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에 있는 헬륨3가 대박 자원이라서 그렇습니다. 지금 핵융합 재료는 크게 중수소/삼중수소/헬륨3 로 나뉠수 있는데 삼중수소+중수소로 만드는 에너지량은 많지만 분열할때 감마선 너무많이 나옴 근데 헬륨3+중수소로 반응시키면 헬륨3에 모자란 중성자를 다이렉트로 옮겨받기에 감마선 발생이 거의 없음. 거의 완벽한 핵융합재료입니다. 근데 지구는 대기가 태양풍 막아줘서 헬륨3가 아예 없는 편인데 최근 달에 있는 창어석이라는 광물 안에 헬륨3가 갇혀있다는걸 알게되었죠. 달에 있는 자원이 100이라면 70정도는 헬륨3 가치임 헬륨3 1g에 석탄 40톤 에너지 만들수있음
권기자님도 그렇고 보통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폴로 미션은 11호 한번만 사람이 달에 간 것이 아니라 11 부터 17 까지 7번 사람을 달에 보냈습니다. 그중 13 호가 문제가 생겨서 도중에 귀환 (이건 영화로 만들어짐) 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8 - 10 은 달에 착륙은 안했지만 사람이 달 궤도를 도는 미션 이었습니다.
아폴로 구라미션이 너무 티가나는게 11-14호까지는 달 위에서 찍었다는 사진 뒤에 배경이 아무것도 없이 횡~ 하죠 그리고 15-17은 배경이 다 똑같은데 뭐 특섹앖는 산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사진... 마치 스타워즈 에피소드 4는 좀 엉성하고 에피소드 6은 그동안 기술발전으로 좀 특수촬영이 좋아진것 같은 그런 분위기 아닌가요?
러시아의 달탐사 프로그램명은 "Lunar"가 아니라 "Luna"입니다. 출연자가 말한 것은 러시아 달탐사 프로그램명인 "루나"가 러시아어로 달을 뜻한다고 말한 것뿐, 그 단어의 언어학적 기원을 얘기하려 한 것은 아닌듯 합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많은 유럽 언어에서 달을 뜻하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어 luna, lune, lua 등으로 쓰입니다.
50여년전에는 달에 3일만에 가서 달 궤도를 100 킬로미터 높이로 원형으로 2-3일만에 30-70바퀴 돌고 착륙도 하고, 골프도 치고, 자동차도 몰고 신나게 놀다 왔답니다. 지금은.... 로켓기술, 재료과학기술, 건전지, 화학, 통신기술, 컴퓨터까지 많이 더 발전했는데 겨우 마네킨 싣고 7-10일만에 달에 가서 달 궤도를 머나먼 7만 킬로미터 높이로 타원형으로 7일만에 한바퀴 돌고 착륙도 못하고 골프는 꿈도 못꾸고 자동차? 연료 아끼느라고 사람도 안싣고 갔는데요... 구라의 제국이 미국이랍니다. 아폴로? 개가 멍멍멍 웃네요
달에서 가져왔다던 돌들, 무슨 비밀기지에 꽁꽁 숨겨놓고 아무도 그거 가져다가 연구 못합니다. 새로운거 밝혀진것 아무것도 없고요 초기에 암스트롱이 네델란드 전총리에 줬다던 월석은 석화나무였다는게 밝혀져서 나사에서 둘러대고 코메디였죠. 그 후론 부스레기 이외엔 월석은 나사 연구소 밖에선 연구 금지. ㅎㅎㅎ
달에 놓고 왔다는 무슨 레이져 반사경은 1미터 x 1미터 크긴데 38만 킬로미터 맊에있는 그걸 뭔수로 레이져로 맞추나요? 그리고 반사가 되어 온다고 해도 왕복하는 시간은 2.5초? 근데 그 사이에 지구도 돌고 달도 돌고 지구와 달사이 거리도 수십킬로 가까워지거나 멀어지고 지구는 자전하고 근데 미국의 선전에 의하면 그 반사경 덕분에 지구, 달 거리를 밀리미터 단위로 정확한 측정이가능하다는 구라의 제국이 미국이라고요.
@@user-wz6lg8fs6r 음냐... 증말 한심한 인종주의자구나... 서양사람들이 다 잘살았니? 아니지? 100년전에는 일본넘들 덕분에 한국에 전철이랑 전기 들어왔었고 서울역도 1900년에 완공됐었고 심지어 고종도 자동차 타고다녔고 200 년전 서양 역사를 네가 아니? 푸하~ 1823년? 미국 대통령이 누구였었는지나 알어? 제임스 먼로... 들어보기나 했음? 아참, 2대 대통령 아담스, 3대 대통령 제퍼슨, 5대 대통령 먼로 세분 다 7월 4일 독립 기념일날 사망들 하셨다고 구라치는게 미국이란다... 찾아보고 응? 200년전 그당시에 미국에서도 농사가 주업이었고 링컨이 1809년에 태어났는데 그 오막살이 봤니? 다 푸세식에 세수도 안하고 병걸려서 애들 60-80%는 다 죽고 한국이나 뭐 그만그만 했단다얘... 오히려 미국은 인종 노예제로 도망간 노예들 시체들이 만날 시청앞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고... 인디언들이랑 쌈하고 스페인이랑 쌈하고... 머리가죽 벗기고, 링컨 대통령의 할아버지는 어린 아들 (링컨 아빠) 앞에서 인디안한테 살해당하고... 그래서 링컨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글도 못읽는 바보가 되고... 다른행성 ㅈㄹ하고 자빠졌네...
석유고갈 말이 나올 때 ‘암석에 스며 들어 있는 석유’는 많지만 채굴기술이 어렵고, 채산성이 너무 낮아서 쓸모가 없다..고 한 게 얼마 안 되었죠. 그런데, 그게 지금 세계 석유시장 판도, 미국의 대 중동정책까지 바꿀 정도로 쓸만한 석유가 되었죠. 그만큼 채굴기술과 관련산업의 발전 속도는 엄청납니다. 그런데 2020년 이전에만 해도 “ 왜 달에 더 안 가냐? ”라는 물음이 있었고 그에 대한 답은 “ 가 봐도 별 일 없어서..돈만 들어서.. ” 였습니다. 한마디로 60년대 과학, 채굴기술로 가 보니 별로 파 낼 것이 없더라...그러니 반세기가 흘렀어도 같은 이유로 외면한다.. 그런데 느~~~닷 없이 갑자기 다시 가겠대요. ㅎㅎㅎㅎ 달에서 펄럭이는 성조기? 반사 안되는 별빛? 월면석? 그 딴거 보지 마시고. 60년대에 대여섯 차례 달에 사람을 보냈으면, 그리고 단 하나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다들 돌아 왔으면(귀환은 사전 시뮬레이션 불가, 정보 없없슴다) 그 때 축적된 정보와 기술, 그걸 기반으로 확장시킨 기술이 엄청났어야 한다는 거 부터 동의하고 넘어 갑시다들. 그런데, 최근에도 유인은 커녕 무인 우주선을 궤도 밖으로 보내는 것도 힘 듭니다. 유인우주선 폭발한 그 사건.. 아재들은 기억하지요. 현재의 아이폰 하나만도 못한 컴퓨터 기술이었던 60년대, 초속 수십 킬로로 움직이는 궤도선 도킹을 흑인 천재 여성 수학자들이 계산해서 딱딱 맞췄고. 그 때 축적된 엄청난 기술들. 어디 갔지요? ㅎㅎㅎㅎ. 정말 달에 인간이 갔었다고 믿는 이런 분들이나, 지구 평평설 믿는 분들, 그리고 베트남전의 정당성과 부시의 이라크 침공은 대량살상무기를 없애기 위했다고 믿는 분들과 동급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인간 달 착륙이 가짜면 소련이 가만 있었겠냐는 분들. 외교는 진실과 정의보다 국익입니다.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 아니면 러시아와 중국이 가만 있었겠냐라는 분들과 같은 등급의 순진함 자랑 마시고... 최근에도 러시아 과학 관련 분야의 공직자가 공적으로 ’미국의 유인 우주선 달 착륙‘을 의심하고 진실을 밝히라는 요구를 했으니, 찾아들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네가 무식하다는 소리다 ... 일단 우주탐사기술은 절대 다른나라와 공유하지 않는다 .. 물리 이론상으로 어떻게 달에 가는지는 모든 나라들이 다 알고 있지만 . 거기에 필요한 비행체와 수만개의 부품은 만들지 못하거든 .. 그리고 모든 기술은 수백번 수천번 시행착오를 겪어야 비로소 완전한 기술로 탄생하는건데 ..우주탐사는 워낙 돈도 많이들고 우주가 극한의 환경이라서 지구 실험실처럼 수백번 수천번 실험을 할수 없다는거 ... 그래서 이번에 인도가 달 남극에 착륙했지만 . 다음번에는 실패할수도 있는거 ..
50여년전에는 달에 3일만에 가서 달 궤도를 100 킬로미터 높이로 원형으로 2-3일만에 30-70바퀴 돌고 착륙도 하고, 골프도 치고, 자동차도 몰고 신나게 놀다 왔답니다. 지금은.... 로켓기술, 재료과학기술, 건전지, 화학, 통신기술, 컴퓨터까지 많이 더 발전했는데 겨우 사람도 아닌 마네킨 여럿 싣고 7-10일만에 달에 가서 달 궤도를 머나먼 7만 킬로미터 높이로 타원형으로 7일만에 한바퀴 돌고 착륙도 못하고 골프는 꿈도 못꾸고 자동차? 연료 아끼느라고? 먼 궤도로 사람도 안싣고 갔는데요... 그리고 뭐 방사선 측정기는 잔뜩 싣고 왜갔을까요? 안위험하다면서요... 구라의 제국이 미국이랍니다. 아폴로? 개가 멍멍멍 웃네요
![แฉ [2/4] 17 ก.ค. 67 “ลิลลี่ เหงียน” เปิดใจหลัง “เอิร์ก เลเดอเรอร์” ตอกกลับเรื่องโกงเงิน 50 ล้าน](http://i.ytimg.com/vi/s8KapfEO5NI/mqdefault.jpg)
교수님 정말 전달성 최고네요
어찌 이리 쉽게 설명하시나요
와 진짜 재밌네요ㅎㅎ 간만에 진짜 재밌게 들었습니다ㅎ 평소에 재미없단 뜻은 아닙니다ㅎ 평소보다 더 재밌단 뜻입니다^^!
단순히 기술뿐만이 아니라 각 주체들의 의도와 왜?라는 것에 대해 광범위하고 깊게 생각해 볼 수 있게 되네요. 정말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난 3프로보다 이 채널이 더 좋다!!
교수님 설명을 조곤조곤 잘해주시는거 같아요
다음에 마저 못하셨다는 반도 들려주셨으면 좋갰어요
제가 마침 travel guide for the Solar system 을 읽고 있는데, 이 강의 들으니 쏙쏙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다! 달, 화성 수성, 언젠가는 - 우주여행 -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34:00 우리나라처럼 경제규모 10위권의 나라가 양자컴퓨팅이든 우주개발사업 이든, 준비하고 있지 않으면 한순간에 기술이 뒤쳐져서 추락할 수 있다는걸 국민들이 많이 공감했으면 좋겠다. 60년뒤, 100년뒤를 봐야한다는 말에 극공감.
이진우기자님. 존경합니다. 그 이면을 꿰뚫어보는 시각.. 정말 대단하세요.
비유천재! 회사 기숙사...ㅎㅎ바로 이해됬습니다. 강의보다 이기자님 비유로 더 크고 빠른 이해를 얻습니다.
늘 그렇지만요
와우 교수님 최고에요! 꼬옥 자주 불러주세요.
우와 강의가 진짜 잼있네요 ^_^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늘 좋은 정보를 주시는 언더스탠딩....이런 지식을 알게 될때마다....난...우주의 티끌임을 알게됩니다. ㅎㅎㅎㅎ 난~~~~중성미자~~~~😁😁감사합니다...아...
달에 있는 헬륨3가 대박 자원이라서 그렇습니다. 지금 핵융합 재료는 크게 중수소/삼중수소/헬륨3 로 나뉠수 있는데 삼중수소+중수소로 만드는 에너지량은 많지만 분열할때 감마선 너무많이 나옴 근데 헬륨3+중수소로 반응시키면 헬륨3에 모자란 중성자를 다이렉트로 옮겨받기에 감마선 발생이 거의 없음. 거의 완벽한 핵융합재료입니다. 근데 지구는 대기가 태양풍 막아줘서 헬륨3가 아예 없는 편인데 최근 달에 있는 창어석이라는 광물 안에 헬륨3가 갇혀있다는걸 알게되었죠. 달에 있는 자원이 100이라면 70정도는 헬륨3 가치임 헬륨3 1g에 석탄 40톤 에너지 만들수있음
교수님 열정이 대단하시네요 ㅎㅎ숨넘너가시겠어요ㅎㅎ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신기하고 재미난 이야기!
권기자님도 그렇고 보통 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는 것 같은데, 아폴로 미션은 11호 한번만 사람이 달에 간 것이 아니라 11 부터 17 까지 7번 사람을 달에 보냈습니다. 그중 13 호가 문제가 생겨서 도중에 귀환 (이건 영화로 만들어짐) 했습니다. 그리고 그전에 8 - 10 은 달에 착륙은 안했지만 사람이 달 궤도를 도는 미션 이었습니다.
아폴로 구라미션이 너무 티가나는게
11-14호까지는 달 위에서 찍었다는 사진 뒤에 배경이
아무것도 없이 횡~ 하죠
그리고 15-17은 배경이 다 똑같은데
뭐 특섹앖는 산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한 사진...
마치 스타워즈 에피소드 4는 좀 엉성하고
에피소드 6은 그동안 기술발전으로 좀 특수촬영이 좋아진것 같은
그런 분위기 아닌가요?
@@user-de7pp5fn7m 미국 핵잠수함이 모두 다 우주에서도 다 보인다면 믿겠니?
@@user-de7pp5fn7m 핵잠수함에 핵융합로들이 있지, 응?
그 핵융합로들이 26 메가와트의 열을 발생시키고
그걸 바닷물로 식히는데, 그럼 잠수함 주변 바닷물이 뜨거워 지겠지?
@@user-de7pp5fn7m 그 뜨거워진 바닷물은 수면위로 올라가고…
그럼 잠수함 바로 위에 물이 따뜻한게 적외선 카메라로 다 보이겠지?
핵잠수함이 추적 불가라고?
어딧는지 아무도 모른다고?
@@user-de7pp5fn7m 멍멍멍, 개가 웃어요~~|
역쉬 이프로...엄지 척
아재들 사랑해여
잘 모르지만 화성과는 달리 달은 함부로 건드리면 안되는거 아닌가요 지구 자전이나 공전에도 영향이 있고 태양 가리는데도 영향이 있고 그에따른 지구 기후에 영향 주는 것도 있고 법적으로 막아야하는거 아닌가 뭐 전문가들이 하는걸테니 그러려니 해야하려나
핵무기 1억개를터트려도 공전엔 영향없으니 걱정마셈 당장 지구만해도 인간이 아무리 에너지써도 개뿔영향없잖슴,,, 지질활동 에너지가 수억배는썜
지금 육지면적의 몇분의 일로 줄어드나요? 2030년에는
R&D예산 다 깎고 언제 달에 갈까요
달에 왜 그리 가려 할까 ? 돈이 되니까. 미지의 영역이라 해서 월급 받고 개발비에 돈이 엄청 붙음.
아니 교수님 도대체 왜 달에 사람을 보내려고하는가?를 묻는데 무슨 주저리주저리 삼천포로 빠지는건지.. 두괄식으로 좀 정리좀해주세요
참고로 lunar는 러시아어가 아닌 라틴어 어원의 영어입니다 😅
러시아의 달탐사 프로그램명은 "Lunar"가 아니라 "Luna"입니다. 출연자가 말한 것은 러시아 달탐사 프로그램명인 "루나"가 러시아어로 달을 뜻한다고 말한 것뿐, 그 단어의 언어학적 기원을 얘기하려 한 것은 아닌듯 합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많은 유럽 언어에서 달을 뜻하는 단어는 라틴어에서 유래되어 luna, lune, lua 등으로 쓰입니다.
달기지는 심우주로 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이다...
미국 달탐사 영화 찍는거 성공했지 ㅋ
강의준비 부실하다.이름도 기억못하고 뭐냐?
강의할 내용은 많고 시간은 부족하니 거의 랩을 할 수 밖에 없을 듯.
에너지의 신대륙 퀀텀에너지 연구소 LK-99 에대해 방송 부탁합니다.
50여년전에는 달에 3일만에 가서
달 궤도를 100 킬로미터 높이로 원형으로 2-3일만에 30-70바퀴 돌고
착륙도 하고, 골프도 치고, 자동차도 몰고 신나게 놀다 왔답니다.
지금은.... 로켓기술, 재료과학기술, 건전지, 화학, 통신기술, 컴퓨터까지 많이 더 발전했는데
겨우 마네킨 싣고 7-10일만에 달에 가서
달 궤도를 머나먼 7만 킬로미터 높이로 타원형으로 7일만에 한바퀴 돌고
착륙도 못하고 골프는 꿈도 못꾸고 자동차? 연료 아끼느라고 사람도 안싣고 갔는데요...
구라의 제국이 미국이랍니다.
아폴로?
개가 멍멍멍 웃네요
달에서 가져왔다던 돌들, 무슨 비밀기지에 꽁꽁 숨겨놓고
아무도 그거 가져다가 연구 못합니다.
새로운거 밝혀진것 아무것도 없고요
초기에 암스트롱이 네델란드 전총리에 줬다던 월석은
석화나무였다는게 밝혀져서 나사에서 둘러대고 코메디였죠.
그 후론 부스레기 이외엔 월석은 나사 연구소 밖에선 연구 금지.
ㅎㅎㅎ
달에 놓고 왔다는 무슨 레이져 반사경은
1미터 x 1미터 크긴데
38만 킬로미터 맊에있는 그걸 뭔수로 레이져로 맞추나요?
그리고 반사가 되어 온다고 해도
왕복하는 시간은 2.5초?
근데 그 사이에 지구도 돌고 달도 돌고
지구와 달사이 거리도 수십킬로 가까워지거나 멀어지고
지구는 자전하고
근데 미국의 선전에 의하면
그 반사경 덕분에 지구, 달 거리를 밀리미터 단위로
정확한 측정이가능하다는
구라의 제국이 미국이라고요.
@@user-wz6lg8fs6r 음냐... 증말 한심한 인종주의자구나...
서양사람들이 다 잘살았니?
아니지?
100년전에는 일본넘들 덕분에 한국에 전철이랑 전기 들어왔었고
서울역도 1900년에 완공됐었고
심지어 고종도 자동차 타고다녔고
200 년전 서양 역사를 네가 아니? 푸하~
1823년? 미국 대통령이 누구였었는지나 알어?
제임스 먼로... 들어보기나 했음?
아참, 2대 대통령 아담스, 3대 대통령 제퍼슨, 5대 대통령 먼로
세분 다 7월 4일 독립 기념일날 사망들 하셨다고 구라치는게
미국이란다... 찾아보고 응?
200년전 그당시에 미국에서도 농사가 주업이었고
링컨이 1809년에 태어났는데 그 오막살이 봤니?
다 푸세식에 세수도 안하고 병걸려서 애들 60-80%는 다 죽고
한국이나 뭐 그만그만 했단다얘...
오히려 미국은 인종 노예제로 도망간 노예들 시체들이
만날 시청앞에 주렁주렁 매달려 있었고...
인디언들이랑 쌈하고 스페인이랑 쌈하고...
머리가죽 벗기고,
링컨 대통령의 할아버지는 어린 아들 (링컨 아빠) 앞에서
인디안한테 살해당하고...
그래서 링컨의 아버지는 충격으로 글도 못읽는 바보가 되고...
다른행성 ㅈㄹ하고 자빠졌네...
@@user-wz6lg8fs6r 근데 달착륙이 구라란거랑
네가 서양이 한국보다 다른행성처럼 월등히 우월했다고 착각하는거랑
뭔상관?
@@user-de7pp5fn7m 푸하, 월석?
잘 보이지도 않는 먼지부스러기가 월석인지 화성석인지 개ㄸ인지 알게 뭘까?
네델란드 월석 이야기는 들어봤음?
석화나무, 응?
저 사람 전문가 맞아요?? 뭐 저렇게 기억이 잘 안나는게 많아? 원래 전문가들은 저래?
@@user-zl5xd8ui5k ㅋㅋㅋ 너 보다 많이 알면 정답이야?
우리도 예산 쏟아부어서 퀀텀점프해서 따라가지만 말고 선두주자 해보자
달에 무인탐사선 보낸다고 해 놓고, 로켓 개발예산 반토막 내버린... 우린 포기해요.
윤씨 술값이 모자란가?
하긴 전기세 때문에 슈퍼컴퓨터도 전원을 내리는 상황이니 뭐... 18 진짜 ㅋㅋㅋㅋ
머리 좋다는 천문학자들이 인류달착륙과 무사귀환을 믿는다는것이 진짜 더 믿기 힘들다
그건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데이터와 공학 기술에 기반해서 판단하는거죠 ㅋ
뭔놈의 10번째 실질적으로는 훨씬더 뒤쳐지는것 아니야 꼭 유리한 정보만 흘러대네
석유고갈 말이 나올 때 ‘암석에 스며 들어 있는 석유’는 많지만 채굴기술이 어렵고, 채산성이 너무 낮아서 쓸모가 없다..고 한 게 얼마 안 되었죠. 그런데, 그게 지금 세계 석유시장 판도, 미국의 대 중동정책까지 바꿀 정도로 쓸만한 석유가 되었죠. 그만큼 채굴기술과 관련산업의 발전 속도는 엄청납니다. 그런데 2020년 이전에만 해도 “ 왜 달에 더 안 가냐? ”라는 물음이 있었고 그에 대한 답은 “ 가 봐도 별 일 없어서..돈만 들어서.. ” 였습니다. 한마디로 60년대 과학, 채굴기술로 가 보니 별로 파 낼 것이 없더라...그러니 반세기가 흘렀어도 같은 이유로 외면한다.. 그런데 느~~~닷 없이 갑자기 다시 가겠대요. ㅎㅎㅎㅎ
달에서 펄럭이는 성조기? 반사 안되는 별빛? 월면석? 그 딴거 보지 마시고. 60년대에 대여섯 차례 달에 사람을 보냈으면, 그리고 단 하나의 사고도 없이 무사히 다들 돌아 왔으면(귀환은 사전 시뮬레이션 불가, 정보 없없슴다) 그 때 축적된 정보와 기술, 그걸 기반으로 확장시킨 기술이 엄청났어야 한다는 거 부터 동의하고 넘어 갑시다들. 그런데, 최근에도 유인은 커녕 무인 우주선을 궤도 밖으로 보내는 것도 힘 듭니다. 유인우주선 폭발한 그 사건.. 아재들은 기억하지요. 현재의 아이폰 하나만도 못한 컴퓨터 기술이었던 60년대, 초속 수십 킬로로 움직이는 궤도선 도킹을 흑인 천재 여성 수학자들이 계산해서 딱딱 맞췄고. 그 때 축적된 엄청난 기술들. 어디 갔지요? ㅎㅎㅎㅎ. 정말 달에 인간이 갔었다고 믿는 이런 분들이나, 지구 평평설 믿는 분들, 그리고 베트남전의 정당성과 부시의 이라크 침공은 대량살상무기를 없애기 위했다고 믿는 분들과 동급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미국의 인간 달 착륙이 가짜면 소련이 가만 있었겠냐는 분들. 외교는 진실과 정의보다 국익입니다. 천안함이 북한 소행이 아니면 러시아와 중국이 가만 있었겠냐라는 분들과 같은 등급의 순진함 자랑 마시고... 최근에도 러시아 과학 관련 분야의 공직자가 공적으로 ’미국의 유인 우주선 달 착륙‘을 의심하고 진실을 밝히라는 요구를 했으니, 찾아들 보시기 바랍니다.
그냥 네가 무식하다는 소리다 ... 일단 우주탐사기술은 절대 다른나라와 공유하지 않는다 .. 물리 이론상으로 어떻게 달에 가는지는 모든 나라들이 다 알고 있지만 . 거기에 필요한 비행체와 수만개의 부품은 만들지 못하거든 .. 그리고 모든 기술은 수백번 수천번 시행착오를 겪어야 비로소 완전한 기술로 탄생하는건데 ..우주탐사는 워낙 돈도 많이들고 우주가 극한의 환경이라서 지구 실험실처럼 수백번 수천번 실험을 할수 없다는거 ... 그래서 이번에 인도가 달 남극에 착륙했지만 . 다음번에는 실패할수도 있는거 ..
러시아 공직자가 달 착륙 의심하는건데 그걸 왜 알아야됨? 보나마나 님 말처럼 신방성은 하나도 없을텐데
과거에 정말 달에 갓었는지 의문이 많죠. ㅎ 영상만 했다고 하는 것도 있는데요. ㅎ
여기에 댓글 쓴 너나 추천 누른놈들 제발 다 이번 추석 지나기전에 알아서 없어져라 무식한 것들아
50여년전에는 달에 3일만에 가서
달 궤도를 100 킬로미터 높이로 원형으로 2-3일만에 30-70바퀴 돌고
착륙도 하고, 골프도 치고, 자동차도 몰고 신나게 놀다 왔답니다.
지금은.... 로켓기술, 재료과학기술, 건전지, 화학, 통신기술, 컴퓨터까지 많이 더 발전했는데
겨우 사람도 아닌 마네킨 여럿 싣고 7-10일만에 달에 가서
달 궤도를 머나먼 7만 킬로미터 높이로 타원형으로 7일만에 한바퀴 돌고
착륙도 못하고 골프는 꿈도 못꾸고 자동차? 연료 아끼느라고? 먼 궤도로 사람도 안싣고 갔는데요...
그리고 뭐 방사선 측정기는 잔뜩 싣고 왜갔을까요?
안위험하다면서요...
구라의 제국이 미국이랍니다.
아폴로?
개가 멍멍멍 웃네요
@@sbkarajan님 글을 보고 개가 웃네요
@@user-vy4ev9tl8z 너가 개야? 멍멍이 개?
중국은 우주인을 파견하면 쌍둥이을 보낸다 우주인이 사고나죽으면 쌍둥이을 우주선에 실어 안전하게 착륙한다
과학자가 참 많이 안다~
역시나. 인재가 핵심이구나.
인재와 예산.
2023년 한쿡의 미래 목표.
침대에 사람 눕혀놓고 튀어나온 부분 톱질.
다 죽였네. 현재와 미래의 한쿡 망하게 하려는 의도 외엔 떠오르는 뚜렷한 이유가 없다.😢😮😅😅😂
달에서 총으로 다 죽이는 사건이 발생 ㅋㅋㅋㅋ
우주전쟁인가
역시 인간은 발전하기 글렀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