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3. 남편은 모든 게 자기가 1순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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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 ต.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321

  • @도로시-y8d
    @도로시-y8d ปีที่แล้ว +168

    나이드니 남편도 그냥 특별한 감정이 없어요. 오히려 혼자 있는 시간이 편하고 좋더라구요. ~일하고 지인들과 수다 떠는게 더 재밌고 남편생각 1도 없습니다. 주말에도 저는 혼자 있는게 제일 좋은사람입니다. 장기출장이면 더 편하고 좋지요. 한달에 한두번 만나면 반갑지요. 우리 친구들 보면 주말부부가 희망사항입니다.~~~

    • @발랄하게살자
      @발랄하게살자 ปีที่แล้ว +22

      기러기 부부가 젤 부러워요 ㅋㅋ

    • @최영순-u4u
      @최영순-u4u ปีที่แล้ว +17

      나두 그래요.어디 출장가서 육 개월쯤 있다오면. 완전 꿀.ㅎㅎ

    • @홍도현-e4y
      @홍도현-e4y ปีที่แล้ว +12

      반달부부 한달부부 좋아요

    • @나는마님
      @나는마님 ปีที่แล้ว +4

      한달에 두번만보면 딱인데😊

    • @홍도현-e4y
      @홍도현-e4y ปีที่แล้ว +1

      @@나는마님 보름부부

  • @동범김-b8x
    @동범김-b8x ปีที่แล้ว +112

    일은 힘들고.....
    남편도 자기 삶이 있는데 남편만 바라보고 있으니 그가 얼마나 피곤할까?

  • @지금-m6x
    @지금-m6x ปีที่แล้ว +121

    헉! 남편의 6개월 출장이라니,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군요~ㅎㅎㅎ
    정토회는 100% 자원봉사자 시스템이라 봉사자가 항상 바쁩니다. 어여오세요~~~

    • @남성연-z7e
      @남성연-z7e ปีที่แล้ว +5

      하하하

    • @루카스-c7b
      @루카스-c7b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ㅋㅋㅋㅋㅋㅋㅋ 😆😆😆

    • @angel-bu7ey
      @angel-bu7ey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

      그냥 돈벌어서 재미있게 사세요

  • @무소유-v5l8x
    @무소유-v5l8x ปีที่แล้ว +32

    행복학교는 왜 다니신건지...직장 다시 다니려니 너무 힘들대고...자신이 어린 시절 충분한 사랑 못받은게 스스로 연민에 휩쓸려 남편에게 의지하고 탓하고 ㅜㅜ
    몸이 편하고 먹고살만 하니 생각이 많아져 정신이 병드는것같네요
    혼내지않고 아이 다루듯 질문자님 입장에서 토닥여주시는 법륜스님 존경합니다.

    • @MyFaceTime
      @MyFaceTime ปีที่แล้ว +5

      고생 못해봐서 나약해진 병😅

  • @별사탕-r7w
    @별사탕-r7w ปีที่แล้ว +45

    주위에 나이들은 선배언니들 얘기들어보니 부부란 나이들수록 대화할거리가 없어진다 그러더라고요
    함께있어도 할말도없고맹숭맹숭 그렇답니다
    그나마 자기일을가진 언니들은 활력이 있어요
    나이들수록 작은액수라도 생산적인 일을하면 보람이 있어요

  • @이미영-i8d5u
    @이미영-i8d5u ปีที่แล้ว +42

    남편이 집에 있는것 보다 밖에 나가고 혼자 있는것이
    편하고 좋고 스트레스 안받아서 좋던데요

  • @새봄-f7v
    @새봄-f7v ปีที่แล้ว +55

    남편과 아이들로부터 자립하세요.. 이러다 갱년기오면 큰 병으로 되더라구요
    남편은 더 바뻐질거구 아이들은 커서 자립하면 결국 혼자지내야해요..
    그런날을 서서히 준비하셔야한답니다..그리고 아무리 남편에게 말해도 남편은 잘 공감못해주고 서로 힘들어질뿐이에요.. 힘내세요^^ 어릴적 자신을 명상을 통해 치유해주시면 좋을거에요~

  • @gildong12
    @gildong12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4

    도대체 뭐가 고민인지 모르겠네 돈도 남편이 벌어다주고 본인 시간도 많고. 걱정할게 없으면 걱정거리를 만드는거같음

  • @옥탑방고양이-n8o
    @옥탑방고양이-n8o ปีที่แล้ว +48

    일을 하세요 일을
    할일이 없으니 주변사람들 괴롭히지

    • @무단단
      @무단단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정답! 좋아요 백만개 누르고 싶음ㅋ

  • @라임오렌지-f6m
    @라임오렌지-f6m ปีที่แล้ว +110

    저도 남편에게 의지를 많이 했는데
    정토회 봉사하면서 스스로 자립이 되었고
    ㅎ😍정말 남편 휴가,출장이 기다려집니다
    이제는 아이들과 여행,혼자만의 여행,계획이 줄서서 기다리고 있답니다
    질문자님~~ 화이팅입니다~♡

    • @changjae-kv3ey
      @changjae-kv3ey ปีที่แล้ว +10

      하하하...
      지혜스러운 여성,엄마,
      안해(아내)
      고맙습니다

  • @먹보동구
    @먹보동구 ปีที่แล้ว +85

    운동도 하고 배우고싶은것도 배우면서 남편바라기를 그만멈추세요.
    남편아니어도 놀수있는 친구들을 많이 만드세요.
    정토회활동 하시는것도 좋은 도반들 만날수 있어서 좋아요.

  • @별꽃-w7b
    @별꽃-w7b ปีที่แล้ว +60

    남편과 함께 할때는 남편과 즐겁게 지내고
    혼자있을때는 나만의 시간을 즐기면
    일석이조~~
    남편이 모임가면 밥한끼 신경 안써도 되니 너무 좋고
    오면 또 반갑구요~~ㅎ

  • @김유진-r1n3w
    @김유진-r1n3w ปีที่แล้ว +25

    몇년지나면 알아서 집에서만있을겁니다
    그때는 남편이 제발 나가길 바랄겁니다
    조금 더기다려보세요
    자신을 위한삶을 찾아보세요

  • @이나-d1q
    @이나-d1q 9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8

    공감이 1도 안되는 고민이었어요. 참부럽습니다. 생계로 일을 13시간이상하는데..나이먹어 일못하겠다는..그럼에도 생활이 되시니.. 최고의 부러운 고민이에요. 즉문즉설 들은지 몇달이라그런가..아직 갈길이 먼거같아요.

  • @grm.k6271
    @grm.k6271 ปีที่แล้ว +35

    아직 젊어서 남편바라기네요~ 나이 더 들면 남편도 가끔 보는게 좋아요🤣🤣🤣

  • @청담며느리
    @청담며느리 ปีที่แล้ว +19

    질문하는 여자는 본인 감정이 1순위 갔네요

  • @최영순-u4u
    @최영순-u4u ปีที่แล้ว +179

    남편이 엄청 잘하는갑네요 ㅎ나는 제발좀 어디 출장가서 며칠있다 오면 소원이 없겠네요.스님말씀. 지당하십니다.

    • @따봉쓰-h9p
      @따봉쓰-h9p ปีที่แล้ว +14

      😊

    • @갈색추억-b9x
      @갈색추억-b9x ปีที่แล้ว +14

      ㅋ.ㅋ

    • @박경미-q9r
      @박경미-q9r ปีที่แล้ว +8

      😊😊

    • @유미-t9m
      @유미-t9m ปีที่แล้ว +12

      저는 미혼이지만 만약 결혼한다면 주말부부 하고싶네 ㅋ 암만 좋아도 매일보면 지겨울것같은데

    • @grm.k6271
      @grm.k6271 ปีที่แล้ว +5

      👍

  • @썬플-i9t
    @썬플-i9t 10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13

    한집에 사는 부부라도 각자 인생이 있어요
    나도 질문자분과 거의같았은데
    40초반에 깨닫고 자유로워졌어요. 내 인생 잘 사는게 가족에게 도움이 됩니다

  • @희망이-w9p
    @희망이-w9p ปีที่แล้ว +24

    부러워요~난새벽5시에 건물소지하러 다니는데 부럽다~

  • @MyFaceTime
    @MyFaceTime ปีที่แล้ว +10

    혼자 사는게 얼마나 좋은데 맨날 늙은 남편이랑 함께 있으려고 할까. 지겹지도 않나😅

  • @최미정-y7x
    @최미정-y7x ปีที่แล้ว +36

    남편이랑 행복하게 사시길 바랄께요. 친구들과 소모임도 하고 여행도 하시길😊

  • @tiki-xj1xs
    @tiki-xj1xs ปีที่แล้ว +42

    남편따라 2년마다 이사다니느라 친구없는데, 18년째 남편이 내 의견없이 골프약속 잡고 통보합니다. 얘기는 수차례 하지만 솔직히 남편이랑 너무 붙어있음 귀찮으니 그냥 그러려니~하고 저는 혼자놀아요. 딸도 기숙사들어가서 평일도 항상 혼자구요. 법륜스님말씀 많이듣고 내 자신이랑 잘 지내는 법을 알게되니 오히려 더 좋습니다

  • @jihyesim
    @jihyesim ปีที่แล้ว +79

    법륜스님 답이 기가 막힙니다. 오늘도 지혜로운 말씀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있음에 감사하면서 살겠습니다.

  • @bbangddoong
    @bbangddoong ปีที่แล้ว +14

    용기내 질문하시고 자기자신을 돌아보기 시작하신 것 만으로도 한 개인에겐 엄청난 도전이자 변화의 시작입니다 아마 잘 해나가실거예요 주변에서도 심심찮게 보이는 내용이라 공감되면서 또 응원해드리고싶어요 아마 누구에게나 크고 작게 있는 모습일거예요 질문자분께 비난보단 응원해드리면 좋겠어요 🙂

  • @soir3851
    @soir3851 ปีที่แล้ว +17

    그냥 남편바라기로 살아야 할듯...
    계속 쫒아다니세요...

  • @KongJineTV
    @KongJineTV ปีที่แล้ว +52

    어른아이~라는 단어가 떠오르네요~ 부디 여러 경험과 교육과 치료를 통해 독립하시고 어른이 되어 가시길 바래 봅니다~

    • @MyFaceTime
      @MyFaceTime ปีที่แล้ว +2

      맨날 엄마 찾는 어린 아이😅

  • @자축인묘진샤오미-p7m
    @자축인묘진샤오미-p7m ปีที่แล้ว +16

    고작 지금 그런 것들이 고민이 되고 문제를 삼는다면 나중에 진짜 어려움이 닥치면 그때 딱 깨달을 거에요. 경제적으로 어려워지고,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죽네사네 할 때가 온다면 아.. 그때 내가 했던 고민은 아무것도 아니였구나 .. 하고.. 행복한 고민하고 사시네요 ㅎㅎ

  • @user-fc4en4og5q
    @user-fc4en4og5q 2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3

    삶이 순탄하니 스스로 괴로움을 창조해서 붙들고 있는군요. 정말 신기한 사연입니다.

  • @stylebymj
    @stylebymj ปีที่แล้ว +17

    일부러 장기출장 지원했을수도

  • @mck387
    @mck387 ปีที่แล้ว +16

    제 입장에서는 참 행복한 고민이네요 😅 돈 벌어다주는 남편만 있어도 넘 행복할거 같은데..
    취미생활도 하고 운동도 다니고 공부도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 해보시면 좋을거 같아요 전 넘 부럽습니다 ㅎㅎ

  • @cjhee28
    @cjhee28 ปีที่แล้ว +3

    즉문즉설 오래 보다보니 참 웃긴 게 있어요.
    댓글쓰는 사람들이 다 도통한 스님처럼 남을 지적하네요. 본인들도 미개한 중생일 뿐인데ㅎㅎ
    심하게 남을 비판하는 사람일수록 본인 삶이 퍽퍽하다는 사실.

  • @굴리굴리-b4o
    @굴리굴리-b4o ปีที่แล้ว +57

    남편만 1순위란 썸네일로 들어왔다가 기분만 상했네요 ㅡ저런게 고민일 수 있있군요?ㅡ 일은 하기 싫고 자기만 바라봐주는 남편이어야 하고ㅡ 아이고

    • @dajeongko8410
      @dajeongko8410 วันที่ผ่านมา

      사람마다 다 다른걸 인정하면 본인 기분상하실일 없을 듯요

  • @포도포도-c5p
    @포도포도-c5p ปีที่แล้ว +14

    법륜스님
    법문. 잘. 들엇습니다
    젊엇을때 꼭 저를보는 느낌이 듭니다 ㅎㅎ
    남편이든 부인이든 마음에서 독립을 해야합니다
    안그러면 나중에는 자식한테 집착하게 되요
    몸만 어른이지 마음이 아기네요 이해는 갑니다
    저는 그 반대에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50대 초반에 직장생활을 시작해서 열심히 생활하고 있어요
    질문자님도. 꼭 그렇게 될꺼라 믿어요. 화이팅~~~

  • @탄이랑-d6f
    @탄이랑-d6f ปีที่แล้ว +28

    부부사이에 자존심때문에 많은 대화가 단절되는것 같아요..
    스님 명답에 속시원합니다~😊

  • @베제크
    @베제크 ปีที่แล้ว +15

    집에만 있는 남편때문에 숨 막혔는데 저랑 완전 반대시네요.

  • @양복순-z2s
    @양복순-z2s ปีที่แล้ว +19

    감사합니다~^♡^🙏

  • @환한마음
    @환한마음 ปีที่แล้ว +4

    스님같은 바쁜분을
    너무 긴시간 혼자 과소비.. 낭비다..
    처음부터 질문하게되는 과정이 너무 길다 싶더라..
    버스 몇번갈아타고 왔다는거 안해서 다행인가?
    고액수학 과외선생님께 사설을 늘어놓고 구구단 물으면.... 과외비 낭비아닌가?
    자리에 맞는 주제로 요점만 또 적절한 수준을 물어야 주위 사람들이 편하다.

  • @이연숙-c5i
    @이연숙-c5i ปีที่แล้ว +19

    좋은 말씀 들었으니 " 아,그랬었구나..!" 로 끝냈으면 좋겠습니다 ^^ 동네 여사님들끼리 수다 떨때도 질문자님 같은 생각을 계속 말하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그럼 다들 고개는 끄덕여 주지만 같이 놀고 싶어 하지는 않습니다..:; 생각이 늘 지금에 머물러 있는 연습을 하면서 우리 같이가치 행복 하시게요..~^0^

  • @erica8284
    @erica8284 ปีที่แล้ว +16

    아프리카 애들은
    생리대가없어
    나뭇잎을 쓰고있는 시국에...
    자원봉사라도 해요.
    징징대지말고.

    • @gold378
      @gold378 ปีที่แล้ว +5

      그러니까요 할일이 얼마나 널렸습니까 ~

    • @sunsun-qx9hj
      @sunsun-qx9hj ปีที่แล้ว +2

      저는 유기견봉사하다
      시골 이사오니
      돌봐줘야 할 시골개들
      길냥이들 엄청 많아요
      하루 지하철 왕복 4시간 타고
      직장 다니며 방치견 10여마리
      챙겨주고 산책도 시키고
      중성화도 시키고 바쁩니다
      그러니 살도 빠지고
      넘 좋습니다
      저런 철없는 고민은 등따숩고
      배불르고 할일없으니 하는거죠
      식당같은데 일자리 구하는데도
      많은데 그런건 하기 싫고
      한심합니다

  • @심플하게-g2i
    @심플하게-g2i ปีที่แล้ว +22

    세상일이 문제 삼아서 문제가 되는게 많네요.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스님, 건강하세요.

  • @yeju6362
    @yeju6362 ปีที่แล้ว +12

    울 일도 많네요ㅠ 우울증인거 같은데...

  • @행복한여자-x4b
    @행복한여자-x4b ปีที่แล้ว +22

    질문자님 잘하실수 있을겁니다. 힘내세요. 어리석음을 깨우쳐 주시는 스님 감사합니다.

  • @jiyoonkim5696
    @jiyoonkim5696 ปีที่แล้ว +35

    세상에 작은 고민, 큰 고민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 자기 손에 박힌 가시가 더 아픈 법이듯 이런 사람의 이런 고민도 있고, 저런 사람의 저런 고민도 있는겁니다. 자기가 살아온 기준으로 남의 고민을 크고 작다로 평가해서 용기내서 나온 사연자님에게 무안을 주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 @불빛명화
    @불빛명화 ปีที่แล้ว +14

    나이들면 남편이 귀찬아요 ㅋㅋㅋ나이들어서 뒷바라지 하는거 힘들어요.특히 밥해 주는거 기타등등 집은 얼마나 어질러 놓는지요.정토회 불교 공부가 딱입니다.허전함을 채워줘요.

  • @wisemovee
    @wisemovee ปีที่แล้ว +4

    남편에게 의존하지말고
    자신의 즐거움을 찾으세요.

  • @oks1975
    @oks1975 ปีที่แล้ว +27

    공감이 가네요 답을 알고 있지만 부부사이 미묘한 그런감정 당사자아님 모르지요. 부부간의 정을 돈독히 나누고싶은맘인데 너무 너는너 나는나는 좀 삭막하잖아요 다만 그런 감정이 싫어서일거예요. 서로 각자 바빠지면 애틋한 부부 정마저 사라질까 두렵기도 하구요

    • @jihyesim
      @jihyesim ปีที่แล้ว

      와, 마음이 참 따뜻한분 같아요. 서로 다름을 여기서 또 배웁니다.

    • @gold378
      @gold378 ปีที่แล้ว +1

      그러니까 그게 본인의 심리 문제

  • @밤바람-e2l
    @밤바람-e2l ปีที่แล้ว +4

    ㅋㅋ 기가 찬다. 일하는게 쉽지 않다는걸 안다면 남편에게 더 잘 해주시길. 살짝 어이가 없다.

  • @아우구스투스-r8x
    @아우구스투스-r8x ปีที่แล้ว +158

    겨우 저런 내용을 15년이나 마음에 두고 살면서 질문하는 분도 대단하시네요. 남편분이 힘들겠네요

    • @하윤맘-h9h
      @하윤맘-h9h ปีที่แล้ว +43

      겨우라고 하시는 말씀은 듣기에따라 좀 …사람은 다 다릅니다
      상황도 맞서는 기준도 해결능력도 저 분에겐 힘든 상황일수도 있고 말씀처럼 어릴때의 트라우마 때문에 쉽게 다가서지 못 할 수도 사회생활 단절에의한 불안감일수도 있는데 겨우 저런 내용 이라고 말씀 하시는건 좀 이렇게 생각을하니 어디가서 마음터놓고 말하기가 힘들지도요 뭐 그런거 가지고 고민이라고 생각하냐 타박들을까 겁날수도
      본인이 직접 겪지 않고서는 그 누구도
      내 마을을 몰라주는게 사람살이
      아닙니까 남은 팔이 부러졌는데 난
      내가 가시에찔린 손가락이 젤 아프게
      느껴지는 것 처럼요 서로 조금씩 따ㅈ듯하게 감싸주면 좋겠네요 누가들어도
      말도안되고 나쁜짓을 하고 터무니없는
      말을 하는게
      아니니깐요 사람이니 누구나 외로운거고 그 외로움에 당당하게 맞설 방법이나 용기가 없어서일지도 모르잖아요

  • @rose-r2u2o
    @rose-r2u2o ปีที่แล้ว +21

    애구 아주머니 ㅠ
    취미생활 만드세요
    시간이 모자랄정도로 배울게
    많아요 ㅎ
    꽃가마속에 근심이군여!

  • @fpdlelgid
    @fpdlelgid ปีที่แล้ว +17

    마트캐셔나 청소 등등 비교적 진입 장벽이 수월한 일 부터 시작해보세요😊 삶이 달라집니다. 사람은 자기 일을 갖고 살아야 해요^^

    • @sunsun-qx9hj
      @sunsun-qx9hj ปีที่แล้ว +10

      그런일은 하기싫어하겠죠.
      철딱서니없는 여자입니다

    • @난이-k4n
      @난이-k4n ปีที่แล้ว +1

      ​@@sunsun-qx9hj
      아픔을 가진 사람에게 철딱서니 없는 여자라고 폄하하면 되겠습니까?
      감싸주지는 못해도 상처에 소금은 뿌리지 마시길....

    • @sunsun-qx9hj
      @sunsun-qx9hj ปีที่แล้ว

      @@난이-k4n 내귀에 캔디는
      아무 도움이 안됍니다
      원래 팩트폭행은 뼈가 아픈법이죠

  • @becauseimworthit
    @becauseimworthit ปีที่แล้ว +6

    자기연민 징징징

  • @최순환-d8f
    @최순환-d8f ปีที่แล้ว +30

    이세상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그래도 내편은 남편뿐이 라는걸 남편이 가고 없으니 절실하게 느껴지더이다 스스로 자기자신이 독립하시되 남편을 무시하시지는 마세요 그래야 내 스스로 독립한 보람도 느끼게 될거예요 힘내시길 ~~

  • @sky-ib5lw
    @sky-ib5lw ปีที่แล้ว +7

    나이들수록 남편이 나가주는게 같이 집에 있는것보다 좋던데..
    이분 갱년기 인듯 하네요.

  • @user-oc3700
    @user-oc3700 ปีที่แล้ว +5

    돈도 벌어오라
    나랑 같이 놀아달라
    일을 하는거 쉽지 않아서 일은 하기 싫다.. ㅎㅎ
    전생에 나라를 몇번 구해야
    돈도 잘 벌고
    나랑 잘 놀아도 주고 하는 남편 만날 수 있을까요 ~

  • @futurelawyernyc
    @futurelawyernyc ปีที่แล้ว +4

    일하는 건 또 힘들어서 싫고 한가하면 외로워서 싫고... 에효
    남의 돈 버는 거 쉬운 거 아닙니다, 그냥 얻는 거 아니에요 -
    그리고 언제까지 부모님 탓하며 원망하며 삽니까 나이도 있으신 거 같은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드라마에 나올법한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지 않았어요
    너무 자기 연민에 빠지지 마시고 선택적 집중을 하시고 거기에 전념하세요

  • @성태형-n3l
    @성태형-n3l ปีที่แล้ว +41

    남편에게 너무 의지하지 마시고 가볍게 할 수 있는 일이나 취미를 알아보세요
    부부의 의리를 손상시키는 일만 하지 않는다면
    얼마든지 본인의 시간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홍도현-e4y
    @홍도현-e4y ปีที่แล้ว +5

    껌딱지 스타일이네요...남자보다 여자가 많지요

  • @무소의뿔-c1z
    @무소의뿔-c1z ปีที่แล้ว +22

    지금에 처한 현실이 불합리하고 내맘대로 행하지 못하거나 불행하다 싶으면
    왜 그걸 부모로 부터 사랑받지 못해서 라는 걸로
    원인을 찾으려 할까요.
    자신의 의지로 행복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거나
    해야지 그걸 부모탓,어릴적 환경을 생각하면 지금이 행복해질까요.
    남편에 대한 상대적 열등감과 불안심리가 있는것 같군요. 남편이 잘나가니
    괜히 불안심리가 작용한것 같은데요.난 뭐지? 난혼자
    놀지도 못하고 남편은 할것 다한것 같고 골프모임도 가고 일주일씩이나
    그럼 난 뭐야.집에서 .
    남편한테 의지 하는 힘이 너무 많은데서 오는 열등감,서운함으로 내자신이
    작아지는 느낌?

    • @무소의뿔-c1z
      @무소의뿔-c1z ปีที่แล้ว

      @@H-lp9oz
      부모로 부터 받는 정서가 어떤데?
      댁이 볼때 정서적으로 부모로부터
      학대를 받은것 처럼 보이나요?
      그리고 그게 인생에 좌우될정도로
      심각하다고 보이나?
      똑같은 환경에서 자라도 어떤 놈은
      고시.사시 합격도 하고 그런데
      그런걸 갖고 부모탓이 그렇게
      좌우될 정도인가? 부모에게 정서적으로 무슨 상처를 받았는지 구체적으로 알고는 있는건가? 말뜻도 제대로
      파악도 못하면서 쉽게 한거니?
      남편이 잘나가면 의외로 아내는 작아짐을 느낄수 있다는 얘기를 한거야.
      이해력이 부족한가?

  • @moodeppoQ17
    @moodeppoQ17 ปีที่แล้ว +13

    와~ 3대가 덕을 쌓아야
    가능하다는 주말부부인데...
    대박 좋은건데... ㅎㅎ너무 좋아요
    질문자분 정신적인 독립이 필요해보여요. 따로 또 같이~ 양보다 질.

    • @지니갸가
      @지니갸가 ปีที่แล้ว

      3대가 덕을 쌓으셨는지 어떤지..ㅋㅋ저도 주말부부인데 근데 시어머님 모시고 있다능ㅋ😂

    • @여러가지-j8k
      @여러가지-j8k ปีที่แล้ว

      저는 주말부부 넘 힘들던데
      혼자 애둘 키우고 일하는데
      십년하다
      그냥같이 살아요

  • @폴라리스-o8r
    @폴라리스-o8r ปีที่แล้ว +4

    우짜면 남편이 출장을 다 가나요?
    1년에 일주일만이라도 출장가주면 감사할 거 같은 1인 ㅋㅋㅋ

  • @dslee313
    @dslee313 ปีที่แล้ว +31

    스님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햇살-j3i
    @햇살-j3i ปีที่แล้ว +6

    철 없다
    저런걸 ᆢ😅

  • @발랄하게살자
    @발랄하게살자 ปีที่แล้ว +28

    전 반대입니다 남편이 늘 저랑 함께 할라고 해서 피곤해죽겠어요 나이 들어갈수록 남편과 100프로 다 오픈하고 사는게 귀찮더라구요 저만 알고 말하지 않은것도 꽤 됩니다 그냥 저희 피를 나눈 가족에게만 더 나이들수록 애틋해지고 남편은 그냥 인생 친구일뿐이에요 베스트프렌드말고 그냥 친구같아요 전….. 전 아이들 크면 혼자 일본에서 일년 살기 대만에서 일년 살기 호주에서 일년 살기 해보고 싶어요 남편 따라 올까봐 무섭네요 ㅋㅋ 전 좀 친구좀 만나러 나갔음 좋겠어요

    • @핫식스-c3f
      @핫식스-c3f ปีที่แล้ว +4

      ㅋㅋㅋㅋ 큰아들을 먼저 얻으셨군요 ㅜㅜㅠ

  • @고양이-z6s
    @고양이-z6s 11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2

    저는 남편이 있으면 옆에 있어서 행복하고~
    남편이 나가면 내시간을 갖을수 있어 좋던데~
    있고없고가 중요하진않드라구요~

  • @yhyi359
    @yhyi359 ปีที่แล้ว +7

    반대로 남편이 나에게 너무 의지해도 귀찮을거 같아요. 가정이 전부가 안되게 일도 갖고 내돈도 만들며 독립적인 삶을 사는게 중요하더라구요. 아이들도 어짜피 떠나보내야하니까요.

  • @erinkim2281
    @erinkim2281 ปีที่แล้ว +8

    아무일도 아닌데 문제삼는건 시간이 많으시니...삶이 무거우면 그런여유투정

  • @Chupa114
    @Chupa114 ปีที่แล้ว +27

    배부른투정이라고 질책하는 댓글들많은데 사실 당사자아님 부부간의 정서는 이해못해요. 제신랑도 자기하고싶은거하고 너무 잘사는데 전 그렇게 독립적이지못한편이고 남편이 유일한 정서적 친구라고 생각되서 의지했기때문에, 그래그럴수있지 하면서도 마트같이가는 부부나 주말등산하는 부부들 저녁산책 같이하는 부부들보면 부러워요. 이런 소소한 행복을 누리고싶어지더라구요.남편에게 요구하라고 하겠지만 그게 잘 안통하는 사람이라 쉽지않더라구요.
    이성적해결방법이 있다는건 알지만 섭섭하고 의지하고싶어지는맘은 생길수있죠

    • @erica8284
      @erica8284 ปีที่แล้ว +5

      본인이 선택한 인생을
      왜 남편탓을 하는지...
      모든건 나한테서 찾아봐요.

    • @user-blackandwhite7
      @user-blackandwhite7 ปีที่แล้ว +13

      ​@@erica8284남편을 탓하는 게 아니라 이 상황이 서글프다잖아요. 이해를 못하시네.

    • @Chupa114
      @Chupa114 ปีที่แล้ว +9

      ​​​​@@erica8284혼나려고 댓잔게아니라 사연자같이 정서적 공감 받고싶은분들있을거같아 쓴글이예요ㅋ 내선택인거알고 내가 감당해야는거압니다.감당하고있고요. 그리고 부럽다했지 남편탓안했습니다

    • @sunsun-qx9hj
      @sunsun-qx9hj ปีที่แล้ว +3

      남편이 돈벌어다 주는것만 해도
      행복이다
      정서적의지가 필요하면 여자가
      더 노력하면 돼지
      돈도 남자가 벌어다줘
      집안일도 도와줘야해
      스윗하게 배려도 해줘야해
      넘 욕심 아닌가?
      지금 당장 거울보고 반성하길
      나는 남편과의 사이발전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하고있는가

    • @뽀유뿌
      @뽀유뿌 ปีที่แล้ว +5

      부부가 각자 지 발전 지취미 따로국밥 살려면 뭐러 결혼들 합니까?
      소소한 일상 오손 도손 산책도 담소도
      나누는게 부부지 모임 있다고 그게 1순이라면 바람끼 분명 있는 들개성향으로 인정 듭니다 아내분 속 상 할겁니다

  • @대천명-w5w
    @대천명-w5w ปีที่แล้ว +9

    말문이 막힌다 기가 막히다

  • @애마7오너
    @애마7오너 ปีที่แล้ว +18

    질문자 분은 가족에게 의지하는 형이네요
    서양인들은 절대로 이해 못하는 유형 ...

  • @구할타자
    @구할타자 ปีที่แล้ว +9

    사랑을구걸하지말고 먼저 사랑해라

  • @rose-r2u2o
    @rose-r2u2o ปีที่แล้ว +4

    홀로서기 하세요
    어짜피 인생은 홀로예요 ㅎ
    남편분이 힘들겠어요

  • @이승주-m5g3q
    @이승주-m5g3q ปีที่แล้ว +4

    사람사이에도 바람길이 있어야 한다고 가수 양희은님이 말하더군요
    친구사이도 부부사이에도 틈을 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찰싹 달라붙으면 질릴거 같은데요 ㅎ

  • @리제니퍼-u6d
    @리제니퍼-u6d ปีที่แล้ว +17

    저 나이에도 정신적으로 자립하기 힘들고
    나약한 모습을 보이는 게 참... 어처구니없다. 선진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현실이다.
    바로 이혼당함 !!
    대한민국은 여자살기 좋은 나라~~

  • @네잎클로버-t7v
    @네잎클로버-t7v ปีที่แล้ว +4

    왜 남편에게 꼭 기대려고만 하세요 똑똑하신 분 같은데 스스로 할수 있는 일을 하세요~~

  • @마리앙-j2l
    @마리앙-j2l ปีที่แล้ว +15

    남편. 장기 출장~~야호😂아닌가. !!!!!!남편의 사랑을 구걸하지 맙시다. 여자는 자신만 관리하고 살기에도 바쁩니다. 6개월동안. 달라진 자신관리 프로젝트 180일.

  • @수혜지-g1i
    @수혜지-g1i ปีที่แล้ว +6

    질문자가 왜 우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내가 남편이라면 숨이 막힐거같아요.

  • @이지윤-b2q
    @이지윤-b2q ปีที่แล้ว +2

    진짜 피곤하게 사신다. 미숙한 사람은 부부든 친구든 좋은 관계유지 하기가 힘듭니다

  • @user_8949
    @user_8949 ปีที่แล้ว +22

    이런 이야기 하는 거 보니 본인도 NO.1이네 끼리끼리

  • @hbp6009
    @hbp6009 ปีที่แล้ว +9

    갱년기신듯

  • @sunsun-qx9hj
    @sunsun-qx9hj ปีที่แล้ว +6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이런 배부른 고민을 하다니
    전업주부로 사는게 얼마나
    큰 복인지도 모르고
    사랑받고 싶어 징징대다니
    일하는게 힘들다는거 보니
    운동도 안하고 자기관리도 안하는거 같은데
    집에 왔을때 이쁜 마누라가 향기롭고 애교있고 맛있는거 해줌
    절로 들어오고 싶겠지
    본인은 아무런 노력도 안하면서
    뭘 바라는가

  • @minjukang1599
    @minjukang1599 ปีที่แล้ว +23

    이런 고민으로 다른사람의 상담기회가 날라간거같아서 아쉽습니다. 전형적인 남탓하시는 사람입니다. 본인이 서운한거 다 해결해줘도 또 다른걸로 서운한걸 찾아낼겁니다. 이미 성인입니다. 아이까지 있으시면 본인의 중심을 잘 잡고 사시길바래요.

  • @no-jobbap
    @no-jobbap ปีที่แล้ว +13

    하이고 스님 고생많으십니다

  • @미정하나로
    @미정하나로 ปีที่แล้ว +22

    참 먼지같은 사연이다

  • @스칼렛-m1p
    @스칼렛-m1p ปีที่แล้ว +2

    답답한 아줌마네요..이런여저분하고 사는 남편은 힘들겠네요

  • @invulove9695
    @invulove9695 ปีที่แล้ว +4

    ㅋㅋ 별걱정을다하고사네요 ㅋㅋ

  • @네잎클로버-t7v
    @네잎클로버-t7v ปีที่แล้ว +16

    에고 속 터지네 밥 안해주고 얼마나 좋아 ㅠㅠ

  • @더스틴전
    @더스틴전 6 หลายเดือนก่อน

    많이 배웁니다^^

  • @김동이-x2k
    @김동이-x2k ปีที่แล้ว +7

    좋은말습잘들었습니다 스님말대로 남편 한테잘 하고 행복하 잘살아야되겠네요😂😂😂

  • @삶은가볍게
    @삶은가볍게 ปีที่แล้ว +16

    법륜스님 감사합니다

  • @모니카-k3d
    @모니카-k3d ปีที่แล้ว +15

    스님 진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 @이지윤-b2q
    @이지윤-b2q ปีที่แล้ว +1

    이런분도 있구나~여자분이 문제네, 너무 의존적인것같고 저도 여자지만 넘 피곤할것같애요. 저도 일도 하고 집안일도 해봤지만 집안경제를 책임진다는게 너무 힘듭니다. 넘 한가하고 미숙해보이네요.

  • @구미경-k4v
    @구미경-k4v ปีที่แล้ว +12

    헐~
    울일은아닌듯한데ㅎ
    부모든
    배우자든
    자식이든
    나를의지하고있다고
    느껴지면
    삶이고달플듯
    이렇게살기팍팍한세상에~~
    자기몫의밥벌이도하고
    혼자서도외롭지않은
    모두홀로서기합시다

  • @choi6546
    @choi6546 ปีที่แล้ว +18

    결혼생활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분심정 충분히 이해됩니다…ㅜㅜ 부부란 서로 관심가져주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것이 행복인 사람들이 있어요.. 각자 다른 성격을 가지고 부부가 되는것인데 남편은 자신만의 생활을 위주로 하니 아내로서 쓸쓸하고 외로움을 느낄수 있겠네요.. 결혼생활이란 삶을 살아가는 또다른 방법인데 해답이 없이 어렵네요 각자 다른생각들을 가지고 서로 맞추고 그안에서 행복을 추구해야하니 이분의 고충도 만만치 않습니다..

  • @섭이와바다
    @섭이와바다 ปีที่แล้ว +2

    이여자는 도대. 체 뭘 원하는그지
    이해가 안되네

  • @GrizzlyBear84
    @GrizzlyBear84 ปีที่แล้ว +131

    이런게 고민일수 있구나.....

    • @cheol-minkim5385
      @cheol-minkim5385 ปีที่แล้ว +11

      ㅇㅇ 윗댓 인정
      누구나 그 삶을 살아보지 못했으면
      판단을 해선 안됩니다.

  • @13년전장난전화카톡질
    @13년전장난전화카톡질 ปีที่แล้ว +1

    자존감이바닥인애들은
    주체가 타인이긴함
    의지나 데이타촉이 타인에게가있음 믿고실뢰기대는있을수있으나
    타인의식 자존감도제로
    자기본질도없이이도저도아닌
    의지만하다 상처받음
    자기일주관이런게전혀없음
    주체성주관본질이 틀이없는것들임

  • @wing022108
    @wing022108 ปีที่แล้ว +29

    고맙습니다 스님🙏 봉사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hyuil-0000
    @hyuil-0000 ปีที่แล้ว +22

    어른아이랑 사는 남편분이 정말 힘들었겠다 ㅠ

    • @이지윤-b2q
      @이지윤-b2q ปีที่แล้ว

      진짜 공감~주위에 아이들 다 성장한후 남편만 쳐다보고 남편이 약속있으면 기분이 나쁘고 하루종일 남편만 지켜보고 있으니 본인만 기분이 오락가락하고 ~남편은 와이프에게 잘해줄 의무가 있다고 화가 나 있으니 본인만 힘든것같아보였어요.

  • @이정은-r6o
    @이정은-r6o ปีที่แล้ว +9

    행복한 고민이네요.

  • @jaewoojung1322
    @jaewoojung1322 ปีที่แล้ว +4

    잘난 사람이면 저게 디폴트이고 그게 싫으면 못난 베타 메일 남편을 만나면 되는 겁니다
    누칼협 협회에서 나왔습니다
    누가 옆에서 칼 들고 본인이 1순위인 남편이랑 결혼하라고 협박 하셨나요

    • @gold378
      @gold378 ปีที่แล้ว

      저건 남편 문제가 아니라 당사자 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