도 없는 범죄자 언급하면서 너도 그렇게 될거라고 말하면 넌 기분이 좋겠냐?끄덕끄덕하나?어떤 아이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신도 모르는데 이은해는 그냥 독립적인 이은해다 그 하나의 예때문에 어려운 환경의 아이가 전부 이은해가 될 확률로 본다고?진짜 너와 결혼할 사람 너의 아이가 불쌍하다 살짝만 이상한 짓해도 범죄자 취급받을텐데...
이 영상 본 게 벌써 몇년전인데 아기 많이 컸을듯.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둔 사람으로서 나의 생각을 얘기하자면....나의 아빠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점점 시력을 잃으시면서 만 65세를 조금 넘긴후 거의 양안 시력을 다 상실하셨고 아빠에 대한 시중을 노년의 엄마에게만 맡길수 없어서 2013년부터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다. 내가 사랑해서 업으로 삼던 일은 일단 손에서 놓아야 했고...장애를 가진 아빠를 두고 엄마랑만 어디 나가는거도 죄송스럽고 옆에 아무도 없으면 아빠는 하실수 있는게 거의 없기에 엄마와 나도 본의 아니게 집에 많이 붙박혀서 살게 되었다. 저렇게 부부가 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애를 낳는다는거, 솔직히 나라면 안했을거 같다. 내가 30 넘어서 시작한 장애인 부양도 부모지만 버거웠는데 저렇게 아기 때부터 자식이라서 해야한다는거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집에 장애인이 1명 있는거 만으로도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얼마나 매여서 살아야 하는지 겪어본 사람은 다 안다. 그런데 부모가 둘다 장애인이라면....그 수발의 의무를 자기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을까.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저 부모의 마음이. 그냥, 내가 자식한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짓들 중에 하나를 한다는거라는 생각이다.
인간극장보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근황을 보게 되어 너무 좋네요 서은이가 엄마 닮아 그런지 정말 예쁘게 잘자랐네요. 엄마도 이쁜 딸 서은이 얼굴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아빠도 참 머리가 영민하신 걸로 기억이 나네요 서은이 너무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하게 서은이 커주길 기도할께❤️
영상을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딸을 저렇게 이쁘게 키울때까지 얼마나 많이 고생하셨을지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어린 딸이 부모님의 일을 척척 도와주고 혼자서도 잘 해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합니다. 가족에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서은이 너무너무 이쁘고 기특하네요 ㅠㅠ 부모님께서 채근하거나 윽박 지르지도 않으시고 너무 올곶게 잘 키우세요.. 잘 보이는 눈으로도 매일 뭐가 그리 급한지 아이들에게 늘 여유없이 재촉하고 혼내기 일쑤인 제게 많은 생각과 반성을 주는 영상입니다.. 서은이가 앞으로 더욱 당당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줄 것 같다는 기대가 되네요..!
그딴 논리면 돈 없는 사람은 얘 낳지 말고 평생 둘이 살아야겠네? 만약 누가 너 부모보고 돈도 없는데 책임도 못질 거면서 얘는 왜낳았냐고 하면 니 기분이 어떻겠냐? 저 아이도 커서 이 동영상 보고 니 댓글도 볼텐데 그때 쟤 기분은 생각해봤냐? 대가리가 몸에 달렸으면 생각이라걸 하고 살자
님은 절대로 야박하신거 아닙니다. 님의 생각이 100% 옳습니다. 아기는 부모님께 돌봄을 받을 미성년자인데, 오히려 그 부모가 아기한테 돌봄을 받고 있네요;;;;;;;;;;;;; 장애를 떠나서 자신의 후대한테 부담감을 짊어주는건 저 또한 욕심이라 봅니다. 저 아기.... 나중에 성인이 되면 취업하자마자 부모님께 100% 월급이 뜯길 것입니다. 저도 매우 가난한 환경에 자라왔는데 제가 성인되어서 돈을 버니까 애미라는 X년이 저한테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부터 하더라구요. 저의 부모는 제가 어릴때 저에게 단돈 만원을 아니... 단돈 천원을 쓰는것조차도 굉장히 아까워하면서 발발발발발발 떨어대었던 훍부모였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단돈 천원이라도 용돈을 달라고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미성년자였던 저한테 그 추운 겨울에도 패딩점퍼,두꺼운 코트 하나라도 사주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목티와 목도리,교복만으로 추위를 버티면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한민국은 진짜로 대통령의 권한과 명령으로 인류역사상 최초로《부모면허제도》를 긴급 도입을 함으로서 저 아기와 같은 비극을 막아야만 합니다. 저 아기는 평생동안 자신이 원하는것도 마음껏 펼치지 못할 확률도 높고 부모가 늙어죽을때까지 부모의 모든 수발을 전부다 들어줘야할 운명입니다... 이 얼마나 비극적입니까???😱😡💢💢💢;;;;;;;;;;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이 이 험난한 세상에 애기낳는것 무책임한것 같아서 안 낳을려고 했는데 남편한테 설득당해 아들 하나 낳았다고 하던데 이렇듯 요즘 내 주위에도 소위 중산층이고 부부둘다 건강해도 삶은 고통이라고 인식해서 애기 안낳는 소위 딩크족들이 있는데 저 부부는 무책임 하군요. 저도 지구 환경 사회 환경 모두 암울해서 아이 안 낳을려고 했는데 자식 둘이 나 낳았는데 예상대로 전문의 과정 밟고 있는 첫째가 올해 때려치우고 나왔는데 애 낳기전의 비관적인 생각대로 되어 제가 우울증 환자가 되었어요.
4살짜리 아기가 본인이 아기라 많이 못 도와준다는 말을 한다니.. 정말 대견하고 예쁘다 꼭 꽃길만 걷기를
대견한게 아니라 불쌍한거죠...
아이가 아이다워야하는데 아이답지 못할 때에는 문제가 있는겁니다.
10년전 영상이라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 서은이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다
04:05 오마이갓.. 의자들고 뭐하려나 했더니만 밟고 올라가서 불끄고 굿나잇 데드라니ㅠㅠ 너무 사랑스럽다..! 착하고 말도 너무 잘하고… 그렇게 키워내신 부모님도 너무 멋있으시고ㅠㅠ
정말..너무 사랑스럽네요
하진짜 너무 귀여워
굿나잇 데드는 잘자 죽음아 인데..
@@radio7471 ㅋㅋㅋㅋㅋㅋㅋ하필 프사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디오헤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adio7471 잘자 아빠아닐까여
다른 영상에 아기 입 가리고 우는거... 보고 가슴이 박박 찢어졌는데 아기 물론 두분이 잘 키우시겠지만... 부담감을 덜어주고 마음을 보살펴줄 수 있는 어른이 있었으면...
제 생각도 그래요ㅜㅜ 입 가리고 우는거보고 너무 슬펐어요ㅜㅜ
넘나 공감입니다.. 애정하던 지금은 고인이 되신 유튜버님이 떠오르네요 ㅠㅠ..
@@박혜정-n8q 누구시죠..?
@@펭러뷰펭펭-n9t 윤이버셜님 말씀하시는 것 같네요..최근에 돌아가셨어요. 아기와 상황이 비슷하시구요 저도 그분 생각나서 들어왔어요
애기가 입 가리고 울 정도로 타인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안다면... 두 분이 엄청 잘 키우신 거 아닌가요?
솔직히 아이가 안타깝습니다 어리광 부릴 시기에 어리광 부리지 못하는 아이는 다른 아이들과 정서가 다르게 발달할 수 밖에 없거든요 크면서 더 큰 내면의 아픔을 겪게 될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부모님이 더 강해지시고 사회가 더 너그러워져서 앞으로도 이 가족이 평탄하게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처음부터봣는데 둘보다 셋너무사랑스럽고 모든게 행복하게사세요😅😅😅😅
함부로 동정하지 말라 라는 말 모르시나요?
주제 넘으시네요. 정서가 다르게 발달한다고 꼬맹이한테 낙인까지 찍으시고? 그냥 좋은말로 응원이나 하고 지나가세요. 도움안되는 말로 남의 가정에 상처주지마시고
마지막에 선플 단다고 비난이 상쇄된다고 생각하네 ㅋㅋㅋ 여우같음
@@chihuahua. 이 댓글은 딱히 선플도 악플도 아닙니다 과도한 비난이나 과격한 어투 사용도 없었습니다 설마 아이가 안타깝다는 내용을 비난으로 여겨서 1년전 댓글에 여우니 뭐니 하시는 걸까요 글쎄요 비난은 본인이 하고 계세요 ㅎㅎ
@@wvwvwvwwvv 정서가 다르게 발달한다는 워딩이 마음에 안드셨군요 음 저는 사람의 정서발달에는 적절한 시기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4살짜리 아이는 자신의 감정을 마음껏 표현하고 떼도 써보고 그걸로 혼도 나보고 그 과정에서 부모의 사랑을 받으며 안전한 환경을 경험하고 그러한 환경을 신뢰할 수 있게 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실제로 특정 나이에 받아야하는 정서적 지지를 제대로 받지 못해 정신적인 문제를 앓던 아이에게 단기간에 과거부터 필요했던 충분한 양의 정서적 지지를 주는 것이 치료에 큰 도움이 되었다는 사례도 있죠
솔직히 1년 전 댓글이라 정확히 무슨 상황이었는지는 생각 안나는데 저 아이가 이렇지 못한 환경에 놓여있었다는 기억이 어렴풋이 드네요
유튜브 댓글이라는게 뭐 논문이나 레포트는 아니니 구구절절 설명이 생략될 수 있고 또 글이 짧아지다보면 오해를 빚을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제 입장에서 저는 아이가 앞으로 정서에 문제가 있을 것이다 낙인 찍은 게 아닙니다 문제가 생길 '가능성'을 인지하고 고쳐나가야 한다고 주장한거죠 아직 아이가 다 자라지 않았고 환경의 변화 가능성이 전무한 것도 아니며 제가 이를 근거로 함부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한 조언을 하지도 않았습니다. 이 짧은 댓글로 제가 저들에게 극심한 비난을 한 것처럼 말씀하시면 저 역시도 불쾌합니다
주변에서 다 착하다 효녀다하지만 아이 마음속에도 아픔이 자라나고 있을텐데
어려운 상황 가정속 자란 아이들 내가 아픈 부모님을 돌봐야해 내가 가장이야 난 착한아이여야해 이런게 엄청난 강박과 스트레스가 되어 자랄수록 마음속에 병을 안고 살아감..
다들 효녀다 부럽다 따뜻한 세상이다 라고만 할게 아니라 아이 정신건강도 돌봐주어야 함...
이거 진짜 중요함
저도 동감합니다. 아이가 어릴때는 기특하게 보이지만 커가면서 아이가 짊어지는 삶의 무게도 클 것입니다. 아이가 크고 자신의 삶의 영역이 커지면 부모의 짐이 아이의 짐이 되어 버거울 상황이 올때도 있습니다. 아이의 삶을 존중해 주고 지켜준다면 지금의 삶처럼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 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맞는말입니다ㅜㅜ
다들 자기네들입장아니고 남애기니까 그저 효녀니 천사니 뭐니 축복이니 이딴 현실성없는 소리만하는거
ㅠㅠ 보자마자 이 생각함
저 예쁜딸을 눈으로 보지 못한다는거에 제가 다 아쉽고 눈물이 나요 ㅠㅠㅠㅠ
정말 그렇네요 ㅠㅠ...
ㅜ ㅜ
마음으론 서은이의 모습을 잘 보일거에요.
@준이맘 내일 새마 영업시간에 전화해서 민원넣을게
@준이맘 가지가지하네
ㅋㅋㅋㅋㅋㅋㅋ 아기가 직접 아기니까 못 도와줘요 하는거 왤케 귀엽지 ㅋㅋㅋ
진짜 귀엽죠? ㅋㅋ
@@WowLuckyBunnies 네
귀여운데ㅠ아기가 저런 어른스러운 말을 한다는게 좀 슬픔ㅠ
2:01
@@e_yu4781 오오 님 센스짱 ㅋㅋㅋㅋㅋ
내복에 수면조끼입고 자는거 진짜 졸귀다ㅎㅎ 어린이집도 공주처럼 예쁘게 하고 다니고
애기들 수면조끼가 그렇게 귀여움 ㅋㅋㅋㅋㅋㅋㅋ ㅜㅜㅜㅜㅜ
애기 너무 착하지만 4살은 엄마아빠한테 장난감 갖고싶다고 찡찡댈 나이인데... 어딘가 마음이 아프네
부모가 되어보니 저렇게 예쁘게 자라기까지 얼마나 고생하셨을지 눈에 보이니
눈물이 나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마음에 상처받지 마세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님 댓글과 같음 맘이에요. 정말 대단하고 위대한 엄마 아빠네요.
@@강인하-c5v 어떻게 이런 댓글을 달 생각을 할수가 있는지...그럴 가능성 0%다 4살짜리가 저정도 인성이면 엄청나게 착한 아이니까
@@강인하-c5v 이은해가 그렇게 산거랑 대체 저 아이랑 무슨 상관인데... 정신 좀 차려 제발 개개인은 다른거야 너랑 전혀 상관도 없는 범죄자 언급하면서 너도 그렇게 될거라고 말하면 넌 기분이 좋겠냐?끄덕끄덕하나?어떤 아이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고 신도 모르는데 이은해는 그냥 독립적인 이은해다 그 하나의 예때문에 어려운 환경의 아이가 전부 이은해가 될 확률로 본다고?진짜 너와 결혼할 사람 너의 아이가 불쌍하다 살짝만 이상한 짓해도 범죄자 취급받을텐데...
@@강인하-c5v 참 못됐다..
@@강인하-c5v 무슨생각으로 댓글을 다는겁니까?
진심으로 반성하세요ㅠ 말도안되는 생각으로
착한 서은이에게 상처주지 않으셨음 합니다.
내복 입은 네살배기 애기가 부모님께 꼬박꼬박 존댓말 쓰는거 너무 귀엽네☺️
@hey jude ㅋㅋㅋ 어머니~뿜었습니다^^
아기라서 아직 못돕는다는것도 너무 귀엽고예쁨 ㅜㅜ
야무져 ㅠㅠ 너무 귀여워ㅠㅠ
@고막 남친 김필 에이 아니에요 분명 따님도 부모님의 좋은 성격을 닮아서 잘 클거에요
@@김태훈-t8p ㅣ7
서은아~ 나중에 커서 이 글을 보게 될진 모르겠지만
너무너무 잘 커줘서 고맙다 예쁘고 착한 서은이 꽃길만 걸어
아버지는 배려심이 넘치시고 어머니는 사랑이 넘치시고…. 그 아래서 자란 아이는 말도 너무 이쁘게 하고 사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아름다운 가정이네요
저는 장애가 있다는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봐요....
정말 복 받은 사람은 부모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받은 사람일거에요...
저는 말기암 환자 입니다
가끔 이 영상을 보면서 위로를 받네요
순수하고 귀여운 서은이와 부모님
앞으로 꽃길만 걸어가길 ㅎ
쾌유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건강하게 행복해지시길 바랍니다.
쾌유하시길 바랍니다 :) 행복하세요!
에휴.....힘내시고 꼭 완치하시리라 믿고싶네요.용기내시고 끝까지 치료잘받으시고 건강하시길 빌겠습니다
힘내세요!! 꼭 쾌유 하시길 기원합니다.
쾌유하셔서 오래오래 서은이영상봐주세요😊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4살이 저 정도면 엄청 잘하는거에요~
요즘 부모들은 너무 다 해줘서 문제임
스스로 하게 독립적으로 키워야해요~
기특하고 예쁜 서은이.. 매일 행복하고 슬픔이 없기를 바랍니다..
너무 신기한게 티비보다가도 상차리는거 도우러감.. 기특하지 않을수가 없음 다큰 어른들도 한 가족구성원으로서 돕지않거나 바쁘다면서 티비보면서 밍기적거리는 경우도 많은데..애기 진짜 기특하다
철이 너무 일찍든거죠
12년도 방송이면 서은이도 벌써 10대겠네요. 영상 모습처럼 이쁘고 행복하게 컸기를...
저분들은 사랑에 결실이지만 이런 어린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두발로 걷자마자 부모님 시중들어야만하는 의무가 생기는것은 아타까운 현실입니다
어릴때는 저모습이 마냥 귀엽고 기특하기만하지만
저애는 평생 얼마나 힘들지 가슴이 아프다~~
둘째도 낳았다죠. 두당 한명씩 봉양ㅠ
참 기특하지만 짠하고 가슴이 아프네요..커갈수록 현실을 알게되면
또래 다른 친구들보다 부모를 케어해야 한다는 사실에 조금은 자유롭지 못한 아이의 삶이 아이스스로에게 굉장한 스트레스가 될수도 있을텐데 암조록 주변에서 따듯하게 감싸주고 품어줬으면 좋겠네요.,
엄마가 서은이를 정말 잘키웠네~ 뭐든 도우려고 애쓰는구나 아기니까! 자기가 아기라서 많이 못도와준다는말~ 에구구 이뻐라. 서은이 가정에 행운이 늘 함께하기를 바란다!
서은이......똑똑하네요.
똑순이.....커서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될거에요
@준이맘 정말 급박한 상황이고 핸드폰까지 정지된 상태에서 와이파이 잡고 유튜브 영상보면서 댓글쓸시간에 일을 해보시는거 어때요?
@준이맘 진실이라 믿으며 같은 아기 키우는 사람으로써 소액이지만.. 이체했습니다 하루 빨리 상황이 좋아지시기를 바랍니다
@@ria-bd6ld 이것저것 남편 아이 생활 병 등등 다 집어넣었자나요...거짓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리고 저정도면 시청 복지금 월 100이상 나오고요 일자리 지원도 가능해요 글 읽어보니 이런영상 여기저기에 복붙으로 엄청 달았더라구요 사기일 가망성 높아요
@@ria-bd6ld 저 분 여러 댓글에 같은 내용 복붙하시던데 ....
어디선가 이영상을 서은이가 다시보고있다면,
너를 응원하는 어른들이 있다는걸 알아주면 좋겠다~
이분들 열심히 사신 모습이 대단하다
멀쩡한 사람들도 못살겠다고 지가 낳은 자식을 끝까지 못 키우던데 존경스러움
주변에 착하게하고 살아서인지 돌보미 할머니도 진짜 애 사랑해주는 사람만남
어쩌면 안멀쩡해서 조용히 살 수도
있을꺼같아요
두분이 착하게 사시니 하늘에서 천사를 보내셨구나. 어쩜 이리 곱고 이쁠까..
너무너무 이쁘다 아주 잘커조네요
@준이맘 이런글슬시간에일자리를알아보세요 사기칠려하지마시고제발정신줌차리세요영상좀보면서님보다더한사람도살아가요
@준이맘 아이 보육원이라도 맡기고 일하러 가세요. 죽긴 왜 죽어요? 남의돈 쉽게 가져갈 생각말고 열심히 사세요
@준이맘 글쓸시간과 기도할시간에 공부를 하고 일자리를 알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힘드시겠지만 요즘 사기꾼들이 많아져서 아무나 믿고 돈을 보낼수 없는 시대에요 ㅠㅠ사회복지과 같은곳에 상담해보시는건 ? 긴급생활지원금 요청. 하실수있을거에요!
그니까요 천사를 보내주셨어요
애가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습니다. 제발 세금 쓸데없는곳에 쓰지말고 어렵고 힘든사람들 잘 도와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건강하게 자라길 바래 ^^
이은해 판박이네요... 커서 어케될지모름 쟤도..
ㅇㅈ
이렇게 열심히 사시는분에게 많은 혜택이있었으면 좋겠어요 ㅜㅜ
정말 옳으신 말씀입니다!!!!!
반찬뚜껑 열어서 상밑에 놓아두는거바...ㅎㅎ 4살이 어찌 저럴수 있지 미소가 떠나질않네 이쁘게 잘크렴♥♥
살림 잘 한다고 미래의 맏며느리 하지마세요 ㅡㅡ.
어린애한테 뭔 개소리야?
여자애들은 배워서 좋은 직업가지고 풍족하기 살아야함.
ㄹㅇ
이 영상 본 게 벌써 몇년전인데 아기 많이 컸을듯.
시각장애인 아버지를 둔 사람으로서 나의 생각을 얘기하자면....나의 아빠는 망막색소변성증으로 인해 점점 시력을 잃으시면서 만 65세를 조금 넘긴후 거의 양안 시력을 다 상실하셨고 아빠에 대한 시중을 노년의 엄마에게만 맡길수 없어서 2013년부터 부모님을 모시게 되었다. 내가 사랑해서 업으로 삼던 일은 일단 손에서 놓아야 했고...장애를 가진 아빠를 두고 엄마랑만 어디 나가는거도 죄송스럽고 옆에 아무도 없으면 아빠는 하실수 있는게 거의 없기에 엄마와 나도 본의 아니게 집에 많이 붙박혀서 살게 되었다. 저렇게 부부가 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는데 애를 낳는다는거, 솔직히 나라면 안했을거 같다. 내가 30 넘어서 시작한 장애인 부양도 부모지만 버거웠는데 저렇게 아기 때부터 자식이라서 해야한다는거 너무 잔인하다고 생각한다. 집에 장애인이 1명 있는거 만으로도 다른 가족 구성원들이 얼마나 매여서 살아야 하는지 겪어본 사람은 다 안다. 그런데 부모가 둘다 장애인이라면....그 수발의 의무를 자기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을까. 나는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저 부모의 마음이. 그냥, 내가 자식한테 할 수 있는 가장 잔인한 짓들 중에 하나를 한다는거라는 생각이다.
진짜 이걸보면서 느끼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조건이 힘들어도 좋은 부모님이 되려고 노력하시는게 보여요
그래서 서은이도 부모님처럼 착하게 컷네요
시각장애를 갖고있는 분들에게만큼은 나라에서최대한의
복지혜택을 주었음 좋겠다
맞아요 복지혜택을 받아야할 가족들이죠!
다른 장애분들은 ... ?
동감~~~ 눈을 잃은건 정말 세상을 잃은 느낌일듯.
개인적으로 부모가됫을때 가장큰재앙은 내자식을 내눈에 담지못하는것이.제일 고통스러운일인거같아요
나라 타령 하지말고 도와줄 생각이나하지
도와주지도 않으면서 나라 타령은
냉정한 얘기겠지만 ..그냥 두분이서 행복하게 사시지 ...앞으로 저 아이의 어깨가 얼마나 무거울지 ㅜㅜ벌써부터 아직 애기에게 기댈수밖에 없는 부모.. 서은양 행복하길
사랑으로 키우겠지만
서은이가 짊어져야 할 것들이 많이 보이네요..
부디 행복한 아이로 자라 있기를
인간극장보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근황을 보게 되어 너무 좋네요 서은이가 엄마 닮아 그런지 정말 예쁘게 잘자랐네요. 엄마도 이쁜 딸 서은이 얼굴 얼마나 보고 싶을까요 아빠도 참 머리가 영민하신 걸로 기억이 나네요 서은이 너무 이쁘게 자라줘서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씩씩하게 행복하게 서은이 커주길 기도할께❤️
근황 어디서 보나요?
이 영상은 10년전 방송이니 지금은 서은이가 14살이 됐겠네요
어머나...그 아이에요? 맙소사...
너무나...감사한일이네요.어머니보니
기억이납니다.....울컥했어요.이뿌게
자랐네요
동생 서영이인가? 신생아 중환자실 편에도 나왔었어요..이건 아주예전영상이네요
서은이 가족을 도웁시다
윤석열 대통령님 (김건희여사님) 이렇게 가슴아픈
사람들을 살펴주셨으면 합니다
부디 이 아기 서은이 앞길에는 더이상의 어려움은 없길 바랍니다 ㅎㅎ 항상 좋은 일이 가득하고, 늘 건강한 서은이이길!
너무 예쁘고 너무 대견하고..뭉클해지네요..서은이가족..건강하고 예쁘게크고 늘 행복하길 바래요
아 진짜 눈에 넣어도 안아픈 너무 이쁜 딸입니다 ㅠㅜㅠ 행복해라 서은아
서은이 너무 이쁘고 귀엽다..행복하게 잘 컸으면 좋겠다
아기가 너무 똑똑하고 이뻐서 정말 맘이 가네요. 어쩜 저런 천사가 태여났을가
예쁜 서은아 빨리자라서 아빠 엄마 많이도와드려 예쁜 서은이 홧팅 ❤️❤️❤️
태여났을가x 태어났을까o
@@국어국문학과_전공그냥좀 넘어가 꼭 트집을 잡아야하나
어쩜 이리 사랑스러운 천사가 또 있을까요?!
말도 참 이쁘고 사랑스럽게 하고..
보는 내내 미소가 떠나지 않네요..❤️
지금처럼 밝고 이쁘게 자라길 기도하겠습니다~
서은이 명민하고 예쁜 딸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거라.
서은엄마 아빠도 예쁜 서은이랑 항복하세요.
저런 아기 첨봄 진짜 ㅠㅠ 천사아기 ㅠㅠㅠ
둘째도 낳았어요?세상에..... 애가 부모 봉양하랴 동생케어하랴 어휴.... 이 힘든세상에 아이에게 왜 짐을 그리 준건지
@user-jq2ky2oy9h 그렇게 부정적으로만 보지 말고 아이가 대견스럽다는 그런 긍정적으로 바라보시길.
@@마스터요다-x1k대견스럽지 않다는게 아니라 불쌍함이 그걸 넘어선거지
봉양이라뇨... 저는 앞은 잘 보이지만 저렇게 책임감 있고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네요 아이 너무 잘 자라줬어요~~
넌 느그 애미한테 봉양이나 해라 좀 ㅋㅋㅋㅋㅋㅋ
어머님께서 서은이의 모습을 얼마나 보고 싶을까....진짜 서은이 기특하구 대견하다...서은이 짱!🥰🤗
혹시나 돈있으면 눈치료 가능합니까?
@@constantinograce5343 예전 인간극장에서 안된다고 했어요.ㅜㅜ
아가야 너무 기특하고 대견스럽다~♡
정말 한가정의 가정환경이 이렇게 중요한거구나 생각드네요..
나는 저게 절대로 좋아보이지 않는다.
저 부부가 늙어 나이먹으면 반드시 케어가 필요한데
그건 오롯이 딸의 몫이 된다.
인정합니다
그럴려고 낳았는걸요~
우리나라는 활동 보조인이 있습니다. 저분들한테도 물론 오시겠죠.
임신하니까 알게되었다.. 이 힘든 임신기간동안 보이지않는눈으로 얼마나 무섭지만 단단해져야했을지 ..대단한부부 그리고 이쁜가족
우리 애기, 꽃길만 걷거라~~ 아저씨가 응원한다^^
아버님,어머님 가족 항상 건강하고 화목하길 바랍니다.
서은아 멀리서 이모가 늘 응원할게❤ 앞으로도 건강하고 밝은 어린이로 자라렴
인간극장에서 천기저귀 손으로 빠시는거 보고 놀랐었는데 서은이 많이 컸네요.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아이도 할 수 있는 건 스스로 하는 게 맞아요. 서은이 잘 키우신 거예요.
비난 댓글에 맘 상하지 않으시길. .
이은해 시즌2 댈수도 있음. 무분별하게 동정해주지마셈
@@강인하-c5v 멀쩡히 잘 살고 있는 아이한테 범죄자 이름 붙이지 마세요
@@LEO-ph3dt 이은해사건 타산지석으로 삼아야져
@@강인하-c5v 걍 인간 이하. 너
@@강인하-c5v ㅋㅋㅋ일부 케이스를 가지고 전체를 비하하네 ㅋㅋㅋ 그런 논리면 어느집단이건 범죄자가 있으니 너도 잠재적 범죄자네? ㅋㅋ논리하고는
부부가 너무도 착하시니
하늘에서 사랑을 선물하셨나 봅니다.
@준이맘 그만좀 해요 사기꾼아
@준이맘 여기저기 다니면서 이런글 복붙하는거 보니 사기꾼임. 계좌를 저렇게 노출 시킨다는거 자체가 사기꾼. 감성팔이 하지마
@@sellanna865 사기꾼 이라기엔 너무 딱딱 들어맞는데
눈이 보여도.. 이렇게 육아가 힘들고 잘 못하는데, 어머님 아버님 아가 너무 이쁘게 잘 키우신거 보고 반성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항상 행복한일만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영상을 보는 내내 많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이 앞이 잘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도 딸을 저렇게 이쁘게 키울때까지 얼마나 많이 고생하셨을지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어린 딸이 부모님의 일을 척척 도와주고 혼자서도 잘 해내는 모습을 보니 정말 대견합니다. 가족에 앞날에 행복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맞아요!
최고의 엄마 아빠예요
댓글에 아이랑 이래야 하는데 훈수 놓는 댓글 보면 좀… 어이없네요
아빠도 현명하신 분이니까 그 시절 십년 전에 아이 심리 상담도 받아보고 하시죠.
우리 아이한테 꼬박 꼬박 존댓말 쓰는 부모가 얼마나 있을까요?..
눈 보이는 부모라도 학대하는 부모님들 많습니다..ㅎㅎ 양육에대해 무지한 분들 많아요ㅜㅜㅜ 부모의 자격은 지능, 신체적 능력에 달린게 아니고 메타인지, 교육에대한 의지, 자기자신에대한 객관적 이해, 도덕성이 훠얼씬 중요하다고 봅니다..ㅋㅋㅋㅋㅋㅋ
10년이 지났네요.. 행복하게 잘 컷기를!!
어머 서은이 너무 사랑스러워요~ 천사네요~ 감동적이예요~ 제 딸도 서은이처럼 4살인데 혼자는 잘 못 하거든요~서은이가 혼자 잘 하고 대견해요❤️야무진 공주 다 큰 모습도 보고 싶네요~ 서은이네 가정에 항상 행복이 깃들길 응원 합니다🙏🏻
아이가 넘 불쌍하다
무슨죄로 4살부터 장래를 봐도 갈길이 멀다
주님
이쁜서은이끝까지지켜주시길바랍니다
엄마,아빠도건강하길요
서은이너무귀엽고
똑똑하고,이쁘게키우시네요
가정에
늘~좋은일만 가득하세요
@준이맘 제발....좀...적당히 하자...응?
서은아~~~
너무 너무 이쁜 아가야..
이 할아버지가 꼭 안아주고싶구나..
이쁜 아가야 언제까지나 항상 행복하길 온 정성으로
기도하마!!!🥰🥰😍😍👍👍👍
진짜 이 가정에 행운, 사랑, 건강 모두 항상 함께하길
아이들이 자기상황을 알고 빠르게 어른스러워 지는거 참 슬프네요…
가족모두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하길 빕니다
아우 너무 눈물나고 기특하고.. 참 뭐라고 말이 안나올정도로 감격스럽네요..
서은이 예쁘고 똑똑하게 생겼네요 어린데 부모를 도와주고 말도 예쁘게하네
어쩜 이리 이쁘게 컸을꼬 ❤
@준이맘 돈은 못 드리지만 힘내요
서은이가 너무 착하고 이쁘네요. 엄마, 아빠 도와주는 모습이 정말 기특해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내가 본 애기 중 제일 사랑스럽고 예쁘고 귀여운 서은이..지금은 훨씬 예쁜 아이로 성장했겠구나.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길~
부모님이 아름다운 사람들이라 아이도 저렇게 이뿌고 똑똑한 천사가 왔는가봐요 ㅠ 너무 너무 대견하고 사랑스럽네요
3살 아들 키우는 엄마로서 너무 기특하다 애기가 너무 착하고 이쁘네
착한 아빠,착한엄마와 착한 예쁜딸 정말로 화목한 가정이네요.영원히 행복한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너무 현실적인가
난 왜 이거 보면 한쪽만 아니고
두명 다 시각장애인데 애를 낳았는지
이해가 도저히 안간다..
부부가 너무 욕심가진거같네..
애 한명이 아니라 나중에 둘째까지 더 낳은걸로 알고있어여.....;;;
님 그런말 하지마세여 헌실적이든 구시대적이든 장애있는분 열심히 살아가는대 상처가되는말 하지맙시다 외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시나여 이게헌실이고 이게 사람사는 세상 입니다 좋은생각 합시다
그니까요.. 아이한테 어떤 중압감과 책임감을 떠넘길려고… 다른 방송에선 벌써 울때 숨죽여서 울던데…
서은니 너무 애기같지 않게 일찍 철이든거같아 맘이 아프네요 서은아 밝고 이쁘게 행복한아이로 자라렴
서은이 너무너무 이쁘고 기특하네요 ㅠㅠ 부모님께서 채근하거나 윽박 지르지도 않으시고 너무 올곶게 잘 키우세요.. 잘 보이는 눈으로도 매일 뭐가 그리 급한지 아이들에게 늘 여유없이 재촉하고 혼내기 일쑤인 제게 많은 생각과 반성을 주는 영상입니다.. 서은이가 앞으로 더욱 당당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줄 것 같다는 기대가 되네요..!
부모님들 천성이 너무착하시고 서은이도 너무똘똘하고 예뻐요 행복하세요
아기가 진짜 너무 이쁘다.
아가야 굳세게 자라거라. 행복하게 잘살아 ~
진짜 너무 천사같은 애기
ㅜㅜ 세가족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아구 이뻐라 ㅠㅠ 지극정성 절대적인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서은이도 알았나봐요. 행복해 서은아 ❤️
부모가 눈이 안보여도 인성이 휼륭하신분인거 같아요
아이도 바르게 이쁘게 자랐을것 같아요~~
인성 평가
예전에 봤는데 서은이 많이 컸네
자랑스럽다.사랑해
엄마가 진짜 애썻어
꿈많은 소녀 이루면서 살아
응원해 ♡♡♡♡
근황 어디샤 나오나요?
서은이는 마음도천사네요 크면엄마아빠많이도와줄거라고하는말예쁘기도하네요 부디온가족건행하세요
서은이 앞길에 풍파따위는 없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기를 💕
애기가 너무 불쌍한데... 자기가 보살핌 당해야 하는 나이인데 부모님이랑 둘째를 돌봐야한다니.....
말도 너무 잘하고 참 똑똑하네~
서은이가 가난으로 부모의 장애로 엇 나가지 않도록 주위에서 관심과 배려로 잘 자랄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줬으면 합니다.
반짝하고 말 관심으로 이인혜같은 인간으로 자라지 않도록 잘 지켜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눈에 넣어도 안아플 아이구나.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렴.
서은이 애기때 봤는데 이렇게나 똑똑하게 컸네요, 이 가족에게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기원해요~
엄마아빠도 진짜 천사같은 성품이신게 딱 보임~서은이 착하고 건강하게 컷을듯~^^
세상은 현실이지.. 한쪽만 시각장애인이면 모를까 양쪽이 모두 그러면 안타깝지만 둘만 행복하게 살았어야지. 애는 자기인생없이 평생을 3인몫으로 살아야되네
낳음당함 ㅇㅇ
세상이 현실인 건 맞지만 님한테 피해주는 것도 없는데 열심히 사는 분들과 애기의 삶까지 안타깝다는 말로 깎아내리는 건 좋지 않은 것 같네요
그딴 논리면 돈 없는 사람은 얘 낳지 말고 평생 둘이 살아야겠네? 만약 누가 너 부모보고 돈도 없는데 책임도 못질 거면서 얘는 왜낳았냐고 하면 니 기분이 어떻겠냐? 저 아이도 커서 이 동영상 보고 니 댓글도 볼텐데 그때 쟤 기분은 생각해봤냐? 대가리가 몸에 달렸으면 생각이라걸 하고 살자
보통의 삶도 살기 힘든 세상에 따뜻한 시선만으로 유토피아사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네
@@hyung-taekim5193 돈 없으면 애 안낳는게 맞죠
서현아
엄마ㆍ아빠잘보살피는구나
너무기특하다
글고 왜이리
이뻐
에구~~예쁘기도 해라,~우리 손녀 만한데 투정부릴 나이에 부모님을 챙기니. 앞으로 남을 섬기는 멋진 사람 되겠네요
서은이 이쁘게 넘 잘컸네요ㅠㅠ 눈도 불편하실텐데 키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머니 너무 대단하시다 아이한테 꼬박꼬박 존댓말하시고 목소리가 정말 다정하고 듣기 좋네요 남들 보기에 부족하게 보일지라도 사랑만큼은 여느 가정 못지않게 차고 넘쳐보여요
엄마,아빠가 앞이안보이는 부모밑에 태어난 지금4살됀 어린아기 서은이는
어쩜그리 손이야무질까요 고시리손으로
집안일을 곧잘돕는 이쁜서은이 보면서 가슴이 가슴이 아프네요~
세상에ᆢ 애기 너무 이쁘게 잘컸네요ㆍ
예전 아가때 방송 본적있는데 ᆢ말도 이쁘게하고 서은이 너무 이뻐요
엄마아빠의 보물이네요 어쩜ᆢ♡
인간극장 이후 엄청궁굼했는데
이렇게 다시 유튜브로 보게돼서 정말반갑네요.
서은 이라했지요
그 조고만한 귀엽던 아기가 이렇게 예쁘게 컷군요.
아기포기하고 사는 부부들이 서은네 영상보고 동기부여?
용기를 내셨으면~합니다
@준이맘 ㅋㅋㅋㅋㅋㅋㅋ
@준이맘 피임 이나 잘해라 ㅋㅋㅋㅋ 애는 보육원에 보내라 ㅋㅋ
@준이맘 지난번엔 아이가 중이염이라 힘들다고 올리더니
이곳 저곳 사연 바꿔가며 구걸하네요
@준이맘 아저씨 그만하세요….
아구~~이쁘고 기특한 서은이...
4살이 맞나요. 보석같은 아기 서언이와 엄마빠~~언제까지나 😊 행복하기를 축복합니다❤
일찍 철든게 안쓰럽고,,나중에 부양하게될 책임들이 안쓰럽다..평범한집안자식보다 떠안을게 많겠지..서은이..
내가 인생 살면서 너무 야박해진건지
부부가 욕심이였다고 생각한다.
님은 절대로 야박하신거 아닙니다. 님의 생각이 100% 옳습니다. 아기는 부모님께 돌봄을 받을 미성년자인데, 오히려 그 부모가 아기한테 돌봄을 받고 있네요;;;;;;;;;;;;;
장애를 떠나서 자신의 후대한테 부담감을 짊어주는건 저 또한 욕심이라 봅니다. 저 아기.... 나중에 성인이 되면 취업하자마자 부모님께 100% 월급이 뜯길 것입니다.
저도 매우 가난한 환경에 자라왔는데 제가 성인되어서 돈을 버니까 애미라는 X년이 저한테 돈을 내놓으라고 요구부터 하더라구요.
저의 부모는 제가 어릴때 저에게 단돈 만원을 아니... 단돈 천원을 쓰는것조차도 굉장히 아까워하면서 발발발발발발 떨어대었던 훍부모였습니다... 저는 부모님께 단돈 천원이라도 용돈을 달라고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미성년자였던 저한테 그 추운 겨울에도 패딩점퍼,두꺼운 코트 하나라도 사주지를 않더군요... 그래서 저는 목티와 목도리,교복만으로 추위를 버티면서 중고등학교를 다녔습니다.
대한민국은 진짜로 대통령의 권한과 명령으로 인류역사상 최초로《부모면허제도》를 긴급 도입을 함으로서 저 아기와 같은 비극을 막아야만 합니다.
저 아기는 평생동안 자신이 원하는것도 마음껏 펼치지 못할 확률도 높고 부모가 늙어죽을때까지 부모의 모든 수발을 전부다 들어줘야할 운명입니다... 이 얼마나 비극적입니까???😱😡💢💢💢;;;;;;;;;;
아기야 꼭행복하게살고잇기를 ❤❤
노벨 문학상 수상자인
한강이 이 험난한 세상에
애기낳는것 무책임한것
같아서 안 낳을려고
했는데 남편한테 설득당해
아들 하나 낳았다고 하던데
이렇듯 요즘 내 주위에도
소위 중산층이고 부부둘다
건강해도 삶은 고통이라고
인식해서 애기 안낳는 소위
딩크족들이 있는데
저 부부는 무책임 하군요.
저도 지구 환경 사회 환경
모두 암울해서 아이 안
낳을려고 했는데 자식 둘이
나 낳았는데 예상대로
전문의 과정 밟고 있는
첫째가 올해 때려치우고
나왔는데 애 낳기전의
비관적인 생각대로 되어
제가 우울증 환자가
되었어요.
@@하소유-y3f무책임 하다니요.저 부부가 아이를 방치한것도 아닌데,말을 참 함부로 하시네요.
서은이에게 더 많은 기회와 운이 뒤따르기를 ❤0❤ 서은아 복 많이많이 받아 🍀 🧧 🍀 🧧 🍀 🧧 오늘 서은이 위해서 기도했어 😊 🙏 😊 🙏 😊 🙏
봐도 봐도 또 예쁜데 딸을 얼마나 보고싶을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세상에ᆢᆢ예뻐라~~
반찬통 뚜껑도 상 밑에 두는 것 좀
봐~~~😢😢👍🤟💖💞👏💕
그러니까요 ㅠ 저두 놀랐어요
너무 야무지고 귀엽다 저 작은 손으로 ㅠㅠ ❤ 선생님들도 참 예뻐하셨을듯
서은이가 하고싶은 대로 행복한 인생 살기를 바랍니다. 부모 걱정 때문에 마음의 짐이 없기를. 꼭 자기인생을 사는 기회가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