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우러기 - '밤에 피는 장미' [콘서트7080,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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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9 ก.ย. 2024
- KBS 1TV 콘서트7080 10회 - 2005년 1월 8일 방송
어우러기 - '밤에 피는 장미' [콘서트7080, 2005]
#Again가요톱10 #콘서트7080 #어우러기
가사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외로운 밤엔 나 홀로 걸었네
가슴속에 피는 한 잎 떨어진
상처만이 남아있는
한 떨기 장미처럼
슬픈 내 영혼
그러나 또 낮이 되면서도
잊혀진 지난날 그리워
가슴의 뜨거운 마음도
나의 슬픈 그 장미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계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아하 밤에 피는 장미
나의 사랑 장미같은 사랑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한 떨기 사랑 장미같은 사랑
장 미
![바다새 - '바다새' [콘서트7080, 2005] | Badasae(sea bird) - 'Sea Bird'](http://i.ytimg.com/vi/TENSQknl8I8/mqdefault.jpg)
우리 아저씨 너무 멋잇다
소중한. 추억.
여자 분은 쉬는 포인트가 있는데 남자 분은 쉬는 포인트 거의 없이 계속 지르는 노래라서 남자분이 대단해 보인다.
쉬는 포인트가 있어도 저렇게 부를때 여자가 더 힘듭니다 ㅋㅋ 그리고 어차피 립씽크 입니다.
녹음실에서 녹음할때는 어차피 한소절씩 ㅋㅋ
진짜 좋습니다.
아저씨~건강하세요
남자 한분은 어디에?
남자 한 분은 어디 가셨나요.?
회사원과 백조의 환상적인 무대
이 당시 분들은 요즘 나오셔도 어쩜 이리 한결같으신지....우수한 가창력, 음악성, 감성 그리고 어색한 손짓과 율동^^ 오늘도 행복한 시간 갖고 갑니다.
당시 시대상황을 반영한듯해요.당시 대학생들 요즘학생들과 비교하면 확실히 더 어른스러운 모습이 있습니다.
@@강산에-b7k 님 귀가 아마추어같음
멋진 공연입니다
시간이 지나도 이렇게 최선을 다해 공연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내 젊은 날을 함께했던 명곡. 정말 이젠 다시 돌아오지 못할 시절과 그 계절..
남정미님은 지금도 청바지 입고 하얀티 입으면 바로 대학생으로 직행 포스 입니다
그때의 풋풋함이 그대로 있네요
곧 그런약이 나올겁니다 그때까지
이런 폿풋하고 상큼한 노래들을 꾸준히 불러 주세요
포스는 노래자랑 나오신분들인데
노래실력은 역시 금상맞네요
영상 몇번을봐도 또보고 듣고십네요♡♡
ㅎㅎㅎ 남자분이 그렇지요
7080 부활시켜라
쳐먹는 방송 그만하고
캬...강변가요제 명곡 중 명곡.....참 많이 따라불렀었는데..여성 보컬 보이스가 특히.. 매력적 ^^
남정미.
여자 가수 목소리가 힘차요
@@hap679
엄청 귀엽게 생겼네요...
유일하게 보던 방송 프로가 콘서트 7080인데 왜 폐지했나요? 콘서트 7090으로 부활시켜라
다들 잘 살고 계시네요...마음속에 보물같은 노래네요...감사합니다. 힘이납니다.
고마워
와 1985년에 대학재학중에 강변가요제 나왔던 어우러기님들 2005년이면 대충 40대 중반이실 텐데, 남정미 누님은 나이를 안드시는 무슨 비법이라도?....목소리 가창력 여전하시네. 확실히 타고나는 '가수'들이 있음. :)
무슨 40대?60대를 바라보고 있겠구먼
@@최용안-p8h2005년..
부장님같은 형님 과 대리같은 누님 멋쪄요~
노래도 좋쿠요
저건 2005년 방송인데, 원래는 저 방송 20년전에 유행했던 노래라서 그러함.
헐 😂😂😂
노노대리아니구요 과장님과부장님입니다
80년대 강변가요제~~정말 명곡였습니다.
너무나 보고싶었습니다~~그리운분들..
그당시 유명한 혼성그룹
이었는데 지금은 평범한
회사원같은 모습.
노래만큼은 영원하다.
노래 잘 부르는 부장님이 노래방에서 한 곡 더 하고 싶었는데 다른 동료직원들은 다 가고
노래에 진심인 직원이 의리로 남아서 부장님과 노래하는데 화음이 장난아닌 거 같은 느낌
나중에 듀엣 가수 데뷔~~ㅎㅎ
비유 개 찰떡
님 문학적 감성에 갬동
ㅎㅎ
24년4월에 이노래 듣고있습니다.
여자분의 화음이 대단하십니다.
남자분도 작곡을 하셨을듯 ㅎㅎ
오래오래 보이십다~~♡♡♡
당대 최고의 노래. 아 옛날이어....돌아 오지 못할 시절....
세월이 많이 흘럿음에도 명품 노래에 명품노래를부르시는 분들 두분다 멋지십니다 짝 짝 짝
여자분 여전히 귀여우시고 노래실력 살아있네~~
이영상이 2005년방송했고 그때는 젊었는데 지금20년후에 내가 본건데 지금23년에는 많이변했을것 같네요 늙기도하셨고요 85년 강변가요제 금상했죠!! 목소리는 그대로시네 얼굴도 이쁘시고 세련돼고 좋아요!!근데 옆에 남자분은 많이 변했네 ㅠㅠㅠ체구와 얼굴 또 목소리까지 끝에 마이크를떨면서 고음을내시는장면이 웃겨서 ㅋㅋㅋㅋ 지금 강면가요제 대학가요제 다시부활해야합니다!!지금 세대는 이같은 곡들이 없고 순전히 아이돌 댄스음악 뮤직비디오 등 그냥 그때만 듣고 잊어버리는 노래들이 많아서 훗날 30 40년지나면 기억속에 남는 이같은 감동적인 노래거 없을것!
지금 대학가요하면 댄스곡과 다름없는 노래들로 채워지지않을까요?
노래실력 여전하시네요 굿~~
남정미씨는 대학때보다 더 이뻐졌어요^^
남자분 대기업 부장님 같아요.
저 부장님 ㅎ담배한갑사주면절대안받음 ㅋㅋ
박부장님 ppt 내일하께요
우리세대 남자
들은 저런 스타일 많았어요~ㅎ
아공배야~~ㅋㅋㅋ
@@kri-jx4mg 6년근 홍삼?
퇴근하고 바로 나온듯 ㅎ
ㅋㅋ 부장님~~
여자분은 그시절 그모습... 여전히 남아 있네요!!~~ 감사해요!!~~
1:03 이 부분 여자분 목소리가 민해경씨 닮았다고 생각했었는데...40년 전에요 ㅋㅋ
저도 어릴때부터 듣기는 많이 들었는데 목소리때문에 여태 민해경님 노래로 알고 있었던거 같아요
남정미씨는 가창력이 그대로네요
정말 사랑하는 노래~~♥
16년전영상
세월이 무섭게 흐러네요
명품 노래 맞습니다 ~ 지금도 노래방 가서 부르는 노래 띵곡
여성보컬 최고 ᆢ가수로 활동하면서 빛을 더 못보았는지 아쉽
인생의 뒤안길에서 들으니
아련하구
가슴이 아릿하네요 ;;
남정미 가수님 가창력 짱 입니다
남자분이 교회 목사님 같아요.
ㅋㅋㅋ
왼쪽에 목사님이신가요?
칠공팔공노래는
단점이 시절이 그리워 우울해지는게 ㅠ
매우 공감 합니다
「夜に咲くバラ」
🌠孤独な夜を一人で歩いた 胸に咲く一葉 傷だけが残る 片手のバラのように 傷だけ残る私の心 しかし昼になっても忘れられない昨日が恋しい 胸の熱い心は 私の悲しいそのバラ ああ夜に咲くバラ (私の愛バラのような愛 ) 戻れない時期 愛のバラのような人 ああ夜に咲くバラ (私の愛バラのような愛 ) 戻れない季節 愛のバラのような人🌹🌹🌹
(🌠～🌹繰り返し)バラよ
일 본 인 이 들 어 도 멋 진 노 래 입 니 다.
아그래요 ㅋㅋ역시 k음악은 대단하죠!!세게인들이 그래서 좋아하는군요!!
가수복장 맞죠???
너무 인간적이잖아 ㅋㅋ
멋지네요 녹슬지않은노래실력입니다
여전히 목소리 매력쩌시네요.....
대학 동창 인데 20년은 더 지나 만났을테니 당연 어색하겠죠.
노래를 들으니 유년시절이 그립고 가슴이 뛴다.
80년대 추억을 그릴려고 만든 방송인데, 그후로 부터 또 17년이 흐르다니. '정말 돌아오지 못할 시절'
하..어떻게 이런 보컬이..남정미 누님의 목소리는 하늘이 내린 목소리임.
이런 분들이 진정한 가수..이런 분들이 슈퍼스타가 되어야 함. 너무 안타까움.
맑은 민해경 목소리 1985년 강변가요제 대상은 마음과 마음의 "그대 먼곳에"와 어우러기의 "밤에 피는 장미"의 공동수상이 마땅하다.
동감합니다
니가 행사를주최해가꼬 그렇게해라
부산출신 대학가요 가창력 뛰어남
세월이 흘려도 감성
여자보컬분 강변가요제때 봤는데.... 롱헤어에 정말 상큼했음... 나이들었어도 미모가 아직 남아있네요.
김판수님과 남정미님인가.. 참 보기 좋네요
이무대는 누나가살렸다
명곡입니다. 이제 60... 노랠 들으며 입가에 미소가 그윽합니다^^
저 68
아!!. 이노래부르던 여자분이 바로 저 분 이셨군요. 얼굴도 이뿌시네요.
그시절에는 이쁘다기에는 ㅡ
마니예뻐졋네요
원래삼인조엿는데
@@정광용-z8v 3인조 맞는데 한분은 해외에서 사업하고 있어서 출연을 못했다네요.
대학가요제 명곡이다.
남자파트는 너무 잘하네요
대학때 화끈하게 노래하고 사회생활 잘하는 멋있는 사람들...어설프게 연예계 주변에 있다가 사라지는것보다 훨 좋다.
0:20 노래에도 사투리가 있네
ㅋㅋㅋㅋ ㄹㅇ
듀엣인데 무슨 분위기가 회사 회식 중 노래방에서 부장님하고 대리직급 여직원이 듀엣 부르는거 같노
두 분 모두,너같은 자식키우느라고,너같은 자식 먹여 살리느라고 노래와 거리가 먼 생활들을 했기때문이지요..
@@조현주-m3f 나 알아요?? 어따대고 너같은 이따구 말을 쓰는건지 모르겠는데 그딴식으로 글을 쓰건 말을 하지 마세요......
@@쥐안에든독 니안다. ... 댔나
@@쥐안에든독 그러게요. 보이지 않는다고 함부로 댓글을 다네.
목소리도 아재아줌마로 변했지만 정말 명곡입니다!!♡
남정미 가수님, 더 예뻐지시고 가창력도 여전하시네요.
밤에 피는 장미~~~~옛 기억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두 분의 모습에서 세월이 순수하게 많이 흘렀습니다.!
사랑합니다. 형님, 대기업 부장님 ㅋㅋ
남정미 누님
목소리 여전하시네
여자 예쁘네
헐...남자분 파트는 본래 두분이 합을 맞추던 부분인데...혼자 소화 해내시네ㄷㄷㄷ
남성 싱어분 모습은 회사 부장님 스타일인데 노래는 진심이 담겨인는게 누가 봐도 열창이고 노래를 사랑 하시는듯.
여성분이야 말할 나위도 없지만 .아~~~ 저시절이 그립네 ㅋ 요즘노래와달리 노래가사에 서정적 감각이 묻어나던 시절
15년전.. 영상. 이마져도..
19년전영상...ㅠ
1:09 남자분 목소리 안올라가니 웃네 흑
여자분 가창력 여전히 좋네요
정미누나 모습을 몇십년만에 여기서 보게될 줄이야,,,,ㅠ
누나야~! 어릴때 기억나나~ 절친이었던 은주누나 동생 창민이!! ㅎㅎ
활동당시보다 훨씬 예뻐지셨네. 별로 늙지도 않았고..
대기업 부장님과 사모님의 노래자랑 같은 몸짓사위...
그러나 노래는 잘함.
옛 추억에 잠기게 되네요~
추억에 잠김다!
역시 옛날노래 좋슴당^-^
정말 노래좋다~~~그립다 그당시 시절
남자분, 정말 노래 잘 부르는 일반인(친근한 인상) 같습니다 ~~
저분들도 젊었을때의 꿈과 낭만이 있으셨던 분들인데 옛날영상보고 이렇게 뵈니 약간 인생에 대한 서글픔도 드네 ㅠ
김장수님 옛날에 유명했던 어우러기
세분다 정말 멋진무대
휼륭한 실력 옛날추억이 새록새록 넘좋아요
이마저도 15년전 ㅠㅠ
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ㅁㅊ
이글마저도 3년전ㅜ
저런 가사는 어디서 나오는 걸까
자주 좀 불러주세요. 꼭이요.
7080도 없어지고 참 어디서라도
봤으면. 세월이 보이건 안보이건 상관없어요. 노래도 음정도 그대론데.
우리 교회 목사님이 왜 저기....
남자분 아직 안죽었네 엄청박자 다맞춰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여자 겁나 이쁘다 😍😍
모자란
뭘 또 겁나게 이쁘다고 하시나?
목소리는 인정~
순수하당
여자분 만화 캐릭터처럼 너무 깜찍하고 귀염상이네요^^
여자분 입술이 너무매력적임~
멋지십니다!!
너무 멋있어요^^
85년 강변가요제에서 입상하셨고 이 방송은 05년에 출연하신거니
데뷔하시고 20년이 지나서 한 방송 출연이고 이 방송 나오시고 또 20년이 지났네용 ㅋㅋ
감성돋네요
키를 바로 못 맞추니 밴드가 또 알아서 ㅎㅎ
영업팀 부장님 & 경리팀 대리
2:54 넘 귀여운거아녀욬ㅋㅋㅋㅋ 두 분 다ㅋㅋㅋㅋㅋㅋㅋㅋ
화음 넘 좋다.
여자 귀엽다
정는. 강변가요제에서. 정미님. 웃는 모습보고 지금까지. 가슴에 남아 있는 사람 입니다❤❤❤
남 정미님의 목소리는 살아있습니다 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