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00살! 몸통에 무려 12만 리터 물을 저장하는 압도적 크기 바오밥 나무 실제로 보면 어떨까?│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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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ส.ค. 2024
- ※ 이 영상은 2012년 12월 03일에 방송된 ＜세계테마기행 - 행복한 열대, 마다가스카르 - 제4부 천 년의 신비, 바오밥＞의 일부입니다.
마다가스카르를 찾아오는 전 세계의 많은 관광객은 단 하나의 풍경을 보기 위해 ‘모론다바(Morondava)’로 모여든다. 수도 타나에서 꼬박 14시간을 달려야 함에도 수많은 사람이 찾아오는 이유는 바로 ‘바오밥 거리(Baobab Avenue)’의 바오밥나무 때문. 바오밥 나무는 마다가스카르 전역에서 볼 수 있지만, 해질녘 모론다바의 바오밥 거리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
최대 5천 년을 산다는 바오밥나무는 몸통에 12만 리터 이상의 물을 저장할 수 있어 건조한 기후에서도 자랄 수 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존재하는 8종의 바오밥 나무 중 6종이 마다가스카르의 고유종이라고 하니, 이쯤 되면 바오밥나무가 마다가스카르의 자랑이며 상징 그 자체라고 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서로 떨어질 수 없다는 듯 거대한 두 개의 몸통이 꼬여있는 ‘아모르바오밥(Amor Baobab)’, 두 개의 몸통이 ‘V’모양으로 갈라져 있는 ‘브이 바오밥(V Baobab)’, 마다가스카르에서 제일 거대한 바오밥 종(種) ‘아당소니아 그랑디디에리(Adansonia grandidieri)’ 등 바오밥 거리의 이색적인 바오밥들을 구경해본다.
바오밥 나무를 ‘숲의 어머니’라고도 부른다는 마다가스카르 사람들. 바오밥 거리에는 바오밥이 제공하는 관광객과 열매로 삶을 꾸려가는 사람들이 있다. 바오밥을 똑 닮은 공예품을 만들고, 열매를 팔기도 하고, 바오밥 거리 옆 연못에서 고기를 잡는 등 바오밥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한 삶을 보며 그들에게 바오밥 나무가 갖는 무게를 가늠해본다.
▶️ 프로그램 : 세계테마기행 - 행복한 열대, 마다가스카르 - 제4부 천 년의 신비, 바오밥
▶️ 방송일자 : 2015.12.03
#골라듄다큐 #세계테마기행 #마다가스카르 #바오밥 #바오밥나무 #어린왕자 #열대
쓰러진 잔 가지로 삽목하여
많은 묘목을 생산하여 바오밥 신생 숲을 만들면 되겠네요^^
물을 12만 리터 담고있다면...
울 나라에서 컸다면 그냥 고로쇠 나무네 ~
세계가 보전해야 할 살아있는 유산입니다
DNA 이미 세계 씨앗은행에 저장되어 있습니다.
건강한 정신으로 사는 청년 보기 좋네요
항상 그렇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강재현 사진작가님의 순수함이 느껴져서 더 좋았습니다.
버킷리스트 마다가스카르
비록 쌩떽쥐베르는 가버렸지만 어린왕자의 바보밥나무를 만나보고 싶어요
뿌리가 하늘로 ㅡ
독특한나무다 신기ㅡ
바오밥은 광합성을 거의 하지 않으면서 거대하게 성장하는 신비의 수목.
하지만 아프리카에서 어린 수목이 별로없어 개체수가 급격히 줄고 있다네요
바오밥나무 너무 멋있고 이쁘다!
멋있다
잘 보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작가님 너무 귀여우세요 ㅎㅎ
와.. 신기하네요!😮
잎이 많지도 않는데 어떻게 저렇게 굵고 크게 자랄수 있을까 신비한 나무네오
모자라 잎이 많지 않아서 저렇게 굵고 크게 자랄 수 있다 ㅉ
@@user-vu8yv5db6f넌 무시하지좀 마라
@@user-hw6jq9dq2e 넌 무식하지 좀 마
@@user-vu8yv5db6f 넌 좀 겸손해라 한심한넘아 잎많아도 큰나무도 많다
@@user-vu8yv5db6f
말하는 투가 배워먹지 못한게 그대로 나타난다. 사람이 배움을 구하고자 하는데 이를 타박하고 무시하니 그 치졸함에 눈쌀이 절로 지푸려진다. 살면서 함께하고 싶지않은 인간의 전형이다.
작가님 인상이 너무 좋으십니다
바오밥나무, 정말 어릴때부터 동경했었던지라 꼭 실물을 보고싶은데 아프리카는 너무 머네요ㅜ
바오밥나무 앞에서 인증사진 찍으려면, 한 장면에 다 안들어 올것 같아요~~ㅎㅎ😀
겸손히 바오밥 품에 안긴 작가님의 모습과 목소리 안에 은혜와 사랑이 넘치내요 늘 응원하겠읍니다
신비한 모양새 입니다
바오밥나무. 정말 신기합니다. 감사합니다. ㅇㅇ
저곳서 몇달만
살다왔음 좋겠군 ᆢ
바오밥 나무 자르면 연못도 마른다 황폐해지는거지
대박 크다 ^^
아모르바오밥나무 그거하나 갖고싶은데 어쩌면 좋을까요?
6:47 손꾸락
우리나라 정자나무도 5천년은 못살듯한데 대박..
8종이있다는 것도 처음이고 아모르, 형제 바오밥도 처음보고 15만리터저장도 처음이고 등등
24.6.29 토 1111
바오밥 나무에 물이 12만 리터나 있으면 뿌리에 있는 건지 나무통에 있는 건지요?
황당한 넘이네.. 사진 찍어준다고 하고선 정말 사진 찍고 가 버리네..
그럼 애들은 뭐가 되는 거야? 찍은 사진 애들한테 나누어 줘야지..
물고기가 남지 않겠어요 ㅎ
지송한데
12만리터는. 어디서 나왔나요. 믿을수가 없어서...
나두 ㅋㅋㅋㅋㅋ
우리나라에도 바오밥 나무가 자랄수 있는 환경이면 좋겠습니다,
강서구에 있는 서울식물원에 가면 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에는 살수없는 나무
푸바오밥 나무 ㄷㄷ
아..온난화....ㅜㅠ
1.사진 찍어 준다고 하면서 찍고 그냥 가버리기
2.수영 하고 싶다고 옷 그냥 맡겨 버리고 자기 혼자 즐기기
구라가 심하네요 나무가 어떻게 엄마품 하고 같나요?
바오밥은 신비한 나무입니다
외계 나무
사람 인원수 체크하고
사진만 찍고
저 할짓은 다하고
애들한테 뭐라도 하나씩 줘야지
에라
서수기릿 형님?
2:19 재현아.. 어머니가 슬퍼하시겠다. 어머니 품은 저렇게 거칠지 않아
얘 바오밥 나무 안듯이 나랑 안아보자
12만 리터요? 나무 한그루가?ㅋㅋㅋㅋㅋ
떡판으로는 어떠려나 별로일까
밥이 열려야 밥나무지...
ㅋㅋㅋ
사진 찍어주면 머하니 즉석 사진이라도 줘야지 인정머리 없는 히
끼꼬모리
나무위나 안에 집짖고 살고싶다.
자연보호❤❤
개 짖냐 ㅋㅋ
집짖고가 아니라 집짓고가 맞다
@@jasonshin4220ㅋㅋㅋㅋㅋ ㅋㅋㅋㅋ
나래이션 잼민이를 블렀나
호들갑 좀 떨지마세요, 바오밥 나무가 좋아서 볼려다가 출연자의 호들갑에 정신이 혼미해집니다,, 예능도 아닌데 왜 오바를 하지?
나무에 낙서좀 하지말지
관광객 짓거리같은데
사진 찍히고 벙찌네. 표정바라
사진사 양반 찐따끼가 좀 느껴지네...
애들 헤아리면서 머리는 왜 터치하나!
진따 ㅋㅋ 전문용어인데 ㅋㅋㅋ
태국에서 그러다 부모한테 혼난다
그양보기만해스면조을터외국인이너무간섭을하는군파럼치하다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이라하면 되지 왜 꼭 원주민이라는 말을 쓰는지 모르겠네요.우리 보고 한국 원주민들이라는 말을 쓴다면 기쁘게 받아들일까요?아메리카인디언이나 아메리카원주민도 그렇고 아프리카원주민 같은 말은 모두 서구 중심의 생각일 뿐 그냥 주민이라는 말 하나면 되는데 굳이 원주민이라는 말을 써야할까요?
니가 저기 가서 살면 니가 말한대로 '그 곳에 사는 사람'이고, 저 곳에서 대대손손 본디 거주 하던 사람들은 원주민이잖아. 너와 본디 원주민은 다르겠지?
글구 저런 다큐를 제작하는 사람들, 소비하는 시청자들도 니가 말한 서구인들일텐데 당연히 서구 중심의 용어를 쓰는게 맞잖아.
뭐가 그리 불편한데? PC충들이 바보들을 양산해 니가 그 폐해잖아. 스스로 본인을 소모하고 에너지 낭비마라. 너 같은 댓글들 보기만 해도 짜증나.
원주민 뜻이나 알아보고 말해라
나래이션 다른분으로 바꿔주세요 ㅂㄹ임
2만리터 탱크로리차 여섯대? 진짜여? 물 빼 봤어?
장작으로 패면 1년은 때겠네
저나무왜 대나무를 합치면 빨리 나무가 자라서 나무 확보에 좋은거 같네
왜저기만자라는건가?
사진만 찍지말고 쵸코파이 하나씩 주지 에혀 정나미가 뚝떨어지네 오는정이 있으면 가는정이 있어야지 이양반아
이 양반아 초코파이가 아까워서 안 주겠냐? 쟤들한테 줘봐라. 맨날 구걸짓만 한다.
닭쳐
꺼꾸로박혔다. 한거다
애는 어머니 품 아란말을 어대든 쓰네
강작가는 너무 여자스러워 징그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