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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철도공약-홍천횡성영월평창] 국민의힘 유상범 후보 "용문∼홍천 철도"반드시 추진...격자형 철도망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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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4
  • 반갑습니다. 아 철도경제신문 구독자 여러분 홍천ㆍ횡성ㆍ영월ㆍ평창
    국민의힘 후보 유상범 의원입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1956년 양평에 철도가 들어온 이래 모든 군민들이
    꿈을 꾸었던 숙원 사업입니다.
    지난 60년간 많은 국회의원들이 노력을 했습니다만,
    성과를 거두지 못했습니다.
    제가 국회의원이 되고 나서 여주 ㆍ양평에서 국회의원을 하는
    김성교 의원과 긴밀히 협력해서
    양쪽에서 모두 철도를 희망하는, 의견을 반영시켰고 국토부 장차관 등
    고위 간부들과 긴밀히 협력하여 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을 시켰습니다.
    그 결과 이것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용문-홍천 철도가 들어서게 되면, 일단 시ㆍ종점은 여기 홍천읍 부근이
    될 겁니다.
    그러면 새로운 역세권이 형성됩니다. 그러면 역세권이 형성되고
    주거지가 새롭게
    들어서면 새로운 경제 상황이 됩니다. 현재 용역 결과 양평균과
    홍천 모두에게
    수천억 원의 경제유발효과가 나온다는 것이 이미 평가 결과로
    드러나 있습니다.
    현재 춘천에서 홍천, 횡성, 원주를 잇는 종축에 철도 노선을
    5차 철도망 계획에 포함시키기 위한 준비 중에 있고 부분에 대한
    적극적 추진을 할 예정입니다.
    그렇게 되면 격자무늬형의 철로망이 형성되고 강원 내륙권에
    아주 철로망이 완벽하게 구비가 됩니다.
    그렇게 될 때 홍천 지역이 지역의 교통 경제 중심지로
    부각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지금 남아 있습니다.
    과거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할 때 경제성을
    한 70%, 지역 균형 발전과
    정책성이 30%, 이렇게 해서 경제성이 나쁘면 예비타당성 통과가 되지
    않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만
    이제 비수도권의 경우에는 경제성 분야를 한 30~40%, 정책성
    평가로
    30~40%, 또 지역 균형 발전을 30% 정도 부과하면서
    단지 경제성만으로
    SOC 사업이 예타를 평가하는 시기는 지났습니다.
    결국은 지역 균형 발전과 정책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게
    준비를 해야만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고
    홍천군에서 그와 관련된 많은 준비를 저와 같이 하고 있습니다.
    용문-홍천 철도 공약은 과거에 멈춰 섰던 숙원 사업을 되살린
    공약입니다.
    지역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것입니다.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을 뿐만 아니라,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사업을 시행한 국회의원이 계속 이 사업을 관심을 갖고, 집행을 위해서
    노력을 할 때 이 사업이 조속히 완성될 수 있습니다.
    제가 재선이 된다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지만, 이제는 사업이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
    용문-홍천 철도는 홍천만이 원해서 되는 사업이 아닙니다.
    양평도 마찬가지로 저희와 함께 힘을 모아야 됩니다.
    홍천 군민들께서 양평군민들과 긴밀히 소통을 하시고, 양평군민들도
    홍천군의 노력에 동참하도록 노력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또한 재선이 된다면 여주ㆍ양평의 국회의원과 다시 한번 긴밀히 협의해서
    저희가 원하는 용문-홍천 철도가 조속히 완공이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1

  • @raeonardobak
    @raeonardobak 22 วันที่ผ่านมา

    원주역-판부면-주천면-영월읍간 직선철도도 빨리 만들어져 영월-서울을 더 가깝게 만들어졌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