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에가보면 이런이야기가있어요.. '한팔에는 어머니 다른팔에는 아버지 이렇게 업고 가파른 산을 오르며 무릎살이까지고 뼈가보일정도로 닳아도 그 누구도 부모님의 은혜와지혜을 못받고 못갚는다.' 라고 써있더라고요.. 그거보고 만약에 엄마나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면..나랑 언니그리고 부모님 1명과 어떻게 살아야하지? 그런데 내가 먼저 죽어서 가족 슬프게하는건 아닌가? 라면서 울었는데.. 엄마가 옆에와서 "왜 울어? 우리이쁜 내새끼..."라고 하셔서 엄마 안고 울었어요...안고 울면서제가"엄마..엄마랑 아빠 절때로 죽으면 안돼 ....정말로...정말로 나랑 언니내버려두고 떠나지마.. 나 엄마나 아빠없음 내 머리속은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내가 만약 죽으면 언니는 더 괴로워져.. 나랑 죽을때까지 같이 붙어있어..."라고 해서 절에서 안고 울고 있는데 아빠가 와서 엄마랑 저 안고 "괜찮아...."라고 했어요.. ㅜㅡㅜ 아읅... 벌써 글 쓴지 1년..이나 지났네요 ͡° ͜ʖ ͡° 하트가 일케 많을 줄은 몰랐씀미다.. ˵ ͡° ͜ʖ ͡°˵ 이거 진짜루 있었던 일이에요ㅎㅛㅎ 요즘에도 너무 힘들어서 이런 생각많이합니다.. '내가 죽으면?' '내가 죽으면 가족은 어떤 감정만이 남을까?' 하고 생각 많이해요 그리고 막상 죽으려고 하면 용기도 안 나구요.. 힘드면 웃긴 영상 찾아보면서 가족옆에서 웃어요 :) 그리고 영상을 안보더라도 침울하면 가족들이 마음을 알아주고요.. 얽 말을 너무 많이 했네요 한마디만 끄적이고 갈게요ღ'ᴗ'ღ 엄마 아빠 언니 사랑해*•̀ᴗ•́*
@@user-wye2486 +연필:하지만 너는 닳으면서도 색깔도 이상해지고 모양도 이상해지잖아..하지만 나는 길이만 짦아지고...그런 너가 더 힘들어 보여.. 넌 마음이 좋은데...왜 마음 속이 좋으면 일찍 닳고...일찍...갈까...?난 너랑 같이 가고 싶어...그래서...연필깎이란 거로 날 망가뜨리고 있어...꼭 우리 같이가자...(ㅁㅊ짓 ㅈㅅ..)
어느 한 유튜브 댓글에서 봤는데 우리는 하늘에서 잠깐 소풍을 내려온거래요 조금 길게... 그리곤 우리가 죽을때가 돼면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거라서 돌아가는거래요 여러분 진짜로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하는데.. 지금 부터라도 잘해드려야 돼는데 저는.. 저는.. 안 돼는걸까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가 저 힘들게 키우시는데 전 배고프다고 엄마한테 배달음식 시켜달라고 하고 그럴때마다 엄마는 웃으면서 돈이 없지만 사주시고 철이 없어서 알지 못 하고 그냥 맛있게 먹기만 했던 제가 너무 한심하고 음식을 먹을때 한 번이라도 엄마 생각을 하지 않은게 후회가 돼네요.. 여러분 아직 늦지 않 았어요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하면 충분히 가능할꺼에요 음식 먹을때 한 번 이라도 부모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저희 먹여살리기 위해서 힘들게 일하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부모님 속 썩이지 마시고 부모님께 효도해요 여러분..
하아아아아아아.........얼마나 슬플까요...... 이제 엄마없이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얼마나 큰 고통일까요.....자신이 투정을 부려도 아껴주고 사랑해주던 사람이 한순간에 자신을 떠났다니....그것도 자신의 엄마가.....얼마나 큰 외로움 일까요....사랑받지 못해도,엄마가 없어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 주시길...
엄마는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엄마는 존재가 꼭 있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죽는순간에도 내 걱정만 가득할텐데.. 엄마는 밉다는 생각도 했는데.. 엄마는 항상 내 걱정만 할텐데.. *엄마가 있는걸 당연하게 여기지마 생명은 소중한 거니깐 언제 어디서 누가 탐 낼지 몰라*
우리엄마 10년전에 50대 초중반이란 이른 나이에 치매판정받고 10년 투병하시고 작년 여름에 돌아가셨는데.. 저도 엄마의 사랑이 당연하다고 느낄때가 있었죠...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엄마..엄마때문에 하루하루를 후회속에 눈물로 살아가고있지만 .. 아직 곁에 부모님이 계시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잘해드리세요.. 엄마 아빠는 무조건 내편입니다.. 나중에 내편이 없어질때 후회하지말고...
"자주 만나는 사람, 매일 만나는 사람도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대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나에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위해 긴장하고 노력하죠. 하지만 사이가 가깝고 편할 수록 이 사람은 내 소유라고 느껴지게되고 막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떠나 보낸뒤 후회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하루 나를 신경써주고 챙겨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트채널tv 거의 그러지않을까요..?ㅎ 사람마다 다른감정이여도 제 생각에는 20년까지 쭉 함께 지내온 세월도 있고 만약 둘중한분이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힘든분들도 있겠죠. 근데 이런분 빼곤 거의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씁니다. 좋은 질문 고마워요 덕분에 그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엄마가 집에 올 때면 짜증나는 기분과 함께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렸을 때 날 사랑해주시던 부모님, 항상 못되게 굴어서 정말로 죄송한데.. 정말로 감사한데.. 정말 진심으로 날 사랑하던 우리 엄마.. 항상 내가 하던 말들은 *"* *아* *진짜* *짜증나* *"* 이 말 밖에 하지 못했는데.. 죄송하고, 사랑하고 감사해요 ..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ㅠㅜㅠㅠㅠㅠ 이거 봤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요 ㅠㅠㅎ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엄마한테 아파도 죽으면 안돼 라고 말했는데 그때 생각 이 자꾸나네요 5년이나 지나도 이렇게 엄마 돌아가시면 맨날 생각 납니다ㅠㅠ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모님 에게 잘해주세요ㅠㅠㅠㅠ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불행 할텐데 그럴바엔 지금 삶을 즐기는것이어떨까요? 가족은우리에울타리 같은 존재니까요 항상 지켜주시니.. 이미 일어난 일에 후회하지 말고, 이미 일어난 일에 미련 남기지 말고, 이미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없다는 것에 슬퍼하지 말고 가족에게 사랑한다는말을 하루에 여러번 해주십시오. 항상나를지켜주고 배움을가르치고 사랑이른것을주며 사회생활을 가르쳐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해주시면좋을거같네요 죽기전에사랑한다고하지마세요. 살아있을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다큐 '가족' 31-1 ] 5살부터 시작된 신기한 일 꼬마 무당 수진이](http://i.ytimg.com/vi/ptrgX0d8IqA/mqdefault.jpg)
![[다큐 '가족' 31-1 ] 5살부터 시작된 신기한 일 꼬마 무당 수진이](/img/tr.png)
![(영상툰)뚱뚱했던 과거 사진을 내 남친에게 보여주는 친구 [유단하영상툰]](http://i.ytimg.com/vi/AbLjIPhVKPo/mqdefault.jpg)
"있을때 잘해줄걸" 이말이 가장 어울리는 사람은 전여친, 전남친이 아니라 엄마아빠다.
정말 명언이네요..
와....
ㅠㅠ 전 남친이 없...
절에가보면 이런이야기가있어요..
'한팔에는 어머니 다른팔에는 아버지
이렇게 업고 가파른 산을 오르며 무릎살이까지고 뼈가보일정도로 닳아도 그 누구도 부모님의 은혜와지혜을 못받고 못갚는다.'
라고 써있더라고요.. 그거보고 만약에 엄마나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시면..나랑 언니그리고 부모님 1명과 어떻게 살아야하지? 그런데 내가 먼저 죽어서 가족 슬프게하는건 아닌가? 라면서 울었는데..
엄마가 옆에와서 "왜 울어? 우리이쁜 내새끼..."라고 하셔서 엄마 안고 울었어요...안고 울면서제가"엄마..엄마랑 아빠 절때로 죽으면 안돼 ....정말로...정말로 나랑 언니내버려두고 떠나지마.. 나 엄마나 아빠없음 내 머리속은 죽고 싶다는 생각밖에 없으니까.. 그래서 내가 만약 죽으면 언니는 더 괴로워져.. 나랑 죽을때까지 같이 붙어있어..."라고 해서 절에서 안고 울고 있는데 아빠가 와서 엄마랑 저 안고 "괜찮아...."라고 했어요..
ㅜㅡㅜ
아읅... 벌써 글 쓴지 1년..이나 지났네요
͡° ͜ʖ ͡°
하트가 일케 많을 줄은 몰랐씀미다..
˵ ͡° ͜ʖ ͡°˵
이거 진짜루 있었던 일이에요ㅎㅛㅎ
요즘에도 너무 힘들어서 이런 생각많이합니다..
'내가 죽으면?' '내가 죽으면 가족은 어떤 감정만이 남을까?' 하고 생각 많이해요
그리고 막상 죽으려고 하면
용기도 안 나구요..
힘드면 웃긴 영상 찾아보면서 가족옆에서 웃어요 :)
그리고 영상을 안보더라도 침울하면 가족들이 마음을 알아주고요..
얽 말을 너무 많이 했네요
한마디만 끄적이고 갈게요ღ'ᴗ'ღ
엄마 아빠 언니 사랑해*•̀ᴗ•́*
@@새벽-d9x ㅠㅠㅠㅠㅠㅠ
이거보면서 울면서 나도 엄마한테 잘해야지 싶은데 내일되면 또 짜증내고 투정 부리는 내자신 참 뭣같네
맞아요ㅎㅎ 엄마한테 잘해야지 했는데....담날엔..
그러니까욬ㅋㅋ
ㅇㅈ
나만 공감하는게 아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ㅇㅈ
잃고 나서야 비로소 너의 소중함을 깨닫는다. 소중함을 깨달으니 이젠 네가 없다.
("@""•""•""@")
으해해유ㅠㅠㅠ
미소된장국 그런거 진짜 싫습니다 옆에 있을때 잘해줘야 하는건데 ㅠ
ㅜㅠㅜㅠ
엄마한테 못되게 굴은게 후회 돼네요.. 엄마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
이런거 보면 진짜 부모님께 잘해야지 생각 드는데 오늘은 잘해도 내일은 예전이랑 똑같이 변해버린다는 내 자신이 바보같다
아 인정인정
(이거 찍어서 맨날 보고 싶은걸?!)
그니까여...
공감이요
인정 오늘:엄마 내가꼭효도할께
내일: 잘해줄께ㅡㅡ
다음주부터 다음년: 어쩌라고🤬
엄마가 돌아가셨다... 이제목에 빨리 왔어요...아아아아아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ㅜㅜㅜㅜ 슬퍼용ㅜ
ㅜ
ㅠㅠ
으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유ㅠㅠㅠ
아버지를 하늘에 보내고나서야 난 그빈자리가...
소중하다는걸 알았다
너무늦게...
정말 있을때 잘해야한다는말이 맞더라고...
저는 할머니 를
저도...아버지를 잃었어요...
전 아빠가 저를 버리고 도망갔어요..
@@남희주-v6l ................
*"당연하던 일상이 진정한 행복이었어"*
ㅠㅠㅠ
ㅠㅠ완전ㅠㅠ
좋은말
슬프다.....ㅠㅠ
지금 뇌출혈로 생사를오가고있어요... 정말 당연하던일상이 진짜 그리워졌어요 이댓글을보니 눈물이나오네요...
어머님께서 우릴 챙겨주시는 이유는
돈도 아니고
미움이 아닌
사랑이기 때문이다..
명언이네요..ㅠ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엄마아빠한테 효도하려구요
와이거도 명언이다 (라고하기에는 좀 긴가?)
@@규비-q6i 저두
맞습니다
좋아요누르고 갑니다.
ㅠㅠ
언제나
내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
내 안부를 묻는 사람
내 걱정을 하는 사람
엄마
그리고 *아빠*
@@gallantkh 우리 아빠는 그러지않음 ㅠㅠ
@@바위게-i3k 속으로는 그럼
@@바위게-i3k 내색을 안하는거임
@평범한소년 엄마 아빠 둘다 자식을 사랑하죠
이거 보는데 눈물 솓았습니다..
엄마 살아있을때 잘할게 항상 짜증내고 힘들게하고 진짜 미안해.. 엄마 사랑해..ㅠ
나도 모르게 그만 눈물을 흘렸어
저도
울었는데 또 눈물나게 하지 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
[07]달지dalji 흑흑 달지야 여기서 보내 나도 이거 보면서 울음...ㅠㅜ😥😥
저는엄마랑따로사는데 눈물바다ㅠ
제가 여태껏 부모님께 대들었단생각에저도모르게 울었어요.....제보자님...어머니께서돌아가셨더라도기죽지마세요 어머니께서는항상지켜보고계실거에요...
저도요...눈물이 왈칵 나네유..ㅠ이런말 괜찮을지 모르겠지만..우리 동지 네요..
저도에요....보다가완전히눈물나ㅅ서엄마생각계속했어요....
.
종이! 에잇 어 클락.
명언인데 좋아요가 없네?
+지우개:난 니가 실수할 때만 도와 주잖아.. 넌 그 많은양을 혼자 많이 써서 그렇게 많이 닳고 있잖아 넌 나보다 금방 다니까 너랑 속도 맞추려고.. 너 나보다 먼저 가면 안돼 알았지?
@@user-wye2486 ?
@@rkdcjsrl1234 하하핫 ㅁ친짓 죄성합니닷
@@user-wye2486 +연필:하지만 너는 닳으면서도 색깔도 이상해지고 모양도 이상해지잖아..하지만 나는 길이만 짦아지고...그런 너가 더 힘들어 보여..
넌 마음이 좋은데...왜 마음 속이 좋으면 일찍 닳고...일찍...갈까...?난 너랑 같이 가고 싶어...그래서...연필깎이란 거로 날 망가뜨리고 있어...꼭 우리 같이가자...(ㅁㅊ짓 ㅈㅅ..)
진짜로다가 과몰입해서 울었다ㅠ
그니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도요,,
저도 ㅠㅠㅠㅠ
ㅇㅈ이여 ㅠㅜ
저도ㅜㅜ
돌아가신 어머니께서 딸이 보고싶어 꿈으로 만나러 오셨나봐요..😢
제 엄마는 제가 안보고싶은걸까요...꿈에 안나오네요..
근데 저랑 프로필이 같아요.......
@@츠아-j8r 죄송합니다 생각이 짧았네요 앞으로 조심하겠습니다
@@yejin150 앗! 힘내세요 님이 못 보는 곳에서 보고계실거에요
@@츠아-j8r 저분 입장 하나도 안생각하네요 ㅋㅋ 님이 저분이면 욕 했고 남았죠 ㅋㅋ
*세상에 저도 부모님돌아가시면 펑펑울고 아무것도 하기싫을거에요..* 💧
*여러분 부모님 살아계실때 잘합시다* 💧
울컥
네
넵....
어느 한 유튜브 댓글에서 봤는데
우리는 하늘에서 잠깐 소풍을 내려온거래요
조금 길게... 그리곤 우리가 죽을때가 돼면
다시 하늘로 올라가는거라서 돌아가는거래요
여러분 진짜로 부모님께 잘해드려야 하는데..
지금 부터라도 잘해드려야 돼는데 저는..
저는.. 안 돼는걸까요?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가 저 힘들게 키우시는데 전 배고프다고 엄마한테 배달음식 시켜달라고 하고
그럴때마다 엄마는 웃으면서 돈이 없지만
사주시고 철이 없어서 알지 못 하고 그냥
맛있게 먹기만 했던 제가 너무 한심하고
음식을 먹을때 한 번이라도 엄마 생각을 하지 않은게 후회가 돼네요.. 여러분 아직 늦지
않 았어요 지금부터라도 부모님께 효도하면
충분히 가능할꺼에요 음식 먹을때 한 번 이라도 부모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부모님이
저희 먹여살리기 위해서 힘들게 일하시는것도 생각해보세요 부모님 속 썩이지 마시고
부모님께 효도해요 여러분..
저희가족은. 소풍이. 아닌. 아주아주. 긴. 캠핑이면. 좋겠네요
저도 부모님 이혼하시고 엄마 혼자 저 키우시는데 진짜 이거 보니까 너무 엄마께 죄송해요 지금..ㅠㅠㅠㅠㅠㅠ
네
@@ww9428 전 이 세상이 영원히 사는 천국이면 좋겠어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남은 것이 너무 큰 후회뿐이라면.... 그것은 진심으로 부모님이 여러분을 사랑했다는 증거입니다. 지금 곁에 소중한 사람을 더욱 소중하게 생각하세요.
하아아아아아아.........얼마나 슬플까요...... 이제 엄마없이 그렇게 살아야 하는게,,,얼마나 큰 고통일까요.....자신이 투정을 부려도 아껴주고 사랑해주던 사람이 한순간에 자신을 떠났다니....그것도 자신의 엄마가.....얼마나 큰 외로움 일까요....사랑받지 못해도,엄마가 없어도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 주시길...
저는 제가 부끄럽네요 제가 이딴 행동을 해서......저도 악몽 꾼적 있어요 엄마 아빠가 마트를 갔는데 오다가 사고를 당해서 죽은거요....그래서 새벽 4시에 일어났어요ㅜㅜㅜ엄청난 악몽이에요ㅠ
전 아빠가 ......ㅠㅠㅠ
@@kimyul1006 아아......힘내세요ㅜㅜ
@@둥글동글-v6w 감사해요 ㅠㅠ
아빠가 악몽에서 저세상갔거든요 그래서 엄마에게 엄마가 그러는데 꿈은 반대레요...그래서 안심.....
만약 초등학생때 엄마나 아빠가 돌아가신다면 그건 그아이의 영원한 트라우마로 남음. 하....
진짜 만약 나라면 걍 자살하고 싶을듯 ㅠㅠㅠㅠㅠ
너무 너무 슬퍼요 ㅠㅠ
저..그분마음은 안겠는데.....그쪽 프사가...ㄷㄷ
그 말은 이해하는데 그쪽 닉이..
난엄마 돌아가실때 ...자살할거임
전 초 5때 엄마가 돌아가셨지만 아직 살아있습니다 물론 엄마 얘기 꺼내면 가슴이 막막해집니다...
''있을때 잘해줄걸...''
엄마 미안해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내 인생의 전부는 무엇일까.
우리 엄마는 뭘로 버티며 살까.
나는나의 미래생활이 전부다.
엄마는 ''나''가 전부이다...
헐...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이거보고 사람들이 다 이제부터 부모님께 잘한다고 댓달고선
몇일있다가 또 달라짐
그래서전 매일 볼려구요
@@iowly2160 저두요
작심삼일
@@iowly2160 매일보면 익숙해지죠 그 익숙함에속아 당연하다고생각하죠
@@현진조-d3r 그런가요? 전 다른 슬픈 영상도 보느랴 잘 모르 겠네요
엄마 아빠에게 잘 해줘야 겠다......
ㅠㅠ
인정요..ㅜㅜ
ㅠㅠ😭😭😭😭
ㅇㅈ
ㅜㅜ
이런 영상을 항상 보면서 부모님께 잘해야지.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정작 제대로 하지 못하는 내가 너무 ㅈ같다
와 리얼 너무 인정합니다...
ㅇㅈ
ㅆㅇㅈ
ㅇㅈ
우리는 왜 그럴까요....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대부분 하는말:
좀더 잘해줄껄...반찬투정하지말껄...공부하라고할때 좀 해뒀을껄....있을때 잘해줄껄...
제도그런꿈꾼적2번있어요
@@가연-r4t ㅜ
있을때 잘해주자...... 우리 부모님도 힘들게 일하시는데
@@와리가리-w6s 어떤 부모님이든 열심히 일하죠 자식을 위해서 ㅜ
저는 왜 영상이 아니라 이 글을 보고 울고있죠...
그런꿈을 현몽이라 합니다... 죽은이가 가장 소중한 사람꿈에 나타나 작별인사를 하는것이죠....
후...저희 햄스터도 제꿈에 나왔어요 ...
@Japanese Pride 프사 닉 안바꾸냐ㅡㅡ
그리고 뭔뜻인지 알고쓰는거임??진짜개념 없네
제 아빠도요..
@Japanese Pride 또보네이세키
저도
아.. 진짜 있을때 잘하자 ㅜㅜ
ㅠㅠ그래야죠
맞아요.. ㅠㅅㅠ
돌아가시는게 순식간이에요ㅠㅠㅠ
@@user-xl3io4ey3e 맞아요ㅠㅜ
그래야겠네요..ㅠㅜㅠ
어머 어떡해...
마지막에 눈에서 분수나옴
진짜 나라면 자살할것같다
그래도 자살은 하지마요...
그렇게 슬플것같아요ㅜ
목숨은 그렇게 쉽게 말하는건 안되지만 저라도 많이 슬플거 같내요
엄마께서 그걸 원하실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정말 이해가가는 이야기네요 저도처음간 장례식장이 7살엄마장례식장이에요 하지만제보자님 너무 슬펑하지마세요
언제나화이팅하세요
이영상을보며겪은일이라 다알고봤지만또눈물나네요ㅠㅠ
더쓰고싶지만 그만쓸께요
ㅠㅠㅠㅠ슬프다....
근데 님이 7살일때라는 뜻이에요...아님
설마...엄마가 7살..?!?! (아 이건 좀 에ㅂ...)
@@예겸-i7e ?;;;
@@예겸-i7e ;
@@예겸-i7e 분위기깨네 참내..
나도 저렇게 될까봐 무섭다 우리엄마 나랑 오래오래 살껀데.. 왜 우리 엄마 라고 생각 하니까 계속왜 눈물이 나지..ㅠㅠ
허..ㄹ 저두 그 생각 해써요
옌스 저는 그냥 슬프다.. 하면서 보고있다가 이 댓 보고 생각이 딱! 나서.. 눈물이 나네요
ㅇㅈ요ㅠㅜ
저두요ㅠㅠㅠㅠ
우리엄마, 앞으로 내가 더 잘할께
이세상 모든 부모님들에게 감사합니다
범죄자 빼고
조두순 빼고
고유정빼고
모두 다 ㅇㅈ
어금니 어배 빼고
이거 본 다음 바로 눈물이 흘렀어여ㅠㅠ 이제 부모님에게 효도도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서 부모님 행복하게 해줘야 겠다고 생각 했어요...
저도...
저도요
저도....
엄마한테...정말미안한거같애요...
저도요..ㅜ
하.... 이 영상보고 우신 분 또는 뉘우치신 분
👇🏻
저여ㅠㅠ✋
구걸더럽네언제쯤 관심받기끝나나
응 아니야
@@야한섹스제시 진심이야 구걸아니야
@@안은경-w7t 이게왜 구걸이아니죠?
내가 엄마아빠께 잘한다고 해놓고 다시 바뀌는 내 모습이 정말ㅈ같다
하ㅠ
@Jonasson Jonas ?
ㅇㅈ
하...저도.
부모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많이 도와줘야 겠네요....ㅜ
부모님께 사랑하다고 해야겠어요...
제발 난 부모님 돌아가시기 전에 최소 사람구실은 해서 부모님 맘편히 눈감게 해주고싶다.....
너무 슬프다ㅠㅠㅠ
@@KDG-u7d 인정욬ㅋㅋㅋㅋ
사람은...있을 때 잘 해야 돼는 법이예요...다들..홧팅하시길...
프사땜에 눈물 들어감ㅋㅋㅋㅋ
@@Lhyun05?.
왜지 내가 엄마한테 너무 쓰레기 엿던거 같다
엄마가 이 영상을 본다면 사.랑.해.ㅠㅠㅠㅠ
부모님께 잘하자라고 생각했죠
20분뒤 이생각을 까먹기전엔 말이죠
크큭 나를 방심하게 한 식혜는 너가 처음이야
@@이효재-y2k 크큭 나를 웃게한 이효재 너가 처음이야
@@채널노랑가방 크흑 나를 놀라게 한적은 처음이야
앜ㅋ 뭐야
@@toojake8479 크흑 이렇게 똑같은(?)댓글이 달린적은 처음이야
2:36 진짜 이부분보고 펑펑 울었다ㅜㅜ
진짜 나한테 저런일이 있으면 진짜 힘들텐데..
진짜 이런거 보면 가족한테 잘하자 잘하자 하는데 그게 잘안돼네요..ㅎ
엄마는 내 옆에 있는게 당연하다 생각했는데..
엄마는 존재가 꼭 있는게 맞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죽는순간에도 내 걱정만 가득할텐데..
엄마는 밉다는 생각도 했는데..
엄마는 항상 내 걱정만 할텐데..
*엄마가 있는걸 당연하게 여기지마 생명은 소중한 거니깐 언제 어디서 누가 탐 낼지 몰라*
우리엄마 10년전에 50대 초중반이란 이른 나이에 치매판정받고 10년 투병하시고 작년 여름에 돌아가셨는데.. 저도 엄마의 사랑이 당연하다고 느낄때가 있었죠... 세상에 존재하지않는 엄마..엄마때문에 하루하루를 후회속에 눈물로 살아가고있지만 .. 아직 곁에 부모님이 계시면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잘해드리세요.. 엄마 아빠는 무조건 내편입니다.. 나중에 내편이 없어질때 후회하지말고...
‘소중함’ 이란 그 ‘단어는 ‘익숙함’ 이라는 단어에 의해 묻혀 사라질때까지 아무도 모를거에요.
익명님 !! 어머니가 꿈에 나오셔서 해주고싶었던걸 해드릴거에요 그니까 익명님도 꿈에 엄마가 나온다면 이때까지 못했던말 하나하나씩 해주세요 그럼 어머니도 하늘에서 기뻐하고 익명님도 뿌듯할거에요 :) 힘내세요 !!
익명님:헉?! 어....엄마? 엄마가 여기서 왜나와!?!?
@팩트폭격기 페폭이아니라 시비충이네 무논리로 똑똑한척 지식많은척오지네ㅋㅋ 저런예들이 욕먹어야지ㅋㅋ 오글거리는거 하나도없고 다 좋은소리 하고있는데 시비충ㅋㅋ
너무 슬펐어요ㅜㅠ 실제로 눈물 흘렸습니다 ㅠㅠ 끔찍해요 생각하기도 싫네요 ㅠㅠ
ㅠ진짜 이거보고 울었다..ㅠㅠ 엄마 , 아빠 살아계실때 잘해드려야겠어요.. 엄마 , 아빠 돌아가시면 거의 맨날 울듯해요...ㅠㅠㅠㅠ
"자주 만나는 사람, 매일 만나는 사람도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대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처음보는 사람에게는 나에대한 좋은 인상을 심어주기위해 긴장하고 노력하죠. 하지만 사이가 가깝고 편할 수록 이 사람은 내 소유라고 느껴지게되고 막대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상 떠나 보낸뒤 후회하게 됩니다. 오늘 하루하루 나를 신경써주고 챙겨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지니면서
처음 만나는 사람처럼 대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글 보고 더움ㅜㅜ
우린 이영상을 보고 후회하며 다짐하지만 결국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은 옆에 있기에 다시 막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저는 알지만 그래도 저는 후회하며 다짐하려 합니다..
…
........
........
..............
사춘기면 엄마에게 잘해주기가 힘들어요.. 왜그럴까요.. 저도 참고싶은데 자꾸 화만나오네요 엄마가 화를내서 저도 같이 화가나는걸까요? 제가 못참는거일까요.. 엄마한테 가는 그날까지 잘해주고싶어요..
퓨하%{좀비고}
사춘기때는 잘해드리기 힘든게 맞아요 ㅠㅠ 살면서 힘들때 무조건적인 내편은 부모님이란 것을 깨달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퓨하%{좀비고} 저도요 ㅜㅠ
아 맞아요 화내면 안돼는거 아는데도 계속 화가 나요
"중요한건 무엇을 잃었냐가 아니라 무엇이 남았느냐다 -아이언맨-
ㄴㄴ블위가 말함
이거 보고 명언 생각남
'기회가 두번 다시 너에게 문을 두드릴 것이라 생각하지 마라.'
왠지 엄마 죽으면 나도 죽고 싶은 마음 들거 같다
레베럽 _선유 ㅇㅈ
ㅇㅈ
ㅇㅈ이요
닌 진짜 ㄷㅈ 꺼임
죽고 싶은데 죽으면 너무 아프고 선택권이 있는데.. 하지만 사는게 더 좋아요. 죽으면 진짜로 하늘나라로 안가고 바로 다시 태어난 아기가 될지도..
보고 울었습니ㄷㅏ..ㅜㅜㅜㄹ즈ㅡㅁ흡ㅆ꾸ㅜ
저도...
저도 울었어요 한쪽눈만
정말 나는 엄마가 돌아가시는걸 감히 상상할 수 없다... 만약 내 옆에서 엄마가 사라진다면 며칠동안 밤새 울다가 엄마 곁으로 가고 싶어서 스스로 하늘에 갈 수 있을 것만 같다 엄마 건강하게 오래오래 같이 살자 제발 부탁이야
아니..내 이야기도 아닌데..ㅠㅠ
이전 영상에서 울고 이번 영상에서도 공감되서 울었다고오~8ㅁ8
내 얼굴에 물은 뭐야....
저두 ㅠ
@@입양하세요-l8f 콧물이요
@@고등학생-z6f ㅗ
@@고등학생-z6f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가 돌아가시진 않았는데 왠지 마음을 알거같아요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 이불같은거 엄마냄새를 맡으면 전 계속 울거같아요
자욕양이친부대 子欲養而親不待
자식이 부모에게 봉양하고자 하나 부모는 기다려 주지 않는다.
한문교과서에 있는내용
여기 계신분들 프로필 상태가..
@Japanese Pride 아니 ㅅㅂ 프로필
N🔴
한문 중간고사 범위다 ㅠ ㅋㅋㅋㅋㅋ
눈물없이 볼 수없는 영상ㅠㅠ
아아..너무 슬프잖아여...저 진짜 슬프게 운것같아요..엄마가오늘 너무힘들다면서들어오신거 생각나서..
"사람마다 눈물을 흘리게할 수 밖에 없는사람은 우리부모님이다"
이 뜻은 언젠가는 이별의 시간이 있으니 잘해드려라 예요. 화를내도 날 사랑해주는건 바로 엄마,아빠다
@아트채널tv 거의 그러지않을까요..?ㅎ 사람마다 다른감정이여도 제 생각에는 20년까지 쭉 함께 지내온 세월도 있고 만약 둘중한분이 어렸을때 돌아가셔서 힘든분들도 있겠죠. 근데 이런분 빼곤 거의 그렇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씁니다.
좋은 질문 고마워요 덕분에 그 생각도 할 수 있었습니다.
항상 엄마가 집에 올 때면
짜증나는 기분과 함께 엄마가
없었으면 좋겠다고만 생각했는데
어렸을 때 날 사랑해주시던
부모님, 항상 못되게 굴어서
정말로 죄송한데..
정말로 감사한데..
정말 진심으로 날 사랑하던
우리 엄마..
항상 내가 하던 말들은
*"* *아* *진짜* *짜증나* *"*
이 말 밖에 하지 못했는데..
죄송하고, 사랑하고 감사해요 ..
공감이에요
영상보면서 울었는데 이뎃글 보면서 또울었어요
있을 때 모르는것은 없을 때 알게 되죠..
진심 눈물나네요ㅠㅜㅜ 제보자님 돌아가신 엄마를 위해서라도 후회되지 않는 삶을 사시면 좋겠네요.
💛
내가 죽고나서도 우리 가족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 꼭..
희망 버리지 말아야 해요.
이거보니 엄마한테 잘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 울어버렸다.ㅠㅠㅠㅠ
교훈:효도를하자(있을 때 잘하자)
누구보다 우릴 사랑해주시는 것도 부모님이고 우리가 세상을 볼 수 있게 해주신 것도 부모님이다 있을 때 잘하자 이 말은 누구보다 부모님한테 제일 어울리는 말
저는 엄마한테 맨날 짜증만 내고 엄마만 힘들게 하는데 이 동영상보고 제 행동에 반성하게 되네요ㅠㅠㅠ
오늘 부터라도 엄마께 잘 할께요~!. 엄마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하네요! 다른분들도 저 같으실 것 같아요.
@엄마 ㅋㅋㅋㅋ
@엄마 아니 이사람 자꾸 돌아다녀..;;
@엄마 겁나많아... 엄마에 뜻을 가진 곳이면"고맙다"라고 남겨져있어
죄송합니다 엄마
이 순간만 부모님한테 죄송하다 하지 나중에 보면 원래대로 돌아오게 되있음
이건 슬픈 이야기를 봐도 안 울던 절 울게 만드는 영상이네요 너무 슬퍼요ㅜㅜ
이거보고 눈물왈칵 흘렸어요 ㅠ 전국에 부모님들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ㅠㅠㅠ 부모님께 효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
제가 지금 엄마랑 싸우고 방에 누워서 잘려는데 무서운 상상을 많이해서 심란했는데 이영상보고 왠만해서 진짜 안우는 성격인데 한반중에 침대에 누워서 펑펑 울었네요..ㅎㅎ 이런 영상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할아버지의 장례식에서 할아버지의 시신을 직접 보면서 계속 그리움이 사라지질 않고 꿈에서도 맨날 돌아오시는 듯해서 더 슬픕니다...
아 눈물나와..ㅠㅠ
많이 슬프시겠다.ㅠㅠㅠㅠ힘내세요..!
@단아 아녜요, 단아님한테만 했어요 ㅜㅠ
힘내시구 홧팅하세요🙂
뭔가 나에게 있을뗀 그냥 그런 엄마이지만...
엄마가돌아가시니....
마음이 허전하고....평범한일상이 생각나지네요....😢
부모님이 되는것은 쉽다 부모님 다워지는것은 어렵다
명...언....
정말 슬픈 이야기네요ㅠㅜㅠㅠㅠㅠ 이거 봤는데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요 ㅠㅠㅎ엄마가 돌아가시기 전 엄마한테 아파도 죽으면 안돼 라고 말했는데 그때 생각 이 자꾸나네요 5년이나 지나도 이렇게 엄마 돌아가시면 맨날 생각 납니다ㅠㅠ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부모님 에게 잘해주세요ㅠㅠㅠㅠ
내 ㅠㅠㅠㅠㅠ
오늘 밤 어머니께
사랑한다고말하는게어떨까요??
제보자님 엄마가
늘지켜보실거에요..
엄마가 있으면 짜증이나고
엄마가없으면.......
엄마가 가장 소중하단걸 깨닫습니다
엄마가 있으면 짜증이나고x
엄마가 있어도 소중하고
엄마 돌아가실가봐 두렵네요ㅜㅜ
엄마 돌아가실가봐 두렵네요ㅜㅜ
@뽀로로 제 말은 엄마가 있돈 없던 언제나 소중하다고 말하는겁니다
헐...ㅠㅠ 아직 엄마는 곁에 있을거에요ㅠㅠ
자신감 잊지 마요ㅜㅠ.. 그건 상상도 못한
사고였어요ㅠ 일부로그런게 아니예요ㅠㅠ
힘들고 엄마가 보고 싶어도 울지마요 곁에있는 엄마도
같이 슬퍼요ㅠㅠ 화이팅해여ㅠㅠ
어머니는 딸이 너무 그리웠나봐요......
꿈속에서 다시한번더 얼굴을 보았네요
"엄마 아름다운 사람은 왜 빨리죽어?"
"꽃밭에 많은 꽃들이 있는데 넌 뭘 뽑아갈거니?"
"가장 아름다운 꽃이요"
와.... 명언이다....
@@고먐미-n7d 많이 뿌려진 유명한 명언이죠ㅋㅋ
띵언
@@mid2907 아 왜그래
그래서 아름다운 사람은 빨리 죽나...
엄마가 떡볶이 재료사시러 가시다가 돌아가신건 아니신지.. 엄마를 본지 한참됐지만 눈물난다..
왜요? 저도 엄마 아빠가 이혼하셔서 엄마를 자주못봐요....
@@군소-m1c 님 저도요
어 내가 댓단줄..?!ㅋㅋ
@김창구 제 엄마 안죽었고 저와 다른곳에 사는겁니다 ^^ 띄어쓰기좀 잘하시고 뭣도 모르면서 그러지 마시죠 ?
@김창구 죄송이 말이 됩니까 ㅋㅋㅋ 그럼 제가 님 죽여놓고 죄송 이라고 해도 되나요? ㅋㅋㅋㅋ
미안해다고할 진정한 사람은 남친,여친이아닌 부모님이다
@엄마 ?
보리님! 이거 다른분 따라하신거같은데..
사람은 자신에게 소중한것이 바로 옆에있는데도 소중히생각하지않아요......
그 소중한게 없어지고 나서야 그걸 깨닫게 되요
ㅜㅜ 넘 슬퍼여..이영상보고 나두 저렇게 하는 모습을 생각하면서 울엄마두 죽으면 어떻히지? 이런 생각으로 눈물이 났어요.ㅜㅜㅠ 있으실때 잘하야 하겠어요ㅜㅠ
갑자기 눈물이 나왔어 ㅠㅠ 왜 사람은 왜 사람이 꼭 돌아가면 죄채감과미안함이그제야 들까?..친할머니가 돌아갈까..걱정을하는데 나도..이렇게되면어떡하죠..ㅜㅜㅜ정말친구같은친할머니 꼭 오래살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요즘 사춘기여서 엄마아빠한테 진짜 못되게 군 내가 진짜 미안하네요ㅜㅜ 지금이라도 짜증,투정 부리지말고 효녀가 되야겟어요..
그렇게 몇시간뒤...
@@채널노랑가방 ㅋㅎㅋㅎㅋㅎㅋ
전 이미 엄마가 2년전 심장 마비로 돌아가셧는데 어거보고 울엇어요 ㅠㅠ
"정말 소중한건 정작 그곁에 있을때 그 소중함을 모르고 비로소 없어지고야나서
그 소중함을 깨달게 된다"
힘내서요! ㅠㅠ
어머님이 하늘나라에서 보고계실거예요!ㅠ
있을때 잘해야지 나중에는 후회만남는듯..
다시 태어나도 똑같이 불행 할텐데 그럴바엔 지금 삶을 즐기는것이어떨까요?
가족은우리에울타리 같은 존재니까요 항상 지켜주시니..
이미 일어난 일에 후회하지 말고,
이미 일어난 일에 미련 남기지 말고,
이미 일어난 일을 바꿀 수 없다는 것에 슬퍼하지 말고 가족에게 사랑한다는말을 하루에 여러번 해주십시오.
항상나를지켜주고 배움을가르치고 사랑이른것을주며 사회생활을 가르쳐주시는 부모님께 감사하다고 말해주시면좋을거같네요
죽기전에사랑한다고하지마세요.
살아있을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해주세요..♥
진짜 잘해드려야지.. 가족이란 보물이 제일 소중한법입니다
돌아가시기 전에 잘해야되
안그러면 돌아가시니까
잘해 살아계실때 동생아
아..진짜..조금만 슬퍼도 우는데..제목만 보고울었어요..ㅠㅜ
와 진짜 감동이에요 ㅠㅠ 이거 보고 엄마생각나서 얼마나 울었는지 엄마있을때 저가 더 잘할게요 항상 미안해요 엄마 사랑하고 저랑 오래 살아요♡
갑자기 친할머니 친할아버지 께서
보고싶네요..본적은 없어요..오빠랑
2살차이인데..오빠2살때 돌아가셨어요..
이 문장에 ‘께서’는 적절하지 않습니다..ㅠ
@@jisung_gunsung 아..넵!!지적해주셔서 감사해욧!ㅎㅎ
헐헐 저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어요 ㅠㅠㅠㅠ 하 지금부터라도 엄마에게 효도 해야겠어요 엄마 사랑하구 이 세상 모든 부모님들 감사합니다
과몰입하다 우리 엄마생각나서 울었어욥 ㅜㅜ
다른 사람이 보아도 이렇게 슬픈데.... 당사자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지고 슬프고 힘들었을까....
제가 울보라 진짜 잘 우는데요 이거보고 순간 부모님한테 너무 못해드린것 같아서 눈에서 소나기가왔어요. 으엥~엄마 내가 잘할께
이이야기보고 울컥했어요...진짜 엄마있을때 잘해주셔야해요 저도 엄마가 3일 여행갔을때 진짜 그짦은 시간동안 엄마가 죽도록보고싶었어요.
엄마 잘해주세요
와 처음에는 그냥그랬는데 계속 가다 보니까 슬퍼서 결국 울었어요 그분도 화이탕하시기 바랄게요!!
공감
있을때 잘해줍시다 .. 엄마도 사람입니다 ... 항상 저희를 지켜주고 믿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은 "엄마" 입니다 저희가 화를낼때 많이 슬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