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주둥이 공룡한테 깝치면 3초 안에 죽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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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1 ส.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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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길이의 목을 가진 지상의 신,
용각류 Sauropods 를 모르시는 분은 없을 겁니다.
그러나 용각류 다음으로 컸던 공룡이
누군지 명확히 아시는 분들은 많지 않죠.
용각류가 아닌 공룡 중 가장 컸던 녀석들은
수각류 theropods 도, 뿔 공룡 ceratopsia 도 아닌
하드로사우루스형류 Hadrosauriforme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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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글 : blog.naver.com...
매재공 - 기가노토사우루스
작성자 김학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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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urnal Reference
1. Sánchez, M.L.; Asurmendi, E. (2015). "Stratigraphy and sedimentology of the terminal fan of Candeleros Formation (Neuquén Group), Lower Cretaceous, Neuquén Basin, provinces of Neuquén and Mendoza, Argentina". Andean Geology. 42 (3). doi:10.5027/andgeoV42n3-a03
2. Rainoldi, A.L.; Franchini, M.; Beaufort, D.; Patrier, P.; Giusiano, A.; Impiccini, A.; Pons, J. (2014). "Large-scale bleaching of red beds related to upward migration of hydrocarbons: Los Chihuidos High, Neuquen Basin, Argentina". Journal of Sedimentary Research. 84 (5): 373-393. Bibcode:2014JSedR..84..373R. doi:10.2110/jsr.2014.31.
3. Hartman, S. (2013). "Mass estimates: North vs South redux". Scott Hartman's Skeletal Drawing.com. Retrieved August 24, 2013.
4. Coria, R. A.; Salgado, L. (1995). "A new giant carnivorous dinosaur from the Cretaceous of Patagonia". Nature. 377 (6546): 224-226. Bibcode:1995Natur.377..224C. doi:10.1038/377224a0.
5. Larramendi, A., Paul, G., & Hsu, S. (2020). A review and reappraisal of the specific gravities of present and past multicellular organisms, with an emphasis on tetrapods. The Anatomical Record, 304, 1833 - 1888.
6. Persons, W. S.; Currie, P. J.; Erickson, G. M. (2019). "An older and exceptionally large adult specimen of Tyrannosaurus rex". The Anatomical Record. 303 (4): 656-672. doi:10.1002/ar.24118.
7. Canale, J.I.; Apesteguía, S.; Gallina, P.A.; Mitchell, J.; Smith, N.D.; Cullen, T.M.; Shinya, A.; Haluza, A.; Gianechini, F.A.; Makovicky, P.J. (July 7, 2022). "New giant carnivorous dinosaur reveals convergent evolutionary trends in theropod arm reduction". Current Biology. 32 (14): 3195-3202.e5. doi:10.1016/j.cub.2022.05.057.
8. Reolid, M.; Cardenal, F.J.; Reolid, J. (2021). "Digital 3D models of theropods for approaching body-mass distribution and volume". Journal of Iberian Geology. 47 (2): 599-624. doi:10.1007/s41513-021-00172-1.
9. Sellers, W. I.; Pond, S. B.; Brassey, C. A.; Manning, P. L.; Bates, K. T. (July 18, 2017). "Investigating the running abilities of Tyrannosaurus rex using stress-constrained multibody dynamic analysis". PeerJ. 5: e3420. doi:10.7717/peerj.3420.
외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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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로바더빙에서 신우 기쁨 보이스를 사용하여 편집하였어요. (나레이션 목소리 출처)
- 클로바더빙 : clovadubbing.n...
- 클로바 보이스: clova.ai/voice
![เบิ้ล ปทุมราช - สาวสอง ( มีมี่ของอ้าย ) ft. ตาต้า,ต้องเต [OFFICIAL MV]](http://i.ytimg.com/vi/mqlMjnP08XI/mqdefault.jpg)
???: 안먹는다고 했지 안죽인다곤 안했다
ㅋㅋㅋㅋㅋㅋㅋ
코끼리 인성 꼬라지보면 재네는 더 더러웠을듯
@@user-hc9uj7oy8g그렇네?ㅋㅋㅋ
하긴 풀 뜯어먹는 하마도 한 성깔 하니깐요... 저때의 초식공룡들도 그랬을 가능성이 있겠지요...ㅋㅋㅋ
@@minjoo_style7837 조각류입니다
하드로사우루스가 대중의 인식에 저평가된 요인중 하나는 아마 주라기공원덕분일 겁니다. 주라기공원에서 하드로사우루스를 별로 크지 않은 소처럼 순한 공룡이고, 다른 육식성 공룡의 먹이가 되는 존재 정도로 묘사한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다시는 오리주둥이를 무시하지 마라
대중들에게 약한 공룡으로만 인식되던 공룡이지만 사실 코끼리보다 크고 강력한 공룡이네요 ㄷㄷ 이번에도 영상 감사합니다 ^^
(저번부터 영상 정주행하고 있어요 ㅎㅎ)
원래 현야생도 육식도육식인대 초식한태 잘못걸렷을때 진짜로 개찢김ㅋㅋ 영화가 인식다망처놓음 이영상이 더 널리퍼져서 인식을깨줫음면 좋겟음
대형 하드로사우루스류만 보다 심화된 내용으로 다뤄주셔도 좋을 것 같네요. 예를 들어 산퉁고사우루스속에 통합된 후악시아오사우루스 이야기라던가 등등으로요. 좋은 영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ㅎㅎ
여담) 오리주둥이 공룡의 선조격이자 중심이 되는 하드로사우루스는 모든 오리주둥이 공룡 중 화석 보존률이 가장 처참하다
솔직히 이제 매체에서 호구로만 나오는일이 없어지길 바랄뿐입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주연으로 그려진 작품들(공룡시대, 디즈니 다이너소어, 고대왕자 공룡킹, 공룡행진, 고녀석 맛나겠다 등)이 그렇게 많지 않은 편이죠.
티렉스가 에드몬토를 사냥하는게
부상을 감수해야 할 만큼 위험했다면
그럼
티렉스들한테는 성체 에드몬토보다는
어린 에드몬토들이 주로 티렉스들한테
표적이 되고, 티렉스들은 어린 에드몬토들을
더 많이 물어죽였거나 더 많이 선호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혹은 성체 티렉스들이 무리를 지어서
성체 에드몬토 한마리를 협공하면서
사냥했을거라 여겨집니다.
(사자들이 무리를 지어서 들소 한마리를
사냥하는 것처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사튜브 님.
사냥경험 많거나 잘하는 개체는 혼자서도 잡았죠 아프리카사자 중에 물소랑 기린 혼자서 잡는 애들도 있는거보면
@@sjjfnchxjxueu
저한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티렉스 그룹 중에서
사냥 경험이 많거나 사냥 잘하는 개체가
성체 에드몬토 사냥은 혼자서 할 수 있다 해도
용각류인 성체 알라모는 힘들었을 겁니다.
티렉스가 알라모를 사냥한다면
무리를 지어서 성체를 사냥하거나,
단독으로 어린 녀석만 사냥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생각이지만.........)
@@sjjfnchxjxueu기린을 혼자 잡는다는 므슨 소린가요 체급차만해도 10배정돈 납니다;;무슨 소리세요
어릴때 공룡책에선 캄프토사우루스 등을 이구아노돈류로 분류하고 하드로사우루스류를 좀더 진보된 조각류로 소개하는 일이 많았는데 분류가 확실히 많이 바뀌었네요.
그저 무리지어 다니는 대형 수각류 전담 맛집 이미지만 있었는데 산퉁고사우루스나 에드몬토사우루스처럼 너무 큰 녀석들은 포식자들도 쉽게 사냥하지 못하고 새끼나 병든 개체만 노려졌겠네요.
어릴 때 공룡에 미쳤었는데 ㅋㅋ 아직도 가끔 공룡 보면 가슴뛰고 설레네요 ㅋㅋ
티라노가 저 13m 괴물을 샤냥하고 먹다니
대단하네요
티라노니까
킹라노 ㄷㄷ
상상 이상으로 크고 똑똑한 녀석들이었군요.......정말 얕보면 곤란한 녀석들이었네요....ㅎㄷㄷㄷㄷㄷㄷ;;;;;
옆에 코끼리 사진 두니까 바로 비교되네
다음은 혹시 코엘로피시스류중에서 가장 큰?크기의 고지라사우루스 인가요?
이들의 발굽도 각자 크게 달랐다는 것이 신기합니다.
'캄프토사우루스' 외형이 점점 '드리오사우루스'랑 닮아가는 느낌이 항상 듭니다.
'오우라노사우루스'와 '알티리누스'는 '이구아노돈'과 '하드로사우루스'의 사이인가요?
'이구아노돈' 계열외에도 '테논토사우루스'와 :'무타부라사우루스'도 나름 컸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드리오사우루스'도 생각보다 큰 동물이었다는 것도 신기합니다.)
'카로노사우루스'도 3마리 중 하나인가요? 아니면 따로 인가요.('PK'에서는 3종 중 하나의 스킨으로 나와서...)
솔직히 대중매체에서 강하게 나온 녀석은 '이구아노돈'아니면 '산퉁고사우루스' 밖에 못 본 것 같습니다.(나머지는 걸어다니는 고기 취급...)
오웬 그는 대체....ㄷㄷㄷㄷ
애초에 공룡 길드리고 다니는거 부터가 정상이 아님
에드몬토, 산퉁고는 조각류 그룹에서는
'거인 조각류'나 다름이 없군요.
코뿔소, 하마, 사자, 호랑이가 건들지도
못하고 큰 덩치를 무기로 삼는 코끼리가
거인 조각류인 에드몬토, 산퉁고랑
'1대1'로 만나면 코끼리가 덩치에 밀려
물러나거나 피할 것 같습니다.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탐사튜브 님.
제가 좋아하는 산퉁고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비록 다큐에선 티라노는 물론 중소형 데이노니쿠스 같은 애들의 쪽수 빨로도 털리는 한 끼 취급이지만 실제로는 만만찮은 애들이네요
용각류와 함께 대중메체 최대 피해자ㅠㅠ
코끼리가 아무리 까불어봐야 공룡 앞에선 설설 기어야지
3초가 아니라 0.5초안에 끝날것 같에
에드:깝치지 말라고
요새 조각류 공룡들이 매력적으로 보이더라고요
진짜 ㄹㅇ 공룡은 파다보면 다른 놈들 다 제치고 용각류랑 조각류에 푹 빠지는거 같음ㅎㅎ
역시 킹룡... 누가 그 위엄에 대적하랴?!
굉장히 멋지고 거대한 친구들인데 대형 용각류, 수각류들에 비해서 인기가 없는 슬픔 ㅠㅠ
풀만 뜯어먹는 사향소도 덩치가 장난 아니고, 승질도 장난 아니듯 저런 초식공룡들도 풀만 뜯어먹을 뿐이지 승질은
드러웠을지도 모르지요... 다 큰 성체의 경우 육식공룡들도 사냥 난이도가 장난 아니였을지도 모르겠죠...
탐사튜브님,00:39,01:06,01:39에 나온 조각류들 중에 초록색은 이구아노돈인가요?이구아나콜로수스인가요?
전자입니다.
@@tamsatube,그럼 나머지 조각류들은 누구죠?색깔별로 이름이 있을 것 같은데...
회색: 에드몬토사우루스 레갈리스
녹색: 이구아노돈 베르니사르텐시스
적색: 테논토사우루스 틸레티
청색: 캄프토사우루스 디스파르
자색: 잘목세스 로부스투스
황색: 디살로토사우루스 레토우보르베키
쥐라기 후기부터 백악기 말까지 1억 년 동안 다양한 종으로 분화되고 거대해진 조각류....... 실제 연구 결과 및 생태적 지위와는 다르게 이들이 그저 "수각류의 단백질 공급원이자 호구"라는 대중적 선입견이 심겨진 이유는 대중 매체의 영향력이 너무 컸었죠...
팔레오아트, 서적, 영화, 만화, 애니메이션, 다큐멘터리 등의 미디어에는 허구한 날 수각류들에게 쫓기고 잡아먹히는 덩치 큰 호구로 그려지고 그나마 주연으로 좋게 그려지는 게 손에 꼽을 지경이니...
그래도 수십년 동안 이어진 조각류를 향한 발굴 및 연구결과가 앞으로 나올 매체에도 반영되어 대중들의 인식이 바뀌기를 바랍니다.
JWE 시리즈는 거의 한방에 털리고 심지어 '케찰코아틀루스'에게 몸이 뚫린 채로 사냥당해서... 심각하긴 하죠.
얘들이 1편에선 소형 육식공룡 한마리에게 사냥당하고 2편은 무리 공격에 저항해도 얘들이 데미지를 못 주는게 참...
'The Isle'에서 '산퉁고사우루스'는 그나마 무시무시한 존재로 나왔던 기억 밖에 없네요.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공룡중 하나가 람베오사우루스
지금도 살았더라면.... 어우 코끼리는 그냥 꼬리치가 1방에 나가 떨어졌을거갔네요(그중에서도 산퉁고는 머리하나가 코뿔소만했다는..)
꼬리치기 보다 무서운 건 뒷발차기 ㄷㄷ
시작은 미약(소만함)해도 끝은 거대했던 놈들...
카르노타우루스가 성체 이구아노돈보다 크게 묘사됐던 다이너소어는 고증 오류라 볼수 있을까요
그렇죠
썸네일 오리주둥이공룡 크기가 코끼리 2배 정도 크다
이걸 원했어!!!!ㅠㅠ
이구아나의 잊혀진 상징인 따봉에 대해서 좀 영상 만드시죠.ㅋㅋㅋㅋ
한때 엄지로..육식공룡 조지는 장면이 항상 책에 나오는 공룡인데 ㅋㅋㅋ
근데 알고보니 그건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어요..그리고 대형이 되니 따봉이 아예 사라짐
오리 주둥이 공룡 중에서 파라사우롤로푸스가 최고라고 생각함
근-본
근-본은 이구아노돈 아님??
아 공룡메카드에서 람베오생각난다ㅋㅋㅋ
*9~13M, 4~10톤*
2족보행 할수있는 가장 무거운 동물이
산퉁고로 알고있는데
2발로 서면 높이가 어느정도일지 궁긍하네요ㅎㅎ
공룡계의 말코손바닥 사슴,,,
오리주둥이 공룡이 강력한 초식공룡이라면 도쿄 정글 게임 스타일로 앞다리와 꼬리를 휘둘러서 육식동룡들을 공격하고 뒷발차기로 한 방에 날리는게 최고의 초식공룡입니다.👍
지금도 코끼리 하마가 아프리카에서 다 조지고 다니긴 하지
니치로 친다면 중생대의 기린 혹은 하마?
하드로사우루스의 크기는 티렉스보다 크네요..
근데 티라노가 에드몬토사우루스 잡다가 역으로 죽은 경우도 있었겠죠?
자신보다 큰 개체를 잡지 않는 한요.
티라노사우루스는 비정상적으로 튼튼한 동물이라, 무기도 없는 동체급 이하 에드몬토에게는 힘에서 밀려 죽을 일이 없었을 겁니다.
데이노키이루스는 여기에선 제외인가요?
오리주둥이 공룡이 아니니까요 ㅎㅎ
데이노케이루스는 수각류입니다!
저는 갠적으로 울로로티탄을 좋아합니다
ㅈ밥인 줄 알았는데 아녔어.
사실 에드몬토사우루스도 큰 녀석들은 15m 정도는 찍었다는 무지막지한 스펙이 밝혀지면서 프리히스토릭 플래닛 2에서 에드몬토사우루스 한 마리가 티라노사우루스를 몸 싸움으로 밀어버리는 장면이 납득이 가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능이 악어와 비슷한 정도라면 엄청 높은 편 맞습니다. 악어들의 지능이 개의 지능을 넘어갈 정도로 높은 녀석들이거든요. 오히려 포식자인 티라노사우루스를 역으로 엿먹이는 모습이 훨씬 더 많이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마 6800만 년 전의 헬크릭에서 에드몬토사우루스를 사냥하다가 역으로 엿먹게 된 티라노사우루스는 이렇게 말하겠죠. 'Clever Girl.......,'
티라노도 지능 높은 편이죠
영상에서 이들의 지능이 악어보단 높지만 코엘루로사우리아 보다는 낮았을 거라는 결론이 나오는데요? 티라노사우루스는 코엘루로사우리아에 속합니다.
1빠(?)
불확실하면 하지를 마 괞히 딴사람들 불편하게..
체급이 깡패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