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폐기물은 항상 책임자가 있기 마련인데 님의 말처럼 그날 의료폐기물이 특히 더 많았다면 (60키로 정도면 딱 키큰여자 한사람 몸무게로 추정되네요) 그사람이 뭔가를 알고있지 않을까요? 밀봉과 중량... 혹시 책임자가 그교수였다면..? 사람시체 하나 치우는건 일도 아니었겠네요...
짝사랑 했다는 남자학생은 이윤희 생존에 머리카락도 보관할 정도의 집착을 보였다는데 실종 이후부터는 전혀 신경도 안씀 ㄷㄷ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보통 좋아하던 사람이 변을 당하면 직접 나서지 못하더라도 수사에 적극 도움이라도 주거나 할텐데 마치 자기는 이윤희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다는 거처럼 찾아보지도 않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함 ㄷㄷ 이런 행동이 납득이 되나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임
범인은 마지막에 집에 데려다 준 남자가 99.9퍼센트입니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 되어 구속영장 청구까지 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오락가락 진술로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했고 평소 집요하게 따라다녔고 실종 현장을 구석구석 물 청소를 해서 증거를 인멸했습니다.
그 심정 겪어보지 않고는 어떤 위로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평온하게 돌아가신 부모님조차 그립고 그리워 매일이 가슴이 찢어집니다 앞길이 창창한 20대 따님을 자식을 먼저 보낸 님의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고통속에서 사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하물며 자식을 먼저보낸것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김윤희님의 부모님은 따님의 생사를 알수없다는게 살아도 사는게 아닌 돌덩이가 짓누르는 느낌일듯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항상 초동수사가 미흡했던 사건이 미제로 가더구만요... 이사건도 그렇고 태완이사건도 그렇고 대천의 영유아 유괴 살인은 말할것도 없고 ..경찰의 마음가짐에 따라 사건해결의 향방이 결정됐는데 이제 지방 자치경찰이 됐으니 지역유지나 권력자들의 범죄는 경찰들의 태도에 따라 많이 좌우될듯...
ㅜㅜ 집에가는길에 남자가 성추행해서 놀라 집에들어가 핸드폰이 없어 컴퓨터로 검색해 신고하려다가 아는사람이니까 고민하고 있는데 남자가 사과하는척 문앞에서 부르니 마음을 누그러트리고 문을열어줬더니 남자는 여자가 검색한것을 보고 자신을 신고할까봐 겁이나서 그녀를 해치고 동물사체처리기에 함께 묻어버림 . . .
분명 모든 정황을 보면 전북대에 속한 누군가같은데… 날치기랑의 연관성을 봤을 때 날치기를 사주해서 일정같은 정보를 알아야하고 숨겨야하는 사람이라면 동기나 주변 친구보다는 교수쪽이 더 유력함.. 저 수첩도 학교에서 발견된거랑 그 당시 동물사체폐기물의 양이 많았던 것도… 다 뭔가 전북대 수의학과의 윗선인 사람같음.. 왜 그쪽은 수사를 초반에 하지 못한거지? 저 시대땐 참 무능한 경찰시대… 분명히 힘이 있을거고 재력도 있는 사람일듯함. 똑부러지는 성격이었던 이윤희씨도 쉽게 신고하지 못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없던 사람. 쉽게 일을 덮고 지금까지도 별탈없이, 양심가책없이 가면을 쓰고 살고 있을 사람. 언젠간 천벌을 받길 그리고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뭐라도 사실이 밝혀지길.. 진심으로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길 빕니다.
전말 1. 술자리에서 성추행이 일어남(교수) 2. 자리 바꿔달라고 요청 후 집으로 귀가 3. 컴퓨터로 성추행 관련 검색 4.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직접 신고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던 중교수 또는 교수의 사주를 받은 학생만남 5. 나 신고할거다 몸 싸움 중 사망 ( 이윤희가 다이어리에 사건에 대한 얘기를 써놨을까봐 가져감.) 6. 시신 옮겨서 토막살인 후 동물 화장터에서 화장함.
31분 00초부터 관련하여 윤희씨 사건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그녀의 당일 이동 노선이 석연치는 않습니다. 저는 7년이상 재학으로 전북대와 주변위치에 대해서 잘 압니다. 호프집에서 나와 그 시간 집으로 이동하기위해 전북대 안으로 다시들어가서 신정문쪽으로 돌아간 동선이 이상합니다. 그길이 밤에는 행인없이 외지고, 특히나 신정문 근처 사범대 쪽 두 건물 주변은 몸을 숨길만한 작은 동산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호프집에서 나와 큰길에서 바로 우회전하여 쭉 가면 원룸촌 건널목인데 왜저리 돌았을까요? 그 시간 에 행인이나 이동차량이 비교적 더 많고 밝았을텐데요. 유인이거나, 아니면 같이 있던 누군가와 조용히 이야기할 용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성추행이 이 길목에서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수의대생이 범인이고. 면식범이고. 많아야 30명 검사해보면 나올텐데 저걸 미제사건으로 만들어버리는 멍청한 경찰. ㅉㅉㅉ 수의대 안에 있고. 마지막에 데려다 준놈이 알고 있어 범인은 아닌데 알고 있을 듯하다. 백퍼. 나같음 사람 매수해서 저놈 납치후 손가락 하나씩 짤라가며 자백 받고. 자백안하면 죽여야지 어떻게 해. 그렇게 해서 찾아내고 말겠다.
다른 유튜브에서 여러번 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제 추측은 한번 해보겠습니다. 교수나 학생이 맞는것 같습니다. 날치기는 보통 금전이 목적인데 피해자 날치기는 수첩이나 휴대폰 이 목적일 겁니다. 추행으로 인해 피해자의 고소로 처벌이 두려워 피해자의 메모장이나 휴대폰 연락처가 목적입니다. 그리고 종강이후 집에 들어 온것은 맞을 겁니다. 다른 사람이 컴퓨터를 검색하지 않을 테니까요. 교수나 같은과 학생이 추행을 하여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에 검색을 하였고 그리고 추행한 사람에게 전화하여 사과를 받거나 신고한다고 얘기를 했을테고 가해자는 처벌이 두려워 사과하기 위해 피해자 칩에 찾아 가서 그 문제로 다퉜을테고 몸 싸움과정중 작은 테이블 에 넘어지면서 상이 파손되어 가해자가 쓰레기 통에 버혔고 방이 어지럽게 되어 있는것으로 봐 피해자 방에서 범죄가 이루어져 다른 곳으로 유기 된것으로 추측됩니다. 수첩은 거기에 피해자가 범죄 단서가 돌만한 것이 적어 놓을 수 있디고 생각히기 때문에 바해자가 찾는다고 봅니다
증거를 없앤 3명이 뭔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서로 덥어주고 비밀을 지켜주고 하는 관계 지져분해도 청소를 왜 하냐구요? 그정도로 정신이 있냐구요? 경찰에 신고했고 대학생들이 증거를 왜 없애냐구요? 경찰오기전에 청소하는 사람이 범죄자라고 이사건과 똑같은 사건 미국영어교사 피살사건 FBI수사관은 경찰이 오기전에 제일먼저 온 친구가 범인으로 지목 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은 동분서주하다 범인을 놓치고 경험부족인지 관심이 없는건지
컴퓨터 키기 전 이미 사망했거나 제압한 상태에서 그 남성이 피해자가 살아있는 시간에 대해서 혼란을 주기 위해 키고 자기가 성추행한걸 검색해본거같은데 ... 신고한다고 난리쳐서 완전히 죽여버린듯.. 자기 인생에 오점이 될까봐 아예 죽여버린거임... 그 살인자새끼는 피해자가 자기를 좋아한단식으로 하거나 온순하게 나왔으면 안죽였을듯 어휴 🤦
같이 걸어간 남학생은 대화도 안하고 걸어 갔단 말 인가요? 같이 걸어 가면서 술도 취 했고 종강 모임 후 라 나온후 이런저런 말을 했을텐데 남학생이 제일 의심스럽고 그날도 제일 먼저 와서 청소하고 한 사람이 그 남학생 입니다. 여학생 두명 증거를 지운 이세사람이 유력한 증거를 지운 사람들 청소를 왜 합니까?
데려다준 친구는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평상시에도 피해자에게 성추행 비슷하게 추파를 던졌던 또 다른 인간이 있을거다.피해자가 집에 먼저 간걸 알고 종강파티 완전히 마치고 피해자 집에 찾아가서 만나서 학교로 데려가서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피해자가 만남을 거절할수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애초에 자취방에 가지않았을거임.. 수첩을 놓고왔다거나 무언가의 이유로 전북대 수의학과 쪽으로가지않았을까? 같이동행했던사람이 술기운에 어떻게해보려다가 갑자기 일이 잘못되서 죽이고 시체처리는 전북대 수의학과 수술실... 참고로 그 주에 평소보다 사체폐기물무게가 평소보다 몇배로 많이나왔다고함... 그리고 범인은 실종자가 집에들어갔다는말을 꼭 해야했을거임.. 수사에 혼선을주기위해 그리고 평소 피해자한테 집착하던사람이 실종되고나서 그렇게 아무렇지않을까?...머리카락까지 모을정도로 ...집착했는데
잊지않아요 일본에서 은희양 실종사건 보고 자식을 둔 부모로서 그마음 심정 너무나 잘 압니다 꼭 찾을겁니다 은희양은 절대로 부모님 형제들 보고싶어서 올겁니다 최악의 말이지만 만약 죽었다면 억울해서라도 그 혼이라도 나타나서 부모님들께 알려줬으면 정말 바랄뿐입니다 경찰이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찾는다면 반드시 찾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늠름하고 용감한 우리나라 경찰분들 꼭!!!찾아주세요
모든 정황과 증언과 상황이 같은 과 그 친구로 알려져 있지만 전 교수가 너무 의심스러워요…동기들도 알고 있지 않을까요.? 처음엔 수사에 협조적인 친구들 이었어요. 저렇게 방송인터뷰도 하고 윤희언니 찾을려고 애썼는데 언제부터인지 동기들도 윤희언니 일에 관심 뚝 끊고 더이상 방송 인터뷰는 하지 않았던 걸로.. 설사 했다해도 말 바꾼걸로(처음엔 분명히 증언했으면서 나중에 전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교수도 정말 의심스러웠죠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동기 김씨가 일방적으로 쫓아다니고 이윤희양은 그걸 싫어하고 이런관계는 아님;; 평소에도 김씨랑 이윤희양 자주 같이 다녔고 집도 자주 드나들었고 김씨가 선물한 옷도 사건당일에 입고 있었음 두사람은 전북대 와서 처음 만난 사이도 아니고 서울에 있는 편입학원도 같이 나왔음 (두사람다 수의학과 편입생) 정황상 김씨가 이윤희양 좋아해서 전북대 수의학과 따라온거로 추측.. 두사람 사이는 썸과 어장사이의 미묘한 관계였고 김씨는 이윤희양 많이 좋아했고 이윤희양에게 김씨는 자기를 좋아하는데 자기가 갖기는 부족하지만 곁에 두기엔 좋은 남자 딱 이정도 포지션이었고 주변인들한테 김씨보고 똥개라고 부름 담당형사뿐만아니라 그알pd나 프로파일러들도 김씨가 스토킹한건 아니라함 머리카락 보관한건 일반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거 가지고 스토커 취급하기엔 너무 미약한 단서임 수사를 너무 김씨에게 몰빵한게 맞고 진짜 범인은 컴퓨터 잘다루는 사람임 이윤희씨 집에 컴퓨터 기록삭제가 단순히 쿠키 삭제 이런 수준이 아니라 외국 프로그램으로 지운거임 06년에 이정도 컴잘알들 별로 없었음 포항공대 전산학과나 컴공 같은애들도 아니고 수의대생은 컴이랑 관련도 없음 무엇보다 저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공무원들이 위에서 감사 내려올때 트집 안잡히려고 기록 삭제하는 프로그램임 따라서 범인은 감사 받을때 이런 프로그램을 쓰는게 익숙한 사람이고 전북대는 국립대고 국립대 교직원은 공무원 신분이고 감사원 감사 대상임
김씨가 가장 유력한게 피해자분 동기들이 자취방 청소를 할때 2명은 경찰서에 신고조서 쓰러 경찰과 동행하여 경찰서로 갔고, 김씨포함한 2명이 자취방에 남아 자취방을 청소한바있습니다. 그시간에 피해자분 컴퓨터를 누가 건드려서 피해자가 피해를 당한 당일날 검색했던 인터넷검색어를 프로그램을 톰해 지운바 있습니다. 그때 세탁기 내용물도 바뀌었고요. 김씨와 여자동기 중 한명이 그런 행동을 한건데 유력한게 누굴까요? 그리고 컴퓨터 잘하는 사람은 그 프로그램 사용할줄 알아요 김씨가 유력한건 사실인데 명확한 증거가 없을 뿐입니다.
수첩과 손가방 안에 핸드폰을 노렸다는건데 연락하고 지내는 리스트 본인의 존재를 숨기기 위함이겠죠 이 사건 한명이 아닐거라고 보구요 뻔히 교내에 범인이 있는데도 못잡은 겁니다 먼 도시에서 온 혼자사는 예쁜 여학생이 얼마나 쉬워보였겠습니까 분명 발정난것들의 사전 모이 범죄라고 보입니다
나중에 엄청난 증거가 발견됐는데 그게 안 나옴,. 원룸에 경찰들과 찾아갔던 날 몇 명은 경찰과 신고를 하러 가고 두 사람이 남아 방청소를 했다고 함. 그리고 둘 중 한 사람이 컴퓨터를 켜고 외국프로그램까지 사용하며 이런 저런 기록들을 삭제함. 바로 이 사람이 범인임. ㅎㅎ
공소시한 페지로인해 감춰졌던 미제 사건들이 밝혀지면서 범인들이 붙잡히는 모습을보면서 형사님들의 수고가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아직도 해결되지않고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이윤희씨의 사건도 하루속히 종결돼서 눈물로 지새웠을 가족분들의 아픔이 없어지셨으면 하네요.~미제사건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형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대한민국 땅에서 미제로남는 사건이 없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호기견중성화수술 맞는 말씀이세요 전주 산지 20년 됐는데 살다보니 고소할 일 많았는데 제대로 된 수사 한번 하는 거 본 적이 없고요 술집 거리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성추행, 폭행하려는 남자 신고했는데 번호, 이름도 안 적고 그냥 보내서 보복 폭행하러 와서 또 신고했는데 그놈 도망갔고 방법 없다고 둘러보겠다고 그렇게 무서우면 집 데려다준다고 집 가라고 하고 ㅋㅋ 전주가 진짜 좁디좁아서 이름 날리는 대학교 하나 개박살 날 거 뻔하니까 쉬쉬하는 거고 누가 소문내는지 뻔히 다 알게 되니까 입막음했겠죠 지금도 가로등 불 안 켜지는 거 많고 시시티브이 제대로 된 거 없는데 그 시절엔 뭐 하나 있었을 리가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트랜스젠더나 게이들이 여자화장실을 이용하겠다고해도 막을 방법이 없게 됩니다. (외국은 이미 허용됨.) 만약 저들이 여지 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이 싫다고 항의라도 하면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이라고 하며 고소를 당합니다. 정상인들이 역차별당하는 악법입니다. 이법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특히 여성과 아이에게 위험한 법입니다. 말 장난에 속지 맙시다. 국회청원에 가서 반대의견 올립시다. 이 법 발의한 국회의원은 뽑아주지 말아야합니다.
저때당시 수의학과 학생들 및 교수전원을 전수조사했어야함
오원춘이나 돌려차기처럼 골목길가다 전혀 모르는사람에게 당한거 같다 주변인물이면 시체를 숨길수없고 혈흔도 나왓을듯
교수가 성추행 하고 지시한것 아닐까요?
무슨권한으로
머야 갑자기 웬 엉뚱한 부산기장이나오고 윤희씨이야기는 허부지하게 끝난거임?
아니 소각장에서 원래30킬로 나오는게 사건후에 110킬로가 나왔다는데 이걸 자세히 취재는 안하고 학교가서 이런거나 취재을 하지 이상한거만. 취재하노 답답하네 교수에대해서 자세히 취재을 해야지
범인여러명같음 나무위키에 실종 나흘뒤에 서울여의도 호텔에서 여자계정 로그인돼서 cctv봤는데 경찰이 못찾은거랑 검색기록삭제도 전문가수준으로 프로그램에 빠삭한사람이 지운거, 방청소, 스토킹, 수사 혼선주기까지 혼자서 한다고? 말이 안됨
수업이 없었던 동물수술 실습실(1층)에서 이윤희 수첩 발견, 평균 실습동물 사체가 40-50kg인데 사건이후 6/8일 하루만 110kg 반출. 사체들은 의료폐기물 박스밀봉보관하고 열지않고 소각됐다고
의료폐기물은 항상 책임자가 있기 마련인데 님의 말처럼 그날
의료폐기물이 특히 더 많았다면 (60키로 정도면 딱 키큰여자 한사람 몸무게로 추정되네요) 그사람이 뭔가를 알고있지 않을까요? 밀봉과 중량...
혹시 책임자가 그교수였다면..?
사람시체 하나 치우는건 일도 아니었겠네요...
너무 너무 가슴 아픈 사건
도대체 누구냐?
천벌은 있겠지?
이런범죄자는 천벌을 받어야한다^
여럿 관련됬을거 같은데.
한명이라도 실토해라
익명이라는 것도 있음.
하늘아래 죄짓고 살다가
그 업보 후대로 쌓지 말고.
@@kms5299교수가 할일이없는것도아니고 교수가직접소각안함 만약 교수가 소각처리했다? 그럼 교수가범인이지 교수가 소각을해도되지만 보통은 소각처리안함
범인아 너 보고있지 평생 불안해하면서 살아라 그래야할거다 뭔가가 너를 따라다닐거거든
꼭. 반드시!! 진실이 밝혀 지기를.
범인은 천벌받기를~😢😢😢
제발 범인 찾기를 기원합니다
이딴 아픈소리좀하지마라 이런 안타까운 사건에 왜이딴 정신승리댓글을다는거냐 상식적으로 범인이 이거보면 아 ㅈㄴ무섭다..하겠음? 응 안들켰어 비융신들ㅋㅋ 하겠지
@@이스유-j5n 정신승리 댓글처럼 보였어요?. 어떻게보면 그렇게 보이지.. 댓글하나에 본인이 어떤 사람인지 보이네요 그리고 그건 본인 생각이죠 제가 왜 이런댓글을 봐야하는걸까요 제 댓글에 이런 댓글 달리는게 매애우 불쾌하네요 혹시 본인이 범인은 아니시죠?
짝사랑 했다는 남자학생은 이윤희 생존에 머리카락도 보관할 정도의 집착을 보였다는데 실종 이후부터는 전혀 신경도 안씀 ㄷㄷ 이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지?? 보통 좋아하던 사람이 변을 당하면 직접 나서지 못하더라도 수사에 적극 도움이라도 주거나 할텐데 마치 자기는 이윤희가 어떤 상태인지 알고 있다는 거처럼 찾아보지도 않는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기 시작함 ㄷㄷ 이런 행동이 납득이 되나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추측임
이기적인놈 천벌을 받을겁니다.
한의사검사 아래
소름끼치는놈 저놈 동물병원은 절대가고싶지 않아요 ㅜㅜ 이윤희님 너무 불쌍해요
납득도 안가고 범인같은데..ㅠ 증거가 없으니..아쉬울뿐이죠
그 날치기범들도 의심됩니다
그 지역 동종전과자나 날치기범들 폭주족 수사도 했겠죠.. 분실폰으로 집 찾아와서 범행저질렀을거같기도하고
그알에서도 나왔지만, 당시 소각장에 꽤 무게가 나가는 미상의 뭔가가 소각이 되었다고 하죠. 개인적으론 이 부분이 가장 의심되는 부분....
뼈는 안타요
최종 목격자를 아무리 의심하고 조사해도 혐의가 입증되지 않으니까
맥없는 동물사체 소각장으로 초점을 돌린 거일 수도 있어. 언론을 다 믿어서는 안돼. 분명 누군가는 이윤희씨가 어떻게 됐고 지금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을 뿐이지.
몇 번을 봐도 같은 학과 사람이 범인이라는 생각만 든다
강간당한건가!!?
범인은 교수
만약 그렇다면
그런 인간이 의사가 됫을까봐
겁나네요😢
ㅂㅈㄱ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 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989999999999999999989999899999999999999999970
887
07 .7
@@라벤다-o9h 그리 판단한 근거를 대보세요. 막연한 추측은 애먼 사람 죽일 수 있습니다.
이윤희 부모님, 혼자라고 생각마세요. 따님의 행방을 꼭 찾고, 범인도 잡도록 온 세상이 지켜보고 있습니다.
과동기들이 제일 수상했음 집을 치우지 않나 이불빨래를 하질않나
누가 그 상황에서 청소를 하나
말이 되나 😢
의대생이니 확실한 증거인멸을 원했을것
뭔소린지
범인은 마지막에 집에 데려다 준 남자가 99.9퍼센트입니다.
알려지지 않았지만 경찰에서 유력한 용의자로 특정 되어 구속영장 청구까지
했지만 법원에서 기각되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오락가락 진술로 알리바이를 증명하지 못했고 평소 집요하게 따라다녔고
실종 현장을 구석구석 물 청소를 해서 증거를 인멸했습니다.
데려다준남자분이 말을왓다갓다햇다해요 그래서 경찰분들도햇갈릿...
잡아다가 고문이라도 해서
밝히고싶네요. 정말 화나는 일!!
머라카락도 가지고 있었다고 예전 장송에서 본거 같아요 짝사랑했다고 혼자
@@kimwanjae 너 프사 바꿔 무서워
@@틱톡-m3l 야!!! 너가 그 말 안 했으면 안 봤을 거 아냐!!!
꼭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보면서 계속 울었어요. 엄마가 되고 나니 자식 잃은 부모의 마음 생각만으로도 가슴 찢어집니다 ㅠ 꼭꼭 찾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범인을못잡더라도 이정도로 들썩거리는데 범인도 편히 살지는못할듯~~~
그러게요. 이런 실종사건들 맘이 너무 아파요
저렇게살인사건이 많이일어나니 누가 자식을낳아서 힘들게키울까!!키워서 마음아픈일 안보고 혼자살다가면 마음아쁜일없이살려고한것같다 범죄소쿨로만든 나라지겹다 법죄소쿨
정치하는사람들은 정의를같고하는지!돈만 생각하는지!? 파벌만 일으키고 민생들고통은 아랑곳없이 민중들고통이 이만저만아니다 사형제도를부활해서 법대로 하라1대1로하라
예전에 어떤매체에서 댓글을 본거같은데 가장 신빙성 있는 듯했음
여대생 실종후 몇일뒤 동물해부사체 수거날인데 유독 그날은 평상시보다 수십키로 양이 많았다고 했음
범인은 단정할순 없지만 수의과와 관련인물로 사료됨...
경찰의 수사방향이 너무 안일하고 잘못됬다 판단됨
경철이 고의로 안일했음 전라도 경찰을 대한민국 경찰이라보면 안됨
@@김태기-l7o 뜬금 없이 전라도 비하야~ ;;;
라도인들은 좀 특별하긴하지 민주당 좀비들외엔 딱히 떠오르는 단어가 없음 @@Really6434
경찰들은 늘 그런식이네요😢
@@Really6434 맞긴 하지, 거긴 특별함. 안좋은 쪽으로. 엮기면 ㅈ 되는거야
이사건만 계속 들어가 봤는데 전북대 관계자 즉 피해자보다 직급이 높고 건물 내부파악 잘하는 사람 소각장및 시설을 용이하게 쓸수 있는 사람. 너 빨리 자수해라 네가 평생 감추면 편하게 살줄 알았냐
교수나 과동기중에
스토커가 범인이 확실
한거 같은데 증거인멸이
진짜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호기견중성화수술 아직 한강타령하나?와 ~~~
@@니주가리씨빠빠 정민님 죽인사람이냐!
@@니주가리씨빠빠넌 한강라면이나 먹어라 아니 한강은 와본적은있고?
@@니주가리씨빠빠이번주에 기사 났어요 씨씨티비에 둘이 강변에 가고 혼자만 나오는 영상이 찍혔는데 자세히 보이는 영상을 서초경찰이 지웠다고 하네요…
과 동기들이 물청소 했다는건 과동기들이 이씨 이미 죽은 걸 아는거지 대충 치우지 물청소는 왜 해 전북대교수와 졸업생들 공범이네 동물병원 전북대수의학과 졸업생인지 잘 확인하고 가야함 감쪽같이 살해당할 수도 있다
전북대수의대생이면 사람이 실종되고 집에 갔을때 집이 어지럽혀 있으면 치우지말고 경찰을 불러야한다는 기본적인 상식정도는 가지고있을거 같은데 빨래 청소등 진짜 유치원보다도 못한행동한건 진심 이해불가
반대로 수의대 생이니까 동물에 관해 배운지식으로 가득차잇어 증거같은 형사법 지식이 생각안날수도있다.
치운친구들중 범인이 있어 청소유도?
범인은 영원히 천벌 받는다. 자수하라
그안에범인이있는거죠.나쁜 놈.천벌이나받아라
오지랖~~오져서 실패.초동수사 무능으로 또 실패~~2연패
자식을 앞세운 부모의 심정은 뭐라 말할 수 없는 고통이지요.
저의 누나가 20대 때 세상을 떠난 뒤 평생을 몸과 마음을 아프게 사셨던 부모님이 생각나네요.
이윤희양 부모님은 꼭 범인이 잡혀서 한이라도 푸는 모습을 보고 싶네요.
무권 미제
범인은 가장 가까이에..
ㅗ
$
범인은 교수.
그 심정 겪어보지 않고는
어떤 위로조차도 할 수 없습니다
평온하게 돌아가신 부모님조차 그립고 그리워
매일이
가슴이 찢어집니다
앞길이 창창한 20대 따님을
자식을 먼저 보낸
님의
부모님께서는 얼마나
고통속에서 사셨을지
가늠이 안됩니다
하물며
자식을 먼저보낸것도
억장이 무너지는데
김윤희님의 부모님은
따님의
생사를 알수없다는게
살아도 사는게 아닌
돌덩이가 짓누르는 느낌일듯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초동수사부터 엉망진창이었던 사건. 피해자와 마지막까지 함께했고 범행현장을 싹다 청소해버렸던 그놈이 범인이지. 진짜 너무나 한심한 경찰들
범행현장을 싹 청소하고 시신 쓰레기 봉지에 싸서 버린자가 살인범이다
항상 초동수사가 미흡했던 사건이 미제로 가더구만요...
이사건도 그렇고 태완이사건도 그렇고 대천의 영유아 유괴 살인은 말할것도 없고 ..경찰의 마음가짐에 따라 사건해결의 향방이 결정됐는데
이제 지방 자치경찰이 됐으니
지역유지나 권력자들의 범죄는 경찰들의 태도에 따라 많이 좌우될듯...
남자친구는아닌듯~종강파티할때옆에앉자던사람이추행해서112에신고하려고한걸상대가알고살해소각한거아닐까~소각장사묭한거보면~힘있는사람~~
@@전복남-w2u 댁 성이 혹 김씨? 남자친구?
근거도 없이 어거지 판단을 마구 하시네.
증거 인멸만 하지 않았어도 벌써 범인잡았을텐데 안타까운 사건이네요 언니가 가족의 품으로 얼른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ㅠ 내가 봤을때는 동기들 중에 있을거 같아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호기견중성화수술 증거도없이 추측하지마라 너같은애들때문에 무고한사람들이 범죄자 취급받거나 억울한 옥살이하는거 땅에 묻혓을수도잇고 저때까지는 단순한 가출이나 집에없는줄알고 있엇으니 부모님온다고 치운거고 충분히 그럴가능성있음 젤 무서운게 증거없이 심증만으로 사실인마냥 추측하는거야 ㅉㅉ
@@호기견중성화수술 한강 의대생 사건은 술취한 의대 남학생이 발을 헛디뎌서 익사한 사건으로 결론났습니다.방구석 코난님 제발 추리하는 척 하지마세요🙏🏾
다각도의 가능성과 추측은 수사에 도움될꺼같아요
범인이 한명이 아닌것같아요
성추행을 여러명이 했을가능성도... !
@@littleboy9727바보에요 ?
범인은 수의학과안에있다
그것을 어찌. 장담합니까?
@@김단석산 니가 범인이다
@@전형모-o5p ㅎㅎ 개콘ㅎㅎ
@@김단석산 니가 수상하네
@@김단석산 니가 범인이다
ㅜㅜ 집에가는길에 남자가 성추행해서 놀라 집에들어가 핸드폰이 없어 컴퓨터로 검색해 신고하려다가 아는사람이니까 고민하고 있는데 남자가 사과하는척 문앞에서 부르니
마음을 누그러트리고 문을열어줬더니 남자는 여자가 검색한것을 보고 자신을
신고할까봐 겁이나서 그녀를 해치고 동물사체처리기에 함께 묻어버림 . . .
팩트
아님 집에 뛰어들어가면서 신고할꺼라고 화가나서 문닫고 들어왔다면 사과하는척 싹싹빌지않았을까
근데 컴퓨터 기록이 한번 지워진게 걸림
@@ione-gn5gu 한의사검사
그럴듯,부모님불쌍해서 어째?
밝은 가로등이랑 cctv 팍팍 설치해야 함... 너무 불쌍해... 죽는 순간도 얼마나 공포스러웠을지. 아버지는 얼마나 가슴아플지...
이윤희씨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는 지금 동물병원 하고 있는 후배라고 합니다~증거를 지우고 수사망을 빠져나가서 잘살고 있을겁니다
너무 안타까운 사연 ….
꼭 찿아야합니다
범인은 늘 가까이에 있다는데….
애지중지기른 이쁜딸…
가슴이 아픔니다
딸뿐만아니고 온가족들이 찾을때까지 아니면 눈감을 때까지 가슴에 큰칼을 꼽힌채 살아가는 가족들 생각하면 독자들도 가슴아픔니다 아픈가슴 신께서 어루만져주셔요 어찌이른일이 ...
범인 당신은 하늘에서 천벌을 내릴것이다 후손대대로 죽을때까지 고통받고 살지말고 자수하라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전라도 소오오름
아는 사람이 범죄가 탄로날까봐 사람
시켜 증거인멸하고 죽여 사채를 동물과 함께 소각 시킨게 틀림없다 성범죄로 탄로 날까봐 본인은 평생을 두려움과
지옥에서 죄값을
받으며 천벌 받고 살것이다 자수하라 살인악마야
@@내생명전차와함께 야 고만좀 하란말이시
@@호기견중성화수술 한의대검사 >>>> 수의대벼노사
화목하고 행복한 집안에서 예쁘고 똑똑하게 자란 분인데.. 얼른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그리고 수사 계속 해주시길 바라요ㅠㅠ
답답하네요 집에와서 성추행 검색했다면 112 도 검색한것은 누군가 한떼. 성추행 당했고 그사람에게 따지니 그사참이 만나자고해서 먼나서 사고 당한거 같아요 그사람이 누구인지가 찿아야해요 이런생각이 드내요 감사합니다
ㅌ
@@eunbinchoi2467 ㅈ😮😅ㄷ😢
😊😊😊
😊😊
.
.?,,,.😅😊😊😊
마지막 대려다준 남자친구 처음부터 재수사 하세요
거탐질문내용이 본인진술을 근거로 작성되였으면 당연이 진실반응으로 나왔겠지요.다소 억울할지 모르지만 한창뒤 (연희집에 들어간적있느냐?)가 포함되였느냐가 의문입니다.
@@LONGSHANJIN-e2v 거탐에 뭔가 나왔다한들 그거 증거로 채택 안된다고 했음. 실종자 방을 청소한넘 또는 그 청소를 시킨넘, 세탁을 한넘 분명히 범인임
남친은 거탐포함 수사를 제일많이햇음 범인이면진작에 증거나왓음
눈에 넣어도 아프지않는 이쁜딸 얼마나간절한마음으로 평생 찾고 가슴 찢어지는 아픔을 안고살까요 하나님신이시여 간절히 찾고있는 저 부모님의 기도를 듵어주세요!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입니다.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ㅋ
분명 모든 정황을 보면 전북대에 속한 누군가같은데… 날치기랑의 연관성을 봤을 때 날치기를 사주해서 일정같은 정보를 알아야하고 숨겨야하는 사람이라면 동기나 주변 친구보다는 교수쪽이 더 유력함.. 저 수첩도 학교에서 발견된거랑 그 당시 동물사체폐기물의 양이 많았던 것도…
다 뭔가 전북대 수의학과의 윗선인 사람같음..
왜 그쪽은 수사를 초반에 하지 못한거지?
저 시대땐 참 무능한 경찰시대…
분명히 힘이 있을거고 재력도 있는 사람일듯함. 똑부러지는 성격이었던 이윤희씨도 쉽게 신고하지 못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없던 사람. 쉽게 일을 덮고 지금까지도 별탈없이, 양심가책없이 가면을 쓰고 살고 있을 사람. 언젠간 천벌을 받길 그리고 아버님이 살아계실때 뭐라도 사실이 밝혀지길.. 진심으로 이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길 빕니다.
분명히 학생중 한명이
라고 생각되네요
누구든 범인이 안도하고 살지 못하도록 방송 계속하고 수사도 했으면 좋겠어요
범인 잊지말고 살아라
범인3대가 저주을받을거다 자수해라
당시교수 과동기들 회식자 명단 공개하면 범인 잡힐텐데 하늘이 사건 전말을 다 봤는데 대대로 천벌받고 피눈물 흘리고 있겠지
범인은 분명히 아는사람
과친구 또는 교수
알지 못하는 사람은
할수없는 범행ᆢ
이미 살아있지 않을수있다
범인꼭 잡아 죄값받길
자수해라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ㅡ😊😊
국내 간첩이 의심스러운 인재를 빼가는 의심이
성추행을 검색했다면 본인의 위치보다 훨씬 상급의 인물일듯...학점&진로 등의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는 위치의 사람...즉석에서 단호히 하기 힘든존재...다들 짐작 하시겠죠??
학교 동물소각을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인물중...음...
교수아님 이놈인데..
컴퓨터에 성추행을 검색한 사람은 피해자가 아니고 범인같음. 수사에 혼선을 주려는 꼼수. 범인이 동기동창이 아니고 윗사람 인 것 처럼 보이게 하려는 미리 계산된 행동
지문을 지웠으나요? 옛날이라서요
아니면 윗선 경찰이 범인하고 짠거 아닌지
김군이 교수를 범인으로 보이게 하려는 꼼수 였던거 같아요. 증거 인멸만 안했어도 잡을수 있었을건데. 경찰이 수사 의지가 없기도 했고.
마지막에 데려다준남자..평소에도 문앞에까지 데려다줬다는데 굳이 그 날엔 가방 달라하고 혼자 집에 들어간다..?? 그럼 남자가 평소에는 안그러다 갑자기 왜 그러냐고 물어봤겠죠 그냥 가방주고 들어가는거보고 그냥 집에 갔다고 하는거 자체가 말이 안돼
수상하다
네. 맞아요. 잘 보셨습니다. 이 부분에서 석연찮은 점이 매우 많아요.
그런데 이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감추고 싶은 부분이라는 거죠.
지금도 그 살인마는 결혼해서 자식들도 있을수도 있고 일을하면서 우리사회에 같이 묻어가고있겠지… 그리고 이세상에서 자기만이 아는 그 사건을 가끔씩 머릿속에 생각해볼다하는 상상해보면 너무 소름돋는다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호기견중성화수술 뭔말임? 한강 의대생 실종사건을 살인사건이라고 말하는거임?
혹시 짐승만도 못한 놈이 지금쯤 수의사가되어서 동물들을 돌보고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동물병원갈때 어느학교출신인지 확인해보고 가야되나싶은 생각마저든다
으악..ㅠ
@@호기견중성화수술한강 사건은 술버릇 더러운 학생이 혼자 물에 들어갔다가 못 나와 죽은 거.댓글 도배하고 다니지 마세요 정신병자 소리 들어요
진짜 범인을 못 잡았다는 게 너무 안타깝습니다. 범인은 아직도 잘 먹고 잘 살고 있겠죠? 꼭 잡혔으면 좋겠습니다.
2000년 8월 1일 이후에 발생한 살인사건이나 실종은 공소시효가 없기에 처벌이 가능합니다.
왜 실종도 포함되냐면 해당 실종사건은 2006년에 발생한 사건인데 장기실종의 경우는 발견되어도 대부분이 시신으로 발견되는 경우라 그렇습니다.
퍽이나 술먹은여자를 집에 순조롭게 데려다주고 지는 쳐다보고 집에갔다고?
마지막 집에데려다준 남자99.9퍼 범인인거같네
그리고 같이술자리했던 사람들
여자가술많이 취했고 남자한테 맡긴것도 대단
일리 있는 분석임. 술 마신 수컷이 술 마신 여자와 단둘이 있다면 여자의 자취방은 욕심을 채우기엔 더 없이 좋은 장소.
가슴아픈 일이지만 그당시 전북대수의대생들을 잠재적 범죄자로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 참 안타깝네요
절망과 죽음의 땅이니까요.
전말
1. 술자리에서 성추행이 일어남(교수)
2. 자리 바꿔달라고 요청 후 집으로 귀가
3. 컴퓨터로 성추행 관련 검색
4. 인터넷으로 신고할 수 없는 것을 알고 직접 신고하기 위해 외출 준비를 하던 중교수 또는 교수의 사주를 받은 학생만남
5. 나 신고할거다 몸 싸움 중 사망
( 이윤희가 다이어리에 사건에 대한 얘기를 써놨을까봐 가져감.)
6. 시신 옮겨서 토막살인 후 동물 화장터에서 화장함.
그럼 성추행 검색기록은 누가 삭제한걸까요?
31분 00초부터 관련하여 윤희씨 사건을 볼 때마다 드는 생각은 그녀의 당일 이동 노선이 석연치는 않습니다. 저는 7년이상 재학으로 전북대와 주변위치에 대해서 잘 압니다. 호프집에서 나와 그 시간 집으로 이동하기위해 전북대 안으로 다시들어가서 신정문쪽으로 돌아간 동선이 이상합니다. 그길이 밤에는 행인없이 외지고, 특히나 신정문 근처 사범대 쪽 두 건물 주변은 몸을 숨길만한 작은 동산들이 곳곳에 많습니다. 호프집에서 나와 큰길에서 바로 우회전하여 쭉 가면 원룸촌 건널목인데 왜저리 돌았을까요? 그 시간 에 행인이나 이동차량이 비교적 더 많고 밝았을텐데요. 유인이거나, 아니면 같이 있던 누군가와 조용히 이야기할 용무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혹시 성추행이 이 길목에서 있었던 것은 아닐까요?
@@매순간여행 일리 있는 분석이네요.
교수 이름이 뭔가요?
진짜 미제사건을 버리지 마시고
시간이 지나도 범인꼭 잡아주세요.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입니다.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호기견중성화수술 왜이렇게 복붙하고 다니세요.. 한강 사건은 파도파도 뭣도 안나온 사건인데😅 이사건은 의심받던 사람이 스토커였는데 완전 다른..
집 까지 바래나준 친구 그 친구!!!!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다.
너 남들은 다 알고 있어 니가 범인이라는걸~~
평성 악몽을 꾸며 고통속에 살아라
그친구는아닌듯~~
오히려 생각못했던 사람이 범인일 가능성이 더 높다
수상하다
너 아닐까?
저사진을. 볼때마다 부모님마음은 얼마나 미여질까,,저렇게크게키워놓고 마음이아프네요 부디부모님건강하기를바랍니다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전북대
안에 그 놈은 있다.
하늘은 너를 주시한다.
니 사람을 죽이고 우찌 살꼬?
생사라도 알아야 마음을 정리하든 무엇을 하든
할터인데
온갖 정성 다 해 키운자식
어느날 사라졌으니 그 심정 얼마나 답답하실까
참으로 슬프다
부모의 나이는 점점 들어가고
노쇠해지는데
안타깝기짝이없네요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입니다.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수의대생이 범인이고. 면식범이고. 많아야 30명 검사해보면 나올텐데 저걸 미제사건으로 만들어버리는 멍청한 경찰. ㅉㅉㅉ 수의대 안에 있고. 마지막에 데려다 준놈이 알고 있어 범인은 아닌데 알고 있을 듯하다. 백퍼. 나같음 사람 매수해서 저놈 납치후 손가락 하나씩 짤라가며 자백 받고. 자백안하면 죽여야지 어떻게 해. 그렇게 해서 찾아내고 말겠다.
다른 유튜브에서 여러번 봤는데
마음이 아프네요~
제 추측은 한번 해보겠습니다.
교수나 학생이 맞는것 같습니다.
날치기는 보통 금전이 목적인데
피해자 날치기는 수첩이나 휴대폰
이 목적일 겁니다. 추행으로 인해
피해자의 고소로 처벌이 두려워
피해자의 메모장이나 휴대폰
연락처가 목적입니다. 그리고
종강이후 집에 들어 온것은
맞을 겁니다. 다른 사람이 컴퓨터를 검색하지 않을
테니까요. 교수나 같은과 학생이
추행을 하여 집으로 돌아와 컴퓨터에 검색을 하였고 그리고
추행한 사람에게 전화하여
사과를 받거나 신고한다고
얘기를 했을테고 가해자는
처벌이 두려워 사과하기
위해 피해자 칩에 찾아 가서
그 문제로 다퉜을테고
몸 싸움과정중 작은 테이블
에 넘어지면서 상이 파손되어
가해자가 쓰레기 통에 버혔고
방이 어지럽게 되어 있는것으로
봐 피해자 방에서 범죄가 이루어져
다른 곳으로 유기 된것으로
추측됩니다. 수첩은 거기에
피해자가 범죄 단서가 돌만한
것이 적어 놓을 수 있디고 생각히기
때문에 바해자가 찾는다고 봅니다
가해자
강아지 두마리가 짓지않았을까요?
증거를 없앤 3명이 뭔가가 있는거 같습니다. 서로 덥어주고 비밀을 지켜주고 하는 관계 지져분해도 청소를 왜 하냐구요? 그정도로 정신이 있냐구요? 경찰에 신고했고 대학생들이 증거를 왜 없애냐구요? 경찰오기전에 청소하는 사람이 범죄자라고 이사건과 똑같은 사건 미국영어교사 피살사건 FBI수사관은 경찰이 오기전에 제일먼저 온 친구가 범인으로 지목 했습니다. 우리나라 경찰은 동분서주하다 범인을 놓치고 경험부족인지 관심이 없는건지
이내용이 가장신빙성있어보이는
이건 그냥 아는 사람한짓 틀림 없는 같음 ㅜㅜ 안타깝네요
같은 학과..교수..토막 동물사체와 함께 소각 ㅜ 제발 이런건 아니길..어디선가 납치되어서 살고 있을까..정말 열심히 공부하며 사신 분 같은데..돌아가셨다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코끼리나 하마같은 대형동물이면 그정도 나오지 않나요?
소각한게 많았다고 하던데
ㅠ 아니길
당시 소각되는 폐기물?무게가 보통 평균 보다
40kg이상으로 무게가 소각되었다던데..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2006년 전북대 수의학과 교수 김남수교수님 같음 이윤희씨 집이랑 비슷한곳에서 사진이 찍힘 아니면 말고 하지만 느낌이 별루임 ..
포기하지 않아주셔서 감사합니다 ❤
안타깝네, 과학생들 교수들 아는데 똘똘 뭉쳐 말 안하눈거같다 ㄷㄷ
ㄹㄷ답다.
교수는 논란만들기싫어서 쉬쉬하고 과둥기들인듯..그리고 부모가 자기자식범죄자만들기싫으니
경찰뇌물먹인거아닐까..?아니면 부모가 높은위치에있거나
개소리 좀 작작해라. 누가 무슨 수로 뭘 아는데?
전북대 안에 있다
반드시 찾을 수 있다
반드시 범인은 잡힌다
범인이 상당히 용의주도 하며 머리가 똑똑하며 대담한 놈인 것 같다. 이렇게 확실한 증거가 노출이 되지 않게 한다는게 계획적으로 행했을 수도
있을 것 같은 놈이다 주변인들의 양심 고백만이 답인 것 같다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컴퓨터 키기 전 이미 사망했거나 제압한 상태에서 그 남성이 피해자가 살아있는 시간에 대해서 혼란을 주기 위해 키고 자기가 성추행한걸 검색해본거같은데 ... 신고한다고 난리쳐서 완전히 죽여버린듯.. 자기 인생에 오점이 될까봐 아예 죽여버린거임... 그 살인자새끼는 피해자가 자기를 좋아한단식으로 하거나 온순하게 나왔으면 안죽였을듯 어휴 🤦
이윤희 실종사건아니고 살인사건입니다 시체는 동물사체와 함께 처리된것이 백퍼센트입니다
같이 걸어간 남학생은 대화도 안하고 걸어 갔단 말 인가요? 같이 걸어 가면서 술도 취 했고 종강 모임 후 라 나온후 이런저런 말을 했을텐데 남학생이 제일 의심스럽고 그날도 제일 먼저 와서 청소하고 한 사람이 그 남학생 입니다. 여학생 두명 증거를 지운 이세사람이 유력한 증거를 지운 사람들 청소를 왜 합니까?
거탐에선 진실반응이 나왔다 하지만 우연치고는 의심을 살만한 혐의점이 너무 많아요.
예쁘고 착하게도 생겨네요 정말 아까운 딸이고 한가정의 전부인 아까운딸
그렇게 이쁜건 아니지
이쁘고 안이쁘고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데려다준 친구는 범인이 아닐 가능성이 높고 평상시에도 피해자에게 성추행 비슷하게 추파를 던졌던 또 다른 인간이 있을거다.피해자가 집에 먼저 간걸 알고 종강파티 완전히 마치고 피해자 집에 찾아가서 만나서 학교로 데려가서 살해했을 가능성이 높다.피해자가 만남을 거절할수 없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다.
수첩이 대학원생이 사용하는 곳에서 발견되었고 마지막장소가 학교였을 가능성이 있어보여요. 아마도 2006년도 정도면 마지막 학년에 실험실을 정해서 졸업 논문을 써야할 시기라서 대학원생, 지도교수님과 가까운 관계였을 것이고 학교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었을 거에요
과 동기들 측근 공개해서 시청자들이 찾아 줍시다 불편하지만 지금이라도 다까발려서 오해받는사람 오해 풀리고 깔끔하게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그알에서도 방송했던사건인데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생사도모른채 세월만흐르고 부모님의 주름진얼굴을보니 너무가슴아프네요 늦었지만 이제라도 사건의실마리가 풀려 지길 바랩니다 꼭요! 하늘이있다는걸 믿습니다
애초에 자취방에 가지않았을거임..
수첩을 놓고왔다거나 무언가의 이유로 전북대 수의학과 쪽으로가지않았을까? 같이동행했던사람이 술기운에 어떻게해보려다가 갑자기 일이 잘못되서 죽이고 시체처리는 전북대 수의학과 수술실... 참고로 그 주에 평소보다 사체폐기물무게가 평소보다 몇배로 많이나왔다고함...
그리고 범인은 실종자가 집에들어갔다는말을 꼭 해야했을거임.. 수사에 혼선을주기위해
그리고 평소 피해자한테 집착하던사람이 실종되고나서 그렇게 아무렇지않을까?...머리카락까지 모을정도로 ...집착했는데
동감합니다
사건의뢰 김복준 교수님께서 살인자는 절대로
다리뻗고 살게 만들면 안된다고 하시던말씀 귀에 쏙 들어왔습니다 살인자가 맘편하게 살도록 두면 제2의 제3의 범죄가 횡횡하겠죠
지구끝까지 쫓아 잡아야 합니다
범인은 가까운데 있는 아는 사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몇사람은 이 사건이 누구의 짓인지 알고 있을 거 같다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호기견중성화수술 6
공감
범인은 반드시 잘 아는 학생이나 선생에게 당한것임ㆍ강간하려다 살인해서 실험동물 사체와 함께 소각시킨것으로 추정ㆍ 미국이나 독일의 첨단 수사기법을 총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악마의 범인을 잡아내야한다ㆍ가까운 그 누군가가 범인인데 모든 수사기법 총동원해서 색출해내야한다ᆢ
잊지않아요 일본에서 은희양 실종사건 보고
자식을 둔 부모로서 그마음 심정 너무나 잘 압니다 꼭 찾을겁니다 은희양은 절대로 부모님 형제들 보고싶어서 올겁니다
최악의 말이지만 만약 죽었다면 억울해서라도
그 혼이라도 나타나서 부모님들께 알려줬으면
정말 바랄뿐입니다 경찰이 포기하지않고
끝까지 찾는다면 반드시 찾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늠름하고 용감한 우리나라 경찰분들 꼭!!!찾아주세요
이윤희라고 나와있네요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모든 정황과 증언과 상황이 같은 과 그 친구로 알려져 있지만 전 교수가 너무 의심스러워요…동기들도 알고 있지 않을까요.? 처음엔 수사에 협조적인 친구들 이었어요. 저렇게 방송인터뷰도 하고 윤희언니 찾을려고 애썼는데 언제부터인지 동기들도 윤희언니 일에 관심 뚝 끊고 더이상 방송 인터뷰는 하지 않았던 걸로.. 설사 했다해도 말 바꾼걸로(처음엔 분명히 증언했으면서 나중에 전 그런말 한적이 없다고..)교수도 정말 의심스러웠죠
윤희님이 얼마나 억울하고 한이 맺힐지..그 가족의 고통은 또 어떻구요..진실이 하루빨리 밝혀지길.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동기 김씨가 일방적으로 쫓아다니고 이윤희양은 그걸 싫어하고
이런관계는 아님;;
평소에도 김씨랑 이윤희양 자주 같이 다녔고
집도 자주 드나들었고
김씨가 선물한 옷도 사건당일에 입고 있었음
두사람은 전북대 와서 처음 만난 사이도 아니고
서울에 있는 편입학원도 같이 나왔음 (두사람다 수의학과 편입생)
정황상 김씨가 이윤희양 좋아해서 전북대 수의학과 따라온거로 추측..
두사람 사이는 썸과 어장사이의 미묘한 관계였고
김씨는 이윤희양 많이 좋아했고
이윤희양에게 김씨는 자기를 좋아하는데 자기가 갖기는 부족하지만 곁에 두기엔 좋은 남자
딱 이정도 포지션이었고
주변인들한테 김씨보고 똥개라고 부름
담당형사뿐만아니라 그알pd나 프로파일러들도 김씨가 스토킹한건 아니라함
머리카락 보관한건 일반적이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거 가지고 스토커 취급하기엔 너무 미약한 단서임
수사를 너무 김씨에게 몰빵한게 맞고
진짜 범인은 컴퓨터 잘다루는 사람임
이윤희씨 집에 컴퓨터 기록삭제가 단순히 쿠키 삭제 이런 수준이 아니라 외국 프로그램으로 지운거임
06년에 이정도 컴잘알들 별로 없었음
포항공대 전산학과나 컴공 같은애들도 아니고
수의대생은 컴이랑 관련도 없음
무엇보다 저 프로그램은 공공기관 공무원들이
위에서 감사 내려올때 트집 안잡히려고 기록 삭제하는 프로그램임
따라서 범인은 감사 받을때 이런 프로그램을 쓰는게 익숙한 사람이고
전북대는 국립대고 국립대 교직원은 공무원 신분이고 감사원 감사 대상임
김씨가 가장 유력한게 피해자분 동기들이 자취방 청소를 할때 2명은 경찰서에 신고조서 쓰러 경찰과 동행하여 경찰서로 갔고, 김씨포함한 2명이 자취방에 남아 자취방을 청소한바있습니다.
그시간에 피해자분 컴퓨터를 누가 건드려서 피해자가 피해를 당한 당일날 검색했던 인터넷검색어를 프로그램을 톰해 지운바 있습니다.
그때 세탁기 내용물도 바뀌었고요.
김씨와 여자동기 중 한명이 그런 행동을 한건데 유력한게 누굴까요?
그리고 컴퓨터 잘하는 사람은 그 프로그램 사용할줄 알아요
김씨가 유력한건 사실인데 명확한 증거가 없을 뿐입니다.
흠... 의심이..확신이 되네요
교수아닌가?
그래서 님이 아는 사람인데
잘못 집은 수사망에 그 사람 빠져 나갔다는 거에요 ?
전주 바닥 좁잖아요.
이사건에 대해 자세히 아시는거 같은데
누구시죠? ;;; 외국프로그램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은근 다른 방향으로 돌리는 내용같은데..
수첩과 손가방 안에 핸드폰을 노렸다는건데 연락하고 지내는 리스트 본인의 존재를 숨기기 위함이겠죠
이 사건 한명이 아닐거라고 보구요 뻔히 교내에 범인이 있는데도 못잡은 겁니다
먼 도시에서 온 혼자사는 예쁜 여학생이 얼마나 쉬워보였겠습니까 분명 발정난것들의 사전 모이 범죄라고 보입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가 없는게 자기들도 이상해서 경찰에 신고까지 하면서 배웠다는 수의과 의대생들이 현장을 치우고 빨래를 했다는게 말이 되나요 손정민 사건도 가장 가까운 주위 사람들의 이상한 행동이 사건을 미제로 빠지게 하네요
이윤희사건 손정민사건 풀리지않는 미제로 남을까봐 맘아프네요 이윤희 사건은 그때당시엔 Cctv 도 거의 없을때이고 손정민사건은 얼마안된사건인데 두사건이 모두 풀리길 바랍니다
손정민은 술먹고 물에 들어가서 죽은거고
손정민은 미제 아닌데요
@@user-yv5zm8en7p이번주에 기사 났어요 씨씨티비에 둘이 강변에 가고 혼자만 나오는 영상이 찍혔는데 자세히 보이는 영상을 서초경찰이 지웠다고 하네요…
@@user-ys6sh1ws5r이번주에 기사 났어요 씨씨티비에 둘이 강변에 가고 혼자만 나오는 영상이 찍혔는데 자세히 보이는 영상을 서초경찰이 지웠다고 하네요…
가슴아프네요.저도 두딸이 있는데 안타깝네요.힘내시고 꼭 좋은소식 있길 기도하겠읍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전북대 수의학과 중에 한명이 범인인거 같은 뉘앙스였어요 특히 교O
나중에 엄청난 증거가 발견됐는데 그게 안 나옴,. 원룸에 경찰들과 찾아갔던 날 몇 명은 경찰과 신고를 하러 가고 두 사람이 남아 방청소를 했다고 함. 그리고 둘 중 한 사람이 컴퓨터를 켜고 외국프로그램까지 사용하며 이런 저런 기록들을 삭제함. 바로 이 사람이 범인임. ㅎㅎ
상식적으로 아무리 남의집이 더럽다한들 함부로 다같이 치운다는게..분명 누군가 먼저 선동해서 치우자고 했을거임.
기록삭제된게 두번인지, 한번인데 이번에 경찰에서 삭제한게 드러난건지 모르겠는데 경찰에 컴퓨터 제출하고 나서 컴퓨터가 경찰서에 있던 날짜에도 기록이 삭제됐다고 하네요
팟빵 CRIME에 이내용 나와요
집에 돌아오지 못했을 가능성...캠퍼스 안에서 살해 당하고 실습실에서.....
술취한 이윤희를
평소 머리카락까지 보관하며
흠모하던 그놈이 데려다 줫고
이 과정에서 성추행이 잇엇다
이윤희는 뿌리치고 집으로와서
성추행과 112를 검색햇고
뒤따라온 그놈이 기절시킨후
어디론가 납치
이게 제일 맞는거같은데
그리고 이놈 지금은 결혼도 하고
동물병원 개업해서 잘먹고 잘산다고함
남친 범인아니다 그렇게 보일뿐
@@하령-m4y 근거는?
그알에 보면 폐기물 중량이 늘어났다는게 좀 걸린다. 학교에서 범행이 이뤄지고 훼손된뒤 섞여 유기된게 아닌지 진짜라면 정말 끔찍하다
공소시한 페지로인해 감춰졌던 미제 사건들이 밝혀지면서 범인들이 붙잡히는 모습을보면서 형사님들의 수고가 얼마나 많은 기여를 하는지 고맙고 감사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습니다.아직도 해결되지않고 미제 사건으로 남아있는 이윤희씨의 사건도 하루속히 종결돼서 눈물로 지새웠을 가족분들의 아픔이 없어지셨으면 하네요.~미제사건을 위해 수고하시는 모든 형사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대한민국 땅에서 미제로남는 사건이 없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다 큰 어른이 어디 시골도 아니고 도시부에서 저렇게 사라진다는건 단독범이 해낼수 있는 일이 아니다….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호기견중성화수술 맞는 말씀이세요 전주 산지 20년 됐는데 살다보니 고소할 일 많았는데 제대로 된 수사 한번 하는 거 본 적이 없고요 술집 거리에서 아르바이트하면서 성추행, 폭행하려는 남자 신고했는데 번호, 이름도 안 적고 그냥 보내서 보복 폭행하러 와서 또 신고했는데 그놈 도망갔고 방법 없다고 둘러보겠다고 그렇게 무서우면 집 데려다준다고 집 가라고 하고 ㅋㅋ 전주가 진짜 좁디좁아서 이름 날리는 대학교 하나 개박살 날 거 뻔하니까 쉬쉬하는 거고 누가 소문내는지 뻔히 다 알게 되니까 입막음했겠죠 지금도 가로등 불 안 켜지는 거 많고 시시티브이 제대로 된 거 없는데 그 시절엔 뭐 하나 있었을 리가요
@@ililiiilli_전라도가 진짜 무서운 곳이네...가면 절대 안되겠다..
당시 수의학과 동료나 대학원생들 교수중에서 부모가 경찰이나 수사기관에게 압력을 가할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고의로 수사 대상에서 자녀를 뺏는지도 조사해야할것 ᆢ 당시 수사 경찰들을 상대로 최면 수사하는것도 필요한듯 합니다ᆢ
집앞까지 데려다준 저 남자 학생이 무조건 범인임 조사하는데 말이 앞뒤가 안 맞을때 있던데 고문이라도 ㅈㄴ 시켜서라도 밝혀야된다
100퍼 범인임
범인아 부모님 연세 마니드셨더라
돌아가실때라도 찾아가서 니 죄를 알려라 그래야 편히 가시지 넌 그거라도 해야돼
교수가 수상.
범인이 누구든 시체는 동물 사체와 함께 태워진 건 거의 확실해 보임.
유가족만 넘 불쌍.
남자화장실 안에 여자화장실이 있는게 진짜 어이없다. 사실 남자화장실만 만들어놓고 공용으로 사용하는 건데, 진짜 너무하네요.
포괄적 차별금지법이 통과되면
트랜스젠더나 게이들이 여자화장실을 이용하겠다고해도 막을 방법이 없게 됩니다. (외국은 이미 허용됨.)
만약 저들이 여지 화장실에 들어오는 것이 싫다고 항의라도 하면 성소수자들을 혐오하고 차별하는 것이라고 하며 고소를 당합니다.
정상인들이 역차별당하는 악법입니다.
이법 반드시 막아야합니다. 특히 여성과 아이에게 위험한 법입니다.
말 장난에 속지 맙시다. 국회청원에 가서 반대의견 올립시다.
이 법 발의한 국회의원은 뽑아주지 말아야합니다.
학과 학생들 다시 조사해봅시다.
왜 친구 방을 함부로 빨래 하고 청소 하는거면 딱 봐도 그거 아니겠습니까???
지금 정확한 물증이 없긴 하지만 예전 학과 학생들 전화 내용 보니까 완전 회피성으로 하네요.
장교수가 수상하다.
다시금 철저히 수사하라!!!! 분명 가까운데 범인이있다. 꼭 잡아서 죄값을 치루게 해야한다.
사기 살인. 절도 꼭 아는 지인들. 남의집에 금을어디에보관해놨는지도. 지인이아니면어떻게알겠냐고 보관통은 깨끗 금만쏙. 하물며 돼지저금통까지. 적은 항상가까이 살면서 꼭되새겨야됨
그 교수 조교들 밑에서 공부한 전북대 수의대 졸업한 사람들이 개원한 동물병원 불매해야함
혹시 동물병원 어디 인가요?
전주사는 시민입니다.
저번 그알서 얘기중 동물사체 나갈때 평상시보다 100키로 정도 무겁게 나갈때가 있었다고했다. 그때 300퍼 시체로 나갔다. 사체내보낸 이들. 등등 그때 동기들은 안다.
아는친구들은 얼른 얘기해라!
내가 본?역대 사건중 가장 가슴아픈 사건입니다 남?일이 아닌 자식 키우는 부모의 한결같은 일?입니다 너무억울하구 가슴저립니다
도대체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가장 안타까운사건 살인자는 죽어서도 천벌받기를 시신이라도 그냥 두지 장례라도 치뤄주게
전 시신이 소각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수의대생이니 실습후 동물의 사체를 소각하는데 이윤희씨가 실종되고 나서 얼마되지 않아 소각량의 양이 110이상 됐었다고….평소엔 40정도엿대요..
가슴아파요
꼭찾길빕니다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실종자모두 찾으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이사건은 한강살인사건처럼 의대생 집단 살인을 숨긴거처럼 수의대생 살인사건을 집단으로 덮은사건. 하나같이 사건현장에가서 증거되는거 버리고 치우고 견찰도 초동수사 하는척만하고 어찌그리 판박이 사건인지.‥ 단지 시신이 나오고 안나오고의 차이지. 이시신은 실습한 동물사체와함께 태워졌으니까.‥
끝까지해낸 막내경찰 저런분이 많아 져야 하는데 ㅠㅠ저런분이 승진해야하는데
윤희씨가 일을 당하고나서 집에 들어가지 않고 경찰서에 신고하시거나 당일 바로 지역을 떠나 외부에 있다가 다음날 바로 본가로 오셔서 상황을 설명하셨다면 이 사태를 피하셨을수도 있을텐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날치기당한 휴대폰 찾으러 오라고 학교로 유인한거같네요 같은학교 내부의 인물중 범인이 있을듯....
잊지 않겠습니다
꼭 찿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범인은 일말의 양심이 있으면, 영원히 지옥에 떨어지기 싫으면, 지금이라도 자수하고 용서를 구하라. 너무 기가 막힙니다.
부모심정이 어떨까 상상도 안됀다~~범인이 꼭 잡히길~~
교수아니면 데려다준 남자죠 뭐
뻔하지
남자친구
교수 2명이 범인같애
수사를 잘하시요
핸드폰 마지막신호가 학교안,,,,수첩도 학교안,,,, 그러네,,, 학교에서 일이난건 확실하단거네....
짝사랑 했던 남학생이 이윤희 귀가 시 따라갔고 실종 당시 방문 했던 학생들 중 한명이고 청소한 당사자 이건 분위기를 유도해 시켰을수도 있기에(?) 있다면 참 우연이 필요 이상으로 많네 마치 필연적으로 만든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