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쏙] 美·英 이어 프랑스도 '장거리 무기 제한' 해제 시사…우크라 "쿠르스크서 북한군과 교전" 재차 확인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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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พ.ย. 2024
- 미국과 영국에 이어 프랑스도 우크라이나에 제공한 장거리 무기의 사용 제한을 푼 것으로 보입니다. 프랑스 외무장관이 "우크라는 자기 방어 논리에 따라 러시아에 프랑스산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다"고 밝힌 건데요.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파병 북한군이 우크라군과의 전투에 참여했다고 거듭 밝혔습니다. '뉴스쏙'으로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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