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타종교도 존중해 야지요. 사랑과 배려중 어 느 단어가 더 넓은뜻을 지 녔을까요? 길을 걷다가 산 책을 하다가 예수를 믿으 라는 강한 권유를 받을때 가 많습니다. 나의 종교가 있다고 조용히 말을해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직 예 수를 강조받을 때, 배려심 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1:58 극락굴은 대대로 큰스님분들이 수행을 하며, 게을러지지말고, 음식을 탐하여 살찌지 말라는 의미로 행하는 하나의 행위로 자신을 돌보고, 돌아보고, 관리하라는 의미같습니다. 수행 중 앉으면, 눕고 쉽고, 눕고 슀으면, 자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이며, 게을르고, 시간이 많을수록 자꾸 음식을 탐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살이 찌게되니 그 순간 극락굴은 절대로 통과 불가능한 굴이 되어버리니 꾸준히 자신을 채찍질하라는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이세상에서 수행정진으로 도를 깨우치는 불제자들의 도량은 전적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것 환경과 지리적 요건 계절의 변화는 아님을 시끄럽고 혼탁한 도시에서도 마음의 지혜와 자신을 비추어지는 등불이 꺼지지 않고 살아간다면 성불하는데 있어서는 그 어디든 깨달음의 도량 어리석고 견성치못한 중생들이 법당안 불상을 부처님으로 모시는 중생이 또 있으라 우리들 마음과 지혜속에 부처가 있음을
@@user-dowon3474 종교인 중에 오직 중들에게만 스님이라는 존칭을 붙임. 객관적으로 스님이라는 존칭보다는 중이라는 호칭이 더 적절함. 즉 성철 중이 더 정확한 호칭임 어떤 목사나, 신부에 대한 호칭도 언론이나 일반인들은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는 존칭을 안씀.
여보시요.진정한 신은,내안의 하나님이신기라 .참나 라고 불르지.바로 그 참나를 먼저 만나야 당신은 영원한 신과 합일될수있는기라.그방법은? 예수이던,석가이던,관세음보살이건,그분을 앉으나서나 생각하고 염불하면서 그분의 자비심과 가피럭을 전심으로 구할때 . 그게 진실로 성령을 구하는거고 그때 대도를 깨치는기라.
![출가 한지 40년째! 단 두벌의 승복으로 깊은 산골에서 은둔하며 수행중이다?! 주지 소임까지 맡던 그가 자연으로 간 이유는?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125 방송]](http://i.ytimg.com/vi/v2g0KWG-Pyk/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22년 4월 26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날의 산사 2부 나에게로 가는 길＞의 일부입니다.
어제 다녀왓는 곳입니다
만년송 극락굴 ㅡ
스님건강 하셔요
와~돌로건축된것들 엄청 웅장하네요!소원이루어지는 바위틈도 신기하고 구멍뚫린 해우소도 신기하고 이런곳이있는줄도 모르고 살았는데 너무장관이고 삶도 풍경도 모든게 아름답습니다
마음착하시고 순정같은스님
맑은 물같아 보는것만으로도
정화됩니다 꼭뵙고십읍니다
저렇게 깊고 높은 곳에
절을 지었을까요
정말 되단하십니다
되단 ㅋㅋ 대단
와.. 스님 상대방을 존대 하시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행복하다는 스님의 말씅에 그저 엎드려
존경말씀 드립니다
진짜 스님..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계신곳이
어디인가요
가보고싶어요
넘좋은곳에서
수햏
하시네요
맞아요! 타종교도 존중해
야지요. 사랑과 배려중 어
느 단어가 더 넓은뜻을 지
녔을까요? 길을 걷다가 산
책을 하다가 예수를 믿으
라는 강한 권유를 받을때
가 많습니다. 나의 종교가
있다고 조용히 말을해도 전혀 개의치 않고 오직 예
수를 강조받을 때, 배려심
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
나는 대구에사는데 영천청통에 이런곳이있다니 한번가봐야할듯하네요
이런곳에서 진리를 깨우치지 않는다면 무엇를 깨우치겠는지요 스님 진리안에 자유하십시요
마음이고요해집니다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
1:58 극락굴은 대대로 큰스님분들이 수행을 하며, 게을러지지말고, 음식을 탐하여 살찌지 말라는 의미로 행하는 하나의 행위로 자신을 돌보고, 돌아보고, 관리하라는 의미같습니다.
수행 중 앉으면, 눕고 쉽고, 눕고 슀으면, 자고 싶은게 인간의 심리이며, 게을르고, 시간이 많을수록 자꾸 음식을 탐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살이 찌게되니 그 순간 극락굴은 절대로 통과 불가능한 굴이 되어버리니 꾸준히 자신을 채찍질하라는 의미가 큰것 같습니다.
속세의 짐을 내려놓으니.. 비로소.. 내가.. 보인다...
가보고싶어요어디신가요
스님 잘계시죠? 비가 오면 중암암에 간다는 신도입니다
스님께서 참 개그맨 한민관님이랑 닮으셨네요 😄
은해사 중앙암 두려움과 무서움을 떨칠 수 있는 곳입니다!!~~♡♡
통일신라때부터면 호랑이 표범 늑대등 맹수들이랑 같이 산에 있던 스님들 대단..
와 그럴듯하다
종교인이라면 타종교도 존중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 사랑으로 봐주심 감사하겠습니다 불교는 자비 예수님은 사랑으로 알고 있어요
절 주소
맞는말씀입니다.
불교에서 사랑을 먼저 가르쳤습니다.
불교의 자애나 예수(이삭대사)의 사랑이나 모두 같은 의미죠 ㅎㅎㅎ
재료를 어떻게 날라서 암자를 지었을까요?
마음은 볼수있는 대상이 아닙니다.
이세상에서 수행정진으로 도를 깨우치는 불제자들의 도량은 전적으로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는것 환경과 지리적 요건 계절의 변화는 아님을 시끄럽고 혼탁한 도시에서도 마음의 지혜와 자신을 비추어지는 등불이 꺼지지 않고 살아간다면 성불하는데 있어서는 그 어디든 깨달음의 도량 어리석고 견성치못한 중생들이 법당안 불상을 부처님으로 모시는 중생이 또 있으라 우리들 마음과 지혜속에 부처가 있음을
마음 비울게 뭐있나
비울 마음이 있어야 비우지
비우고 싶은건 마음이 아니라 비우고 싶은 욕망
물속에서 허우적 거리지말고 얼릉 물밖에서
대자유하길
개인 사업자로 돈 빨아먹는 예수쟁이들 보단 나은듯 ㅋㅋㅋㅋ
멋져.한소식 하셨구만요
@@강우일-u8j ^^ ()
😊
스님.안녕하세요.
스님. 찾아뵈고싶어요사찰이름 알려주세요.
여기가 어디인가요
저도 다녀왔는데 정말 먼진곳입니다
성불하십시요()()
목재니 기와니 흙이니 어떻게 옮겨서 지었을까 대단하다
꽃차 새상의만뭅ㄴ
성불이 거듭남입니다
영천은해사중앙암(돌구무절)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우리 모두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은해사 주차장서
중앙암까지
세월 없습니다 걸어가면
그러나 차타고 가면 좋습니다
평일은 통과
토일은
일주문앞. 신도증 있음
통과 시켜줍니다 ㅎㅎ
벤츠타고 룸싸롱다니는 높으신 스님들만보다가
이런분들보면 신기함
선임스님~
성불 하십시오 ~♡
스님. 래퍼 지미페이지 닮으신거 같아요. 성불하세요.
큰 일 났다~ 끼면 못 나온다~ 돌 옮길 때까지~^^
중 팔자가ㅡㅡㅡ최고ㅡ다
나무관세음보살
성불하시길 기원합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돌구멍 질♡
성불하시길~~~
나무관세움보살 ~~
홀로? 보살들 잔뜩 있겄구먼!
수행자가 부족한 세상이구나
이기수행이지
암튼 교인들은 안좋은쪽으로만 생각을 하니
참 한심하네 그래서 사이비라 하는겨
스님이 웰케 뒤 구릴것 같이 생겨겼네 표정이,...ㅋ
중생과 함께 생사고락을 하세요.
도는 무슨?
불경서적 몇권 읽은 자연인과
뭐가 달라요 인생 낙오자 구해주는게 절이 아닙니다. 6:06 6:09
마음의 고향? 몽둥이로 몇방 맞아야지.
저 절을짓기위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죽어났을가..
저런곳이 불가의 가르침을 깨우치는곳이라니..
뭔가 아이러니하지 않으신가들.. 저첩첩산중오지에..
예수쟁이들이 타종교인 쳐죽인것보단 적음. 그리고 저정도 짓는거면 사람 두셋이서 2년이면 지음
아주삐딱하신견문을가지고계시는군요 놀랍네요
삐까뻔쩍한 세속적 대형교회에 비하면 산중 암자는 소박한거에요
@@새벽-m6j 저절이 지어졋을당시
우리나라에 삐까뻔쩍한 교회가 있엇군요..
저시대 산중암자들 대부분이 수많은 사람목숨값으로 지어진곳이 많습니다.
세번 통과하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에라. 이 무지한 중생아. 그 믿음때문에 극락에 못 간다는 사실이다.
돌구녕절에서 수행보단 똥꾸녕절이난듯
성철 왈 "나는 지옥에 간다. 돌이키기에는 너무 늦었다"
지옥이 너희를 기다린다.
지옥 가지 말고 예수님 믿고 천국 가시라.
왜 기독교인들은 그리 타 종교인들을 저주하시나요. 예수님도 그리 하지 않으셨는데
@@허운-b6x뭔 남의 종교를 저주해요?
저주와 경고의 차이도 모르나요?
성철이 자기가 지옥 간다고 한 말이 자기를 저주해서 한 말입니까?
성철 ᆢ 이라 성철스님 이라 호칭이 그리 어려운가
먼저 사람이되어라ᆢ
@@user-dowon3474 종교인 중에 오직 중들에게만 스님이라는 존칭을 붙임. 객관적으로 스님이라는 존칭보다는 중이라는 호칭이 더 적절함. 즉 성철 중이 더 정확한 호칭임
어떤 목사나, 신부에 대한 호칭도 언론이나 일반인들은 목사님이나, 신부님이라는 존칭을 안씀.
@@manmulsang3548🐕 클래스 ㅋㅋㅋ
어제 다녀왔네요
ㅋㅋㅋㅋ 이 여자아이는 살 빼야겠다. 참 이 중은 멋진 곳에서 행복하게 사는구나.
잠깐 머물다 가는구만 딱보니 진정한 수행을 해야지 참
머무는 곳까지 세멘을 나르세요 세멘은 하늘에서 떨어지나요 세멘이 수행이 도움이 되나요 진정한 수행을 하세요 부끄럽습니다.
스님은 꽃 향기조차 훔치지말라 했는데 살아있는 생물인 꽃을 따는 것은 주지않는 것을 취하는 도둑질이 아닌가
저런곳에 기도원만들어 진정한신인 예수님께 기도드리고시ㅃ습니다
널 낳은 니 애미가 불쌍타
여보시요.진정한 신은,내안의 하나님이신기라 .참나 라고 불르지.바로 그 참나를 먼저 만나야 당신은 영원한 신과 합일될수있는기라.그방법은? 예수이던,석가이던,관세음보살이건,그분을 앉으나서나 생각하고 염불하면서 그분의 자비심과 가피럭을 전심으로 구할때 .
그게 진실로 성령을 구하는거고 그때 대도를 깨치는기라.
가피력을
서양 잡귀신 야훼 추종자
성직자는 가족이 없어야 참다움.
성작자다. 교회는 목사는 불가능
무너지는순간무덤이네
자리을뜨거라
뵹신 모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