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엔 은찬이가 24살인데 왜 자꾸 어리다고 하는거지.. 했는데 어느새 은찬이와 같아지고, 더 많아지면서 진짜 정말 어린 나이의 은찬이를 바라보게 된다. 모든게 다 마음에 드는 드라마였지만 한결이 특유의 능청과 커플들 케미 때문에 매년 챙겨봤는데 점점 은찬이 밖에 안 보인다. 자연스럽게 다 포기하며 자라온 은찬이가 처음 욕심낸 사랑, 처음 욕심낸 바리스타라는 꿈이 나한테도 너무너무 소중해서 24살 은찬이의 행복과 미래를 응원하게된다. 은찬이가 바라는 거 없고 지금의 딱 2배만 더 벌었으면 좋겠다고 할 때, 홍사장님의 대사가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생각이 난다 바래.. 더 바래.. 은찬이 유학가게되서 너무 잘됐다..
For non-koreans, @1:58min possessive Gongyoo (Hun-kyeol), @3:15min he's convincing her to take the career as Barista, even though he's going to miss her for 2 years. (This is the only wish Eun-chan had), @4:12min comes the sweetest hubby moment, where he says, "When you are doing our first batch kimchi (Pickle), when you are holding our 1st baby, when we're attending our PTA meetings & in our children's wedding." This means they'll live happily ever after. I've not seen this kind of romantic proposal in any k-dramas....
😍😍😍 I love this scene. I love the chemistry between actors and actressess. I love the ost. I can't forget this drama and I won't. Please make a lot of kdrama as sweet as this again 😄😄😄
I Like this movie since i watch 3x another Episode for this Scene i cannot Stop looking all Scene this Story i Like Love 💖 this movie. Thousand times thanks 👍💖💖💖
They're the sweetest couple ever ! When they hug, they do it tightly, like a real couple! ^o^ So Gong Yoo oppa, when are you going to propose to Yoon Eun Hye?
(Eun Chan and Han Kyul) "I'm not going to stydy abroad. I don't want to. I was about to call grandma and let her know, anyway." "Why don't you want to?" "There could be 100 reasons why I don't want to." "I don't think those 100 reasons could bet that one reason you want to go. Am I right?......... I don't want to send you, either. When I think about a cafe without you, I don't want to come here, and I don't want to work. I don't want to even think about not seeing you. When I said that I was going to New York, there were some reasons why I said I wouldn't go, because you caught my eye. Do you think I would want to sent you away? I want to show you a larger world. If you go, then you'll be able to study hard and excitedly." "I don't want to be separated from you. If I go, I can't see you." "Why can't I see you? Are you going to the moon? I can go and see you. I don't want you to give up something because you love me. I hope that I can be of strength to you, and you'll be able to advance." "Do you really wish me to go? Look at me." "I'm not going to look. Why should I look when you're going to go anyway?" "You must really want to send me away. Do you not even want to see my face?" "I realize that I can't take responsibility over your life. But I can still watch you by your side, so I'm thinking that's enough. We may be separated now, but later, later on, when you first pickle radish, when you first hold your first baby, when you become a student's parent, when you marry off your kids....Wow, proposing is so embarrassing. Just call mother-in-law and tell her to take off some time." "What?" "We have to at least give her a proper greeting. And if your eyes wander off to someone, then I'm going to kill you." "I won't let my eyes wander."
이드라마는 조연까지 다좋을수가 있지 넘 좋다ᆢ한결이 고백 한드역사상 최고 오글거리지도 않고 사랑해 멘트 남발도 아니고 ㅋㅋ근데 은찬이는 테이블 치우는거 진짜 잘한다 야무지네 진짜 알바생같아 ㅋ
ㅇㅈ 진짜 알바생 같은 고은찬 그 자체
10년 전엔 은찬이가 24살인데 왜 자꾸 어리다고 하는거지.. 했는데 어느새 은찬이와 같아지고, 더 많아지면서 진짜 정말 어린 나이의 은찬이를 바라보게 된다.
모든게 다 마음에 드는 드라마였지만 한결이 특유의 능청과 커플들 케미 때문에 매년 챙겨봤는데
점점 은찬이 밖에 안 보인다. 자연스럽게 다 포기하며 자라온 은찬이가 처음 욕심낸 사랑, 처음 욕심낸 바리스타라는 꿈이 나한테도 너무너무 소중해서 24살 은찬이의 행복과 미래를 응원하게된다.
은찬이가 바라는 거 없고 지금의 딱 2배만 더 벌었으면 좋겠다고 할 때, 홍사장님의 대사가 이 드라마를 보는 내내 생각이 난다
바래.. 더 바래..
은찬이 유학가게되서 너무 잘됐다..
유학가서 더 크게성장하고발전되었으면좋겠당 ~^^
보내고싶어서 난리네 ㅎ
ㅠㅠ
은찬아 너가 더 욕심 냈으면 좋겠어.. 더 욕심내서 하고 싶은거 다 해ㅐㅐ 꼭
너무 와닿는 댓글이다..맞아 24살이면 어린거지 물론 어른이니 자기가 한 일에 책임을 져야할 나이이지만, 그렇다해도 고등학교 졸업한지 4년밖에 안 지난 어린사람이지
그리고 보면 볼수록 고은찬밖에 안보인다는 말 너무 공감ㅋㅋㅋ최한결 물론 멋있지만 윤은혜가 고은찬역을 너무 잘해줬음 진심 이렇게까지 남장여자 역할 잘 맡은 배우 본적이없네 윤은혜아니면 할수없는 역할이다 진심
저 맑은 하늘의 여름 봐ㅠㅠㅠ 서울하늘 매일 저렇게 화창했는데 지금은... 아무튼 매미울고 뭉게구름 가득하던 청량한 여름의 하늘이 최고야
2018 여름은 오지게 더웠지만 그래도 하늘은 푸르고 구름 몽글몽글한 날 많았어요. 그런 하늘 보며 커프 생각하곤 했다는...
요즘은 계절 안가리고 미세먼지...ㅜ
미세먼지 경보음만 세번울림..
커피프린스1호점은 다시 볼때마다 가슴이 두근거리네요.
특정 배우 뿐만이 아니라 전체적인 분위기랑 배우들간의 케미, 연출, 대사 하나하나가 너무 좋음...
여름=커피프린스 캐릭터들이 다 하나하나 살아있고 청춘이 느껴졌던 드라마👍🏻
พาสาไมมใท.ยข
ฟฟฟ
본인일 늦게까지 하는건 임신초기라고 겁나 뭐라하면서 밥차리고 깍두기 담그는건 왜 뭐라안하냐? 솔직히 저게 더힘든건데;
한유주가 한말이 진짜 압권이네 손에서 양념냄새 풍기면 마누라고 물감냄새 풍기면 마누라 아닌가? ㅋㅋㅋ
마누라는그냥원래마누라죠~^^
A TH 너 한국남자지?
A TH 맞아요 드라만데 머가 그리불편불만인지...ㅉㅉ
불편불만은 어느나라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평불만
@@ath8107 불평불만이 있기에 세상이 변하는겁니다 현재에 안주하지마시고 발전 좀 하세요 ^^
윤은혜 안아줄때 공유 진짜 잘생겼다...
이래서 잘생겼다고들 하는구나
공유는 진짜 어떻게 저런 표정이 나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글게요
다른사람이라 다른뜻이란건가? ㅠ
지철이가 은찬이 꼬옥 안아줄때 정말 설렌다
정말 너무너무 잘생겼다 ㅠ
한결이 어쩜 저런 프로포즈를 할 수 있을까
마음에서 우러난 대사
현실적이라선가 디게 설레네.
이루어질꺼니까
진짜 다 필요없고 공유 목소리 하나 죽인다 진짜....ㅠ
여러분 진정하세여ㅠㅠㅠ 12년 전 드라마에요ㅠㅠㅠ 그만큼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증거겠쥬?ㅠㅠㅜㅜ
첫김치를담글때 이거때매 자꾸 이영상 웃겨 죽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ㅋㅋㅋ
커프를 이길 드라마는 없어ㅠㅠㅠㅠㅠㅠㅠㅠ
물론 여름에는 미세먼지가 없지만, 그 때의 맑고 화창한 푸른 하늘이 그립다. 봄인데도 불구하고 뿌연하늘이 가득차있네..
그러게요
2019년 5월말 부산 서면등지인데 더워 디지겠는데 미세먼지 심해서 마스크 끼고 댕깁니다.
대한민국 어쩌다 이렇게 됬는지...
아 돈도 많은 것들이 김치좀 사먹어라
banana hem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ㅈ
대사 나올때 이제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보니 둘이 커플피어싱이구만...하 공유 설렘에 치인다..♡
3:23 니가 나 사랑해서 무언가 포기하는거 싫어…
커프 통틀어서 가장 좋아하는 대사 중 하나🥹 저런 말을 해줄 수 있는 최한결 진정 어른이야,,,, 볼 때마다 설레냐
은찬이 너무너무 사랑스럽다ㅠㅠ
공유는 진짜 인간 문화재로 지정해야해ㅡㅋ
pretty Sue ㅇㅈㅇㅈ
난 윤은혜
ㅎㅎㅎ 더 좋은느낌이다
ㅇㅈㅇㅈ
언제봐도 봏고 설레는 커프♥
이게도데체몇년전꺼더라..ㅋㅋㅋ
공유에게 이때 헤어나오지못할정도로빠졌지..물론지금도.ㅋㅋㅋ
ㅋ 할머니 되어도 같은맘일까? ㅎ
이거보면서 느낀게 한결아 여자집에 진즉에 인사갔어야지 이제가냐ㅜ
첫김치... 씨암탉.. 갑자기 바사삭 식는다...
지켜보고있나? ㅎ
지켜줄건가? ㅋ
한눈팔지않기 ㅎㅎ대사가 찰떡이다 ^^
그시절은 그랬으니깐요
그냥 그냥 보아요~^^
윤은혜씨 발음 좀 안 좋다 발음 좀 새는 거 같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도 좀 있는데
난 왠지 그게 고은찬이라는 인물이 가진 습관처럼 보임. 그래서 그런 요소가 윤은혜씨가 연기력이 부족했다는 걸 나타냈다고 생각이 들진 않음 ㅎㅎ
이 드라마가 유독 여름냄새가 많이나는건 아웃포커스 뒷배경의 푸릇푸릇한 나무들이랑 귀뚜라미같은 여름소리 같음 ㅠㅠㅠ 저 초록초록한거 너무좋다 지금처럼 미세먼지도없고 항상 날씨가 맑은느낌 부럽다 저 때가
첫장면 너무 좋다 둘이 썅하이썅하이 ㅋㅋㅋㅋ 직장 동료끼리 저렇게나 친해질 수 있다는 게
두번의 안는장면나오는데 이장면하고 주제가나오는 장면 그 두장면이 제일 인상적이고 가슴을 후벼파는구나
언제봐도 설레는 드라마. 공유는 어떻게 저런 눈빛을 가지고 있을까. 진짜 고은찬 사랑하는거 같음^^ 고은찬은 윤은혜아님 생각할수도 없을거 같음.
첫김치 금지어로해 우리
윤은혜 진심 이쁘다
For non-koreans, @1:58min possessive Gongyoo (Hun-kyeol), @3:15min he's convincing her to take the career as Barista, even though he's going to miss her for 2 years. (This is the only wish Eun-chan had), @4:12min comes the sweetest hubby moment, where he says, "When you are doing our first batch kimchi (Pickle), when you are holding our 1st baby, when we're attending our PTA meetings & in our children's wedding." This means they'll live happily ever after. I've not seen this kind of romantic proposal in any k-dramas....
썅하이썅하이ㅋㅋ
다시봐도꿀재미♥
요기나오는사람들이너무다연기아닌진짜같아서
캐릭터가자기삶이었던듯연기해줬음♥
2007년이면7년전인데다시봐도아무리봐도
연애감성쩔음♥설렘대박!
메롱~~~~ 난 2017년도 사람이지렁~~~
2019!
2020!
@@돈기명 그렇게 쭈욱갈수있을까?
@@안그래-i6t YES
2007년 여름은 항상 그리움 ㅠㅠ
저렇게 좋은 남자가 어딨나! 부럽다!
커프는 참 몇번을 봐도 재밌네ㅎㅎㅎ
커프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다들 연기하고있는거 같지가 않고 저 까페 브이로그 보는거 같음....등장속 배우들이랑 저 캐릭터들이랑 아예 그냥 다른인물들 같음 저 배우들 다른작품들 봐도 그런 느낌 안드는데 커프는 진짜 연기같지가 않어
아겁나 내가고은찬도아닌데 심장터질거가태
첫김치. 씨암탉. ㅋㅋㅋ 지금보니 한결대사 진짜 확 깬다 ㅋㅋㅋ
공유 왜이렇게 잘생겻냐 화나네.,..
I love GY the way he hugs YEH, he is really romantic.
샹에 강조해야한대ㅋㅋㅋㅋㅋ진짜 귀여워김동욱
더늙기전에 커프같은드라마하나 더해야지 꽁쓰~♡
2019.06.19 내년에 또 보고 있겠지..고3때 촬영보느라 홍대 열심히 다녔는데 ....봐도봐도 정말 질리지 않는 내 최애 드라마 ♡
작가님 상하이 트위스트 되게 좋아하시는듯ㅋㅋㅋㅋ 하림이도 저노래 부르고 은새 오디션 보러갔을때도 저노래 부른분들 계셨고
😍😍😍 I love this scene. I love the chemistry between actors and actressess. I love the ost. I can't forget this drama and I won't. Please make a lot of kdrama as sweet as this again 😄😄😄
섬네일 공유 싱그러움ㅋ그자체!
슬슬 커프 정주행 할 시간인가?ㅋ 계속찾아보네. 꽁♡~
尹恩惠,太爱她了 而且越来越爱 唯一真实、美与可爱并存的女明星
첫부분 민엽이 오두방정 떨면서 가지치기 할때
전지가위 떨어트릴까봐
조마조마하며 보게되네
I Like this movie since i watch 3x another Episode for this Scene i cannot Stop looking all Scene this Story i Like Love 💖 this movie. Thousand times thanks 👍💖💖💖
김치 좆팔ㅋㅋㅋㅋㅋㅋ 니가담궈먹어ㅋㅋㅋㅋㅋㅋㅋ
고은찬 ㅈㄴ예뻐
다포기하고 사는게 당연한줄 바보같다 내가 그당시에도 저말이 날 아프게했는데
10년전이라 첫김치 빌언 내가 참는다... 저거 빼곤 다 좋군
고은찬은 체력은 대단하네요
공유넘넘멋지당
공유 멋있다♡.♡
첫 부분 민엽이 나뭇잎? 자를 때 뭔가 떨어뜨릴 거 같아서 불안했ㅇㅇ
그래도 지금은 은찬네도 유주네도 김치를 사서먹겠지 뭐,,
깍뚜기 총평할때 왜캐 웃기냥ㅋㅋㅋ
저때 채정안은 진짜 레전드였다
2:08 도깨비 김신 표정ㅋㅋㅋㅋ
미키 마우스 MP3 진짜 추억이다ㅠㅠ
매력덩어리 공유공유 공유공유
ㅎㅎ지금? 공유?
ㅋㅋㅋ갑자기 깍두기먹고싶네ㅋㅋ 소리가 참.. 쓰읍..
내가 힘이 되서 성장하고 발전 했음 좋겠다.. 하.. ♡
썸넬 표정 엄청 달달하네
나 진짜 이 드라마 좋아하는데....진짜 결혼 얘기 나올 때부터 너무 거북한 소리 많이 들리고...아ㅠㅠ10년 전이라 참는다 진짜
Pasangan yang paling cocok untuk gong yoo cuma sama yoon eun senyuman kalian berdua manis 💕💕💕💕
은찬이뒤에서안을때
참좋다
They're the sweetest couple ever ! When they hug, they do it tightly, like a real couple! ^o^
So Gong Yoo oppa, when are you going to propose to Yoon Eun Hye?
Where can i find the full drama with eng sub? Thank you
@@farrahangelabadelles6513 Netflix
@@farrahangelabadelles6513 Dramacool, Viu, Kissasian
진짜 한명한명 완소인 커프!!
I am madly in love with Gong Yoo!!! But for Yoon Eun Hye we can share hahahaah joke!! 😘😘😘 love GY and HYE so much❤️❤️❤️
0:26 덩실덩실 욀케 귀엽냐^_^
This the best love, male lead isn't selfish, cheer her girlfriend persuit dreams and been better🥰🥰😍.. love their chemistry enjoy sweet scene
ミニョプと,ハリムのテンションおっかしすぎるゥ〜これは永久と観れるドラマの一つだァ〜
김: 김치는
치: 사서 드세요
네가 나 사랑해서 무언가 포기하는거 싫어.
근데 김치는 너가 담궈라ㅋ
첫김치를 담을때..ㅋㅋㅋ
So sweet i love them
Coffee Prince 2 please 🙏🙏🙏
하림 완전좋앜ㅋ
지맘대로 결혼이네 유학이네 난리쳐놓고 이제서야 여자집에 인사가다니; 이건 무시를해도 정도껏해야지; 여자집에선 당연히 허락한다는걸 전제로하고 지맘대로 행동한게 너무 어이가 없음ㅋㅋㅋ
이언 쓰고 있는 미키마우스 엠피 ㅋㅋㅋㅋ 나두 아빠 졸라서 샀었지
I really like this part
I feel in love with gong yoo
김치는 너가 담궈 먹어라 한결아! 아님 돈도 많은데 사먹던가!^^ 글고 아직도 인사 안 하고 뭐했니? 은결이는 니네집 엄청 불려나갈 때, 생각있었음 한번이라도 인사드리러 갔겠다 나같으면!
ㅎ 댓글 수준있넹 인사하러 찾아오겠당 ~~^^
하림이ㅠㅠㅠㅠ썅ㅇ핳잉규ㅠㅠㅠ귀여우우구ㅜ구ㅠㅠㅠ
(Eun Chan and Han Kyul)
"I'm not going to stydy abroad. I don't want to. I was about to call grandma and let her know,
anyway." "Why don't you want to?" "There could be 100 reasons why I don't want to."
"I don't think those 100 reasons could bet that one reason you want to go. Am I right?.........
I don't want to send you, either. When I think about a cafe without you, I don't want to come
here, and I don't want to work. I don't want to even think about not seeing you. When I said
that I was going to New York, there were some reasons why I said I wouldn't go, because you
caught my eye. Do you think I would want to sent you away? I want to show you a larger world.
If you go, then you'll be able to study hard and excitedly." "I don't want to be separated from you.
If I go, I can't see you." "Why can't I see you? Are you going to the moon? I can go and see you.
I don't want you to give up something because you love me. I hope that I can be of strength to you,
and you'll be able to advance." "Do you really wish me to go? Look at me." "I'm not going to look.
Why should I look when you're going to go anyway?" "You must really want to send me away.
Do you not even want to see my face?" "I realize that I can't take responsibility over your life.
But I can still watch you by your side, so I'm thinking that's enough. We may be separated now,
but later, later on, when you first pickle radish, when you first hold your first baby, when you
become a student's parent, when you marry off your kids....Wow, proposing is so embarrassing.
Just call mother-in-law and tell her to take off some time." "What?" "We have to at least give her
a proper greeting. And if your eyes wander off to someone, then I'm going to kill you."
"I won't let my eyes wander."
Thank you 😊 for the subtitle given
양말 센스 굿
4:08 으 가부장제 프로포즠ㅋㅋㅋㅋㅋㅋㅋ
1:56 han jealous 👌👌
달달해~~
Biasa orang yg selalu pegang kepala orang penyayang semoga kalian berjodoh gyeh amiin 💕💕💕
좋아좋어공유는그냥다좋아
Can someone pkease tell me the title of the song on 4:23.
Thank you very much.
th-cam.com/video/0Qfp1SIfzrM/w-d-xo.htmlfeature=shared
I wish this had English sub. She is my favorite actress!
Su primo le da muy buenos consejos.
날씨 좋네
Love...love...love...oppa Gong y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