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별, 그대, 별

[@뚭뚭-m6o]

와…. 편집 대박.....

[@김루현-u7j]

ㅠㅠㅠ 전독시 ❤❤❤❤❤❤
진짜로 내가 못끝는 이유가 있다니까요 찐짜 편집 천재들 덕분에 덕질하는 맛이나오

[@김루현-u7j]

진짜 맴찢임 스토리 보면 독자가 구원마왕 딴뒤인거 같으데

[@끝나지않는이야기]

오랜만에 레몬맛 사탕이 땡기네...

[@샤필체]

내가 쌓을 설화를 탐하지 않고, 내게 부당한 계약을 강요하지 않을 성좌. 그의 이름은 여럿이었다. 첫번째 이름은 너무 크고 아득하여 정확히 무엇을 부르는 것인지 알 수 없었다. 두번째 이름은 아직 내 격으로는 온전히 발음할 수 가 없었다. 세번째 이름이 있는 자리에는 그가 존재하지 않았다.

[@샤필체]

별들이 너무 많아서, 찾을 수 없을 줄 알았던 별. 유중혁이 그토록 찾고자 했던, 한수영이 그토록 만나고 싶었던 별.

[@샤필체]

[당신의 배후성은 ‘구원의 마왕’입니다.]
-외전 126화 Episode.21 김독자 (14)

[@UNI.TDOKJA]

"꺼져라, 김독자"
그러자 진짜로 하늘의 별 하나가 꺼졌다
"...김독자?"
(틀린 부분 없죠?)

[@han_143-ily]

ㅋㅋㅋ 맞아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