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키가 134 센치 였습니다 또래에 비해서 너무나 안크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신 부모님이 대학병원에 데려가서 키크는 주사 맞았습니다 그러자 너무 안컸었는데 1년만에 20센치가 훅 커버렸고 겨울방학 지나 중학교 1학년 들어갈때 155였습니다. 그당시 키크는 주사의 비용이 너무 큰 금액이였어서 1년만 맞고 더이상 못맞았었습니다 그러면서 1년 2년 지나고 고등학생 1학년때쯤 170 까지 컸었고 지금 28살 현재 172 입니다. 만약 저도 키크는 주사를 맞지 않았으면 정말 작은키에 살았을지 모릅니다. 근데 키만 크는게 아닙니다. 성장호르몬 즉 전체적인 뼈가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저는 유전적으로 얼굴이 긴 형태였는데 자세의 문제였을수도 있지만 그 주사를 맞고나서 얼굴의 뼈 길이 까지도 점점 길어졌습니다. 손 도 키에비해서 크구요 발 270mm 신구요 만약 정말 메시처럼 저처럼 키가 안크는 경우에 맞아 보는것도 좋지만 부작용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고 맞으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마음의소리^^^ 1사람이1번주사맞는데 시체의 뇌1개라니이...섬뜻?하기도힐 스토리 재밌게 잘보았어요! 메시와 람보스토리까지!👏🏻
감사합니다 ^^ 마음의소리 ㅎㅎ
저는 초등학교 6학년 때 키가 134 센치 였습니다 또래에 비해서 너무나 안크고 심각하게 받아들이신 부모님이 대학병원에 데려가서 키크는 주사 맞았습니다 그러자 너무 안컸었는데 1년만에 20센치가 훅 커버렸고 겨울방학 지나 중학교 1학년 들어갈때 155였습니다. 그당시 키크는 주사의 비용이 너무 큰 금액이였어서 1년만 맞고 더이상 못맞았었습니다 그러면서 1년 2년 지나고 고등학생 1학년때쯤 170 까지 컸었고 지금 28살 현재 172 입니다. 만약 저도 키크는 주사를 맞지 않았으면 정말 작은키에 살았을지 모릅니다. 근데 키만 크는게 아닙니다. 성장호르몬 즉 전체적인 뼈가 늘어나는 거기 때문에 저는 유전적으로 얼굴이 긴 형태였는데 자세의 문제였을수도 있지만 그 주사를 맞고나서 얼굴의 뼈 길이 까지도 점점 길어졌습니다. 손 도 키에비해서 크구요 발 270mm 신구요 만약 정말 메시처럼 저처럼 키가 안크는 경우에 맞아 보는것도 좋지만 부작용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잘 생각하고 맞으시는게 좋을거 같다고 생각이 드네요
메시가 이걸 언제까지 맞았지?
결국 줄넘기가 답이군
지금은 성인인 남자아이가 중학교1학때까지만 크고 안크는 이유가
성장호르몬 결핍으로 해석해도 되나요?
음질좀 신경쓰셔야겠어요.
제 아들도 줄넘기해서겨우 키가 컸습니다 ㅎㅎㅎ
성장호르몬 이 50프로 미만 25프로 정도는 결핍인지요?
gwyuq👍미국헌법 바꾸고 트럼프 대통령 재선! 👍박근혜 초대통일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