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학교 기숙사의 어이없는 정책으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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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6 พ.ย.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Ganiii17
    @Ganiii17 ปีที่แล้ว +1

    ㅎㅎ 저도 영국 대학교 기숙사에서 살았었는데 기숙사 관리 하시는 분들이 그냥 문을 막 따고 들어오더라고요,,,,,(심지어 저랑 제 룸메들 없을 때 들어와서 물건들의 위치가 바뀌어있었던 적도 ...뭐 하자 고치느라 그런 거였겠지만 아무래도 치안이 한국만큼 좋지가 않으니 ㅜㅜㅜ)...그래서 왜 왔냐고 여쭤보니까 제가 몰랐던 하자가 있더라구용....ㅋㅋ 전에 살던 분이 말하고 가셨나봐요...그걸 이제야 고친다고? 라는 생각이 들었지만...그때는 뭐 그냥 영국은 이런가부다..하구 그러려 살았습니다... 이게 제 정신건강에도 좋은 거 같아요 ㅎ

  • @여린말차
    @여린말차 ปีที่แล้ว

    한국 기숙사에서 살때 저도 같은일이 있었어요.
    그곳에선 들어오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저도 너무 당황스러워서 그런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라고 얘기를 했었답니다.. 그 이후로 같은 일은 없었어요. 그런데 웃긴 건 방문 들어가는 쪽에는 개인정보라며 CCTV도 없어서 누가 들어가는 지도 못본답니다. 그래도 본인께서 본인이 들어갔다고 얘기 해주시긴 해서 해결되었지만요. 기숙사가 내 공간, 내 집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는 것인가봐요 😂

  • @삼공유
    @삼공유 ปีที่แล้ว +1

    원래 그런게 어딨나요 한국이든 영국이든 고치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필요하다면 약속을 하든 정해진 정규 시간을 만들든 해야죠 맘대로 문을 따고 들어오다니 어이가 없네

  • @zeze7966
    @zeze7966 ปีที่แล้ว +2

    아니 샤워하거나 난감한 순간이면 어떻게 하려고 그런데요?!? 참나..😢

    • @jeeyoonee
      @jeeyoonee  ปีที่แล้ว

      그랬다면 대형사고,,🤯

  • @jessd9w2f39s
    @jessd9w2f39s ปีที่แล้ว +1

    당황스럽고 무섭기도 하셨을 것 같은데요 학교에서 고용했으니 믿어보시는 건 어떨까요? 그러면 마음이 편해져요ㅎㅎ 저도 영국인데 제 친구 기숙사는 스카웃이 방 카페트 청소까지 거의 매일 해주시는데 마스터키로 보통 학생들이 수업가고 없을 시간에 들어온다고 해요! 익숙해지실거에요 화이팅

    • @jeeyoonee
      @jeeyoonee  ปีที่แล้ว

      이후로는 흘러가는대로 그런대로 잘 지냈답니당ㅎㅎ 응원감사해요!☺️

  • @hamohamo339
    @hamohamo339 ปีที่แล้ว

    한국 학교 기숙사에 거주중인데, 여기서도 그렇게 하더라고요..

    • @jeeyoonee
      @jeeyoonee  ปีที่แล้ว

      세상에.. 제가 너무 몰랐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