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0명의 고대인들이 정체를 알 수 없는 괴집단과 '최초의 전쟁'을 벌인 사건 [미스터리]

แชร์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ก.ย. 2024
  • 과연 그 날 톨렌스 계곡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톨렌스계곡 #고대문명 #초고대문명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37

  • @모브-d1f
    @모브-d1f ปีที่แล้ว +521

    인류의 역사야말로 진정한 판타지가 아닐까...

    • @user-uo7fs5ww7o
      @user-uo7fs5ww7o ปีที่แล้ว +6

      저것도 그냥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랑 별다를 게 없음.. 오히려 더 보잘것없는 거지 뭐 ㅋㅋ

    • @Rensj382
      @Rensj382 ปีที่แล้ว +62

      @@user-uo7fs5ww7o전쟁은 그냥 전쟁이지 님이 뭔데 그걸 평가함? 님 인생이나 평가하셈

    • @user-uo7fs5ww7o
      @user-uo7fs5ww7o ปีที่แล้ว +17

      @@Rensj382 찐따 같은 노래 재생목록에 넣어두고 쳐듣는 종빈이 인생보다는 나을듯 ㅋㅋ

    • @지금부터서로죽여라
      @지금부터서로죽여라 ปีที่แล้ว +61

      ​@@user-uo7fs5ww7o우리게이는 4000년전에 일어난 전쟁하고 현대에 일어난 전쟁이 같다고 생각하누?

    • @user-pt6by2hg9c
      @user-pt6by2hg9c ปีที่แล้ว +36

      ​@@user-uo7fs5ww7o
      인류역사 에서 일어난 전쟁 애기하는데 무슨 현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을 얘기하고 있어.
      정신병원 가봐라!

  • @캥거루-r1s
    @캥거루-r1s ปีที่แล้ว +350

    어쩌면 저렇게 기록 없이 멸망해 역사에 남지 못하고 잊혀져버린 문명이 인류 역사에서 수백개 이상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

    • @shink.h7367
      @shink.h7367 ปีที่แล้ว +46

      한반도만 해도 고조선시기 때부터 여러 나라들이 있었다고 하는데 알려진게 없는 나라들이 많죠.

    • @미제드론
      @미제드론 ปีที่แล้ว +31

      기원전 2000년 경이면 지금의 볼가강 동쪽 카자흐스탄 가까운 러시아남부 초원지대에 아르카임 유적지 처럼 거의 도시에 가까운 정착지들도 있었을 때입니다. 이 구성원들은 초원생활을 하면서 말과 마차를 발전시켰고 유럽 아나톨리아 이란 인도 중국신장 등으로 이동했습니다. 그러니 저 시기 중부 독일에서 수천명의 전투 집단이 있었던게 아주 이상할 일은 아닙니다. 영상속 전투와 비슷한 시기 지중해에서는 소위 바다의 민족들이 준동하여 히타이트를 멸망시키는 등 격동의 시대였습니다.

    • @mason7645
      @mason7645 ปีที่แล้ว +7

      멸망한 세상에 대한 전설이 그 이름없이 잊혀진 수많은 문명들에 대한 구전이 전설로 남은거 아닐까 싶음

    • @RuinDestinyBreaker
      @RuinDestinyBreaker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모헨조다로만 봐도... 핵폭격 맞은 장소라... 초고대문명이 있었다고 전해지지요....
      사실 문명 발전속도보면 인류가 나온지 수십만년인데 정작 문명이 제대로 발전한건 근래 5천년 뿐이라는게 말이 안됨....
      심지어 5천년이전에도 고등수학같은게 있는걸로 봐서 충분히 그 이전문명의 유산이었을수도 있음.....마야력도 그렇고 축치족의 천문지식도 그렇고
      한번이 아니라 몇번 발전하다 멸망했다고 봐야함...... 화성에 남은 운하가 사실 초고대문명의 유산이었을수도..... 화성이 죽음의 땅이 된건 1만년밖에 안됐다고 함...

    • @CJ-et8hh
      @CJ-et8hh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수백억개임

  • @gayzoigo123
    @gayzoigo123 ปีที่แล้ว +30

    점심시간에 딱 올려주시는 센스…;)

  • @제임스본드3세
    @제임스본드3세 ปีที่แล้ว +65

    진짜 우리가 아직도 모르는 고대의 문명들은 얼마나 많은걸까...

  • @giparangjin5885
    @giparangjin5885 ปีที่แล้ว +42

    역사이전에도 사람들은 살고 있었으니까..
    근데 기록이 없었을뿐 ..있더라도 해독이 안될뿐..

  • @user-vc8mo1we8u
    @user-vc8mo1we8u ปีที่แล้ว +27

    톨렌스 전투는 기존의 유럽역사에서 봤을땐 미스터리 그자체

  • @user-ux2co5no9b
    @user-ux2co5no9b ปีที่แล้ว +67

    우리나라에도 있습니다. 정확히 어디인지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청동기 시절 유적지에 최소 수천명 이상의 집단 전투가 있었다는 흔적이. 목책까지 팠던 흔적이 남아있구요.

    • @kuari9317
      @kuari9317 ปีที่แล้ว +16

      진주 대평리

    • @user-bc6tg6jd2m
      @user-bc6tg6jd2m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5

      @@kuari9317춘천 레고랜드 부지도 비슷한 거 있지 않나요?

    • @fhdebosdl1812
      @fhdebosdl181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중국에도 비슷한게 많이 발견되고 있고요. 신석기시대 말기에 남성 유전자 종류가 대폭 줄어든다는 자료 봤어요. 아마 그때 빈번한 전쟁으로 남성들이 많이 사망하지 않았나 추측된다네요

  • @Hedera1
    @Hedera1 ปีที่แล้ว +12

    맑고 햇살이 내리는 고요한 주말낮
    기묘한밤을보는 기분이 서프라이즈보는 기분
    어릴때 긴급출동911볼때 그 느낌...

    • @MrYongminkim
      @MrYongminkim ปีที่แล้ว

      오마이갓... 연배가 .... 건강조심하세요

  • @sjsjsjs-hs
    @sjsjsjs-hs ปีที่แล้ว +23

    조회수 없음은 못 참지

  • @youlovw5545
    @youlovw5545 ปีที่แล้ว +19

    참 묘한거긴해요 이미 우리가 알고있고 연구되었다는 모든게 뒤집어 엎어지기도 하고, 발견 되기도하고 그 발견된 것 조차 또 뒤집을만게 되기도하고 인류는 퍼즐을 맞추고있을뿐 그 퍼즐또한 안맞을 수도있고..맞혀도 잘못맞혔을 수도 있죠.. 고대 역사 고대 문명 모든 일들과 순서를 알기엔 시간이라는 큰 벽아래 알수있는건 한계가있고 맞다고 믿고있는것또한 오류투성이일수도..

  • @qmsndjfh
    @qmsndjfh ปีที่แล้ว +16

    세계역사는 다시 쓰여져야함

  • @user-tn4ut4fm7u
    @user-tn4ut4fm7u ปีที่แล้ว +29

    저 시대에 저정도 규모의 군대의 보급이 제일 미스테리네요

    • @mason7645
      @mason7645 ปีที่แล้ว +5

      이집트나 그 외 비슷한 시기 문명들도 그 옛날에 사막에서 해낸게 보급인걸요

    • @사리곰탕-m8k
      @사리곰탕-m8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식량 보관 대체 어떻게 했을련지

    • @markhunt3892
      @markhunt3892 5 วันที่ผ่านมา

      이집트는 훨씬 더운 사막에서 그걸 해냈음 심지어 수세기도 더 전에

  • @user-jq8px9jk6l
    @user-jq8px9jk6l ปีที่แล้ว +56

    우리가 아는 역사는 어쩌면 거대한 산의 초입부분일지도 모른다.
    잊혀진 역사와 잊혀진 기술 등등
    언제쯤이면 잊혀진 역사와 기술을 다시 찾아낼 수 있을까?

    • @stingray861
      @stingray861 ปีที่แล้ว +1

      맘모스가 있을때 이집트 피라미드가 지어졋는데...?

    • @사리곰탕-m8k
      @사리곰탕-m8k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stingray861ㅋㅋㅋㅋ ㄹㅇ 그때 이집트에서는 튀김에 맥주까지 마셨음

  • @jos7709
    @jos7709 5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 @user-xo6wq8wr3x
    @user-xo6wq8wr3x ปีที่แล้ว +1

    잘볼께요^^

  • @pidgeotto9513
    @pidgeotto9513 ปีที่แล้ว +19

    당시 메소포타미아에서는 대규모 도시와 상업이 발달하고 글과 문자로 거래를 기록했으니 완전히 말도 안되는 일은 아닌 것 같아요.

  • @385dori
    @385dori ปีที่แล้ว +23

    언젠가 고구려 백제 신라의 정사 역사서가 꼭 발견되는 날이 오길 ㅜㅜ

    • @Ronaldo-x1p5w
      @Ronaldo-x1p5w 23 วันที่ผ่านมา

      이미 이씨조선 건국씨 분서갱유 , 일제의 훼손 및 왜곡
      중공의 공정으로 마무리 단계임
      하지만 중국 동부
      에 지명은 역사 그대로임
      책보고님 구독 하시져

    • @슬잎-f7y
      @슬잎-f7y 21 วันที่ผ่านมา +2

      @@Ronaldo-x1p5w환빠 하나 또 왔네ㅋㅋㅋ

  • @Blackjackson2121
    @Blackjackson2121 ปีที่แล้ว +31

    미래의 누군가가 기억해준다면 의미있는 삶이었다

    • @user-ku8se3yr6c
      @user-ku8se3yr6c ปีที่แล้ว +9

      내가뒤졌는데 미래누가안들 무슨상관이오
      현생에 충실한 삶이야말로 진정한삶

    • @Blackjackson2121
      @Blackjackson2121 ปีที่แล้ว

      @@user-ku8se3yr6c 전쟁나면 너 같은 애들이 도망가겠구나

  • @EEcircuits
    @EEcircuits ปีที่แล้ว +59

    로마제국도 사실 그 시대엔 시기를 초월한 국가였는데, 어쩌면 더 옛날에 기록되지 않은 거대한 제국이 실존했을 가능성이 있네요.🎉

    • @데이나화이트-r2f
      @데이나화이트-r2f ปีที่แล้ว +28

      그럴리가 없음..ㅋㅋ 소규모 촌락 수준도 아니고 국가단위 심지어 로마제국 수준에 거대한 땅을 통치한 거대국가라면 유물이나 기록이 없을 수 없음
      한꺼번에 유물과 사람들의 기억들이 통째로 사라지지 않는 이상 불가능

    • @Dropdara
      @Dropdara ปีที่แล้ว +9

      ​@@데이나화이트-r2f고것이 바로 아틀란티스 죠 보아가 초대 황제였습니다

    • @blackdream5247
      @blackdream5247 ปีที่แล้ว +6

      @@데이나화이트-r2f 바다 밑에 가라앉혀 있다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지구의 빙하기가 끝나면서 바다 수면이 올라가고 심지어 땅도 오랜시간에 걸쳐 바뀌기 때문이죠...

    • @holymoly4247
      @holymoly4247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Dropdara 죠보아씨 이리좀 올라와봐유

  • @Elessar0910
    @Elessar0910 ปีที่แล้ว +2

    점심에 올려주셨으니 기묘한 낮...

  • @TtinTtin2
    @TtinTtin2 ปีที่แล้ว +6

    잘보고있습니다. 정말 기묘하군요

  • @남대문마사장
    @남대문마사장 ปีที่แล้ว +13

    지구리셋설이 점점 유력해지네요 ㅎㅎ

  • @전석찬-w6y
    @전석찬-w6y ปีที่แล้ว +1

    진짜 딱 이것만 보고 자야지!

  • @user-sv4wu8df2z
    @user-sv4wu8df2z ปีที่แล้ว +3

    아직도 소재가 있다는게 더 미스터리다 ㄷㄷ

  • @Collaintp
    @Collaintp ปีที่แล้ว +8

    고대 게르만인의 전쟁 세계 최초 제일 !!

  • @Bongzzang
    @Bongzzang ปีที่แล้ว +3

    그 지역 문명이 낙후된 게 아니라 원래는 가장 발달했었는데 전쟁으로 다 죽고 황폐화돼서 결과적으로 타 지역에 비해 뒤떨어지게 된 거구만요. 아이러니..

  • @김희민-n4s
    @김희민-n4s ปีที่แล้ว +3

    보통 이렇게 대규모 이동? 같은 이유는 다 기후랑 관련 있던데.
    경신대기근도 기후 때문이라는것이라는 것을 고려 해본다면 과거 어느 시기에 빙하기와는 반대로 농사가 뭐든지 잘되는 기후가 있어서 인구수가 폭발했다가 모종의 이유로 더 비옥한 땅으로 대이동이 있었을수도 있고 토착주민과의 싸움으로 전멸? 당한걸수도 있다.
    백제 건국하려던 비류와 온조도 운이 나빴다면 저렇게 유골로 나왔을수도 있는거지.

  • @이승용-u4m
    @이승용-u4m ปีที่แล้ว +2

    너무 흥미러워욧!

  •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예수그리스도만이정답 ปีที่แล้ว +2

    그러니까 시대에 어울리지 않는 규모의총력전 이란게 미스테리.

  • @skylee8859
    @skylee8859 ปีที่แล้ว +59

    지금의 인류 역사 교과서는 싹 다 갈아 엎어야 함. 이건 학계에서 영향력이 있는 주류 학자 그룹이 우연히 발견한 유물과 문서들로 상상해서 만든 조합의 역사가 그냥 내려온 것일뿐 진실이 아니다. 장님이 손으로 코끼리 몸의 일부만 만져놓고 나머진 다 상상으로 그려 넣은 것과 같다는 이야기. 그래놓고 자신들의 이론에 부합하지 않는, 비주류 학자들이 발견한 모든 증거와 유물은 그냥 묵살해버림.

    • @user-mg4ow1zq6m
      @user-mg4ow1zq6m ปีที่แล้ว +9

      동의

    • @bs-m9c
      @bs-m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맞말 이미 만여년전 인류존재부터 유적지도 두세배 이전인곳도 발견되고,인류진화론도 사실 개판이론임😂

    • @대충함말고라-y1r
      @대충함말고라-y1r 3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생각해보면 인류의 과학이 과거를 돌아볼정도로 발달한지는 별로 안됐는데 돋보기 하나 만들었다고 세포를 관찰하는거랑 다를게 없는거같기도함 과거의 어떤 인류에겐 코끼리와 뱀이 지구를 받치고 있는게 과학이고 너무나 당연한 사실이였듯 지금 우리가 당연하다 여기는 사실들도 부정될 날이 올꺼임

    • @TheSyso33
      @TheSyso33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니 눈엔 전세계 모든 역사 전공 박사님들이 빡대가리냐?

  • @core974x
    @core974x ปีที่แล้ว +10

    세계사를 다시써야할판이네. 도대체 초고대 지구에 무슨 일이 있었던가??

  • @user-yf2gq9ig2m
    @user-yf2gq9ig2m ปีที่แล้ว +2

    바다민족도 다뤄주세요

  • @wjlee6674
    @wjlee6674 ปีที่แล้ว +12

    인류역사가 긴데 최초의 전투라기는 그렇고.. 분명 우리가 잘못 추측하고 있는게 확실한거 같아요. 수천년전에 불모지의 땅이라도 풍요로왔다면 많은 인구가 있었을 것이고 늘어나는 인구수로 식량 부족 자원부족등으로 옆동네 치러 가는 것이 있지 않았을까 함. 결론적으로 우리가 수천년 전에는 현재 기준으로 볼때 대규모 인구가 없었을 것이다 라고 추측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인구가 상당히 넓은 지역으로 포진하고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

    • @shink.h7367
      @shink.h7367 ปีที่แล้ว

      북유럽최초의 전투라는 것 같습니다. 이집트 푸쿠왕의 피라미드가 4500년 전에 세워졌으니까요.

  • @ccc5152
    @ccc5152 ปีที่แล้ว +8

    기원전 20세기경 한반도 남부 몇천 명 단위 부대들의 역시 전쟁터였다고 하니까 뭐
    서양 역시 한 번의 전투에 2~3천 명 정도 부대를 투입할 수 있는 국가가 두 개 이상 있었을 수도 있지.

    • @ccc5152
      @ccc5152 ปีที่แล้ว +6

      한 개 전장에서 몇천 명의 부대가 싸운 게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정도 부대는 유지할 수 있는 보급을 꾸준히 유지해 주는 국가의 존재를 암시하는 것.

    • @ccc5152
      @ccc5152 ปีที่แล้ว +1

      로마 건국 당시 의외로 유럽 북부 평원에는 몇천 명 단위의 군대를 동원해 싸울 나라들이 여럿 있었을지도.

    • @shink.h7367
      @shink.h7367 ปีที่แล้ว +1

      한반도에도 잘알려지지 않은 국가들이 상당히 많이 존재했다고 하죠.

    • @SeaKing_Bonobono
      @SeaKing_Bonobono ปีที่แล้ว

      여자와 아이들의 유골도 발견되었단건 유랑민 집단이 최소 2개 이상 충돌했다는 뜻밖에 안됩니다.

    • @dri13829
      @dri13829 ปีที่แล้ว

      @@SeaKing_Bonobono
      한 쪽이 침략군이고 한 쪽이 방어군이라면 비전투원의 유골 발견이 이상한 건 아님.
      거기다 단순 여성과 아이들도 병영 내에서 다른 비전투 활동을 위한 인부에 가까웠을 수 있음.

  • @Coffee_peanuts314
    @Coffee_peanuts314 ปีที่แล้ว +3

    땅을 얇게 스캔할 수 있는 기술이 발명된다면 땅 아래의 무궁무진한 역사를 볼 수 있겠다. 그야말로 흥미진진해지겠는걸

  • @lamb9879
    @lamb9879 ปีที่แล้ว +2

    이 전투가 유럽 최초의 대규모 전투라는 것도 오만한 인간의 생각 아닌가? 저런 조직화된 전투가 최초라고? 여러번 반복되었겠지.

  • @윤미카엘-y3r
    @윤미카엘-y3r ปีที่แล้ว +3

    오스트렐로 피테쿠스가 인류의 기원이란것도 명확한 것도 아니고, 현생인류가 아프리카 기원이란것도, 명확한게 아님.
    그냥 조금씩 나오는 화석가지고 그런갑다 하는거지

  • @WTFRU96
    @WTFRU96 ปีที่แล้ว +3

    인류역사는 수백년만에 급격한 발전으로 우리를 농사짓는 조선시대 사람에서 누구나 스마트폰을 쥐고있는 현대인으로 진화시켜줬음
    과거에도 그런 발전의 임계점을 넘겨 단기간에 엄청난 발전으로 존재할 수 있었던 고대문명이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함

  • @bs-m9c
    @bs-m9c 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지구리셋설은 설이 절대아니다 현재 발견되는 유적지도 4대문명 두배는 더이전께 발견되고,인류화석도그러함,그래서 다윈진화론이 제일그중에 개판이론으로본다ㅋㅋ

    • @btatbb7586
      @btatbb7586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화론이 개판이라는건 너같은 진화 덜된 인간이 증명하니 인정할수밖에 ..

  • @user-yj3kf4ot8c
    @user-yj3kf4ot8c ปีที่แล้ว +12

    결론 : 고대 마을 간의 운동회는 치열 했다

    • @배성진-u6s
      @배성진-u6s ปีที่แล้ว +4

      석전 : ㄹㅇㅋㅋ 이건 전통이라고😊

  • @몽키골드
    @몽키골드 ปีที่แล้ว +2

    파도파도 계속 나오는 스토리가 기묘하다 ㅎㅎ

  • @historyreadman
    @historyreadman ปีที่แล้ว +3

    3300년 전이면 유목민들의 이동에 따른 전투라 보면 해결될 일이지.

  • @윤전기쟁이
    @윤전기쟁이 ปีที่แล้ว +1

    진짜든 가짜든 넘 잼나요

  • @한성-z6o
    @한성-z6o ปีที่แล้ว

    목소리가 참으로 좋으다

  • @곰곰고고곰
    @곰곰고고곰 ปีที่แล้ว +6

    이건 구라가아니라 진짜 미스터리한거 맞긴함 그시기에 5천여명이 전투를 벌인 흔적이있으며 그당시에 이미 전사라는 직업이있었음 말그대로 군인이 직업인 사람으로 추정되는 물품들도 나와서 ㄹㅇ미스터리한일임

  • @shink.h7367
    @shink.h7367 ปีที่แล้ว +1

    한반도에도 고조선때부터 여러 나라들이 존재했었는데 알려진게 거의없죠.
    기록자체도 적었을 테고 멸망하면 다 불타고
    부정되었을테니.

  • @심쿵두루
    @심쿵두루 ปีที่แล้ว +1

    저 때 태어나지 않은게 다행이지
    진짜 생존을 위해 전쟁을 하고 식량을 구해야 했으니
    현대에선 돈으로 해결하고

  • @DiabloEl-l2o
    @DiabloEl-l2o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환핀대전

  • @Naraea
    @Naraea ปีที่แล้ว

    1분전은못참지

  • @JPSAy
    @JPSAy ปีที่แล้ว +1

    진짜 겁나 기묘하네

  • @_Zero_Sugar
    @_Zero_Sugar ปีที่แล้ว +2

    이런 걸 보면 지금 우리가 아는 인류의 역사도 잘못된게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듦 ㅋㅋ
    저 시대에 어떻게 수천명이 모였는지 진실이 궁금하다

  • @RooftopAsians
    @RooftopAsians ปีที่แล้ว +10

    괴베스테클레페가 ㄹㅇ 충격임

    • @얼음-e6w
      @얼음-e6w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그거 보려고 지금 터키왔는데.너무 신기

  • @ylogicmachine6812
    @ylogicmachine6812 ปีที่แล้ว

    형 폼 좋다 조아 좋아

  • @thobecthistar3222
    @thobecthistar3222 ปีที่แล้ว

    저렇게 인간들은 서로를 죽이며 서로를 파괴하고 사라지고 그러다 어디선가 다시 일어나고 또 죽이고 파괴하고.... 그 역사는 결코 변하지않네....

  • @신-w2p
    @신-w2p ปีที่แล้ว +2

    충분히 있을수 있던 일이지.. 수메르 이집트 문명들이 대피라미드를 건축하고 1500년후의 일인데

  • @user-cj1vf8rs7e
    @user-cj1vf8rs7e ปีที่แล้ว +1

    참 미스터리한게 너무 많다
    인류 역사나 문명 자체의 연대도 다 알려진것대로가 아닌것은 분명하다

  • @overthehorizon2882
    @overthehorizon288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이집트 왕조가 출발한게 기원전 3000년 쯤이니 기원전 13세기에 대규모 부족 또는 국가가 전투를 벌였다는 것이 불가능하진 않을듯… 아마도 잊힌 왕조나 국가 중 하나로 보임

  • @jackyoon3114
    @jackyoon3114 ปีที่แล้ว +1

    애초에 공룡시대도 리셋으로 인해 존재 햇을것이고 그 이전에도 수도없는 리셋이 잇엇을듯

  • @Fabulous-hj0428
    @Fabulous-hj0428 ปีที่แล้ว

    진짜 미스테리네요 ㅋㅋ

  • @zicka21
    @zicka21 7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청동을 제련하려면 많은 인력이 필요하고
    광산도 개발해야하니 청동기 문명자체가 집단화 도시화를 이루어야하고
    상명하복의 최소 군장제가 시행되지 못하면 청동기 무기들 생산 자체가 안됨
    일단 원료수급부터 제련에 들어가는 목탄까지 그걸 가공할 전문인력등
    체계화 계급화가 되어야 한다는것을 전제하면
    5천명의 집단전투는 아마도 부족의 운명을 건 전투 였을것
    자원을 나눠갖기보다 독점과 약탈후 점유하는게 더 빠른시대였을테니 말이다.

  • @dd-pj5qt
    @dd-pj5qt ปีที่แล้ว +2

    그냥 지들끼리 팀갈라 싸우는 문화가 있던게아닐까??

  • @juliangjack1652
    @juliangjack1652 ปีที่แล้ว +1

    시청 기대합니다.

  • @TV-wr6yf
    @TV-wr6yf ปีที่แล้ว +1

    탄소연대측정이 믿을만한거인가요

  • @sexmaster
    @sexmaster ปีที่แล้ว +2

    ???: 자 또 승리했으니, 타임머신타고 이번엔 어느 과거로 가볼까?

  • @왕상제하늘님
    @왕상제하늘님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기묘하네

  • @user-jw9bv6ix3t
    @user-jw9bv6ix3t ปีที่แล้ว +1

    3300년전이면 한반도에 고조선이 존재했던 때로구나

  • @오딘손토르-f9l
    @오딘손토르-f9l ปีที่แล้ว +1

    부족 전투가 한두번이 아니라...여러번있었다는건...아일랜드 신화 켈트신화에 나오는 북유렵 신화구나...일명 바이킹 부족 어디서 온 누구...밀레시안 그럼 저 싸움의 위치가 투어허 데 다넌이 치뤄졌던 곳인가?당시 북유럽도 로마 만큼은 아니지만 땅이 좀 넓었으니까...

  • @mason7645
    @mason7645 ปีที่แล้ว

    이집트도 기원전 3천년인가 언젠가부터 있었고 피라미드까지 세웠으니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닌듯?

  • @jhk594
    @jhk594 ปีที่แล้ว +4

    금나라가 신라의 후손이라는데 관계를 기밤에서 다루면 좋을듯 싶습니다 😊

  • @stingray861
    @stingray861 ปีที่แล้ว +1

    기원전 3천년이면 그리... 먼시기가 아닌데? 충분히 전쟁이 날 시기인데..
    고조선만해도 청동기 문명이고 ....그당시 수천명해서 정복 전쟁이 활발한건 드물지가 않은데..

  • @user-kj3el4bj5m
    @user-kj3el4bj5m ปีที่แล้ว +1

    오천의 군대를 운영할정도면 부족인구가 몇인거여

  • @mr.thirty60
    @mr.thirty6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바다민족의 침략으로 암흑시대가 시작되기 전에 있던 시대가 은빛조약 시대라는 글을 본 적이 있는데, 다른 사료에서는 찾을 수 없는 표현이네요. 은빛 조약 시대는 학술적으로 쓰는 표현이 아닌가요?

  • @작은추위
    @작은추위 ปีที่แล้ว +1

    설마.. 그 유명한 환핀대전?!?!?!?😂

  • @jprometheus7072
    @jprometheus7072 ปีที่แล้ว +1

  • @garangbii
    @garangbii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신석기-청동기 문명이 생각보다 뛰어난 기술을 가지고 번성했을지도 모르겠네요

  • @user-kw8gd7du5h
    @user-kw8gd7du5h ปีที่แล้ว

    와우

  • @도인-i8u
    @도인-i8u ปีที่แล้ว +1

    고대사는 거의 모두 추정! 극히 드문 증거만 가지고 대부분 학자들이 추리한 것... 인류의 실제역사는 훨씬 거대하고 복잡했다고 함...

  • @marieantoinette3308
    @marieantoinette3308 ปีที่แล้ว

    어머 기묘해라

  • @loki-hl5js
    @loki-hl5js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체불명의 괴집단이 대규모 파괴를 했다는 점에서 지중해 문명의 파괴자 바다 민족을 연상케 하는데 혹시 이들이 바다 민족과 연관이 있진 않을까요?

  • @sohgyu
    @sohgyu ปีที่แล้ว +1

    청동기에서 철기로 넘어갔다는 가설 자체가... 철은 발견하기 쉽고, 청동은 구리와 주석 합금인데.. 합금 시대가 먼저라니..

    • @Someone111ify
      @Someone111ify ปีที่แล้ว

      근데 철은 다루기 어려웠다고 아는데 아닌가요?

    • @조현빈-k3n
      @조현빈-k3n ปีที่แล้ว +2

      녹는 점이 철이 더 높아서 그랬다고 들음

    • @tridish7383
      @tridish7383 ปีที่แล้ว

      철기시대는 실제로는 강철기시대이며 강은 철과 탄소의 합금입니다. 철은 일반적으로 구리보다 더 깊게 매장되어 있으며, 녹는점도 더 높기 때문에 철기시대가 청동기보다 늦게 시작되었습니다. 주석은 아주 희귀하기 때문에 청동기 전후로 동기시대와 동철기시대도 있었죠. 어떤 지역은 동기나 청동기, 동철기를 건너뛰기도 했고 뗀석기, 잔석기, 간석기도 이리저리 순서가 바뀌곤 합니다. 또한 화약무기가 발전하지만 과학적인 금속학은 없었던 근세 시절, 강의 품질을 일정하게 관리하기 어려워 총포류에 청동이 사용되었던 시기를 전쟁사에서는 2차 청동기라고 부르기도 하죠. 재료와 기술은 시대의 부름에 따라 이리저리 변하는 것이지, 일정한 한 방향으로만 발전하는 것은 아닙니다.

    • @천공하빈
      @천공하빈 ปีที่แล้ว +1

      철기의 녹는점은 청동의 녹는점보다 높습니다. 일반적인 청동을 녹여 만들수 있는 불의 온도에는 철은 절대 녹지 않죠.. 그래서 녹는점을 높일수 있는 기술을 터득하기 전까지는 더 낮은 녹는점을 가진 청동을 쓸수밖에 없는 거죠..
      철기는 어찌해서 연마를 할수있다고 해도 그 철은 강철이 아닌 연철의 형태이고 철과 탄소의 합금이 가능한 시기가 되어서야 철제무기를 만들수 있는 거죠..

  • @tachyon-u1t
    @tachyon-u1t ปีที่แล้ว +1

    치우천왕이 유럽까지가셔서 한판 뜨시고 오셧네

  • @TheTautology
    @TheTautology ปีที่แล้ว

    기원전 1300년이면 중국에선 아직 주나라가 성립하기도 전이네요.

  • @dal5796
    @dal5796 ปีที่แล้ว

    인류 본성상 늘 싸움은 있었고 그걸 고대문명으로 논리비약하는 것은 무리..어찌보면 4대문명에서 소외된 유럽인들의 열등의식을 해소하기 위한 것일수도 있음. 국가가 없이 부족단위로 존재하던 사하라 이남 지역도 저런 규모의 전쟁은 있었음. 역사해석은 늘 해석자의 시대적 의도가 개입될 수밖에 없으므로 현명한 판단이 필요함.

  • @arcyoon
    @arcyoon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아시아 쪽에서 간 루트는 상정하지 않는가 보죠?...

  • @user-jw8kg6vp1k
    @user-jw8kg6vp1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독일은 유태인을 하루에 수만명도 학살했는데 수천명씩 학살한 것은 수없이 많죠. 비교적 최근에도 캄보디아 킬링필드 학살사건도 170만명을 학살했는데.

    • @Someone111ify
      @Someone111if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대전쟁인데요

  • @jrehgb3451
    @jrehgb345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진짜 바이킹

  • @ZombieWars4
    @ZombieWars4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참고로 저 전투 이후 수십 ~ 몇 년 뒤에는 트로이 목마가 트로이를 감염시켜서 아카이아 연합에게 해킹당한 사건이 터집니다

  • @파츤츤
    @파츤츤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대 5천의전투면 상당히 거대한규모인데

  • @티마르포포카
    @티마르포포카 ปีที่แล้ว

    10년이나 조사했어? 엄청나군요. 하지만 그래도 발견할게 많다는거군요.

  • @childrenmr8316
    @childrenmr8316 ปีที่แล้ว +1

    우리가 아는 역사의 대부분은 그냥 학자들의 추측일뿐...

  • @세영윤-h3h
    @세영윤-h3h ปีที่แล้ว

    인간은 참어리석다.힘을합쳐도 공존하기힘든데 서로 의심하고 믿지못하고 배신하고 서로약탈하고 지배하고 구속하려하다니.인간은 멸종하면 서로 믿음이 부족해서 일거임.

    • @butand9421
      @butand9421 ปีที่แล้ว

      힘을 합쳐 일부만 부를 쌓으니 문제지.
      100명이 일하면 1명이 부를 독점하는게 인간이야.
      조선시대 양반이 일하지 않았잖아.

  • @lang-p2k
    @lang-p2k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미스터리로 어물쩍 넘어가는것을 보니 서양중심사관의 입장에서 받아들일 수 없는 증거들이 발견되었을수도.
    가령 동양인들의 문화와 유골이라던지..

  • @talkjian5281
    @talkjian5281 ปีที่แล้ว

    인트로가 사라졌네요?

  • @zoyakdol2291
    @zoyakdol2291 8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고대에 지중해의 강대한 고대국가들을 폐허로 만들며 휩쓸고 다니던 바다민족의 정체가 제일 궁금함..

  • @computerblue1915
    @computerblue1915 ปีที่แล้ว +33

    인류사를 석기->청동기->철기 시대로 구분하는 것도 각 지역마다 조금씩 달랐고 어느 민족은 그 차이를 크게 보였다고 하죠.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고조선의 경우 당시 중국은 청동기 초기를 막 지나는 상황이었는데 고조선은 이미 철기문화여서 중국인들이 고조선족에게 많은 도륙을 당했는데 어떤 전쟁은 중국인들이 흘린 피가 너무 많아서 고조선족의 무기인 철구가 그 피에 둥둥 떠내려갈 정도였다고 하네요.
    중국인들이 쓴 기록이기에 다소 허풍은 좀 있겠지만 그래도 자기들이 패한 역사는 본능적으로 줄여서 쓰는 게 관례이기에 그만큼 고조선의 철기무기들이 강했다는 반증이라고 봅니다.
    어쨌든 역사기록이 당시의 모든 걸 다 기록하진 못했기에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엔 한계가 있을 것이고 지금의 인류사는 분명 다시 쓰여지게 될 거라고 봅니다.

    • @user-fh8ss5vd2u
      @user-fh8ss5vd2u ปีที่แล้ว +18

      소설을 써라 아주

    • @user-ld5yv3zt4l
      @user-ld5yv3zt4l ปีที่แล้ว +6

      전형적인 민족사학

    • @user-rp2bf8ge2q
      @user-rp2bf8ge2q ปีที่แล้ว +7

      ​@@user-ld5yv3zt4l 전형적인 식민 사관도 있어요

    • @user-rp2bf8ge2q
      @user-rp2bf8ge2q ปีที่แล้ว +5

      ​@@user-fh8ss5vd2u 트로이목마 얘기도 한때는 신화였죠!

    • @shink.h7367
      @shink.h7367 ปีที่แล้ว +7

      내용출처를 알고 싶군요. 제가 아는 고조선은 청동기사용이었던 걸로 아는데요.

  • @마이클-z8w
    @마이클-z8w ปีที่แล้ว +2

    아직도 내가 안본 미스테리류가 남아있다니

  • @바자나두
    @바자나두 ปีที่แล้ว +2

    고대에 전사계급 오천이면 총 인구수가 최소 수십만은 됐다는 건데..

    • @user-fk2lp8eo3m
      @user-fk2lp8eo3m ปีที่แล้ว

      군인계급이 직업이된건 바빌론시대가 처음이고 그전에는 사회구성인 전체가 군인이되고 전쟁이 끝나면 본업으로 돌아가는 방식이다고 하드라구요 현재까지 고고학 기록은 그렇더라구요

    • @천공하빈
      @천공하빈 ปีที่แล้ว

      기원전 20세기 경에는 집단의 성인 남자들이 다 전사계급 이었을겁니다.
      평소에는 농사나 사냥을 하다가도 전투가 발생하면 본인이 들고 있는 도구를 무기삼아 나가서 싸우던 농부= 전사 이렇게 되었을 겁니다.

    • @서성주-l9b
      @서성주-l9b ปีที่แล้ว

      @@천공하빈 하빈아 너 말이 맞다는 근거를 찾을 수 가없는데 ~일겁니다 ㅇㅈㄹ좀 하지마
      니 말대로라면 전사 모두가 농부일 정도로 농사가 중요하다는건데 그 귀한 인원 전부가 전투력으로 그대로 쓰인다는게 상식적으로 가능하겠냐 븅아 제발 확실하지 않으면 남 가르치려 들지마

    • @천공하빈
      @천공하빈 ปีที่แล้ว

      @@서성주-l9b
      고대 중국 전국시대때 장편대전때 진나라가 조나라 성인 30만을 생매장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래도 조나라는 당장 망하지는 않았지만 그로 5년뒤에 망했죠..
      제가 말하는것은 그 마을 자체 총력전이었을거라는 겁니다. 그 전투에서 지면 그냥 마을하나가 그냥 사라지는 전투..
      그런 전투가 벌어지는데 님 말대로 농부가 중요하다고 그걸 아낀다고요.. 지면 다 죽는 전투인데..
      븅은 당신이죠.. 니말대로 상식적으로 다 죽이는 전투인데 인력 남겨서 지면 다 디진다고..
      그럼 총력전이 되겟니 안되겠니..
      저 농지 못차지하면 굶어 죽는데, 그냥 싸우다가 죽던가 굶어 죽던가 하는 선택의 상황이라면 그냥 총동원 상태로 싸우고 이기는게 상수이지.. 단순히 13세기 전투에도 십자군전투에도 이긴뒤 상대방을 학살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저때라고 별다를까?
      먹는입 하나라도 줄여야 할 시기일텐데..

    • @천공하빈
      @천공하빈 ปีที่แล้ว

      @@서성주-l9b 그리고 저시대때 전사나 농부나 구분이라도 하고있을까??
      단순히 3세기 삼국시대때 중국에서도 보병들은 다 농민병으로 착출하던 시대였는데?? 그럼 그 삼국시대도 상식적으로 멍청한거네??
      귀족들은 연대장급 장수가 되어 나서고 본인들이 이끄는 사병 몇천명 빼고 나머지는 다 농민들 착출하던 시기였느데..

  • @leeston7874
    @leeston7874 ปีที่แล้ว

    탄소연대측정에 헛점이 있는거 같네... 평균적으로 맞아떨어지긴하지만 완벽하진 않은듯.. 어떤 자연현상에 의해서 탄소에 변형이 가해졌을수도.

  • @abba9871
    @abba9871 ปีที่แล้ว

    외계인보다 무서운 전쟁 😢 싸우디망~

  • @Uuuuuuuu475
    @Uuuuuuuu475 ปีที่แล้ว +2

    진짜 시간여행 됐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