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합격자 수기만 보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살면 3수를 면치 못한다는 수기도 필요한 법이다. 살인의추억, 올드보이,지구를지켜라 2003년 한국영화계가 헐리웃이라도 된 듯 들 떠 있던 시기에 2004년 클레멘타인은 우리 스스로를 디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큰 계기를 민들어준 작품이다. 파도만 보던 우리에게 바람을 볼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캬~ 갓띵작
@@CCCICCCCI 어리긴 ㅋㅋㅋ 내용도 개 유치하고 영상미 없고 솔까 독립영화 수준에 걍 사이코인줄안 주인공이 진짜로 외계인 납치한게 반전이라고 낳어놨는데 에휴.. 영화 볼줄은 아냐? 너가 말하는게 좆만해보이는데? 꼭 나이도 어린것들이 나이로 드립 잘치더라 ㅋㅋㅋ 나 80년 중후반 세대인데 너가 나보다 나이가 많냐? ㅋㅋㅋ 꼭 중2병 놈들이 병신같은 영화 잘 빨더라 저런 쓰레기 영화 그만빨고 아메리칸 히스토리 x같은거나 처봐라 영상미 부터 다르단다 꼬맹아
이 영화의 위대함을 알고서 예고편만 보는데도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5년동안 준비하고 용기를 내서 예고편을 보고서 유리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본편을 보기까지는,볼 수 있는 경로도 희박하지만은 앞으로 50년의 내공과 기다림이 필요할것입니다. 어쩌면 500년이 될지도...
제가 부산 사람인데ㅋㅋㅋ 딱 12살때 제가다니던 초등학교 반전체로 클레멘타인 보러갔었어요 그당시에..ㅡㅡ 근데ㅋㅋ진짜 이동준 배우님이 방문하셔서 초딩들에게 둘러쌓이셔서 싸인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자!자!쉿!!" 을 외치시면서ㅋㅋㅋㅋㅋ 그당시에 저는 이미 영화보다가 잤고.. 몇몇 친구들은 울던데... 저도 억지로 울어야 하나 하는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라이너님 본 영화가 쓰레기 망작이자 중학생 학예회 연극 수준인건 저도 매우 공감하지만... 6분53초에 경찰 신분증을 거꾸로 들고 제시하는 장면은... 주인공이 범죄현장에서 범죄자와 마주친 상황에서도 양손을 바지주머니에 집어 넣고 조폭보다 더 껄렁껄렁하게 걸어가는 장면과 연결해서 보신다면 무척 자연스럽고 위트 넘치는 괜찮은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신세계에서 정청이 공항에서 맨발 쓰레바로 입국하는 장면... 최고급 에쿠스에서 외국 출장을 다녀온 조직의 임원급이 3~4만원 짜리 짝퉁을 사와서 자랑하고 나눠주는 흔히 관객이 늘상 상상하던 상식을 파괴한 멋진 장면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저 개인적으로 저 장면은 이동준과 감독 모두 의도한 연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제가 오늘보고왔는데 연출방식을 보면 의도적 연출같진 않던데요.... 영화적 연출이 아니에요 지금 여기서 라이너님이 말했듯 너무 리얼리티 그 자체예요 신분증을 거꾸로 든게 의도된 장면이라면 그에 맞는 영화적 연기와 영화적인 연출이 들어가야되는데 카메라가 거꾸로 든 신분증을 유의미하게 보여주고자 하는 엥글도 아니고 신분증을 잘못 듦으로서 그것이 껄렁함이라는 속성을 부각시키는 연기톤도 아니에요 영화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 촬영한 캠코더에 담긴 일상생활 모습이 지나가듯 씬을 무미건조하게 경유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뭐 하나 놀라거나 무언가 무언가 액션을 취할 때마다 항상 브금을 넣는다던가 클로즈업을 한다던가 하는 영화 전반적인 연출의 속성을 고려했을때 의도된게 아니라는 쪽이 더더욱 합리적으로 보여요 의도된거라면 더 문제인 장면입니다. 연출이 자연스럽고 괜찮긴 개뿔... 저 장면이 의미가 있는 장면이라면 의미가 있어보이게 화면을 다루어주었어야해요 저장면은 유튜브 개인방송 영상이 아니라 영화니까요 영화적인 그런 다듬새가 전혀 없습니다 영화 좀 더 많이 보고 오세요 저장면이 자연스러워보였다면 안목이 딱 그 수준인겁니다 님이 영상학 및 영화 감독 관련분야 전공해서 영화만들면 클레멘타인 같은 영화 나오기 딱좋다는거예요
영화의 참담함에 입을 벌리고 있다가 마지막에서 빵터졌내요 ㅋㅋㅋㅋ 라이너님 센스가 너무 절묘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전 영상에 클레멘타인이 있다는 댓을 보고 찾는데 안보여서 내가 잘못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욬ㅋㅋㅋ 악마의 자식이 되고 싶지 않아서 지우신 거였엌ㅋㅋㅋㅋ
클레멘타인이라는 유명한 영화를 리뷰하셨네요. 전 영화를 본적도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기에 엄청난 명작인가?? 아님 장난으로 극찬을 하는건가??하고 헷갈렸었죠..하지만 이젠 확실히 알겠네요. 클레멘타인은 리뷰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요... 그 메세지는 요약할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하고 찬란하다는 걸을요... 아... 클레멘타인.. 아.. 아빠 일어나!!! 아빠!! 아빠!!! 아빠 안잔다
썸네일에 막장이라는 글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서 얼른 들어왔네요 정말 이건 시대를 한참 앞선 비운의 명작 입니다 진짜 다들 물타기 해서 이 영화 망작이다 절대 보지 마라 하시는데 무조건 보세요 이건 진짜 명작 시대를 앞서 간것 뿐이지 곧 있으면 시걸형님의 선택과 저의 영화관에서의 선택이 맞았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왜 시걸형님이 한국까지와서 이런 별 볼일 없는 역할을 맡으셨겠습니까? 시걸 형님도 이 영화는 할리우드에서도 나오기 힘 든 명작이라 생각 되신겁니다 정말 꼭보세요 두번보세요 친구들 알려주세요 ㅜㅜㅜ
라이너님 나레이션에도 어이없는 감정이 느껴지는데 저도 시험 끝나고 보고있는데 40분이 4시간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인데 영어는 자막이 필요없고 한국말이 설명이 필요한 요상한 영화였습니다. 클레멘타인 다보면 성냥 안사주면 기관총을 드는 미친 영화를 보러 가야합니다......
라이너님이 댓글을 보신다고 하셔서 글을 남기는데 라이너님 영화평론이 영화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랑 잘 맞아서 참 좋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비판은 하되 욕설이 없어서 참 좋구요 목소리톤이나 말하는 방법이 사람이 듣기 편한 좋은 정도라고 해야하나 참 안정적이에요 가끔 이렇게 재밌는 이벤트도 해주시고 ㅋㅋㅋ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2000~2010년 사이 명작들도 가끔 리뷰해주세요~~ 버..번창?하세요^^!
제목만 보았을 뿐인데 저는 그만 정신을 잃고 말았습니다.
우주적 존재를 마주하고 말았군요...
이것이 진정한 코즈믹 호러...
모니터도 울고 나도 울고 외장하드의 바이라스도 울었다!
저는 아빠 일어나에서 유체이탈을 경험하고 영화를 다 보고난 뒤 차원과 카르마에 대하여 모든것을 깨우쳤습니다..
참고로 전 저 64000명의 관객들중 한명이었습니다...
말년병장때 외박나와서 부산의 어느 독립극장서 관람한 사람입니딘. 당시 이 영화를보고 엄청 실망했지만 지금에 와서는 이 영화를 극장서 본것이 이렇게
큰 자부심이 될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ㅋ
와ㅋㅋㄱㄲㄱㅋㄲㅋㅋ
윤종대 이력서 넣으면 회장님과 식사 ㅆㄱㄴ
마지막 ㅋ 잼ㅋㅋㅋ
극장에서 봤다니...그렇게 어려운 일을...당신은 전생에 나라를 구한 인물이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晉兎 ㅋㅋ 감사합니다. 자존감 급상승하네요.
이 영화를 본 사람으로서 말씀 드리자면 이해하려 들지 마세요.의문을 제기하지도 마세요.그냥 무의식속에 몸과 마음을 맡기세요.그러다 보면 몸도 마음도 피폐해집니다.정신이 든다 싶을땐 편의점에 파는 핫바가 먹고 싶어지더군요.
핫바가 먹고싶어지는 영화이군요.
@@euwkdjapx12 네 마지막 부분을 보니까 핫바가 먹고싶어지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경
@@뚜뚜-b4q 저 영화보다 맨데이트가 더 최악입니다.
그러고 나서 멘데이트를 보면 핫바가 체합니다
10년동안 만나 결혼을 약속한 여친과 클레멘타인을 본 후, 우린 완벽한타인이 되어있었다..
ㅋㅋ라임도 완ㅡ벽
그 동시에 주어지는 합격 목걸이
그에게 뺏겨지는 커플 목걸이
좋아요1개가아닌 11개를주고싶은 댓글이다
공교롭게도 완벽한 타인도 클레멘타인만큼은 아니어도 명작 축에 속하는 명작..
아직도 겁나서 클레멘타인을 못보고 있음
도대체 52억을 어디다 쓴 것일까?
스티븐 시걸인지 뭔지 잠깐동안 섭외 할라고 한 40억에서 50억정도 쓰고 2억으로 제작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돈으로 그냥 한국배우나 제대로 사서 제대로 된 걸 만들어보지....
회식비??
스티븐 시걸도 어지간하구만..ㅋㅋ
정답 강원랜드
왜 사대강보단 낫잔우..ㅋ
당신 미쳤어?
당신이 이 거룩한 걸작을 리뷰할
자격이 된다고 생각해?
악플인줄알고 욕하려고했는데 뿜었네 아읔ㅋㅋㅋㅋㅋㅋㅋ
거룩한이 아니라 거북한 으로 수정해주십시오.
ㅋㅋㅋㅋ
뭐지 드립인가
그 걸(傑)작이 아니고 걸(乞)작.
사람이 배고플때 맛있는 음식을 보면 침이 고이듯이 썸네일을 보자마자 눈에 물이 고이기 시작했다..
ㅋㅋㅋㅋㅋ 조건반사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댓글들 와중에 B와 D 사이의 Clementine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저혈압 환잔데 17분만에 다 나은거 같아요... 그나저나 6만2천명이나 보셨다니... 그분들께 심심한 위로를...
서울대 합격자 수기만 보고 공부하는 것도 좋지만
이렇게 살면 3수를 면치 못한다는 수기도 필요한 법이다.
살인의추억, 올드보이,지구를지켜라 2003년 한국영화계가 헐리웃이라도 된 듯 들 떠 있던 시기에
2004년 클레멘타인은 우리 스스로를 디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큰 계기를 민들어준 작품이다.
파도만 보던 우리에게 바람을 볼 수 있게 해준 것이다.
캬~ 갓띵작
지구를 지켜라는 솔까 개노잼
'지구를 지켜라' 정말 재밌었음. 근데 클레멘타인 반미 영화임?
@@uhwi1675
말투보니 어린것같은데
영화를 재미로만 보니 재미가 없을수밖에..
@@CCCICCCCI 어리긴 ㅋㅋㅋ 내용도 개 유치하고 영상미 없고 솔까 독립영화 수준에 걍 사이코인줄안 주인공이 진짜로 외계인 납치한게 반전이라고 낳어놨는데 에휴.. 영화 볼줄은 아냐? 너가 말하는게 좆만해보이는데? 꼭 나이도 어린것들이 나이로 드립 잘치더라 ㅋㅋㅋ 나 80년 중후반 세대인데 너가 나보다 나이가 많냐? ㅋㅋㅋ 꼭 중2병 놈들이 병신같은 영화 잘 빨더라 저런 쓰레기 영화 그만빨고 아메리칸 히스토리 x같은거나 처봐라 영상미 부터 다르단다 꼬맹아
@@uhwi1675 나잇값 못하는 놈이네 ㅋㅋㅋㅋ 어휴 이러니 어른들이 욕먹지?
군대에서 일요일에 비디오로 빌려봤는데 이거보고
빌려오는 애가 일병이었는데 대가리 박았음 ㅋㅋㅋㅋㅋ
난 장동건 나왔던 태풍....
치약뚜껑에 대가리를 박았어야
대가리 박기 ㅆㅂㅋㅋㅋㅋㅋㅋ
와 신종자살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 네이버 평점댓글중 최고는 영화에 감명 받아 나중에 아들 낳으면 이름을 이동갈로 짓겟다는 분이 빵터졌음 ㅎㅎ
무명 스턴트 배우였던 스티븐 시걸을 세계적인 스타의 반열에 오르게한 명작. 이라네요
언더시즈
ㅋㅋㅋㅋㅋㅋ그죠 맞아요
한국영화는 BC와 AC로 나뉜다
Before 클레멘타인, After 클레멘타인
클레멘타인을 보지 못한 자 영화를 논하지 말라
영화를 논하지 못한자 클레멘타인을 보지 말라
거의 선사시대 역사시대
군 복무시절에 일요일마다 문화활동 시켜준다고 영화를 보여줬었는데 신작 DVD라고 클래멘타인을 틀어줬습니다. 화장실도 못가고 붙잡혀서 끝까지 다봤었더랬죠....
아앗;; 나라 지키는 장병 여러분께 좋은 걸 보여드리지는 못할망정.....ㅠㅠ 뒤늦게나마 위로의 말씀 전합니다...
대단합니다 선생!!!!
군인들에게 망작을 보면서 인내심을 키우려는 군대의 큰 뜻....즉 "인내의 훈련"이 아니었을까요? ㅋㅋㅋㅋ
간첩인듯ㄷㄷ
Patricia Lee 이동준 씨가 부른 영화 엔딩곡은 진짜 명곡입니다. 영화를 끝까지 보신 분들은 아실거예요...그 곡 하나로 이 영화의 장르가 코메디 였다는 걸 알게되죠.
라이너님의 리뷰 중 이렇게 웃으면서 보는 리뷰는 처음입니다. 뿐만아니라 편집이 상당히 돋보입니다 이번 리뷰 잘봤습니다 ㅋㅋㅋ
세상에 이거 공포영화입니까가 제일 웃긴듯
대장금 투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편집력 무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빵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장면에서폭소함ㅋㅋㅋㅋㅋㅋㅋ
라이너 형 망작 릴레이 한다고 말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영상을 올렸어.
우리도 기대는 했지만 아직 마음에 준비를 하지 못 했는데 벌써 이렇게 올려주다니.
아직 6편이나 남았어 내상 관리 잘 해 형.
라이너님 채널을 리얼로 입문해서 그런지 라이너님의 망작리뷰가 좋습니다 이제 축제 시작이네요
얼마나 깔 게 많으면 1,2부로 나눠져 있는 거지...
와 나레이션 실화야? 진짜 나레이션으로 영화 줄거리 설명을 한단말이야??
명작은 남들이 하지 않은걸 시도하고, 이런걸 문화적 혁명이라하죠.
나레이션 양반!
"이런 부분을 신경 쓰면 지는거죠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클레멘타인 영화를 전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정확한 한 문장이네요 ^^
결국은 또 보셨군요..... 라이너님 당신은 용자입니다!
실제로 클레멘타인 시사회에 갔던 사람이 얘기해 주던데 영화 다보고 나오는 순간 이동준이 생글생글 웃으면서 "어떻게 영화 재미있게 보셨나요..?" 라고 물을 때 억지로 표정관리 하느라 엄청 힘들었다던데
경건한 마음으로 봤다가 빵터지는 장면이 한두번이 아니라서 실소터졌네요ㅋㅋ 편집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영화를 건드렸다가 그 후폭풍을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십니까? 이 영화를 통해 삶의 밑바닥을 딛고 일어선 많은 이들의 거센 비난을 마주하게 될 겁니다. 아빠 일어나~~ㅠㅠ
아 진짜...ㅋㅋㅋ. 꿈과 희망과 용기를주는 클레멘타이이이인😍
그대의 필력에 감탄을 !
명성이 자자해서 궁금했지만 차마 볼수는 없었던 전설의 레전드!
IPTV에서 공짜인데도 손이 안가네요
딸이 아버지 바지벗기려고 할때 ㅆㅂ 뭔영환가 싶었네
푸핳하하하ㅏ하하ㅏㅏ하하하하핳하
신은 인간을 만들었고 인간은 클레멘타인을 만들었다ㅋㅋㅋㄱㄱ인간 네이놈!!!!!!!
마지막 끊기 미친 거 아니냐 ㅋㅋㅋ
이 영화의 위대함을 알고서 예고편만 보는데도 5년이라는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5년동안 준비하고 용기를 내서 예고편을 보고서 유리멘탈에 금이 가기 시작했습니다. 본편을 보기까지는,볼 수 있는 경로도 희박하지만은 앞으로 50년의 내공과 기다림이 필요할것입니다. 어쩌면 500년이 될지도...
라이너님
그동안 모든 영상을 다보았는데 말이죠 ㅋㅋㅋㅋ
ㅋㅋㅋ 아무래도 전문적인 분석력을 보여주시기엔 아쉬우시겠지만 여윽시! 라이너는 깔때가 제일 속시원합니다 ㅋㅋㅋ
제대로 까버리는거 .. 많이 해주세요!!
7부작이라 너무 든든하네요
병신같은 영화 ㅋ
애 앞이빨 두 개에다 나무 두개 꽂은 장면 보고 숨 멎을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륨 문제는 촬영 당시 다른 소음이 섞여 들어가서 그걸 가리려고 그런 것 같네요 물론 보통의 경우면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재촬영 하는게 당연하지만... 아마 나중에 편집과정에서 발견한듯
주인공이 전국 사투리를 다 구사하네요 ㅋㅋㅋ 전라도 경상도 서울말까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그생각 ㅋㅋㅋ
끊는 급이 클레멘타인급이넼ㅋㅋㅋㅋㅋ 2부를 어여 주세요 ㅠㅠ
발연기는 태권도를 부각시키려는 것이 아닌가요?
초등학생때 태권도 다닐때 벽에 클레멘타인 포스터 붙어있길래 개쌉명작인줄 알고 있었는데 진짜 개쌉명작이라는 말로는 표현할수 없을 정도의 거룩한 작품 진정한 예술이다
라이너님 조차도 클레멘타인 같은 대작은 2부에 걸쳐서 리뷰를 하시는군요...게다가 두번째... 역시 명작은 한번의 리뷰로 안끝나는 법이죠.
볼 거 없을 때 이 리뷰 보니까 재밌네 ㅋㅋ
라이너님 리뷰 썸네일로만 보면서
80년대 영화인줄 알고 "저때 영화 다 저랬지~" 하며 안봤는데
오늘 이 리뷰를 처음 봤어요.
2004년 영화라는것에 너무너무너무너무 충격...미쳤다 진짜.
제가 부산 사람인데ㅋㅋㅋ
딱 12살때 제가다니던 초등학교 반전체로
클레멘타인 보러갔었어요 그당시에..ㅡㅡ
근데ㅋㅋ진짜 이동준 배우님이 방문하셔서
초딩들에게 둘러쌓이셔서 싸인 해주셨어요
ㅋㅋㅋㅋ "자!자!쉿!!" 을 외치시면서ㅋㅋㅋㅋㅋ
그당시에 저는 이미 영화보다가 잤고..
몇몇 친구들은 울던데... 저도 억지로
울어야 하나 하는 기억이 나네요ㅋㅋㅋ
선생님 그동안 눈팅만 했었는데 진짜 이번편은 왕꿀잼입니다 2부가 너무 기대됩니다 계속 박장대소를 하며 본 리뷰는 처음입니다~
라이너님~~~~ㅠㅠ(통곡의 댓글이 끊이지 않았더랬다)아...진심 라이너님 걱정된다. 난 이 프로젝트 라이너님 건강을 위해 반댈세.
첫판부터 끝판왕이라니.
저 흑인배우 영화 언더월드에 루시안 오른팔인 라이칸으로 나오는 배우입니다 ㅋㅋㅋ 나름 성공한 할리우드 시리즈 조연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rquez-l2n 언더월드 1에서 포스 작살낫죠 다만 너무 허무하게 죽었지만..
또보러 왔어요!!ㅎㅎ새벽에 제웃음소리때문에 엄마 일어나심요. .😂😂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진짜 다른 때는 극장 상영영화들이 어느 정도의 완성도와 재미를 지니고 있는지 진지하게 그리고 한편으로는 긴장된 상태로 영상들을 시청했었는데 오늘은 애초이 망한 거를 다루는 거라 너무 맘편하게 봤네요 ㅎㅎ
라이너님 썸네일보고 공포가 밀려왔지만 클릭하고 들어왔습니다. 끝까지 보겠습니다 주화입마가 오더라도...
사랑이 앞니에 나무 두 그루까지 심어주시고 완전 빵 터져서 한참 웃었네요ㅋㅋ나무를 신경쓰다 숲을 놓쳐서는 안되죠^^
아니이런ㅋㅋㅋ리뷰는 꽤나 재밋네요ㅋㅋㅋ이렇게 난데없이 끊으시는 분 아니잖아요ㅋㅋ
영웅:셀러맨드의 비밀을 아십니까?
이거 슈퍼개명작인데 이걸 까네;;;
여러분들 이 사람 말 믿지 마시고 이 영화 두 번 보세요, 꼭 두 번...아니 세 번...아니 그냥 죽을때까지 보세요...
몇 번 못보겠네요...ㅠ
1번보면 죽는데...?
보는순간 죽음 ㅋㅋㅋ
저것은 해로운 댓글이다.
아니다 이 악마야
라이너님 본 영화가 쓰레기 망작이자 중학생 학예회 연극 수준인건 저도 매우 공감하지만... 6분53초에 경찰 신분증을 거꾸로 들고 제시하는 장면은... 주인공이 범죄현장에서 범죄자와 마주친 상황에서도 양손을 바지주머니에 집어 넣고 조폭보다 더 껄렁껄렁하게 걸어가는 장면과 연결해서 보신다면 무척 자연스럽고 위트 넘치는 괜찮은 장면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신세계에서 정청이 공항에서 맨발 쓰레바로 입국하는 장면... 최고급 에쿠스에서 외국 출장을 다녀온 조직의 임원급이 3~4만원 짜리 짝퉁을 사와서 자랑하고 나눠주는 흔히 관객이 늘상 상상하던 상식을 파괴한 멋진 장면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저 개인적으로 저 장면은 이동준과 감독 모두 의도한 연출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신분증 거꾸로 든 연출은 좋았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껄렁함이 캐릭터에 녹아들지 않은 게 문제.
저도 신분증 거꾸로 든 걸 지적하신 건 너무 과하셨다고 생각합니다. 그것도 꽤 비중 있게 다루셔서 살짝 의아했네요.
제가 오늘보고왔는데 연출방식을 보면 의도적 연출같진 않던데요.... 영화적 연출이 아니에요 지금 여기서 라이너님이 말했듯 너무 리얼리티 그 자체예요
신분증을 거꾸로 든게 의도된 장면이라면 그에 맞는 영화적 연기와 영화적인 연출이 들어가야되는데
카메라가 거꾸로 든 신분증을 유의미하게 보여주고자 하는 엥글도 아니고 신분증을 잘못 듦으로서 그것이 껄렁함이라는 속성을 부각시키는 연기톤도 아니에요
영화가 아니라 그냥 일반인이 촬영한 캠코더에 담긴 일상생활 모습이 지나가듯 씬을 무미건조하게 경유해서 지나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뭐 하나 놀라거나 무언가 무언가 액션을 취할 때마다 항상 브금을 넣는다던가 클로즈업을 한다던가 하는 영화 전반적인 연출의 속성을 고려했을때 의도된게 아니라는 쪽이 더더욱 합리적으로 보여요
의도된거라면 더 문제인 장면입니다. 연출이 자연스럽고 괜찮긴 개뿔... 저 장면이 의미가 있는 장면이라면 의미가 있어보이게 화면을 다루어주었어야해요
저장면은 유튜브 개인방송 영상이 아니라 영화니까요 영화적인 그런 다듬새가 전혀 없습니다
영화 좀 더 많이 보고 오세요 저장면이 자연스러워보였다면 안목이 딱 그 수준인겁니다 님이 영상학 및 영화 감독 관련분야 전공해서 영화만들면 클레멘타인 같은 영화 나오기 딱좋다는거예요
궁금했는데 영화 정주행은 두려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이 앞니 ㅋㅋ
나무를 보다가 숲을 놓치면 안된다네
ㅋㅋㅋㅋㅋㅋ나무 두개보고 완전 터짐여 ㅋㅋㅋㅋㅋㅋㅋ
@@박수정-v3p 반가워요ㅎㅎ저랑 웃음 포인트가 똑같네요. 사랑이 앞니 나무 두그루 보고 뿜었어요 ㅋㅋㅋ
영상 퀄리티가 날이 갈수록 발전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나왔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를 얼마나 기다렸는지 모릅니다ㅠㅠㅜㅜㅜㅜㅜ라이너님 더럽♥
이걸 리뷰하시다니 전설의 영화... 1부인지 모르고보다가 끊는 타이밍에 한번 더 취하네요
역시 엄청난 대작은 한 영상으로 담을수 없을정도군요 정말 대단합니다.
아 물론 보진않을겁니다ㅎ
라이너님! 이번 리뷰 정말 미친듯이 웃으며 봤네요!
영화의 참담함에 입을 벌리고 있다가 마지막에서 빵터졌내요 ㅋㅋㅋㅋ 라이너님 센스가 너무 절묘해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이전 영상에 클레멘타인이 있다는 댓을 보고 찾는데 안보여서 내가 잘못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욬ㅋㅋㅋ 악마의 자식이 되고 싶지 않아서 지우신 거였엌ㅋㅋㅋㅋ
라이너 너무 좋아요 ㅠㅠㅠ 언변, 시선, 선정센스 모두다 넘 좋아요 짱팬입니다 💕
와... 이렇게 끊는다니...
잔인하신분..ㅜㅜ
2부 기다리고 있을게요
신분증 거꾸로 들고있는건 충분히 의도한 고급진 연출입니다.
무식하면서 막나가는 캐릭터라는걸 관객에게 확 와닫게 보여주는데는
신분증 거꾸로 들고 흔드는것만큼 리얼한게 없죠.
이런 세세한 것까지 신경썼다니 괜히 명작소리 듣는게 아니군요.
6만명의 관객은 어쩌면 혼자본 것이 억울한 논개같은 것이 아닐지..
클레멘타인이라는 유명한 영화를 리뷰하셨네요. 전 영화를 본적도 제대로 들어본 적도 없기에 엄청난 명작인가?? 아님 장난으로 극찬을 하는건가??하고 헷갈렸었죠..하지만 이젠 확실히 알겠네요.
클레멘타인은 리뷰할 수 있는 영화가 아니라는 것을요... 그 메세지는 요약할 수 없을 정도로 광대하고 찬란하다는 걸을요...
아... 클레멘타인.. 아.. 아빠 일어나!!! 아빠!! 아빠!!!
아빠 안잔다
다웃긴데 사랑이이빨진짜웃기다ㅋㅋㅋㅋ
클레멘타인은 명작입니다.
한두번 봐서는 이해가 안가지만 최소 10번이상보아야 이해가 가는 명작입니다.
힘들어도 꼭 10번이상 정주행해야합니다.
너는 성냥팔이소녀의재림을 백번 보아라.
괴작들을 리뷰할 때 진지하게 접근하시는 자세가 너무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이걸1.2부로 해놓은당신의 용기에 경의를표합니다
2부 빨리
현기증날거 같단 말이에요....
딸이 왜 뜬금없이 바지 벗기나 했더니 고전 영화 챔프에 나왔던 장면 오마주군요. 그러면서 퍼즐이 풀린 느낌이네요. 이 영화에 여러 장면들이 챔프에서 많이 따왔다는걸.
드디어 나왔군요 일단 선 좋아요 누르고 감상갑니다.
실제로 클레멘타인 시사회에 갔던 사람이 얘기해 주던데 영화 마치고 나오는 순간 이동준이 생글생글 웃으면 "어떻게 영화 재미있게 보셨나요..?" 라고 물을 때 억지로 표정관리 하느라 엄청 힘들었다던데
이 영화를 진지하게 바라보는 사람은 이 영화를 즐길줄 모르는 사람이다.ㅋㅋㅋ
썸네일에 막장이라는 글귀를 보고 소스라치게 놀라서 얼른 들어왔네요 정말 이건 시대를 한참 앞선 비운의 명작 입니다 진짜 다들 물타기 해서 이 영화 망작이다 절대 보지 마라 하시는데 무조건 보세요 이건 진짜 명작 시대를 앞서 간것 뿐이지 곧 있으면 시걸형님의 선택과 저의 영화관에서의 선택이 맞았다는걸 알게 되실겁니다. 왜 시걸형님이 한국까지와서 이런 별 볼일 없는 역할을 맡으셨겠습니까? 시걸 형님도 이 영화는 할리우드에서도 나오기 힘 든 명작이라 생각 되신겁니다 정말 꼭보세요 두번보세요 친구들 알려주세요 ㅜㅜㅜ
세상에.. 항상 괴작이라 불리던 것만 알았는데 실체를 마주하다니.. 리뷰를 보는것만해도 괴로워지는데 영화관에서 본 분들은.. 여러 영적체험(?)을 하셨을 것 같군요.
끊는 것도 너무 적절해서 현기증나니 빠르게 2부를 주세요..
오프닝 퀄리티에 놀라고. 마무리 카페베네, 아니아니 카페라이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부를 이렇게 자르시면 2부 어떻게 기다리나요. 현기증 ㅋㅋㅋㅋㅋ
클레멘타인 소문만 듣고 자세한건 몰랐는데 이렇게 알게되니 넘 재미있어요 ㅋㅋㅋㅋ
리뷰만 봤을뿐인데 주화입마에 빠져버렸다
라이너님 나레이션에도 어이없는 감정이 느껴지는데 저도 시험 끝나고 보고있는데 40분이 4시간 같았습니다..... 한국에서 상영하는 한국영화인데 영어는 자막이 필요없고 한국말이 설명이 필요한 요상한 영화였습니다. 클레멘타인 다보면 성냥 안사주면 기관총을 드는 미친 영화를 보러 가야합니다......
???: 이영화를 보고 암이 나앗습니다
암이 암에 걸렷거든요
라이너님이 댓글을 보신다고 하셔서 글을 남기는데 라이너님 영화평론이 영화보면서 제가 생각했던 부분이랑 잘 맞아서 참 좋습니다
가장 좋은 점은 비판은 하되 욕설이 없어서 참 좋구요 목소리톤이나 말하는 방법이 사람이 듣기 편한 좋은 정도라고 해야하나 참 안정적이에요
가끔 이렇게 재밌는 이벤트도 해주시고 ㅋㅋㅋ 많이 올려주세요 그리고 2000~2010년 사이 명작들도 가끔 리뷰해주세요~~
버..번창?하세요^^!
라이너님 예전에 와우 스토리 정리때부터 잘보고갑니다. 편집기술이..정말넘사벽..
운동하면서 심심해서 함 봤었는데 진짜 아무생각 없이 보면 볼만함...물론 그렇게 봐도 이게 대체 뭔가 싶긴함
퇴근하고 보다가 빵터졌네여 ㅋㅋㅋ
어?! 생각없이 듣고 있다가 '어디서 많이 듣던 목소리..'라고 생각했는데 혹시 와우도 하시는 그 라이너님 맞으세요?
크 도키도키 클레멘타인 리뷰는 많이 봤지만 볼때마다 충력
그렇죠. 중요한 깨달음을 주죠. 세상에는 여러가지 사람들이 살아요.
이 영화감독의 전 작품이 그 유명한 ‘ 주글래 살래’ 라니, 완성도는 미리 포기하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겠죠?
ㅋㅋㅋ그런 영화가 있나요ㅋㅋㅋ 주글래 살래 웃기네요ㅋㅋㅋ
사과 김승현 곽진영 주연입니다!
망작 올림픽 올리신 글보고 망작 리뷰들 찾아서 보고 있습니다. 너무 재밌어요,,,최곱니다,,,,
김성모의 돌아온 럭키짱 생각나네... 1점 수호대, 덧글놀이..
웃으면서 눈물난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ㅜ 리뷰어님 목소리톤도 정말 듣기 좋고 구독하고 갑니다🙌🏻🙌🏻🙌🏻🙌🏻🙌🏻
리뷰보는데 촌스러워서 폐가 쪼그라드는 느낌이든다
역시 영화비평의 사이다 라이너입니다!... 라기보단 고전작이잖습니까- 잘 연마된 칼로 썩은 두부를 베는 느낌인데요?
영화보면서 밥먹다 밥그릇까지먹엇다 이지랄ㅋㅋㅋ
이건 주기적으로 보고있습니다
처음에 보다가 도저히 견딜 수 없어서 소리만 듣는데도 괴로웠음
솔직히 말씀하세요 괴로워서 중간에 한번 끊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지에 관한 대사는 옛날 명화 챔프에 나오는 대사입니다. 한 때는 잘나가는 복서였지만 지금은 어린 아들과 둘이 사는데 술취하고 들어와 아들이 옷을 갈아입혀 주려고 하자 하는 대사죠
나름의 오마쥬였을 겁니다
아니!? 2부가 있다니! 띠용(클로즈업)
광고가 연이어 2개, 길게 나와도 감사한 마음을 담아 다 봅니다 앞으로도 리뷰 기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