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오래 하시면 아시겠지만 연봉협상보다는... 회사 들어가고 나서부터 퍼포먼스를 어떻게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1직장에 뼈를 묻는 경우는 극히 희박하며, 회사도 마음대로 레이오프를 쉽게 할 수 있죠. 특히 상위 직급으로 갈 수록 퍼포먼스보다 인맥으로 다 연결돼서 자리 차지하는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학벌도 언어도 안돼니 붙잡을 줄은 퍼포먼스 밖에 없죠.
연봉협상과 연애 비유가 찰떡이네요. 이 여자 아니어도 만날 사람 많다, 이런 마인드가 있으면 연애가 잘 풀리듯이, 취준이나 이직도 비슷해요. 다만 자기 객관화가 잘 돼 있어야겠죠? 본인이 그만큼 미국에 가야할 절실한 상황이거나, 기회가 또 안올거 같다면 lowball 당하더라도 그냥 잡겠죠. 결국 본인이 그만큼 스펙과 자신감이 있으면 연봉협상 자연스레 하게 될거에요~
호주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미국으로 이민/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아무래도 미국에서 첫 오퍼는 호주에서 받았던 마지막 연봉이 기준으로 되겠죠...? 혹시 한국인 시민권자로써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일하시다가 미국으로 (미국 유학없이) 넘어오신 분들을 알고 계시다면 그런 케이스들도 영상에서 다뤄주시면 넘 좋을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담낭이님!! 타이밍 좋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에 설명해주신 그 분의 상황이 딱 제 상황이네요.. 저도 박사졸업하고 스타트업에서 인턴중입니다. 2달정도 지났고 업무 핏도 잘 맞고 회사분위기도 어느정도 파악해서 조만간 정규직전환 얘기하려고 합니다. 연봉협상시에 어떤 구체적인 점을 어필하면서 하는게 좋을까요? (1. 인턴동안 해온일 2. 현재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는 내 skillsets 3.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가 회사의 가져다줄 수 있는 value?)
가성비가 좋다는건 미국가기 쉬울 수도 있다는거니 괜찮은거 아닐까요? 호구로 보이는건 문제지만요ㅎㅎ 궁금한게 공고에서 30만불에서 40만불 레인지의 엔지니어를 고용하는데, 난 30만불만 받으면 충분하다 이런 식의 어필은 별로 소용이 없나요? 협상으로 골치아플 것도 없고, 오퍼받기도 더 쉽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담낭이 저역시 미국으로 취업이민 올때 처음엔 오퍼금액이 별로 였습니다. 일단가서 열심히 일해서 매년 평균 12%정도 인상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답없는 한국보다는 미국내 한인 커뮤니티가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당낭이님의 영상의 좋은의도는 알지만.. 무지성으로 미국 현지인수준의 금액을 제시한다면 고용주입장에선 굳이.. 신분 리스크,이민 비용부담 리스크 때문에 굳이 한국인들을 뽑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한인 커뮤니티 확장에 좋을까 싶네요..
네 제 영상 그 어디서도 현지인 수준으로 고용되어야 주장한적 없습니다. 초반부에 보시면 비자, 영주권 지원만큼 오퍼를 못받는 게 당연하다고도 언급했구요. 다만 그걸 감안하고도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미국 문화가 낯설어서 주장해도 되는 권리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요. 고용주이시니 또 다른 시각에서 좋은 인사이트들을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가 만족할 수준에서 건강한 노사관계가 되어야 발전이 있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네 기본적으로는 일단 미국에 오시면 엄청난 기회들이 있으니 조금 lowball이더라도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협상, 우리의 권리는 얘기하고, 최대할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저자세일 필요도 없구요. 너무 처음부터 강하게 많은 것을 요구할 필요는 없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못받고 오면 너무 속상하니까요.
저도 예전에 외국계에서 리크루터가 네고 없이 최종 오퍼라고 사인하라고 왔길래 빈정 상해서 그냥 캔슬하고 다른 회사 간적 있어요 지금은 캐나다 빅테크 지원중인데 리크루터가 연봉 밴드나 베네핏 다 알려주고 잘 이끌어줘서 파이널 라운드 까지 오긴 왔는데.. 백수 상태에서 영어도 못하고 영주권도 급하고 비딩 붙일 다른 회사도 없어서 협상 카드가 별로 없는거 같네요 밴드 하단만 아니면 이번엔 그냥 사인할거 같아요 ㅠㅠ 이 동네 연봉이 국내에 비해 두배 가까이 되는거 같긴 한데.. 집에 배관 막힌거 2시간 작업하고 100만원 받아가는거 보니깐.. 대학 안가고 기술배우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Great content! HR sometimes feel like your family but indeed they are not completely on your side 🥹 How much do you think is the adequate amount to set your maximum? Double? Triple? or even more or less? I think if that information is added it will be more useful for people to visualize how much they can request during the negotiation! 👍🏼 Also I think experience is key to negotiate your salary
인도에서 미국으로 오는 친구들도 로우볼로 오는 경우가 많아요. 꼭 한국에서 미국으로 오는 사람들만 그런것 같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후배들한테는 무조건 유학가서 인턴 제대로 하고 네고 잘하고 들어오라고 합니다..
이직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정말 중요한 정보네요. 저도 산호세 자주 출장 가는데, 한국 분들 고생 많이 하시더라고요. 인도/중국은 단합이 너무 탄탄한 듯 합니다.
담낭이 영상 진짜 재미있으면 개추 ㅋㅋ
😏
미국에서 필요한 것
1. 겸손이 어려운 성격과
2. 거만한 자세의 협상능력
보고 듣고 경험한 1인으로써 이 분이 하시는 이야기 거를 타선이 없습니다
알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이네요~👏👏
한국 안에 있는 제조업계열 미국계회사 다니는데 (s&p 100중 하나)
미국임원 가끔 오면 엔지니어들한테 묻는말이 넌 어느대학 나왔니 전직장이 아디니 묻는건 필수였죠 ㅋㅋ
미국생활 오래 하시면 아시겠지만 연봉협상보다는... 회사 들어가고 나서부터 퍼포먼스를 어떻게 내느냐가 중요합니다. 1직장에 뼈를 묻는 경우는 극히 희박하며, 회사도 마음대로 레이오프를 쉽게 할 수 있죠. 특히 상위 직급으로 갈 수록 퍼포먼스보다 인맥으로 다 연결돼서 자리 차지하는데, 한국인 입장에서는 학벌도 언어도 안돼니 붙잡을 줄은 퍼포먼스 밖에 없죠.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어떤 회사 HR 들은 연봉 맘에 안든다고 올려 달라고 하면 Sign on Bonus 로 연봉 협상 대신 한다고 하는 회사들도 있습니다. 회사 정책 마다 틀리지만 그거에 혹하지 마세요. 연봉이 오르는게 더 중요합니다. 무조건 갑의 마인드로 임하세요
한국인은 가성비가 좋다..
여기서 자주 들었던 이야기 같습니다 😂
그래도 일은 잘한다..? 로.. 한쪽으로는 긍정적으로 생각을 ㅠㅠ (억울한건 사실이지만요 흑흑)
6:07 영상 핵심내용: 베싸릴주
역시 chase님 요약왕 👍🥰
외국계 제약회사 HR로 근무중입니다. 저희도 그게 일입니다. 너무 싫어하진 마세요.
이 영상이 좀 기사에도 나오고 사람들이 많이 많이 알게 되면 좋겠어요
한국에서 미국 잡을 구해서 넘어가시는 분들은 자체적으로 네트워크라도 만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혼자서 준비하면 확실히 필패 같으니...
미국 이직이민이 아직도 80년대 이민 상황을 벗어나지 못했네요. 미국 이직 상황에 대한 레퍼런스 자체가 없다니. 개개인이 주먹구구식으로.
아무래도 어느 연봉이 적정 수준인지에 대한 정보가 많이 없는 것도 한몫 하는거같아요. 거기에다가 아쉬울거 없는 사람이 이기는게 연봉협상이다 보니
맞습니다 이론은 알아도 실전은 어려운게 협상이죠 ㅠㅠ
베싸릴주 ㅋㅋㅋㅋㅋ 아 형님 너무 천직이에요 유튜버
Shout out to G식백과였습니다 😏
급여 보상등 정보가 너무 부족한것도 한몫하는거 같아요. 있다고 하더라도 너무 천차만별이라, 이게 적정선인지 내가 호구잡히는건지 판단이 어려움.
진솔한 말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아… 오피셜 오퍼가 왜케 늦게 오나 했더니… 나쁜 놈들.. ㅠㅠ
연봉협상과 연애 비유가 찰떡이네요. 이 여자 아니어도 만날 사람 많다, 이런 마인드가 있으면 연애가 잘 풀리듯이, 취준이나 이직도 비슷해요. 다만 자기 객관화가 잘 돼 있어야겠죠? 본인이 그만큼 미국에 가야할 절실한 상황이거나, 기회가 또 안올거 같다면 lowball 당하더라도 그냥 잡겠죠. 결국 본인이 그만큼 스펙과 자신감이 있으면 연봉협상 자연스레 하게 될거에요~
ㅋㅋ. 담낭이 님은 인문학 하셔도 잘 하셨을 듯. 우리 모두 상남자가 됩시다.
진짜 연봉협상시에는 bottom 을 제시 하기 때문에 한번 튕기는게 정석!!
호주에서 일하다가 나중에 미국으로 이민/이직을 목표로 한다면 아무래도 미국에서 첫 오퍼는 호주에서 받았던 마지막 연봉이 기준으로 되겠죠...? 혹시 한국인 시민권자로써 미국이 아닌 국가에서 일하시다가 미국으로 (미국 유학없이) 넘어오신 분들을 알고 계시다면 그런 케이스들도 영상에서 다뤄주시면 넘 좋을 것 같아요!
미국뿐만 아니라 유럽에 이직할때도 맞는말인거 같아요
경험해본 얘기들이라 아주 많이 공감되네요
HR들 진짜 연락주겟다고 해놓고 약속 안지키는거 ..😤
안녕하세요 담낭이님!! 타이밍 좋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영상에 설명해주신 그 분의 상황이 딱 제 상황이네요.. 저도 박사졸업하고 스타트업에서 인턴중입니다. 2달정도 지났고 업무 핏도 잘 맞고 회사분위기도 어느정도 파악해서 조만간 정규직전환 얘기하려고 합니다. 연봉협상시에 어떤 구체적인 점을 어필하면서 하는게 좋을까요? (1. 인턴동안 해온일 2. 현재 회사에서 진행중인 프로젝트에 기여할 수 있는 내 skillsets 3. 장기적인 관점에서 내가 회사의 가져다줄 수 있는 value?)
@@woosangpark7684 셋다 어필해야죠
이미 잘 알고 계신것 같습니다 😅
오늘 영상 정말 좋습니다!!!!😮 쵝오입니다 ㅎㅎ
🎉❤🎉
크..... 가슴이... 아파와 ㅎ
입담이 너무좋으셔요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재밌게봤습니디
😄😄😄
가성비가 좋다는건 미국가기 쉬울 수도 있다는거니 괜찮은거 아닐까요? 호구로 보이는건 문제지만요ㅎㅎ
궁금한게 공고에서 30만불에서 40만불 레인지의 엔지니어를 고용하는데, 난 30만불만 받으면 충분하다 이런 식의 어필은 별로 소용이 없나요? 협상으로 골치아플 것도 없고, 오퍼받기도 더 쉽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
그것도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근데 보통의 경우엔 min이 100초중반, max가 200중후반정도라서.... 그래도 min값을 받는데 괜찮으시다면 상관없을것 같긴 합니다
암드 주식이 엔비디아랑 다르게 오르지 못하는 원인은 무엇이 있는지 개인적인 이유를 듣고 싶어요..
노가다 시장에서 느낀 경험을 얘기해주시는줄
It won't be that different
하.. 1년만 일찍 봤다면......
최근 해외 취업 관련 영상을 보느라 자주 영상 접했는데 이번 영상은 참 생각 많이 하게 됐네요! 여러모로 커뮤니티가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좋은 동기부여 얻고 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4빠네요.
미국가서 한국인 디비젼 공고히 하는데 일조해야겠네요
👍👍
대호갈비에서 같이 식사하면서 듣고 싶을 정도로 재미있네요 ㅋㅋㅋ
@@SuperNovaaaaaaaaaaaaa 와 어제 갔는데ㅋㅋ 진짜 맛있더라고요
그정도로 맛있나요? 한번 가보고 싶네요😋
만약 홈피에 70k~125k 라고 적혀있는 포지션에 합격했는데 80k 오퍼를 받았으면 딜을 해서 85k나 90k로 올릴수 있다는 말이죠?
협상을 한다고 무조건 연봉을 올려주는 건 아니구요. 아무리 적극적으로 협상해도 안올려줄수도 있습니다.
제가 얘기하고 싶은건 모르거나, 괜히 걱정되는 마음에 내가 요구해야하는 기본 권리 (연봉 협상)을 놓치는 분들을 위해 그 권리를 찾으시면 좋겠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
저는 미국남부에서 사업하고 있어요.
저역시도 미국현지인들은 금액 때문에
그렇고 말 잘통하는 한국의 대학졸업생들
가성비로 채용하는데요? 한국인들
비싸면 남미 애들 가성비로 채용하는거구요.
이게 왜 문제가 되는건가요?!
고용주 입장에서 적정한 가격에 좋은 사람을 구하시는게 나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구직하는 입장에서 미국 구직이 처음이라 생소한 분들이 계실 수 있으니 최소한의 권리를 찾으시라는 의미에서 올린 영상입니다.
@@담낭이 저역시 미국으로 취업이민 올때
처음엔 오퍼금액이 별로 였습니다.
일단가서 열심히 일해서 매년 평균 12%정도
인상을 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답없는
한국보다는 미국내 한인 커뮤니티가 더 커졌으면
좋겠습니다. 당낭이님의 영상의 좋은의도는
알지만.. 무지성으로 미국 현지인수준의
금액을 제시한다면 고용주입장에선 굳이..
신분 리스크,이민 비용부담 리스크 때문에
굳이 한국인들을 뽑을까 싶습니다.
그것이 한인 커뮤니티 확장에 좋을까 싶네요..
네 제 영상 그 어디서도 현지인 수준으로 고용되어야 주장한적 없습니다. 초반부에 보시면 비자, 영주권 지원만큼 오퍼를 못받는 게 당연하다고도 언급했구요.
다만 그걸 감안하고도 당연히 받아야 할 권리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싶었습니다. 한국인들이 미국 문화가 낯설어서 주장해도 되는 권리들을 놓치는 경우가 많아서요.
고용주이시니 또 다른 시각에서 좋은 인사이트들을 많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서로가 만족할 수준에서 건강한 노사관계가 되어야 발전이 있겠지요. 댓글 감사합니다.
담낭이님 영상 보고 용기를 얻어 미국게 화학회사로 이직하면서 밥이 되지 않게 희망연봉을 제시했고 결과적으로 만족할 만한 연봉을 받았습니다! 이젠 포포몬th를 보여줄 일만 남았네요 ㅋㅋㅋ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하세요~ ^^
첫 오퍼받던 그 순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네요😂 네고없이 덥썩 받아버린 경우 그 이후에 연봉 협상은 어떻게 하는지 노하우를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저는 그래서 1년만에 상승이직을 했습니다. AMD 오퍼 받은 썰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되실것 같습니다
그럼 보통 협상할때 어떤 어조로 협상을 진행해야할까요?
그리고 미국에서 경력이 있으면 담낭이님처럼 퀄컴갔다가 amd로 이직도 노려볼수 있으니 좀 후려쳐지더라도 이직하는게 나은게 아닐까요?
네 기본적으로는 일단 미국에 오시면 엄청난 기회들이 있으니 조금 lowball이더라도 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러나 기본적인 협상, 우리의 권리는 얘기하고, 최대할 할 수 있는 것들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저자세일 필요도 없구요. 너무 처음부터 강하게 많은 것을 요구할 필요는 없지만 받을 수 있는 것도 못받고 오면 너무 속상하니까요.
덥썩 안물고 얼마를 불러야 하나요? 한국 연봉 대비 얼마정도가 적당할까요?
한국연봉대비라는건 없습니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본인의 능력에 대한 적절한 수치를 먼저 생각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참조해보세요.
안녕하세여 혹시 첫 직장도 연봉 협상이 되나요? 작년에 인턴하고 요번에 리턴오퍼를 받는 갓 대학 졸업한 사람입니당
연봉 협상은 첫 직장 마지막 직장을 불문하고 우리의 기본적인 권리이니 꼭 하셔요. 협상을 해주든 안해주든 시도는 해보시길.
@@담낭이답장 감사합니다! 참고로 퀄컴입니다 ㅎㅎ 적정 연봉은 blind나 glassdoor 정도에서 비교하면 되나요?
넵 levels fyi도 추천드립니다
18초전 1빠 😊
1빠는 못참지!
그래도 levelfi? 이런데서 봤을때 의 수준보다 무리하게 계속 요구하는건 좀 그렇죠?
속히 말해
자국내에서도 값 싼 노예취급하니 밖에서도 노예취급인건가
오늘 컨텐츠 좋네요 (아직 안 봄)
보면 더 좋지롱 🤣
ㅎㅎㅎ 오늘도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애들 대단해 ㅋㅋㅋ
저도 예전에 외국계에서 리크루터가 네고 없이 최종 오퍼라고 사인하라고 왔길래 빈정 상해서 그냥 캔슬하고 다른 회사 간적 있어요
지금은 캐나다 빅테크 지원중인데 리크루터가 연봉 밴드나 베네핏 다 알려주고 잘 이끌어줘서 파이널 라운드 까지 오긴 왔는데..
백수 상태에서 영어도 못하고 영주권도 급하고 비딩 붙일 다른 회사도 없어서 협상 카드가 별로 없는거 같네요 밴드 하단만 아니면 이번엔 그냥 사인할거 같아요 ㅠㅠ
이 동네 연봉이 국내에 비해 두배 가까이 되는거 같긴 한데.. 집에 배관 막힌거 2시간 작업하고 100만원 받아가는거 보니깐.. 대학 안가고 기술배우는게 나은거 같기도 하네요
예나 지금이나 팔려가는 인생. 광부로, 간호사로, 건설종사자로,
좋은 영상이네요. 아직 영상은 못봄
테슬라주식 내려가는 속도로 딜려왔어요!!! ㅎㅎㅎ 영상을 보면서 오퍼를 받을때 그 설레임 그 스윗했던때가 문득 떠오르네요.
🤣🤣 감사합니닷
@@담낭이님 큰일하고 계십니다!
아우 시점
형 시점
한국 직원들 원래는 가성비 안 좋아요. 지난 2,3년간 달러 환율이 급등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
2빠
😋
Great content!
HR sometimes feel like your family but indeed they are not completely on your side 🥹
How much do you think is the adequate amount to set your maximum? Double? Triple? or even more or less?
I think if that information is added it will be more useful for people to visualize how much they can request during the negotiation! 👍🏼
Also I think experience is key to negotiate your salary
Thank you! It's really hard to give a fixed number because it varies based on individual situations and company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