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시키지도 않는 숙제하는 사람들"= 분재인^^ ㅎㅎㅎ 누가 시키지도 않는수 많은 시간과 노력의 결과가 명품으로 재탄생하는 같습니다^^ 몇 시간식 앉아 보고 싶은 명품들, 명수전 출품작도 보이고요. 불편하더라도, 왜 내가 보는 관점과 다르지?질문을하다 보면, 시키지도 않는 숙제를 아름답게 끝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물 속에 안주한 개구리에게 우물 밖 세상을 말해주는 대상은 불편할 수 밖엔 없는 것과 같은?ㅎ) 직접적 인연도 없는 다수를 위해 맬맬 노력해주시는 원장쌤님 노고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집사람하고 이야기했더랬습니다. 우리네 사는 인생 자체가 하나하나 숙제를 풀어나가는 것이라고요. 장작을 쌓고 나무를 들이고 가지를 정리하고....... 이런 것이 겨울을 앞둔 숙제라면 인생의 숙제는 여기저기 널려있는 거 같습니다. 당장 해야할 숙제도 있고 긴 시간 풀어야할 숙제도 있고......
대표님~~~ 점심 시간에 배추전을 먹으며 감상 하던중 전이 너무 맛있어 소주 한병. 마시며 감상 했습니다. 소나무 분재가 너무 아름다워 올해 부터 나무 키우기 물주기 배우고 있습니다. 퇴직후 대표님 동영상 보면서 감상하는데 예술성 하나 없는 제가 대표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아름다움에 전율을 느낍니다. 참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름다운 나무에 눈시울이 ~~^^ 대표님과 감독님 부감독님 모두 늘~~~건강하셔서 예술이 뭔지 모르는 제가 감동 느끼며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대구 수성구에서~~~꾸뻑~~~
Nice bonsai...
안녕하세요,분재나무전시회영상을감상을했습니다,감사합니다,👍👏👏👏🤗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천사섬 안가고 따뜻하게 앉아서 이원장님의
귀한 영상 해설과 함께 좋게감상 했습니다.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나빠요. ㅎㅎㅎㅎㅎ
"누가 시키지도 않는 숙제하는 사람들"= 분재인^^ ㅎㅎㅎ
누가 시키지도 않는수 많은 시간과 노력의 결과가 명품으로 재탄생하는 같습니다^^
몇 시간식 앉아 보고 싶은 명품들, 명수전 출품작도 보이고요.
불편하더라도, 왜 내가 보는 관점과 다르지?질문을하다 보면, 시키지도 않는 숙제를 아름답게 끝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물 속에 안주한 개구리에게 우물 밖 세상을 말해주는 대상은 불편할 수 밖엔 없는 것과 같은?ㅎ)
직접적 인연도 없는 다수를 위해 맬맬 노력해주시는 원장쌤님 노고 감사드립니다^^
이 영상을 보면서 집사람하고 이야기했더랬습니다.
우리네 사는 인생 자체가 하나하나 숙제를 풀어나가는 것이라고요.
장작을 쌓고 나무를 들이고 가지를 정리하고.......
이런 것이 겨울을 앞둔 숙제라면
인생의 숙제는 여기저기 널려있는 거 같습니다.
당장 해야할 숙제도 있고 긴 시간 풀어야할 숙제도 있고......
원장님 덕분에 좋은나무들 싫컷보았네요 감사합니다 ~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노아시 열매가 다닥다닥 열린게 신기하기도하고, 때죽나무의 품위있는 자태에 기도 죽고ᆢ^^
분재의 또 다른 세상을 봤습니다.
폭설에 나무키우시는분들 화이팅 하세요^^~
여간한 정성 가지고는 그런 나무 만들어내기가 쉽지 않지요.
그 만큼 정성을 쏟아낸 나무를 보여주는 것도 큰 공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안히 감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솔 명품도 선 뵈시지요!^^
재생 목록에 명품의 어제와 오늘 품목을 보시면
예솔의 좋은 작품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물론 올 겨울에도 여기에 다양한 나무들을 더 포함시킬 예정입니다.
3관의 야외전시 작품 분재도 수격이 빼어난 작품들이 많네요
핸폰으로 감상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다양한
수종의 품격이 있는 작품
감상의 기회를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항상 바쁘신 분이시지만
언제 시간 나시거든 큰 화면으로 보세요.
아마 느낌이 다를 것입니다.
@yesolbonsai 감사합니다
대표님~~~
점심 시간에 배추전을 먹으며 감상 하던중 전이 너무 맛있어 소주 한병. 마시며 감상 했습니다.
소나무 분재가 너무 아름다워 올해 부터 나무 키우기 물주기 배우고 있습니다.
퇴직후 대표님 동영상 보면서 감상하는데 예술성 하나 없는 제가 대표님 말씀 한마디 한마디에 아름다움에 전율을 느낍니다.
참 감사하다는 말씀 외에는 드릴 말씀이 없네요~~
아름다운 나무에 눈시울이 ~~^^
대표님과 감독님 부감독님 모두 늘~~~건강하셔서 예술이 뭔지 모르는 제가 감동 느끼며 볼 수 있도록 해 주세요~~존경하고 사랑합니다.
대구 수성구에서~~~꾸뻑~~~
감사합니다.
말씀을 들어보니 천상 분재를 꼭 하셔야 할 분 같습니다.
대구에서 멀지 않으니
소풍삼아 한번 다녀가시지요.
전시회 못지 않은 분재의 정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