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가님이 오직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쓰여진 가사라고 했죠 블루를 듣자마자 떠오른 사람이 있었는데 맞았더라구요 너무 그립고 사랑하는 푸른 밤이자 따뜻한 겨울인 친구죠 블루를 들을 때면 한없이 가라앉다가도 한편으로는 포근하면서도 위로 받아서 너무나도 사랑하는 곡이에요 태연이가 불러서 더 잘 전달되고 태연이가 불러줘서 너무 고마운 노래예요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사람이 자꾸 떠오를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제게는 추모곡으로 들리는 노래인데, 너무 가라앉지도 힘내라고도 말하지 않는 노래라 많은 위로가 됩니다. 차분한 노래 둘 다 좋아했는데, 같이 노래 들을 수 있으면 좋았을걸. 나도 곁에 가는 날에는 같이 들을 수 있겠지. 생각합니다. 고마운 노래예요
This sudden 180 degrees twist on Taeyeon’s promotion from SM tho.... From the banner on their official channel to uploading Taeyeon’s concert videos on three channels.
im glad SM did that. at least they are putting some efforts to promote her in case the rumor are true who knows right. some company didn’t even do anything if thats the case
she is the only artist who has been promoted like this with a full live performance by its own company, that tells you alot. Taeyeon is the symbol of music. her voice, visual, the way she expresses herself is unmatched. LOVE YOU TAEYEON FOREVER
사계도 좋지만 blue가 가장 태연 음색을 잘 살리는 거 같다 mr이 강렬하지 않은 11:11이나 수채화 같은 곡은 보컬에게 부담이 많이 가서 그만큼 음색이 그대로 드러나서 쉽게 소화할 수 없다 생각하는데 그야말로 태연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감성과 음색. 차트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가장 애정이 간다 표현한 수채화는 음원적 가치 말고 음악적 가치로 평가하면 태연 작품 중에 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blue도 그에 맞먹는 수준인 듯 싶다 화려한 사계에 비하면 그림자처럼 깔리는 더블링과 심장소리를 연상시키는 킥드럼소리는 배제하고도 태연의 자칭 '쿨톤' 음색을 정말 잘 표현한 거 같다
Be grateful SM, Taeyeon still loyal in ur Agency. Please, give her apportunity to show up her talent as a true singer. Please, keep Wendy and Seulgi, please treate them better
Is it just me who prefers her live performances of her music, like the studio version is amazing don’t get me wrong, but there is just something about Taeyeon singing her songs live that I love.
영상에선 드럼 베이스(?가 되게 깔끔하게 나왔는데 현장에선 울림이 엄청났지,, 진짜 심장 웅웅 울리는데 괜히 긴장도 되고 설레고 몽환적이고 물 속에서 밖에 소리 들리는 기분이었어 게다가 뒤에 배경도 물 속 같았고 무대효과도 ㅠㅠㅠㅠㅠ 음원 공개 되기 전 23일에 듣고 또 한 번 레전드를 쓰는 구나를 느꼈는데 ㅠㅠㅠㅠㅠ 얼른 다른 노래, 다른 태연이도 듣고 싶어
No highnotes, no belting , no fast beats. Just her magical emotional calming voice ~✨ I need more of these kind of songs from Tae. I think she found her style since she’s really enjoyed on this comeback. I’m happy to see her happy 😊 Tae eonnie jjiang💕
Blue means so much in my life, I was days and days, 24 hours a week I have been daydreaming, reflecting, crying, bringing memories that made me happy and sad at the same time, my days became magical because I thought and wanted to believe that you gave encouragement, that nobody had ever given me, thank you for being that magic that accompanies me in my day to day, thank you for existing Kim Taeyeon, I hope someday to be able to hold you with all my strength, that I took out and discovered, I also want to believe in a world that don't exists the pain or loneliness that's why I always say, YOU WILL DON'T FEEL PAIN OR YOUR DON'T WILL BE ALONE ANYMORE, thank you very much💙
There are many great vocals in Korea, but Taeyeon’s voice is the only one I can listen to day in and day out. It’s truly remarkable, and it touches you in a way no others can.
I’m a 2nd gen kpopers. I still remember when everyone is comparing all main vocalists from each group since the vocals is not a joke and of course the hot topic is from girl group. So there are so many comparisons and mainly surrounding Taeyeon, Ailee, Davichi, Hyorin, Park Bom and etc. And people will always say Taeyeon vocal is just common and technique wise is just okay comparing to Ailee, Hyorin and the others with superior technique and vocal strength. I’m buying those words by watching everyone’s singing but then i always came back to Taeyeon because I don’t know but her voice is “simple” but beautiful it always touches my heart !! I’ve been stanning Taeyeon for 8 years now and she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e only singer i stan this long even though I’ve tried not to stanning her 🤣) 💓!! My I love is always for you Taeyeon. I love you !
The main difference is the vocal range, but technique wise Taeyeon is up there with the best, and her resonance plus vocal tone is simply the best in my opinion.
I agree. Her technique is definitely up there and that resonance. Just wow. She gives me goosebumps. Even though Wendy has a wider range for instance, I feel like Taeyeon edges her out
3.23일 콘 갔었는데 음원 공개 전이라 Blue 나올 때 옆분이랑 이게 사계 수록곡이라고 수군댔던 거 기억난다ㅎㅠ 저 노래 들을 때 잊을 수가 없었지.. 공연장이 파란색으로 다 변하고 드럼은 둥둥둥.. 그 다음날 음원이 나오고 사계보다 더 좋아한 내 최애곡 중 하나가 되었던..
Even a year later this song still hits. Just as impactful and moving as when it was released- it will never get old. Ugh this song is just beautiful i fell in love with it first listen. Taeyeon is just the entire package- the voice, the stage presence- one woman captivating an audience of thousands- and millions across the globe... her power. And her dance as well. And on top of all that her strength. To overcome her struggles. To see her defeat her battles and come out on top is so inspiring. Shes a gem in kpop- in the world even- Taeyeon is like no other. I hope she continues to release great music for the many years even decades to come. I will never shut up about her shes just so great😭🖐🏼. Lots of love from the US- keep just being you Kim Taeyeon💖💖
i dare say this is better than the studio version - her emotional vocals, the live band with the acoustics, bass and beat... this performance is just so so magical (‘: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유난히 깊어지는 한숨 느리게 흘러가는 숨 사이로 네가 있을 것 같아 *REPEAT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잊을 수가 없는 온기 따스하던 그 기억에 울까 난 아직도 겁나 애써 괜찮은 척 안 되잖아 난 여전히 겁나 넌 나만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만의 Blue 넌 나의 Blue 넌 나의 Blue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지나간 마음이란 건 잡을 수 없어
작사가님이 오직 단 한 사람만을 위해 쓰여진 가사라고 했죠 블루를 듣자마자 떠오른 사람이 있었는데 맞았더라구요 너무 그립고 사랑하는 푸른 밤이자 따뜻한 겨울인 친구죠 블루를 들을 때면 한없이 가라앉다가도 한편으로는 포근하면서도 위로 받아서 너무나도 사랑하는 곡이에요
태연이가 불러서 더 잘 전달되고 태연이가 불러줘서 너무 고마운 노래예요
난 블루가 정말 너무너무 좋아 ..ㅠㅠㅠ 태연 목소리랑 너무 잘 어울리고 저녁에 혼자 걸으면서 들으면 세상 감성 다 폭발함.... ㅠ
그래비티어 전 뿅감 태면노랜 다좋응 만약에 데뷔때 부터
저도욥 ㄷ 진짜 같은시대에 태어난게 너무 행복이예얔ㅋㅋㅋ
bb
와 ㄹㅇ.. 저녁에 혼자 산책하면서 듣는거 인정
사계라는 명곡에 가려진 역대급 명곡 blue,,
난이게더죠음
저도 블루가 더 좋아요 사계도 좋지만!! 블루 진짜 최고
블루가 종현오빠 생각하며 만든 곡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다니... 어쩐지 이 곡 들을 때마다 이상하게 떠오르더라. 태연 언니가 그 시기를 잘 버텨줘서 너무 고마운..🥺
이거 보면서 귀호강 하고 있는 한국인들 푸쳐핸쒑!!!
눈호강도 너무 멋져요 ㅠㅠ
같은한국인인게 자랑스럽네요 후흏ㅎ
핸썹!
핸썹!!!
👋
이노래 들으면 깊은 바다속에 있는듯 한 느낌이 ㅠㅠ
바다속의 고요함
잔잔함 속에서 점점 깊은 바닷속으로 떨어지는 기분
무서운데 포근하고 두려운데 따뜻한 느낌
이 노래는 참 모순적임. 우울을 한껏 증폭시키면서도 홀가분하게 해요
@@빵떡-b7j 오 맞아요 ㅠㅠ
헐 저도 그런 느낌이에요 ㅠㅠ
태연은 ..진짜 갈수록 실력이 더 느는거 같음... 멋있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감정을 잘 전달하고..태연의 이런 노래가 너무 좋아요..ㅜㅜ
다시는 볼 수 없게 된 사람이 자꾸 떠오를 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제게는 추모곡으로 들리는 노래인데, 너무 가라앉지도 힘내라고도 말하지 않는 노래라 많은 위로가 됩니다. 차분한 노래 둘 다 좋아했는데, 같이 노래 들을 수 있으면 좋았을걸. 나도 곁에 가는 날에는 같이 들을 수 있겠지. 생각합니다. 고마운 노래예요
ㅠㅠ
저도 그래요 ㅠㅜ
ㄷㄷ이주전에왔었구나 그동안뭐했니 근데 윗댓분자책하지마세요
ㅠㅠ
저도 보고싶고 그리워지면 듣는 노래예요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이 가사가 우리 오랜 친구가 생각나는 가사라 노래 들으면 맘 놓고 그리워하고 위로받는 곡이라 감사한 곡이에요.
2:20 태연 뒤에 있는 무대배경 보세요! 너무 이쁘다..수면 위를 표현했네요. 물표현한거 너무 세심하고 디테일하다... 종종 느끼는 거지만 무대 디자인하는 사람들도 대단한 거 같네요
공연장에서 볼 때 진짜 예뻤어요 무대에 완전 매료됨
저 배경 보려고 이 영상 보러 들어왔어욬ㅋㅋ
와 지린다
카메라도 진짜 잘잡았네요 바다 속에서 노래하는 느낌..
이 노래를 수백번 수천번 수만번 들었지만
그 분을 위해 만든 곡이라는 걸 오늘 처음 알았습니다
제가 정말 애정하는 곡인데 숨은 사연을 알고나서 더 좋아지고 애틋해졌네요
좋은 곡 써주신 작사작곡가님과
영원한 나의 가수 태연님 감사합니다♥️
사계가 권태기 중에 좋았던 추억들과 마음이 정리되고 가벼워지는 느낌이라면 블루는 헤어지고나서 잔잔한 새벽바다에서 공허함을 느끼는 뒷모습을 보는것 같달까
ㅋㅋ
22
ㅡ왜웃엉
팬은 아니지만 죽기전에 태연 콘서트는 꼭 한번 가보고싶음...
이게 팬이라는 건가....?
저도 ㅠㅠ 막 팬은 아닌데 너무 가고싶어요
저도..진성팬은 아닌데 태연이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고..콘서트 한번 정도는 가보고싶어요
ㅡ광클릭해도 힘들고 암표사야갈듯 ㅋ
그니까여 팬아니여도 이런데 팬분들은 ㄹㅇ가고싶을꺼같네요
나도 탱콘 가보고싶당
집에서 이어폰끼고 들어도 이렇게 벅차는데 현장은 어땠을지 ㅠㅠ 노래 너무 좋다 사계보다 더 내취향 .. 듣기만해도 기분 이상해져
연우 울었어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공감 슬픈건지 우울한지 홀가분한건지 노래듣고나서 여운대박임...
ㄹㅇ 기분 이상해진다는 거 극공감..........
Taeyeon is my favorite vocal for female idol 🤧
not only you, me too ..
Me too
me too
Me too
Yup we're all agree
노래 얼굴 춤 매력 인성 다되는 아이돌ㄷㄷ
이날 저 자리에서 블루를 처음 들었던 경험은 절대 잊지 못할 것 같다...
저도 쓱앙콘에서 블루 처음 들었던 게 아직도 생생하네요~
태연은 라이브야....무조건 콘서트 가세요 진짜
This sudden 180 degrees twist on Taeyeon’s promotion from SM tho.... From the banner on their official channel to uploading Taeyeon’s concert videos on three channels.
Myth SM is totally changing! they did promotion to CHEN too ( only not changing the banner)
@Myth If that's the case, that means SM and Tae don't interact too much. SM is shaking when they heard the rumor.
Maybe they got scared when they heard rumors of Taeyeon going to leave SM. Lmao they’re afraid to lose their biggest artist
Also, hi fellow MooMoo and Sone 😊
im glad SM did that. at least they are putting some efforts to promote her in case the rumor are true who knows right. some company didn’t even do anything if thats the case
노래 진짜 좋음.. 사계보다 100배 더 들은것 같음ㅜㅜ
she is the only artist who has been promoted like this with a full live performance by its own company, that tells you alot.
Taeyeon is the symbol of music. her voice, visual, the way she expresses herself is unmatched.
LOVE YOU TAEYEON FOREVER
Btw, this is part of her encore 'S concert.
Tim G Hello!
I've done a cover of Taeyeon - Blue :)
Kindly check it on my youtube channel, thank you💙
@@lovelytaeng3352 I know but still this says alot if SM promoting her on there youtube channel as the banner before. when this was posted.
Tim G wait why Don’t they do it for others?
Yup
So happy to see sm promoting tae like tga
사계도 좋지만 blue가 가장 태연 음색을 잘 살리는 거 같다 mr이 강렬하지 않은 11:11이나 수채화 같은 곡은 보컬에게 부담이 많이 가서 그만큼 음색이 그대로 드러나서 쉽게 소화할 수 없다 생각하는데 그야말로 태연만이 표현해낼 수 있는 감성과 음색.
차트 성적이 그리 좋지 않았지만 가장 애정이 간다 표현한 수채화는 음원적 가치 말고 음악적 가치로 평가하면 태연 작품 중에 갑이라고 생각하는데 이번 blue도 그에 맞먹는 수준인 듯 싶다
화려한 사계에 비하면 그림자처럼 깔리는 더블링과 심장소리를 연상시키는 킥드럼소리는 배제하고도 태연의 자칭 '쿨톤' 음색을 정말 잘 표현한 거 같다
공감해여. 저도 태연의 음색을 가장 잘 나타내주고 또 그 음색이 최고의 강점으로 들어나는 노래가 수채화라고 생각했는데, 블루를 듣고는 그에 대적하는 노래가 나왔구나 했어요.
JiMin Han Hello!
I've done a cover of Taeyeon - Blue :)
Kindly check it on my youtube channel, thank you💙
@@chr672533 오 저도요 태연 음색을 제일 잘 보여주는 노래중 하나가 수채화라고 생각해요
아 일분 십일초란쥴
심장소리
Be grateful SM, Taeyeon still loyal in ur Agency. Please, give her apportunity to show up her talent as a true singer. Please, keep Wendy and Seulgi, please treate them better
In just 3 months Red Velvet released five singles: Sappy, Sayonara, Yeri's solo and two OST from Seulgi and Wendy. It's doing good
Jessica Sousa I hope Wendy gets a big solo like Taeyeon.
Wendy needs time to develop her stage and have more fans. Don't worry, we'll support her as well.
There is a rumor that Wendy will have a solo album in December so pls support her..She is very kind n talented💙
EH YOU GOT A FRICKIN POINT THERE MATE
SMe please be grateful with our Taeyeon. She deserves more and more.
I'm never been this early SM ent.
I love you❤❤
m ct love u ❤️❤️😊
차갑고 고요한 바닷속으로 깊게 잠기는 느낌...
태연의 노래 중 가장 좋아하는 노래.
Taeyeon :
Visual ✔
TALENT ✔
VOICE ✔
Best main vocal GirlGroup !! 🌞💖💗
She’s good dancing too
@@tayeon1592
Of course !! Multitalent 😎
Not only the best vocal,the best everything
@@ninougrexelidze2297
Yesss !!! 😎😎
she is a complete package ..
이노래 가사랑 분위기 너무 좋아함... 지상위의 어떤 빛난던 추억이나 순간 같은 것들을 동경하고 추억하는 닳고 오래된 마음이 부르는 노래같고 그럼...
만약에 타이타닉에서 가라않은 잭의 몸은 없어졌지만 영혼이 계속 바닷속 깊은곳에 가라앉아 있었다면 부를 것 같은 노래임
무대 세팅 곡이랑 진짜 잘 어울린다… 깊은 바다 속에 있는 느낌…
무대 세팅이 ㄹㅇ 개 지리네 밑에 안개 깔리는거랑 뒤에 파란색 LED 쫘악 퍼지는거 개지린다
Is it just me who prefers her live performances of her music, like the studio version is amazing don’t get me wrong, but there is just something about Taeyeon singing her songs live that I love.
I always prefer her live singing too. There's just this feeling she gives off that you can't felt in her studio versions.
Because she’s not only a great vocalist, but also an impressive performer.
Nicholas Chan she and Wendy are the only vocalists I can see who has the same expressive voice
She sings with so much emotion and her raw vocals are so refreshing
Yeah how I wish I'll hear her sing live. Someday I hope
종현이를 생각하고 만든 노래라는 걸 몰랐는데 다시 가사를 생각하면서 들으니까
종현이를 생각나게 할 노래라는게 느껴지네여.
영상에선 드럼 베이스(?가 되게 깔끔하게 나왔는데 현장에선 울림이 엄청났지,, 진짜 심장 웅웅 울리는데 괜히 긴장도 되고 설레고 몽환적이고 물 속에서 밖에 소리 들리는 기분이었어 게다가 뒤에 배경도 물 속 같았고 무대효과도 ㅠㅠㅠㅠㅠ 음원 공개 되기 전 23일에 듣고 또 한 번 레전드를 쓰는 구나를 느꼈는데 ㅠㅠㅠㅠㅠ 얼른 다른 노래, 다른 태연이도 듣고 싶어
그냥 완벽하다..태연이라는 사람이
뭐라해야되냐 그냥 분위기, 뒤에 배경, 조명, 음악, 실력 등등 다 너무 조화이룬다?
태연이 태연했다..짱임
뭐 하나 빠진 것 없이 완벽한 무대인 듯!
언니 정말 그냥 다 해 하고싶은거. 언니라면 나는 다 좋아
아침에 우연히 처음으로 들었는데 잊혀지지가 안아서 써치해서 왔어요..이런 명곡이 있단걸 왜 전 몰랐죠..ㅠㅠ5년전곡 이라는게..ㅜㅜ
처음 시작할때 태연목소리 맘을 너무 힘들게 하네요 울림이 넘 커서...
진짜 맑다.......마음에 편안함을 주는 목소리야 진짜 힐링이다 말그대로 힐링이야
BLUE는 처음으로 계속 들어도 또 듣고 싶고 계속 반복해서 듣고 싶은 곡..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고 편해져서 너무 좋아요
No highnotes, no belting , no fast beats.
Just her magical emotional calming voice ~✨
I need more of these kind of songs from Tae.
I think she found her style since she’s really enjoyed on this comeback.
I’m happy to see her happy 😊
Tae eonnie jjiang💕
음원으로 공개되기전 저기서 들었을때 태연 목소리와 반주,뒷배경의 아무것도 없는 잔잔한 바다의 조화가 심금을 울림
끝나고 사계는 안듣고 블루만 주구장창들으면서 집갔음
Blue means so much in my life, I was days and days, 24 hours a week I have been daydreaming, reflecting, crying, bringing memories that made me happy and sad at the same time, my days became magical because I thought and wanted to believe that you gave encouragement, that nobody had ever given me, thank you for being that magic that accompanies me in my day to day, thank you for existing Kim Taeyeon, I hope someday to be able to hold you with all my strength, that I took out and discovered, I also want to believe in a world that don't exists the pain or loneliness that's why I always say, YOU WILL DON'T FEEL PAIN OR YOUR DON'T WILL BE ALONE ANYMORE, thank you very much💙
So sweet
Same here😊
@@Ss-dp2ys 💙✨
@@mangalshinde1044 💙✨
Let's not let the smile disappear😊💙
언니 나는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이 영상 꼭 보는 거 같아 노래 들을 때마다 영상 볼 때마다 누군가가 생각이 나 가끔 너무 그리워서 벅차지만 이 영상 보면서 달래고 있어 좋은 노래 불러줘서 고마워 앞으로도 늘 노래해 줘
얼마나 되돌려 듣는지 모르겠다 ㅠㅠㅠㅠㅠ진짜 약간 알렌워커 faded만큼의 중독성과 몽환적인 느낌 너무 좋다 ㅠㅠㅠㅠㅠ태연의 특유의 감성과 음색이 이노래를 살린듯
ㄹㅇ 앙콘때 곡 분위기랑 의상 무대 연출이랑 너무 찰떡이었음ㅜㅜ 갠적으로 사계보다 더 좋음...드라마나 영화 수중입수씬에 쓰여도 될거같음
이거슨 음원인가..라이브인가..
아이돌이자 아티스트가 이렇게나 장르를 많이 소화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줘서 놀라울 뿐..
소듕한 영상 올려줘서 고마워요 스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계가 정말 롱런해서 좋지만 여러분 blue도 빠지지 않고 노래 좋아요ㅠㅠ
비긴어게인에서 부른 블루 보고 있었는데 댓글에 콘서트에서 부른 블루가 최고래서 왔다...
맞아요 저도 블루,여기가 스테레오나 반주,코러스,노래,
태연 의상까지 완벽해서 여기에서만 들어요^^
이때 마음 힘들 때 콘서트가서 들으면서 눈물흘렸다.. 넌나의블루 할 때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서
님들 콘서트가서 들어야해요.. 진짜 감동이 수백배
울적해질때마다 꼭 찾아서 듣는 노래
난 맨낙들음 오늘비와서 ㅠㅠ아침에 출첵하고 자는데너무 시원하고기분좋았음
내가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줘서 진짜 고마워 태연아 내 인생가수 김태연 언제나 고맙고 사랑해 누가뭐래도 언닌 우주최고니까
Blue .. ㅠㅠ 너무좋음 특히 넌나의 blue~ 할때 태연 음색 .... 맑은 물속, 하늘의 파란빛이 비춰지고 있지만 나는 한없이 가라앉고 있는것만 같은 그런 목소리ㅠㅠㅠ
I loved it how the crowd stayed quiet and just enjoyed the whole performance. This was a blessing to my ears.
Or her mic doesn’t pick up the crowd noise. You know the way it was designed. But at least they didn’t add in crowd noise. That’s the worst.
진짜 아련한 태연 목소리랑 블루가 너무 찰떡이야 ㅠㅠㅠㅠㅠ
이거 진짜 내 태연 최애곡 눈물버튼.. 엄청 파워풀한 노래는 아니지만 들으면 깊은바다에 빠진거같고 외롭고 쓸쓸하고 가슴아프고 그런게 있음
새벽에 들으면 무조건 펑펑 ;ㅅ;
이곡 욕조에 물받아놓고 목욕할때 들으면 겁나좋음 ㄹㅇ 바다에 빠져드는느낌
This is like one of the best songs you ever produced SM & I think it's bc she sang it in a way only she could. Simply the best voice out there.
I will go one better and call this the best song ever produced by SM.
@@RankopediaHarvey not the best but most beautiful
Nutsyflush WHO wrote the Song
얼굴도 저렇게나 이쁘고 노래도 잘하고 그냥 다 가졌다....
앙콘 첫콘 갔었는데 블루 듣는데 처음엔 응원봉을 잔잔하게 흔들었는데 점점 고조 되길래 와 이건 뒤에서 터진다 생각하면서 응원봉 박자 맞춰 흔들어 재꼈는데 내 예상 뒤엎어 물 속에 담가버린 듯한 노래였음 그저 멍하니 바라보고 듣고 응원했다 보고싶다 탱구야
There are many great vocals in Korea, but Taeyeon’s voice is the only one I can listen to day in and day out. It’s truly remarkable, and it touches you in a way no others can.
잔잔하게 피아노 소리만 나오다가 둥 둥 둥 둥 소리나면서 웅장해지는 느낌이 너무너무너무좋음
종현을 위한 노래,,,,,ㅠㅠㅠㅠㅠ
태연도 이쁘고 노래랑 무대구성 모든게 완벽한 라이브 무대
사계 싱글 b-side곡인데 사실상 타이틀급 매력을 가진 곡
아 진짜 태연 노래 개좋아ㅠㅠ 태연 감성 너무 좋고 갴쩔어 황제ㅠ
탱구가 부르는 이런 라이브 영상 자주 올려주세요..그냥 CD를 듣는 느낌 ㄷㄷㄷ
I’m a 2nd gen kpopers. I still remember when everyone is comparing all main vocalists from each group since the vocals is not a joke and of course the hot topic is from girl group. So there are so many comparisons and mainly surrounding Taeyeon, Ailee, Davichi, Hyorin, Park Bom and etc. And people will always say Taeyeon vocal is just common and technique wise is just okay comparing to Ailee, Hyorin and the others with superior technique and vocal strength. I’m buying those words by watching everyone’s singing but then i always came back to Taeyeon because I don’t know but her voice is “simple” but beautiful it always touches my heart !! I’ve been stanning Taeyeon for 8 years now and she holds a special place in my heart (the only singer i stan this long even though I’ve tried not to stanning her 🤣) 💓!! My I love is always for you Taeyeon. I love you !
Makes me appreciate gen 2 girls more they can sing! I miss them so much already, since most of them aren't active anymore.
Lol technically she is also one of the best. Ailee is probably the one bettee
The main difference is the vocal range, but technique wise Taeyeon is up there with the best, and her resonance plus vocal tone is simply the best in my opinion.
I agree. Her technique is definitely up there and that resonance. Just wow. She gives me goosebumps. Even though Wendy has a wider range for instance, I feel like Taeyeon edges her out
정말 사랑한다 ... 하루를 마치고 컴퓨터 앞에서 이 노래를 들으면 마음이 차분 해지면서 황홀해...너무 좋다...
Raja yadipous
3.23일 콘 갔었는데 음원 공개 전이라 Blue 나올 때 옆분이랑 이게 사계 수록곡이라고 수군댔던 거 기억난다ㅎㅠ 저 노래 들을 때 잊을 수가 없었지.. 공연장이 파란색으로 다 변하고 드럼은 둥둥둥.. 그 다음날 음원이 나오고 사계보다 더 좋아한 내 최애곡 중 하나가 되었던..
She hits every single note with a purpose, instead of just hitting it.
was that a pun?
이 노래 완전 마음에들어 ㅠㅠ 진짜 울며 같아요
ㅠㅠ 너무 아름다운 목소리 우리 테연이
*_난 이런 노래가 좋더라_*
The one and only king, I hope meet Taeyeon someday...
Please come to México my Queen
Fernanda Ruz LOL it’s queen 😂😂 but thanks for supporting her.
@@Samantha-nc7pp I called her "King" because she always call by herself "King" haha
@@fernandaruz4680 Sorry about that
Let the King Taeyeon come! I would pay whatever were necessary to see her at CDMX
Yo sí pago mi pasaje de Panamá a México solo para verla :o
Even a year later this song still hits. Just as impactful and moving as when it was released- it will never get old. Ugh this song is just beautiful i fell in love with it first listen. Taeyeon is just the entire package- the voice, the stage presence- one woman captivating an audience of thousands- and millions across the globe... her power. And her dance as well. And on top of all that her strength. To overcome her struggles. To see her defeat her battles and come out on top is so inspiring. Shes a gem in kpop- in the world even- Taeyeon is like no other. I hope she continues to release great music for the many years even decades to come. I will never shut up about her shes just so great😭🖐🏼. Lots of love from the US- keep just being you Kim Taeyeon💖💖
조명 좋고 배경 좋고 분위기 좋고 노래 좋고 목소리 좋고 태연 좋고
댓글들이 다 ㅋㅋㄲ 스엠이 태연을 홍보한거냐고ㅋㅋㅋㅋ 놀라는게...역시 스엠...
헤드폰으로 들어도 이렇게 황홀한데...저 순간에 저기 계셨던 관객분들 너무 부럽네요 ㅠㅠ
무대 분위기가... 어우...
It breaks my heart listening to taeyeon singing sometimes, it’s like she’s crying out in pain through her voice, really.
태연아 사랑해
Am I the only one crying and screaming at the same time at 3 am
Taeyeon was never a human
She is a goddess
앙콘에서 블루 시작될때 응원봉이 파란색으로 바뀌고 무대효과가 인상 깊었음.. 음원도 좋지만 현장 라이브가 더 좋았음ㅠㅠ
이거 듣고 좋아하는 색 파란색으로 바꿨습니다! 진짜 믿듣탱 만세!
Taeyeon's live vocals just hit differently
Yes.
この曲ジョンヒョンに向けての曲だったんだね、今日知った。歌詞の意味もテヨンの表情も全てが余計胸に響く
진짜 너무 감동적인 무대야ㅠ 태연도 태연 노래도 뒤의 영상도ㅠ
The reason why I like her song is... When the song starts, like magic, I feel different. Her voice sounds like a picture or a movie.
에스엠에서 이런 혜자로운 영상을...? 감사합니다
저는 홀로 타지의 사막위에서 차가운 공기가 몸을 감으며 수많은 별들을 바라보는 느낌이 드네요...
Everyone please be silence and listen.. just listen to her voice and welcome to realm of King Taeyeon, have a good journey 💗
밤마다 매일 듣네요
태연은 좋은 노래가 너무 많아..
블루 진짜 넘 좋아ㅠㅠ
태연언니가 불러서인 것 같지만
그냥 김태연 블루 사랑해ㅜㅜㅜ❤️
Not only the title tracks but all the songs in all her albums rock
공주님 ♥️♥️♥️ 태연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아름답고 완벽해
노래도 미쳤지만 무대디자인도 미쳤다...
It's 2020 but this one still my favourite. Ever.
Will someone tell me how she is so beautiful
Infinity
cause she's Taeyeon.
i always ask myself that T_T
Intensive expensive care to face and body from extremely young age. and obviously a good head-start since she got good features
it's South Korea, you already know the answer. Ain't no cream make you that beautiful, you need to go to doctors for that look.
She isn’t my favorite female idol vocals, she is my favorite female singer in this universe!!!🦋
헐쩐다... 언니 라이브...와..
i dare say this is better than the studio version - her emotional vocals, the live band with the acoustics, bass and beat... this performance is just so so magical (‘:
하얀 밤 아름답지만
더 차가운 밤 오늘
한 번만 다시 눈 맞춰줘 나를
좀 더
푸르게 번져가던 맘이 어느새
시들어버린 향기가 된 채
불러도 대답 없는 네 이름이
메아리처럼 울려
* 넌 나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의 Blue
그리움만 가득 채워
번져도 아름다워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여전해 나의 하루는
너로 가득한 미로
한 걸음씩 멀어지면 더
유난히 깊어지는 한숨
느리게 흘러가는 숨 사이로
네가 있을 것 같아
*REPEAT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잊을 수가 없는 온기
따스하던
그 기억에 울까
난 아직도 겁나
애써 괜찮은 척
안 되잖아
난 여전히 겁나
넌 나만의 Blue
늘 그랬듯이
넌 나만의 Blue
넌 나의 Blue
넌 나의 Blue
사랑이라는 말
너를 닮은 그 말
사랑이라는 말
닿지 못할 그 말
지나간 마음이란 건
잡을 수 없어
When the artist sounds the same live as the song. Incredible vocals. 👏👏
이 라이브를 그때 현장에서 듣는게 너무 자랑하고 싶당!!!!!!!!! 음원보다 라이브로 먼저 듣는 노래는 처음이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