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시시스트 #직장상사 #인간관계 #직장인 #직장생활 막말하는 직장 상사 때문에 회사 생활이 힘든 분들 있으신가요? 직장 내 괴롭힘, 상사의 부당한 지시, 회사 정치, 회사 내 인간관계 때문에 괴롭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직장 상사 대처법, 사소하지만 쓸만한 팁을 얻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너무 소름 돋아요 처음 직장상사 연기하실 때 한 대사가 어쩜 우리 팀장 말투랑 똑같네요 .. 진짜 찐따 같은 사이코 팀장 때문에 넘 힘듭니다😢 얼음 방법 진짜 효과 있어요 오히려 한 마디 하는 순간 더 ㅈㄹ 합니다. 저는 ㅈㄹ해도 담날에 착하게 해줬는데 그래서 그런가 요새 먹잇감이 됐네요 런해야겠어요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최대한 정서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말을 적게 하고 감정도 적게 드러내세요.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증거를 모아두셔서 다른 곳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신고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아무쪼록 마음이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hq5gi4cd4i 전 외국계였는데 유사한 면이 있었어서 글 남깁니다. 최대한 정서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방법도 해봤고, 감정도 적게 드러내는 행동을 취했더니, 자기가 데려온 아랫사람(상사와 똑같은 사람, 저랑은 동일 레벨)을 통해서 저를 휘두르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그 아랫사람은 자기 상사가 지시한 업무이기 때문에 시키는대로 하려는 의지가 강했고, 그 아랫사람 역시 동일한 성격). 그래서 직상 상사의 상사, HR, 상사의 상사에게까지 이 부조리를 알렸습니다. (제 상사는 외국계 지점장이었고, 그 상사들은 다 외국 사람이고 임원급). 하지만, 제 상사의 정치가 깊숙하게 들어가니 저만 바보가 되더라고요. 결국 정신적, 육체적으로 망가져서 5월에 퇴사했습니다. 피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거리를 두는 것도 업무에 따라 한계가 있더군요. (결국 저번주에 그 상사의 부하직원들 모두 다른 지사쪽으로 조직변경을 해서, 그 상사의 부하직원은 한 명 남았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은 안나가더군요 ㅎ)
👉직장생활하면서 인간관계로 고민이 많다면
th-cam.com/video/BIOvHmDB6SI/w-d-xo.html
너무 소름 돋아요 처음 직장상사 연기하실 때 한 대사가 어쩜 우리 팀장 말투랑 똑같네요 .. 진짜 찐따 같은 사이코 팀장 때문에 넘 힘듭니다😢 얼음 방법 진짜 효과 있어요 오히려 한 마디 하는 순간 더 ㅈㄹ 합니다. 저는 ㅈㄹ해도 담날에 착하게 해줬는데 그래서 그런가 요새 먹잇감이 됐네요 런해야겠어요
항상 이런건 이미 일어나 돌이킬 수없을때 보이게 된다는 것 정말 슬프지만 말씀듣고 작게나마 위안을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직장 상사는.. 한번도 안쉬고 세시간동안 갈구더라구요 한편으로는 진짜 대단하다 싶더라구요 근데 져도 일배우는 입장이라 알려줄려는 마음은 고마운데 너무 소리질러되니 업무능력도 안늘고 스트레스만 받네요
재큰줄소리질러무감각스트레스늘만큼심각착각빈각시노총각문턱큰집맛없재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었습니다 ~~
얼음 땡 ᆢ
꼭 이겨내 보겠습니다 ^^
맨 마지막 말이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직장 상사들이 나르시시스트에 싸이코끼가 혼재된 종족들인데 휴가 막바지에 좋은 영상
시청 합니다. 두고두고 보면서 상기할게요!
재충전하시고 웃는 일상 보내시길 응원합니다! :)
저는 에코이스트로 직장내 나르의 먹잇감이였는데
눈 안마주치고 리액션 안했거든요 찾다보니 그게 회색돌 기법이였네요 감정쓰레기통이 되지맙시다
그 어떤말도 반응안해주고 일상얘기는 중단했네요
업무간섭 들어와도 리액션안하고 딱 사무적으로만합니다
자존감 개박살난 꼰대 금쪽이들 병먹금해야합니다 진짜
감사합니다
오늘 회사에서 너무 힘들었는데 동영상 보고
많이 배우고 갑니다.
웃는 날이 더 많으시길 바랄게요! :)
완전 모두 맞는 말이예요👍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음이 편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요. :)
많이 위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매일 웃는 하루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
직장인데 어떻게 피해요
많이 힘드실 거 같아요..! 최대한 정서적으로 반응하지 않고 자존감을 지키셨으면 좋겠습니다. 될 수 있으면 말을 적게 하고 감정도 적게 드러내세요. 정도가 너무 심하다면 증거를 모아두셔서 다른 곳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신고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아요. 아무쪼록 마음이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user-hq5gi4cd4i 전 외국계였는데 유사한 면이 있었어서 글 남깁니다. 최대한 정서적으로 반응하지 않는 방법도 해봤고, 감정도 적게 드러내는 행동을 취했더니, 자기가 데려온 아랫사람(상사와 똑같은 사람, 저랑은 동일 레벨)을 통해서 저를 휘두르더라고요. (이렇게 하면 그 아랫사람은 자기 상사가 지시한 업무이기 때문에 시키는대로 하려는 의지가 강했고, 그 아랫사람 역시 동일한 성격). 그래서 직상 상사의 상사, HR, 상사의 상사에게까지 이 부조리를 알렸습니다. (제 상사는 외국계 지점장이었고, 그 상사들은 다 외국 사람이고 임원급). 하지만, 제 상사의 정치가 깊숙하게 들어가니 저만 바보가 되더라고요. 결국 정신적, 육체적으로 망가져서 5월에 퇴사했습니다. 피하는 것도 한계가 있고 거리를 두는 것도 업무에 따라 한계가 있더군요. (결국 저번주에 그 상사의 부하직원들 모두 다른 지사쪽으로 조직변경을 해서, 그 상사의 부하직원은 한 명 남았습니다. 그래도 그 사람은 안나가더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