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얘기한 적 없는 그림, 밀레의 '기다림' | [우아한 미담 EP.2] 장 프랑수아 밀레
ฝัง
- เผยแพร่เมื่อ 25 เม.ย. 2024
- 제가 가장 좋아하는 화가, 장 프랑수아 밀레.
그 중에서도 '기다림' 이라는 그림을 가장 좋아합니다.
이 그림은 아무도 몰랐을걸?ㅎㅎ
🖼️기다림 Waiting, 1860년, 장 프랑수아 밀레 Jean-François Millet
#이창용 #한가인 #그림읽어주는남자 #밀레 #Millet #토빗기 #토비콤
#장프랑수아밀레 #기다림 #Waiting #농민의화가 #우아한미담
이창용X한가인
그림은 물론 관련된 역사, 문화, 철학까지.
미술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 우아한미담.
[우아한 미담]은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찾아옵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아트레킹 유튜브 구독하기 / @artracking
👉이창용 인스타그램 / artstory105
👉이창용 웹사이트 leechangyong.com/
ⓒDankkumi. All Rights Reserved - บันเทิง
🎉😂😂 토비콤😂😂
그림 이야기 정말 기대되요
와..참 귀한 내용 감사합니다.
전문가님의 꿀보이스에 편안함이 좀 더 느껴졌으면 하는 욕심까지 생길정도❤ 백만유투버되시길 응원합니다👍👍👍
눈이 번쩍 뜨이게 되는 그림~ 해설^^
충실한 내용! 압도적 감사!
오늘 명사 특강 강의 정말 좋았어요! 감사합니다^^
아는만큼 보인다는 것
특히 미술작품은 더 그러한듯요
매주 잘 보도록 할께요^^
🙏
가슴이 찡하네요~!! 정말 보석같은 이야기 감사합니다~! 내일 마포구평생학습센터 강의도 너무 기대됩니다~^^
퇴근 길 제 귀에 창용쌤 입니다👍🏼
너무 너무 재밌어요
격조있는 방송입니다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완료!!
창용강사님의 명불허전 꿀보이스👍🏻
해피엔딩😊 편안-
어제 먼 길까지 기꺼이 와주셔서 우리의 전두엽을 더욱 즐거운 감동으로 자극해 주시고 ㅎ 또 남겨주신 족적(?)에 함께한 도슨트 쌤들은 행복지수까지 높아졌습니다~ 고맙습니다 !!!
너무 슬퍼요 ㅠ
좋아요! 댓글! 구독! 알림설정! ☺
좋.댓.구.알!
ㅋㅋㅋ
미술초보지만 그림을 더 이해하게 되어 기뻐요~
창용쌤 좋댓구알 듣고 한글자 적어 봅니다
저도 처음 보는 그림 처음 듣는 이야기네요. 토비콤의 유래도 알게되고. 너무 유익한 채널이네요. 구독 좋아요 체크하고 갑니다
그림보는거 좋아하는데 많은 도움되겠네요. 감사합니다.
밀레가 그리운 할머니 어머니와 아버지를 생각하며 그렸다는 얘기를 많이 하는 작품이예요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은 방송을 개설하셔서 축하드리고, 기대됩니다.
진실된 삶 진실된 그림…
토빗 이야기는 첨이지만 전 이 그림 다른데서 기다림 이라고 소개해준 프로그램이 있었어요.
17:17 사실 어느 분야든 요즘 이 스토리텔링이 중요한데 이걸 정말 잘 하시는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림이나 와인이나 스토리 를 알고 나면 더 그림이 예쁘고 와인도 맛 있는것 같아요
다음엔 와인과 연결된 그림 원두커피랑 연결된 스토리를 많이 다뤘으면해요
반전스토리 .. 라파엘 천사 였어
마포구청 강의 두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 정도로 어쩜 그렇게 재미있게 강연 하시는지 정말 유익하고 좋은 시간이었어요.
밀레 얘기도 처음 듣는 내용인데 토비*의 유래 까지 너무 재미있어요.
쌤 영상이 자꾸 기다려지네요.ㅎㅎ
다른곳 강연 스케줄도 알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꼭 참석해서 듣고 싶네요.
어제는 알찬 불금 시간 보내고 싶어 우연한 기회로 갑작스레 가게 된 강연이었어요. 그래서 강사님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고 갔는데 '안녕하세요' 첫인사 하실때부터 매력적인 목소리에 반하며 강의를 시작했네요.
한번의 어색함도 끊김도 없이 한시간 반 가량의 강의를 너무 재밌게 이끌어 가는 이야기꾼 자질에 감탄하며 한편의 재밌는 영화를 보는 느낌으로 강의 들었습니다.
미술사와 반고흐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는 계기가 되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은 목소리는 관리하시는건가요? 타고 나신건가요? 아나운서도 아닌데 한 톨의 부담감도 없이 편하게 들리는 목소리와 발성이 너무 궁금했어요.
그리고 이렇게 재밌게 이야기식으로 하시는 강의는 계획된 강의 구성에 연습된 방식인가요? 아님 타고난 이야기꾼 자질이신건가요?
어제 넘 재밌게 들어서 강의내용 외적인 것이 궁금해서 질문드려봐요~
앞으로도 구독하며 애청할게요.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직강 듣고 싶네요. 또 와주세요.
1850년경 이미 열렬한 후원자 상시에가 있었는데...
중년에는 살만하지 않았을까요
이제서야 제목이 이해가 되네요. 올 사람을 기다리는 모습은 아니었어요. 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하고 나가는 모습이네요. 영화라는 매체가 나오기 전에 는 이런 느낌을 그 모습을 그림으로 한 순간의 포즈로 한순간의 표정을 그림으로 보여주려고 엄청 오래 생각하고 그렸을텐데 그동안 본인은 그 마음을 그대로 마음에 담아두면서 느꼈을텐데......
솔직히 그림은 보기 넘 무섭습니다.. 비하인드를 알기가.......그래도 그려야하는 운명인걸..알지만..