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 First of all, I’m very surprised that you spoke fluent Korean. I’m a Korean And thank you for hosting Lase, Maria and the kids. It’s a wonderful life story which I ‘ve always dreamed of for myself. Perhaps lack of courage or my own family, I haven’t pursued the dream through. Thank you again Wish you a very Happy New Year.
우리나라에서 자급자족 자연인 하려면 돈 수 십 억 듭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에 나오는 자연인들이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거죠.. 자급자족하려면 최소한 필요한 규모가 어느 정도 나와줘야 돼요 모두 직접 만들고 구해다 쓰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니까요 게다가 무턱대고 아무 산이나 들어가서 나무 베어다 쓰고 오두막 만들고 개간해서 농작물 키우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전부다 불법입니다 핀란드가 우리나라보다 땅은 세 배나 크고 사람은 1/10밖에 안 되니 사정이 많이 달라요
한국은 건강수명이 70세고 사망은 85세정도에요. 삼성회장 이건희도 그것을 비켜나가지 못하고 15년정도를 병실에서만 살았어요. 잠깐 정신이 들고 또 정신을 잃고 / 이게 경중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적용되는 일이에요. 현대인간의 병의 원인은 대부분 현대사회에서 유통되는 음식이 육체적으로 병들게하고 , 현재사회에서 유통되는 말과 사고가 정신의 병의 원인이 되요. 건강한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더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사회일뿐 그렇기 때문에 만약 자연에서 사는 사람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건강할수밖에 없으며 또한 신체를 매일 계속 불규칙하게 수십년 움직이는것은 코어의 완성이된다. 만약 나이들어서 큰 병이 와 죽음이 예상된다면 그것은 받아들여야한다. 도시에서 더 끔찍하고 비참한 죽음을 알리기 않기때문입니다. 요양원 가보십시요. 요양사만 나쁜게 아니고 노인들이 짐승처럼 변해있습니다. 성질내고 던지고 왜그렇습니까? 왜 아주 비좁아 몸을 움직을수 없는 축사에 갖힌 돼지처럼 옆 돼지의 꼬리를 잘라먹고 코를 잘라먹고 정형행동을 하는 돼지처럼 인간 노인들이 왜 그렇게 합니까??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치과 임플란트를 믿고 단것을 막 먹습니다. 임플란트하면 끝아니야? 하지만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임플란트가 몇개씩 한꺼번에 빠지기도 합니다. 잇몸이약해지니까요. / 그럼 보다 젊은 사람이 임플란트 할때는 "반영구적"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짧게는 몇년만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빠진 임플란트 가지고 해준 병원에간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과가 없어졌고 다른 임플란트 빼줄곳을 찾아서 헤메었고 심지어 대학병원까지 갔으나 뽑지못하고 며칠을 죽만 먹으며 이곳저곳을 다녔던적이 있습니다. 약국만 해도 평생하면 40억 넘게 번다고 합니다. 그럼 더 많이 버는 치과의사는 어떻게 재산을 축재하는것일까요? 불과 15년전까지는 사랑니를 무조건뽑았습니다. 그러다가 사랑니 무조건뽑지 않는편이 좋다 이런기사가 나오기시작하고 무조건적인 국민들의 사랑니 뽑기가 멈췄습니다. 전 아무런 통증도 없고 바르게 잘 나온 사랑니 4개를 뽑았습니다. 이 사회는 비단 치과만이 아닙니다. 의료보험료는 왜 계속 오르고 고통받나요? 별 병도 아닌것도 병원 1년 300일을 다니는 사람들때문에 그렇게 오르는것입니다. 그럼 왜 저렇게 병원을 다니나요? 광고때문이죠. 의사의 수익을위해 병원은 만병통치다 병원 다니는게 최선이다 이런 세뇌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돈 보다 운동을 해야 합니다. 유산소와 근육운동을 50:50으로 처음에는 하루 5분으로 주3일 그러다가 10일이 지나면 하루 10분 이렇게 하고 도시음식 버리고 생식채식 두부 / 육식의 경우는 소식으로 점점 나아가야 합니다. 노인들어 고기 많이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위액자체가 분비가 적게되는데 많이 먹으면 노폐물만 쌓이는겁니다. 두부 많이 먹으면 됩니다. 서양인들은 모르지만 , 즐거워하는것이 탐욕입니다. 고기를 먹으며 즐거워하고 도시음식 먹으면서 즐거워하고 잠시만 즐겁지 자신의 몸 통제권을 잃게 되는것입니다. 탐욕을 버리고 이성으로서 이것이 옳은음식이며 옳은 삶인가를 생각해야 하는것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나이들면 병원보다 집에서 삶을 마감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일본에서 출판한 '나는 집에서 죽고 싶다'라는 책을 접한적이 있네요. 한 치매 노인은 아들부부 근처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노인이 배변을 곳곳에 해놓는 바람에 악취가 풍긴답니다. 요양보호사가 매일 방문해서 말없이 치우고 하는데 아들은 그 집은 아버지 소유이니 본인이 관여하고 싶지않고 동시에 부인과의 관계도 지킨다는 예로 설명한 부분이 나와요. 일본은 호스피스나 양로원보다 집에서 죽길 원하는 노인들이 많아서 베스트셀러가 된듯한데 40대초반인 저도 공감이 되더군요. 한국은 환자들을 병원수익으로 보는 관점이 커서 죽음이 얼마안남은 환자도 여러가지 검사로 이득을 챙기고 환자는 몸이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죠. 특히 연명치료... 양로원도 죽어야 나가는 감옥같고 병원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비용이면 모르지만 아님 자식들에게 부담을 지우겠죠...
애들 교육은 어쩌죠, 애들은 버릴건가요......... - 학원, 게임하며 대화없는 자녀의 한국인 부모 - 멍청한 질문 좀 하지 맙시다. 철학이라는게 있고 그게 다른겁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아가면서 행복해 하는거고, 철학이 없으면 옆집, 주변 사람들 사는대로 살면서 항상 불안해 하는겁니다. 지금 불안한지, 행복한지? 그게 잘사는지 못사는지의 기준이죠.
행복하지 않겠네요. 라는게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의 시점일듯 하네요. 실제 우리나하으 통계가 존재 하니 ㄷㄷㄷ 우리나라 사람들은 느끼기 어려운 ㅠㅠ 행복한 일상 부럽네요. 탐욕과 욕심보단, 작은거에 감사하고 치열한 경쟁속의 남들과 비교에 의한 우월감보다 여유로운 자신만의 삶을 즐기며, 바쁘고 복잡한 일상 보단, 잔잔한 일상에 행복함을 느끼는 생활이라, 본받아야할 점이죠.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것도 좋은데 어째든 아기가 아직 어린데 부모의 교육만으로 아이가 커서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적응이 되려나 걱정이 되네요. 엄마 아빠는 좋을지 몰라도 다른 친구들과 또래의 추억을 공유하며 교육을 받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가 될수도 있어요 . 성인이 되어 자기가 판단이 될때 다시 이런 삶을 원한다면 그건 자기의 선택이지만 부모의 뜻에 따라 이런 수도자의 길을 가는건 저는 좋게만 봐줄수가 없네요. 밑에 댓글에 나와 있네요 자녀들이 학교에 다닌다고 그렇다면 전 이런 생활 찬성 합니다. 자녀의 교육이 걱정되던 1인
정말 지구를 사랑하시는분들이다 우리는 날마다 쓰레기를 만들어 세상을 오염시키고 있는데 부끄럽네요
고장나고 쓸모없게 되면 쉽게 바꾸고 버리고 했던 지난날들을 반성하며 조금은 돌아보게 되네요.
구멍난 양말을 꼬매봐라..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머리를 한대 얻어맞는 충격이었습니다
진정한 자유인의 모습에 탄복스럽네요.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세요. 정말 최고네요.
쉽지 않겠지만 응원합니다 자유로움이 부럽지만 저렇게 살지는 못할듯 그래서 그런지 핀란드의 숲이 너무 깨끗해보이고 아름답네요
최소한 어린시절 만이라도 저런 곳에서 보내면 아이들 정서에 정말 좋을듯 싶습니다. 어려서 시골 할아버지 댁에서 추억이 평생도록 남는걸 보면 우리 애들에게 미안한 생각마져 듭니다. 도심속에 편안한 삶이 꼭 행복한건 만은 아닌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무 자르기 전에, 안전수칙을 설명해주시는 게 참 좋네요. 유스투스 귀여워요, 생각처럼 빨리 크지 않는데 ㅎㅎㅎ
5세 꼬맹이 넘 귀엽고 대견하네요~^^
와 아름다운 곳에서 아름답게 사시네요❤😊 정말 한 편의 영화같아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아이들이 정말 이쁘고 귀엽네요💗😍
정말 행복해보이는 가족이네요 ❤❤
영화 한니발이 생각나요😊
대단하시다...멋지시고 행복하고 건강해보여요~^^
지구환경에 관심이 많은 1인임 보는 내내 힐링받았네요❤❤👏👏👍👍
자연스러운 삶
와우 부럽습니다.
Chris, First of all,
I’m very surprised that you spoke fluent Korean.
I’m a Korean
And thank you for hosting Lase, Maria and the kids.
It’s a wonderful life story which I ‘ve always dreamed of for myself.
Perhaps lack of courage or
my own family, I haven’t pursued
the dream through.
Thank you again
Wish you a very Happy New Year.
양말.....맞아요 저 어릴때에는 어머니가 꼬매주신걸 신고 다녔는데 언젠가부터 구멍이 나면 그냥 버렸습니다.. 큰건 못해도 실천할수 있는건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일단 양말 꼬매는것부터
진짜.대단한가족!!!!
와 영화속에서만 보던장소에 사는구나
겨울 동화네..
옛날 어렸을때 시골 변소에서 짚을 말아 쓴적이 생각나네..
재미있게 봤습니다. 어른들 표정이 너무 좋고 꼬마가 정말 귀엽네요. 아무는 약간 수줍어 하는 듯 해 보이는 것이 나 어릴때를 연상하게 됩니다.
환경친화적으로 사는 것에 경의를 표하며 물을 아껴쓰야 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좋은 영향을 주심에 감사한 가족입니다.
이거 전편 봤었는데 아이들 생활하는 2층 공간이나 딸래미 학교가는거 그리고 아빠가 핀란드사우나 하는거 다 나오는데
편집된건 영상이 너무 짧네요ㅜ
보기에 좋군요. 감사한 마음도 보이고 마지막으로 "같이 삽시다." 이말이 마음에 드네요.
월스트리트 사모님들(대치동 어머님) 보면 기겁을 하긋네ㅎ^^;; 교육 어쩌구 저쩌고
위생 어쩌고 저쩌고ㅎ
지상낙원일것같은 여름에다시방문해주세요
이렇게 살라고 지구가 보낸 알고리즘같네요
쉽지 않을텐데 대단함.티비로 봤을때도 감탄하면서 봣음.애기들이 외롭진 않을까하는 생각은 들었음.위험해서 다칠까 조마조마 하기도 했었음
저런데서 아무 욕심,경쟁없이 살고싶다.
진짜 자연인이네요~~ 우리나라 어떤 방송의 자연인들과는 차원이 다르긴 하네요...
그사람들의 삶 방식을 겸험도 하지 않는 사람이 방송 몇편보고 판단해 버리네.
그들의 인생에 대해 판단 하고 비난 하지 마세요.
그러는 당신은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얼마나 훌륭한 삶을 살아 가고 있는 건가요???그렇게 당당 합니까?
건방지네요.
비록 핀란드 자연인이 멋지고 아름답지만
국내 조촐한 자연인들을 폄하 하지는 마십시요.
우리나라에서 자급자족 자연인 하려면 돈 수 십 억 듭니다
나는자연인이다 에 나오는 자연인들이 우리나라 상황에 맞는 거죠..
자급자족하려면 최소한 필요한 규모가 어느 정도 나와줘야 돼요
모두 직접 만들고 구해다 쓰는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니까요
게다가 무턱대고 아무 산이나 들어가서 나무 베어다 쓰고 오두막 만들고 개간해서 농작물 키우고 하면 우리나라에서는 전부다 불법입니다
핀란드가 우리나라보다 땅은 세 배나 크고 사람은 1/10밖에 안 되니 사정이 많이 달라요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삶 !
나두 저렇게 살고 싶다 고요하게..
영상 초반에 외국 영상 번역해서 하는 방송인지 알았는데 백인이 와 장난아니다 갯뻘보다 심해 하는 말 듣고 빵터짐
원래 이런식으로 살아야 지구가 오염되지 않는다
자급자족도 좋고 자연과 함께 하는 삶도 좋다. 그래서 "나는 자연이다"도 즐겨본다. 걱정되는 것이 하나 있는데 병이 들거나 크게 다치면 어쩌나 하는 것. 특히 혼자 사는 경우.
한국은 건강수명이 70세고 사망은 85세정도에요. 삼성회장 이건희도 그것을 비켜나가지 못하고 15년정도를 병실에서만 살았어요. 잠깐 정신이 들고 또 정신을 잃고 / 이게 경중의 차이가 있지만 대부분 적용되는 일이에요. 현대인간의 병의 원인은 대부분 현대사회에서 유통되는 음식이 육체적으로 병들게하고 , 현재사회에서 유통되는 말과 사고가 정신의 병의 원인이 되요. 건강한 사회가 아니기 때문에 더 자극적이고 쾌락적인 사회일뿐
그렇기 때문에 만약 자연에서 사는 사람은 정신적 육체적으로 더 건강할수밖에 없으며 또한 신체를 매일 계속 불규칙하게 수십년 움직이는것은 코어의 완성이된다. 만약 나이들어서 큰 병이 와 죽음이 예상된다면 그것은 받아들여야한다.
도시에서 더 끔찍하고 비참한 죽음을 알리기 않기때문입니다. 요양원 가보십시요.
요양사만 나쁜게 아니고 노인들이 짐승처럼 변해있습니다. 성질내고 던지고 왜그렇습니까?
왜 아주 비좁아 몸을 움직을수 없는 축사에 갖힌 돼지처럼 옆 돼지의 꼬리를 잘라먹고 코를 잘라먹고 정형행동을 하는 돼지처럼 인간 노인들이 왜 그렇게 합니까??
한가지 예를 들어볼까요. 치과 임플란트를 믿고 단것을 막 먹습니다. 임플란트하면 끝아니야? 하지만 아닙니다. 나이가 들면 임플란트가 몇개씩 한꺼번에 빠지기도 합니다. 잇몸이약해지니까요. / 그럼 보다 젊은 사람이 임플란트 할때는 "반영구적"이라고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짧게는 몇년만에 빠지기도 합니다.
그 빠진 임플란트 가지고 해준 병원에간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치과가 없어졌고 다른 임플란트 빼줄곳을 찾아서 헤메었고 심지어 대학병원까지 갔으나 뽑지못하고 며칠을 죽만 먹으며 이곳저곳을 다녔던적이 있습니다.
약국만 해도 평생하면 40억 넘게 번다고 합니다. 그럼 더 많이 버는 치과의사는 어떻게 재산을 축재하는것일까요?
불과 15년전까지는 사랑니를 무조건뽑았습니다. 그러다가 사랑니 무조건뽑지 않는편이 좋다 이런기사가 나오기시작하고 무조건적인 국민들의 사랑니 뽑기가 멈췄습니다.
전 아무런 통증도 없고 바르게 잘 나온 사랑니 4개를 뽑았습니다.
이 사회는 비단 치과만이 아닙니다.
의료보험료는 왜 계속 오르고 고통받나요? 별 병도 아닌것도 병원 1년 300일을 다니는 사람들때문에 그렇게 오르는것입니다. 그럼 왜 저렇게 병원을 다니나요?
광고때문이죠. 의사의 수익을위해 병원은 만병통치다 병원 다니는게 최선이다 이런 세뇌때문에 그런것입니다.
돈 보다 운동을 해야 합니다.
유산소와 근육운동을 50:50으로 처음에는 하루 5분으로 주3일 그러다가 10일이 지나면
하루 10분 이렇게 하고 도시음식 버리고 생식채식 두부 / 육식의 경우는 소식으로 점점
나아가야 합니다.
노인들어 고기 많이 먹어야 된다고 하는데 위액자체가 분비가 적게되는데 많이 먹으면
노폐물만 쌓이는겁니다. 두부 많이 먹으면 됩니다.
서양인들은 모르지만 , 즐거워하는것이 탐욕입니다. 고기를 먹으며 즐거워하고 도시음식 먹으면서 즐거워하고 잠시만 즐겁지 자신의 몸 통제권을 잃게 되는것입니다.
탐욕을 버리고 이성으로서 이것이 옳은음식이며 옳은 삶인가를 생각해야 하는것입니다
다른 관점에서 보면 나이들면 병원보다 집에서 삶을 마감하는게 더 좋을것같아요. 일본에서 출판한 '나는 집에서 죽고 싶다'라는 책을 접한적이 있네요. 한 치매 노인은 아들부부 근처 아파트에서 혼자 사는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노인이 배변을 곳곳에 해놓는 바람에 악취가 풍긴답니다. 요양보호사가 매일 방문해서 말없이 치우고 하는데 아들은 그 집은 아버지 소유이니 본인이 관여하고 싶지않고 동시에 부인과의 관계도 지킨다는 예로 설명한 부분이 나와요. 일본은 호스피스나 양로원보다 집에서 죽길 원하는 노인들이 많아서 베스트셀러가 된듯한데 40대초반인 저도 공감이 되더군요. 한국은 환자들을 병원수익으로 보는 관점이 커서 죽음이 얼마안남은 환자도 여러가지 검사로 이득을 챙기고 환자는 몸이 더 힘들어지는 경우가 많죠. 특히 연명치료...
양로원도 죽어야 나가는 감옥같고 병원과 마찬가지로 본인이 감당할수 있는 비용이면 모르지만 아님 자식들에게 부담을 지우겠죠...
죽으면 됩니다..흙으로 돌아가겠죠...어떻게든 다 죽습니다...
이분들이 진짜로 자연인이네
부럽당 아마도 천국이 아닐까요
자연을 훼손할일은 없겠네요 저분들이 진정한 자연을 생각하는 지구인이네요
멋진 자신들의 삶을 누리시네요👍
그곳이 멋진 곳이긴 하지만 ~
아래층 장모님의 맛갈난 음식을 공급받을 수 있는 처갓집 살이의 소중함을 크게 느끼는 체험이었겠네요 ^~^
부럽네요
응원합니다 ~^^
진정으로 인생을 즐기시는분들
쉬운게아님. 더구나. 저분젊을때부터사셔서가능. 40'대이후는 불가능.
훌륭하다...헛된 인생이 어니겠구나...죽을때 말이다. 보통 우리는 얼마나 지구를 말치고 욕심에 쩔어 살다가 허무하다 하고 죽는다...
애들 교육은 어쩌죠, 애들은 버릴건가요......... - 학원, 게임하며 대화없는 자녀의 한국인 부모 -
멍청한 질문 좀 하지 맙시다. 철학이라는게 있고 그게 다른겁니다. 그들은 그렇게 살아가면서 행복해 하는거고,
철학이 없으면 옆집, 주변 사람들 사는대로 살면서 항상 불안해 하는겁니다.
지금 불안한지, 행복한지? 그게 잘사는지 못사는지의 기준이죠.
개인적으로 자급자족을 꿈꾸는 사람으로서 대단하네요. 통나무 집 한채 짓기도 어려운데 화장실, 사우나, 땔감집 등 집이 7채나 ㅎㄷㄷ~전기, 수도, 난방 시설없이 살아간다는거 아무나 하는건 아니죠. 기본적으로 엄청 부지런해야하고 토목, 재봉, 농업, 미용 등의 기술이 있어야할것 같애요. 잘봤습니다 ^^
닥쳐
외딴곳에서 우유와 여러 조미료들은 자급자족하기란 매우 힘든일이겠죠~^^ 특히 가축키우기 힘든 겨울나라에선 말이죠~
저 버섯요리 너무 맛있겠다..와우..
무엇이든자급자족. 매우힘듭니다. 공업용자가발전기. 두대정도면. 식사시간도줄이고 세탁도간단하고. 난방도간단하고. 더구나 태양광 지붕에깔면 더좋고 어느정도 문명의혜택을봐야. 편안한거아닐까요 매일매일. 힘든노동? 나이들수록. 더힘들어요
걍 마구 부럽다.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답습니다
필란드판 나는 자연인이다
사람의 향기가 난다..
할일이 너무 많아서 다른 어떤 취미생활도 할수 없을듯요
엄마가 삐삐닮았다...^^
사실 옛날엔 다 나뭇잎 이런거 화장실 휴지로 사용했다 지금도 툰드라 같은 데선 이끼 사용한다 잘 썩고 자연친화적이다
말이 쉽지, 체험으로 한 3-4일은 몰라도 저렇게 살라그러면 스트레스 받고 뛰쳐나갈 확률이 더 높지.
당연히 쉽지 않지 이미 도시 생활의 편리함에 익숙하고 찌들어 있으니까
그리고 그걸 포기할 각오도 되어 있지 않을테니까
시작은 자연인으로 시작은안했지만, 삶은 자연인이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살게되었을가요? 궁금
good good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한국에선 나는 자연인이다...핀란드에선 숲속의 자유인...후진국에선 원시부족...
차이는 자연을 대하는 태도이겠지요.
전국민이 저렇게 살기를 추구 한다 면 세금은 누구에게 걷을 것인가 ?
자연에서는 도시에서와는 달리 구태여 많은 것을 가지려고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풍족한 것 같아요.
특히 비교하지 않는 삶. 굿~!
금계포란의 명당에 자리잡으셨으니,
자손이 번성하고 재물이 쌓이겠소.
온땅이 뜨거워질때 천지에 죽음이 진동하나,
홀로 살아남아 번성하겠소.
서양인이 저렇게 살면 미화하고 우리나라 사람이 저렇게 살면 무책임하다고 하지
이끼 화장지는 손에 다 묻을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최소한 자급자족이 가능한 넓은 땅과 집이 있어야 하고 건강한 신체가 필요하다
병원이 가까이 전혀 없기 때문에 아플 때 혼자면 그대로 죽을 수 있어서 가족도 꼭 필요하다
모든걸 버린 평온이란 저런것이다~
전기는 어떻게 사용하나요 ? 아이들 교육은?
할머니가숲속에서 자연인으로자급자족넘좋다고
행복지수.세계1위.핀란드.복덕을많이싾아.핀란드.노르웨이.덴마크.스웨덴.일본에서태어나기를…
같이 살기싫어 외딴곳에 따로사는 가족인데...ㅋㅋ 아마도 국가로부터의 자유가 진정한 자유...
식량난을 심해지는 요즘 자급자족 능력이 부럽네요.
ㅋㅋ 자급자족인데 교정먼뎈ㅋㅋㅋㅋ
우리가 보이는 위치와 카메라가 찍은위치가 달라서 실제로 가면 많이 다르다라는 생각을 해본다
영상은 참 이쁘다 언제나....
자급자족 이라도 뭔가 생산해서 팔아 돈을 벌어야함. 의료와 교육은 반드시 혜택을 받아야함.
저렇게 살아야 깨끗한 지구를 후손에게 물려줄텐데
그러게요. ^^
그런놈들이 폰으로 댓글쓰네 ㅋㅋㅋㅋㅋ 느그들이 하는 짓도 다 탄소배출이야
원시인 처럼 사세요
그러게요ㅠ
직접하세요^^
학교는 안 보내나? 흠..
화장지가 없다니..하긴 예전 화장지 없었죠..
앜 처음부터 화장실을 안내 하다니
부럽다
요정도 살거같다
한국에서는 짚이나 한지를 사용했는데
한지는 귀족들만.
저렇게 살면 확실히 정신은 건강하겠다 단백질이 부족한게 흠이네
네이티브 핀란드인들의 삶에 가깝겠네요
현재 지구 인구 50푸로가 사라져야 가능 할까요
건강이 허락되면 가능한 일
Yeah…, first thing is toilet omg 😰 that’s why I can’t go camping , nope!
I’ll pass…,
레데리에 저런곳 많던데?ㅋ
동화 삐삐 같네요
이끼로 닦고 물로 씻으면 (절집에서는 뒷물이라고 함) 됨
사찰에서는 거의 화장지 사용않고(스님들) 볼일 후 뒷물 함
저도 주택에 살때 밭에 거름 하려고 호박잎 돼지감자잎등등
모든 식물을 이용해서 닦았었습니당
문명과 많이친숙한듯~~/이빨교정기^^
그러게 비꼬고 나면 마음이 좀 편해지나?? ㅉㅉ
저 핀란드 부부가 한국에서 벌어지는 유치원 전 단계부터 이어지는 사교육과 살벌한 입시경쟁을 본다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그래도 딸은 치아교정은 하고있네요^^🤣
우유도 있어요
존경스러우나 ..
나는 못하겠다 ... ㅋ
아이들은 자신이 선택한 삶의방식은 아닐텐데
저런 오지를 가는데 얼레불레
트레킹 신발을 착용하고 간다는게 ᆢ
양말부터 꿰매 신으라...
저 아이에게 최고의 문명기기인 아이폰 14를 선물해 주고 스타링크로 인터넷 연결해 주면 완전 최악의 선물이 되겠지?
네비게이션은 한국어야
행복하지 않겠네요. 라는게 우리나라 대부분 사람들의 시점일듯 하네요.
실제 우리나하으 통계가 존재 하니 ㄷㄷㄷ 우리나라 사람들은 느끼기 어려운 ㅠㅠ 행복한 일상 부럽네요.
탐욕과 욕심보단, 작은거에 감사하고 치열한 경쟁속의 남들과 비교에 의한 우월감보다 여유로운 자신만의 삶을 즐기며, 바쁘고 복잡한 일상 보단, 잔잔한 일상에 행복함을 느끼는 생활이라, 본받아야할 점이죠.
심지어 부엌에 냄비 ㅋㅋㅋ 저건 자급자족이라 하기 너무 ....현대문명임. 스뎅냄비가 만들어지고 저기까지 가려면 대체 몇나라의 공조가 필요한데 ㅋ
100% 자연인 아니네. 전기 사용하는데??
자연에 순응하며 사는것도 좋은데 어째든 아기가 아직 어린데 부모의 교육만으로 아이가 커서 세상에 나오게 된다면 적응이 되려나 걱정이 되네요.
엄마 아빠는 좋을지 몰라도 다른 친구들과 또래의 추억을 공유하며 교육을 받는 것이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가 될수도 있어요 . 성인이 되어 자기가 판단이 될때 다시 이런 삶을 원한다면 그건 자기의 선택이지만 부모의 뜻에 따라 이런 수도자의 길을 가는건 저는 좋게만 봐줄수가 없네요.
밑에 댓글에 나와 있네요 자녀들이 학교에 다닌다고 그렇다면 전 이런 생활 찬성 합니다.
자녀의 교육이 걱정되던 1인
교정 월진료 방문 빡세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