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디달고달디단밤바리 헌터커브CT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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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8 มิ.ย. 2024
  • 심란할때나 심심할때 뭐 걍 일과 마치고 멍청하게 티비나 틀어놓고 싶지 않을때 겸사겸사 커피한잔 타먹으로 가는곳 습하거나 흐린날씨엔
    바다냄새가 제법 진하게 나는곳
    편집해서 좀 밝게한게 저정도 이고
    가로등이 없는구간은 마치 까만 우주 같지만 중간중간
    짤랑이는 가디언벨 이 나를 지켜주고 있는거 같아서 딱히 걱정이 없다
    다만 반짝이는 잿빛물결과 야경이 실제보는거만큼 액션캠엔 안담겨서
    단지 그게 아쉬울뿐
    그럼 계속 안라무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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