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이나 가스등은 밀도가 각기 다르기 떄문에 밸브 선정이 일반적으로 계산식으로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관사이즈와 동일하게 선정 되며, on/off밸브 구성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케미컬이나 특수 가스는 유량 조절 보다는 안전성을 기반으로 기계적으로 구성이 되며 공급시에는 거의 대부분 on/off 밸브를 설치하여 공급하고 누기나 누액에 따른 감지기 설치 및 차단을 최우선으로 설계,제작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1.03을 곱하는것이 아니라 더하는게 맞습니다. 실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타 P는 최대유량이 흐를 때 밸브 전후단의 압력차를 의미하는데 설비측에서 델타P값을 주면 그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그 값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 증기압(GP1/게이지압)의 30%측 0.3을 차압으로 보고 값을 구하게 됩니다. 가습사용 압력은 보통 0.35~0.5K정도를 사용하는데 설명드린 수식을 이용해서 밸브 유량값을 선정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스팀유량계수 선정 수식에서 0.428이 아니라 0.0428을 적용되어야 되어서 수정하여 재업로드 합니다.
좀더 신중을 기해 동영상 촬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팀이 아니라 만약에 다른 화학물질, gas상태 물질을 사용한다면 다른 Factor들이 추가되어 계산되는 걸까요?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화학물질이나 가스등은 밀도가 각기 다르기 떄문에 밸브 선정이 일반적으로 계산식으로는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배관사이즈와 동일하게 선정 되며, on/off밸브 구성이 대부분입니다.
보통 케미컬이나 특수 가스는 유량 조절 보다는 안전성을 기반으로 기계적으로 구성이 되며 공급시에는 거의 대부분 on/off 밸브를 설치하여 공급하고 누기나 누액에 따른 감지기 설치 및 차단을 최우선으로 설계,제작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오류가 있는것 같아서요 AP1=gP1 + 1.03 아닌가요?
그리고 델타P 를 구할때 0.3을 더하는 근거는 뭔가요?
5K일때와 가습일때는 같은 방식으로 하면 되나요?
1.03을 곱하는것이 아니라 더하는게 맞습니다. 실수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델타 P는 최대유량이 흐를 때 밸브 전후단의 압력차를 의미하는데 설비측에서 델타P값을 주면 그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하지만 거의 대부분 그 값을 주지 않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사용 증기압(GP1/게이지압)의 30%측 0.3을 차압으로 보고 값을 구하게 됩니다.
가습사용 압력은 보통 0.35~0.5K정도를 사용하는데 설명드린 수식을 이용해서 밸브 유량값을 선정해도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제어용이 감사합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