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님의 감정과 생각을 반려견에게 전달하는 방법 | 포메라니안 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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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0 ธ.ค. 2024

ความคิดเห็น • 9

  • @퍼파와토스트남매
    @퍼파와토스트남매 ปีที่แล้ว +2

    너무너무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 @Jamie-i5d
    @Jamie-i5d ปีที่แล้ว +1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열심히 공부하고 있어요!!

  • @darnkim3205
    @darnkim3205 ปีที่แล้ว +1

    집에서 줄을 안 매고 있을 때는 어떻게 안돼를 가르칠 수 있나요?
    문제 행동이 있을 때 줄을 매고 있어야 할까요?

    • @stayyoung_dogtraining
      @stayyoung_dogtraining  ปีที่แล้ว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물리적 자극을 사용해서 불안을 바로 끊어내야 하는 경우도 있고,
      스스로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줘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 @darnkim3205
      @darnkim3205 ปีที่แล้ว

      @@stayyoung_dogtraining 감사합니다.
      그런데 우리 강쥐는 밸소리에 미친듯이 짖어서
      제가 하루 줄매어 델고 있다가 벨소리 날 때 또 짖어 훈련사님처럼 짧게 줄 잡고 안돼! 했는데
      더 난리를 치고 흥분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흥분되기 전에 줄로 콘트롤하며 그래도 될지…
      모르겠어요.

  • @CLUKEY_VN
    @CLUKEY_VN ปีที่แล้ว +1

    선생님! 혹시 강아지가 벨소리에 끙끙거리는건 왜그러는걸까요?😂😂

    • @stayyoung_dogtraining
      @stayyoung_dogtraining  ปีที่แล้ว

      벨소리가 났을때 보호자님들의 움직임이 불안함으로 느껴졌거나, 아니면 뭔가를 원하고 있을수도 있을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벨소리와 개껌, 또는 간식을 연결시켜주면 금방 적응할거예요~
      간식을 먹이면서 벨소리를 들려주는 경험을 많이 쌓아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