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주 교수의 구약의 진실_5강 원죄는 자기애愛? (CBS 아카데미 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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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4 ส.ค. 2024
- 아카데미 숲_김근주 교수의 구약의 진실_5강 원죄는 자기애愛?
본격 기독교 강의쇼 'CBS 아카데미 숲'
기독교 교양 콘텐츠의 보물 창고!
#CBS #아카데미 숲 #김근주 #느헤미야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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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겁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교수님
김근주 교수님의 강의를 듣다보면 가끔 이런 생각이 들곤해요
'기독교를 죽이기 위해 혹시 로마카톨릭이 키워낸 사람이 아닐까'👈👈👈이런 생각이요
간교를 우리말로 하면 "똑똑하다"는 의미,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똑똑함은 뱀의 간교함이 되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똑똑함은 지혜
원죄는 반역죄, 주인배반죄입니다.
하나님의 주인자리를 빼앗고 자신이 자기의
주인이 되고자 한 것이죠.
자기사랑의 성향이 유전되어 자손도 원죄를
지니고 그 결과로 자범죄를 짓게 되지요.
젖을 먹는 아이는 누구나 가르치지 않아도 이기적이고 악한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원죄의 유전의 증거일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원죄: 타고난 본성? 현실의 죄들을 당연시 여기게 될 가능성. 창세기의 아담과 하와 이야기. 창3장의 뱀을 사탄이라 하지 않고 그냥 하나님이 만드신 들짐승 뱀. 약4:7 마귀를 대적하라는 뜻은 부에 마음을 두지 않고 .../ 간교와 슬기. 마10장 뱀의 지혜. 창2:16-17 모든 나무열매는 마음껏 먹어도 되나 선악과는 먹지마라. 하나님의 말씀을 비틀어버리고 지침의 종교로 만든 하와와 뱀. 뱀과 하와가 대화 시 함께 있었던 아담. / 먹음직과 보암직: 욕망과 탐욕(중립적), 사람에게 desire갈망을 준 하나님. 선악과를 만들고 사람에게 갈망을 준 하나님? 인간에 대한 존엄/존중하고 귀히 여기는 하나님. 갈망이 하나님의 말씀을 이기는 것이 죄, original sin원죄=자기애, 나의 욕망이 최우선. 원죄라는 단어보다 자기애로! 인간은 존엄하지만 하나님은 아니다.
하와가 혼자있을때 뱀이다가오지않았나요?
지고지순 성경은 하와와 뱀만이 대화를 한것인데, 글을 잘 읽어보면 '너희가' 와 '우리가' 라는 복수형을 썼다는거죠. 이걸로 미루어 볼때 교수님 말씀으로는 아담도 그 곁에 있었다 라고 볼수 있다는 겁니다
이같은 사실을 "하나님이 아신지라"라며 제 3자가 지금 성경이란것을 쓰고 있다는데 주의 해야 할것이다.
즉 성경은 하나님 말씀이 아니라 유대인중 누군가가 자기들의 논리를 전개하고 있다는 증거인 것이 확실한것이 아닌가?
당연하죠. 성경은 신탁 모음집이 아니라 사람이 쓴 책이죠. 구약의 진실 2강을 들어보세요. 성경의 성격에 대해 잘 설명해줍니다.
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옛뱀은 아담과하와에게 속였던 그뱀입니다. 그뱀은 사탄마귀라고했어요
사탄을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 사탄은 하나님의 창조 이전에 존재한 신이라는 말입니까? 사탕은 만드셔도 사탄은 안만들었다고 웃음으로 넘겼지만 이건 엄청난 신학적, 성경적 오류입니다. 뱀을 변호할게 아니라 지혜로운 피조물 뱀을 이용하는 사탄의 정체를 깨달아야 합니다. 성경은 그 뱀이 사탄이라고 말씀하고 있지 않습니까?(계 20: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부분가지고 하는 논란보다
무슨 말을 하려고 하는 가에 집중히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해방신학•민중신학•여성신학 등의 논리로 무장한 진보 좌파 기독교인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 하나님나라는 '억강부약'(抑強扶弱)함으로써 구현되지 않고 단 한 명도 예외 없는 이 세상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 앞에 자기 죄를 자백하고 온 세상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를 인정하며 하나님의 성품을 닮은 거룩한 존재로 변화됨으로써 구현된다. 그것이 하나님나라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목적이다.
양은 동물이다를
동물은 양이다라고 해석하시면
다른 말씀을 들으시는 것이 좋을 듯
김근주교수 원죄의 유전성을 부인하는 사람입니다
원죄는 없다.
죄가 전가 되는 것도 아니다.
자기들이 사단에게 미혹되어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기 위해 온 것이다.
그 열매안에 생명 나무도 있다.
생명나무는 예수 그리스도다.
완전케 하는 나무다.
율법은 예수 그리스도다.
김근주교수 좀이상합니다
그리고 CBS도 좀이상하구요
제생각도....
@@k01040355575 기존에 교리와 좀 달라 보이지만 교리라는게 절대 진리는 아니니 다른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요. 특히 성서본문을 토대로 볼 때는..
그럼 하나님이 사탄을 지었다고요?
이런 무난한 얘기가 뭐가 이상해요. 성서신학 공부 좀 하세요. 시중에 많은 책들이 나와 있어요.
저는 부산에서 목회하는 목사입니다.
김근주 교수에 대해서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이분은 서울 신대에서 한 신학교수가 절에서 예수님은 보살이라는 종교다원주의 설교를 한 것을 옹호했습니다.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폄하하고 동성애에 우호적입니다.
성경의 창조기사를 믿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종교다원주의를 마음으로 추정하는 거짓 교수입니다.
왜 이런 사람을 기독교방송에 나오게 합니까? cbs문제가 많습니다.!! cbs보지 말라고 분명히 말하겠습니다.
죄인이니
지옥에 가느니
죽은자가 부활 하느니
별별 해괘한 논리를 설정 해놓고
겁박 하는 지극히 종교적인 기독교는
예수와 이율배반이 아닌가?
네 아니에요.
th-cam.com/video/Ze8XdD0HjBc/w-d-xo.html 이사람의 생각은 좀 분석이 필요하다.
사탄을 하나님이 만들지 않았다고 시작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