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은 날 미워하고 일곱은 관심없고 하나는 날 좋아해.. 명언이네요...제가 실제로 하나씩 실천하는 중인데 이상하게도 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다워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전에는 착한사람..모든사람에게 욕안먹으려고 행동하다보니 정말 피곤하고 병도 생기고.. 미움받을용기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울엄마가 항상 해준말 눈치보지말고 걱정하지말라고 누가어떻게 보던지말던지 뭔상관이냐고 엄마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전에는 남의 표정 ,말투도 신경쓰이고 했는데 지금은 누가 날 미워하든지 싫어하든지 표정 말투 관심없이 내있는그대로 대함 꾸밈없고 솔직하게 그러니까 신기하게도 전보다 사람들이 더 진실되게 대하는게 느껴짐 무엇보다도 편함
0:52 ㅋㅋㅋㅋ 정말 격공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착한 척한다고 해도 누구는 좋게 보고 ㅋㅋㅋ 누구는 착한척 한다고 뭐라고 하고 누구는 돈빌리고 오고 ㅋㅋㅋ 내가 내 맘대로 해도 누구는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하고 ㅋㅋ 누군는 관심도 없고 ㅋㅋㅋㅋ 정말 개격공 ㅋㅋㅋ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 나오죠.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수용. 그리고 나의 과제인지 상대방 과제인지를 나눠 생각하라. 타인이 나를 미워하는 것은 내가 생각할 문제가 아닌 타인의 문제, 즉 타인의 과제라구요. 그 책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물론 아예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요. ㅎㅎ
아무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고 타인에 의해 내 감정을 썩히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많이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성장 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만 이제는 맞춰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행동한다 해서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그 사람의 잘못이지 내 잘못이 아니다 지나갈 일에 마음 쓰지 말자 흉본다고 눈초리 준다고 무시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내자
그냥 유쾌하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고민없이 이 영상들을 보는 순간만큼은 그냥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게 되는 것같아요. ㅎ 그리고 모든 영상들 속 교수님들이 계속 웃으면서 편안하게 강의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같이 따라 웃게돼요. 정말 좋은 영상들입니다. 교수님들, 연출자분들, 올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너무 도움되는 말들이네요.. 저도 누군가 절 싫어한다고 느끼면 일이 집중이 되지않고 계속 그 뇌리에서 벗어나기 힘들거든요.. 정말맞는 말씀이세요.. 정말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 수는 없으니까요.. 오늘같이 더 자존감이 떨어지는 날 힘이 되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이게 정답인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몇일간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해도 그 미움받을 두려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데 그걸 무시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에라이 그냥 될대로되라 난 크게 잘못한거 없고 그동안 호구처럼 살았으니 바뀌자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면 머릿속이 정리되고 가벼운 기분이 드는데 또 걱정이 되더라구요. 쉽게 바뀌면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노력중이고 앞으로도 노력할겁니다. 그동안 살던 방식으로 살고싶지않고 그게 좋았던거보다 혼자 스트레스받고 힘든게 더 컸던거 같네요. 굳은 의지로 용기내서 도전하겠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이 제 결심을 흔드려고하는데 흔들리지않겠습니다. 다들 힘내십쇼.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 이건 제생각이지만 인생을 편하고 즐겁게 살게해주는 진리의 가까운 책인것 같아요. 남의 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인,자신에게는 말이죠 어찌됬든 우선은 본인 자신이 중요하니깐요. 오늘도 조금 힘든일이 있었지만 영상보고 기운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모든사람들을 다 사랑할수 있나? 생각해보니 모두가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것은 정말 무모한 일이네요.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사랑하는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좋아했던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기도 힘든데 ㅎㅎ 정신차려야겠어요 내가 나를 끝까지 사랑하고 항상 사랑해줘야 겠어요 감사해요 깨닫게 해주셔서요 !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친구가몇없는데요. 어느순간부터 나의 오래된 친한친구마저도 언젠가 나를떠날것같은 그런생각에 말투 행동도 평소와 다르게 조심스러워지고 나답지못하게되면서 스스로 친구와 거리를 두게되고 조금씩 멀어지는것 같아요.. 저는 나답게사는게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눈치안보고 사는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저도 평생 같이 가리라 생각했던 친구와 반이 계속 달라지고 서로 공부로 바빠지면서 멀어졌어요, 그 친구는 저와 만나지 못한 사이에 또 다른 친구를 곁에 두고있더라구요. 전 그 친구랑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그 친구만이 내 친구라고 생각하며 있었는데. 전엔 내가 제일 얠 잘 챙겨주고 그랬는데 이젠 내가 아니어도 되더라구요. 내가 아니어도 얜 잘 챙김받고 자기편만들고 잘 살더라구요. 동시에 걘 이제 절 딱히 챙기지도 않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야 알았어요. 아무리 친했었다고 해도, 아무리 서로에게 유일했다고 해도 상황이 변하면 사이도 변해요. 까꿍님께서 친구들이 떠날까봐 당신답지 않게 행동하고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친구와 가까워지고 멀어지고는 노력만으로, 내 변화만으로는 컨트롤 할 수 없어요. 그냥 상황이, 운이, 시간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냥, 그렇게 저렇게 되는거에요. 까꿍님은 그냥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까꿍님이 조절할 수 없는 건 그냥 그런대로 두고, 가끔 어떻게 되가나 들여다보고, 그렇게 살면 자연스럽게 남눈치보지 않고 자기대로 살게 될거에요.
버림받는게 두려워서 역설적으로 먼저 거리를 두는거네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 불안하다,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표출해보세요. 보고싶을 땐 보고 싶다. 외로울 땐 외롭다 자연스럽게 말해보면 친구도 부담없이 받아줄거예요. 거기서 점점 편해지면 평생친구 해달라고, 내가 너 정말 아낀다고 말해보기도 하고. 그러면 상대방도 더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으려고 같이 노력하겠죠. 저도 표현하는 걸 정말 어려워했는데 한 번 시도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우정을 나누세요~ 그리고 좋은 친구는 항상 주위에 있답니다. 아직 서로 발견하지 못했을 뿐!
교수님 맞는 말씀 . 관계는 정말 안된다 내 맘대로. 날 은은하게 봐 줄 친구 한명 얻었다면 세상 잘 살았을까! 어제까진 좋은 관계라 여겼는데 오늘은 남인 세상이다 누가 진정한 벗인지는 무덤에 들어 갈 때 까지 두고 봐야 할 일 . 차라리 자신에 베팅을 해라 난 나나 ㅡ 이 순간에도 난 나이길 바란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서 뭐할건데??? 사실 우리는 어찌보면 조금은 필요없는 것에 너무 신경을 많이 씁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다구요? 사실 나도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듯, 나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는거에요..
(요약) 나를 미워할 사람이 세상에는 최소 20%는 있기 때문에 내가 '맷집'을 길러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로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우리 뇌속에 들어가 있는 많은 어떤 생각들 중에 잘못된 것들이 많거든요 대표적인 게 모든 사람에게 다 사랑받고 싶다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내가 무엇을 하든 좋아할 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싫어할 사람은 나를 싫어해요. 나를 은은하게 바라봐줄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우리가 셋팅한다면(=목표를 설정한다면) 그게 진실이거든요. (한 명도 얻기 어려워요 사실은. 왜냐하면 사람은 워낙 다 다르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이 없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현실적이지 않은 목표를 두다보니 힘들다는 거죠. 나를 미워할 사람이 세상에는 최소 20%는 있기 때문에 내가 '맷집'을 길러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솔직히 인간관계도 이런거 같다 연락을 안해도 먼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이 있냐하면 연락안해주면 떨어져나가는 사람, 그리고 상대방은 연락도 안하는데 나는 또 연락하고 싶은사람. 이것저것 신경쓸거 없이 맞는 사람이랑 잘지내면 되는듯 인맥은 만드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개인적인관계는 맞는 사람이랑만 잘지내도 되지 않을까
스웨덴 속담에 이런 말이 있어요. 누군가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면 나를 싫어할 만한 진짜 이유를 만들어 주어라 . ㅋㅋ
와 사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와 좋네요
ㅎㅎ 그런가요 배우고갑니다
👍
그래 노르만 애들이 똑똑해요...
진짜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는게 뇌에 밖혀있다는게 너무 괴롭다.
@@유화연-x9x 와~~ 너무 좋은 조언이에요! 저도 도움받고 갑니다^^
흠..그게 인간의욕구아닐까요
우리도 모두를 사랑할수도 없듯이 남둘도 같아용 10명에게 사랑받으려고 나를 좋아하는 하나룰 포기하지 마세옹
@@ranA-yf3xc멋지당..
적이 있으면 생존에 위협이 되기때문에 본능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듯
교수님 표정이 너무 평화로워보여요. 저런 사람이 제 지인이면 행복할 듯
맞아요 ㅋㅋ
김민영 술마신거같기도함 막걸리걸치신느낌이 볼도빨갛고...;;;
인정!ㅋㅋ
약간술톤이신데요ㅋㅋㅋㅋ
괜히 설대 정신건강의학과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도 나를 미워할 자유가 있다
인실 정말 강력한 문장인 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자유를 줘야겠네요.
존 스튜어트 밀 의 구절같네요.
이 말이 정말 와닿았어요!
저두요
둘은 날 미워하고 일곱은 관심없고 하나는 날 좋아해.. 명언이네요...제가 실제로 하나씩 실천하는 중인데 이상하게도 제 마음이 편해졌어요 ...나다워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전에는 착한사람..모든사람에게 욕안먹으려고 행동하다보니 정말 피곤하고 병도 생기고.. 미움받을용기 정말 필요한것 같아요
울엄마가 항상 해준말 눈치보지말고 걱정하지말라고 누가어떻게 보던지말던지 뭔상관이냐고 엄마영향을 많이 받아서 그런가 전에는 남의 표정 ,말투도 신경쓰이고 했는데 지금은 누가 날 미워하든지 싫어하든지 표정 말투 관심없이 내있는그대로 대함 꾸밈없고 솔직하게 그러니까 신기하게도 전보다 사람들이 더 진실되게 대하는게 느껴짐 무엇보다도 편함
류지수 부러워요.. 저는 제 스스로 그렇게 생각해봐도 마인드 바뀌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류지수 내가 아는 지수들은 다 이런듯 김지수 김지수 이지수 강지수 레알 다 성격이 이런듯 딸낳으면 이름 지수로지어야겠네요
홍지혜 야
본받고싶네여
@@히로희로 전 안그런데요..ㅠ
이런 글들을 읽으면서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
모는건 내마음에 달려있고 이걸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서 행복해 지느냐 불행해지느냐 인것 같다
그만큼 내가 중심을 갖고 흔들리지 않으면서 그걸 대처해 나가는 지혜를 배워가는 것인것 같다
Elena Park 그래서 마음맷집를 기르는게 ㅜㅜ 나를 힘들게 하지 않는 일인거 같아요
예수 조차도 부처 조차도 싫어하는 사람이 존재하는데 일개 인간인 나라고 오죽하겠는가
아주 정답이네요!! 감사합니다
예수님은 사람을 싫어하시지는 않으셨어요...악애 대해 화를 내셨죠. 그러니까 신이셨겠지만.
현자닷!
와~ 사이다👍👍👍
에셀나무 오해하시는 것 같아서 첨언하자면 예수를, 부처를 싫어하는 사람을 말한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누가 웃기만 해도 나를 비웃는 기분이 들기 시작하고
위도 아파서 일을 그만 둘까도 생각 했는데
미움 받을 용기를 키워야겠어요
0:52 ㅋㅋㅋㅋ 정말 격공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착한 척한다고 해도 누구는 좋게 보고 ㅋㅋㅋ 누구는 착한척 한다고 뭐라고 하고 누구는 돈빌리고 오고 ㅋㅋㅋ
내가 내 맘대로 해도 누구는 좋아하고 누구는 싫어하고 ㅋㅋ 누군는 관심도 없고 ㅋㅋㅋㅋ
정말 개격공 ㅋㅋㅋ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10명 중에
2명은 싫어하고
7명은 관심없고
1명은 좋아한다.''💗
맞는듯
요지는 남 신경쓰지 말라는 거죠
💗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에 나오죠. 자기수용, 타자신뢰, 타자수용. 그리고 나의 과제인지 상대방 과제인지를 나눠 생각하라. 타인이 나를 미워하는 것은 내가 생각할 문제가 아닌 타인의 문제, 즉 타인의 과제라구요. 그 책이 제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물론 아예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기에는 시간이 더 걸릴 것 같아요. ㅎㅎ
사람간에 예의를 지키며 자신을 존중하고 또 자신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삶...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무관심하고 한명은 날 좋아한다는게 진실이에요. 가 가장 와닿음 ㅎㅎ
세상에는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다는걸 깨닫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무리 노력해도 모든순간을 행복으로 채울순 없으며 날 싫어할 사람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싫어하게 되어있죠.
맷집이란게 계속 남에게 상처받아야 길러지는게아니라 그냥 무시하고 관심을 안두면 저절로 무뎌지는거같아요 그래서 나도 나한테 못되게 구는사람있으면 눈도 안마주치고 신경을 아예안써요 스스로 상처받기싫으니까 무의식적으로 무관심하게 굴고있던데요
그런거 복잡하게 생각하고 사는ㄱㅔ 스트레스지. 그냥 어느정도 생각하고 어느정도 무관심한게 최상이다. 아예 무관심했다가는 옆에 아무도없고, 너무 생각하면 강박증빠져서 스트레스. 적당한 게 최고.
저는 적당한 게 제일 어려운 거 같네요..ㅠ
내가 이득볼려고 재고따진다기보다
상대방이 왜 나한테 저렇게대할까
이유를 알려고 접근하다보니
타인이 보기엔 이것저것 따진다
피곤하게산다 누군입있고 입없는줄
이라는 반응이나오는데
이득이 목적이아닌데...
그렇다고 넘길땐 넘기더라도
이건진짜 아닌거같다싶은거에만 그럼
내가 습관되서 피곤한건아님
본인을 존경하는 사람에게
투자하는게 시간낭비가 아니라는걸
꼰대들은 왜모르는건지...
다른사람에게도 나를 원망하거나
멀어지게할 자유는있다는거를...
그렇다고 예의없게 구는게아닌
서로에게 무관심해야 때로 서로가
편한걸 꼰대는 모르는듯...
아무도 나에게 상처를 줄 수 없고 타인에 의해 내 감정을 썩히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많이 성장해왔고 앞으로도 그렇게 성장 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자랐지만 이제는 맞춰가지 않을 것이다 내가 이제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행동한다 해서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면 그 사람의 잘못이지 내 잘못이 아니다 지나갈 일에 마음 쓰지 말자 흉본다고 눈초리 준다고 무시하고 나를 사랑하는 사람들과 지내자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을 한번 읽어보세요.
정말 인생의 가치관이 바뀝니다.
정말요? 시리즈말씀하시는건가요?
어제 주문했어요 5년전 댓글을 이제보네요ㅎㅎ
도서관에서 빌려서 완독 하고 책을 평생 보관하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 들은 도서입니다. 적극 추천드립니다.
미움은 자기 영혼을 파괴한다
이루어질수없는 일들에대한 집착은 곧 불행입니다.
내려놓으라는 말 ..... 이세상을 살면서 진정으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한명도 없이 죽을수있다는 생각.... 이게 현실입니다.
근데 나는 사람한테 싸가지없는 거는 절대 못하겟음.. 이것도 미움받기 싫은건가? 그냥 화내고 싸가지없게 말하고 차갑게 대하는거는 못하겠음 어쩌다 무심코 그렇게하면 한달내내후회함..
이건그냥 예의임 그걸 아시는 분한테만 그렇게 더 하시면돼요
저도 그래요... 미움받기 싫어가지고 서로서로 맞춰줘야함 ㅠ
기본예의는 지켜도 그냥 아무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경우가 있어요. 아니면 특별히 나의 행동양식이나 특정 느낌을 싫어하는 경우도 있고요, 그럴땐 어쩔수없이 나를 싫어하는걸 받아들이고, 맺집을 길러서 나의 멘탈을 상쾌하게 만들고 살자는 의미인듯합니다
강우규 님같은 그런 성격 정말 부럽네요 ㅎ 싸가지 없는 성격 갖고싶다 정말~~ㅎ
@@soohyunlee5227 빵터졌어요 ㅎㅎㅎㅎ
내가 아무리 잘해도 10중에 2명은 날싫어하는 사람이있다고하니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려 노력하지 않아도될거같다.
그냥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도 날 좋아해주는 사람 1명만있어도 행복할거같다
예전에는 날좋아하는 사람보다는 싫어하는 사람이 크게 느껴졌는데 이제는 날좋아하는 그 한명이 큰 위안이 된다.
그냥 유쾌하게, 아무 생각없이, 아무 고민없이 이 영상들을 보는 순간만큼은 그냥 모든 걸 다 내려놓고 편안한 마음으로 보게 되는 것같아요. ㅎ 그리고 모든 영상들 속 교수님들이 계속 웃으면서 편안하게 강의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같이 따라 웃게돼요. 정말 좋은 영상들입니다. 교수님들, 연출자분들, 올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너무 도움되는 말들이네요.. 저도 누군가 절 싫어한다고 느끼면 일이 집중이 되지않고 계속 그 뇌리에서 벗어나기 힘들거든요.. 정말맞는 말씀이세요.. 정말 모든 사람이 저를 좋아할 수는 없으니까요.. 오늘같이 더 자존감이 떨어지는 날 힘이 되는 말씀이세요.! 감사합니다..,!
저도그런데 예민한사람들이 그렇더라구요 사회생활이 어렵네요 어린시절로 돌아가고싶어요 아무걱정없던 그때로 클수록 인생을 알아가고 살아간다는게 힘든다는걸 알게되고 난커서 어떤사람이 될까 막연히 생각만하고 구체적인 생각을 못한게 후회가되네요 다시 10대로돌아간다면 제대로 꿈을이루고싶어요 회사에서 내일도 잘하고 승진하고싶고 남들과 싸우지않고 융화도잘하고 사회생활도 잘하고싶어요 아직도 난세상을 잘모르고 두려움도많고 미성숙한존재인것 같은데..
너무 편하게 말씀하셔서 제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마력ㅋㅋ
내용도 좋지만 교수님 인상 자체가 사람 마음을 편안하게 하네요.. 이래서 인상이 참 중요한거같아요
미움받을용기랑 싸가지없게 대할 자유 구분하는게 중요 근데 우리가 대부분 사람을 싫어하는 이유는 나와 이해관계,생각이 달라서 때문인거같음ㅋ
맙자요!! 공감하네요 ...이해관계에 따란 심리??감정??? 같은거 저도 느껴본 적이 있어서 ..이 댓글이 공감가네요 ㅋㅋㅋ
오늘 교수님 영상 처음 보았는데 보기만해도 기분 좋아지는 분 같아요.
평소에 예민하고 생각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 분들 이분 영상 몇개 더 찾아보세요.
다른 유투버분들은 이런 주제로 이야기할 때 너무 영상더 길고 말도 필요없는 게 많아서 듣기 지루했는데 이 분은 짧고 굵게 설명해주셔서 좋아요
대다수는 무관심하고 싫어함에는 이유가 없다는게 맞아요. 저도 그렇거든요. 맷집을 키워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너무 맞는 말씀이세요. 진리네요 진리. 모두가 날 좋아할 수는 없어요. 기대를 하지 말아야 마음에 상처가 안되요.
교수님 얼굴만 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미워하는건 좋은데 제발 행동으로 괴롭히지말아주었으면
그러게요 사랑에도 끝이 없듯 미움에도 끝이 없는지... 제발 절제력을 어디다 상실했는지
피하는게 상책
결국은 욕심때문에 사람을 싫어하며 자기세력을 키우고 욕심을 채울려고 한다
격하게 공감합니다..
누구에게나 인정받고 존중받고싶은 욕구는
거의다 같다고 볼수있지만 그게 잘한다고 되는것이 아닙니다
인위적인 관계 끊고
초연하게 자신을 지키는게
답입니다
고개를 끄덕이게 됩니당
몇권의 책보다 4분 영상이 더 공감되고 위안이 되네요. 영상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목소리가 참 달콤
듣기 편하고 공감이 갑니다
나는 사람들이 지겹다 그냥 밖에 나가는것도 지겹고 사람 사겨서 점점 버림 받는 것도 지겹고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는 것도 지겹다 너무 힘들다 ㅜ 사회생활
지치고 지겨운데 또 혼자 있기는 외롭더라구요 힘내세요♡
힘든 것 지내면 얻는 게 있더라구요. 인생사 새옹지마! 결국에는 행복하게 사는 법을 아시는 계기가 되길 빌어요.~
새벽에 너무 괴로웠는데 도움 받고 갑니다 감사해요 정말
저도 조금씩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강박을 버리고 있습니다. "2명은 날 싫어하고 7명은 나에게 관심이 없고 1명은 나를 좋아한다."라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정말 그렇다고 생각해요.
인생에 슬픔도 불행도 있는것이 정답인데 기쁨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비슷한것같다 그건 지나친 욕심이고 괴로움일텐데.. 너무 이상적이기보다 현실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면 좀더 그러려니 할수있겠지.,
교수님의 말씀은 항상 공감이 가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복잡하고 답답한 마음이 조금 풀렸어요.
이걸 퇴근 길에 듣는데 울컥 울컥 눈물이 왜 올라올까요ㅠ...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나도 누군가를 싫어하고 누군가도 나를 싫어한다는 팩트
나라는 존재는 하나. 내안에 나만이라도 나를 사랑해주어야겠어요 나를 위로하고 안아주고 괜찮다고 대부분 나와같은 삶을 살아가고 있어~~~나만 그런게 아냐
인간은 거기서거기 도찐개찐
때되면 다 지나가고 다 죽어 ㅋㅋㅋ
미움받을 용기라는말이 이제 이해가되어요..
맞아요! 딱히 내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싫은사람이 있고
딱히 내게 잘해주는것도 아닌데 호감이 가는 사람이 진짜 있어요;;
최대한 잘해줘도 상대에겐 아닌지 보답이 안오는 경우도 있고 저 또한 제게 잘해주는 사람인데도 별로인 사람이 있더라고요.. 딱히 이유도 없는데..
격공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나두그런데 찌찌뽕
현실적이고 냉정한 말들이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마음이 편해진다..
이게 정답인데 쉽지가 않더라구요.
몇일간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해도 그 미움받을 두려움이 계속 머릿속에 맴도는데 그걸 무시하기가 힘들더라구요.
에라이 그냥 될대로되라 난 크게 잘못한거 없고 그동안 호구처럼 살았으니 바뀌자라고 생각하고 용기를 내면 머릿속이 정리되고 가벼운 기분이 드는데 또 걱정이 되더라구요.
쉽게 바뀌면 그건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노력중이고 앞으로도 노력할겁니다.
그동안 살던 방식으로 살고싶지않고 그게 좋았던거보다 혼자 스트레스받고 힘든게 더 컸던거 같네요.
굳은 의지로 용기내서 도전하겠습니다. 걱정과 두려움이 제 결심을 흔드려고하는데 흔들리지않겠습니다.
다들 힘내십쇼.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 이건 제생각이지만 인생을 편하고 즐겁게 살게해주는 진리의 가까운 책인것 같아요.
남의 입장에서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본인,자신에게는 말이죠
어찌됬든 우선은 본인 자신이 중요하니깐요.
오늘도 조금 힘든일이 있었지만 영상보고 기운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좋은말
나는 모든사람들을 다 사랑할수 있나? 생각해보니 모두가 나를 사랑해주기를 바라는것은 정말 무모한 일이네요.하나님은 우리를 모두 사랑하는데 모든 사람이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좋아했던 사람을 끝까지 사랑하기도 힘든데 ㅎㅎ 정신차려야겠어요 내가 나를 끝까지 사랑하고 항상 사랑해줘야 겠어요 감사해요 깨닫게 해주셔서요 !
저는 소심하고 내성적이라 친구가몇없는데요. 어느순간부터 나의 오래된 친한친구마저도 언젠가 나를떠날것같은 그런생각에 말투 행동도 평소와 다르게 조심스러워지고 나답지못하게되면서 스스로 친구와 거리를 두게되고 조금씩 멀어지는것 같아요.. 저는 나답게사는게 왜이렇게 어려운걸까요??
눈치안보고 사는사람들이 제일 부러워요.
까꿍 힘내요 정말 스트레스 많이 받겠다
저도 평생 같이 가리라 생각했던 친구와 반이 계속 달라지고 서로 공부로 바빠지면서 멀어졌어요, 그 친구는 저와 만나지 못한 사이에 또 다른 친구를 곁에 두고있더라구요. 전 그 친구랑 만나는 날만 기다리고 그 친구만이 내 친구라고 생각하며 있었는데. 전엔 내가 제일 얠 잘 챙겨주고 그랬는데 이젠 내가 아니어도 되더라구요. 내가 아니어도 얜 잘 챙김받고 자기편만들고 잘 살더라구요. 동시에 걘 이제 절 딱히 챙기지도 않고. 그래서 너무 힘들었는데 이제야 알았어요. 아무리 친했었다고 해도, 아무리 서로에게 유일했다고 해도 상황이 변하면 사이도 변해요. 까꿍님께서 친구들이 떠날까봐 당신답지 않게 행동하고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돼요. 친구와 가까워지고 멀어지고는 노력만으로, 내 변화만으로는 컨트롤 할 수 없어요. 그냥 상황이, 운이, 시간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그냥, 그렇게 저렇게 되는거에요.
까꿍님은 그냥 살아가면 되는거에요. 까꿍님이 조절할 수 없는 건 그냥 그런대로 두고, 가끔 어떻게 되가나 들여다보고, 그렇게 살면 자연스럽게 남눈치보지 않고 자기대로 살게 될거에요.
자신의 성격을 한번생각해보시고 문제가 없다면
그냥 눈치보시지 말고 살아요!
20살되잖아요? 다 필요없어요 ㅎㅎ 보고 싶은 사람만 보구요
버림받는게 두려워서 역설적으로 먼저 거리를 두는거네요.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조금 불안하다, 같이 있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는 그 느낌을 자연스럽게 받아드리고 표출해보세요.
보고싶을 땐 보고 싶다. 외로울 땐 외롭다 자연스럽게 말해보면 친구도 부담없이 받아줄거예요.
거기서 점점 편해지면
평생친구 해달라고, 내가 너 정말 아낀다고 말해보기도 하고. 그러면
상대방도 더 관계가 소원해지지 않으려고 같이 노력하겠죠. 저도 표현하는 걸 정말 어려워했는데
한 번 시도해보면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스스로 자신감을 가지고 우정을 나누세요~ 그리고 좋은 친구는 항상
주위에 있답니다. 아직 서로 발견하지 못했을 뿐!
모두한테 잘보이려고 노력하는 사람 옆에 있으면 개피곤하다 ㅜㅜ
아 교수님
눈물나네요
저만 그런게 아니였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 이야기는 sns이야기와도 연계가 되는듯합니다. sns상에서는 본적도없는 온라인상의 불특정의 다수들에게 인정받고 관심받고싶고 사랑받고싶은 욕구가 강한나머지 사람의 마음을 병들게 합니다. 연계되죠...
회사에서 너무 힘들어서 보는데 눈물나네요
교수님 웃을 때 나도 웃게 되네 ㅎㅎ
나이가 들수록 혼자가 된다는게 맞는것같아요
어릴땐 학교라는 울타리때문에 어쩔수없이 사람을 만나야되고 선택적이지않고 만나야되서 어떻게든 친구를 사귈수밖에없는데 나이들면 내 선택적으로 사귀는거라서 힘들어지는거같아여
이솝우화 부자와 당나귀
읽어보면 모든사람의 비위를 맞추려 하다가는 어떤사람의 비위도 맞추지 못한다.
맞습니다~독립과 친밀의 부딪힘~ㅠㅠ
잠들시간에 술취해서 미움받는게 급 두려워져 자살생각이 또 들었어요
살고 싶어서 검색하다가 들어왔어요
고마워요.... 아는 얘긴데도 누군가가 말해줬으면 하는 얘기였어요
교수님 맞는 말씀 . 관계는 정말 안된다 내 맘대로. 날 은은하게 봐 줄 친구 한명 얻었다면
세상 잘 살았을까! 어제까진 좋은 관계라 여겼는데 오늘은 남인 세상이다
누가 진정한 벗인지는 무덤에 들어 갈 때 까지 두고 봐야 할 일 . 차라리 자신에 베팅을 해라
난 나나 ㅡ 이 순간에도 난 나이길 바란다
속 시~~원 합니다^^
제가 평소 생각하던 일을 이렇게 정리를 잘 해 주시다니~~공감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요 ㅋㅋㅋㅋ이런영상들
이렇게 인상 좋으시고 좋은 말씀을 해 주셔도 역시 현재 기준 무려 100여명이 싫어하네요 ㅎㅎ
말씀대로 모든 사람에게 좋아요를 받으려는 자체가 비정상이요. 싫어요가 어느정도 있는것이 정상이네요
조금 무거울수 있는 주제를 너무 재미있고 즐겁게 해석해 주어서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맞아요 제가 딱 그래요 참 이기적이죠? 두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싶어하는 ㅎㅎ 내려놓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내가 상대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한 만큼 상대방이 나를 대하게 되어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예외란 것이 존재하지만 내 생각과는 반대로 행동하는 사람을 굳이 미워할 필요는 없고 그저 무시만 하면 속이 편해집니다.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 받아서 뭐할건데???
사실 우리는 어찌보면 조금은 필요없는 것에 너무 신경을 많이 씁니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 받고 싶다구요?
사실 나도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내가 세상의 모든 사람을 좋아하는게 아니듯, 나도 모든 사람들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는거에요..
맞아요
저도
홍사운드.태연 싫더라고요
와아 음~ 참으로 위로가 됩니다. 미움받을 용기
(요약) 나를 미워할 사람이 세상에는 최소 20%는 있기 때문에 내가 '맷집'을 길러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누군가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면 일이 손에 안 잡힐 정도로 신경이 쓰이고 스트레스를 많이 받습니다"
우리 뇌속에 들어가 있는 많은 어떤 생각들 중에 잘못된 것들이 많거든요
대표적인 게 모든 사람에게 다 사랑받고 싶다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내가 무엇을 하든 좋아할 사람은 나를 좋아하고, 싫어할 사람은 나를 싫어해요.
나를 은은하게 바라봐줄 수 있는 친구 한 명만 있어도 행복하다고 우리가 셋팅한다면(=목표를 설정한다면) 그게 진실이거든요.
(한 명도 얻기 어려워요 사실은. 왜냐하면 사람은 워낙 다 다르기 때문에)
인간관계에서 트러블이 없다,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고 싶다,
현실적이지 않은 목표를 두다보니 힘들다는 거죠.
나를 미워할 사람이 세상에는 최소 20%는 있기 때문에 내가 '맷집'을 길러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멧집
어케기르죵
영상 보니 마음이 가벼워 지네요.
정말 맞는 말씀이예요. 다만 늘 남 위에 있으려하고 늘상 비아냥거리는게 언어인 사람이 '미우받아도 괜찮다'고 책읽고 스스로를 생각하니 불쌍한 일이죠. 적어도 나쁜 행동은 하지 말차야 해요
감사합니다.
저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인간관계는 노력하는게 아니다
내 마음이 편할 때 스스럼 없을 때
인간관계가 수월해진다
둘은 날 싫어하고 일곱은 관심이 없고 하나는 나를 좋아한다..아닐수도 있지만 하나도 나를 좋하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하는 내 자신을 어떻게_받아들여야 할까여..
그 하나가 나를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아니라고 느껴져서요..아닐수도 있지만 오해일수 있지만..
이분인상 보니까 내가 다 행복하네 이렇게 보내고 싶다
슬픈 진리
솔직히 인간관계도 이런거 같다 연락을 안해도 먼저 연락을 해주는 사람이 있냐하면 연락안해주면 떨어져나가는 사람, 그리고 상대방은 연락도 안하는데 나는 또 연락하고 싶은사람. 이것저것 신경쓸거 없이 맞는 사람이랑 잘지내면 되는듯 인맥은 만드려고 노력해야 하지만 개인적인관계는 맞는 사람이랑만 잘지내도 되지 않을까
늘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저역시도 상당이문제가
많았는데요 감사
진짜 한계를 빨리 깨달아야 마음이 편하다.. ㄹㅇ루다가
감사합니다 이런말씀을 누구도 안해주는데 그래도 유튜브에서 공짜로 들을수있다는 사실에 행복하네요..
교수님~! 인상과 목소리가 넘 온화하시네요^^*~
미움받을수 있는 용기도 내 봐야겠어요!!
네, 말씀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심지어 부모님에게 맞서야 할 순간도 있어요.가장 고통스럽지만 내 길을 가려면 그 수 밖에는 없더군요.
감사합니다 좋은 강의 말씀 잘 시청했습니다
아무리 잘해도, 못해도 어차피 욕하는놈은 욕하고 ㅋㅋㅋ 좋아할 놈은 좋아한다 ㅋ 띠로리
윤대현 교수님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이 영상에서 용기를 얻고 가지만 또 나약해지면 또 들어와서 용기를 얻고 매일봐도 새로운 마음가짐을 갇게 해주시네여
우와 저 이문제로 고민많았는데 영상보고 참고가 되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말씀도 좋지만 중간중간 생생한 표정이 참 좋습니다.
그냥 저는 친해지고싶어서 노력한 것 뿐인데, 사람들은 왜 그런 마음을 무시하고 절 짓밟아 버릴까요,,
노력하는 게 눈에 보여서
모든이에게다잘보이려고애쓸필요없을것같아요~받아들이는이의스타일이다다르기때문이죠
이영상을 보고 암이나았습니다
일터에서의 반복된 문제때문에 많이 힘들었는데.. 영상을 보고 용기 얻고 갑니다
끝에서 말씀하신 질문에 대한 답도
나중에 올려주셨으면 좋겠어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미워할 용기도 필요해요😂
나는 이영상을 보니더우울해지지 .. 착잡하네요 정 말 미움받고싶지않아요미움을. 받을 용기 없고 상처를너무잘받 데다가 멘탈도 무지약하거든요 상처와 탈은 나이가들어도똑같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