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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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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추하 - Graduation Tears 졸업의 눈물
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bye to the books
이제 때묻은 책들과 작별할 시간이예요
And the people who have guide me along
그리고 나를 이끌어준 사람들과도..
They showed me the way to joy and happiness,
내게 기쁨과 행복으로 가는 길을 보여주었는데
My friend, how can I forget the fun we had before
친구여, 우리 함께 나누었던 즐거움을 어찌 잊으랴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 out you in a wicked world
이 거친 세상을 친구없이 어떻게 지낼까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난 혼자가 되겠죠. 학창시절 축복받았기에
Dont care about a thing.
걱정하진 않아요
Got to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
Graduation tears congratulation cheers,
졸업의 눈물속 축하박수 흘러내리고
Its the day of my emotion cant you see
감정이 북받쳐 오르는 날이
Whod know the friend ship and love Ill leave behind
뒤에 남겨두고 떠나는 이 우정과 사랑을 누가 알까
As I step out of the school yard I have known
익숙했던 이 운동장을 떠날때에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 out you in a wicked world
이 거친 세상을 친구없이 어떻게 지낼까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난 혼자가 되겠죠.. 학창시절 축복 받았기에
Dont care about a thing.
걱정하진 않아요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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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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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เบิ้ล ปทุมราช - สาวสอง ( มีมี่ของอ้าย ) ft. ตาต้า,ต้องเต [OFFICIAL MV]](http://i.ytimg.com/vi/mqlMjnP08XI/mqdefault.jpg)
등하교길 좁은 버스 안에서 같은 학교 친구들과 부대끼는것조차 즐겁던 그 시절로 꿈에서나마 돌아가고 싶어요. ^^
여고시절 교정에 흐드러지게
핀 코스모스에 까르르 웃던
그때의 시절이 그립습니다
학창시절 졸 업하고 대학졸업후....거친세상에 나와서 처음맞는 사회생활... 울고싶고 소리지르고 싶고...갈등과눈물과 고생과 육신의 피곤함에 문득 이 노랠 들으니 맘에 큰 위로가 되네요 학창시절 돈걱정 집걱정 자식걱정 그런거 하나도 모르고 그져 친구들과 놀고 먹고 뛰어다니고 모여다니며 공부하고 사고도치고 학교길 언덕위에 봄에 보았던 개나리꽃과 벗꽃사이로 떨어지던 이쁜 꽃잎들 너무나 그립고 순수했던 그시절..생각납니다~~'~~ 보고싶은 친구들 잘있는지 눈물나려고 하네요 ㅠㅠ
ㅜㅜ
최고의 베스트 명곡 아름다운 노래 입니다
사춘기시절 제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했던 진추하의 마시멜로같은 목소리..영원히 잊지못할 노래
그 옛날 학창시절 진추하씨의 저 노래를 흘려 들을때만해도 목소리가 어찌나 사랑스럽고 귀여웠던지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등학교 반친구중에 이노래잘부르던 그 진구얼굴이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그시절에도 감미롭고 우리고교시절이 언젠가 세월지나면 추억할수있을 애잔하던 노래입니다
이노래만 들으면 울게되네요.울고싶을때 틀어놓고울어요..
울지마세요^^
아직도 울고 계시나요???
지난의 후회 등등
감사합니다 고마워요 우리 다같이 100세가지건강하게삽시다
40년 전인가......... 가슴이 울고 있네.......
오금영씨 내가 아는 분과 이름이 같네.
저도요.ㅠㅠ
갈수록 그리워지는..
20세기 최고의 차이니즈~
이모래들으면 왠지 마음이뭉클하내 ㅜㅜ명곡 이야
노래제목을 모른상태로 계속 귓가에 윙윙거렸는데 횻츠에 우연히 나오게 되어서 너무나 기뻤네요
듣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는 느낌
79년도 노래일겁니다.겨울에 힛트한 기억이 나는군요
1978년 2월, 중학교 배정받고 국민학교 졸업 후에 이 레코드판을 구입했었음.
홍콩과 한국 합작영화였던 사랑의 스잔나 ost였는데 이 곡 외에 진추하와 종진도가 함께 불렀던 One summer night도 너무 좋았던.. 내게도 풋풋했던 10대 시절이 있었네
헐~~~
그리운 학창 시절. 이젠 돌아갈 수 없는 그 때가 그립습니다. ㅠㅠ
명곡
가끔 졸업시즌이 되면 TV에서 듣던 노래인데 너무 듣기 좋았었는데 누구 노래인지는 모르고 있었어요 근데 이 노래가 진추하 노래였군요 너무 좋네요.
고운 목소리로 고운 노래를..
추하누님노래는 명곡 그자쳬....사랑할수밖에 없어요.....건강하세요
다시 들어도 좋네요..지나간 시절과 친구들도 생각나고요..명곡은 영원히 남네요.
좋은곡잘듣고갑니다
언제 들어도 좋은 노래
Graduation Tears 1시간 찾고 있었는데,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감사해요
이노래도슬퍼
목소리가 고아요
Graduation Tears
And now is the time to say goodbye to the books. And the people who have guided me along.
They showed me the way to joy and happiness my friends.
How can I forget the fun we had before?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out you in a wicked world.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I don't care about a thing.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Graduation tears.
Congratulation Cheers.
It's the day of my emotion.
Can't you see?
Who'd know the friendship and love I'll leave behind.
As I step out of the school yard I have known.
I don't know how I would go on without you in a wicked world.
I'll be all alone.
I've been blessed by school life.
I don't care about a thing.
Gotta thank our teachers and my friends.
좋네요~
진추하 이모님 올해 57년생이시네요~
진츄하 누나 사랑해💖
아름다운 노래 잘 듣고 있어요~
너무슬퍼요ㅠㅠㅠ
대학 졸업 후 ♥️ Michelle 과 ♥️ 첫사랑 ~
이선희-친구에게..
원곡이구나.ㅋㅋ
2주 전에 졸업식 했는데 이노래 불렀음
♥ 굿 ! ^_^ 싱글ㅡ벙글 ^_^ ♥
제스카 & 짝꿍 함께하는 🍒👈
싱글ㅡ벙글 ♥🍒👪👣👈
55:04
가사가 늦네요
역시 바바티비 클래스 인방갤에서 벌써 유명함 인방중에서 젤야하다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