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입버릇처럼 식당을 해 보고 싶다고 말해왔던 아들! 힘든길을 선택한 아들과 며느리에게 미력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영상을 업로드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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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6 ธ.ค.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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