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외도를 안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게 와르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더군요 아이들이 어려서 가슴속에 묻고 살아온 세월은 생 지옥이었어요 용서요? 부부모 믿음이 깨지면 이미 끝나더라고요 애들 다 성장하고 버렸더니 지금 벌받아 쓰러지고도 무슨 잘못을 한줄도 모르더라고 정말 어쩜 그리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뻔뻔하니 그얼굴 꼴보기 싫어서 제가 버렸습니다 반성도 할줄 모르는 인간 쓰레기예요 마음을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남편의 외도로 정신이 없고 고통스러워 뭘 어찌 할 줄 모르는 아내들에게 맞춤영상이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잊고 싶어서....잊으려고,..... 외도에 관한 영상을 안 보려고 하면서 살고 있었네요. 그러다.. 남편과는 세월이 흐르니 유야무야... 용서를 한다고 선언을 한 적은 없지만, 남들에게 알려질까 전전긍긍하면서 마치 머슴살이를 하듯 사는 님편을 보며 그 층격이 조금씩 옅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돌아보면 그 멈춰진 시간속에서 어떻게 숨 쉬고 살았는지... (참고로: 남편은 현재 돈으로 상간녀 입막음 중입니다. 소송비용 위자료등등... 긴 사연은 다 적을 수없지만, 일단 두 사람의 밀월은 끝난 상태로 압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죄송하지만 선생님께 질문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지리멸렬한 부부싸움으로 서로의 밑바닥을 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쿨하게 잘못을 빈 적도, 용서를 구한적도 없지만, 가끔씩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듯한 말과 죄를 졌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옆에서 너무도 제 눈치를 보며 머슴살이를 하다 시피해서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한 번쯤은 내가 아직 당신을 용서한 것이 아니다 라고 환기를 해줘야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외도 후 돌아온 남편은 언제쯤에나, 진심으로 아내에게 미안하고 자기자신이 잘못했다고 뉘우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인가요? (남편의 뉘우치는 심정이 어떤 것인지, 진심 뉘우치기는 하는지, 언제쯤에나 뉘우치는지 (아내에게 고백을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깨닫는), 외도 후 돌아 온 남편의 심리를 속 시원하게 다룬 영상을 본 적이 없어 몹시 궁금한데 아마도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아내들이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저의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거 같아 감사한 마음까지 들면서.... 용서한다고 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더 큽니다... 저 자신을 이겨낼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과 그럼에도 그를 사랑하고 있는것에 대한 두려움... 암흑같은 제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어 주시는거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저도 아내도 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남편들이 이러면 않되는데 말입니다.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이렇게 아내들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상처때문에 건강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 챙기시고, 님의 마음도 토닥토닥 보듬어주세요. 글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진심이 느껴지는 위로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나날이지만 그도 힘들게 노력하고 있을거예요... 눈물로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는 그의 마음이 진심이길 마지막으로 믿어보면서 이 불행한 아픔을 극복하여 평생 그와 함께 할수 있도록 꼭 이겨내 볼께요...
@@홈보이-v3t 남편분께 하고 싶으신 말씀, 받고 싶은 다짐들에 대해 속으로 쌓놓지 마시고, 아픈 마음을 차분하게 남편분께 얘기해서 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저 용서해달라는, 용서해주겠다는 말한마디로 그 아픔이 아물지 않는다는 것을 남편분도 알아야합니다. 진정 반성한다면, 평생 용서를 빌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그래야 님의 상처가 조금 아물수 있다는 것을 진정 알아야 합니다. 행복한 시절이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꼭 저분이 말한거 처럼 해보세요 절대!! 혼자 힘들지 마세요 힘들고 화 날 때마다 솔직히 남편에게 얘기하고 지금 또 묻고 화내야 하니 준비하라고 하고 할말 화 나는거 다 푸새요 그것도 못 받아주면 가장 좋은 이혼이 뭘까 천천히 생각 하고 뒤통수 때려 버리세요 저는 남편이 언제고 받아 주어서 저는 다리 뻗고 푹 잡니다 모든 화와 근심 걱정을 남편에게 다 주세요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 해 두새요 금전적인것 애들.... 늙으면 버려요!!! Ps. 참고로 저는 미래를 남편몰래 준비하는데 너무 잘 받아주고 친절하고 매일 매일 울며 기도하니 나중에 버릴지 말지 고민이네요
30 대 40대에 늘 반복적으로 아내를 속였던 남편의 이탈해위에 어떤 아내는 자식들 땜에 어떤 아내는 종교 때문에 속고 속으며 반복되는 실망 속에서 살아오다 50 넘으니 아예 자포자기 한 상태에 살면서 몸과 맘이 병들어 사는 아내들이 너무 맘 아픕니다. 남편들은 뭐가 그리 당당한지 따귀한대 때리고 싶읍니다.
남의편 에게도 당당하고 큰소리 낼려면.. 아내 자신도 경제적 돈버는 능력. 가지고온 큰돈..경제적 홀로서기 능력..섹스의 주도권.. 테크닉..을 가지고 있어야 지배할 수 있죠. 아무런 무기 없이..살림만 하다 보면.. 무시 당하고..외면 당하고..왕따 당하고 지는 밖에서 돈가지고 오만 짓 다하는.. 남정네들 많아요..모르게.. ㅡㅡㅡ 힘없이 당하는 바보만..외롭고 괴롭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아 병들고 고통속 나날이죠....왜 그렇게 살까요?.?.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 해야 해요??.. 국가 끼리만 전쟁하는거 아닙니다..ㅎ 두사람 사이도..황홀한 섹스,..머니..즉..돈 균형이 꼭 필요 해요.. 돈은 내꺼가 있으나.. 랑이..아내는 내꺼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고..보시면 ..좋을것 같다능.. 남여 사람은 환경. 맘.육체에 따라서 추구하고 욕구가 다르고 환타지가 사람마다 체향. 스킬이 다르기 때문..이것을 모르는 아내들은 사랑한다.이쁘다...라고 하는 바보 같은 달콤한 거짓 말에 속아 넘어가는 눈뜸 장님이 ..된다능..ㅎ 살아가면서 많은 공부.연구가 필요 해요. 이것을 안 하면 일종의 사기를 당한다..고.. 부부도 이혼하면 남이고..도리어 웬수가 되고 남자들은 위자료 적게 줄려고 재판하고..ㅎ 99%가 그러하죠. 믿을건 돈 뿐이죠..ㅋ 그래서 남녀노소 모두 돈..돈..하는거 야요.ㅋ 모르면..바보..ㅎ야요.
영혼 살인. 바람이 아니라 패륜이고, 살인보다 더 끔찍한 영혼 살인. 피해자는 육신이 죽을때까지 심장에 칼하나 꼽고 삽니다. '바람' '외도' 이런 단어부터 가부장적 단어죠. '바람을 피우다' (지랄 하세요) 짐승들이 길 거리에서 그짓거리 하고 다니며. '바람을 피운다' 고 포장하네요. 영혼이 없어집니까? 죽어서도 남는게 영혼이라는데 그 영혼을 살인해 버리는 짓. 그것이 인간짐승이 저지르는 패륜. 짐승들이기에 용서의 의미를 모릅니다. 그러니 용서? 빌어도 믿지 말고, 빌어라 애걸도 마세요. 버릴 능력있음 버리시고. 버틸 능력있음 심장 칼 부여잡고 버티세요. 상대에게 바랄건 없습니다. 짐승이니까.
![※혈압주의※ 육체적 관계는 없었으니 불륜은 아니라고요? 바람 피우는 사람들의 심리를 낱낱이 파헤쳐 드립니다! [관계읽어드립니다 EP.04] | 김지윤 소장](http://i.ytimg.com/vi/FcNNJ5UhnsQ/mqdefault.jpg)
![[ ออกกอง ] วัยหนุ่ม 2544 โลกหลังลูกกรง..ทัวร์กองถ่ายหนังใน "คุกของจริง" | JUSTดูIT.](http://i.ytimg.com/vi/vB--aOkZCpw/mqdefault.jpg)
![[남편 외도 상처 치료] 절망만 말고 부부치료 받아보세요 [배우자 외도, 정신과, 바람, 용서, 우울증] (한승민 원장 2부)](/img/n.gif)
남편의 외도를 안 순간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이었습니다 모든게 와르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리더군요 아이들이 어려서 가슴속에 묻고 살아온 세월은 생 지옥이었어요 용서요? 부부모 믿음이 깨지면 이미 끝나더라고요 애들 다 성장하고 버렸더니 지금 벌받아 쓰러지고도 무슨 잘못을 한줄도 모르더라고 정말 어쩜 그리 맞는말씀만 하시네요 뻔뻔하니 그얼굴 꼴보기 싫어서 제가 버렸습니다 반성도 할줄 모르는 인간 쓰레기예요 마음을 알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용서 용서 천만번 생각하지만 울화통은 순간 순간.... 가슴은뛰고 두근거립니다
우울증에 불면중에 밤을 뜬눈으로세운적이 많습니다
오히려 내 성격이 별나서 이해못하고 본인은 그짓을별로 죄책감을 느끼지못하고있고
다른남자들 모두 다그렇게한다고
그러더군요
빌고 또빌어요?
영혼없는 미안하다는 말 몆마디로 용서받았다고 생각하고있는 아주 뻔뻔한 이남자는 결혼 초부터 지금 70대 중반인데도 그바람기는 여전한거같습니다
지우개로 지울수만있다면 얼마나좋겠습니까
모든걸잊어버리고 새롭게살고싶지만 몸과영혼이 병들어 죽고싶은마음뿐입니다
젊어서도 인생 참 힘들게살아왔는데 70넘은이몸은 절망뿐입니다
10년 지나니 용서 됐어요, 7년 지나니 용서 됐어요 하는 경험자들의 말보다 더욱 힘이 되는 말이네요. 정말 현실적인 조언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자들 용서는 무슨.. 하지도 못할거 할 생각하지도 마요. 그렇다고 홧김에 이혼은 더 아니고 현상 유지하면서 독립준비하세요. 이혼은 언제든지 할수있어요 이제 할 이유도 분명하고 저분말이 다 맞는데 저렇게 할수있는 사람은 그짓 하지도 않아요
너무 감사힙니다
제 얘기를 해 주셔서~~~
진작에 이 동영상을 봤어야 하는데 이제야 봤습니다 지금도 저는 고통속에서 살고 있는데 ~~남편은 도리어 큰소리치고 살 고 있습니다
너무나 맞는말을 해주시네요 어떻게 살아야지 상처를 잊고살아야 되는지 지옥을 오가고있습니다 옆사람은 용서를 빌었다고 당당하게 살고있고 전보다는 조금 나아지긴한데 그버릇 개못주죠 산다는게 이렇게 괴로은 인생을 살줄이야 마음에상처를 안고삽니다 놓아주어야 옮은데 그것마져도 힘이듭니다
보상심리가 강하게 작용 하죠...
어캐 극복해야 될까요?..
탈피 못하고 혼자만 괴로워하고 고통속
맘과 육체만 외롭죠.
구체적 어떤 부부 성관계인지 몰라서..
완전한 치유가 필요 한것.. 아니면..나머지 평생 달고 살아요..고통을..
너무나 슬프고.살고싶지않고.. 어떠한 말이 형용이될수 있을까요 강의들으며 참 마니 울었어요 그저 먹고살려 일하며 육아에 그모진 시어머니 시집살이에 이게 결혼생활이 전부인 저에게
이제막터진 오랜된 남편의외도.. 솔직히 앞으로 별로 살아갈 의욕도없고 돌파구를 못찾겠어요 너무 당당한
남편을 보면서...어떻게 사람이 이렇게 살아갈수있나...그냥 제가 정신병원에 입원하면 맞을까요? 정답은 없는
거 같아요 그런병원갔다온들 또 머가 낳아지는게 있겠나..
이제막터진 외도라 지금은 제가 죽어갑니다
원더풀님...힘낼수있는 강의해주셔서 감사해요
힘을내려 정신은 애를 쓰는데 자꾸 안되요
제가소심한건가..
독릭만이 살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년 다 되어감 좀 낳네요.그대신 독립은 기본입니다
불륜은 사기죄입니다
그중에 가장 악랄하고 잔인한 패륜적범죄입니다
나만 그러는줄알았는데.. 한번, 두번, 세번….. 유지하기 힘들어도 아이들때문에 지킵니다. 10년만 기다리면 아이들도 어느정도 다크고.. 그때되면 자유
울 남편이 이 영상을 꼭 봐야되는데~
유부남들 유부녀들 가정이 있고 서로 배우자가 있는 분들이 함부러 팬티 내리면 아되겠죠 아무 요정이 생겨도 아무리 유혹이 와도 팬티 내리면 됩니까 3분만생각하서 유혹에서 벗어나기~
너무도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남편의 외도로 정신이 없고 고통스러워 뭘 어찌 할 줄 모르는
아내들에게 맞춤영상이될 줄로 믿습니다!
저는...잊고 싶어서....잊으려고,..... 외도에
관한 영상을 안 보려고 하면서 살고 있었네요.
그러다.. 남편과는
세월이 흐르니 유야무야... 용서를 한다고
선언을 한 적은 없지만, 남들에게 알려질까
전전긍긍하면서 마치 머슴살이를 하듯 사는
님편을 보며 그 층격이 조금씩 옅어지고
있음을 느낍니다. 돌아보면 그 멈춰진
시간속에서 어떻게 숨 쉬고 살았는지...
(참고로: 남편은 현재 돈으로 상간녀
입막음 중입니다. 소송비용 위자료등등...
긴 사연은 다 적을 수없지만, 일단
두 사람의 밀월은 끝난 상태로 압니다)
그리고 선생님의 영상을 보니 죄송하지만 선생님께 질문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지리멸렬한 부부싸움으로 서로의 밑바닥을
다 보았습니다. 그러나 남편은 쿨하게 잘못을
빈 적도, 용서를 구한적도 없지만, 가끔씩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는 듯한 말과 죄를 졌다는 말을 하기도 하고, 옆에서 너무도 제 눈치를
보며 머슴살이를 하다 시피해서 그냥 넘어가고
있는데, 한 번쯤은
내가 아직 당신을 용서한 것이 아니다 라고
환기를 해줘야 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또 한가지 궁금한 것은, 외도 후 돌아온
남편은 언제쯤에나, 진심으로 아내에게 미안하고
자기자신이 잘못했다고 뉘우치는 마음이
생기는 것인가요?
(남편의 뉘우치는 심정이 어떤 것인지,
진심 뉘우치기는 하는지, 언제쯤에나
뉘우치는지 (아내에게
고백을 하지 않더라도 스스로 깨닫는),
외도 후
돌아 온 남편의 심리를 속 시원하게
다룬 영상을 본 적이 없어 몹시 궁금한데
아마도 저 뿐만이 아니라. 모든 아내들이
같은 심정일 것입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알고싶어요 저도
찾아보면 유트에 님같은 주제로 엄청 많이나옵니다 찾아보세요
상처준그놈몰라요지밖에몰라요
보는 내내 눈물이 났습니다.....
아무도 몰라주는 저의 마음을 들여다 보시는거 같아 감사한 마음까지 들면서....
용서한다고 했지만 두려운 마음이 더 큽니다...
저 자신을 이겨낼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과
그럼에도 그를 사랑하고 있는것에 대한 두려움...
암흑같은 제 마음에 한줄기 빛이 되어 주시는거 같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저도 아내도 님의 글을 읽으며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남편들이 이러면 않되는데 말입니다. 무슨 천벌을 받으려고 이렇게 아내들을 아프게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의 상처때문에 건강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건강 챙기시고, 님의 마음도 토닥토닥 보듬어주세요. 글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진심이 느껴지는 위로 감사합니다...
저도 힘든나날이지만 그도 힘들게 노력하고 있을거예요...
눈물로 반성하며 용서를 구하는 그의 마음이 진심이길 마지막으로 믿어보면서 이 불행한 아픔을 극복하여 평생 그와 함께 할수 있도록 꼭 이겨내 볼께요...
@@홈보이-v3t 남편분께 하고 싶으신 말씀, 받고 싶은 다짐들에 대해 속으로 쌓놓지 마시고, 아픈 마음을 차분하게 남편분께 얘기해서 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 알려주셔야 합니다.
그저 용서해달라는, 용서해주겠다는 말한마디로 그 아픔이 아물지 않는다는 것을 남편분도 알아야합니다.
진정 반성한다면, 평생 용서를 빌며 살아야한다는 것을 그래야 님의 상처가 조금 아물수 있다는 것을 진정 알아야 합니다.
행복한 시절이 다시 돌아오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용서하지 마세요 그런인가들은 용서 해주면 여자들은 예전으로 돌아간줄 알고 얼마나 뻔뻔 해지는데요 차라리 미워하는게 낫더라고 능력 키우셔서 차버리세요
캡쳐해서 또 들을께요..
오랜결혼생활내내바람힌번안피는사람도없다지만남편과나아닌다른여자와서로좋아서한침대에서뒹굴었다는생각이머리속에서지워지질않네요자식들때문에산다고는하지만그래도잊혀지지않는건어쩔수없네요
바람한번안피는여자있어요
내아내가딴놈하고빤스벗고
핵핵거린거알고
용서하고같이살남자없어요
바보빼고
@@채희창-u4h a ?? ..
안 잊힙니다.
절대로.
절대로.
생리적인 특성을 재외하고라도 남편의왜도는 유사이래 지속적으로 정당화 묵인되어 왔기에 여자에게 많은 면역력을 키워줫으나 아네의 외도는 최근의 현상이라 남편에게 아무런 면역력이 없어 치명적임 남편이 아네 수준의 면역력이 생기려면 앞으로 수백년은 걸릴것
정말로 재밌는 해석입니다. 글 감사합니다.
여자가바람나고 다른놈꺼 맛보고나면 돌아서 집구석 다들어낸다
잘라서 반대쪽에 붙여버려야합니다
자는다에 한표
눈물이 나네요 ㅎㅎ 제마음속에 들어왔다 나가신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용서한다고 해놓고 고통속에 살고 있습니다 ㅜㅜ 남편은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ㅎㅎ
아이러니죠~ㅠㅠ 마음 추스리시고 울지마세요. 댓글 감사합니다.
@@wonderfullaterlife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ㅠㅠ
꼭 저분이 말한거 처럼 해보세요
절대!! 혼자 힘들지 마세요
힘들고 화 날 때마다
솔직히 남편에게 얘기하고
지금 또 묻고 화내야 하니 준비하라고 하고
할말 화 나는거 다 푸새요
그것도 못 받아주면 가장 좋은 이혼이 뭘까 천천히 생각 하고 뒤통수 때려 버리세요
저는 남편이 언제고 받아 주어서
저는 다리 뻗고 푹 잡니다
모든 화와 근심 걱정을 남편에게 다 주세요
그리고 미래에 대해서도 생각 해 두새요
금전적인것 애들....
늙으면 버려요!!!
Ps. 참고로 저는 미래를 남편몰래 준비하는데
너무 잘 받아주고 친절하고
매일 매일 울며 기도하니
나중에 버릴지 말지 고민이네요
뿌린대로 거두니 걱정 마세요
한번용서해주고 나서
힘들고 얼굴을보면화나고짜증나고 계속 바람피고있겠지 그런생각들로 힘들드라고요
내스스로가 너무힘들고자꾸 싸우게되고연락안되면또여자만나나별상상다하고 헤어질가?
또이러다 미칠거같아요
아예ᆢ개무시하고삽니다 각방쓰면서ㆍ또피우든말든ᆢ개 ㅁㆍㅊㆍ ㅅㆍㄲ라고욕하면서요ㆍ 큰기대하고믿고의지하고산ᆢ 게ㆍ아니기때매ᆢ젊을때부터홀ㄹㆍㄷ서기를했답니다 충격받을것ㆍ없어요ㆍ
30 대 40대에 늘 반복적으로 아내를 속였던 남편의 이탈해위에 어떤 아내는 자식들 땜에 어떤 아내는 종교 때문에 속고 속으며 반복되는 실망 속에서 살아오다 50 넘으니 아예 자포자기 한 상태에 살면서 몸과 맘이 병들어 사는 아내들이 너무 맘 아픕니다. 남편들은 뭐가 그리 당당한지 따귀한대 때리고 싶읍니다.
남의편 에게도 당당하고 큰소리 낼려면..
아내 자신도 경제적 돈버는 능력. 가지고온 큰돈..경제적 홀로서기 능력..섹스의 주도권..
테크닉..을 가지고 있어야 지배할 수 있죠.
아무런 무기 없이..살림만 하다 보면..
무시 당하고..외면 당하고..왕따 당하고
지는 밖에서 돈가지고 오만 짓 다하는..
남정네들 많아요..모르게..
ㅡㅡㅡ 힘없이 당하는 바보만..외롭고 괴롭고
피곤하고 스트레스받아 병들고 고통속 나날이죠....왜 그렇게 살까요?.?.
한번쯤 심각하게 생각 해야 해요??..
국가 끼리만 전쟁하는거 아닙니다..ㅎ
두사람 사이도..황홀한 섹스,..머니..즉..돈 균형이 꼭 필요 해요..
돈은 내꺼가 있으나..
랑이..아내는 내꺼가 없는 세상에 살고 있다..
고..보시면 ..좋을것 같다능..
남여 사람은 환경. 맘.육체에 따라서 추구하고 욕구가 다르고 환타지가 사람마다 체향. 스킬이 다르기 때문..이것을 모르는 아내들은 사랑한다.이쁘다...라고 하는 바보 같은 달콤한 거짓 말에 속아 넘어가는 눈뜸 장님이 ..된다능..ㅎ
살아가면서 많은 공부.연구가 필요 해요.
이것을 안 하면 일종의 사기를 당한다..고..
부부도 이혼하면 남이고..도리어 웬수가 되고
남자들은 위자료 적게 줄려고 재판하고..ㅎ
99%가 그러하죠. 믿을건 돈 뿐이죠..ㅋ
그래서 남녀노소 모두 돈..돈..하는거 야요.ㅋ
모르면..바보..ㅎ야요.
영혼 살인.
바람이 아니라 패륜이고, 살인보다 더 끔찍한 영혼 살인.
피해자는 육신이 죽을때까지 심장에 칼하나 꼽고 삽니다.
'바람' '외도' 이런 단어부터 가부장적 단어죠.
'바람을 피우다' (지랄 하세요)
짐승들이 길 거리에서 그짓거리 하고 다니며.
'바람을 피운다' 고 포장하네요.
영혼이 없어집니까? 죽어서도 남는게 영혼이라는데 그 영혼을 살인해 버리는 짓.
그것이 인간짐승이 저지르는 패륜.
짐승들이기에 용서의 의미를 모릅니다.
그러니 용서?
빌어도 믿지 말고,
빌어라 애걸도 마세요.
버릴 능력있음 버리시고.
버틸 능력있음 심장 칼 부여잡고 버티세요.
상대에게 바랄건 없습니다.
짐승이니까.
지금평일1 주간당신집에서 제일가까운 모텔 에가서 봐라
절대 걸려선 안됨!?!?!?!?!?!?!?!?!?!?!?!,!?!?!?!?!?!?!?!?!?
인간아 그냥 이혼하고 갈라 서러고 이야기 해라. 평생 동안 싸우지 말고 그냥 갈서 서는게 좋을 뜻
절대 들키면 안돼요!
그렇습니다. 들키는 순간부터 외도가 되는거라고 전문가가 말하더라구요. ㅋㅋㅋ
결국 다 들킴.. 하늘 아래 비밀 없다고
뿌린대로 세배로 거둔다.늙어서 개고생 하지말고
배신감.분하고 억울해서 넘괴로운데 미안하다고 사과했으니 더이상 그만해라 뻔뻔한 인간 잊혀지긴할까요
저는21년바람피워습니다제나이제청순이너무억울하고아까워요꽃다운내인생죽어서불지옥떨어지길기원합니다지금제나이53살입이니다
젊으시네요..한번뿐인 인생.즐기며 행복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