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만 평 땅을 사서 수목원을 꿈꾼 부부가 9년 동안 가꾼 정원🌳 꼬불꼬불 산고개를 넘어가면 나타나는 호수 앞 작은 오두막, 돈 주고도 못 사는 부부의 뜰 / EBS 가드닝컬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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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9 มี.ค. 2022
- 경남 진주, 굽이굽이 끝없는 산길을 돌고 언덕을 넘자 아름다운 호수를 앞마당으로 삼은 그림 같은 풍경과 그 풍경에 반해 이곳에 작은 오두막을 지은 성창곤 씨 부부를 만났다.
자연생활의 로망을 이루기 위해 온갖 식물을 심고 가꾸니, 부부의 앞마당은 수십여 종의 꽃과 나무, 나물과 약초로 채워진 지 벌써 9년째다.
이 풍요롭고도 아름다운 곳에 살면 얼마나 좋으냐 물었더니, 자연생활을 즐기러 왔는데 풀 뽑느라 관절염 걸리게 생겼다며 웃는 부부.
집 주변에서 수확한 봄나물과 호수에서 잡은 민물 새우가 들어간 봄 내음 가득한 밥상 하나면 힘든 게 눈 녹듯이 싹 사라지고 만다. 아름다운 부부의 마당에서 우리도 잠시 쉬어 가자.
#한국기행 #가드닝 #부부의뜰
#정원가꾸기 #라이프스타일 #나물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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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고싶다. 사랑하는 사람들과. 자연, 동물을 사랑하시는 마음도 너무 이쁘세요.
이런 삶 너무 부럽습니다.
사는거자체가 재미나 보여요^^스트레스없고 얼마나좋을까 부럽네요
두분이서 알콩달콩 즐겁게 행복하게 사시네요 지금처럼 동물들 키우고 돌보면서 나물도 캐어 삶고 드시고 살골짜기에 소확행 즐기면서 재밌게 사시네요
멋지다 정말 아름다운 곳이다 두분의 정성이 대단하십니다 옛 고향이 생각나서 눈물이 납니다 ㅠ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전생에 선업을 많이 지어신 분들 복받으셧네요
부럽다?...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을까요. 정말 좋아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일. 좋아해도 가끔 다 포기하구 떠나구 싶었을꺼 같다. 고생 고생하셨네요!!! 정말 감동입니다
가꾸던 손 놓으면 모든게 자연으로 돌아갑니다.
두분이 가고나면 진짜. 자연 정원이 됩니다.
오랫동안 산속에서 살아온 촌부의 생각입니다.
즐겁게 놀다 자연으로
돌아가는거죠.
남편분 예술가기질이 있으시고 아내분을 아끼는마음이 잔잔히 흐릅니다
와! 부러워요. 집 위치가 죽여주네요.
저도 이렇게 살고싶어요
자연을 벗삼아 살아가시는 모습 너무 좋네요
영상보는것만으로도 건강해 지고 힐링되는거 같습니다
두분 건강히 오래 오래 행복하십시요
본인이 하고싶은일 하면서 사시는게 부럽기 만하네요
누구나 꿈꾸지만 실천은 못하는데
멋지십니다
언제나 맘으로만 꿈꾸었던건데 이분들은 실천을 하네 최고 입니다 화이팅
"저는 꿈만 꾸고 실천은 절대 안한다'가 방침입니다.
모두가 꿈을 실행에
옮기게 되면 어찌될까요?
경관 좋은 노후 만점 행복도 만점 만점 뿐입니다.더불어 잠시일지라도 보는 자도 만점이 됬네요.
대단하시네요 👍
감사합니다.^^~♡♡
잘보고 힐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천당에서 살고계시네. 부럽다.
재법 예쁜정원에 수목원새모이도 잘주시고 산골짜기예쁘고 행복한가정 보기좋아여
너무 멋져요~~
맑은공기 아름다운풍경~~
그속에사시는분 너무 정겹습니다
행복 누리며 건강하게 사세요~~
숨통 트이게 멋지게 사시네요.영상 보는 동안 답답한 속이 뚫립니다.
오래오래 자연에서 행복하세요^^
인생이 살아고는것도 여러가지가 있네요
너무 고생이 많은것 같네요
노후에는 그냥 그대로 살이가는것이
좋습니다
너무ㅈ고생하는것 같네요
저도 그렇게 살았지만 별거아니더라고.
부디 건강하십시요
너무 아름다게 사는 모습에 이끌려 영상을 보다 깜짝놀랐네요 20년전쯤 된거 같은데 변함없는 모습에 반갑고 자연과 함께하는 전원생활 넘 부럽습니다
좋아요👍🥇😆
경치가 끝내줍니다.ㅋ 풀메는 게 일이지만 멋진곳에 사시내요^^
너무부럽다 가고십다 살고십다
넘 ~부럽습니다.
제가 꿈꾸던 생활이네요.. 산하나 사서 10년~20년 가꾸고 싶어요..
알콤달콩.. 예쁘게 사시네요.
^^
진주에서 농사 하고 있는데
가보고 싶어요
최고입니다
진주시 진성면 구천리
12~3
구천 산나물 농장
정말 아름답네요
제 고향이 진주지만 저런곳도
있네요 어딘지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전혀 어딘지 감이안옵니다 물론 아껴두고
싶은곳이긴하네요 ㅎㅎ
부럽네요 두분 건강하세요
진주시 진성면 구천리
12~3
구천산나물 농장
저도 금산면 살았는데 어딘지 모르겠네요 용심 집성촌인가?
위에 답안지가 있네요 ㅎ
항복이 즐거움이 집에 가득하네요
두분 자연과 어울려 행복하신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러워요 놀러가고 싶어요 언젠가 초대 해 주시리라 믿고 건강하세요()()()~
대단하신 분 들이네요,
이런 삶 살아보고 싶네요....
광대나물비빔밥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멋있다♡
부부 두분이 행복하게 사시는 군요 넓은 땅 나눠씁시다 같이살아요?!
마냥 부럽다,
허나 지금의 나을 격려 해야 할듯
이런 삶을 살고 싶기는 하지만 부지런하지 않으면 굶기 딱이죠^^
네꿈.이었지요.늦게라도.저래.살겁니다. 부럽네요
ㅋ ㅑ~~~~~~내가 꿈꾸던 집이네^^ ㅇㅈ.
때론 민물 낚시도 하면서...맑은 공기도 마시면서...밭갈구고 유기농 채소도 기르고 각종 동물도 키우면서...
Two thumbs up!!!
부럽당
집은 시골이더라도 도시라도 작은평수로 실질적으로 1인가구많아지니 미니멀하게 살면서
행복하게 사는게 최고죠
저두 좋은매물올리려고 노력하는중이랍니다
재밌어서 하는일이고 도움되고자 하는 거라 너무뿌듯해요
저렴하고 수익나는 매물 잘찿아보면 많은거 같아요
돈은한정되있기에 다른분께 소개하니 더욱행복해지네요^^
저런 곳에서 낚시대 드리우고 시간 보내고 싶네요
할미꽃...오랫만에 보네요
스므살에 1년 살아봤던 진주에 가보고 싶다.
프라스틱도마에서 오염되네요 저좋은자연식인데 날카로운칼날에 도마가루가 음식에묻어 인체에들어옵니다 꼮 자연목재도마사용하시면 금상첨화이겠읍니다ᆢ
유채김치 담그면 최고임 👍
최상의 자리군요....
_부지갱이 나물 제일 좋아하는데요. 씨로 뿌리면 안되나 봐요. 모종을 해도 5년이 걸리다니....전 언제 땅 사서 부지깽이 키워 반찬 해먹어 보나요.. 진주 어딘지? 놀러가보고 싶어요_
정말 어디인가요
주인장님 만나보고 싶네요
Love you all Korean people's from Pakistan
그저 부럽기만 하네요ㅡ^
가보고 싶네요 진주 무슨면 동 일까요
아이고 보는것만으로도 고생에 마음이 무겁다
저건 집착이다
나물중에 대왕은 병풍취다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 ^^ 어차피 다 놓고 자연으로 돌아가야할턴데 아까워서 어쩌랴
땅에서는 사람이 먹을 거리를 제공하고 사람은 땅 속에 들어가 땅과 하나가 된다.
저는 일을 안하고 게으르게 있으면 못견디겠더라고요.. 게으른 사람들이 댓글창에 많네요. 저분들의 삶을 멋대로 비평하지 마십시오.
질매재에서 진성내려 가는 곳이죠?
멋있게 사시네요..다만 땅이 넓어서 일은 많이 하실듯..
다 좋은데 호수 물이 더럽게 탁한 느낌이 듭니다.
뉴트리아가 아니고 수달이 그런게아닐지
뉴트리아는 식물성먹이를 좋아하고 특히 수중식물의뿌리를 잘먹는다 곤충을 먹기도한다
산불 조심하시고 동물도 보호하세요! 그리고 자연을 잘 보호하세요! 먹기만 하지 말고!
1년 보유세(재산세)는 얼마나 되는가요?......
분홍색 금낭화는 비싸다
묵나물이 뭐지... 말린건가
말려서 한해 묵힌거를 묵나물이라 해요^^
참웃기는사람들이네...그냥좋어면그러게살먼되지....
물이 좀더 맑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물이 너무 고여 있어 색깔이 둔탁한게 좀 아쉽네요~ ㅎㅎㅎ
32만평???ㅡㅡ헐...
재벌정도는되야 살수 있는 삶...이네요
도저히 일을 못해 한시간도 못 산다.내 입장에서는
아니 32만평이면 돈이 얼마나 드는 겁니까?
그냥 행복하게 잘 살고 있는 부부인데 괜히 방송보고는 보고 싶다고 궁금하다고 자기 욕심에 무작정 찾아가서는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지 말기를
사료 저리 주면
물 다 상하는데요....
.쥐털만한나라인데개인이32만평이라.진짜인지가짜인지.🤣🤣🤣
욕심 없는 전원 생활을 즐기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므로
그 돈을 모으기 위해 더 욕심 내고 더 악착같이 일하는 무지한 인간들
아내분한테 더 잘해주세요.
고집스러운 관상의 아저씨.......
현장에서 같이 일 하던 아저씨랑 어떻게 똑같이 생겼냐....
눈도 코도 딱 저렇게 생겼는데 고집이 말도 못해서 주변 사람이랑 일때문에 다 싸움...자신도 고집 쎄다고 인정하고....아무리 싸워도 남말은 전혀 듣지 않음...
아줌마....나 꽃 안좋아하는데.....관절염 걸리게 생겼어요....초반에 이 말 나올 때 잉? 하고 있다가 아저씨 얼굴 보고 아~~ 하고 납득...
아저씨 하자는데로 억지로 끌려와서 포기하고 살고 있는 것 같다...
시골에 살면 무조건 좋다는 사람들 중에는 시골생활의 현실에 대해서 전혀 모르고 마냥 좋은 줄 알고 부러워요~ 하지..
울 시골집 주변에 도시 살다가 내려온 아줌마들 대부분이 시골 생활 징글징글하다고 하고 내가 풀 뽑으러 내려왔나 하는 아줌마도 ㅎㅎㅎ
남편이 고집스럽게 시골 생활 하겠다고 하니 어쩔 수 없이 내려와서....어떤 아줌마는 아저씨 시골 두고 도시로 떠났음....매주 내려오지도 않고 주말에 잠깐 내려왔다가 올라감...
벌레, 풀, 짐승.....편의 시설 없고..모두 자신이 관리를 해야 하는데 게으른 사람은 그냥 지옥이 됨....
제멋에 산다지만 대글박 허연게 영 개털이다,
비빕밥 해 먹을러고
꽃심음?
모든 식물이 먹는것으로 끝나네
미안해서도 못 먹을듯
잔인함
남자분은 서울말 아주 잘해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