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의 동정심 유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연애 시작 시 가족, 지난 연애, 지난 직장, 지난 인간관계 모든것에서 본인은 피해자이고 희생자에요. 여러분을 자기 편을 만들겁니다. 그리고 그 동정의 감정을 기반으로 이타적인 여러분의 감정을 조종하고 장난치죠. 그런데.. 나르는 그것을 계획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행동방식이죠. 나르와 소시는 약간의 공통점이 있다고 느낍니다. 호감의 단계에서 동정심만큼 상대를 빠르게 내편으로 만드는 효율적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일까요? 제가 경험한 나르의 경우 그 나르의 5년만난 전 연인이 연탄피우고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며 영상을 전송했죠. 처음에 이유를 알리 없는 저에게 그 영상도 보여주며 무조건적으로 전남친을 비난하고 자신의 감정적 대미지만을 강조하고, 경찰서에서 본인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조사관이 나한테 그러게 왜 그랬냐는 질문을 해도 되는거냐? 라며 조사관 및 주변인도 비난을 했죠. 나중에 알게된 전말은 5년이나 전남친 피빨고 있었으면서... 그 사람 몰래 자신한테 청혼해온 수년 전 연인과 몰래 만나왔죠. ( 그 남자는 나르가 만나던 모든 남자들에게 질투 유발 대상으로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사람이라며 많이 배우고 성숙하게 해줬다며 지속적인 언급을 해왔죠. ). 저는 술을 안마십니다. 반면 나르는 알콜 중독 수준의 애주가였죠. 정상적으론 감정을 느끼기 힘드니 ㅅㅅ, 음주, 고속주행 등.. 그러다 음주사고.. 뭐 화려합니다. 그러던 중 본인이 술을 먹고 기억도 못할말을 내뱉어가며 저는 데이터를 쌓았죠. 그러던 중... 남녀관계에 대한 대화중 감정이 식었어도 다른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확실히 한쪽을 정리하고 만남을 갖는게 맞지 않겠냐? 라고 본인이 열을 내서 말하길래... 너(나르)도 전남친이랑 헤어지지 않고 그 첫사랑이란 사람이랑 따로 몰래 만난거 아니냐 했더니... 내가 그 전남친을 사랑하지 않았는데 그게 왜 문제? 하며 어처구니 없는 자기 합리화까지... 나르에 대한 경험담은 이 댓글에 0.04% 정도 쓴것같네요. 저는 어디선가 또 본인의 가해자로 동정심 유발의 소재거리가 되고있겠죠?
진짜 나르시스트를 겪어보면.. 진짜 나르들은.... 절대 동정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가식이나 교활함에 대해 무서워할필요도 겁먹을 필요도 없으려면 절대 그들에 포장술에 가까이 해서도 안되요 나르들이 그냥 자신이 선에 들어올려고 할때 절대로 그것을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자신에 집에 모르는사람이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어달라고 할때 우리는 문을 열어주지않죠 같은 이치로 나르들은 절대 투명인간 취급해야합니다ㅡ 인간이란 말을 붙여주는것도 진짜 아깝네요 정말 저도 치를 떨었어요 나르때문에 근데 나르에 관해 알아보고 연구책과 정말 소름돋게 똑같이 행동하는 나르에 행동을 보고 또 놀랐습니다.
늘같이있을땐 그가 없어질까바 무섭고 두려웠는데 그의 첫번째 잠수때 내마음 내정신 내물질도 다시 나에게 돌아온 듯한 자유로움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 관계가 잘못됐다는것도 깨달았어요 혹시 잠수로 벌주는걸 즐기는 나르가 보고계시다면 참고하세요 이 일로 상대가 진실을 알게될테니까
가장괴로운건 이미 쌓인 시간들이 많다면 좋았을때의 기억으로 아닐수도 있지않을까란 생각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정말 고문입니다 그와중에 사과하는 상대방 연락이라도 오면 진짜... 살고싶으면 빨리 끊어내세요 저는 3년반이란 시간을 허비했네요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긴했지만 몸이 아파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줄알았는데 그게아니였네요
저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한테 3년 교제하고 버림 받았습니다. 바람피고 환승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참 살다보니 이런 일도 겪는군요. 재혼해서 잘 살아보려 했는데, 그런 여자인지도 모르고 그녀에게 뒷통수 맞고 깨달았네요. 허무하고 공허하고 마음이 터질듯 아픕니다. 아무도 모르는 이 고통을 누가 알까요. 정말 나를 힘들게 하네요.
제가 나르 7명 만났고 4연속 나르였는데요. 7명 모두 알콜중독.문란한 성행위.3각관계.잦은이별 이4가지는 모두 공통입니다. 더하자면. 잠수.비극적인 사랑.드라마틱한 재회.로미오와 줄리엣을 꿈꾸고요.또 피해자 코스프레를 자주하고. 개별적인 특징으로는.(실제겪은 사항) 1.저랑 같이 있을때 이루지못한 과거 연인과 들었던 노래를 듣고 추억에 잠기곤했고요. 2.저랑 단둘이 데이트보다 제 친구들.지인을 동반하면 텐션이 올랐구요. 3.눈이 대부분 검은동자가 진했으며 4.밤에 통화하다 너 안졸려? 물었을때 극도로 화를 냈고. 5.답장을 30분정도 일하느라 못하면 바로 전화오고요. 6.반대로 너도 답장 느리다.밀당그만하자 하면.이핑계저핑계 대고 어쩔수없다.그냥 평생 밀당질 합니다.(잦은 이별통보도 같은 맥락) 7.헤어지자니 번개탄 피우고 사진 전송하더라구요. 8.집.차.직장은 절대 관계초반 알려주지 마세요.저 그래서 이사하고.직장 옮겼네요. 9.남아선호사상 있는 집안의 딸이 많았습니다. 1남3녀중 셋째딸.또는 차녀. 10.엄청 게으릅니다.집안 청소릍 거의 안하지만 본인 치장은 엄청 잘해요.운동도 싫어함.걷는거도 싫어함. 11.영화관 가는걸 싫어했어요.7명중3명.왜그런지는 모름. 12.갑자기 울어요ㅋ 13.지들이 잘난줄 아는데.대부분 리바나 전 남자들.또는 지좋다는 주변인 보면 찐따.오타쿠.그런애들이 많았어요.ㅋㅋ감정공급자.그런애들은 계속 옆에 둡니다.그리고 정신승리 하더라구요.아~나 인기 어쩔? ㅋㅋ 더 생각이 안나서 여기까지만 써봅니다. 참고하세요.제가 이렇게 많이 아는데 왜 계속 나르 만나냐면요.제가 에코성향이라 나르가 잘 꼬여요.첨엔 모르고 당하다가 이제는 즐깁니다.3살짜리 애기 같으니.한번 의사도 못고치는 나르.도전해봅니다. 추후 나르관련 유튜브도 제작하려고 합니다😂
힘드셨겠네요. 저도 재혼 하려고 만난 여자가 나르인지도 모르고 그녀와 1년 동안 교제 후에 같이 살자고 하고 아파트 얻어서 2달 동안 살았는데, 결국 어떤일 때문에 싸우다 내가 나가라 그랬더니 나 회사 출근 한 사이에 정말 자기가 해온 살림 다 팔고 나갔더라구요. 그날 퇴근하고 밤에 와서 나르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르가 살림 다 팔고 나갔다고 말 했는데, 30분 후에 나르가 왔을때 말 했는데, 어쩜 이럴수 있는냐 말 했는데 그 어떤 사과 한마디도 없이 독기 가득한 눈으로 자기가 잘했다는 식으로 애길하고 가더라구요. 정말 그 이후에 그녀와 애길하고 다시 들어와라고 했지만, 그냥 떨어져서 연애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2년 더 만나면서 연애를 했지만, 결국 나르가 바람피고 환승하고 가버리더라구요. 다시 붙잡지 말자고 후회가 됐지만, 그게 나에게 복수하기로 마음 먹은 나르의 계획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나르는 정말 답이 없는 아이 같은 인간이란걸 알았습니다.
제 경험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나르시스트들은 선이 분명할때는 이 사람들도 선을 넘지 않습니다. ( 부모 제외 ) 근데 얼토당토않게 친해질때 그 면모가 드러나는데.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1.힘든점 이야기 하지 않기 2. 자기가 잘못한게 없는지 분명하게 생각하기 ( 나르시스트는 방어의 목적으로도 자신의 특색을 이용한다.) 3. 대화를 할때 2~3 번 생각하고 말하기
남편의 외도는 성적만족을 채우기 위한 제자신의 욕망행위이며,자기애적상처를 위한 이성지지자를 필요로함이고,또 제 부친의 외도습관을 답습한 것일뿐,피해자 탓을 하는것은 그들의자기애적상처로 인한 나쁜습성 일 뿐입니다.: 그들의. 습관행위예요.제 기질을 여러사람에게 홍보하고 있는 중이예요. 탓을 받아들이지 마세요.듣지도 마세요. 영원히 그렇게 살테니까요. 열받아하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갈길 가면 되는겁니다. 눈도 돌리지 마세요.화부터 날테니까요. 그들은 악성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입니다
전 어렸을때부터 무거운짐 들고가는 할머니만 봐도 눈물이 핑도는 에코이스트였어요. 그래서 그의 불우한 어린시절 듣고 완전 연민에 빠져들고, 내가 이사람을 구해줘야겠다 그런 허황된 꿈을 꾸다 상처받고 이별당했네요. 나르가 맞는거 같은데 혹시 아닐까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기다린게 5개월이고 이젠 다 잊고싶은데 그래도 보고싶어요
제쿠님! 안녕하세요? 항상 저에게 도움 되는 영상 잘 보고 깊이 공감하고 있어요. 본인이 다른 여성이 있엇으면서도 제 앞에 와서는 너뿐이 없다고 거짓말을 일삼고 농락하고 기만햇죠.제 지인이 손님으로 와서 싸움이 나니까 말리려고 팔을 껴안아엇는데 그게 지 앞에서 조롱햇다고 하면서 영상을 찍어 제가 알고잇는 사람들한테 전부 돌려 절 나쁜x으로 매도하고 다니면서 본인은 피해자로 코프레스 하고 다닙니다.본인은 저랑 함께 잇을때도 다른 여성들이 있으면 온갖 추파질을 하고 다른 사람말들어보니까 다른여성들 사진 들고 다니면서 지 애인이라고 말한다더군요. 본인도 다른여성들이 있으면서 저한테 왜?도대체 집착질을 일삼으면서 괴롭히고 폭행폭언을 일삼는것인지 . 대화하는것 몰래 전부 녹음하여 제 지인들한테 이간질이나 처하고 고통스러워서 힘드네요. 지금 후버링 단계인것 같은데 제 지인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제 흉이란 흉을보고 다니고 없는것도 지어내서 정신병자처럼 돌아다녀요. 더 참을 수 없는것은 그것 지인들 앞에서 차마 입에도 담지못할 성적인 저질 말로 절 망신을 줍니다 .어제도 경찰들이 왓다갓지만 경찰들에게 없는것도 지어내서 협박질 일삼고 그런 인격이 더러운것 만낫다는것이 시간이 아깝고 수치스러워요. 제쿠님 영상보면서 마음을 잡고 있으니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겐 큰 힘이 됩니다
제쿠님께 뭐하나만 여쭤봐요.. 나르시스트에 공부를 했는데...여친이 백퍼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그나마 조금이나마 사회적 지위가 있고해서 여자친구가 그모습을 좋아한다면 백퍼 나르겠죠... 혹여나 그만둘지도 모르겠다 하니... 돈 없는 남자는 못만나겠다 하는 그녀... 근데 여자 입장에선 돈 없는 남잔 당연 만나기 싫은게 분명할테지만... 돈 없다고 떠난단 그녀는 정상일까요..나르일까요. 정말 헤깔립니다. 돈 없이 사랑해줄 여자도 분명있겠지만.. 그건 너무 내거 이기적인 모습같기도..하고.. 헤어져야하나..말아야하나...정말 고민되는 매일매일이네요ㅠㅠ
나르가 이제 불쌍하네요...제가 지금 알바 하는 곳에서 나르가 심어 놓은 관계가 있는지 알면서도 다니고 있는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나르는 왜 그러는지 이제 더 이상 이해가 안가요 왜 그러는 걸까요??진심으로 이해가 안가요 직장 상사인지는 인지 하고 있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나르한테 떠나분들에게 물어 보고 싶어요 나르 한테 당한분들 나르가 왜 그러는지 알고 싶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เขามัทรี - เอ็กซ์ ศุภกฤต - จอนนี่มิวสิค [ Official MV ]](http://i.ytimg.com/vi/AS9ufKuQIVs/mqdefault.jpg)
왜 사귈때 몰랐을까
헤어지니 다보이고
한번도 공감 받은적도
위로나 응원 받은 적도 없는데
나르의 동정심 유발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입니다. 연애 시작 시 가족, 지난 연애, 지난 직장, 지난 인간관계 모든것에서 본인은 피해자이고 희생자에요. 여러분을 자기 편을 만들겁니다. 그리고 그 동정의 감정을 기반으로 이타적인 여러분의 감정을 조종하고 장난치죠. 그런데.. 나르는 그것을 계획하고 하는게 아니라 그냥 그게 자연스러운 행동방식이죠. 나르와 소시는 약간의 공통점이 있다고 느낍니다. 호감의 단계에서 동정심만큼 상대를 빠르게 내편으로 만드는 효율적인 방법이 없었기 때문일까요?
제가 경험한 나르의 경우 그 나르의 5년만난 전 연인이 연탄피우고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하며 영상을 전송했죠. 처음에 이유를 알리 없는 저에게 그 영상도 보여주며 무조건적으로 전남친을 비난하고 자신의 감정적 대미지만을 강조하고, 경찰서에서 본인이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조사관이 나한테 그러게 왜 그랬냐는 질문을 해도 되는거냐? 라며 조사관 및 주변인도 비난을 했죠.
나중에 알게된 전말은 5년이나 전남친 피빨고 있었으면서... 그 사람 몰래 자신한테 청혼해온 수년 전 연인과 몰래 만나왔죠. ( 그 남자는 나르가 만나던 모든 남자들에게 질투 유발 대상으로 자신의 첫사랑이었던 사람이라며 많이 배우고 성숙하게 해줬다며 지속적인 언급을 해왔죠. ). 저는 술을 안마십니다. 반면 나르는 알콜 중독 수준의 애주가였죠. 정상적으론 감정을 느끼기 힘드니 ㅅㅅ, 음주, 고속주행 등.. 그러다 음주사고.. 뭐 화려합니다. 그러던 중 본인이 술을 먹고 기억도 못할말을 내뱉어가며 저는 데이터를 쌓았죠. 그러던 중... 남녀관계에 대한 대화중 감정이 식었어도 다른 누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확실히 한쪽을 정리하고 만남을 갖는게 맞지 않겠냐? 라고 본인이 열을 내서 말하길래... 너(나르)도 전남친이랑 헤어지지 않고 그 첫사랑이란 사람이랑 따로 몰래 만난거 아니냐 했더니... 내가 그 전남친을 사랑하지 않았는데 그게 왜 문제? 하며 어처구니 없는 자기 합리화까지... 나르에 대한 경험담은 이 댓글에 0.04% 정도 쓴것같네요.
저는 어디선가 또 본인의 가해자로 동정심 유발의 소재거리가 되고있겠죠?
잘보고 있습니다 제쿠님
참으로 공감이 갑니다
저도 제쿠님 덕분에 나르에서 해방되고 또 이제 그들을 식별하고 나를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많이 터득했습니다
하지만 솔직히 자꾸 까먹고 흔들릴때도 있습니다.
힘내세요
나르에 내로남불의 말과행동들을 보고 어떻게 인간이 저럴수 있지?인간이 이렇게 뻔뻔할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들은 자기의 행동은 모두 합리화 해버립니다 그래서 양심과 죄책감이 없습니다
와 토나오네요. 짐승보다 못한 인간들이에요 하루빨리 정리해야
진짜 나르시스트를 겪어보면..
진짜 나르들은....
절대 동정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그들의 가식이나 교활함에 대해 무서워할필요도 겁먹을 필요도 없으려면
절대 그들에 포장술에 가까이 해서도 안되요
나르들이 그냥 자신이 선에 들어올려고 할때 절대로 그것을 용인해서는 안됩니다.
예를들어 자신에 집에 모르는사람이 초인종을 눌러 문을 열어달라고 할때 우리는 문을 열어주지않죠 같은 이치로 나르들은 절대 투명인간 취급해야합니다ㅡ 인간이란 말을 붙여주는것도 진짜 아깝네요
정말 저도 치를 떨었어요 나르때문에
근데 나르에 관해 알아보고 연구책과 정말 소름돋게 똑같이 행동하는 나르에 행동을 보고 또 놀랐습니다.
인간이라고 말도 붙여주기 아깝다는 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냥 쓰러기악마입니다
날스들은 똑같은 패턴을
가지고있음이 참
아이러니하죠~
어린아이들이 다 비슷하듯
저는 날스들은 그맥락이라봅니다.
이런자를 만나 애기낳고 결혼해서 교묘하게 조종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집착 의심 학대에 상대에게 탓으로 돌리고 보이지않게 정신을 죽여왔고 아니 자존심에 죽음을 택했다
늘같이있을땐 그가 없어질까바 무섭고 두려웠는데 그의 첫번째 잠수때 내마음 내정신 내물질도 다시 나에게 돌아온 듯한 자유로움을 느꼈어요 그리고 이 관계가 잘못됐다는것도 깨달았어요
혹시 잠수로 벌주는걸 즐기는 나르가 보고계시다면 참고하세요 이 일로 상대가 진실을 알게될테니까
☑️ 나르시시스트의 학대의 방아쇠
0:47 1. 동정의 호소
2:21 2. 갈망과 보상
3:56 3. 공포의 방아쇠
5:10 4. 반성하세요
6:25 5. 부정의 방아쇠
8:11 6. 거래의 시도
나중에는 갈망과보상도없습니다
나르 전 여친의 교묘한 비난,비하,굴욕의 감정적학대에 아직도 치가 떨립니다. 그당시 반박하지 못한게 너무 후회가 되네요~ 자신들이 다른사람에게 준 상처들에 대한 죄값을 정말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게 미끼 에요.반박하지 못한= 그분노를 나르는 좋와해요.그래서 피하는게 답 이라는 ㅠㅠㅠ
맞아요~ 피해의식이 너무 심해요! 무슨 남보다 더 큰 역경을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는 영웅스토리를 늘어나며.. 본인을 찬양하라는 태도로 평민을 내다보더라고요.. 공갈덩어리!
맞아요저도 그랬어요~악,무지덩어리,교활덩어리들입니다
무슨 독립운동가임
나르같은 인간들과 안엮이거나
인간관계에서 손절이가능한것만큼
보람차고 행복한건없습니다
어서,내눟으라고 재촉뿐아니라, 조작하고학대까지 합니다. 그들은 사기꾼 악성나르시시스트입니다.
나르때문에 병원갔다오고 잠못잔거생각하면
진짜 열받네요
저도 정신과 한참 다녓어요
놀라울정도로 나르시시트는 행동패턴이 똑같은양상이군요 저도 제쿠님처럼 여친이 나르였는데 당시엔전혀몰라서 몹시 힘들었고 고민이많은시간들을 보내고있었습니다 자신의불행한과거를 나열하며 자신은 그래도꿋꿋히 버텨왔다는말...소름끼치게똑같네요 완전거짓말에속았습니다ㅠ 그 나르는 현재이미지리셋하며 교회나가고있는데 순진한목사님과 교회사람들은 거기에완전속아서 잘버티고 자라서 대단하다고칭찬하고있답니다 저는 그교회에들어가서 사실을다설명해줬는데도 너무나기가막힌 비상식적인상황설명이 많으니 잘듣지를않고있네요 환장할일입니다 저는 그녀의갑작스런 잠수로 버림을당한상태입니다 그런데도 같은교회나가는데 본채만채하고있는실정입니다 저는 그싸가지를 완전히 꺽어버리고 회생불가로만들기위해 조심스레 빅피쳐를가지고 들어가있는상태입니다 가짜믿음으로 연기하는거보니 구역질이절로나더군요 교회사람들은그것도 모르고 좋아라하고있네요 어떤궁리를해서든 나에게햇듯이 나르 그녀를 반드시 인생나락으로보내버리겠습니다 그 아이디어를 수시로짜내고있는현재입니다
가장괴로운건 이미 쌓인 시간들이 많다면 좋았을때의 기억으로 아닐수도 있지않을까란 생각이 끊임없이 나를 괴롭힌다는 사실입니다 이게 정말 고문입니다 그와중에 사과하는 상대방 연락이라도 오면 진짜... 살고싶으면 빨리 끊어내세요 저는 3년반이란 시간을 허비했네요 뭔가 이상하다고 느끼긴했지만 몸이 아파서 자존감이 낮아서 그런건줄알았는데 그게아니였네요
정말 저와 같은 감정을 느끼셨네요.. 그 쓰레가들은 어쩜 그리 똑 같을까요~~~
저도 내현적 나르시시스트한테 3년 교제하고 버림 받았습니다. 바람피고 환승하고 가스라이팅하고 참 살다보니 이런 일도 겪는군요. 재혼해서 잘 살아보려 했는데, 그런 여자인지도 모르고 그녀에게 뒷통수 맞고 깨달았네요. 허무하고 공허하고 마음이 터질듯 아픕니다. 아무도 모르는 이 고통을 누가 알까요. 정말 나를 힘들게 하네요.
제쿠님 덕분에 제 인생을 2번 구했고 앞으로 함정에 빠지지 않을 초능력을 엍었어요
공감합니다
저도 제쿠님 덕분에 사람을 보고 세상을 보는 안목이 많이 선명해 졌습니다.
항상 명심하고 흔들리지 않도록 스스로 훈련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극복을 하셨다니 다행입니다
힘내세요.
제가 나르 7명 만났고 4연속 나르였는데요. 7명 모두 알콜중독.문란한 성행위.3각관계.잦은이별 이4가지는 모두 공통입니다.
더하자면. 잠수.비극적인 사랑.드라마틱한 재회.로미오와 줄리엣을 꿈꾸고요.또 피해자 코스프레를 자주하고.
개별적인 특징으로는.(실제겪은 사항)
1.저랑 같이 있을때 이루지못한 과거 연인과 들었던 노래를 듣고 추억에 잠기곤했고요.
2.저랑 단둘이 데이트보다 제 친구들.지인을 동반하면 텐션이 올랐구요.
3.눈이 대부분 검은동자가 진했으며
4.밤에 통화하다 너 안졸려? 물었을때 극도로 화를 냈고.
5.답장을 30분정도 일하느라 못하면 바로 전화오고요.
6.반대로 너도 답장 느리다.밀당그만하자 하면.이핑계저핑계 대고 어쩔수없다.그냥 평생 밀당질 합니다.(잦은 이별통보도 같은 맥락)
7.헤어지자니 번개탄 피우고 사진 전송하더라구요.
8.집.차.직장은 절대 관계초반 알려주지 마세요.저 그래서 이사하고.직장 옮겼네요.
9.남아선호사상 있는 집안의 딸이 많았습니다. 1남3녀중 셋째딸.또는 차녀.
10.엄청 게으릅니다.집안 청소릍 거의 안하지만 본인 치장은 엄청 잘해요.운동도 싫어함.걷는거도 싫어함.
11.영화관 가는걸 싫어했어요.7명중3명.왜그런지는 모름.
12.갑자기 울어요ㅋ
13.지들이 잘난줄 아는데.대부분 리바나 전 남자들.또는 지좋다는 주변인 보면 찐따.오타쿠.그런애들이 많았어요.ㅋㅋ감정공급자.그런애들은 계속 옆에 둡니다.그리고 정신승리 하더라구요.아~나 인기 어쩔? ㅋㅋ
더 생각이 안나서 여기까지만 써봅니다.
참고하세요.제가 이렇게 많이 아는데 왜 계속 나르 만나냐면요.제가 에코성향이라 나르가 잘 꼬여요.첨엔 모르고 당하다가 이제는 즐깁니다.3살짜리 애기 같으니.한번 의사도 못고치는 나르.도전해봅니다. 추후 나르관련 유튜브도 제작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안웃을려고했는데..보고웃고퐝터지고갑니다..😢울어야할지 웃어야할지ㅋㅋㅋㅋㅋ하..ㅎㅎ
날스女 지켜보고있는데
해주실만한 팁있을까요?
현재 후버링당해주고
브레드크럼빙 살살 받아주고있고
최소
공급원이 2명더 있어 보입니다.
조만간 고스팅이나 환승 시전 할듯 보입니다.
수십년간 쌓아온 일반적인
에코 엠파스분들을 녹이는
스킬이 아주 은하계급이네요~~^^
복되고 건강한날들 기원합니다 😊
9.11 진심 와닿네요
남아선호 사상의 구간을 지나며 유아시절을 보낸
날스女를 지켜보고있어요
거의남동생위주의 가정환경이었다고
저에게 말한적이 있네요~
(팩트일진모르나^^~)
11.제가 날스女를 안지가
1년여~~극장한번 안감요
(제개인적 판단은 공감능력의 결여라봅니다.)
쉽게말하면 웃어야될장면과 울어야될
장면의 구분의 세포들이 없는거죠...
아 날스女 우주최강입니다
1. 동태눈
2. 로봇같음
3. 영화관 안감
4. 걷는거 싫어함
5. 편식심함 멍게같은 징그러운거 못먹음
@@user-jg7qy6pb2g
제가지켜보는 날스女는
1.눈매 장난아님요
가면쓸땐 청순 바보 컨셉
이나 본모습땐 악마의눈
2.진짜 영화 얘긴 딱한번
10년전 ㅇㅇㅇ 영화 못봤냐고
저에게
3.해산물 좋아함
(육류는 다른공급원들과
많이 먹는느낌을 나중에야
알게됨^^~)
4.알콜중독.담배쩔고
짹스 ㅎㄷㄷㄷㄷ
5.하나 특이한건 가끔씩 혼잣말의 독백(고해같은)
걸함
6.자신의 숙소를 가끔 가보면
진짜 모든것이 풀셑팅
(공급원의 편함을위한)
먹고마시고씻고즐기는
시스템 완벽
7.거짓말 청산유수
했던거짓말 각색하다 들켜도
발뺌 최고기술
투사력 역시 끝짱남
자신의 과오나 실수
지적하면 바로
그상대에게 다른거 엮어서
책임전가
(대단한기술임)
후버링당해주고
브레드크럼빙 구간 통과하며
간헐적자리中
영악과숭악은 덤
정말 결혼을 잘해야합니다ㆍ♡
그동안 당했고 격었 고 배웠지만 결혼잘못한 결과가 얼마나 무서운지옥속에 헤매이는지
피할수있는 방법은 공부되어 있어야할 뿐입니다ᆢ알아봐야 합니다ㆍ♡
이제 저도 좀알아보는 지혜가 생겼어요ᆢ영적재산 신앙보다더큰 재산인것같아요
힘드셨겠네요. 저도 재혼 하려고 만난 여자가 나르인지도 모르고 그녀와 1년 동안 교제 후에 같이 살자고 하고 아파트 얻어서 2달 동안 살았는데, 결국 어떤일 때문에 싸우다 내가 나가라 그랬더니 나 회사 출근 한 사이에 정말 자기가 해온 살림 다 팔고 나갔더라구요. 그날 퇴근하고 밤에 와서 나르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르가 살림 다 팔고 나갔다고 말 했는데, 30분 후에 나르가 왔을때 말 했는데, 어쩜 이럴수 있는냐 말 했는데 그 어떤 사과 한마디도 없이 독기 가득한 눈으로 자기가 잘했다는 식으로 애길하고 가더라구요. 정말 그 이후에 그녀와 애길하고 다시 들어와라고 했지만, 그냥 떨어져서 연애만 하자고 하더라구요. 2년 더 만나면서 연애를 했지만, 결국 나르가 바람피고 환승하고 가버리더라구요. 다시 붙잡지 말자고 후회가 됐지만, 그게 나에게 복수하기로 마음 먹은 나르의 계획이란걸 알게 되었네요. 나르는 정말 답이 없는 아이 같은 인간이란걸 알았습니다.
나르한테ᆢ
너는 항상그러더라 내생각은 하지도 않잖아
그건 네생각이고~
와같은 두문장 노래하듯 외워두세요ᆢ♡
갈망과 보상
지들은 밀당처럼 보이도록 하겠지만
좀지나봄 일진놀인가 싶다니까요
이미 알고는있는데 제쿠님이 말하는거와 너무똑같은데....... 초5초6 딸들이랑눈치보면서살아요 초6딸은 나르시시스트 라고 인정~~~ 늘 자기는 최고 왕이여야되고... 절대바뀌지않을사람 저랑부딧히면 진짜 칼부림나는 그런싸움되니까 여자인 제가 억누르고 살아감니다....
매번 공감되고 힘이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ㅠ
제 경험을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나르시스트들은 선이 분명할때는 이 사람들도 선을 넘지 않습니다. ( 부모 제외 )
근데 얼토당토않게 친해질때 그 면모가 드러나는데.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있습니다.
1.힘든점 이야기 하지 않기
2. 자기가 잘못한게 없는지 분명하게 생각하기 ( 나르시스트는 방어의 목적으로도 자신의 특색을 이용한다.)
3. 대화를 할때 2~3 번 생각하고 말하기
3은.. 하더라도
본인 의견과 똑같지 않은 내용이면
엄청 화내고 싫어하고
니 생각이 잘못됐다고, 내 주변 사람들한테 물어본다?며
억지 주장 펼치지 않나요?
맞습니다. 경험하신적이 있나여?@@jy7982
연인 뿐만 아닌 일반 인간괸계에서도 어쩜 ? 이리 똑같은 행동을 하는건지
진짜 심각한 정신병이죠
남편의 외도는 성적만족을 채우기 위한 제자신의 욕망행위이며,자기애적상처를 위한 이성지지자를 필요로함이고,또 제 부친의 외도습관을 답습한 것일뿐,피해자 탓을 하는것은 그들의자기애적상처로 인한 나쁜습성 일 뿐입니다.: 그들의. 습관행위예요.제 기질을 여러사람에게 홍보하고 있는 중이예요. 탓을 받아들이지 마세요.듣지도 마세요. 영원히 그렇게 살테니까요. 열받아하지 마세요. 우리는 우리갈길 가면 되는겁니다. 눈도 돌리지 마세요.화부터 날테니까요. 그들은 악성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입니다
난 생존자 ㄱㅎㄱ넌 악마였어
전 어렸을때부터 무거운짐 들고가는 할머니만 봐도 눈물이 핑도는 에코이스트였어요. 그래서 그의 불우한 어린시절 듣고 완전 연민에 빠져들고, 내가 이사람을 구해줘야겠다 그런 허황된 꿈을 꾸다 상처받고 이별당했네요. 나르가 맞는거 같은데 혹시 아닐까 후회하고 있지는 않을까 하고 기다린게 5개월이고 이젠 다 잊고싶은데 그래도 보고싶어요
역시... god쿠 그는 빛..
하나하나 펙트를 짚어내는
제쿠님의 영상은 저를
정신 바짝 들게합니다.
감사합니다,제쿠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첫번째 기술에 넘어가버린 저 . . 저의 공감능력을 저주합니다
이미 결혼한 사람들한테도 적용될수 있을까.,요.
제쿠님! 안녕하세요? 항상 저에게 도움 되는 영상 잘 보고 깊이 공감하고 있어요. 본인이 다른 여성이 있엇으면서도 제 앞에 와서는 너뿐이 없다고 거짓말을 일삼고 농락하고 기만햇죠.제 지인이 손님으로 와서 싸움이 나니까 말리려고 팔을 껴안아엇는데 그게 지 앞에서 조롱햇다고 하면서 영상을 찍어 제가 알고잇는 사람들한테 전부 돌려 절 나쁜x으로 매도하고 다니면서 본인은 피해자로 코프레스 하고 다닙니다.본인은 저랑 함께 잇을때도 다른 여성들이 있으면 온갖 추파질을 하고 다른 사람말들어보니까 다른여성들 사진 들고 다니면서 지 애인이라고 말한다더군요. 본인도 다른여성들이 있으면서 저한테 왜?도대체 집착질을 일삼으면서 괴롭히고 폭행폭언을 일삼는것인지 . 대화하는것 몰래 전부 녹음하여 제 지인들한테 이간질이나 처하고 고통스러워서 힘드네요. 지금 후버링 단계인것 같은데 제 지인들을 만나고 다니면서 제 흉이란 흉을보고 다니고 없는것도 지어내서 정신병자처럼 돌아다녀요. 더 참을 수 없는것은 그것 지인들 앞에서 차마 입에도 담지못할 성적인 저질 말로 절 망신을 줍니다 .어제도 경찰들이 왓다갓지만 경찰들에게 없는것도 지어내서 협박질 일삼고 그런 인격이 더러운것 만낫다는것이 시간이 아깝고 수치스러워요. 제쿠님 영상보면서 마음을 잡고 있으니 유익한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제겐 큰 힘이 됩니다
반갑습니다ᆢ♡
정말 그 누구와 완벽하게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제 난 더이상 당하지 않습니다.제쿠님 덕분에
난 현명하고 강해졌으니까요 .
이젠 오히려 그들을 내가 지배할수 있을것 같습니다.하지만 제쿠님 솔루션대로 손절이 최선의 결과라는것도 터득하게 되었죠
감사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몸이 건강하지 않아서 아푼 사람인데요~! 아프고 힘든걸 말하기가 곤란해서 상대방에게 아푼걸 말 못해서 그냥 헤어지게 되는 경우라던가
아파서 힘들어서 그냥 화를 낸적이 있어요. 몸이 너무 힘들어서요
제쿠님 도대체 어떤 일을 겪으신거에요…!
제쿠님께 뭐하나만 여쭤봐요..
나르시스트에 공부를 했는데...여친이 백퍼라 생각합니다만...
제가 그나마 조금이나마 사회적 지위가 있고해서 여자친구가 그모습을 좋아한다면 백퍼 나르겠죠...
혹여나 그만둘지도 모르겠다 하니...
돈 없는 남자는 못만나겠다 하는 그녀...
근데 여자 입장에선 돈 없는 남잔 당연 만나기 싫은게 분명할테지만...
돈 없다고 떠난단 그녀는 정상일까요..나르일까요. 정말 헤깔립니다.
돈 없이 사랑해줄 여자도 분명있겠지만..
그건 너무 내거 이기적인 모습같기도..하고..
헤어져야하나..말아야하나...정말 고민되는 매일매일이네요ㅠㅠ
0701 정세0 난 피하지 않고 끝까지 해줄께~~~
너 만큼 해줄 수 있음을 꼭 보여주마~~ 난 니 주변의 불쌍했던 그들처럼 결코 그냥 도망가지만은 않을테니
지금 정세0 0701과의 관계에서 뭔가 이상 하다 느끼고 계신분이 있다면 빨리 벗어 나십시요!! 정말 악성중에서도 악성 입니다. 그녀ㄴ의 엄마,자매들도 모두…
저는지금도겪고있어요
소상공인인사장에게 매일매일시달리고다른사람들에겐잘해주고저한테만 괴롭힌답니다
15일만지나면 그곳을떠나려합니다
지금은불안장애 공황장애
에 걸려 약을복용중이죠ㅠㅠ 복수하고싶은데
졔쿠님덕에 그사람행동 그리고 지금 제 지쳐있는마음까지 조금은 치유가되네요
저랑같은여자를만났나 싶은영상들이네요
날스女 삼각중
A공급원이 건넨 선물
(음료.먹거리.소품...)
을 B공급원에게 건네고
A랑 함께했던 자리
음식나머지를 B에게 도시락으로 싸주기도하고
일단 공급원이 둘일경우
일주일한달 스케쥴만들어
번갈아 이동합니다
스릴과 전지전능한 자신을
만족하는거죠~~!!
감사합니다~♡
ㅎㅎ 방가방가
동지느낌~~💙
태풍 카눈도 마음이 있다는데
그마음 잠재우길~~🩵
우리를 봐서 ㅎㅎ~~🩷
그런데 나르인것같은 남친인데,,문자로 온 글들 다 지웠는데 대화내용 그대로 문자가 다시 왔어요?? 어떻게 그럴수도 있나요.
제가 나르가 하는 행동을 하게되면 나르가 똑같이 느낄까요
아니요
더분노하고 폭언 폭력 칼들고 협박
잠수회피 사람피말려서
자아를 상실시켜요
그러다 바람피고 상대방때문에 짜증나서
죽고싶어서 그랬다고
다신안그러겠다고 빌다가 헤어지자고 계속하면 완전 돌변
또잠수회피 그년 만나고 자고오고 너밖에없다 이지랄합니다 4:53
나르가 이제 불쌍하네요...제가 지금 알바 하는 곳에서 나르가 심어 놓은 관계가 있는지 알면서도 다니고 있는 제가 대단하다고 생각하네요 나르는 왜 그러는지 이제 더 이상 이해가 안가요 왜 그러는 걸까요??진심으로 이해가 안가요 직장 상사인지는 인지 하고 있는데 왜 그러는지 이해가 안가요 나르한테 떠나분들에게 물어 보고 싶어요 나르 한테 당한분들 나르가 왜 그러는지 알고 싶어요 혹시 가능하다면 쯤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그냥 벌레라서 남갉아먹고 기어오르는것 뿐이에요 범죄자라구요 배움이없고 천한인격이라 피해주면서 즐김
9.11 진심 와닿네요
남아선호 사상의 구간을 지나며 유아시절을 보낸
날스女를 지켜보고있어요
거의남동생위주의 가정환경이었다고
저에게 말한적이 있네요~
(팩트일진모르나^^~)
11.제가 날스女를 안지가
1년여~~극장한번 안감요
(제개인적 판단은 공감능력의 결여라봅니다.)
쉽게말하면 웃어야될장면과 울어야될
장면의 구분의 세포들이 없는거죠...
아 날스女 우주최강입니다
2023.08.10
헤어진지 2개월 넘었으면 후버링없겠죠?
아뇨ㅋ2개월가지고안심하면안됨요
@@ibber6687 차였는데도 올까요 생각만해도 소름돋아요..
@@uni908ㅋㅋ 새로운타겟이 님만큼 돈이나기타등등 만족스럽지않으면 연락올겁니다
기간은 3년뒤에도오고
어떤댓글보니14년뒤에도온다네요
3개월 6개월뒤도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ㅣㄱ
해방3개월차인데
후버링올거같아서 톡탈퇴했네여
직감이 잘맞더라구여
ㅡㅡ욕도아까운 음식쓰레기
@@ibber6687 진짜 대단한 놈들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