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반장1958’ 이제훈, 대상도 거부하며 원한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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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17 เม.ย. 2024
  • #이제훈 #이동휘 #수사반장1958
    2024년 4월 18일 MBC '수사반장 1958' 제작발표회가 MBC 골든마우스홀에서 진행됐다.
    '수사반장 1958'은 1958년을 배경으로 야만의 시대, 소도둑 검거 전문 박영한 형사가 개성 넘치는 동료 3인방과 한 팀으로 뭉쳐 부패 권력의 비상식을 상식으로 깨부수며 민중을 위한 형사로 거듭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On April 18, 2024, the press conference for the series, 'Chief Detective 1958' took place in MBC's Golden Mouth Hall.
    'Chief Detective 1958' is a drama set in 1958 and tells the story of Detective Park Young-han, who specializes in catching petty thieves in an era of barbarism. He teams up with three unique colleagues to become a detective for the people by using common sense to go against corrupt pow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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ความคิดเห็น • 2

  • @babyrang
    @babyrang 14 วันที่ผ่านมา +2

    팀워크상도 받고 대상도 받아야함

  • @jehoon_ari
    @jehoon_ari 14 วันที่ผ่านมา

    팀워크상을 받을 정도면 대상감인거지~~ 더 큰 그림을 말한거 아닐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