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초등 5, 6학년 영어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 ] 도서증정 댓글 이벤트★ 오늘 영상 속 어떤 내용이 마음에 남으시나요? 영상을 보시면서 '이건 기억해야겠다, 이렇게 적용해봐야겠다' 라는 생각을 한 줄 댓글로 나눠주세요. 남겨주신 댓글 중 10분을 선정해 영상에서 소개해드린 [ 초등 5, 6학년 영어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 ] 을 감사의 선물로 보내드릴게요. ▼신청하기 : forms.gle/huinkpZJ9f3pNWj99 ▣ 이벤트 기간 : 2월 20일(화) ~ 2월 26일(월) ▣ 당첨자 발표 : 2월 27일(화) ※ 당첨자분들께 개별 문자 드리겠습니다. [ 초등 5, 6학년 영어에서 놓치면 안 되는 것들 ] 도서 상세보기 - 예스24 : www.yes24.com/Product/Goods/119994906
“단지 부모의 자랑이나 시험 준비를 끝냈다는 안도감을 위해서 아이 흥미를 떨어뜨리는 리스크를 감당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부분이 특히 와 닿았어요. 초등까지는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애써왔는데 ..그런 마음이 중입 앞두고 좀 느슨해졌던 것 같아요. 영어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 관점에서 로드맵을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갈팡질팡 중인 저에게 소개해 주신 책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은경쌤❤
나중에 어차피 밥먹을꺼니까 아예 처음부터 밥을 먹이자 .. 이유식을 먹고 죽을먹고 진밥을 먹는 단계를 지나가야합니다.. 정말 적절한 비유네요.. 맞습니다 .. 이유식을 먹이던 정성으로 키우겠습니다 차근차근 .. 초등 저학년 잘 보내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은경선생님❤
5학년이 되고 나서 저학년 시절을 돌이켜보니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네요. 주변에서 하는 말과 아이의 수준을 알 수 없어 불안한 마음에 시켰던 독해 문제집들 굳이 안 풀려도 되는 것이었어요. 이은경 선생님도 영상에서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왠지 문제집을 풀면 문해력 향상의 지름길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독서 병행하면서도 틈틈이 풀렸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그 시간에도 독서를 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영상에서 어차피 밥 먹는다고 해서 이유식이나 죽을 생략하고 바로 밥을 먹일 수 없다는 말이 가슴에 콕 와 닿네요. 우리는 누구나 지름길을 찾고 싶어하지만 사실 올바른 방법을 습관화해서 꾸준히 실천하는 게 어떤 과목이던지 가장 중요한 본질인 것 같아요.
초6 되는 아들과 영어 공부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갈팡질팡해요.ㅜ 은경샘 책 끼고 천천히 아이 수준에 맞춰 가자고 했으면서도 주변에 아이들 공부 보면서 일희일비하는 저에요.ㅠㅠ 중등가기전에 마음 잡아보고 싶어요. 쉬운 책 읽는다고 조바심 내는게 아닌 제 수준에 맞게 가고 있다고 마음 다잡고 싶습니다. 공부는 길~~~~~게 봐야한다는 거 기억할게요!! 늘 좋은 말씀과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여태껏 학원.학습지하니없이 해가고있는 아주 천천히 느리게 한번도 레벨테스트도 받아보지않은 초5가되는 아이입니다.그러다보니 레테한번 해볼까? 무슨의미있겠어?하다가도 불안하고 괜한 엄마욕심이 아닐까?했다가 걱정되고 오늘영상에서 언급했듯이, #단지 부모의 자랑이나 시험준비를 끝냈다는 안도감을 위해서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려버리는 #이부분이 딱 제가 걱정스럽게 여기는 부분인데 ..이게맞나?하는 부분이기도하는 대목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초5아이와 싫지않은 영어로 쭉 대입까지 나아가 성인으로 자라게 해주고싶습니다. 갈팡질팡인 엄마에게 도움을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5 아이 학원없이 영어영상+ 원서리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상영어만 병행하고 있고요, 무엇보다 영어를 좋아하고 듣고 말하기에 자신감있는 아이입니다. 고학년이 되니 점점 입시영어로 어떻게 전환해야하나 고민이 되던 차에 오늘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신청드립니다.,
은경선생님..캐나다에서 영상 올리시던 시절부터 많은 도움 받으며,키웠던 아이가 어느새 6학년이 되었습니다. 읽어주신 글 중 밥잘먹는 튼튼한 아이가 되기위해 이유식과 진밥을 먹이며 정성을 들이는 것만큼 영어도 서두루지 말고 정성 들이며, 나이에 맞는 주제로 차근히 해나가야한다는, 영어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잃지않게 해줘야한다는 글귀.. 약간의 조바심을 요즘 갖고 있는 제게, 다시한번 정신 가다듬고 아이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내요.^^ 책에 담긴 내용이 궁금해 지내요.~ㅎㅎ 지금 영어책 읽고 듣기는 지속하게 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과 의견 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모든 어머님들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5 아이의 영어에 대해 고민과 고민을 거듭중인 요즘 저의 복잡한 마음속을 훤히 들여다 보신 것처럼 정말 딱 필요한 도서를 소개해 주셨네요😊 엄마표영어로 지금껏 꾸역꾸역 해오다가 막상 고학년이 되니 불안해 져서 학원에 보내야 하나? 계속 엄마표로 천천히 내 방향성대로 델꼬 가야 하나? 넘 고민중입니다. 친구들 보다 좀 늦을순 있지만 멀리 보면서 영어 영상보기와 원서, 교재등으로 아이 수준을 보면서 나아갈수 있는 로드맵이 저에게 너무 절실합니다. 그래서 소개해 주신 도서를 꼭 참고하고 싶답니다.😂
6학년 3학년 올라가는 자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영어를 집중해서 가르쳤는데 큰아이가 6학년에 올라가니 더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슬슬 수능 준비를 해 줘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그런데 영상 보고 정신이 바짝 드네요. 초등에 1등급을 맞는다고 영어공부가 끝나는 게 아니라는 말씀, 오히려 방심하게 될 수 있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이어나가야겠어요. ^^!! 소개해 주신 책도 읽어 보고 싶습니다~ 아이 실력뿐 아니라 부모로서의 저도 점검해 보고 싶어요.
아- 이번에 초5 되는 아이 둔 엄마예요. 사실 아이는 다른 과목 제치고 영어부터 시켰던 지라 영어를 잘하긴 해요. 그런데 이게 입시로 들어가는 영어는 또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쪽 영어로 엄마도 아이도 공부는 해줘야 하더라고요. 좋은 책 내용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예비초5 남아~ 학원에 가지않고 영상듣기와 원서읽기를 메인으로, 어휘를 살짝 얹어서 영어노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원 레테 궁금하지만 보지 않고 있어요~ 아이의 학년이 포인트인 책인지라 접해보고 싶습니다. 부모로서 중심을 잘 잡고 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이은경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4학년 올라가는 아이 아직 영어 레테 조차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고학년이 올라가면서 수능 학원을 다니고 하는 모습에 조바심이 생겨서 아이를 다그쳐도 보고 설득도 해 보았는데.. 아이는 학원은 싫다고 하네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기억에 남네요. 다시 한번 영상을 보면서 아이를 믿고 기다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초6 되는데 학교에 맞추자니 속도가 더딜것 같고, 학원에 맞추자니 버거워하는 아이에게 강요적인 영어공부를 시키는 것 같고,..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이래야하나 저래야하나, 이게 맞나 저게 맞나,.. 갈팡질팡 하는것 같아요. ㅠㅠ 다른건 조금 뒤에 냅두더라도?ㅎ 영어는 꼭 해야될것 같아서 제 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아이에겐 "어쩔수 없어. 어찌됐든 해야해~"라고 잔소리처럼 입버릇처럼 말하게 되요. 장기적인 긴여행이 맞는데 아이 혼자에게 짐을 지게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ㅠ 길을 잘 찾겠금 조금씩만 힌트를 주면 될까요? 저도 잘하지 못했으면서 아이에게 강요만 한것 같아서 이 영상보고 반성도 해보아요. 앞으로 안그럴순 없지만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봐야겠어요. 소개해주신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이 영어의 네비게이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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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부모의 자랑이나 시험 준비를 끝냈다는 안도감을 위해서 아이 흥미를 떨어뜨리는 리스크를 감당할 필요가 있을까요?“ 이 부분이 특히 와 닿았어요. 초등까지는 흥미를 잃지 않도록 애써왔는데 ..그런 마음이 중입 앞두고 좀 느슨해졌던 것 같아요. 영어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최우선으로 두고 긴 관점에서 로드맵을 생각해 보아야 겠습니다. 갈팡질팡 중인 저에게 소개해 주신 책이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은경쌤❤
나중에 어차피 밥먹을꺼니까 아예 처음부터 밥을 먹이자 .. 이유식을 먹고 죽을먹고 진밥을 먹는 단계를 지나가야합니다.. 정말 적절한 비유네요.. 맞습니다 .. 이유식을 먹이던 정성으로 키우겠습니다 차근차근 .. 초등 저학년 잘 보내보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은경선생님❤
5학년이 되고 나서 저학년 시절을 돌이켜보니 지나고 나서야 깨닫게 되는 것들이 있네요. 주변에서 하는 말과 아이의 수준을 알 수 없어 불안한 마음에 시켰던 독해 문제집들 굳이 안 풀려도 되는 것이었어요. 이은경 선생님도 영상에서 많이 말씀해주셨는데 왠지 문제집을 풀면 문해력 향상의 지름길로 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독서 병행하면서도 틈틈이 풀렸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그냥 그 시간에도 독서를 하는 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영상에서 어차피 밥 먹는다고 해서 이유식이나 죽을 생략하고 바로 밥을 먹일 수 없다는 말이 가슴에 콕 와 닿네요. 우리는 누구나 지름길을 찾고 싶어하지만 사실 올바른 방법을 습관화해서 꾸준히 실천하는 게 어떤 과목이던지 가장 중요한 본질인 것 같아요.
초6 되는 아들과 영어 공부하면서 매일 고민하고 갈팡질팡해요.ㅜ 은경샘 책 끼고 천천히 아이 수준에 맞춰 가자고 했으면서도 주변에 아이들 공부 보면서 일희일비하는 저에요.ㅠㅠ
중등가기전에 마음 잡아보고 싶어요.
쉬운 책 읽는다고 조바심 내는게 아닌 제 수준에 맞게 가고 있다고 마음 다잡고 싶습니다.
공부는 길~~~~~게 봐야한다는 거 기억할게요!!
늘 좋은 말씀과 이벤트 감사드립니다!!❤
여태껏 학원.학습지하니없이 해가고있는 아주 천천히 느리게
한번도 레벨테스트도 받아보지않은 초5가되는 아이입니다.그러다보니 레테한번 해볼까? 무슨의미있겠어?하다가도 불안하고 괜한 엄마욕심이 아닐까?했다가 걱정되고
오늘영상에서 언급했듯이,
#단지 부모의 자랑이나 시험준비를 끝냈다는 안도감을 위해서 아이의 흥미를 떨어뜨려버리는 #이부분이 딱 제가 걱정스럽게 여기는 부분인데 ..이게맞나?하는 부분이기도하는 대목에서 선생님께서 말씀해주셔서..
초5아이와 싫지않은 영어로 쭉 대입까지 나아가 성인으로 자라게 해주고싶습니다.
갈팡질팡인 엄마에게 도움을주세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초5 아이 학원없이 영어영상+ 원서리딩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화상영어만 병행하고 있고요, 무엇보다 영어를 좋아하고 듣고 말하기에 자신감있는 아이입니다. 고학년이 되니 점점 입시영어로 어떻게 전환해야하나 고민이 되던 차에 오늘 영상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항상 감사드립니다.
소개해주신 책도 신청드립니다.,
은경선생님..캐나다에서 영상 올리시던 시절부터 많은 도움 받으며,키웠던 아이가 어느새 6학년이 되었습니다.
읽어주신 글 중
밥잘먹는 튼튼한 아이가 되기위해 이유식과 진밥을 먹이며 정성을 들이는 것만큼 영어도 서두루지 말고 정성 들이며, 나이에 맞는 주제로 차근히 해나가야한다는, 영어에 대한 즐거움과 자신감을 잃지않게 해줘야한다는 글귀..
약간의 조바심을 요즘 갖고 있는 제게,
다시한번 정신 가다듬고
아이를 바라볼 수 있게 해주내요.^^
책에 담긴 내용이 궁금해 지내요.~ㅎㅎ
지금 영어책 읽고 듣기는 지속하게 하려고 합니다.
좋은 영상과 의견 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도 모든 어머님들도 그리고 우리 아이들도 모두 화이팅입니다.!!^^
초5 아이의 영어에 대해 고민과 고민을 거듭중인 요즘 저의 복잡한 마음속을 훤히 들여다 보신 것처럼 정말 딱 필요한 도서를 소개해 주셨네요😊 엄마표영어로 지금껏 꾸역꾸역 해오다가 막상 고학년이 되니 불안해 져서 학원에 보내야 하나? 계속 엄마표로 천천히 내 방향성대로 델꼬 가야 하나? 넘 고민중입니다. 친구들 보다 좀 늦을순 있지만 멀리 보면서 영어 영상보기와 원서, 교재등으로 아이 수준을 보면서 나아갈수 있는 로드맵이 저에게 너무 절실합니다. 그래서 소개해 주신 도서를 꼭 참고하고 싶답니다.😂
영어 학원 안 가고 그냥 집에서 영상보고 책 보겠다 하는 아이를 보며 엄마의 불안은 잠시 접어두고 장기적인 로드맵에 집중하라는 말 기억해야겠어요. 오늘 영상도 감사합니다.
6학년 3학년 올라가는 자매를 키우고 있습니다. 다른 과목보다 영어를 집중해서 가르쳤는데 큰아이가 6학년에 올라가니 더 조바심이 나더라고요. 슬슬 수능 준비를 해 줘야 하나 고민도 되고요. 그런데 영상 보고 정신이 바짝 드네요. 초등에 1등급을 맞는다고 영어공부가 끝나는 게 아니라는 말씀, 오히려 방심하게 될 수 있다는 말씀 기억하겠습니다.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이어나가야겠어요. ^^!!
소개해 주신 책도 읽어 보고 싶습니다~ 아이 실력뿐 아니라 부모로서의 저도 점검해 보고 싶어요.
6학년 올라가는 아이의 엄마에요 저 또한 레벨테스트에 일희일비했던 엄마인데 생각해보면 아이를 내자랑의 도구로 삶지않았나 반성하게되네요ㅜㅜ 모든지 급하면 체하기에 아이에 맞는 속도를 주의깊게 관찰하고 바른방향으로 꾸준히, 늘 아이를 믿어주는 마음 기억하겠습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6학년이 된 아이에게 꼭 필요한 영상이었습니다.
조급해하지말고 아이 수준에 맞게 속도를 조절해가며 학습해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올해 초5아이 겨울방학동안 3,4학년 교과단어부터 외웠어요 아직 레벨이 안되서 아이가 레테보는것도 겁내하더라구요 어린친구들이랑 수업하기 싫다는 아이라 집에서 저와 교과진도 나가고있어요 전 전공자도 아니고ㅋㅋ 차근차근해보자라는 맘으로 하는데요 애미맘은 애가탑니다ㅠ학원보내고싶지만 꾹 참으며 서서히 가고있어요 결국은 아이가 뛸때까지 발맞춰가려합니다
초4,초2 아이들 학원가지 않고 집에서 영상보고 원서읽으며 영어를 하고 있는데 거북이처럼 가는 느낌이고 아이들이 시험을 보는 것도 아니니 어느정도 늘고 있나 조바심이 들때가 있습니다..책으로 영어에 대해 중심잡는데 도움을 받고 싶네요.
엄마의 불안때문에 과도한 기준을 내세워 아이를 괴롭힌 것 같아 반성하게 되네요. 아이의 속도에 맞춰 균형있는 공부, 공부는 장기전이라는 것 명심할게요.
3:59 서두르지않고 아이한테 맞는 속도로 가야겠어요 아직은 유치해보이는 책도 너무좋아하는 아이라 재밌는 책들 많이 읽히겠습니다
아- 이번에 초5 되는 아이 둔 엄마예요. 사실 아이는 다른 과목 제치고 영어부터 시켰던 지라 영어를 잘하긴 해요. 그런데 이게 입시로 들어가는 영어는 또 분위기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이쪽 영어로 엄마도 아이도 공부는 해줘야 하더라고요. 좋은 책 내용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책도 꼭 읽어보고 싶어요.
예비초5 남아~ 학원에 가지않고 영상듣기와 원서읽기를 메인으로, 어휘를 살짝 얹어서 영어노출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원 레테 궁금하지만 보지 않고 있어요~
아이의 학년이 포인트인 책인지라 접해보고 싶습니다.
부모로서 중심을 잘 잡고 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주셔서 이은경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
4학년 올라가는 아이 아직 영어 레테 조차도 보지 않고 있습니다. 주변에선 고학년이 올라가면서 수능 학원을 다니고 하는 모습에 조바심이 생겨서 아이를 다그쳐도 보고 설득도 해 보았는데..
아이는 학원은 싫다고 하네요.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기억에 남네요. 다시 한번 영상을 보면서 아이를 믿고 기다려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본에 충실하자'예비초5아이 그 나이때에 할수있는것이 있는것같아요
현재 원서읽기 하고있는데 영어공부 차근차근 밟아가겠습니다.
초등 고학년아이 영어를 좋아해서 제가 욕심을 부리는 중입니다.
아기때 이유식후에 밥을먹듯 영어도
차례대로밟아 나가는 게 중요하다는걸알았습니다.
아이가 영어에대해좋은감정
꾸준히갈수있게 하고
공부와입시는 긴여정이다
라는 것을 잊지않으려고 합니다.
이제 초6 되는데 학교에 맞추자니 속도가 더딜것 같고, 학원에 맞추자니 버거워하는 아이에게 강요적인 영어공부를 시키는 것 같고,.. 아이뿐만 아니라 저도 이래야하나 저래야하나, 이게 맞나 저게 맞나,.. 갈팡질팡 하는것 같아요. ㅠㅠ
다른건 조금 뒤에 냅두더라도?ㅎ 영어는 꼭 해야될것 같아서 제 욕심에 아이를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아이에겐 "어쩔수 없어. 어찌됐든 해야해~"라고 잔소리처럼 입버릇처럼 말하게 되요. 장기적인 긴여행이 맞는데 아이 혼자에게 짐을 지게 하는게 아닌가 싶어요.ㅠ 길을 잘 찾겠금 조금씩만 힌트를 주면 될까요? 저도 잘하지 못했으면서 아이에게 강요만 한것 같아서 이 영상보고 반성도 해보아요. 앞으로 안그럴순 없지만 아이와 대화를 많이 해봐야겠어요.
소개해주신 책에서 길을 찾을 수 있을까요? 이 책이 영어의 네비게이션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