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적 상황에 처했을때 상황만보고 두려워서 억누른줄도 모르고 순식간에 억누르거나 어떻게든 해결 해보겠다고 몸과 생각으로 부딪혀보는데 역시나 그것은 해결방법이 아니었어요. 상황을 보는게 아니고 그때 올라오는 감정을 보고 느껴주는 것인데 이때 몸과 생각을 동일시해서 느껴주는건 전혀 소용이 없었고. 나는 안되는구나!. 좌절했어요. 선생님의 영상들 업로드될때마다 최소 20번이상 듣거나 솔직히 어떤건 백번도 들었습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은 되돌려들어보니 이제는 완벽히 알겠습니다! 무의식에서 두려운 생각이 올라오면 인지하고 거울명상하면서 몸과 분리하고 관찰자시점이 되면 그때 온전히 바라보고 느껴주면 되는 것이었어요. 감정을 판단하거나 분별하지않고 그냥 바라보고 느껴주니 눈물 하품 방귀가 에너지로 빠져나가고 이내 평온함이 찾아오더라구요. 이걸 최근에야 알게됐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알게되는데 걸린 시간이었네요. 내생각이 현실창조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고 있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멈춘듯하고 제가 무슨 요술쟁이가 된것 같달까요. 많이 헤맸는데 이제 마음으로 알고나니 어려운것도 아니었는데 수십년 수백년 이러고 살아온것이라 체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게 당연하기도 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는게 고통이었는데 사는게 사랑임을 깨우쳐 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 잊지않기위해 여기 적고 꾸준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댓글들 중에 제 얼굴이 "무섭다, 귀신같다"는 글들이 있습니다. 강연장에서는 "얼굴이 안 보인다. 하얗거나 보라색 빛만 보인다. 빛속에서 다른 젊은 얼굴이 보인다"는 등의 말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만 그런게 아니죠. 거울명상 중 얼굴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의 눈이 열려서 타인의 오라를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빛으로 창조된 홀로그램임을 말해줍니다. 무섭다고 느껴질 땐 그냥 두려움을 느껴주시면 됩니다~^^ 답글
올려주신 댓글을 읽으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세상이치가 인과에 있다고 하면서도 정작 저는 제대로 분발도 해보지않고 제가 만든 세상에 휘둘리며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한거지요. 김상운 선생님 영상 댓글을 보고 다른 거울 명상 관련 영상을 보면 현실이 많이 바뀌어 이제 숨쉬며 살겠다는 글들, 이제서야 영상 내용이 어떤건지 알겠다는 글들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정말 열정적으로 밀어붙이고 거울명상 하셨더라구요.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이번생 무의식에 시달리다 끝내고싶지않고, 좀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싶습니다.
거울명상을 할때 몸과 분리된 관찰자시점으로 바라본다는게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울명상을 하면 나는 텅빈마음이다 라는 생각을하고 공간 전체를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거울명상을하는데 하다보면 ᆢ 아 지금나는 텅빈마음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고 있구나를 알아챕니다 어떻게해야 텅빈마음으로 느껴주는 거울명상을 할수있는것인지요? 제법 오래했고 더디가고있지만 앞으로 나아가고있다고 생각됐는데 지금보니 전부 몸과 동일시하면서 느끼는 거울 명상을했습니다 어찌해야 텅빈마음으로 거울명상을할수있는것인지요
@@kjkszpjmyskjkszpjmys721 거울명상때 몸과 분리됨을 느낀다는것은 우선 거울속 내가 흑백으로 희미해지거나 사라지는 순간이 와요.그리고 분리됐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느낌으로 알게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말들을 쏟아내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아닌 다른 자아가 하는 말들을 내가 몸으로 말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사실인가 아닌가 분별하는 마음없이 그냥 쏟아내다보면 아픔이 올라와요. 거기에 내 생각이 들어가면 다시 거울속의 내가 나로 보일겁니다. 그러면 다시 희미해질때까지 바라봅니다. 희미해져서 다른사람이 보이기도 하고 대체로 흑백이 되다가 몰입이 깊어지면 하얀 빛이 안개처럼 덮거나 정수리부분에 빛이 발산됨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빛을 봤다고 해서 완전한 치유가 일어났다고 보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또다른 자아들이 자꾸 말하고 싶어해요😅😅 계속 정진하다보면 삶이 평온 해지실거라 확신합니다❤
항상 엉켜있던 세탁기안에 빨래들이 오늘 왠일인지 전혀 엉키지않았어요~ 빨래양이 꽤 많았는데두요 ~ 두번째로 오늘 사고싶었던 식품이 마트에없었는데 아는분이 명절 선물이라고 사다주셨어요 ♡ 오늘했던 명상은 나는 외톨이다 . 나는 항상 혼자다 . 나는 존재감이 없고 나에게 아무도 관심이 없다 . 혼자인걸 들키는게 수치스럽고 슬프다 . 였어요 ~ 김상운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
감사합니다 💕 선생님~무슨뜻인지 알것도같고 아리송한부분이 있지만 꾸준히 듣고 실천하겠습니다~경제적인 어려움을 두렵다하면서 느껴준다고 하는데 현실은 도돌이표처럼 힘든일이 반복될때~낙심도 되지만 ~그래도 관찰자로 바라보고 난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고있다 라고 평소에 이야기합니다~저도 무위이화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평소 새벽 30분정도 거울명상을 하는데 낮에는 무한한 마음속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다 생각하고 알아차리고 합니다~되는날까지 합니다~감사합니다 ❤
이해가 잘 되지않는 분들은 선생님 영상들을 꾸준히 반복보시면서 선생님책도 함께 읽으시면 어느날 무의식이 열리고 진짜나를 만나게 되실겁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감정정화의 가속을 경험하게되고 모든것이 텅비어있는데 내가 붙잡고 놓치않았던 것들이 나인줄 알고 살았단걸 알게되실겁니다~ 저의 경우 공책을사서 어린시절 저에게 큰 감정의동요를(부정적이었든 긍정적이었든) 준 경험들을 모두 적었고 그때했던 합리화를 걷어내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느껴주니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거울, 선생님영상,책 그리고 공책을 준비하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거울속에서 수많은 나를 보기도하고 빛을 보기도하고 오라는 너무 잘보입니다. 또한 눈을 감고 꿈처럼 재생되는 영상들도 보입니다. 꾸준히 진심을 다해 하시다보면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경험이 일어납니다. 모두 좋은하루보내세요~~^^
며칠 해봤는데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내가 점점 작아지기도 하고 감정을 쏟아낼땐 머리에서 투명한 후광같은 것이 마치 지평선의 일출처럼 올라오기도 하고요.. 근데 저는 거울 앞에서는 감정이 잘 안끌어올려집니다. 보통 게임, 취미생활, 산책 이런거할때 끌어올려지는데요, 강렬한 기억들도 올라오지만, 그 일을 겪었을 당시에 마음의상처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찜찜함? 부끄러움?을 느꼈던 별의 별 기억들까지 올라와서 놀라울 정도거든요.. 저도 거울앞에서 귀신(인격체)도 보고 전생도 보고싶어요 😂 근데 저도 사연자분들과 원인은 대체로 비슷했어요. 사랑받지 못한 상처, 무시당한 상처, 버림받을까 두려움...
이제 전 거울 명상 오년차인데.. 어릴적 엄마가 준 여러번의 큰 상처들를 정화하는데 좀 오래걸렸읍니다 상처로 잊혀지지 않긴했지만 그렇게 큰상처인줄 몰랐는데 대면해보니 아이가 어마어마한 상처를 받았지만 깊이깊이 눌러놓고 표현하지 않고. 외면한채~ 무의식적으론 사랑받기위해서 그렇게 잘하려했고 눈물겨운 마음의노력 이였다는걸 알았읍니다~ 많이 정화되어 약해져있긴하지만. 아직도 뿌리는 많이 남아있는걸느끼는데 ~ 얼마전 엄마의 무의식과 대화를 해보았읍니다~ 엄마 , 엄마는 날 왜 싫어하고 미워했어? 난. 너가 싫어 제일싫어 그냥싫어 귀찮아 보기싫어 너가제일싫어~ 왜 그렇게 미워해? 내가 제일 잘했잖아 내가 제일잘하는데 착한데 가만있는데 왜. 미워해~ 너 착한거맞아 잘한것도맞아 하지만싫어 왜? 너가 날죽였잖아 때려서. 죽였잖아~ 그런데도 이정도면 난 잘했다고 생각해. 그만하면 나도 잘한거야 최선을다했어~ 언제? 아주 오래전일이야 난힘들고외로웠어. 나에게 잘한건고맙게 생각해. 고마웠어. 사랑해 표현하지 않아 미안해 나의상상인가~ 엄마는 이런말평소에 못하는데 내가 소설을쓰나~ 전생체험 영상을 너무 많이 봤나~ 망상인가. 이런상상은 한적도 없는데.. 담담한대화였고. 눈물도 나지 않았으며 배는 약간 아파왔지만. 감정은실리지않고그냥이야기 처럼이어졌으며 엄마의말은 단호했읍니다 한참을 멍하니 거울앞에 앉아있었읍니다 나를귀찮아하고 막내인 나는 안중에도 없는듯 다른자식을 더 귀히대했던 엄마지만.생각해보 면 어려움 속에서도 고이 자라게해주고, 희생하고 고생하고한것, 잘한것은 그냥 바람처럼 지나가고 상처만 가슴에걸려 용서하지 못한채 고통스러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숨겨진 인연땜에. 나는 한없이 잘하려.하고 엄마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거슬리고 ᆢ그런건가.. 짧은 대화였지만 아직도 혼란스럽읍니다~ 선생님 늘 감사하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요약해 봅니다. 사물은 나와 동일 시 하는 생각과 감정을 형상화한 것이다. 따라서 이면이 보이지 않는 허상이다. 보이지 않는 근원의 내가 텅빈 마음으로 이미지, 근심, 걱정, 두려움을 바라보면 풀려난다. 계속 연습해야 한다.
선생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한 달 넘게 오심과 구역으로 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상태인데요… 처음에는 소화기 문제인 줄 알고 병원에서 위내시경에 CT까지 찍어보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소화 돕는 약만 계속 먹고 있습니다. 한의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큰 차도가 없고요. 사실 작년 11월 말에 난자 채취술을 받았습니다. 과배란 유도주사 부작용인가 싶어 그쪽에도 문의했지만, 발병시기로 보아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드리는 이유는, 이런 경우에는 어떤 마음을 바라봐야 몸 상태가 좀 나아질 수 있을지 조언받고 싶어서입니다.. 몸이 이 지경이 되니 마음 보는 게 더 힘든데요,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녹음된 음질이 살짝 찌그러진 사운드로 들리는데, 혹시 마이크를 좀 바꿔서 녹음하시면 어떨런지요... 그리고, 좀 편안히 앉은 모습으로 방송하시면, 구독자분들이 시청하기에 훨씬 더 좋을 듯 합니다. 너무 가깝게 앉아서 조명이 위아래로 비추니까 약간 무서운 모습으로 보여요^^;;; 에고~ 오지랖질 해서 죄송합니다^^;
제 얼굴이 "무섭다, 귀신같다"는 댓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기도 하고, 강연장에서는 "얼굴이 안 보인다. 하얗거나 보라색 빛만 보인다. 빛속에서 다른 젊은 얼굴이 보인다"는 등의 말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만 그런게 아니죠. 거울명상 중 얼굴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의 눈이 열려서 타인의 오라를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빛으로 창조된 홀로그램임을 말해줍니다. 무섭다고 느껴질 땐 그냥 두려움을 느껴주시면 됩니다~^^
저도 궁금해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질문드린적 있는데...그 부분은 직접적으로 설명을 안해주시더라구요. 작가님이 이번 영상에서 예를 들어주신 것 처럼 밥먹는 생각과 몸을 동일시 하면 밥먹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 처럼 부자가 되는 생각을 몸과 동일시 하는 생각? 방법? 저도 궁금한데... 거울명상으로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경험은 수 없이 했지만 원하는 "목표 실현"은 5년 넘게 해도 방법이 감이 잘 안잡히네요.구체적으로 수치화 해서 10억,100억을 버는 방법을 밥먹는 생각 처럼 예제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거울 명상 오래 하신 분들도 대부분 문제해결 중심이라 아마 잘 모르시는듯 해요. (억눌린 감정 풀어주고, 집착 내려놓으라고 댓글 주시는 분들이 다수 ) 작가님이 내면에 두려움과 집착이 있을 때 긍정확언은 오히려 더 억눌린다고는 말씀 하신적은 있구요.
그래서 혼자 구체적 목표 실현을 위해서 실험 중인데요. 저는 거울 앞에서 감정정화 한 후에 편안할 때 원하는 것(목표)을 말해보다 또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면 다시 풀어주고 편안할 때 다시 말해보는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주로 돈으로 하는데 이 방법으로는 들어오는 금액이 소소해서 실현됐다고 보기는 어려워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되긴 됩니다.
기분 나빠하며 저항하는 감정, 참는 감정등 흘려보내지 못한 감정은 인격화가 되어 삶의 문제를 일으키니 느껴주면 풀려나서 문제 해결(정화)가 된다는거고 저도 오라이건 얼굴이 사라지건 눈이띠가워서 깜빡이다가 깊이 못들어가요 감정도 올라오다 말구요 언젠간 5초만에도 되는 날이 있겠지요 우리의 근본은 창조주이고 현실에 사는 우리는 의식이 연결되어 있는 아바타입니다 컴퓨터 게임에 비유하면 레벨업을 해야 다음으로 넘어가는겁니다 컴퓨터 밖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창조주인 내가볼때 화면속에서 아바타인 내가 걸어가면 배경도 다가오는 거죠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현재를 드라마로 만들면 평면인 tv속 한 화면일뿐이잖아요 창조주의 자리에선 그 본질이 평면이라는 말 같아요 애초에 우리의 의식은 창조주의 자리에 있으니까요 오감으로 느끼는건 그렇게 느끼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는거죠 생각이 굳어질수록 물질화가 되는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은 내가 아니다.몸은 내가 아니다 라고 하는듯요 그걸 다 알진 못해도 믐이 극심히 안좋은 지난날에 계속 되뇌이면서 호전되었기에 평면세계, 몸이 내가 아니다를 어렴풋이 알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러면 어떤 사람을 나는 그와 나를 동일시하는데 그는 나와 동일시 하지 않을때 실제와 같은 느낌의 환영이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같은 공간에 실물로 존재하는 것 같은데 모습은 안보인다던지 하는 상황이나, 모습이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등등 말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의도하지는 않았습니다)
선생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고있습니다. 궁금 한 점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느껴준다 라는 것이 정확히 어떠한 개념인지 제 스스로가 아직 잘 모르겠어서 늘 헤매고 있습니다ㅠㅠ 평범하게 이해하고있는 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거울을 통한 명상으로 뇌에서 혹은 느껴지는 감정이나 생각으로써의 육체의 체험을 통해 느껴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것 이외에 거울명상에서의 다른 느껴지는 것이라는 정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보같은 질문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ㅠ 머리로는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제가 이러한 경험이나 체험을 아직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부족한 점이 많아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저는 그냥 올라오는 그 감정 예를들어 슬픔 이면 예전 같으면 안느낄라고 감췄다면 지금은 그 슬픔을 생생히 느낍니다 너무 슬퍼서 아프다 힘들다 괴롭다 너무 슬프다!! 감정과 하나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계속 끝도없이 느껴주고 있는데 사실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고수분들이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http://i.ytimg.com/vi/acjG0OvhOqc/mqdefault.jpg)
![[GMC풀강연] 나는 어떻게 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가-김상운 작가](/img/tr.png)
부정적 상황에 처했을때 상황만보고 두려워서 억누른줄도 모르고 순식간에 억누르거나 어떻게든 해결 해보겠다고 몸과 생각으로 부딪혀보는데 역시나 그것은 해결방법이 아니었어요. 상황을 보는게 아니고 그때 올라오는 감정을 보고 느껴주는 것인데 이때 몸과 생각을 동일시해서 느껴주는건 전혀 소용이 없었고. 나는 안되는구나!. 좌절했어요. 선생님의 영상들 업로드될때마다 최소 20번이상 듣거나 솔직히 어떤건 백번도 들었습니다. 이해안되는 부분은 되돌려들어보니 이제는 완벽히 알겠습니다!
무의식에서 두려운 생각이 올라오면 인지하고 거울명상하면서 몸과 분리하고 관찰자시점이 되면 그때 온전히 바라보고 느껴주면 되는 것이었어요. 감정을 판단하거나 분별하지않고 그냥 바라보고 느껴주니 눈물 하품 방귀가 에너지로 빠져나가고 이내 평온함이 찾아오더라구요.
이걸 최근에야 알게됐습니다.
7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는데 머리로 이해하고 마음으로 알게되는데 걸린 시간이었네요.
내생각이 현실창조하는 것을 보고 많이 놀라고 있는 요즘입니다. 시간이 멈춘듯하고 제가 무슨 요술쟁이가 된것 같달까요.
많이 헤맸는데 이제 마음으로 알고나니 어려운것도 아니었는데 수십년 수백년 이러고 살아온것이라 체득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게 당연하기도 하네요😅
선생님 고맙습니다😊
사는게 고통이었는데 사는게 사랑임을 깨우쳐 주셔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이 마음 잊지않기위해 여기 적고 꾸준히 수행해 나가겠습니다😍
댓글들 중에 제 얼굴이 "무섭다, 귀신같다"는 글들이 있습니다. 강연장에서는 "얼굴이 안 보인다. 하얗거나 보라색 빛만 보인다. 빛속에서 다른 젊은 얼굴이 보인다"는 등의 말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만 그런게 아니죠. 거울명상 중 얼굴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의 눈이 열려서 타인의 오라를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빛으로 창조된 홀로그램임을 말해줍니다. 무섭다고 느껴질 땐 그냥 두려움을 느껴주시면 됩니다~^^
답글
올려주신 댓글을 읽으며 많이 반성했습니다. 세상이치가 인과에 있다고 하면서도 정작 저는 제대로 분발도 해보지않고 제가 만든 세상에 휘둘리며 괴로워하고 있었습니다. 너무 쉽게 생각한거지요. 김상운 선생님 영상 댓글을 보고 다른 거울 명상 관련 영상을 보면 현실이 많이 바뀌어 이제 숨쉬며 살겠다는 글들, 이제서야 영상 내용이 어떤건지 알겠다는 글들의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정말 열정적으로 밀어붙이고 거울명상 하셨더라구요.
저도 분발하겠습니다.
이번생 무의식에 시달리다 끝내고싶지않고, 좀 다른 방식으로 삶을 살아가고싶습니다.
거울명상을 할때 몸과 분리된 관찰자시점으로 바라본다는게 어떻게해야하는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거울명상을 하면
나는 텅빈마음이다 라는 생각을하고 공간 전체를 바라본다는 생각으로 거울명상을하는데
하다보면 ᆢ 아 지금나는 텅빈마음이 아니라 몸으로 느끼고 있구나를 알아챕니다
어떻게해야 텅빈마음으로
느껴주는 거울명상을 할수있는것인지요?
제법 오래했고 더디가고있지만 앞으로 나아가고있다고 생각됐는데 지금보니
전부 몸과 동일시하면서 느끼는 거울 명상을했습니다
어찌해야 텅빈마음으로 거울명상을할수있는것인지요
@@kjkszpjmyskjkszpjmys721 거울명상때 몸과 분리됨을 느낀다는것은 우선 거울속 내가 흑백으로 희미해지거나 사라지는 순간이 와요.그리고 분리됐음을 느끼게 됩니다. 그냥 느낌으로 알게되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말들을 쏟아내다보면 어느 순간 내가 아닌 다른 자아가 하는 말들을 내가 몸으로 말하게 되더라구요. 이게 사실인가 아닌가 분별하는 마음없이 그냥 쏟아내다보면 아픔이 올라와요. 거기에 내 생각이 들어가면 다시 거울속의 내가 나로 보일겁니다. 그러면 다시 희미해질때까지 바라봅니다. 희미해져서 다른사람이 보이기도 하고 대체로 흑백이 되다가 몰입이 깊어지면 하얀 빛이 안개처럼 덮거나 정수리부분에 빛이 발산됨이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빛을 봤다고 해서 완전한 치유가 일어났다고 보기는 어려운거 같아요. 또다른 자아들이 자꾸 말하고 싶어해요😅😅 계속 정진하다보면 삶이 평온 해지실거라 확신합니다❤
항상 엉켜있던 세탁기안에 빨래들이
오늘 왠일인지 전혀 엉키지않았어요~
빨래양이 꽤 많았는데두요 ~
두번째로 오늘 사고싶었던 식품이
마트에없었는데 아는분이 명절 선물이라고 사다주셨어요 ♡
오늘했던 명상은 나는 외톨이다 .
나는 항상 혼자다 .
나는 존재감이 없고 나에게 아무도 관심이 없다 .
혼자인걸 들키는게 수치스럽고
슬프다 . 였어요 ~
김상운 선생님 항상 감사드려요 .♡
스승님 감사합니다 .
이생에서 한국 사람으로 태어나서 깨달으신 스승님의 가르침을 받는것은 제 삶의 최고의 신이 주신 선물인거 같아요. 스승님을 직접 만난것 만으로도 저는 소원성취 했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이 이젠 글이 아닌 얼굴을 드러내는 영상을 올려주셔서 좋습니다~
선생님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반가워요❤
빛나는 눈빛으로 나타나주신 선생님 감사합니다.
홀로그램 물질이 곧 허공이고. 허공이 곧 홀로그램 물질이다.
텅빈 근원의마음이 한없는 허공임을, 그리고 유일하게 실재하는 것으로 매순간 자각하며 지내도록 하십시다.
어릴적 뉴스에서 뵙던 김상운선생님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추운 겨울에 건강 유의하시고 무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 마음속 깊이 감사드립니다 함께하는 모든 분들께도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선생님~무슨뜻인지 알것도같고 아리송한부분이 있지만 꾸준히 듣고 실천하겠습니다~경제적인 어려움을 두렵다하면서 느껴준다고 하는데 현실은 도돌이표처럼 힘든일이 반복될때~낙심도 되지만 ~그래도 관찰자로 바라보고 난 무한한 마음속에서 살고있다 라고 평소에 이야기합니다~저도 무위이화가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아이들때문에 집중하기가 힘들어 평소 새벽 30분정도 거울명상을 하는데 낮에는 무한한 마음속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다 생각하고 알아차리고 합니다~되는날까지 합니다~감사합니다 ❤
언제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선생님
선생님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
김상운 선생님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늘 사랑합니다 선생님 💙
선생님, 소중한 영상 감사히 시청할게요. 영상으로나마 얼굴뵈니 더 기쁘고 반갑습니다❤🥰
선생님
오직 감사할뿐입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평온한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영상물 늘 감사하게 잘 보고 있습니다
선생님 음성을 듣고 얼굴을 뵈니 뜨거운 눈물이 뺨을 타고 줄줄 흐르네요
새벽에도 거울명상을 하려고 앉았는데 너무 강한 거부감에 회피했는데....
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의 영상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늘부터 몇번이고 또 새겨듣겠습니다. 남은여생 행복하게 살수있도록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추운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언제나 응원합니다.🎉
선생님 동영상중
유리창에서 햇빛이 반쯤 들어오는 영상을 보던중 그햇빛을보니 갑자기 울컥! 합니다
울려고 하니 눈물이 쏙 들어가 버리네요
계속 봐오던 영상이었는데 ㅜㅜ
괴로운 순간도 그게 가짜란걸 언제나 안잊는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선생님 이 추운 겨울 안녕하시지요?
늘 영상으로 뵈니 이렇게 반갑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
감사 함니다
❤❤❤❤❤
無限 공유 함니다
❤❤❤❤❤
건강 하십시요
감사합니다 ~
사랑입니다 ~
덕분입니다 ~
이해가 잘 되지않는 분들은 선생님 영상들을 꾸준히 반복보시면서 선생님책도 함께 읽으시면 어느날 무의식이 열리고 진짜나를 만나게 되실겁니다. 그러면 그때부터는 감정정화의 가속을 경험하게되고 모든것이 텅비어있는데 내가 붙잡고 놓치않았던 것들이 나인줄 알고 살았단걸 알게되실겁니다~
저의 경우 공책을사서 어린시절 저에게 큰 감정의동요를(부정적이었든 긍정적이었든) 준 경험들을 모두 적었고 그때했던 합리화를 걷어내고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솔직하게 느껴주니 풀리기 시작했습니다.
거울, 선생님영상,책 그리고 공책을
준비하시고 꾸준히 해보세요~~
거울속에서 수많은 나를 보기도하고 빛을 보기도하고 오라는 너무 잘보입니다.
또한 눈을 감고 꿈처럼 재생되는 영상들도 보입니다.
꾸준히 진심을 다해 하시다보면
선생님의 말씀을 이해할 수 있는
유의미한 경험이 일어납니다.
모두 좋은하루보내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요즘은 관찰자로 있기가 힘드네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열심히 살게요. 모두가 하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강연 자주 해주새요❤❤ 정말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항상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늘 감사히 잘 듣고 있습니다. 지난번. 메일에 답장 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오늘 영상을 들으며 아~ 모르고 있었지만 내가 바로 창조자구나 ~~
선생님 감사합니다
선생님 ~오늘도덕분에 ~너무 행복합니다 ~귀한영상 귀한말씀 너무잘듣고있어요~깨우침은 너무 느리고 답답하지만
조금씩 사랑하는마음 차분해지는마음 들이가끔 울컥할때가 있어서 너무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어요~다 선생님 덕분입니다 ~ 사랑합니다 ~❤얼굴영상 너무 반갑고좋아요~~^^
며칠 해봤는데 신기하긴 하더라구요.. 내가 점점 작아지기도 하고 감정을 쏟아낼땐 머리에서 투명한 후광같은 것이 마치 지평선의 일출처럼 올라오기도 하고요.. 근데 저는 거울 앞에서는 감정이 잘 안끌어올려집니다. 보통 게임, 취미생활, 산책 이런거할때 끌어올려지는데요, 강렬한 기억들도 올라오지만, 그 일을 겪었을 당시에 마음의상처라고 생각하지도 않았지만 아주아주 조금이라도 찜찜함? 부끄러움?을 느꼈던 별의 별 기억들까지 올라와서 놀라울 정도거든요.. 저도 거울앞에서 귀신(인격체)도 보고 전생도 보고싶어요 😂
근데 저도 사연자분들과 원인은 대체로 비슷했어요. 사랑받지 못한 상처, 무시당한 상처, 버림받을까 두려움...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감사합니다 ❤🎉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이제 전 거울 명상 오년차인데.. 어릴적 엄마가 준 여러번의 큰 상처들를 정화하는데 좀 오래걸렸읍니다 상처로
잊혀지지 않긴했지만 그렇게 큰상처인줄 몰랐는데 대면해보니 아이가 어마어마한 상처를 받았지만 깊이깊이 눌러놓고 표현하지 않고. 외면한채~ 무의식적으론 사랑받기위해서 그렇게 잘하려했고 눈물겨운 마음의노력 이였다는걸 알았읍니다~
많이 정화되어
약해져있긴하지만. 아직도 뿌리는 많이 남아있는걸느끼는데 ~
얼마전 엄마의 무의식과 대화를 해보았읍니다~
엄마 , 엄마는 날 왜 싫어하고 미워했어?
난. 너가 싫어 제일싫어 그냥싫어 귀찮아 보기싫어 너가제일싫어~
왜 그렇게 미워해?
내가 제일 잘했잖아
내가 제일잘하는데 착한데 가만있는데 왜. 미워해~
너 착한거맞아 잘한것도맞아 하지만싫어
왜?
너가 날죽였잖아
때려서. 죽였잖아~
그런데도 이정도면 난 잘했다고 생각해. 그만하면 나도 잘한거야
최선을다했어~
언제?
아주 오래전일이야
난힘들고외로웠어. 나에게 잘한건고맙게 생각해. 고마웠어. 사랑해 표현하지 않아 미안해
나의상상인가~ 엄마는 이런말평소에 못하는데
내가 소설을쓰나~
전생체험 영상을 너무 많이 봤나~
망상인가. 이런상상은 한적도 없는데..
담담한대화였고. 눈물도 나지 않았으며 배는 약간 아파왔지만.
감정은실리지않고그냥이야기 처럼이어졌으며 엄마의말은 단호했읍니다
한참을 멍하니 거울앞에 앉아있었읍니다
나를귀찮아하고 막내인 나는 안중에도 없는듯 다른자식을 더 귀히대했던 엄마지만.생각해보 면 어려움 속에서도 고이 자라게해주고, 희생하고 고생하고한것, 잘한것은 그냥 바람처럼 지나가고 상처만 가슴에걸려 용서하지 못한채 고통스러웠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숨겨진 인연땜에. 나는 한없이 잘하려.하고 엄마는 무의식적으로 내가 거슬리고 ᆢ그런건가..
짧은 대화였지만
아직도 혼란스럽읍니다~
선생님 늘 감사하며 존경하며 사랑합니다~♡
@@Tahgerwetop
ㅎㅎ. 감사합니다~
엄마는오래전 돌아가셨읍니다~그리고 학대
받는상황은 전혀 아니였읍니다~
좀차별이있었을뿐인데 제가그리상처가 컷더라고요 아이니까~~
애정이많고. 희생적인엄마였어요~
그동안 오년간 치열하게 진행한 무의식의 치유로 지금은. 그지없이 행복하며 정신적 물질적 모든것이 순조롭게 흘러갑니다.~ 선생님께서 늘 말씀하신 무위이화 의 원리대로 자연스레 생각대로. 잘이루어지고 세상일에. 절로 무심하며
내면을 맑히고 밝히는것 이외엔 별관심도없어지고 평온하며
모든것이 좋읍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답글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안녕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영상에 끝날때쯤엔 저에게 적용해서 조용히 명상하듯 흘려보내고 저는 무엇을 동일시 하는가, 붙들고 있는가 돌아보게 됩니다 그러는 중 선생님의 이메일 안내가 바로 나오니 영상을 서둘러 멈춥니다 ㅎㅎ 선생님과의 수업이 끝나는거 같아 아쉬워서요~
우연의 일치일지는 모르겠으나 매번 저에게 꼭 필요한 메세지를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구독자 여러분도 모두 건강하세요🎉
근원의 사랑으로 빛으로 창조주로 살아갑시다😊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말 강의 잘 들었습니다. ;; 요약해 봅니다. 사물은 나와 동일 시 하는 생각과 감정을 형상화한 것이다. 따라서 이면이 보이지 않는 허상이다. 보이지 않는 근원의 내가 텅빈 마음으로 이미지, 근심, 걱정, 두려움을 바라보면 풀려난다. 계속 연습해야 한다.
거울명상중 가난의아픔 ,슬픔등을 느껴줄때 배가 등쪽으로 쑥 들어가는 몸반응이. 있습니다~
감정들이 많이 올라오네요
노트에 적지않으면 잊어버릴까바 꼭 적어놓아요~
선생님 사랑합니다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일하기싫은데 돈때문에 취업 억지로해야되니 계속 면접 떨어지고 괴로워 죽겟떠여ㅜ 붙어도 싫고 떨어져도 싫고ㅋㅋ
영상감사합니다❤
수치스러웠던 기억이 떠올라 노트에 적다보니 한장 빼곡히 나와요 .
하나가 생각나니 줄줄이 사탕처렁 끝없이 생각이나서 잊어버릴까바 노트에
빨리 적어보았습니다.
7살여름에 수두에걸려서 옷을다벗고 아빠가 약을발라주는데 제가 가랑이쪽을 가리키며 여기약 발라주라고 하니 눈을 찌뿌린 아빠를 보며 그순간 너무수치스럽고 민망한 기억이 나네요.~
❤❤❤ 8:59
내몸이 내가 아니라는걸 아는게 참쉽지않습니다ㅜ 오감으로 되어있는 몸이라 몸이아프면 그 아픔과 고통이 그대로 느껴지니까 내몸이 내가 아니라는 생각하기가 어렵네요 오감을 벗어나는 법을 터득했으면좋겠어요
🎉🎉
항상 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몸이 아프다는 생각을 해서 몸이 아픈 건가요...
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근데요, ... 조명 각도와 색감을 조금만 조정해주시면 안될까요^^;
쫌 얼굴이 무섭게 보여요
이것도 제 마음탓일까요?^^;
선생님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한 달 넘게 오심과 구역으로 생활에 큰 지장이 있는 상태인데요… 처음에는 소화기 문제인 줄 알고 병원에서 위내시경에 CT까지 찍어보았지만 별 이상이 없다고 해서, 소화 돕는 약만 계속 먹고 있습니다. 한의원도 다녀보고 했지만 큰 차도가 없고요. 사실 작년 11월 말에 난자 채취술을 받았습니다. 과배란 유도주사 부작용인가 싶어 그쪽에도 문의했지만, 발병시기로 보아 직접적인 관련성은 적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이렇게 자세히 설명드리는 이유는, 이런 경우에는 어떤 마음을 바라봐야 몸 상태가 좀 나아질 수 있을지 조언받고 싶어서입니다.. 몸이 이 지경이 되니 마음 보는 게 더 힘든데요, 힘들고 답답한 마음에 남겨봅니다…
홀로그램은 아니고 영혼이 물질세계를 경험 하는것이며 사회시스템 이란것이다
녹음된 음질이 살짝 찌그러진 사운드로 들리는데, 혹시 마이크를 좀 바꿔서 녹음하시면 어떨런지요... 그리고, 좀 편안히 앉은 모습으로 방송하시면, 구독자분들이 시청하기에 훨씬 더 좋을 듯 합니다. 너무 가깝게 앉아서 조명이 위아래로 비추니까 약간 무서운 모습으로 보여요^^;;; 에고~ 오지랖질 해서 죄송합니다^^;
선생님.. 혹시 이인증에 대해서 들어보신적있나요? 거울 명상이 이인증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들었어요
유튜브 알고리즘에 떴는데 선생님 너무 무서워요....
제 얼굴이 "무섭다, 귀신같다"는 댓글들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기도 하고, 강연장에서는 "얼굴이 안 보인다. 하얗거나 보라색 빛만 보인다. 빛속에서 다른 젊은 얼굴이 보인다"는 등의 말들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실 저만 그런게 아니죠. 거울명상 중 얼굴이 사라지는 경험을 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마음의 눈이 열려서 타인의 오라를 보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이 빛으로 창조된 홀로그램임을 말해줍니다. 무섭다고 느껴질 땐 그냥 두려움을 느껴주시면 됩니다~^^
나와 동일시한다, 나와 동일시하지 않는다 라는 말씀이 아직도 잘 이해되질않습니다
구분해서 설명가능하신분 있으시면 도움부탁드립니다ㅠㅠ
다시 한번 질문 드립니다. 자꾸 생각을 말씀하시는데 우리가 경험하는 대부분의 일들이 말씀하시는 단순히 밥을 먹는다 처럼 생각을 해서 일어나질 않습니다
생각도 하지 않았는데 일어나는 나쁜일 좋은일들이 더 많습니다
이건 어떻게 설명이 될까요
나는 부자다,나는 건강하다 라는 생각을 나와 동일시 하려면 어떻해야할까요? 매번 같은 이야기를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어려워요.
저도 궁금해서 구체적으로 예를 들어서 질문드린적 있는데...그 부분은 직접적으로 설명을 안해주시더라구요. 작가님이 이번 영상에서 예를 들어주신 것 처럼 밥먹는 생각과 몸을 동일시 하면 밥먹는 상황이 펼쳐지는 것 처럼 부자가 되는 생각을 몸과 동일시 하는 생각? 방법? 저도 궁금한데... 거울명상으로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경험은 수 없이 했지만 원하는 "목표 실현"은 5년 넘게 해도 방법이 감이 잘 안잡히네요.구체적으로 수치화 해서 10억,100억을 버는 방법을 밥먹는 생각 처럼 예제가 있으면 좋겠는데 말이죠.거울 명상 오래 하신 분들도 대부분 문제해결 중심이라 아마 잘 모르시는듯 해요. (억눌린 감정 풀어주고, 집착 내려놓으라고 댓글 주시는 분들이 다수 ) 작가님이 내면에 두려움과 집착이 있을 때 긍정확언은 오히려 더 억눌린다고는 말씀 하신적은 있구요.
그래서 혼자 구체적 목표 실현을 위해서 실험 중인데요. 저는 거울 앞에서 감정정화 한 후에 편안할 때 원하는 것(목표)을 말해보다 또 불편한 감정이 올라오면 다시 풀어주고 편안할 때 다시 말해보는 방식을 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주로 돈으로 하는데 이 방법으로는 들어오는 금액이 소소해서 실현됐다고 보기는 어려워 계속 테스트 중입니다. 되긴 됩니다.
무슨말인지 다들 이해되세요?? 다들 두려움을 느껴주시나요? 정말 궁금해서 물어봅니다ㅠ
저도 모르겠어요 붙든다는 것도 모르겠고 너무어렵네요 😅
김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방송 - 4주전 / 을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그래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circle7132 답글 감사합니다 ^^
기분 나빠하며 저항하는 감정, 참는 감정등
흘려보내지 못한 감정은 인격화가 되어 삶의 문제를 일으키니
느껴주면 풀려나서 문제 해결(정화)가 된다는거고
저도 오라이건 얼굴이 사라지건 눈이띠가워서 깜빡이다가 깊이 못들어가요
감정도 올라오다 말구요
언젠간 5초만에도 되는 날이 있겠지요
우리의 근본은 창조주이고
현실에 사는 우리는 의식이 연결되어 있는 아바타입니다
컴퓨터 게임에 비유하면
레벨업을 해야 다음으로 넘어가는겁니다
컴퓨터 밖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 창조주인 내가볼때
화면속에서 아바타인 내가 걸어가면
배경도 다가오는 거죠
저는 그렇게 이해했습니다
지금의상황이 너무 어지럽습니다.
😢😢
선생님의 여러 영상을보다가 하나의문이있어서 여쭙니다
이세상이입체가 아니라 평면의
이미지라고하셨는데 시각만으로는 그렇게볼수도있지만 청각과 촉각은 입체를 뒷받침해주지않나요?
멀리있는소리는 작게들리고 가까운곳은 크게들린다거나
눈에안보이는 믈쳬의 뒷면을 만져보면 예상되는 형태그대로
만져지거나하는 것들요
그외에 과학적사실들이 이우주가 3차원의 입체공간이라는 증거가 너무많은데 그냥시각적으로만 입체가아니라 평면이라는.말씀이 솔직히 와닿지가 않습니다
이부분을 제대로 이해사신분 계시면 좀 알려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현재를 드라마로 만들면 평면인 tv속 한 화면일뿐이잖아요
창조주의 자리에선 그 본질이 평면이라는 말 같아요
애초에 우리의 의식은 창조주의 자리에 있으니까요
오감으로 느끼는건 그렇게 느끼도록 프로그램 되어있는거죠
생각이 굳어질수록 물질화가 되는거라고 합니다
그래서 생각은 내가 아니다.몸은 내가 아니다 라고 하는듯요
그걸 다 알진 못해도 믐이 극심히 안좋은 지난날에 계속 되뇌이면서 호전되었기에
평면세계, 몸이 내가 아니다를 어렴풋이 알것 같아요
제주항공 갑자기 돌아가신 모든분들은 사고는 어찌된것일까요?ㅜㅜ
안녕하세요 선생님
그러면
어떤 사람을
나는 그와 나를 동일시하는데
그는 나와 동일시 하지 않을때
실제와 같은 느낌의 환영이나 감각을 느낄 수 있는 것일까요?
예를 들어,
같은 공간에 실물로 존재하는 것 같은데 모습은 안보인다던지 하는 상황이나,
모습이 나타났다 사라지거나 등등 말입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의도하지는 않았습니다)
큰그림으로 볼때 동일본대지진.미야자키 쓰나미.우크라이나 전쟁...어떤게 내가 또는 누가 왜 어떤 생각으로. 현실창조를.????
몸과 분리되어 관찰자가 된다는 건 의식이 몸 밖으로 빠져서 보이는 건가요 아니면 여전히 몸 안에서 그렇게 느끼는 건가요?
선생님 늘 감사한 마음으로 영상 시청하고있습니다. 궁금 한 점이 있어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느껴준다 라는 것이 정확히 어떠한 개념인지 제 스스로가 아직 잘 모르겠어서 늘 헤매고 있습니다ㅠㅠ
평범하게 이해하고있는
몸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거울을 통한 명상으로 뇌에서 혹은 느껴지는 감정이나 생각으로써의
육체의 체험을 통해 느껴지는 것이 맞는지
아니면 제가 생각하는 것 이외에 거울명상에서의 다른 느껴지는 것이라는 정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바보같은 질문일수도 있다 생각합니다ㅠ
머리로는 이해한다고는 하지만 실제로 제가 이러한 경험이나 체험을 아직 해본 적이 없는 것 같아 부족한 점이 많아 이렇게 댓글을 남깁니다
늘 좋은 가르침 감사합니다. 겨울의 한 가운데, 부디 평안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저는 그냥 올라오는 그 감정 예를들어 슬픔 이면 예전 같으면 안느낄라고 감췄다면 지금은 그 슬픔을 생생히 느낍니다 너무 슬퍼서 아프다 힘들다 괴롭다 너무 슬프다!! 감정과 하나 되기도 하는데 이렇게 계속 끝도없이 느껴주고 있는데 사실 맞는건지는 잘 모르겠어요😅
고수분들이 답글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김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방송 - 4주전 / 을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그래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선생님 말씀을 4년간 듣고 있는 일인입니다.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불교의 교리와 거울명상과의 관계는 어떻게 되는지요? 제가 궁금해서 불교를 공부해보니 비슷한 면이 많이 있어보여 여쭙니다. 통빈마음관련 말씀들이 불교와 맥락은 같다고 봐도 되는지요?
이걸 4년간 들었다니 놀랍군요. 그래 뭔가 다가오던가요? 거울명상이란 또는 뭐라고 하던간에 이것은 수행법(산스크리트어로 사드하나)라기 보다는 일종의 테리피에 가깝습니다. 불교 교리와 비교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붓다의 교법에서 유식 중관 구사론 세분야만 하여도 10년이상 걸리고 그냥 평생 해봐야 개론정도 파악하는데 아마도 님은 선불교의 반야공을 주워들어 교법이라고 생각하십니다. 거울들고 평생 할래요? 동서고금의 위대한 현자들이 수행하신 정법을 닦으세요. 기분내기식의 어줍잖은 이런걸 수행이라고 생각치 마세요. 님은 시도해 본적도 없으려니와 되지도 않으며 깊고 광막한 의식의 세계에는 발도 디디지 못합니다. 하려면 산채로 죽는 견성해탈법을 공부하세요. 다시 한번 말씀드리거니와 거울들고 장난하지마세요.
@@강승현-n1l수행하시는 분이 참 예의 없네요
너무나 실제같아서 홀로그램임을 전혀못느끼는데 뭐부터 해야할까요? 몇년이지나도 철썩같이 믿고있어서
답답해요ㅠ
김상운 선생님의 유튜브 방송 - 4주전 / 을 계속 반복해서 들어보세요.
저도 그래서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circle7132답글감사드려요
선생님 감사합니다
모든게 내가 붙들고 동일시하고 있는 생각속에 살아가는거잔아요 그럼 나는 로또2등당첨이된다 이 생각을 붙들고 있는것도 나에게 오겠죠? ㅎ 사실 로또1등은 잘 모르겠는데 2등은 될수있지않나..하는 생각이 자꾸들어요 ㅎ 감사합니다
나1등할게 너2등해 서현앙 😊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동일시하길래 대통령이 체포되었을까요 ㅠ
감사하니다 17:01 ❤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전쟁을 보면
자연재해나 전쟁은 개인의 무의식도 쓸모가 없는거 같은데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