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가 한지 40년째! 단 두벌의 승복으로 깊은 산골에서 은둔하며 수행중이다?! 주지 소임까지 맡던 그가 자연으로 간 이유는? [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125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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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8 ม.ค. 2024
- ■ 자연 속에서 넘치지 않게 사는 삶
여기, 38년째 깊숙한 산골에 은둔하며 수행을 이어가는 이가 있다. 그는 문명을 맹목적으로 쫓는 세태가 두려워 그에 대한 나름의 저항으로, 자연으로 몸소 들어갔다는 육잠 스님이다. 전기와 전화, 수도조차 없는 거창 산골에서 20년을 보낸 후, 경북 영양으로 옮겨와 10평(33㎡) 남짓한 암자를 직접 짓고, 고요히 정진 중이다. 그 세월이 10년째다. 1982년 출가해 이십 대에 주지 소임까지 맡고, 시·서·화(詩·書·畵)에 능해 전시회도 여러 번 열만큼 비범했지만 자연 속에서의 단순하고 소박한 삶이 가장 큰 기쁨이었다는 스님. 아침이면 햇빛에 세수하고, 밤이면 달빛 아래에서 군불을 쬐고, 사각거리는 가을 숲을 걷고, 소박한 꽃을 보는 삶이 또한 즐거움이란다. 스님은 부족한 듯 보여도, 결코 모자라지 않은 텅 빈 충만을 하루하루 자연 속에서 만끽하며 살아간다.
■ 선농일치(禪農一致), 농사는 마음 밭을 가는 일
스님은 쌀을 제외한 모든 먹거리를 손수 가꾼다. 배추부터 무, 호박, 고추, 들깨, 더덕에 이르기까지 먹을 만큼만 심고 거두어 식량을 마련한다. 하지만 농사가 단순히 식량을 얻기 위함만은 아니다. 움트는 싹을 보며 생명의 경이를 배우고, 궂은 날씨로 인해 엉망이 된 밭 앞에선 자연에 순응하는 법을 깨친다. 농사란 곧, 마음 밭을 가는 일. 이른바, 선농일치, 농사가 곧 수행인 것이다. 어둠이 깔리면 스님은 호미를 내려놓고 붓대를 잡는다. 조용히 먹을 갈아 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다. 낮에는 몸으로 농사를 지었으니 밤에는 묵(墨) 농사를 짓는 거란다. 농사도 서예도 더 잘 해내겠다는 욕심에 사로잡히면, 결코 잘 될 수 없다는 육잠 스님. 오늘도 그렇게 마음 밭을 갈며 도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 생명불식(生命不息), 살아 있는 것은 다 부지런 하라
산중에 살면 한가한 듯 보여도, 오히려 부지런히 움직이지 않으면 한 계절도 온전히 살아내기 어려운 것이 산골 생활이다. 특히 겨울이 되면, 영하 20도 추위와 싸우고 얼어붙은 수도와 씨름해야 하는 날이 부지기수다. 그 겨울을 몸으로 견뎌내다 보니 ‘지게 도인’이 됐다는 스님. 지게를 짊어지고 산으로 올라가 일용할 양식을 찾고, 땔감으로 사용할 나무를 마련하는 게 일상이다. 지게에 흙을 옮겨가며 울퉁불퉁한 산길을 보수하는 것도 스님의 몫. 밥값을 해낸다는 마음으로, 이런 게 산승이 살아가는 방편이며 도리이기에 부지런히 움직이고 또 움직인다. 그래서 육잠 스님이 늘 화두처럼 생각하는 말이 ‘살아 있는 것은 쉬지 않고 움직인다’는 뜻의 ‘생명불식(生命不息)’이다. 움직이지 않으면 굶어 죽지만, 또 몸만 부지런히 움직이면 또 하루가 거뜬하게 살아지는 것이 인생이며, 산 자의 몫임을, 자연스레 배운다.
■ 단순하고 소박하게, 그렇게 홀가분하게
‘세상은 꽃으로 아름다워지고, 그 아름다움이 있어 이 땅에 생명을 기를 수 있다’는 스님. 하얀 박꽃을 보기 위해 심었다는 박은 소중한 양식이 되고, 속을 파낸 박은 바가지로 만들어 귀한 세간으로 쓴다. 출가한 지 40년째인 스님에겐 승복이 단 두 벌뿐이다. 닳으면 기워 입고, 또 기워 입어왔다. 황소바람이 들락거리는 살창도 바꾸지 않고, 가을마다 창호지를 새로 발라 예전 살던 모습 그대로 산다. 모든 물건은 스님 손에 들어오면 기본이 10년이다. 살림도 그다지 필요치 않다. 없으면 없는 대로, 불편하면 불편한 대로. 자연 속에 살면 굳이 많은 것이 필요 없다는 스님. 단순하고 소박해질수록 마음은 홀가분해지는 것을. 지게 하나만 있어도 얼마든지 풍요로울 수 있음을. 제 몫을 다 하고, 더는 바라지도 요구치도 않는 빈 지게처럼 인생은 허허로운 것임을 육잠 스님은 자연 속의 삶으로 말하고 있다.
내츄럴 휴먼 다큐 자연의 철학자들 - 빈 지게처럼 허허롭게
#자연의철학자들 #암자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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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화면으로만 뵙지만, 만난 사람중에 자연과 불교가 가장 어울리는 사람입니다. 한마디 한마디가 시가되고 삶의 자양분이되는 소박, 담박한 법문입니다.
단 두벌의 승복.... 성철스님의 재현 같습니다. 자리싸움 하는 그들보다 노름하다 걸린 그들보다 비싼자동차 타는 그들보다 검소하신 육장 스님이 진정한 스님 같습니다....
다 가진 우리보다 스님이 더 부자십니다.
공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게 수행하시는 분이 있다니!
나의 외로움이 별거 아니겠구나.
더 외로워지자.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우울증...
스님 성불 하십시오
참 존경합니다
도심에 큰사찰이든 각교구본사 스님들 귀감이 되었으면 합니다 .
학문 그림 시 수행 너무나 훌륭하십니다~
텅빈 충만 욕심을 다스리고 살아야겠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 정말대단하심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
참스님이십니다.최고십니다.존경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이분은 진짜 참 스님인듯 합니다
건강하세요
스님의 청빈한 삶에 감동했습니다! 육잠스님 감사합니다!
지게스님😂
감사합니다 ()
스님 봄이오면 염소도 닭도 토끼도 몇마리씩 먹이세요
산중의 고행에 도움이 될겁니다 .
대단하십니다 참다운 인간 이십니다 마음을 배우고 갑니다. 스님의 앞길에 행운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빕니다
선님 존경 합니다
인자하게 보이는 스님
자연과 함께 사는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성불하세요 스님❤❤❤
스님 참다운 수행을 존경합니다.
아이고 김장끝났다~~
빵 터졌어요
어딘지는 모르나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네 스님!😊 감사합니다
영양군 두곡산방입니다. ^^ 저도 깨우침을 많이 느끼고 갑니다 ..
참 이런분이 몇분이나 되겟나~
종교인들도 욕심이 많은데~
배울점이 많습니다
내심도 깨끗 하신분 같고 종교인분들도 수십분들을 뵈었지만 이런분은 처음인것 같네요 배울점, 본받을점, 자연사랑등등 이세상에는 이런분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비우며 사는모습 소중하고아름답습니다
건강하세요
보는 내내 너무 힐링됩니다
그저 빈지게처럼 허허롭게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느거겠지요 부럽습니다 스님~~^^
좋은 말씀 잘 들었습니다. 자연을 해치는 쓰레기 하나 나의 않고~. 남자라면 저렇게 살텐데요.
맑고. 깨끗함이 보여요. 건강 하세요.
스님 항상 건강하십시오
스님의 참 깨우치심!! 저스스로 숙연히 고개숙여집니다🙏
건강하십시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나무 관세음보살🙏🙏🙏
혼자만의 삶은 좋을지 모르나 사람으로 태어나서 생육하고 나라에 이바지 하고 선한 인생으로 이바지 해야 세상에 태어난 몪을 합시다 우선 보기는 좋아도 세상 도피로 보이기도 합니다
단순히자연인으로보는 시각같은데요 불법을알면 그리생각안하실겁니다@@user-ll9hc9mc8m
@@user-ll9hc9mc8m 저 혼자 잠시 떠들어 본다면요
사람으로 태어나서
몸뚱이를 악착같이 자기꺼라 생각하고
그 몸뚱이를 위해 한평생
수도 없는 갖가지 작업作業을 하다가
결국 주인 노릇 한 번 못해 보고
손님으로만 살다가 가는 거잖아요?
주인이 없는 몸뚱이...
눈으로 보면서 나가고
귀로 들으면서 나가고
코로 냄새맡고 나가고
입으로 말하면서 나가있고
안으로 들어와서는
온갖 생각속으로 맴돌다가
또 뭔일 있으면 어느새 나가있으니
이 어찌 손님노릇이 아니며
이 어찌 주인노릇 한 번 해 봤다고 하겠소
그 주인공은 과연 어디???
하하하...
보통은 ego 때문에
애고愛苦 에이고苦😥 하면서
ego 하고 있다 어찌 그럴 것인가 ego를 벗어던지고 진짜 ego를 만나서 주인으로 살아보자
🌴🧘♀️🌴🧘🏻♂️
눈으로 형상을 보되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눈의 감각 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 닦고
눈의 감각 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귀로 소리를 듣거나
코로 냄새를 맡거나
혀로 맛을 보거나
몸으로 감촉을 느끼거나
의식으로 법을 지각할 때에도
그 대상에 집착하지 말라
그대가 각각의 감각기능을 바르게 제어하지 못하면
탐욕과 근심과 해로운 법들이 물밀듯이 흘러들어올 것이니
절제하는 법을닦고
눈의감각기능을 지키고 단속하라
바라문이여 그 제자가
감각기능의 문들을
잘지키게 되면
다비목을 보니 가슴 뭉클합니다. 당신 혼자 일구고 거두시니 어디든 손길 안닿는 곳이 없어보입니다.
스님 법체 건강하십시오🙏🙏🙏🙇🙇🙇🌺🌺🌺
존경합니다
스님의 얼굴은 어찌 이리도 평온하고 편안함이 보이는지 제 마음까지 평온해집니다.
아무 욕심없고 아무 바램도없는 마음이 보이십니다.🙏
꼴이 참.....ㅡ.ㅡ
@@Ch-cp5li
꼴이 참 이라니?!
그런 말 하는 니 꼴아지가 참 >.< < 이 꼴아지다
속세를 떠나 사바세계를 고행하시며
스님만의 독특한 사바세계의 문화를 창조 계승하시옵소서 . . . 나무 관세음보살 .
@@Ch-cp5li부처의눈엔 부처로보인답니다
😊스님 최고요~~
육잠스님 나오신 동영상만 찾아보고 또 찾아보고 이젠 또 맘이 괜시리 뒤죽박죽일때 다시 찾아보면 뭔가 내 맘도 다져지는기분이랄까 이런분을 동영상으로나마 알게되서 참 감사할따름 꼭 한번 찾아뵙고싶어요
스님 존경합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멋진 삶 입니다. 바람이 불어오듯 바람이 지나가듯 그저 소소함이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스님 🙏🙏🙏
스님
자급자족 너무 멋지십니다
뭐가 미안합니다
당연한 겁니다
검소하게 사시는 스님 존경합니다
20년 옷 두벌가지고 어캐 삽니까
너무 가진게 많다고 행복한거 아닙니다
저도 스님처럼 혼자 사는게 저희 꿈입니다
자연이랑 어울려
작물도 키우고
혼잡한 사람들과 부딫칠일도 없고
상처와 공황장애 갱년기까지 찾아와서 힘든시기 극복하며 살고 있습니다
맞아요
불평 불만이 많고 욕심은 끝이없지요
저도 언젠가 애들 다 독립하고 자립하면 자연으로 돌아갈겁니다
늘 건강하세요
스님.스님의말씀.가슴깊이새겨담습니다. 맞아요 인생은. 흘러가는 한줌의 구름인것을.......
스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훌륭하십니다. 진한 감동이 전해옵니다. 꾸밈없고 진솔한 자연과 조화로운 그 삶이 모습이 온전하게 중생에게 전해집니다. 오늘도 스님께 인생을 배우고 갑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시길요. 나무 아미타불아미타불아미타불~~
스님말씀*잘 듣고*갑니다☆☆☆☆☆
스님 웃음이 천진난만한 어린아이의 모습여 시청하는 내내
나 자신을 뒤돌아 보게 되네요~~
호탕하게 웃어본게 언제였는지 하고~~
그림이면 그림,시(時)면 시,노래면 노래 너무 잘 하시네요~~
스님 건강하세요~~❤❤❤~~
스님이 순수한 아이처럼 사랑스럽네요
스님 인상이 참 인자해 보이네요
스님의말을 가슴깊이 담아봅니다
성불하세요
감사합니다 🙏🙏🙏
하루하루 도행 삶이 멋지시내요
늘 건강하세요
스님 삶 의 무게가 결코 가볍지 않다는걸 느낍니다 자연벗삼아 호젓이 여유와 부지런함으로 감사함으로 다시. 고개가 숙여집니다
스님 🙏 건강하세요.
스님의 맑은 모습! 어쩌면 하나하나 위안이 되고 치유가 됩니다. 순박한 사투리마저 법문입니다.정화의 시간에 감사드립니다
스님, 늘 건강하소서~!🙏🏻
육잠스님!
부처님의 참다운 가르침의 수필집을 보는듯 합니다.
늘 강건하세요!
감사합니다 !
🙏🙏🙏
'생명불식'
육잠스님...사두 사두♡
지게가 참 정겹네요
햇볕에 감사하며 세안하시는 스님
...참 행복을 알려주시네요
돌부처에도 불성이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스님은 아무도 없는 깊은 야생화 같은 삶을 사시네요ㆍ
아무도 보는이 없어도 그저 자신의 일 꽃피고 열매 맺는 야생화같으신 스님 존경스럽습니다ㆍ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무공해 대자연입니다 스님 진정한스님이십니다! 너무아름답네요
스님 존경합니다. 늘 건강 하세요 성불합니다.
스님늘건강하시기을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한번가보고싶네요.
김장독 둘래를 추운 겨울을 위해서 울타리로 두르세요 .
자연속에서 수행하시면서 암자
주변을 정갈하게 가꾸어놓은 스님의 성품이 돋보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속에 담긴 삶의 지혜가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청빈하고 욕심내지않는 스님의 삶을 존경합니다
타인에게 흉기가되는 사람들이 득세하는 세상인데 꽃한송이도
귀하고 소중하게 여기시는 스님의 고운 품성을 닮고 싶네요.자연을 닮은 스님의 평화로운 미소가 이 아침 저에게 위로가 되어줍니다
감사합니다
화면의 모든것이 너무나 아름다운 자연입니다.
감동했습니다.
스님의 청빈한 삶을 저도 본받고 싶습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예쁜지계가 참으로 멋져요 ❤
자연과 둘이아닌 하나 진정한 수행자이심니다 모던 스님 불자가 귀감이되었으면 합니다 건강하세요
육잠스님 ~~
옷을 덕지덕지 기워입으셔도 이세상 어떤 모델보다 멋지십니다.
마음에 욕심이 생기고 게을러질 때 이 영상 보겠습니다.
스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어요.
영상 만들어 주신 제작진,
그리고 스님 정말 정말 고맙습니다.
스님감사합니다
저도욕심부리지않고살아가겠읍니다
저보다약한자에게는배려하고정을내주면서살아가도록스님앞에두손모아약속합니다
관세음보살
산중생활 건강 조심하세요
스님 건강이 최고예요
스님이 너무존경스럽습니다 스님의 향기가 전해집니다 🙏🙏🙏
빈지게처럼 허허롭게 살다가자.
좋은 말씀이외다.
정겹고 한가로이 지내시는 스님이 부럽습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ᆢ 산좋고 물맑은 곳 그곳이 천당인것 같네요 건강하시고 행복 하십시요 설송ㆍ
전 불교에 다니지 않지만 스님의내면은 참 맑으신 분이요
스님의철학도 좋고요~
스님❤새해복많이받으세요.영원한나라하나님의나라.극락하십시요~~우리네인생아무것도아니더라구요.방송국에.좋은방송감사합니다.❤❤❤❤
부처님 감사합니다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육장스님 감사합니다 ~^^
거룩하신 육잠스님🙏
감사합니다.
살면서 이렇게 아름다운 영상도 다 보네요. 예술입니다. 찍으신 분 솜씨가 천재같아요. 내용도 좋네요.
건강해서 오래오래 즐기시기 바람니다
참 맑으십니다. 저까지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또 고맙습니다. 영상을 짧게 자르지 않고 전체를 올려주셔서 또 고맙습니다.
아무것도 아니였기에 가볍고 쓸쓸하였다 란 스님의 말씀에 제 자신도 모르게 눈물과 콧물이 주루룩 흘러내립니다.~~
스님,그 좋은 곳의 흙의 기운을 맨발걷기로 받으시어 건강 더 챙기시어요🙏
감사합니다 🙏 🙏 🙏 🙏 🙏
잘 보았습니다. 두 번째 봅니다.
스님 감사합니다.
스님의 얼처럼 묵글씨와 그림이 참 아름답습니다...
스님, 참으로 훌륭하십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수행의 내공이 느껴집니다. 항상 웃으며 밝은 모습 또한 그저 행복해 보입니다.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스님 그림한점 구하고 싶네요
스님의 모습이 존경합니다 관세음보살 !
스님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스님 너무 부럽습니다 자연과더불어 살아가시는모습이😂
텅 빈 충만 참으로
부럽습니다 내내 건강하세요
스님...그 더덕 먹으면 병이 나을거같은 참 맛나게 생겼어ㅛ... 먹고싶어요
단촐함에도 호사라고 미안하다는 겸손을 배웁니다...고맙습니다
실천수행...
'덧댄 가사 기운 고무신'
아름답네요...
지게도인 육잠스님 건행♡
...마하반야바라밀
너무 멋진 스님이세요
화려한 장식으로 치장한 옷들 보다도 멋있는 옷도 있구요
알고리즘에 뜰 때마다 보고 또 보며,
스님의 향기로운 삶 좇다가 갑니다.
육잠스님의 붓글씨 참으로 훌륭합니다. 생명불식란 말뜻이 감명깊게 들었습니다. 자연을 즐기면서 정전을 하신 스님께 감사드리며 나자신을 돌이커보게 됩니다. 스님 건강하세요. 관세음보살 ❤❤
ㅎㅎㅎ
그저
감사합니다
오래
오래
건강하옵소서
스님~!
대단하십니다 👍
진정 참스님을 보네요 정말 마음부자 청정스님입니다 존경합니다
스님도 환경도 참 맑습니다.
정갈함이 몸에배었듯 거처도 정갈한모습,,
산속에 오염되지않은 옹달샘을 보는듯 합니다..
첩첩산중 오지에서 손수 농사일을 하면서 수행하시는 육잠스님을 보면서 저의 인생도 다시 한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됐습니다
스님 오래오래 건강하십시오
정말 정진하시는 스님은 산속에 다 계시네요.
대~^^단 하신 스님
존경합니다.
참 수행자이십니다🙏🙏🙏
이 시대에 저런 수행자가 계신다니 존경스럽습니다 ^^
불교 수행자로서 자연을 거스러지 않고 사시는 고결한 삶에 박수를 보내니다..❤
스님 건강하십시요 나무관세음보살
결국 인간은 자신의 세상 속에서 타인을 바라볼 뿐이다. 스님의 맑은 눈빛이 기억에 오래 남을 듯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 시대의 진정한 수행자입니다!
내가 저 속에 들어가 살수 있다면 너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스님 만나 뵙고 싶습니다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한번 뵙고 싶은데 갈수는 없고.
여기가 어느 절입니까?
스님의 행복한 수행자의 삶을 보고나니 왜 가슴이 뻐근할까요? 진리 그대로 자연과 교감하며 한생을 마친 여치의 장례식까지 치뤄주시며 보살행을 실천하시는 스님께 삼배 올립니다._()_ 성불하십시오!
진정한 스님 이시네
살은 뛰룩 뛰룩 찌고
차는 좋은차에
폰도 고급진것으로
절에기거
정말 속세를 떠난건지
요새 스님들 보면 심한거같어
감투는 뭔 감투는 글케 많이
쓰고 있는지
요새 배부른 스님들
이 프로 좀 보시길 바래 봅니다 🙏 🙏
와!수행의 최고봉 육잠스님🙏🙏🙏
심성깊은 언어 뼛소깊히 깨닮음으로 맑게닦인 영혼으로 조용히살아내시는 생명체의 소리 표현 언어가 내 마음에 닿습니다 제마음에 눈을 말게뜨게 해주시는 분입니다70 생 에 처음 뵙는군요
스님의 철학에 감동입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