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돌로미티 백패킹 l Dolomites backpacking l 이탈리아 여행 l 유럽여행 l 백패킹 l 알프스 l Italian alps l 캠핑여행 l Geis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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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ก.ย. 2023
- 환상적인 곳으로 백패킹을 다녀왔어요. 이탈리아 알프스는 정말 찐 중에 찐 입니다! :)
큰 화면으로 시청하시면 더 재밌으실거에요.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his is one of many fantastic trips to dolomites. I stayed overnight in Geisler and it was as perfect as many other trips to dolomites.
I recommend you guys watch it on a big screen. Hope you enjoy it. Thanks :)
#dolomites #돌로미티 #이탈리아 #알프스 #백패킹
촬영 및 편집(Filming and Editing): 이일웅 (ILWOONG LEE)
촬영장비(Filming Gears) : Sony A7m4 (+ 24-105mm f4, 14mm f1.8)
Mavic Mini Pro 3
iphone 14pro
Sirui Tripod
음악 및 일부 영상물(Music) : Artlist
인적이 드문 산지에서 자연의 친밀함을 상기시켜주셨네요ᆢ아~신기하고 평화롭다^^
사람이 없어서 더욱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무리하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그래서 더 여유롭고 편안하게 영상을 볼 수 있었어요!^^* 오늘도 최고에요!!!!!!🙂
감사합니다 하갱끼님! :)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삐얌삐.
감사합니다 오동팔이님!!
석양을 등에 지고 활짝 웃는 미소가 돌로미티의 광활한 풍경과 함께 순수 그 자체입니다.다음 영상도 기대합니다!!
너무 이쁘니, 미소가 절로 나오던데요..?ㅎㅎ 감사합니다 :)
영상미가 너무 좋네요.....한 번 가봤던 돌로미티에 대한 추억이 새록새록 나네요....다시 가고 싶다....
돌로미티는 정말 사랑입니다~~ㅎㅎㅎ
저도 다시 꼭 가고싶네요...
산맥하나를 통째로 침실로 사용하셨네요. 뷰가 경이롭습니다😮
여긴 정말 저세상 뷰라서 기저귀 차고 잤네요...
말 그대로 찐이군요. 떠날수 있는 맘이 얼마나 대단한 것인지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게으른 자의 반성과 함께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 항상 정성스런 댓글에 제가 큰 감동입니다. 제가 감사드려요. :)
자연이 주는 회복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해보았네요~감사합니다!!😄
ㅎㅎ 큰 화면으로 꼭 보셔야지 더 힐링됩니다!! 히히 감사합니다.
대자연도 주인공인 청년도 모두 아름답습니다...👍
아이고, 감사합니다!! :)
아침에 일어나서 텐트 열었을때 저런뷰 나오면 바로지릴듯
전 그래서 눈감고 소변부터 보고, 뷰를 봅니다.
돌로미터🎉 영상 잘 보고 갑니다 ㅎㅎ ✈️ 👉🎉응원합니다 ㅎㅎ 😎 💕
응원 감사합니다!! :)
여행나그네 *&*찾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일요일 밤에도 이렇게 편안한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자연을 만나보니 정신없는 도시의 월요일도, 다시 잘 보낼 힘이 생깁니다!!!!!
(중간에 이상한 고라니 소리 뭐죠?…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라님 저도 몰라요.. 힘이 되었다니, 좋네요!! :)
올해 동생과 돌로미티 가려고 하는데 더 궁금해지는 영상이네요!!! 영상미도 너무 이뻐서 계속 보게되네요
돌로미티 잘 계획 짜셨나요? 너무 좋은곳이라, 부럽습니다. 동생분과 잘 다녀오세요! :)
@@ilwoonglee1206 가보고 싶은 곳은 많은데 일정이 한정적이라 어딜 둘러보고 와야하나 고민입니다ㅋㅋㅋ
자연을 꾀나 사랑하는만큼 어떻게해서라도 우리에게 산과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고싶은 간절한 마음을 오늘도 읽게됩니다~배경음악과 나레이션과 박지의 장관이 따봉입니다요~올 해 첫눈이 내려서 함께 영상하니 매치가 그럴듯하네요~~❤
ㅎㅎ 부족한 영상에 정성어린 댓글 감사드려요. 즐겁게 시청해주세요~~
저도 백패킹에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엄청 ~ 드는 영상이네요. 돌로미티 너무 아름다워서 계속 보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답장이 많이 늦었네요. 백패킹 도전해보세요. 지금은 한겨울이라 도전해보기 좀 부담스럽지만 날씨 선선해지면..정말 좋아요.:)
영상미에 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백패킹이라 하심은 캠핑장이 아닌 노지에서 숙영을 하신 것일까요? 텐트를 칠 수 있는 지역이 따로 정해져 있는지 궁금합니다. 저도 백패킹 도전해보고 싶네요~!
ㅎㅎ 맞아요. 캠핑장에서 돈을 내고 자리를 받아 하는 야영이 아닌, 자연(숲속, 강가, 산, 등등..)에서 야영하는것을 백패킹이라고 합니다. 음, 그렇다고 텐트를 아무대서나 칠 수는 없구요, 돌로미티의 경우는 2500m 이상의 수목한계선 위에서 치거나, 사람이 안다니는곳에 해질녘에 치고, 해 뜰때쯤 정리하면 괜찮다네요~!! ㅎㅎ 한국의 경우는 국립공원에서는 불법입니다.
한번 빠지시면 헤어나올 수 없을만큼, 너무 좋으실거에요. 꼭 도전해보시길 응원해봅니다 :)
미쳤미쳤미쳤!!! 돌로미티 찾아보다 보게 되었어요~
아이가 있어 백패킹은 어렵지만 꼭 가고 싶네요
ㅎㅎ 돌로미티는 케이블카도 많아서, 손쉽게 갈 수 있는곳도 많아요. 그래서 가족들도 많이 보이더라구요. 꼭꼭 가보세요. 꼭꼭!! 너무 이쁩니다..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오르티세이에서 승용차로 갈 수있는 곳인가요?
네! 가이슬러 까지는 1시간정도면 가실 수 있을겁니다~^^
안녕하세요~처음부터 시작하셨던 코스부터 명칭을 간단하게 정리해주실 수 있으실까요!?저도 돌로미티를 가게 되어 백패킹을 할 계획이라서요 🙇♂️
멋지네요 손석구 닮으셧네 ㅎㅎ 저땐 살이 좀 찌셧네요 지금보다
하하, 손석구 댓글이 여기 또 있었네요.ㅎㅎ 살은 쪘다 빠졌다 반복합니다..하하. 자주 놀러오세요! :)
영상에서처럼 돌로미티에서 트레킹하다가 아무곳(?)이나 텐트쳐도 괜찮은가요? 텐트 가능한 지정된 구역이 따로 있진 않나요? 1시간을 찾고 있는데 이 부분을 알려주는 유튜브가 없네요.
음, 수목한계선(대략 2500~2800미터) 위에서 / 사람들이 다니지 않는 곳에서 / 해 지고 텐트치고 해 뜨고 텐트 접으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제 현지 친구들은 제게 그렇게 알려주었습니다.^^
몇월에 방문하셨을까요?
6월 중순에 최소한의 장비로 꾸려서 가려고하는데 얼마나 추울지 가늠이 안되서요!
음, 전 5월말~6월말 까지 있었어요. 낮에는 반팔 반바지도 가능하고, 저녁이 되면 추워요. 전 레깅스와 경량패딩 하나 챙겨갔습니다. 침낭은 3계절이고요. 어디를 가실지 모르지만, 2500미터 이상에는 눈이 꽤 많은 곳도 있어요. 전 호카 신고 다녔습니다만, 눈 많은 곳에서 젖는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씻는건 어케했어요?
ㅎㅎ 보통 백패킹은 잘 못 씼습니다 ^^;; 중간중간 산장에서 손을 씻을 수는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